의사 만들어놨더니, 처가만 챙기고 자기 엄마는 모르쇠하던 아들, 이번엔 3억까지 당당히 요구하자, 본인 재산 기부하고 숨어버린 김행순 할머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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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못된 녀석, 더 당해야해.
그건 내 아들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해.다시는 꼴도 보기 싫어."
"너도 마음 단단히 먹어.그래도 자식이라고, 나중에 마음 약해지지 말고."
할머니가 이렇게 아들과 단절하게 된 것은, 단순히 아들이 자신에게 서운하게 만들어서, 의사로 키워놨더니 할머니를 외면해서, 돈을 뜯으려고 해서만이 아닙니다.자식 하나보고 열심히 살아왔고, 아들에게만은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길 바라며 노력했고, 그 과정까지 열심히 잘 왔습니다.
그런데 돌연 아들쪽에서 외려 본인이 법적으로 소송을 걸겠다, 엄마때문에 다 망하게 생겼다는 망언을 늘어놓았습니다. 의사로 만들어놓은 아들이 장가갈 때 신혼집을 못 해줬다는 이유로, 왜 아들에게 고소를 당해야하는지,.할머니는 알수 없었습니다. #사연#사연라디오#부모자식#의사아들#고부갈등#데릴사위#처가집#사위#홀어머니#실화
잘햇 습니다 .그렇게 마음정리 하고 살면 덜불편합니다.그런데 자식이 그렇게 된것은 부모 책입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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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배운게 아무것 도 없는 자식 자기부모 고생 모르고 처가 댁 챙기 는 멋된 놈 버려야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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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자식들거의그래요,받기만하고,다들부모님이이런상처를많이받죠,어머님이제각자사세요,어머님의인생어머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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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잘하셨읍니다 ❤❤
@@미션스쿨교장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님참잘했어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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쎔통이네요.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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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최고십니다 ❤❤❤ 절대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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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아들놈이네. 어머니. 당당하게. 사세요. 어서. 지엄마. 한테. 돈를. 요구해. 지보답을. 해도. 모자를. 판에. 어머니. 인생만. 생.각하시고. 인제. 일도. 그만. 두시고. 기부도. 하지. 마시고. 본인위해서. 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디. 불쌍한. 어머니.
@@김연희김연희-h8p 댓글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오냐오냐 키웠더니
지앞길도 못하고
나이 많아도 의지하니
할머니도 더늦지않게
속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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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잘하셨네요
있을수 없는 일 별 사연이 많았지만 너무 소외되어가네요 빨리 의절하셔야될듯 아들 의사 만들면 처가에빼앗기고 웃기는 세상이되어가는 거네요
@@김임자-h9b 댓글 감사합니다❤️
결혼 하면 아들은 남이다 아들한테 서운해 말고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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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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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직 결혼도 안 하고, 손주를 본 것도 아닌데 호칭을 계속 할머니라고 하는지::: 듣기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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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지만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부모은공 모르는 아들놈이 문제지만 며느리 인성은 완전 바닥이네요 딸 가진 부모들 모두가 저렇게 키워 왔을까요? 참 답답합니다 속된 말로 죽써서 개 준꼴 되었는데 사연자님 마음 잘 다독 거리시고 노년 맘 편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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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장가간지 2년,
어디사는지? 무슨동에사는지?
알고싶지도않다!
반찬 해주지도말고,청소 해주로다닌다는 오지랖시엄마. .
의대고 지랄이고,포기포기,, ,,
기대도서운함도다ㅡㅡㅡ
혼자사니 속이편하다. .
요즘아들 내아들아니다. .
남의아들은 돈달라소리는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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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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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무똑똑해 저아들은 새며뉼남자되버린겨 처가남자의사된겨. 어머니 나이스 저놈에시끼 못줘 줄수없다 이말씀 나이스.~ 우리모두는 이분처럼 말하고 털털털어야 어머니 미래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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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좀 하시오!
그냥 이해하고 읽으세요 노인 들은 , 띄어쓰기 잘 못해요 받침도 잘 누르지만 빠질수가 잇어요 저도 75세 인데 테클 걸지 마세요
어머니
현명하게잘판단하셨습니다
패륜아네요
기가차네요
어머니건강잘챙기시고행복하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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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바보 반찬은 왜?갖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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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처가에 빌빌거리며 마누라 역성들며 잘살고 다시는 그림자도 보이지마라 하세요. 얼마나 괘씸할까...
@@러블리-n9q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시골아저씨 생각나네 농사지며 서울대 들어가서 동네 프랜카드달구 난리쳤는데 결혼후 ㅋㅋㅋ 며느리가 한번도 안왔다 아저씨왈~~~햐 어떤년만 좋은일시킨겨~~~시름시름아프시다 돌아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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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저런 아들놈도 있구나..
자식들에게 올인하지맙시다 성인되면 슬슬 정을 끊는 연습을 해야 됨니다 쓰님 잘했어요 노후를 편히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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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해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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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집에 왜 그렇게 신경이가는지..또 뭐하려 아들집에 그렇게 가고싶고 집착하는지 내인생은 내인생만 챙기며살아요 나도 아들만 둘있지만 전화하면받고 안오면 특별한경우아니면 절대 전화 안해요 ..처가댁에만가든지 처가식구들이 아들댁에자주오든지 신경도 안가요..음식같은것도 절대안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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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셔야 본인 인생이 편합니다
에미의 마음은 천륜인데 자식하고 의절하는것도 에미는 편치않는법
피다른 사람이 잘해야하는데
요즈음 겁없는 며느리 지도 자식키워 장가보내봐야 시어머님 심정 이해할 걸요 43:38
정말잘하셨네요 정말현명하시네요 그정도 아들뒷바래기 넘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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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이런아들버린다×이미아들이엄마버렸기에엄마도이런폐륜아버리시고완전히끈어버리세요×돈도주지마세요×멀리가세요×용돈도안주는아들며느리버리세요×의사사위데리고같으면됫지무슨돈?을또달러고하나?주지마세요×아들버리세요×이미끝난아들입니다@@인간관계공작소-u5r
아들이엄마모시지도안는데무슨돈을자꾸만달라나??
요즘 이런자식들이 너무'많아요. 세상 말세예요. 😤😤😤😤😤
@@joojoo517 댓글 감사합니다❤️
이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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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니꼭꼭 숨트세요 척는하기꾼 있는척하고 의사만 챙겨갔고 오리발 사기꾼에게 엮인의사 한푼도 주지말고 꼭꼭 숨어서 인연 끝내세요 키워준값 벋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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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아들은처가에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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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며느리가부모자식 관계를끈으려고하는것입니다
@@수선화-v3k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노인세대가 어찌보면 불쌍한 것이 그들이 전후 고생하며 산업화과정을 거치면서 자식들에겐 그들이 겪은 고달픈 삶을 대물림 않겠다고 오로지 자식들을 위해 퍼주고 오냐오냐 이기적으로 키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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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자식이라구. 에휴. 한심한놈. 처가집자식됐으면그집에서. 그집에서책임지라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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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킨 모친이 50~60代일텐데
거참ᆢ할머니 할머니 하는 단어는 꺼끄럽네요
무슨 70대 중후반 80세 넘은 노인도 아니고ᆢ
신경쓰여 못듣겠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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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릴러준랎 받어냐세요 개고생으로길러 처가와만놀고 없는아들피세요 소송 걸어서 길러준값 받고 인연끝내세요 하돈하고 함께놀면되는데 홀어머니 왕따 애인도 뒷버러지해주면 배신하는거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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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용돈 10 만원
너무합니다ㆍ100 만드려도 모자랄판에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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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머니를 할머니라고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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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양심이 없다 아들 이혼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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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이 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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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새끼가 조금 성공했다고 .. 지엄마보다는 돈있다는 처가쪽에 붙어서 지엄마 무시하는놈. 기부는 무슨기부?.. 원장놈 주머니로 들어갔껬지. 죽을때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남은돈은 직접 필요한 사람에게 남기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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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패륜아 의사 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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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이여~!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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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걸어서 화숙치고 학비 내준값 학다 받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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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의사하라니
의사하면
본인힘들고
마누라
처가식구한테호구짓한다고
의대안가고
전자공학
전공해서
34세에
연봉
1,5억에
재테크
70000정도
세후연17억순수입
휴가마음대로쓰고
해오여행녀2~3회
부모한테
효도
이제
결혼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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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곧 이혼 하겠네요 처가댁도 딸을 잘못키웠고 사람의 도리를 져버렸으니 망하는건 시간 문제일거같고 할머니도 백세시대에 노후자금으로 두시지 1억이라는 돈을 기부를 하시다니 앞날을 어떻게 될줄알고 아들도 인연끊었는데 병나면 요양병원들어갈 요량으로 미리 주셨다면 모를까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아들 의대공부시키고 1억 결혼자금대고 2억이라는 돈이 있었다니 정말 억척으로 안먹고 안입고 모은돈 인제는 남은인생 자신을 위해서 쓰시기를 맛난거 드시고 좋은구경도 하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기를 ~~^^
처가 망한거 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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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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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자를자식이라생각말고벌이세요
@@허운회-e4u 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라고하지 외할머니라고 호층을하는것이좋았겠지요
@@서봉순-r5z 댓글 감사합니다❤️
예기를드타보니열받아서못듣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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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느리한테 목매지말고 혼자편안하게
사세요 돈도주지마시고
자식은 없는채사세요
한품도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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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아들에게 집착을 하시는지요
한번 보면 알수있는거죠.
인연끊고 사세요.
어쩌겠어요
신혼집을왜부모가해줘야되고 또 남자쪽에서해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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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오래비
엎으로같으면
오래비내와맛집다니지
개떡같은기부듣기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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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냅두세요. 지지고살던 볶고살던. 왠 관심이 심하셔요. 생일도 이젠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처가덕보고 살면 좋지요..
봐요 아들이 돈 달라니 싫잖아요..
관심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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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도말구 받지도마세요
어이없네 자식을 잘못키운 죄로 혼자사셔요
인간아 나중에 돈까지 부탁할것을 왜
그렇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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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오란다고자주가나음식도가저가면안조하지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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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모는 자식을 짝사랑 하죠 그만하시고 내려놓고 내 인생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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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이야
그냥혼자잘생각을해야지 싫다는자식들한테뭘그리연연하냐 초라해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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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늙어 혼자되 봐라 ???
기부 기부 ?
이런걸 지어내느라 애썼다
좌파적생각들은 언재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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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아들한데 바라는것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아들한테 며누리한데 너무 바라는것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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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4살에 의대에 합격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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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가게되면 그래되지요
아오 이런 이야기 계속 듣다간 암걸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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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 도루묵 다 소용없어 기집한테 휩쌓여 처가밖에 모르는 그런 자식 고생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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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
뭐로선물를ㆍ보내나요ㆍ음식도ㆍ뭐로
해가고ㆍ그냥
무관심이최고인데
우리부모들이
갑자기친한척
하시지말고
자식를ㆍ결혼시켜어면ㆍ그냥당신ㆍ평상
심대로ㆍ사시는게
좋아요
불효도ㆍ효자도
부모가만들어요
우리나라엄마들이
관심이문제야
이미내자식
아니라고ㆍ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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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기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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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직업이 좋을수록 에미와는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아들을 너무 오냐오냐 공부만 하거라 하고 부모가 죽도록 고생해서 뒷바라지 한걸 모르는 자식들 많아요 자식만 바라보고 살다가 성공 조금 했다고 삐딱하게 구는 놈들 때문에 늙어서 허탈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극심한 우울증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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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모가
자식이공부한다는데
안밀어줄ㆍ부모가
있게어요
그런데ㆍ결혼이란
것은ㆍ하면ㆍ이미
남인걸ㆍ어쩔수없는
현실ㆍ가슴아프네요
아들은ㆍ잘되면
처가집아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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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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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우와 똑똑하시내요 최고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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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며느리한테 목매지말고 혼자편안하게
사세요 돈도주지마시고
자식은 없는채사세요
한품도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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