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버릇 개 못줍니다 기회만 되면 고개를 드는게 본성입니다 돈이 오히려 자식을 교만하게 만들고 망가지게 합니다 두 분 잘 쓰다가 가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믿을 수가 없어요 마음을 정리하세요 자식들은 잘 살아갈겁니다 잘 사는게 다 아니고 인간답게 살아야지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도로 찾으셨겠어요 남편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아쉽지만 변화되었다고 믿지 마세요 순간 순간 변할겁니다 더 큰 상처로 배신 당하지 마시고 묵묵히 사시면서 차라리 다 쓰세요 남는건 가져가던 말던 마음 비우시고요 충분히 쓰세요
부모라도 무한정 베퓰면 안돼다 권 리을 찾아야된다 나도 그런적 있다 소송한디니까 펄펄 뛰고 하여도 돌려받고 연 락끝었다 몇년후 다시 연락 되니까 돈관계는 분명한였고 자식된 도리을 하더라 지금도 자식이 손에 사온 선물 가치에 따라 써라고 돈을준다 빈손으로 오면 그냥앉아있다 보낸다 침묵의 교육 있다
신혼살림(집 자동차 등)을 부모가 모두 마련해주면 당연하게 여기며 감사한 줄 모르더군요. 특히 며느리는 시부모의 살아온 삶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며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알게 됐다 하더라도 별 느낌이나 감동없습니다. 조금씩 아껴서 주심이.. 자식사랑도, 주고싶은 재산도.
다 큰 자식에게 그렇게 퍼주는가! 바보! 자신이나 잘 챙기시길! 키워줬으면 자신의 의무는 다 한 게 아닌가! 다 큰 자식은 남이라고 생각해야 편하다! 그리고 퍼주고싶어서 퍼줬으면 기대는 하지 마시길! 인간은 대부분 이기적이라는 걸 인정해야 내가 편하다! 남의 거정이야! 더 이상 간섭 마시길! 집과 차를 자식의 이름으로 안 한 건 천만다행이군~--^^ 자식을 용서한대도 집과 차를 다시 주면 또 그럴껄~^^ 죽을 때 까지 주지 마시길!
쪽방 에서 자지 말고 댁으로 돌아 가시지 뭐하러 아들네로 가시나요? 자식들 잘못을 스스로 느끼게 해야지 참도 딱하시네,그 입장에 무슨 대접을 받을려고?사돈네도 눈치코치 없기는 마찬가지 시 부모님 왔으면 친정 부모님이.먼저 가셔야지 그런 자식에 연연 하지 마시고 두분이서 여행 다니 시면서 행복 하게 사셔요.
![(반전신청사연)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 "내말이 곧 법이야, 경고다" 역대급 선물을 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zX-coa3vzY/mqdefault.jpg)
![(신청사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택배 일을 시작한 내가 우연히 장모님이 사는 처가에 배달을 가게 되는데 "수진이 남편이죠? 잠깐 들어와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죽을때까지 챙겨주세요! 그래야 마음이편하다면요!
마음 약하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쓸수가 없습니다
재산주지말고 두분여생을즐겁게살시다가 가십시요
씉까지 재산 물러주면 안됩니다
잘하고왔는데는데 왜 또 그런자식을 자식이라고 풀어주려 합니까
스스로 살아가게하는것이 자식을 성공하게하는 발판이됩니다
끝까지 냉정하세요
참 잘하셨어요 화이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 절대 변하지않와요
아니요 다시는 작은것하나도. 주고십지않아요 또핝처가부모도. 짐승보다못한 인간쓰레기들 같네요
영원히. 주실생각하지마세요
인간은고쳐지지. 않는다는것을. 인지하시기를바랍니다
제 버릇 개 못줍니다
기회만 되면 고개를 드는게 본성입니다
돈이 오히려 자식을 교만하게
만들고 망가지게 합니다
두 분 잘 쓰다가 가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믿을 수가 없어요
마음을 정리하세요
자식들은 잘 살아갈겁니다
잘 사는게 다 아니고
인간답게 살아야지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도로 찾으셨겠어요
남편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아쉽지만 변화되었다고 믿지 마세요 순간 순간 변할겁니다
더 큰 상처로 배신 당하지 마시고
묵묵히 사시면서 차라리 다 쓰세요
남는건 가져가던 말던 마음 비우시고요 충분히 쓰세요
현명한 판단존경합니다
제사정과똑같아서 눈물이납니다
잘못된건 아들이아니고,
그쪽집부모님인것같아요,
저는 아들이불쌍해서
그냥보고만
있답니다
결국엔 자식에게지는건 부모랍니다 마음약해서~
결정내리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어요 잘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오. 뭘 사과하고 진심으로 깨닫나. 또 당하겠군
너무 잘하셨읍니다
잘하셨읍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자식 결혼할 때 무조건 집장만 해주고 온갖거 못해줘 안달하지 말고 저분들처럼 명의를 갖고있다 며느리가 인간같지 않게 한다면 모든걸 거둬들여야지요.
아들만 생각하면야 다줘도 아까울게 없지만 못되먹은 며느리 잘먹고잘쓰게 두면 안되죠.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아닙니다.
조금은 부모님을이하할수도있겠지만 저는아니라고봅니다.
앞으로 10년은 더 두고
보셨으면삽네요,
아들걱정 내려놓으시고
두분건강 챙기시고
이제는 즐기세요?
아들에게주면 처갓집에 쓸텐데 그냥 사회에 기부좀하세요
실컷 두분만을 위해 쓰시다가 두분 돌아가신후 남아 있는재산만 아들에게 돌아가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건 기본이고 대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좀 쓰시고 흐뭇 보람된 삶을...
옛날 딸 가진 부모가 죄인이라 켔는데 요즘 아들가진자가 죄인이라네요
물질 받을때만 감사합니다 라고 끝나고
며느리 하잔대로 사는
아바지 어머니
생각은 전혀 아님
아마
끝에도 마찮가지 일것이라 봅니다
바꿔질까요
후에 땅치지 마시길......
그자식을누가키웠나요당신들자신이니그런대접을받아마땅하네요
왜 아들들은 장가만 가면 며느리에게 조종을 당하는지 모르겠네요.
# 졸개 같은 아들만 ,
그렇습니다 ! ㅎㅎ
제산은뭏려주세요 너무힘든세상 감사하게받고 영원히좋게마뮤리하시길
재산을 사회에 기부할지 아들에게 물려 줄지 고민하고 있다 했는데, 훗날 물려주겠다로 들립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함이라 보이고, 아들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함께 살아갈 며느리의 개조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실화라면 기가 막혀요
절대로 물려주면안됩니다, 차라리 사회에 기부하시는편이 좋을거같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저도 아들셋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은면 절대 재산안줍니다, 두분 잘쓰시고 노년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런놈을 자식이라고 키웠으니 참요새 이런놈들이 많으니. 참세상말세로구만
정신 차리게 해야 합니다 부모 탓 입니다 오냐오냐 하면 수염 뽑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야 사람 됩니다
ㅉ ㅉ 지도 아들딸 결혼하고 모두 외국에서 사는데 앞으로는 조심하고 살아야 하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거지같은 인간이 있을까요
즐겁게 다 쓰시고 남으면 사회에 환원하심이 더 보람될듯 합니다.
잘 하셨어요
요즘 며느리들이 문제인것같아요 따라야만
집안이 따라야만 집안이 편하고, 어떻게 세상이 그런지 모르겠어요 장인 장모 되는들이 처신을 잘 해야고 딸을 좀만 시부모께 잘하라고 교육을 해주면 참좋을것같아요
그 잘못 했다는 한마디에 또 당하시겠구먼 돈 다시주면 인간이 밖낄까
우리한국 문화엔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며느리 못땠네요 아들도 교통정리못하네요
지금 힘드닌깐 그런거지
자식이라도 고처쓰지
못해요 그점 유념하세요
부모라도 무한정 베퓰면
안돼다
권 리을 찾아야된다
나도 그런적 있다
소송한디니까 펄펄 뛰고 하여도
돌려받고 연 락끝었다
몇년후 다시 연락 되니까
돈관계는 분명한였고
자식된 도리을 하더라
지금도 자식이
손에 사온 선물 가치에 따라
써라고 돈을준다
빈손으로 오면
그냥앉아있다 보낸다
침묵의 교육 있다
아들만 있는 저로서는 공감 합니다 아으 분통 터져라
절대 물려주지 마세요
애고~
우리가부모라는생각을잘못생각을하고있는것이크나큰문제를야기시키고자식을범죄자로만들고있는것을알아야합니다
이분얘기를할때.너무싫어서.안들었는데.지금.대화를하는것같아서들었네요.느리지.않아서좋아요
되돌려받아ㅆ지만
나중유산 생각해서
잘못했다하는것
만나지도마세요인간말종
친정식구들도 자리피해줄주모르고 끝까지
남아서..
절대봐주지마세요
신혼살림(집 자동차 등)을 부모가 모두 마련해주면 당연하게 여기며 감사한 줄 모르더군요. 특히 며느리는 시부모의 살아온 삶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며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알게 됐다 하더라도 별 느낌이나 감동없습니다.
조금씩 아껴서 주심이..
자식사랑도, 주고싶은 재산도.
외그러게 점잔게하세요 아무리자식이라도 결혼핥때 집까짓ㅏ주었는데 쪽방에서자게하고 확업어버리지 그렇게하니까 자식이 느낀게없어요😢😢
아들집을 팔아서 내쫒아버려야 함
집을 사주셔도 명의를 본인 앞으로 하면서
아들 며느리 하는거 바
가면서 증여를 해주던지 하셔야죠?
아들 없다고 생각 하시고 즐기세요?
참으시는게 존경스럽네요 나같으며 박살냈을텐데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너무 슬프네요
며느리라는 타인이 가족이 된것밖에
없는데 불면 꺼질세라 고이고이 기른
자식이 타인보다 못한 대못을 박네요
내려 놓아야 할 것 같네요 재산도
공평하게 증여해야겠네요 딸둘은
집한채씩 아들은 3채가 돌아가게
했는데 이건 아닌것 같네요
돈자랑은 하지 말았어야지요
절대 줄생각은 하지마세요
사람은 고쳐쓸수없읍니다
그재산을 바라고 하는짓이니 절대 주면안됩니다 부모를 무시하는 그자체는 기본도 되어 있지안네요
다 큰 자식에게 그렇게 퍼주는가! 바보!
자신이나 잘 챙기시길!
키워줬으면 자신의 의무는 다 한 게 아닌가! 다 큰 자식은 남이라고 생각해야 편하다!
그리고 퍼주고싶어서 퍼줬으면 기대는 하지 마시길!
인간은 대부분 이기적이라는 걸 인정해야 내가 편하다!
남의 거정이야! 더 이상 간섭 마시길!
집과 차를 자식의 이름으로 안 한 건 천만다행이군~--^^
자식을 용서한대도 집과 차를 다시 주면 또 그럴껄~^^
죽을 때 까지 주지 마시길!
그 며느리가 큰 나쁜 놈이고 아들 역시도 다른 여자 결혼해도 또 여자에게 휘둘릴 그런 불효 막심한 놈입니다. 사회 어려운 분들한테 환원하시죠 그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악한 며느리가 들어왓군..
아들놈은 멍청하기그지 없고 사리판단이 부족한 아들이네
에휴~왜그리 아들한테 많은걸 해주고 상처받나요 부모가 현명하지 못한 어리석음이네 왜그리 아들한테 해주고 쩔쩔매냐 바보처럼 사연듣는네네 울화통이 터져 걍~나갑니다
자식 잘못키운 죄는 달게 받아라.
70도 안되어 자식 덕 보려하지 마라.
왜부모들은생각이단조로은지나역시부모지만로서한탄스럽다
왜.아들닣나..
아들이 하늘이나.
아들하나낳으려고
딸 10식낳고.
개똥취급하고..
안됩니다
문 제인 아제집 이야기 같읍니다.
ㅎㅎ😅
진짜가? 소설이가?
사돈댁과며느리 쓰레기네요.교통정리못하는 아들은멍청이구요.그래도 아들은불상해보이는데 잊지는마시길.....
쪽방 에서 자지 말고 댁으로 돌아 가시지 뭐하러 아들네로 가시나요? 자식들 잘못을 스스로 느끼게 해야지 참도 딱하시네,그 입장에 무슨 대접을 받을려고?사돈네도 눈치코치 없기는 마찬가지 시 부모님 왔으면 친정 부모님이.먼저 가셔야지 그런 자식에 연연 하지 마시고 두분이서 여행 다니 시면서 행복 하게 사셔요.
지어낸 거짓말 같은데?
진심.
또 사기친 것이다.
이해 많이 해라.
또 고생길로
갈 것이다.
며느리가집과차을받았으면시부모한태효도해야하고그렇게안해주셔어도하나님께서하신말쓰에부모한태효도해야복을주시겠다고하셔어요며느리는남이이라서시부모을종경하지안아요집있고잘살면지들이잘라서잘사는줄알고지네친정만부모만섬기고있네요아들은지색씨한태말한마디못한고
크리스마스날도시부모는잡에서주무시게하고친정엄마는집에가시라고해야지친정에서는아무것도안해주고행복운다친정에서누리네아들키워서돈벌때며느리주고잡사주고차사주고
부모는버림받고집잘찾아오셨네요ㅡ이제교회다니시며예수님과하나님믿고사셔야천국가살수있어요예수님안맏고하나님안믿고사시면이다음에지옥가거듣요
아르바이트를왜안하게해요? 성인이되서도용돈을줬다는거네 왜요? 사람고쳐쓰지못함
또 그렇게 가는구나..
부모는버리고
처가식구만 이거는 자식들부모라면 잘보시고 깨달으세요
내아들 내딸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아닐걸요
치,
사과했으니.얼릉집주겠네.사회
결론은.집같고.아들.교육시키네
사연자님아들이완케하시고새로운삶을살고있다니축하드립니다어머님아들마음고생하셨읍니다앞으로행복하게사십시요
참잘하셌습니다두분만잘사셌요❤
절대로돌러주지마세요주고나면등돌리고만니다두분다쓴고노후에편희가시기바랍니다쓰시고남으면독고노인들도와주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