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이혼 당하고 싶어서 환장했네요? 대기업 연구원은 아무나 하나요? 억대 연봉 받는 사연자가 뭐가 부족 해서 그리 참고 사셨나요? 사람을 소개 하는 것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혼 참 잘 하셨습니다 아기가 없는 것이 다행 입니다 옳습니다 공감 합니다 마마보이로 키우셨으면 남에집 딸 고생시키지 마세요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친구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자를 겉모습만 보고 소개를 해주나요?사람 소개 해주는게 얼마나 힘든건데?거기다 코 찌찔이에 모지리 놈을?소개 해주기 아깝다고 호들갑을 떨더니?이혼 하니 몰랐다고 발뺌 하는꼴이라니?일단 사과 부터 해야지?무튼 코찔찔이 잘 버렸네요 화이팅 하시고 친정 아버지 건강 잘 챙기시고
사연자가 설명하는 남자는 남편감으론 최악에 남편감 이랍니다 그놈과 2년동안 행복 했으면 시집살이 고통 받은 것은 2년 행복 한것으로 퉁치세요 사람은 평생 행복 할수만은 없답니다 아들 결혼식은 많이 거두어 들이겠다고요? 애경사에 축하금 부의금 꼭 받으려고 하는지요? 저는 딸이 대기업 연구소 과장이랍니다 딸은 작은 예식을 하고 싶다고 형제들과 가족들과만 작은 예식을 했답니다 가족들과만 해서 제가햔 결혼식 축하금은 한푼도 돌려 받지 못했답니다 내가 했어도 축하금 꼭 되돌러 받겠다고는 생각하시지 마세요 받으면 좋겠지만 경우가 다를 때는 다르지요 사연자께서는 철저한 이기주의자 저박에 모르는 악마와 결혼 했을까요? 참기가 막힙니다 아내가 걱정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가족들에게 잘 난척만 하나봅니다 남편만 시댁에 남겨두고 바쁘다고 혼자만 오세요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척은 놀고 먹으면서 설거지라도 해야지요
ㅋㅋㅋ 사연잘들었어요.
보편적으로 식당하시는 사장님 자식들이 모두 사연자 전남편 같아요.식당 돈통에서 돈 꺼내 쓰는 재미로 직장도 안구하고,한량이죠 그야말로 12시까지 잠퍼자다 스맆퍼 찍찍 끌고나와서 돈통에서 돈 꺼낸후 길 건너 지하다방에 가서 주접을 떨지요
이놈 이혼 당하고 싶어서 환장했네요? 대기업 연구원은 아무나 하나요? 억대 연봉 받는 사연자가 뭐가 부족 해서 그리 참고 사셨나요? 사람을 소개 하는 것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혼 참 잘 하셨습니다 아기가 없는 것이 다행 입니다 옳습니다 공감 합니다 마마보이로 키우셨으면 남에집 딸 고생시키지 마세요 앞날은 꽃길만 걸으세요
그 엄니는 죽은 날까지 속을 썩고 살겠네 아들 걱정되는 인물 넘 잘하셨어요 글쓴님은 열심히 사는모습이 멋있습니다 ㅡ앞으로 좋은일이 많을겁니다ㅡㅡ🎉🎉
@@이경순-x9n 사연자 전남편은 죽을때까지 못고쳐요.전남편 뒤에는 신용금고가 있자나요.
그동안 마음고생 많앗어요 철업는 남편 이혼참 잘하셨어요좋은인연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친구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남자를 겉모습만 보고 소개를 해주나요?사람 소개 해주는게 얼마나 힘든건데?거기다 코 찌찔이에 모지리 놈을?소개 해주기 아깝다고 호들갑을 떨더니?이혼 하니 몰랐다고 발뺌 하는꼴이라니?일단 사과 부터 해야지?무튼 코찔찔이 잘 버렸네요 화이팅 하시고 친정 아버지 건강 잘 챙기시고
생활비 내놓으라해요 대출금도 갚아라고하고 집에서살림하라고하고 아님 이혼하고 헤여져요
참 이여자두 대단하네 결혼하자마자 직장을 그만둔 사람을 이해해주구산 본인이 더 이상하네요
한표~
그러게요?몇년을먹여살리고공과금내주고그렇게좋았나?
어리석은 쓰니님 ~본잉 밖에 모르는 남편하고 내돈 내면서 생활하면서 종노릇은 자처 해 놓고 무슨 하소연이 이렇게 긴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내쳤어야 죠~그렇게 젊은 남편이 좋았는지......ㅉㅉㅉ
응원합니다
며느리집에서 제사 모시면 며느리는 힘이 들지 않나요?며느리에게 잘 해주어야지요 백수남편과 함께 잘 살지요?시모들께서는 어찌 하나밖에 모를까요? 며느리 들볶으면 며느리가 아들 반품 한답니다
@@종례유-w8f 그 시어머니 며느리 달달 볶으면 그 여파가 아들에게 가는데,그런데 사연자 시모 이었던 분은 돈 만들어주는 식당 이라는것이 있으니 그런 생각은 안하죠.
행복하게 사세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사연자가 설명하는 남자는 남편감으론 최악에 남편감 이랍니다 그놈과 2년동안 행복 했으면 시집살이 고통 받은 것은 2년 행복 한것으로 퉁치세요 사람은 평생 행복 할수만은 없답니다 아들 결혼식은 많이 거두어 들이겠다고요? 애경사에 축하금 부의금 꼭 받으려고 하는지요? 저는 딸이 대기업 연구소 과장이랍니다 딸은 작은 예식을 하고 싶다고 형제들과 가족들과만 작은 예식을 했답니다 가족들과만 해서 제가햔 결혼식 축하금은 한푼도 돌려 받지 못했답니다 내가 했어도 축하금 꼭 되돌러 받겠다고는 생각하시지 마세요 받으면 좋겠지만 경우가 다를 때는 다르지요 사연자께서는 철저한 이기주의자 저박에 모르는 악마와 결혼 했을까요? 참기가 막힙니다 아내가 걱정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고 가족들에게 잘 난척만 하나봅니다 남편만 시댁에 남겨두고 바쁘다고 혼자만 오세요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척은 놀고 먹으면서 설거지라도 해야지요
백수 주제에 용기가 대단하네 이혼당해도 싸다 ㅎ ㅎ
쓰니님 그게 제일 큰일이죠 유모 재미있는게 밥먹여줘요?
해맑은 똥멍청이 놈이랑 잘헤어졌어요.축하해요🎉🎉🎉
남일같지 안네요. 제아들이 모든일을 제껴두고 할머니 병간호 저와같이하다. 지금 요양병원에계시는데요 돈벌생각도 결혼할생각도 처음부터 대소변받아내며 치매시어머니,집에서 모시는게 아니었나 조금후회가듭니다 남편이 요양병원 예기하니 우시더라구요 제가한다고 하다 너무힘들어하니 제아들이 덤벼들었지요 누구잘못도 아니고 건물하나. 해주면 결혼해서 잘살까요 음식은 안해도 청소 할머니 대소변 목욕시켜드리고 다했는데 제가병이나서 여자친구 만나보라하니 치매 시할머니에 누구집 딸래미 고생시킬일있냐구요 나중일이라네요 지금은 할머니계시는 요양병원다니며 글을쓰고있는데요 결혼시키려는 제욕심일까요. 32살인데 너무좋은시간을 할머니 병간호한다고 착하지요 병원에서도 집에계실때도 소문난손자 아직은 잘생기고 키도크고. 쓰니 전남편길을걸을까 걱정되네요 그부모는 걱정 안하나 봅니다
어케 해서든 연하 남자랑 살고 싶었겠지.. 그러니 그리 한심한 행동의 연속인데도 먹여가며 데리고 살았던거 아니겠어.. 왜, 계속 어하둥둥 어린 남자 키우며 살지~~
6살짜리아들을키우는구만~~짜증나서나감 이런모지리여자가있으니그런놈이사내구실하고살지
처음부터 잘못낀 단추같네요
백수 아들놈 잘살게 놔두지ㅡ제사가 뭐라구?ㆍ철딱서니. 백수 남편놈. ㅡ늦게라도 탈출한게다행
이혼판결문 오픈 해야되요 전 남편 쪽팔려서 재혼 힘들걸요 경력 없으면 취업도 힘들테고 무관이어도 사회에서 취급 안해주는데
에휴~뇌가반쪽인 기생들만나 스트레스받지말고 결혼에 목메는거아님 혼자 편히사세요.저런것들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 병걸립니다.아주 잘하셨어요👍👍👍
여우갔은 남편 결혼기간이 길다보면 고생이 심해질것갔내요 기르는 남편힘들어요 이원잘했내요
그 신랑은.그시모 옆에 사는이상은 죽을때 까지 엄마 돈하면서 살것네 ㅋㅋ 옜말에 미운자식 떡주고 예쁜 자식 매한대 주라 했는데 어찌 아들을 저리. 키웠남 쓰니가 보는 눈이 없어서 저런 인간하구 결혼을 했구만. ㅋㅋ
세상에
구청에가서도장찍고
이혼했다는얘긴데
북한얘긴가
일본얘긴가
대한민국은
법원판사의결정이있어야
협의이혼도가능한데!
@@노재민-z2q 무슨 말씀을 합의 이혼은 구청에 신고 하고 접수 되면 법원으로 넘어 간답니다 소송을 하게 되면 법원으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변호사를 선임하시고
진즉했어야지 왜그러고살아
이집구석 모지!
이혼해 어ㅐ그랗게살아요.헤여져
철부지와 결혼하셨군요~
시댁이 아니라 시가
어이구
결혼적령기에 있는 남녀들 제발 예비부부로 10년은 살아보고 결정했으면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너 뭐 설명 하는거냐 ? 다 네가 선택했잖아 연하가 뭐대수냐?
결혼잘못핸네 해여져요
ㅊㅋㅊㅋ
뽀로로 새끼랑 잘헤어지셧음
이혼 잘했습니다
참고사는게 더 이상하다.애초에 연하는 왜
❤❤❤❤❤
아니 모지리냐.애고 고생 사서하네
뭘 모르는소리~ 원래 결혼식은 여자측에서 하는거랍니다 그옛날부터!!
어찌그리 사랑에 눈이 제대로 돌아갔네 그값은 충분히받아야지 그래야 정신차리지 당할대로 당해야하는데 조금 뿐이 안당해서 그렇긴하지만 잘한것은 그나마 정신차리고 결정 잘했다 는 것이여 앞으론 정신똑바로 차리고 남자 만나시게
이런 남자하고 결혼안하야하는데 빨리 그만 스세요
모질이쓴니야왜사니남자놈지에미주고편히사시게나
쓴이도함깨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