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요양원 안보내고 손수 병간호 하면서 길어지면 자식들간에 갈등생기고 마음 약한 자식은 골병듭니다. 부모가 몸가누기 어려울 때 되면 자식도 노인입니다. 자기몸 돌보기도 어려워요 누군가의 희생없이는 병든 노인을 집에서 못돌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요야원 비용을 80%나 대주는거구요.
언제나 가족관계는 어렵네요.. 제가 부모가 되어서도 잘 키울 자신이 없는게 맞기도 하고 부모님은 옛시절이라 더 못 배운 사람들이니 더 못키울수 있을테니... 씁쓸하지만...현실이네요. 부모입장도 얼마나 비통하고 비참할까요.. 부모도 잘해보고 싶고 자식도 잘살고 싶고 하지만 현실은 찬바람만 부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팩트체크 영상 감사합니다
자식한테 버림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사연이야 제각각이지만, 자식을 독립된 계체로 보지 않고, 비난 • 참견 • ATM 기계로 보면 자식이 성인되기 전에야 가족이랍시고 붙어 있게 되지만, 성인된 이후로는 부모를 차츰차츰 버리게 된다... 마음에서 버리게 되고, 현실에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버려지게 되고... 부모가 끝까지 뻔뻔하게 자식 탓하면 할수록 부모는 더 버림 받게 되어 있다... 소크라테스가 " 자기 자신을 알라... "는 말을 괜히 한 말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서 반성하라는 말이다... 부모든 자식이든... 결혼 전에 부모의 의해서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결혼도 부모의 가스라이팅으로 어쩔 수 없이 해서 결혼해서도 산전수전 다 겪고 있다...막대 먹은 부모 밑에서 자라니 내 인생과 삶, 그리고 아이 인생까지도 다 망가져버렸다...시댁도 막대 먹은 부류라 살면서 속병과 홧병이 생겼다...오로지 돈만 알고, 아이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오로지 입으로만 관심 있는 척만 해서 사람 같지도 않다...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고, 자기들은 잘해준 것도 없으면서 받기만 하려는 시댁....돈 말만 하면 썅욕을 해대는 시댁!!!!양쪽이 이래서 내가 쓰러질까봐 양쪽에 거의 안 보고 산다...내가 쓰러지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울 사람이 없기에, 내가 힘들더라도 아이만큼은 지켜주고 싶다...
누구나 부모가 처음되고 부모되면서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고 배우게 되지만.. ((부모하면 안되는 유형은 존재합니다..)) 농부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자식 낳아봐야 짐으로만 생각하기 쉬워요. 자식이 있으면 짐이 될 것만 같은 상황에선 가정꾸리면 안됩니다. 짐으로 취급만 당하는 자식 입장에선 안좋죠. 대부분 스스로 절제하지 못해서 그런건데 그건 자식 탓이라 할 수 없는거고 또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맞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 부모는 자식에게도 또 되물림되기 쉽죠. 하지만 자식 키우는 것도 농사라서 농부가 지혜롭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수확하기 어렵죠. 부모가 환경을 제공해주고 믿고 지지해주는거지 환경도 제대로 갖춰주지 않고서 알아서 크라는건 로또에 맡긴다는 것과 같음. 아니면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라는 남보다 못한 부모일 수도 있고요. 그래도 부모가 가냔하고 못 배워도 진심으로 애정을 줄 줄을 알면 자식은 부모편에 있길 바랄겁니다. 무뚝뚝하고 자식에게 버럭버럭 화 잘내는 부모면 자식들이 살아가면서 있는 고민도 부모에게 털어내지도 못합니다. 소통이 막히니 서로 안만나게 될 가능성도 높죠. 사회 문제도 커요. 나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할머니 세대 부모 세대 자식 세대가 다르니까..
요즘 세상 자식들은 그냥 직원같은 존재일 뿐. 뭘 바래나.? 월급만 많이 주면 헤헤거리고 월급도 제대로 안주고 지꼬리 만큼 주면 언제든지 배반하고 돌아섭니다. 피로 맺은 생명 나눔의 관계에서 계산기가 왜 필요합니까. ?진실인 사랑 관계를 아는 부모나 자식은 그냥 존중과 사랑 입니다.
하루도 한시도 안빼고 욕설하며 아버지ㅡ돈으로 기를쓰고 싸우는 부모를 보니, 아무리 감사하려해도 일이 안풀려요. 현명한 댓글 부탁해요. 돈이 뭔지ㅡ쓰지 못하는 돈, 결국 은행에 있는 종이에 불과해요. 마트에서 물건 집었다 놨다 지쳤습니다. 징그럽네요. 제돈도 한푼도 못쓰게하는 상황.
부모에게서 벗어나 독립하세요 사는공간을 분리해서 각자의 삶을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합니다. 부모는 부모의 지적수준으로 당신의 인생을 살고, 자식은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삶을 당당히 주체적으로 살아야합니다. 자식은 부모가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고 성장시켜주었지만 그건 부모의 책임과의무를 다한것이고, 성인이되었으면 부모곁을 스스로 떠나 독립된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자신의인생을 스스로 살아가는것이 최고의 효도입니다. 힘내세요!
늙어서 요양원 안가려면 자식 결혼 시키지 말고 끼고 살아야 합니다 짐승도 사람도 자식을 낳으면 사회 구성원으로 독립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홀로 태어 났으니 나이 들어도 혼자 되는것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부모 생각해 도움주면 고마운 겁니다 본인도 가정.자식.일하느라 힘듭니다 그리고 당연하다 하지말고 고맙다 하세요
내부모도 말고도 시부모도 마찬가지! 내아들 빼고 며느리는 가사도우미 손주들은 도우미자식들 대접 아들 장가 보내고 뺏겼다고 울고 18년 지난 지금은 빼앗았다고 분노하고 누가있든 없든 막말 능력없으면 몸으로 떼워라! 명절 손주들 용돈 주며 니 엄마 청소비다 하며 주는! 며느리에게 해서는 안되는 기본적 상식적 대화는 없는! 당신 아들 키운 거 며느리에게 보상 받으려하는 몸으로 떼우라는! 아들또한 부모말 들으면 부모말이 맞고 집 오면 마눌 말 들으면 또 마눌 말이 맞다며 방관~~! 아~ 주 드라마 영화에서보다 막장 현실에서 기막힌 집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집에서 우울증 공황발작 응급실행 여러번 공황장애 광장장애 화병 분노장애 감정기복 자존감하락 자책감 대인기피증 부정적판단 호흡곤란 방관염 두통은 내몸과 친구 먹으면 구토~ 내가 나를 가두고 두려움에…. 정신과도 병원에서 우연히 협진으로 꾸준히 치료 받고 회복되며 시부모와 관계정리 처방도~~~ 2년동안 많이 좋아지고 다시 나를 찾고 밝았던~~~ 활발했던 당당했던 나를 찾아가며 나도 웃고 있음을 발견 하며…. 그부모의 아들이 또 강요하고 협박하며 지네집에 강제로 가게하면 나같은 경우는 내가 살아야ㅠ하니까 더는 도움이 안 되는 남편이 되고 벼랑 끝에서 밀어버린 남편이면 이혼도 방법이랬으니 사춘기 아이들 위해서라도 손절해야 건강하게 키워내야 하니까~~~ 아무튼~~~ 모두모두 상식이하의 부모 시부모에게 밟히지 맙시다~ 2년 지난 지금
요양원에 간다는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심정 입니다ㆍ 병원은 퇴원 기약이나 있지요ㆍ 요양원은 죽어야만 나오는 곳 입니다 ㆍ 다리운동 열심히 하고 치매가 오지 않아야 되는데 그게 맘데로 되지 않으니 문제지요ㆍ 요양 봉사 다니면서 느낀게 많읍니다 ㆍ 봉사요원들도 자기도 이럴때가 올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와야 되는데 거칠게 대하는 사람 있어요ㆍ 나는 요양원에 가려고 결심했다가 지금은 안간다 햇어요ㆍ 되도록 집에서 살다 죽는게 나아요ㆍ
요양원에 버린다고?? 지인의 시모는 똥ㆍ오줌은 못가리지만 정신은 멀쩡하셔서 절대 요양원 못간다고 하심ㅡ효자아들이 집에 모시길 원했고 지인도 승낙함 (남편이 물적 지원은 충분히 함) 방1(50평AP)을 시모 전용으로 준비 (환풍기ㆍ의료용 침대 등) 한 달이 지나고 외국에 있던 장남이 귀국. 어머니와 제수씨 상황을 보고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엄마 요양원 가셔야 한다 제수씨가 낮ㆍ밤없이 고생이 너무많다' (횐풍기를 설치했지만 집안에는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다행히 장남 말을 듣고 시모는 요양원에 가셨다고 합니다. 지인의 말 '어머니 케어할때 남편도 봤으니까 더 이상 말이 없었고 나도 미련이 없어요'
자식한테 잘해주지 않아도 되고 해선 안될 행동만 안하고 안보여만 줘도 감사할거 같아요. 아들딸 차별하고 공부못하면 사람도 아닌것처럼 취급하고 자식 트로피 삼고 상처주는 막말에 다른 자식과 비교하고 취업후엔 내가 번 돈 달라하고 자기가 잘못해서 생긴 빚 물려주려고 인감 도장 가져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엄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요양원으로 보내는 건 자식이 되어선 안됩니다. 스스로 가는게 맞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유산만 바라고 적게 준다고 삐지는 이따위 자식이라면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자식의 인격형성에 부모의 책임이 적다할 순 없습니다. 효친사상이 없어 진게 결국은 경제발전이 그리고 부의 축적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으니 사회와 정치의 기본 목표가 달라져서 그렇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양새를 들어보면 누가 자식을 낳고 싶겠습니까? 함부로 유튜브 올리기 전 본인의 교양수준을 한번 더 생각해 보셨음변 좋겠네요.
부모님들. 시대엔 보고듣고 배울곳이 어디에 있었을까요.고정틀 안에서 배운걸 그대로 자식을 가르침 했으니 .시대는 변하고 부모님들 세대보단 느끼는 것이 많으니 현시대와 많이 부딪히는 일이 많겠죠. 문제는 상호간의 이해하고.자신을 인정하는데 있는것 같아요 배운자식은 부모의 틀 을 이해 못하고 부모는 당신들의 시대만 생각해서 따라오지 않는 자식이 원망스럽고. 참 애석 하게도 .부모와의 관계가 애증의관계로 만 세월을 맞는게지요 팔십이 넘은 부모님은 자식이 도깨비 방망이로만 생각 되시는지 전국 흩어진 자식 부르면 가야되는. 기계가되길 원하시는것 같아요 꼭 나이들어도 그렇건 아닌것 같아요 사십후반 일찍이 사위.며느리 다 맞이 했으나 정말 어른의 모습은 없었어요 어린아이 때쟁이로 밖 에 안보인다는걸 육십이 다 되서야 깨닫게 됐네요 형제간의 우애 다 갈라 놨지만.자식들은 부모님의 한탄의 소리를 마음에 담고 있기에 즉각 부모의 의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윤리를 벗어나 불효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죠.그래서 부모님의 입김이 상처가 되고 또 상처가 되도 자식의 도리만 생각 합니다.근데 저두 육십이 다 되니 맘이 각팍해 지려하고.이 맘을 억눌려니 내 속의 면역력이 반항을 심하게 하네요 병원에 누워계셔두 왜 말할기운은 넘치는지 그 입김에 자식들은 열심히 뛰게 됩니다 애증만이 자꾸 되내이며 내 자신이 .내 맘이 반항이라도 할라 치면 스스로 불효자 될까 염려 하면서 말이죠
운수대통 하는 사람들 특징
ruclips.net/video/7Yuy3uWpILQ/видео.html
훗날 자식한테
신세 안 질려고
노후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식들 삥뜯지 마라 그것만큼 힘들고 미치는것도 없다 열심히 살아라 ; 꼭 해준것도 없는 인간들이 미친듯이 삥뜯으려 하더만
맞는 말씀이네요 부모가 부모다워야 부모인것이지요 효도를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참 명언이네요 부모는 자식들에게 무엇을 바라면 그것은 이미 부모가 아닙니다ㆍ
맞는 말씀입니다...그런데 그런 부모다운 부모 찾기 많이 어려운듯요.
김치에 밥만 주고 키운 부모, 애들 앞에서 맨날 치고 박고 싸웠던 부모, 내가 얼마 해줬는데 부잣집도 이렇게 못해준다고 생색내는 부모, 자식들 차별했던 부모, 모두 부모대접 받으려 한다 😂감사합니다❤
안락사를 허용해서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주는것이
부모에게는 존엄성을 가질수있게하고
자식에게는 압박감을 줄일수 있게할수도
자식이 성인이면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자식이 면회를 몇번올까요 바쁘다는 핑게로.
다 옳으신말씀입니다!!!!!
헌데
아무리 인성 좋은 부모.자식이여도
긴병에 효자효녀 인내심 없어집니다
맞습니다.
너무 오래 사는건 재앙이죠.
자식들이나 국가적으로나 못할짓 하면 안됩니다.
죽음도 공부 해야 합니다
부모는 자식한테 바라지 말고 자식도 부모에게 바라지 말자.
올쏘
정답
아들이 엄마(나) 아프면 병수발 해준다고 하지만
내 몸이 많이 아프고 거동이 불편하면 자식들에게 부담주기 싫어서 요양원에 갈거같습니다
요양원에 가고 싶은 사람 누가있겠습니다 불편한 시어머니 친정엄마 돌봐보니 알겠더군요 늙어서 병들어 자식들 힘들게 할까 두렵더군요
지금부터라도 마음에 준비는 합니다 정말 많이 아프고 자식들이 감당하지 못할정도라면 시설에 가야한다고요
요양원이 버림받는 거라는 인식부터 고쳐져야 합니다. 요양원도 돈 있어야 보내드립니다. 버리다니요...
돈으로 버리는거지 돈만 따지는 사람들이 제일 바보다
가족의사랑이 없잖아 요양원은
버리는 거 맞지
자식들이 부모랑 연 끊는시대인데 자식도 부모한테 질린다
그리고 요양원도 돈이 있어야 들어가는곳인데 보훈요양원 국가에서 만든곳이라도해도 비싸고 솔직히 비위생적이더라
시대착오적인 부모님의 생각이 자식, 더 나아가 부모 사이를 더 힘들게 하기도 하죠
맞습니다. 요양원 안보내고 손수 병간호 하면서 길어지면 자식들간에 갈등생기고 마음 약한 자식은 골병듭니다.
부모가 몸가누기 어려울 때 되면 자식도 노인입니다. 자기몸 돌보기도 어려워요 누군가의 희생없이는 병든 노인을 집에서 못돌봅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요야원 비용을 80%나 대주는거구요.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함부로 애 싸지르지 말아라~
이런 무책임한 부모들만 사라져도 범죄는 사라진다.
워낙 성숙하지 못한것들이 함부로 애들을 우글우글 싸지르더라구요.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게 유일한 희망 그리고 건강 경제❤❤
자식은 부모를 책임질 이유가 없어요.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으니 책임은 부모에게 만 있죠. 그러니 자식은 건강하게 18살까지 잘 커주면 자식은 책임을 다했으니 끝~ 저도 자식과 멀어지는 공부 중입니다.
누가 이런말 했는지.어떻게 자식이 부모를 모른척 하나요?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런 말을 하진 않을텐데.당연히 부모는 자식한테 부담을 주지않으려 노력을 해야죠.
태어난걸 감사해하면 부모로서 정말 고맙고 다행한 일이죠. 왜 낳냐그러면 얼마나 허망하고 미안할까요 ㅠㅠ
@@날라리퐁퐁요즘 난독증이 많은것이 맞나보네요
님아
글을 두 눈 뜨고 똑바로 보세요
이 글은 자식이 부모를 대하는 자세가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부모의 마음가짐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렇게 다짐을 해도 자식을 지켜만 보기가 어려운것이 부모마음 이지요!!!
@@날라리퐁퐁 하늘에서 내려오면 신의 자식이게요? 낳았다고 다가 아니예요. 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란말 참 꼰대스럽네요. 인간의 번식욕구로 낳고 싶어 낳아놓고 왜 생색인지 참. 영상에서도 그러죠? 버림받는 부모는 자업자득이라고.
이러니 누가 자식을 놓고싶을까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사는게 최고인것같네요
저의 엄마가 자녀들에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씁니다. 아직도....효도 강요도 하고
자식 득 볼라고 하면 낳지 말길를 ~이런 마음으로 자식 낳는 분은 애를 제대로 카울수 없어요. 자녀는 어릴때 커가면서 효도를 다 한겁니다. 나중에 뭘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사랑을 주세요. 저는 애한테 주는건 아깝지가 않고 지금도 애만 잘 됐으면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우리나라에 안그런 부모는 얼마 안되겠지요.
공감합니다 ~~
이런 자식 함부로 대하고 득 보고 고마운 줄 모르고 부모는 자식도 잘 안 됐습니다
이젠 요양원 들어가는 걸 편히 받아들이는게 속편하지 않을까요?!
부모도 자식도 싫고 혼자 지내다 갈겁니다.
언제나 가족관계는 어렵네요.. 제가 부모가 되어서도 잘 키울 자신이 없는게 맞기도 하고 부모님은 옛시절이라 더 못 배운 사람들이니 더 못키울수 있을테니... 씁쓸하지만...현실이네요.
부모입장도 얼마나 비통하고 비참할까요..
부모도 잘해보고 싶고
자식도 잘살고 싶고 하지만 현실은 찬바람만 부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팩트체크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오래 사는건 재앙 입니다.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는게 답 입니다.
자식들 힘들게 하면 안되죠..
그런생각 하지 마세요~~자식 입장에선 부모님 안계시면 살아갈 의욕을 잃습니다. 부모만 자식 사랑하는 거 아닙니다. 자식도 그 이상으로 부모를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곁에 계셔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mintchoi6412
그것도.
적당히 살아야 가능 합니다.
@@박소람-e8z 그건 님 생각 입니다. 자식 입장에선 누구보다도 부모가 소중합니다.
그리고 님도 소중합니다. 부모도 자식도 건강하건 건강하지 않건 소중하기에 함께 이겨내야 합니다. 님이 제 지인 이거나 가족이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너는 존재만으로도 내게 살아갈 의지가 되어주는 소중한 존재라고 ~~그러니 같이 이겨내며 살아가자고 ~~당신은 소중합니다
@@mintchoi6412
90.100....
살아 보세요...
살아 있는 부모도 지겹고
자식도 지겹죠..
@@mintchoi6412부모 살아계심 얼마나좋을까 힘들더래도 잘 해보고 싶다 아직도 부모 보고싶어 울면
부모가 나이가 들수록 더현명해져야 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정말로 부모가 부쳐님이 되어야겠어요 부모도 처음이라 지나고보면 참 후회가되지만 그땐 부모도 참 힘들었어요 자식들은 저혼자 큰줄알고 못해준것만 기역나나봐요 지혜가 부족했던거같은데,미안한마음이많지만,자식이 크면서 다른친두들과 비교많이하고,못난부모 만난것도 자기 복인데 ,크서보니 부모가 너무미운가봐요 서글프집니다 기대같은건하지않습니다 가슴아프죠
울친정엄마아들은집사주고대학보내고딸들은국물도없고요 아쉬운소린딸들한테다하고 차별을해도하늘과땅처럼해요 딱울엄마사연이네 왜그케차별하냐고하면 옛날사람다그렇다네요 꽉막혀서안통해요 아듵들은 막살아서골골해요
그러고는 아프면 딸부터 찾지요..
유류분 청구 소 송하세요 권리 찾으시구요
늙을수록 님도 돌려주세요 섭섭해하면
요즘사람 다 그래 라고 맞받아치면 되겠네
자식한테 버림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사연이야 제각각이지만,
자식을 독립된 계체로 보지 않고,
비난 • 참견 • ATM 기계로 보면
자식이 성인되기 전에야 가족이랍시고 붙어 있게 되지만,
성인된 이후로는 부모를 차츰차츰 버리게 된다...
마음에서 버리게 되고, 현실에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버려지게 되고...
부모가 끝까지 뻔뻔하게 자식 탓하면 할수록
부모는 더 버림 받게 되어 있다...
소크라테스가 " 자기 자신을 알라... "는 말을 괜히 한 말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알고, 이해하고서 반성하라는 말이다...
부모든 자식이든...
결혼 전에 부모의 의해서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결혼도 부모의 가스라이팅으로 어쩔 수 없이 해서 결혼해서도 산전수전 다 겪고 있다...막대 먹은 부모 밑에서 자라니 내 인생과 삶, 그리고 아이 인생까지도 다 망가져버렸다...시댁도 막대 먹은 부류라 살면서 속병과 홧병이 생겼다...오로지 돈만 알고, 아이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오로지 입으로만 관심 있는 척만 해서 사람 같지도 않다...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고, 자기들은 잘해준 것도 없으면서 받기만 하려는 시댁....돈 말만 하면 썅욕을 해대는 시댁!!!!양쪽이 이래서 내가 쓰러질까봐 양쪽에 거의 안 보고 산다...내가 쓰러지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울 사람이 없기에, 내가 힘들더라도 아이만큼은 지켜주고 싶다...
살기 위해서 멀어지셔야지요. 내가 살아있어야 그들도 도울수 있습니다
부모은혜니 효도니 다 웃기는 말장난
인간관계 모두 쌍방 상호작용 인과응보
내가정 지키려고 양쪽다 끊은 집도 많답니다
타인에게 의지말고 스스로 단단해지세요.
요양원에 보내는 자식은 그나마 효자입니다. 돈안쓸라고 집에서 학대하는것은 더나쁘지요.
그러네요
골방에 가둬 놓고 먹을것도 대충주고 씻겨주지도 않고 학대하느니 요양원이 백네 낫겠네요😊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양병원 요양원 있는 사람은 다
버림 받은건가요?
먹고살기 힘든세상에 누가 침해 노모를
돌볼수 있을까요..
집에 돌볼 사람이 없으면 가야죠
침해?치매죠
인생만사 새옹지마
이미 다 엎질러진 물이라 안타깝네요 진작 이런걸 깨닫고 결혼하고 아이들을 길렀어야하는데 안타깝고 미안하고 후회만 밀려옵니다 이제라도 자식들 마음 편하게 살길 바라면 연락오기전에 먼저 연락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근본을 잘 가르켜주신 ㅡ우리 부모님 새삼 감사하네요 ㅎㅎ ㅡ울 애들도 이런 마음으로 키우니 다들 효자네요 ᆢ 좋은 자식은 부모가 만듭니다 😊😊😊
다정말 좋은 말씀들 깊이 마음에와닿았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올려 주세요^^^😅😅
불효자로서 죄의식 느끼며 살지않게 얼른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아무리 뼈빠지게 고생해 자식 뒷바라지해 성공시켜도... 노후에 돈없으면 자식에게 죄인이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구독눌렀습니다,
자식이란 어릴때 이미
효도 다 한겁니다.
자식에게 바라는 부모
최악입니다.
네~그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줄 알아도 그게 잘안됩니다
요즘시대 부모가 돈없으면 자식에게 죄인이다,
옳은 말들
진짜 현실적인 내용들이네요
구독과 좋아요를 강요하는 것은 효를 바라는 것과 같네요. 영상이 좋으면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답은 없는듯. 그래도 본인 스스로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좋은말씀이에요
😂
누구나 부모가 처음되고
부모되면서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고
배우게 되지만..
((부모하면 안되는 유형은 존재합니다..))
농부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자식 낳아봐야 짐으로만 생각하기 쉬워요.
자식이 있으면 짐이 될 것만 같은 상황에선 가정꾸리면 안됩니다.
짐으로 취급만 당하는 자식 입장에선
안좋죠.
대부분 스스로 절제하지 못해서 그런건데
그건 자식 탓이라 할 수 없는거고
또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맞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 부모는
자식에게도 또 되물림되기 쉽죠.
하지만 자식 키우는 것도 농사라서
농부가 지혜롭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수확하기 어렵죠.
부모가 환경을 제공해주고 믿고 지지해주는거지
환경도 제대로 갖춰주지 않고서 알아서 크라는건 로또에 맡긴다는 것과 같음.
아니면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라는 남보다 못한 부모일 수도 있고요.
그래도 부모가 가냔하고 못 배워도
진심으로 애정을 줄 줄을 알면
자식은 부모편에 있길 바랄겁니다.
무뚝뚝하고 자식에게 버럭버럭 화 잘내는 부모면 자식들이 살아가면서 있는 고민도 부모에게 털어내지도 못합니다.
소통이 막히니 서로 안만나게 될 가능성도 높죠.
사회 문제도 커요.
나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할머니 세대
부모 세대
자식 세대가 다르니까..
요양원은 버리는게아닙니다 가족모두를위한 최고의선택입니다
요즘 세상 자식들은 그냥 직원같은 존재일 뿐. 뭘 바래나.? 월급만 많이 주면 헤헤거리고 월급도 제대로 안주고 지꼬리 만큼 주면 언제든지 배반하고 돌아섭니다. 피로 맺은 생명 나눔의 관계에서 계산기가 왜 필요합니까. ?진실인 사랑 관계를 아는 부모나 자식은 그냥 존중과 사랑 입니다.
너무 도움되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나 좋아서 키우는거지...돈벌어서 자식한테 쓰는게 내 행복이지
하루도 한시도 안빼고 욕설하며 아버지ㅡ돈으로 기를쓰고 싸우는 부모를 보니, 아무리 감사하려해도 일이 안풀려요. 현명한 댓글 부탁해요. 돈이 뭔지ㅡ쓰지 못하는 돈, 결국 은행에 있는 종이에 불과해요. 마트에서 물건 집었다 놨다 지쳤습니다.
징그럽네요. 제돈도 한푼도 못쓰게하는 상황.
부모에게서 벗어나 독립하세요
사는공간을 분리해서 각자의 삶을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합니다.
부모는 부모의 지적수준으로 당신의 인생을 살고,
자식은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삶을 당당히 주체적으로 살아야합니다.
자식은 부모가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고 성장시켜주었지만 그건 부모의 책임과의무를 다한것이고,
성인이되었으면 부모곁을 스스로 떠나 독립된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자신의인생을 스스로 살아가는것이 최고의 효도입니다.
힘내세요!
늙어서 요양원 안가려면 자식 결혼 시키지 말고 끼고 살아야 합니다
짐승도 사람도 자식을 낳으면 사회 구성원으로 독립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홀로 태어 났으니 나이 들어도 혼자 되는것을 받아 드려야 합니다
부모 생각해 도움주면 고마운 겁니다
본인도 가정.자식.일하느라 힘듭니다
그리고 당연하다 하지말고 고맙다 하세요
요양원에 보내는것이 버리는건가요?
모시지 않으려고 보내는 거니 버리는 겁니다ㅠㅠ
나두 모시지 못해 요양원에 버리는 불효를 했습니다ㅠㅠㅠㅠㅠ
불효라고생각하면서 요양원에 보낸다면 평생 괴롭겠지요
그러나 사실 몸성하지 않은 부모를 요양원 보다 잘 돌볼수 있을까요?
@@seoul-di7om 그러게요 늘~ 마음에 담겨 잊처지지
않네요ㅠ
요양원 면외 가면 집에 못가게 잡아 놀려하던 부모님이 가족이 얼마나 그리웠을까요 상황상
모시지 못한게 평생 죄만
스럽죠~ㅠㅠ
@@전영현-e2g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다고 버리는 건 아닙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요양원에 가신 후 한동안은 가족이 가지 않아야 그곳에 정을 부친다고 합니다
@@soojinshin2344난 여자 입니다
요양원이 버리는 곳인가?
혼자 있을수 없으니 보내는 곳이다.
이런말은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나이들면 스스로 요양원에가서 자식의 부담을 주지않는게 직면해 있는 현실이니 이러글은 거북ㅂ삽니다
늙어서 기력떨어지면
집을 줄이고
기어 다니더라도
혼자 살면서 사람쓰면서
살정도로 만들도록
노력하는것이 현명함
자식에게 죽기전에
재산 나눠주지마
자식들 대학교까지 금적적으로 지원해주고 그다음은 자식들이 알아서 하도록 관심 끊어야됨~ 내 노후를 위해 자식한테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 말아야 한다.내가 재산이 있어야 노후에 편안하게 산다.
자식이 세살까지 보여준 재롱만으로도 평생 할 효도는 다했답니다.
저는 정말 67세 오늘까지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말이나 생각 한번도 안했습니다.
맞습니다
자식은 투자종목이 아닙니다
지금 아들딸과 관계 좋아요
어릴 땐 자식이 부모 안보고 산다는 이야기 들으면 미친 자식이라고 욕했는데 커보니 자식에게 손절당한 부모들은 대부분인 쓰레기였음
부모 자신들의 결정으로...
본인들의 행복을 위해서 낳고 기른것 아닌가?
보상 받으려고 낳고 기른다면...
애초에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것임.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제가 죽으면 늘 그리워하고 눈시울 붉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무섭다
@@pearl_w_m ㅇㅈ
모두 부모들은 .하지말라니???
늙은 부모들은 어찌하라꼬????
나이들어 사이가 안좋은이유는 돈이 있어서 돈가지고 자식 간보는 부모이거나 아니면 젊을 때 애들 함부로 대해놓고 대접 받으려 하거나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서로발목잡지말자고 약속햇읍니다
살다 갈때 단돈1원이라도
남는다면 기부하는것이최고
그것이자식도
사는길
60%만 잘하면 시험 합격
돈돈돈 하는 집에서 태어나면 구질구질 하게 살게 된다...ㅜㅜ
전 제가 자식 앞길에 민폐끼치면 알아서 요양원(이것도 능력되야 들어가죠) 들어갈꺼예요
자녀는 키워서 독립 시키는거지
내 간병 내 수발 들어주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의존하면 안돼요
올은 말들이네요~ 작식은 본인이 아니라 독립적인 인간이라는걸 인정해야한다......
노후는 자신들이 챙겨야 한다~
느그는 우리 신경 하나도 쓰지말고 살아라 히면서 집도절도 없이, 노후준비 한개도 안되어 있고 수입도 없고, 몸은 몸대로 아픈데 보험도 없고, 그런일들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면서 신경쓰지마라라는 말 달고 사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식이 싸가지 없게 하는이유는 여러가지 사례가 많아요.
정말 사랑으로 헌신으로 키워놓고 성공시켰어도 싸가지 없어서 배신하고 헌신짝처럼 버리네요 ㅜ
성공시킨다고 애 쥐 잡듯 잡은 거 아니고요?
본인위해 건강이최고 예요 아프면 서러워 요. 긍정 마인드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요
부모를 떠나는 자녀의 심리는 이렇다.
자녀가 원하는걸 한번도 해주지 않아서가 아니다.
자녀가 싫어하는 짓을 하루도 하지 않은적이 없어서이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간병인 보험이 중요 합니다 ㆍ
하나마나
최소한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맙시다. 매월 생활비조로 용돈받으면, 서로가 힘들어집니다.
부모나 자식들 각자 독립적으로 먹고 살면서, 오고 가면 됩니다.
자식보다….노인들의 의식전환이 더문제….무식.무지……..
내부모도 말고도 시부모도 마찬가지! 내아들 빼고 며느리는 가사도우미 손주들은 도우미자식들 대접
아들 장가 보내고 뺏겼다고 울고 18년 지난 지금은 빼앗았다고 분노하고
누가있든 없든 막말 능력없으면 몸으로 떼워라!
명절 손주들 용돈 주며 니 엄마 청소비다 하며 주는!
며느리에게 해서는 안되는 기본적 상식적 대화는 없는!
당신 아들 키운 거 며느리에게 보상 받으려하는 몸으로 떼우라는!
아들또한 부모말 들으면 부모말이 맞고 집 오면 마눌 말 들으면 또 마눌 말이 맞다며
방관~~!
아~ 주 드라마 영화에서보다 막장 현실에서 기막힌 집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집에서 우울증 공황발작 응급실행 여러번 공황장애 광장장애
화병 분노장애 감정기복 자존감하락 자책감 대인기피증 부정적판단 호흡곤란 방관염 두통은 내몸과 친구
먹으면 구토~ 내가 나를 가두고 두려움에….
정신과도 병원에서 우연히 협진으로 꾸준히 치료 받고 회복되며
시부모와 관계정리 처방도~~~
2년동안 많이 좋아지고 다시 나를 찾고 밝았던~~~ 활발했던 당당했던 나를 찾아가며
나도 웃고 있음을 발견 하며….
그부모의 아들이 또 강요하고 협박하며 지네집에 강제로 가게하면 나같은 경우는 내가 살아야ㅠ하니까
더는 도움이 안 되는 남편이 되고 벼랑 끝에서 밀어버린 남편이면 이혼도 방법이랬으니
사춘기 아이들 위해서라도 손절해야 건강하게 키워내야 하니까~~~
아무튼~~~ 모두모두 상식이하의 부모 시부모에게 밟히지 맙시다~
2년 지난 지금
요양원에 간다는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심정 입니다ㆍ
병원은 퇴원 기약이나
있지요ㆍ
요양원은 죽어야만
나오는 곳 입니다 ㆍ
다리운동 열심히 하고
치매가 오지 않아야
되는데
그게 맘데로 되지
않으니 문제지요ㆍ
요양 봉사 다니면서
느낀게 많읍니다 ㆍ
봉사요원들도 자기도
이럴때가 올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와야 되는데
거칠게 대하는 사람
있어요ㆍ
나는 요양원에 가려고
결심했다가 지금은
안간다 햇어요ㆍ
되도록 집에서 살다 죽는게 나아요ㆍ
자식들도직장다니느라 돌볼수 없어서 보내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면 안되죠 요양원이 좀더 정성으로 돌봐주었으면하고 바라죠
자식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그러니까말입니다
요양원에 버린다고??
지인의 시모는 똥ㆍ오줌은 못가리지만 정신은 멀쩡하셔서 절대 요양원 못간다고 하심ㅡ효자아들이 집에 모시길 원했고 지인도 승낙함
(남편이 물적 지원은 충분히 함)
방1(50평AP)을 시모 전용으로 준비 (환풍기ㆍ의료용 침대 등)
한 달이 지나고
외국에 있던 장남이 귀국. 어머니와 제수씨 상황을 보고 결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엄마 요양원 가셔야 한다
제수씨가 낮ㆍ밤없이 고생이 너무많다'
(횐풍기를 설치했지만 집안에는 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다행히 장남 말을 듣고 시모는 요양원에 가셨다고 합니다.
지인의 말
'어머니 케어할때 남편도 봤으니까 더 이상 말이 없었고 나도 미련이 없어요'
부처님이 되야 겠네요 이런거 생각하면서 키우는 사람이 몇몇이나 될까요
자식한테 잘해주지 않아도 되고
해선 안될 행동만 안하고 안보여만 줘도
감사할거 같아요.
아들딸 차별하고 공부못하면 사람도 아닌것처럼 취급하고 자식 트로피 삼고 상처주는 막말에
다른 자식과 비교하고 취업후엔 내가 번 돈 달라하고 자기가 잘못해서 생긴 빚 물려주려고 인감 도장 가져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엄마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머리가 되게 나쁘신가봐요 저정도 말도 이해못하는거보면
곧 버림 당하시겠네요😂😂
요양원으로 보내는 건 자식이 되어선 안됩니다. 스스로 가는게 맞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유산만 바라고 적게 준다고 삐지는 이따위 자식이라면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자식의 인격형성에 부모의 책임이 적다할 순 없습니다. 효친사상이 없어 진게 결국은 경제발전이 그리고 부의 축적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으니 사회와 정치의 기본 목표가 달라져서 그렇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양새를 들어보면 누가 자식을 낳고 싶겠습니까? 함부로 유튜브 올리기 전 본인의 교양수준을 한번 더 생각해 보셨음변 좋겠네요.
지은이는 엄청 자식 훌륭히 키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식 모습 부모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여러자식 키우다 보면 지 타고난 성격대로 큽니다 정말 모르시네요 ㅋ😢😂😅
맞아요
지금은 요양원만 있어 부모님을 모시지만 저는 힘든 짐 자식한테는 주지 않기 위해 병원에서 먼 거리, 요양시설로 걸어서 들어가려 합니다.
ㅠㅠ
알고리즘으로 보게되는데요. 이 영상 역겨워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사회상을 파악하고 반성 좀 합시다. 뻔한 말로 염장지르지맙시다. 뭐 이런 사람들이부쩍 늘어나는지.
울 엄마 특징이 전부 나열됨
손절한지 오래고
어미 죽으면 장례도 치르지 않을거임
폐륜자식이구나
어이구훌륭하십니다ㅡ역시최고여최고
부모님들. 시대엔 보고듣고 배울곳이 어디에 있었을까요.고정틀 안에서 배운걸 그대로 자식을 가르침 했으니 .시대는 변하고 부모님들 세대보단 느끼는 것이 많으니 현시대와 많이 부딪히는 일이 많겠죠.
문제는 상호간의 이해하고.자신을 인정하는데 있는것 같아요
배운자식은 부모의 틀 을 이해 못하고
부모는 당신들의 시대만 생각해서 따라오지 않는 자식이 원망스럽고.
참 애석 하게도 .부모와의 관계가 애증의관계로 만 세월을 맞는게지요
팔십이 넘은 부모님은 자식이 도깨비 방망이로만 생각 되시는지 전국 흩어진 자식 부르면 가야되는. 기계가되길 원하시는것 같아요
꼭 나이들어도 그렇건 아닌것 같아요
사십후반 일찍이 사위.며느리 다 맞이 했으나 정말 어른의 모습은 없었어요
어린아이 때쟁이로 밖 에 안보인다는걸 육십이 다 되서야 깨닫게 됐네요
형제간의 우애 다 갈라 놨지만.자식들은 부모님의 한탄의 소리를 마음에 담고 있기에 즉각 부모의 의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윤리를 벗어나 불효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죠.그래서 부모님의 입김이 상처가 되고 또 상처가 되도 자식의 도리만 생각 합니다.근데 저두 육십이 다 되니 맘이 각팍해 지려하고.이 맘을 억눌려니 내 속의 면역력이 반항을 심하게 하네요
병원에 누워계셔두 왜 말할기운은 넘치는지 그 입김에 자식들은 열심히 뛰게 됩니다
애증만이 자꾸 되내이며 내 자신이 .내 맘이 반항이라도 할라 치면 스스로 불효자 될까 염려 하면서 말이죠
어휴 우리집 정여사네
노인 본인들이 집에서 죽고 싶다는데 배우자인지 자녀인지는 댓글로 힘드니까 요양원에 갖다버리는게 당연하다는 댓글 보면 우리나라에 고려장이 사실이었던거 같다... 요양병원에 갖다버렸다는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양심의 가책을 덜기위해서 괜찮다고 정신승리하는건가??? 자식들 돈 주지말고 그 돈으로 12시간 간병인이나 쓰소.
할말 다 하시면서, 엄청 참았다 하는거라 하십니다. 엄청 참으셨으면 끝까지 참고 말하지 마시길...
겪여 보면 힘들듯
나는 내 몸 하나는 끝까지 내가 책임지고 싶어서 노후준비에 최선을 다한다 요양원도 내 돈으로 갈꺼다 자식들도 부담이 없어야 부모 만나러 오는 길이 편안한거지
장성군 복지아파트들어가면좋습니다.😊
난끈엇음
늙은 부모에게 삥을 다 뜯고나면 부모는 버림 받는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젊은 자식도 세월이 지나면 늙은 부모가 됩니다 젊고 늙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요즘자식놓지않으려고합니다각자도생이고혼자사는법알아야합니다
우리아빠가이래요 자신의감정을일방적으로퍼붓고 니생각을개조시킨다그러고강제적으로행동하
게하고싫은걸싫다고표현하는데도눈치가보여요
부모도부정적이고자식이하고싶은거있으면존중보다는비난을많이하면서 자식보고는존중하라그래요
요양원에 보내면 다 나쁜 자식인가요?? 저희 부모는 아직 요양원에 계시지는 않지만 듣기가 참 거슬리네요.
좋은 자식은 아니죠
시간이 안되거나 여러 여건상 돌볼수 없는거면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보내는거죠. 그걸 다 나쁜 자식으로 말하는게 거슬려서 적어봤습니다. @@pearl_w_m
부모가 애써 뒷바라지 해줬는데 이기심에 도리를
모르는 자식도 있습니다
이런 영상 올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