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눈이 침침해 책읽기 쉽지 않은데 편안하고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 자주 즐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사회적 뉴스를 접하면 얼마나 욕과 비난과 조롱하는 듯한 거의 배설에 가까운 댓글이 너무 많고 모두 화가 잔뜩 나있는 사람들 마냥 매사에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데 이곳은 모두 겸손하고 자기반성의 글들이 많아 이영상을 통해 하나라도 발전이 되는 듯 해서 참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사는 대단히 주관적이고 각자가 처한 상황과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너무 세상을 허무하게 보지 않고 아직 관절 싱싱할 때 가장 좋아하는 여행 즐겁게 하며 살고자 그것에 미친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 떠나 안계시고 자식 다키우고 이제 나만 돌보면 되는 나이라 그동안 부모봉양하고 자식들 키운다고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많은 것 끌어모으고 움켜쥐고 살았으니 이세상에 태어난 한인간으로서 세상에 얼마나 마이너스가 되는 인생이었을까요. 이제부터 세상에 플러스가 되는 인생을 살아 죽는 날까지 그빚 갚고 마지막 결산은 그래도 조금은 세상에 빚보다 베푼 것이 많도록 만들고 죽는게 삶의 방향입니다. 처음은 돈안드는 말이라도 곱게 친절하게 행복한 단어로 그다음은 행동으로 웃어주고 출입문 잡아주고 무거운 짐 살짝 들어주고 이제 세번째 단계인 작지만 금전적 베풀기를 생색내지 않고 슬거머니 나누어 보기로 죽기전까지는 나름 몫돈도 기부할 아량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40 세에 이혼해서 거의 30년간 살아서 혼자 잘 노는 것(😂)을 배워서 지금 69세에 캘리포니아의 시골에서 한국 사람은 하나도 없는 곳에서, 은퇴하고 감사하며 자연과 함께 잘 살고있읍니다. 코로나 뒤로 다시 피아노 공부 하루에 많은 시간 하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꽃과 채소기르기거 너무 재미있습니다. 자주 걷기도 많이 합니다. 남하고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 일 40년 바쁘게 하다 보니 미국인 이건 한국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일 할때 ( RN,ICU 10년, 응급실에서 마지막 30년) 사람들 한테 너무 부데껴서 질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놈에 집착때문에 힘든거야. 라는 말에 왠지 눈물이 흐르네요 네 맞읍시다 내가 지금 힘들어 하는것이 그놈에 집착때문이죠 그런데 그 끈을 않놓으려 발버등 치고있네요 당신의 영상을 들으며 오늘도 아주 조금씩 이라도 내려놓으려 나 자신과 싸우며 노력하며 위안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은 인생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 없다,~ 맑고 고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오늘도 듣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언제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인데 아직 철이 들지 않았네요. 먹고 자고 운동하고 공부하면서 고물고물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등록해서 공부하기로 했네요. 집착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좋은 글 읽어주세요!
새벽에 좋은글 잘 들으며 아침활동을 시작합니다. 버리는 방법, 고물고물 노는 방법 등등 저도 70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겨우내내 시래기 삶아 지인판매하며 운동삼아 규칙적 활동을 하며 용돈벌이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삶은시래기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나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에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해졌다. 하고 싶은것도 갖고 싶은것도 이루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없다.. 그리 많던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가족도 목적도 없다. 희망과 꿈이 주는 달콤함의 배신도 지겹다.. 열심히 사는것도 치열한 경쟁도 이젠, 버겁다.. 하루하루 눈을 뜨는것도 두렵고 눈을 감는것도 두렵다.. 신께 매달림과 기도도 끊겼다. 남은건 처절히 고립된 외로움과 공허와 흑암과 혼돈뿐이다..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무감각하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슬프다 이젠.. 그저 나에게 남은 시간이 끝나기만 바랄 뿐.. 내게 체휼되는 삶은 지옥의 연장선일 뿐이다..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54,246명을 비롯하여 실종자 8,177명, 포로7,140명, 부상자103,284명 등 172,800여 명이 희생당했다. 우리는 이은혜를 잊어선 절대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히터맨고열 쑥뜸장치를 미국 보건복지부 기증 하려고 영어번역 까지 완료하고 비임상시험 하려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부 백신아니면절대 안된다 4년간 개수작으로 보류중이다
한번왔다 가는 인생인데 힘들게 살 필요 없다고 맞는 말이지 허나 누가 힘들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울까 인생울 살다보면 주변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터지고 병이 생기고 교통사고가 터지고 빚을 얻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엉망징창이 되어버리는 것을 돈에 욕심없는 사람둘이 있을까 조그마한 사업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시련들로 힘들게 하고 때로는 웃게 만들고 이런것이 사람사는 것이 아닐까
어느 시에 보니 엄마 등에 아들을 얹고 있었지 엄마 왈 아들 엄마가 어디가 좋아 응 그냥 아들이 엄마한테 물었지 엄마 내가 어디가 줗아 엄마 왈 응 그냥 인생 살아보니 이젠 나이도 60이 됐고 40세 집안 다 망해서 거지가 되고 이혼하고 어린 아들 둘 키우면서 그땐 정말 눈 뜨면 현실에서 너무 힘들었지 심장이 헐떡거리고 공황장애 아 사람 이렇게도 자살할 수 있구나 생각했지 오늘 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들 둘 잘 바르게 자라고 정상적으로 바른 생활을 하고 난 후에 아 인생 별거 없구나 시간이 지난 후에 내가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 불행 내에 있습니다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불안한 마음이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
다 괜찮아질거예요 살아있는 한 인생 뭐 별거있나요
@@s박민영s 젊은날엔 별거가 별거같지않으니까요
@@김서방돈벌자 어릴땐 그렇지...
뭐던지 술리 자연스러운것이 좋아요 젊으면 젊은대로 노년은 노년대로 .. 좋아요 인생 삶이란 다 그런거 같아요 요즘세상 참 좋은것이 많다싶어요 옛날 분들은 세월을 잘 못만나서 고생만하셔서 참 마음이 아파요 우리모두 주어진 생활에 감사하면서 삽시다 😅
나이들어 눈이 침침해 책읽기 쉽지 않은데 편안하고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니 자주 즐겨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들 또한 아름답습니다. 사회적 뉴스를 접하면 얼마나 욕과 비난과 조롱하는 듯한 거의 배설에 가까운 댓글이 너무 많고 모두 화가 잔뜩 나있는 사람들 마냥 매사에 부정적인 글들이 많은데 이곳은 모두 겸손하고 자기반성의 글들이 많아 이영상을 통해 하나라도 발전이 되는 듯 해서 참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사는 대단히 주관적이고 각자가 처한 상황과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너무 세상을 허무하게 보지 않고 아직 관절 싱싱할 때 가장 좋아하는 여행 즐겁게 하며 살고자 그것에 미친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 떠나 안계시고 자식 다키우고 이제 나만 돌보면 되는 나이라 그동안 부모봉양하고 자식들 키운다고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아왔는지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가능한 많은 것 끌어모으고 움켜쥐고 살았으니 이세상에 태어난 한인간으로서 세상에 얼마나 마이너스가 되는 인생이었을까요. 이제부터 세상에 플러스가 되는 인생을 살아 죽는 날까지 그빚 갚고 마지막 결산은 그래도 조금은 세상에 빚보다 베푼 것이 많도록 만들고 죽는게 삶의 방향입니다. 처음은 돈안드는 말이라도 곱게 친절하게 행복한 단어로 그다음은 행동으로 웃어주고 출입문 잡아주고 무거운 짐 살짝 들어주고 이제 세번째 단계인 작지만 금전적 베풀기를 생색내지 않고 슬거머니 나누어 보기로 죽기전까지는 나름 몫돈도 기부할 아량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저목소리는 로봇이야 ,뭘 몰라 ,
@@south-home-d4v
본인 목소리로 녹음한다고 몇번이고 명시했고 또 읽으며 가끔 실수도 있고 지난번은 감기로 갈라지는 소리도 나오고. 제발 아는척좀 하지마라 D.S아.
40 세에 이혼해서 거의 30년간 살아서 혼자 잘 노는 것(😂)을 배워서 지금 69세에 캘리포니아의 시골에서 한국 사람은 하나도 없는 곳에서, 은퇴하고 감사하며 자연과 함께 잘 살고있읍니다.
코로나 뒤로 다시 피아노 공부 하루에 많은 시간 하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꽃과 채소기르기거 너무 재미있습니다. 자주 걷기도 많이 합니다.
남하고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 일 40년 바쁘게 하다 보니 미국인 이건 한국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일 할때 ( RN,ICU 10년,
응급실에서 마지막 30년) 사람들 한테 너무 부데껴서 질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집니다!
님.대단하십니다.혼자라는것을 가꾸고 조화하며 살아갈줄아는 지혜로움이 !!!!❤❤
@@chanheelee8259
자기 한테 주어진 형편되로 살면 되는것 같읍니다.
@@공석윤
마국에 24세에 와서, 일하며 자식키우며 취미생활( 합창단, 성악, 피아노 공부들)하다 보니 개인 친구 사귀는 시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제는 누구와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자식, 손자들도요!
피아노 렛슨 받으며 피아노 공부 잘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돈이 행복인 나이는 50까지란다 그이후는 편한 마음이 곧 행복이란다
그래도 노년엔
돈이 있어야 행복함
부부가 남남이 만나서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싸우며 살았는지 나이가 먹으니 후회막심 하네요😢
나이 먹을수록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거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예~
그렇죠
왜그랬는지 참
선생님 말씀들으면서 편안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
살다보면 더이상 바뀌지 않을것은 빨리 포기를 하고 조금 관심을 덜가지면 부딪치는게 없어진다는걸 느꼈네요
감동깊은 내용의글
잘 들었습니다
우리도 모두 사형수 맞는말씀같아요
낼을위해 움켜지지말고 오늘에 충실히 잘 살아야 겠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책읽기도 어려운데 포근한 음성으로 좋은책 읽어주시니 너무좋아요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책읽기가 쉽지 않다니 이해가 안됩니다. 안경이 없어서 이신가요? 저는 69세 은퇴한 여성입니다.
어떻게살다보니이제일흔하고도네살되니허망한세월같네
저는 35살 싱글맘이 되어서
눈물로 두 딸을 키웠는데
이젠 대학생이 됐네요.
이젠,혼자인삶이 편해요.
고생 많았네요 대견스럽네요 힘내세요
릴케 시인을 아시는 분이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영상 항상 고맙게 잘 듣고있습니다.
제 삶에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싶니까
오늘도 감사 합니다.👏🍇🎁
누구나 모두 사형수라는 말이 인상적이며 안개비에 젖듯이 집착말고 주변정리하며 수시로 깨닫는 쿨한사람이 되야죠🎉🎉❤
인생 공부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놈에 집착때문에
힘든거야. 라는 말에 왠지
눈물이 흐르네요
네 맞읍시다
내가 지금 힘들어 하는것이
그놈에 집착때문이죠
그런데 그 끈을 않놓으려 발버등
치고있네요
당신의 영상을 들으며 오늘도
아주 조금씩 이라도 내려놓으려
나 자신과 싸우며 노력하며
위안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육십을코앞에 두다보니 내인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것을 깨닭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참으로 안온하고 포근한 시간이였습니다 낭낭한 음성에 취해 나를 설계하고 나의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고물고물 잘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정리하며 살아내겠습니다
많은 교훈을 주신 존경하는 작가님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현실적인 편안한 글이에요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은 인생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 없다,~ 맑고 고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 낭독을 오늘도 듣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아주 잘듣고 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꾸벅
저도 이별의 달인, 고물고물의 달인, 혼자 놀기의 달인이 되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지하철 공짜로 타는 나이인데 아직 철이 들지 않았네요.
먹고 자고 운동하고 공부하면서 고물고물 살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방송통신대학에 등록해서 공부하기로 했네요.
집착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좋은 글 읽어주세요!
인생은 지나고 나면 짧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훨씬 깁니다 어렸을적 시간이 모두기억이 나지않을만큼 멀고도 아련하죠 지금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모르지만 그것또한 알차게 살아가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내맘대로 살고 싶어도 그것은 남은 인생을 망치는 시작이 될수있어요
양순자 선생님의
인생공식📖
정감있고 포근하게 낭독해주시니
더욱 편안하고 인간적인 삶의 참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
세번 생각 해 버리고
물건을 싸도록
#📚♡ *고물고물놀 면서 *
삶에 쌓이는 짐 벗어내면서.
세월은 무조건 겪으면서 마음의 눈 지혜 분별력 평
온 (기쁨큰.곳에전하라)
나누고버리고근심버려라.
혼자서 잘놀다 즐기면서.!
잘들었습니다.*좋은날님*
집착
우리 나이 일흔 아홉
아홉수를 잘 넘겨야 한다는데~~~
지금도 버리기가 어려워요.
좋은 글 작가님과 낭독님 고맙습니다'
조금씩 버릴께요.
인생의삶은 마지막정리를잘하고가는게훌륭한게아닌가..인생정리잘하고
떠나 봅시다 .😊
ㅋㄱ ㅋ,ㅋㅅ,,,ㅅㅋㅋㅋㅋ,, ㅍ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ㅅㅋ,,ㅍㄱ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ㅅㅋ,,,,,,,,,,,,,,,ㅎ,,,, ㅅㅋㅋ,,,,,,ㄱㄱ,,,ㅋ,,,,,ㅋ,,ㄱ,,,, ㄱ,ㅋ ㅋ, ,,,,ㄱ,ㄱ,,,,,,,,ㄱ,, ,,,,, ,, ,,,,,ㄱ, ,,,,ㄱ,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ㅅ
고물 고물 잘 놀다 갈수있으면 ~
집착을 집착 버릴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그 집착 때문에 이렇게 살고 있어요.당연히 제가 해야될일을 하고 살았지만 그들에갠 부담이었던것 같아요.이젠 안하려구요..힘내세요 😅
오늘도 책읽기좋은날 이네요!
나이 먹는 것도 괜찮아요.😅감사합니다!😊
처음들었는데도
너무좋네요
힘내겠읍니다
세상에나 ~~~고맙습니다
듣고
또
듣고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 😍
천상의 목소리. 굿.
행복이 별거 아닌듯 합니다.
잘 놀면 이것이 행복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고 저도그렇게 살아야지 나이 먹어야지 하며 자신과 다짐하는맘이드는 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님감사합니다
내삶에 만족하면서 잘 살것입니다 교수니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책읽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그러면 세상 태어나,삶을 살며는,죽음은 있는데 참 사로을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선생님 고마워요 맞는말씀,!..😂 45:14 힘이 들어요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모든건 마음 먹기나름이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입니다
지금 이순간 뿐이다 멋지네요^^ 👍
우연히들어왔는데
일찍출근해서 귀쫑긋.
메모하며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고물고물 잘논다는 얘기 마음에 울림이 크네요.
감사합니다.
힘들게살고싶지않은데
당장내일돈나갈게있어
힘들게일하러가야됩니다
하루살이인생이라서
돈안벌면굶어요
휴 저도 돈이 웬수고 끔찍합니다ㅜ
돈이 웬수는 아니다 몸아픈게 웬수다 열심히 벌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줘서 괴롭다
일을 할수있다는곳이 있으면 행복이죠
너무 와닿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 든 것과 철드는 것은 아예 상관 없더군요...
어려도 어른스런 사람은 따로 있더라구요..
새벽에 좋은글 잘 들으며 아침활동을 시작합니다. 버리는 방법, 고물고물 노는 방법 등등 저도 70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겨우내내 시래기 삶아 지인판매하며 운동삼아 규칙적 활동을 하며 용돈벌이 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삶은시래기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
멋지십니다.
삶은시레기
그매하고싶은데요
혼자살기때문에
많이는필요가없어요
먹고싶습니다
무멸무 스라기 좋은거있으며는
구입하코싶내요
나이가드니 애달퍼지네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namsoobang6670 건조시래기는 모두 소비됐고 삶아서 보관한 시래기는 소량. 있습니다.
자기만의 인생이 다 있다 생각함~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너무 없으면 인생이 피곤하다 생각함~ 나는 나다 하고 사는게 좋다 생각함~ 단 주변에 잘난체 하는 사람들 정리하고 사는게 좋을것같음
Good 스토리텔링 ~~~ !!! ~~~ Thanks. and then Your Voice is Good.
돈많이 있으면
웃음면서 힘들게 살필요없어요
부부도. 돈없음 싸워
그게 인생 이야
내가 자산 있고 봐야 한다
서로가 본성 이 틀리니까
요
이혼도. 많이 한단니다
잘들었습니다 😀
힘들게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한정된 자원과 에너지를 두고
생태계 먹이사슬 속에서 생존하기위해 발버둥 치는 것은
모든 생명체의 필연적 운명이다!
힘들게 사냐.. 편안히 사냐..는 전적으로 주관적 차이이지,
생태계 전체로 보면 의미없다!
감사합니당😅😅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
공평하다 돈있다고행복도아님 시간은훅지나버림 이세상에완전행복은없음~
그렇게 위로하나보죠?
아님 돈이 많으신건지?
돈없고 힘든거랑 돈있고
힘든건틀리다
돈있어도 건강 나빠지면 아무런 소용없음 ,오직 건강만이 돈과 행복이거든요
늙어 병드니 있는돈, 집도팔고 병원에 다 갖다주고 고생스럽습니다
틀리다 아니고 다르다잎니다@@솔직한tv
대개 돈있는 부자들이 건강함
부질없는 얘기들 ㅎㅎ 항상 매사 감사하면서 살아요
사람들을 안만나고 살면 서 느끼는 행복감은 감정노동이 사라집니다
약국도 병원도 갈일이 없어진다는 겁니다
아주 훌륭한 책입니다
돈이 즉 행복이다..
인생공부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족을 최우선 하고.. 그다음 사회와 상대를 위하는 삶을 위하여..~~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레이스
멋짐
와우 신난당 🎉
뭐가 신난다는건지..
에휴..
좋은세상이여 책도 읽어주고..ㅅㅅ
고물 고물
이 한마디
기억하겠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참 좋은 이야기 공식을 참고로. 살아가 보렵니다 교수님. 덕분에 다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100살을 살아도 죽을때 되면 지나온 인생이 하룻밤 꿈 같을듯.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찰나도 안되니
인생을 잘 사는 공식이 있을까요?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오늘 하루 일을 생각하면
이미 스트레스로 시작합니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지 않나요?
서로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는게 힘드네요 정말
힘내세요~
이미 알고계시듯 삶은 고단함이고 편안함은 죽음 쉼 입니다. 정답이라 할순없고요
힘듭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무척 공감이 가는 동기생 (?)만나서 놀랍네요. 마음의 고향이 어딘지 아시나요? 40년을 켈리포니아 살다...글 읽어주는 여자 - 목소리Filtering 해 드리고 싶네요. 45년만에 한국에 정착..얼마나 오래 갈까....모두가 감사.
인생은 돈이다 다 필요읎다 오직 돈
오직은 아니지만 돈이 있어야 심신건강도 잘 유지되는건 팩트😅
잘 듣겠습니다😅
좋네요
첨맘남
양희은의 참좋다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한번 사는 인생. 열심히 살아야지. 매일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해결해나가는게 인생 이지.
잘 새겨 듣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뭐니해도
자기 몸 건강이 최고이다
그리고
부부간은
개개인의 성격이 다~다르니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고
무조건 참아가며 살아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함니다
💐 🌼 🏵 🌷 🌺 🌻
큰~🌳 🍂 풍경 🌳
가끔소식듣고사는것
고~물고-물잘~논다
결혼=😅이별=죽음🎉
💕할렐루할렐루야 💕
❤😊😊😊🎉🎉🎉
내용이 너무 좋다.
그릿 부탁드립니다
❤😂
혼자서 꽁냥꽁냥이 되야되네요 ㅎㅎ
나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에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해졌다.
하고 싶은것도 갖고 싶은것도
이루고 싶은것도 먹고 싶은것도
없다..
그리 많던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도 가족도 목적도 없다.
희망과 꿈이 주는 달콤함의 배신도 지겹다..
열심히 사는것도 치열한 경쟁도
이젠, 버겁다..
하루하루
눈을 뜨는것도 두렵고
눈을 감는것도 두렵다..
신께 매달림과 기도도 끊겼다.
남은건 처절히 고립된 외로움과
공허와 흑암과 혼돈뿐이다..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무감각하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고 슬프다
이젠..
그저 나에게 남은 시간이 끝나기만 바랄 뿐..
내게 체휼되는 삶은 지옥의 연장선일 뿐이다..
진정한 자유는
누구에게나와요
살고있으면 살아지고
살아지면 살아내는것
인간 은 외로운게
본질 입니다
하늘을 볼 수 있는 오늘이
기적 입니다
어디 방송에 많이 듣던 멋진 성우님 같습니다
미군은 1950년 7월 1일 한국에 첫발을 디딘 이후 3년 1개월 간 전쟁을 치루면서, 전사자54,246명을 비롯하여
실종자 8,177명, 포로7,140명, 부상자103,284명 등 172,800여 명이 희생당했다. 우리는 이은혜를 잊어선 절대 안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는 미국 히터맨고열 쑥뜸장치를 미국 보건복지부 기증 하려고 영어번역 까지 완료하고 비임상시험 하려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부 백신아니면절대 안된다 4년간 개수작으로 보류중이다
한번왔다 가는 인생인데 힘들게 살 필요 없다고
맞는 말이지
허나 누가 힘들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울까
인생울 살다보면 주변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터지고 병이 생기고 교통사고가 터지고 빚을 얻게되고 자신도 모르게 엉망징창이 되어버리는 것을
돈에 욕심없는 사람둘이 있을까
조그마한 사업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시련들로 힘들게 하고 때로는 웃게 만들고
이런것이 사람사는 것이 아닐까
살아보니 맞는말 정답! 60대 ..😊
나이를 먹든 안 먹든 그냥 사는거지 뭐 그렇게 의미 부여를 하면서 사나....
어느 시에 보니 엄마 등에 아들을 얹고 있었지 엄마 왈 아들 엄마가 어디가 좋아 응 그냥 아들이 엄마한테 물었지 엄마 내가 어디가 줗아 엄마 왈 응 그냥 인생 살아보니 이젠 나이도 60이 됐고 40세 집안 다 망해서 거지가 되고 이혼하고 어린 아들 둘 키우면서 그땐 정말 눈 뜨면 현실에서 너무 힘들었지 심장이 헐떡거리고 공황장애 아 사람 이렇게도 자살할 수 있구나 생각했지 오늘 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들 둘 잘 바르게 자라고 정상적으로 바른 생활을 하고 난 후에 아 인생 별거 없구나 시간이 지난 후에 내가 생각을 했습니다 행복 불행 내에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물질.돈이 괴로움의
근본이다 . 나는 아이엠 에픋를 겪으면서 세상이 무너진줄 알았다 어찌
어찌 그 터널을 헤쳐나와 내인생의
교훈을 깨달았다
그것은 빚이 없는 인생을 살자 지금 온
나라가 빚에 허덕이지만 .나는 빚이 십원도 없다
이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목소리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