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상처주는 사람을 신경쓴다는것은 관계에 집착하는겁니다. 관계에 신경쓰지 않으면 상처 받을일도 없습니다. 뭘 참고 말고야 참는것도 에너지 낭비요. 내안에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는거니 언젠가는 현실로 튀어 올라요.그러니 너는 너고 나는 나고 관계에 신경 안쓰는 겁니다.
좋은 말씀이지만 실은 언어유희가 아닌가 싶네요. 화 혹은 복수해야할 상황에서는 인내해 내는 것만도 범인으로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에너지가 낭비되거나 수양이 필요하거늘 그런 인연과의 관계에 아예 집착조차 하지않는 다는 것은 범인의 경지가 아니라 도통하거나 해탈의 경지(아니면 바보든지 무심자)에 가깝기 않나 싶어서요.
호구로 보고 무례하고 도를 넘어 함부로 한다면 온 우주의 기를 모아 뱉어줘야함. 토악질 하듯이 아래에서부터 기를 모아 레이저를 발산해야함. 그것이 참교육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참교육중이더라도 욕은 절대 하지말고 교양있게 뱉어줘야한다. 활활 타올라도 빨리 잊는다. 쓰레기들은 얼른 태우는게 맞다. 그리고 오래 기억할 가치가 없다
'척'도 어차피 신경쓰는겁니다. 그건 복수가 아니지요. 그냥 별일없이 사세요. 내가 그런 말 들을만 한가보다~하고요. 그런데 그런 말 하는 인간은 지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남한테 뭐라하는거잖아요? 주제파악이 안된다는건데, 뭐 그런 수준을 신경 씁니까? 그렇게 살다 죽던말던 신경이 안쓰이는게 진짜 복수예요. 그리고 뭐 그딴걸 굳이 만나서 괜찮은 척을 굳이 한답니까? 있잖아요. 귀신은 귀신같이 내 약점을 파고든답니다. 내가 벗어나잖아요~~그럼 누구도 나를 안건드립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 집중이 필요하고, 내가 나에게 쓸 시간과 에너지도 부족한데, 그 사람에게 내가 몰입하게 되면서, 나는 도태되게 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나는 점점 나락으로 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미워도, 그런 미워할 가치도 없는 사람을 위해 내 시간, 에너지를 할애할 시간은 없다는 태도로 오히려 나에게, 내 인생에 집중해야 된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 사실을 계속 상기하면서, 상대를 용서하는 거는 그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고, 내가 내 인생에 집중할 수 있고, 내 마음 속 평화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의 말로 인해 상처 받았는데 그 사람에게 되갚아줄려고 하면 결국 나도 똑같은 사람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만 그 상처를 곱씹으면서 힘들어하면 결국 냐 손해라는 생각에 아무 반응하지말고 내 인생을 잘 살아가자라고 결심했었는데 그게 정말 최고의 복수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굳이 내가 복수를 하지 않아도!
지금 저에게 맞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맞불을 놓고 싶음을 참고~ 무응대로 침묵 인내로 평정심을 찿으니 내면의 힘이 생기고ᆢ오히려 이 일로인해 깨달음과 내가 더 잘 살아갈 지혜가 생기네요 아픔만큼 성숙한다고ᆢ 그로인해 전화위복의 더큰 축복이 됨을 믿습니다 진정한 복수는 그를 향함이 아니라 내 앞을 향하여~~더 잘 되는 것입디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랜시간 복수의 마음을 떠나보내려고 했지만 수십년동안 떠나지 않네요 수십년동안 괴로움과 고통속에 허우적 거리던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 귀하게 다가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지혜롭고 현명한 방향을 찾길 저 스스로에게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남한테 그렇게까지 복수심을 불러 일으키는 인간은 결코 잘될수가 없습니다 거의 사고방식이 남을 자신의 먹이감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저도 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몇명있는데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칠줄 모르고 남탓만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기자-v1n 어떤 사람한테 몇십년 일방적으로 고통 당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짐승만도 못하다고 말 하지만 정작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가리고 너무나 태연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 있다면 응당 죄값을 치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감정에 솔직한 것이 나쁜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들 화, 슬픔, 질투, 짜증 등의 감정들을 여과없이 표출하면 나 또는 가족,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런 감정들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오래 남고 나 자신을 더 많이 아프게 하지요. 그래서 그런 나쁜 감정들을 그냥 표출하는 것보다 영상과 같이 나와 내 주변인들을 위해 좀더 아프지 않게 흘려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냥 무시하세요 상대 안하는게 최곱니다 복수하기위해 그많은 인내와 노력 참... 그러면서 내속은 문들어집니다 그러면서 아니척하면서 복수 굳이 할필요가있나요? 무시하고 상대하지마세요 만약 가까이 있는사람 어쩔수없이 꼭봐야하는 사람이라면 넌그래라~~하고 신경끄는게 내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복수하자고 노력과시간 낭비니다 저기서 맞는말은 예의,솔직함,돈버는게 딱 그것만 하시면 될껐같네요
전 저에게 억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집단에 10년동안 있다가 이런저런 일로 그 집단을 니왔거든요. 저 냉철하게 제 감정 드러내지 않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응어리가 졌는지 1년이 지났는데도 꿈에서 억울한 꿈 많이 꿉니다. 그냥 한번 소리지르고 할때가 오히려 풀리는 수도 있음
세상에는 조금 만만해 보이는 친구를 밟고 자신이 돋보이려 하는 나쁜 인간들이 많지... 그걸 참고 이해하여 주면 계속 그렇게함.. 그럴땐 대놓고 면박을 줘 느끼도록 해줘야 함 이런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홣용하고있음.. 그러므로 못된 버릇이 있구나하고 여럿앞에서 면박을 크게 줘야 정신차림~~^^^^^
뭐든 남에게 신경쓰지않고 내가 할 일만 꿋꿋하게 해결하면 시간이 해결해주겠네요...
그 시간을 견디는 것이 가장힘들죠 ㅠ
.... 그러한 의견이시군요~ 그나저나 비연님 너무 이쁘세요 ㅋ
저도 여친을 시간이 해결해주겟죠?
1.무대응. 인내. 냉정한 마음가짐. 지식과 지혜찾기.
2.한걸음 물러나서 돌아보기. 감정과 행동사이 거리두기. 기분을 좋게 만드는 취미활동하기.
3.예의바르게 행동하라. 만나는모든사람에게배울점이있다. 친절의씨앗을뿌리고과실을따먹자.
4.절약하고돈을벌어라. 인생을잘살기위해서는재산이필요. 평정심을 잃지않게 해준다.
5.시야를 넓게 가져라. 인생을잘사는것이최고의복수.내삶에집중.
7.말과행동이 일치하지않은사람피하라.거리두기.
8.자기의견강요.억지부리는사람피하라.
9.거짓말.속임수사용하는사람들피하라.
10.남을위험에빠트리는사람조심하라.
GOOD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 제일 실어요.
저는 일단 1번은 계속 실행해왔고 4번을 통해서 안정감을 가지고 추후에 내가 원하는 쪽의 일만 집중할 생각입니다 남한테 상처주고 멋대로인 인간들은 그렇게 살다 자신들들도 무너지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할 생각입니다🎉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요약 넘감사합니다~^^
나한테 상처주는 사람을 신경쓴다는것은 관계에 집착하는겁니다. 관계에 신경쓰지 않으면 상처 받을일도 없습니다.
뭘 참고 말고야
참는것도 에너지 낭비요.
내안에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는거니 언젠가는 현실로 튀어 올라요.그러니 너는 너고 나는 나고 관계에 신경 안쓰는 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정답!
그런데 그런사람을 보면 화가치밀어올라서 무시하려해도 힘들죠;;;;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네요
너무 짜증나요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지만 실은 언어유희가 아닌가 싶네요. 화 혹은 복수해야할 상황에서는 인내해 내는 것만도 범인으로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에너지가 낭비되거나 수양이 필요하거늘 그런 인연과의 관계에
아예 집착조차 하지않는 다는 것은
범인의 경지가 아니라 도통하거나 해탈의 경지(아니면 바보든지 무심자)에 가깝기 않나 싶어서요.
쓰레기보고 화내는 사람없죠.그래요.먼길 걷다보면 온갖 쓰레기를 만나게 되요.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하고 갈길 가면 그뿐
사이다같은 대응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괜히 쓰레기한테 화냈네요 인생을 제가 아직 덜 살았나봐요
그 쓰레기가 무례하고 천박하며 나의 정신과 인격을 모독하고 경제적 시간적 피해를 크게 주어 분노가 치미지만 쓰레기이니
쓰레기통에서 악취를 풍기며 살아갈것이니 측은지심을 가지겠습니다. 생각할 가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에만 걷다보면 온갖 쓰레기 만나게 됨
멋진 명언입니다. 쓰레기보고 화내지 말자 ~
내가 기분 나쁘다는 티는 확 내야합니다. 그래야 다음부터 나에게 불필요한 행동을 안합니다. 이걸 내가 말안하면 상대방은 내 기분 생각 1도 안함. 그런 사람인줄 알고 있을듯.
방법을 바꿨어요. 계속 내버려두기로~ 그래야 주변에서 판단을 하게되거든요~ 그리고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 사람으로 놔두는겁니다. 변화되지 않고 그대로 쭉~ 살아가기를~~~
@@AnyoneCanQT상대방도 그대로 쭉내버려 둔다는 사실을~~그쪽도 똑같은 사람이에요~~그러면서 당신은 스스로 다르다 이러는 거죠
@@xcalibur7981 인간은 이래 저래 똑같지만, 욕 먹는 차이가 있을 뿐~
말귀를 이해를못하네
@가을우체국앞에서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있으면 소개부탁드립니다.
나한테 상처준사람 그냥 내둡니다. 시간 흐른후 보면 그사람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다 못살더라구요
경험자인데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힘이드네요
근데 ㅋㅋ ㅋㅋ ㅋㅋ 진짜 못사는진 몰라도 욕은 먹더라구요 사람다 비슷해요
아닌데 더 잘살던데 ㅋㅋ
원래 그런 사람이다. 그러고 넘겨야 돼요. 대하는 것은 똑같이 대하되, 예의 바르게 하다보면 어느새 신경조차 안쓸겁니다.
내가 잘사는 것이 최고의 복수!
“한 발 물러서라” 거리를 두고 나를 지키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앙갚음 하지말고 그냥가만히 있으면 곧그의 시체가강가에떠내려가는것을 보게되리라 내갈길 열심히가면됩니다 냉철하게~
중국 속담이죠
ㄹㅇ 이더라 ㅋㅋㅋ
네
몇 년전 큰 상처로 인해
마음에 담고 복수해야지
했는데 이 말이 진짜 이길...
저도 실제로 인과응보 경험했어요 여러분도 경험하실거예요
시야를 넓게가지고, 상처받았다 생각하지도말고, 그냥 아무렇치도
않게 내삶에집중, 최고의복수는 자신의 인생을 잘사는것이다~
멋집니다!!^^*~
펙트 채크:싸우지 말고 돈 많이 벌어라.
걔가 더 많으면
할말 없지만 그전보다 모든것에서 발전했으면 됐죠
그건별개임
이게 맞네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라~
후회로 이어지는 충동을 피하라~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옳습니다❤ ~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을 무례하게 행동하고 말하는사람. 자기보다강하게생긴사람한테는 꼬리내리고아무말못하는사람 . 이런사람조심하고멀리해야하죠.
편가르고따돌리는사람. 착한일하는거좋아하지않는사람. 앞장서서 무리만들어다른사람따돌리는사람 . 이런사람 멀리해야죠.
그게 시어머니라면..... 괴로워요
😢@@user-answodkd
이런 사람은 결국엔 밑천이 드러나더라. ㅎㅎ
그런사람 진짜 ..피해야 해요 😢
당장 화가나더라도 일단 참고 모른척 하며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복수할 기회를 만들고 결정적일 때 복수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겁니다
제발 그러면 좋겠다
복수는 내가 잘살고 있는걸 보여주는거다 상대하지 말고 그런걸 사람이라고 여기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그대로 당할건데 신경쓰지 말자 병난다 지나고보니 알게 되더라
호구로 보고 무례하고 도를 넘어 함부로 한다면 온 우주의 기를 모아 뱉어줘야함. 토악질 하듯이 아래에서부터 기를 모아 레이저를 발산해야함. 그것이 참교육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참교육중이더라도 욕은 절대 하지말고 교양있게 뱉어줘야한다.
활활 타올라도 빨리 잊는다.
쓰레기들은 얼른 태우는게 맞다. 그리고 오래 기억할 가치가 없다
'끝났군,결국 쓰레기는 쓰레기인건가...'
'척'도 어차피 신경쓰는겁니다. 그건 복수가 아니지요.
그냥 별일없이 사세요. 내가 그런 말 들을만 한가보다~하고요. 그런데 그런 말 하는 인간은 지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남한테 뭐라하는거잖아요? 주제파악이 안된다는건데, 뭐 그런 수준을 신경 씁니까? 그렇게 살다 죽던말던 신경이 안쓰이는게 진짜 복수예요. 그리고 뭐 그딴걸 굳이 만나서 괜찮은 척을 굳이 한답니까?
있잖아요.
귀신은 귀신같이 내 약점을 파고든답니다.
내가 벗어나잖아요~~그럼 누구도 나를 안건드립니다.^^
최고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복받으세요❤❤❤❤❤❤❤
척 하는것도 자기자신을 속이는거죠 ^^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 집중이 필요하고, 내가 나에게 쓸 시간과 에너지도 부족한데, 그 사람에게 내가 몰입하게 되면서, 나는 도태되게 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나는 점점 나락으로 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미워도, 그런 미워할 가치도 없는 사람을 위해 내 시간, 에너지를 할애할 시간은 없다는 태도로 오히려 나에게, 내 인생에 집중해야 된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 사실을 계속 상기하면서, 상대를 용서하는 거는 그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고, 내가 내 인생에 집중할 수 있고, 내 마음 속 평화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인생진리 입니다
상대의 말로 인해 상처 받았는데 그 사람에게 되갚아줄려고 하면 결국 나도 똑같은 사람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만 그 상처를 곱씹으면서 힘들어하면 결국 냐 손해라는 생각에 아무 반응하지말고 내 인생을 잘 살아가자라고 결심했었는데 그게 정말 최고의 복수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굳이 내가 복수를 하지 않아도!
오케이 👌
무대응. 잘살자. 복수는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처단해 준다. 그사람은 어딜가나 그모양 그꼴이니 내가 복수 안해도 다른사람의 주먹으로 쳐 맞을것이니 기다리고 지켜보자.나만 잘 살면 된다.그놈이 배아파 할만큼.
하나님께 맡기니 감정적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서 두렵지 않아요~~참 못된 인간많아요 속도 좁고
그런사람은 개무시
내 할일 잘하자
하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복수는 나의 것
원수 갚는것이 내게있으니...
나에게 상처주는 그 사람 에게 화낼 필요가 전혀 없는 이유는요??? 단하나 그 사람의 됨됨 이가 본래 그렇기 때문 입니다 상처는 그에게서 나온 것이지 나는 받을 필요가 없죠 공짜라도 받으면 안되는 상처 ㅋㅋㅋ 대신 닮지
않으면 됩니다^^
침묵이 최고 무서운법
맞습니다 큰 효과 있지요^^
침묵이 무섭다? 무서울게 뭐 있나
침묵하는인간들이 제일싫다
거짓ㆍ속임ㆍ구렁이 담넘어가듯ᆢ사람혈압오르게한다
@@abh248 너가 저꼴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놉 ㅋㅋ 끝까지 침묵만 하면 그게 뭐가 무섭냐
침묵하다가 끝에 뭔가를 해야 침묵이 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에게 맞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맞불을 놓고 싶음을 참고~
무응대로 침묵 인내로 평정심을 찿으니
내면의 힘이 생기고ᆢ오히려 이 일로인해 깨달음과 내가 더 잘 살아갈 지혜가 생기네요
아픔만큼 성숙한다고ᆢ
그로인해 전화위복의 더큰 축복이 됨을 믿습니다
진정한 복수는 그를 향함이 아니라
내 앞을 향하여~~더 잘 되는 것입디다
***현명한 지혜........책.
복수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잊고 내 할 일 하고 사는 게 최고. 뭐하러 타인에 대한 미움으로 내 맘을 채우나요.
복수는 해야됨
맞습니다. 미워하는 사람때문에 내 인생이 망가지니, 나에게 촛점을 맞추고 나를 더욱 사랑하십시오. 그까이 것, 미운 고놈을 확 무시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지워버리세요. 아예 첨부터 없던 사람처럼
자신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고 개척하고 발전시키고 행복해진다고 봄. 복수는 자신의 선택을 성실함과 노력으로 바꾸는 것.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복수하고. 싶은 사람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내인생. 멋지게 걸얼가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랜시간 복수의 마음을
떠나보내려고 했지만
수십년동안 떠나지 않네요
수십년동안 괴로움과 고통속에 허우적 거리던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 귀하게 다가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지혜롭고 현명한 방향을 찾길
저 스스로에게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남한테 그렇게까지 복수심을 불러 일으키는 인간은 결코 잘될수가 없습니다 거의 사고방식이 남을 자신의 먹이감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저도 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몇명있는데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칠줄 모르고 남탓만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기자-v1n 어떤 사람한테 몇십년 일방적으로
고통 당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짐승만도 못하다고 말 하지만
정작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가리고 너무나 태연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 있다면 응당 죄값을
치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부부간에도 경제권이 가진쪽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더라구요. 돈이 삶의 모든것을 좌우, 해결하게 되지요. 존경하옵는 낭독가님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귀한말씀에 귀 쫑긋세우고 경청하고 있답니다. 지혜를 넓혀주는 유익한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는 기쁨의나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손절이답이다요 ㅎ
정답입니다 잘 사는게 최고에 복수네요
쓰레기는쓰레기일뿐.흥분은내몸망가질뿐.나을다스려봅니다.
근데 화나는 거 참으면 병걸려요. 잽을 그대로 받은 만큼은 세게 돌려줘야 인생이 뚤린답니다
격공
빙고
대신 욕하면 안되고 가장 정중하게 강하게 반격
그래야 역공격 빌미를 끊어버림
귀죽지말고 밝게
행동하자 한발물러서서 대화하자
기(0)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끝까지 잊지 안는다 반드시 찾아내어 복수한다😊
한맺힌마음 누가알리요!
@@권춘란-q6k 꺼저
상대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참는데 도가 트다보니
오천만에 바보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있는자 한테 대하는 언행
펑펑 😭😭😭 울다가
내려놓고
비우고
버리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라. 오늘 하루도 내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해봅니다.
살다보니 내게 상처주는 사람들 한결같은 공통점 모두 이기주의와 자기애가 강하며 상대의견 개무시하는 쓰레기 인생들 이라는 공통점 남녀막론하고 본인은 사후 지옥행 이라는걸 모름 마귀의 앞잽이 하수노릇하는것들임 결국 마귀의 먹잇감들
자칫 무시하고 은근히 화 돋구는
사람은 성인 공자라해도 짓밟히는
마음 갖게하니라 그저 바보처럼
대함이며 스스로 인내해야한다
게속 스토커하며 화돋웁니다 어떠한말도 소용없기에
피하고 도망다니는게 최선책이겠죠
나가떨어지도록 뿌리를 뽑아야
저는 인간관계로 속상한 일이 생기면 아이들에게 줄 맛있는 요리를 만듭니다
최고의 엄마
아주 이상적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와~😊
공부만 하는것이 미친거 같아도 천둥번개가 칠 때는 쌍라이트켜고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도 복수라고 생각함.
내인생에집중하는것!
심리학자인듯 합니다
아주 정확한 말씀 이네요...
늘 상처는말만하는 지인
으로 속상했는데~~
한마디 하려면 더난리에
요즘은 반응안하니 혼자
떠들다 말더라구요^^
차근차근 복수의계획을
세워라외 잘들었답니다
감사 드려요 🫠
그사람 손절하세요
당신 잘되는거 윈하지않고
계속 상처 ㆍ
가스라이팅 합니다ㆍ
사기꾼들은 더 악질한테 박살나니 그게 복수지 기다리면 기회가되어 망가지는걸본다
제가 요즘 겪은 일에 너무 부합되는 명언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렇쵸 후회로 이어지는 충동을 피하라
인과응보 입니다!!
괴롭히는사람은 이런거 알고
있음 역이용하거나 악용하는데
가만 놔두닌깐 숫자만 늘더군요
니가 이걸 참겠냐 는듯 비웃고 다닐겁니다 그래서 한쪽에선 농락하고 비웃듯이 쫒아다니고
한쪽에선 도와주고 한쪽에서 복수를 하네요. 정말 똑같이해주닌깐 막 비웃기라도 하듯 즐거워 보였어요
복수하고싶은생각도 없는데.
신경쓰지않고 상대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평생 주위를 알짱거리면서 스트레스만 주는부류도 있다.
저렇게 자기집에도 못쓰는 쓰레기만 남에집에 투척하고 다니는
쓰레기 인간은 되지말아야지..
아이고 그훌륭한말대로살다 속병 위장병생겼내요 지금후회하는게 그때 막 쏴붙이지 안은것을 후회하고사네요 다 인연끊었지만 그들보다 훨씬 잘돼서 살어서 그들의부러운상대가 됐지만 옛생각이나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는데
난 지금 현재 겪고있는 교활한사람의 특징과 그의 삶을 짚어주시는 통찰력에 놀라웠습니다ㆍ
유익한 깨달음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ㆍ제 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ㆍ 많은 도움 받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ᆢ😊
님은 도통하신,이세요! 웃을 잇거든 깔깔대며 웃고, 슬프면 엉엉 울고, 화나거든 기둥에라도 발치기라도하고, 행복하거든, "행복하다!" 외친다오. 이게 지극히 평범한 삶입니다. 평범이 최고요! 님처럼 살다가는 난 미처버려요. 난 예수도아니고, 부처도 아닙니다. 평법이 나뿐가요? 미국에서,
맞습니다
표현해야 풀어집니다😁
자신을 속이지말라는 성경말씀도 잇죠
감정에 솔직한 것이 나쁜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들 화, 슬픔, 질투, 짜증 등의 감정들을 여과없이 표출하면 나 또는 가족,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런 감정들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오래 남고 나 자신을 더 많이 아프게 하지요. 그래서 그런 나쁜 감정들을 그냥 표출하는 것보다 영상과 같이 나와 내 주변인들을 위해 좀더 아프지 않게 흘려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관계 속에서의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이미 발현이 된 감정을 타인이 알아차릴 정도로 표현을 하면 얻는 것 보단 잃는 게 더 많을듯~~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수행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범죄자의 시발점!!!!
무시하는 사람은 즉시 그자리에서 대응해야하며, 나중에 내가 성공하여 더 높은자리에 올라가 처절하게 짓밟아줘야하는게 최고의 복수입니다 무시는 답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상대 안하는게 최곱니다 복수하기위해 그많은 인내와 노력 참... 그러면서 내속은 문들어집니다 그러면서 아니척하면서 복수 굳이 할필요가있나요? 무시하고 상대하지마세요 만약 가까이 있는사람 어쩔수없이 꼭봐야하는 사람이라면 넌그래라~~하고 신경끄는게 내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복수하자고 노력과시간 낭비니다 저기서 맞는말은 예의,솔직함,돈버는게 딱 그것만 하시면 될껐같네요
그저 자기가하고싶은데로 하고사세요 화내고싶으며 화내고 무시하고싶으면 무시하 자기성향대로하고사세요 .참지마세요
개가 짖는다고 나도 짖으면 개가 된다.
아뇨 공개적으로 공격 하면 맞서 싸워서 함부로 못하게 해야 자신을 지킴
다시는 도발 못하게
대신 욕하지 않고 침착하고 강하게
내 삶을 바꾸는 지혜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사람 없다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나름 잘 이행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잘때, 일어날때, 명상할때,들으며
마음청소, 마음정화 하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돈 많이 벌어서 나한테 의리 지킨 사람에게 차 한대 사주고싶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썩은과일은 저절로 떨어져나간다는말이있죠
떨어질 과일에 굳이내소중한에너지낭비하지말자!🎉
뭐가 이리 복잡해. 상처주는사람 안보면되지. 봐야하면 더이상은 참지말고 할말딱딱하고.
갑자기 나잘사는 모습을 뭘 보여줘, 어떻게 보여줘. 남에게 보여주려 사는삶도 별루고, 나 상처주는사람 멀리하며, 내 맘 편하게 살어. 맘이편해야 잘사는것.
요즘세상에 이글처럼 살다간 마음에 병이들게될겁니다 우리는 도인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알씀ㆍ
감사함다ㆍ
주변 ᆢ
쓰레기들 많아요
늘~~
사람조심ㆍ
좋은 말씀 너무감사 합니다
잊지못하지만 용서하겟습니다
참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부부관계에서도 너무 좋은 조언이네요
이 글을 들으니 한 정치인이 떠오르네요. 또한 그를 추종하는 귀막고 눈먼 사람들이...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화병생겨여 ㅋㅋㅋ 이건 레알입니다
잘살아라 제일큰복수
일단 돈을 많이많이 벌어야겠군요...^^
맞는듯요 ~무시하지못하게 마니마니 ㅎ
정말맞는말습입니다
소름돋게 똑같은 사람을 알아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한 것이 글과 말로 나오다니😮어메이징
천박한이에게 과잉친절은 반드시 무시당하고ㅡ이용당합니다ㅡ이ㅇ들은 착한사람 더이용하기위해 비방하고 음해하기를 밥 먹듯 합니다ㅡ멀리하고 무시하는것이 상책입니다
중간 광고로 눈 감고 듣고 있다 흐름이 깨져요 ㅠ
광고는 자동이라 최대한 안 나오게 해보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육십먹은인간이 천박한말들로 열받게해도 타격감없는게 그냥환자로보인다. 대가리꽃밭이며 무능력한양아치라 상대할 가치가없어요. 그래서 그냥 감정이 없어집니다.
열등감에 쩔어있어서 불쌍해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해준 말씀들이 기억나네요
다들 옳으신 말씀이나 동물이 지나름데로 행복한게 무어게요
기냥 물흐르는데로 바람과 구름처럼 사셔 ~~~ㅎㅋ
어제복수하고왓어요
매우 유용한 영상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전 저에게 억울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집단에 10년동안 있다가 이런저런 일로 그 집단을 니왔거든요. 저 냉철하게 제 감정 드러내지 않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응어리가 졌는지 1년이 지났는데도 꿈에서 억울한 꿈 많이 꿉니다. 그냥 한번 소리지르고 할때가 오히려 풀리는 수도 있음
몇 년전 나한테 상처주고
사기꾼 둘 아직까지도
가슴에
담아 두고 있다
선생님좋슨말씀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인간에 신경 안쓰고 살고있음. 인간인지라 간혹 그 인간이 떠오르면 딴것에 몰입함. 인사는 하되 딱 거기까지만임.
세상에는 조금 만만해 보이는 친구를 밟고 자신이 돋보이려 하는
나쁜 인간들이 많지...
그걸 참고 이해하여 주면 계속 그렇게함..
그럴땐 대놓고 면박을 줘 느끼도록 해줘야 함
이런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홣용하고있음..
그러므로 못된 버릇이 있구나하고 여럿앞에서 면박을 크게 줘야 정신차림~~^^^^^
짱나면 얘기하고 속앓이안하고 대놓고 말하는게 내속병안생기고 스트레스안받는비법인듯
공감요😊
화가나고 상처준사람에게 나는
말로 치고박고 싸웠다
그랬더니 그뒤부터 나를 조심하고
말도조심하고 무서워하더라
그것도한방법이겠네요ㅎㅎ
바로바로 대응해야한다.
그들은 무례하게 행동하고 내가 순간 아무 대응없이 당황하는걸 즐긴다.
참으면 나만 속 끓이고 그들은 타격감 제로에 계속 나에게 그짓꺼리를 할것이다.
잘했어요 그렇게 해야됨 속시원하네요 🎉🎉🎉
@@권춘란-q6k그럼요
@@이혜련-v3u맞아요
화를 참지 못해 나도 모르게 폭발합니다. 참으면 내 속병만 생김. 화산의 원리와 같음. 그동안 화나도 참는다고 속만 끓이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견디기 힘들도록 제어가 안될때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