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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량아 니 애기다

좀 짧게 하면 안돼겠니?

자식자랑,돈자랑만 조심하면된다. 가치관은 강요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드러내는 얘기는 해도 되지 않을까

미국이민 온지 9년 정도되갑다 항상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배려하며 지냈는데요 그게 결국 별 의미없고 최악의 경우 마이너스로 작용하더군요 쉽지않은 사춘기아이둘 양육에 집중하며 간간작품활동하고 온리 운동하러 gym에만 나가는 단순루틴으로 지내는데요 좋은사람들이 많지만 참 어이없고 가치없어 상대않할일 서 너번격다보니 콧웃음만 나오네요 좀 친한 gym회원이 그러더군요 제 잘못은 아니고 시기가 원인인거같다며 ㅠ 제 나름의 전문직커리어는 열심 살아온 결과고 건강 뭐 외모는 자기책임이라생각하고 노력하는편이라 나쁘지않고 자기관리차원 각종댄스 피트니스 운동 다 섭렵익숙하죠 물론 수상 경력도 많고 관련 자격증도 꽤 있고… 글쎄요 이런 게 문제가 되나 ..돌이켜 보니 좀 덜 친절하고 덜 배려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같은동포라 반갑고 친했던 사람이 알고보니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에 쩔어 있는 형편없는 사람이었고 소그룹으로 좀 친했던 사람들 중 두세명는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었고 .. 그야말로 인터내셔널 아롱이다롱이 ㅠ 화해를 원했지만 잘랐습니다 상대에게 최선을 다한 사람은 후회가 없죠 그리고 반성..관계를 멀리해야하는 사인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말 공감한다. 최고의 조언이다. 지금 딱 필요했던 말들의 나열이네. 휴, 징그럽다 인간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경계를 지키는 일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더 관계를 건강하게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계를 지키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그런 방식을 채택하지는 않습니다.결국엔 완전한 경계를 세울 때 평화스러울 수 있고 가장 크게는 좋은 자리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축복의 에너지는 장소에서 옵니다.그런 곳으로 이동합시다!🥀

진정으로 가진 사람은....그것을 드러내지 않아도....스스로 만족할수 있다...." 유지자 족지지 "....공자.

어릴때부터부모한테무시당하며커온 사람들은 인성 쉽게못고친다.내가아무리 잘한다해도말이다. 그러니 제일중요한건 다정하고 배울게많은 부모를만나는게 더중요한것이다. 그래야 커서도 산대방을 존중할줄안다. 그냥 무식한언행과행동을 하는사람은 길게 상대하지말고 걸러라 !!그게 답!!이다.

늘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노력이 참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잃어버린 덕분에 감사합니다❤

와 이런애 있었는데 여자랑 놀때는 지가 내더라

질투와 샘이 많은 사람을 조심 하라 가슴속 칼이 많다

10년 정도 의지해왔던 관계가 끝나고 있음 느낍니다. 대화를 더이상 솔직하게 못하고 감정의 교류도 어색해지고 다른 인간관계까지 복잡하게 얽혀서 짜증스러움이 더 해졌어요. 관계를 성숙한 형태로 끝맺음 하고 멀리서나마 가끔 안부 묻는 사이라도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나간 좋은 시간과 추억에 감사하며 보내야겠어요.

이건 정말 도움이 마니 되었습니당

인간관계에 연연하지말고 내삶을 1순위에 두고 꿋꿋히 살아가자..!!

절두고 하는 얘기 같아서 귀에 쏙 들어오네요~명심 또 명심할게요,감사합니다😢

공기처럼 물처럼.

지금 겪고있어요. 연락 잘하던 직장친구가 어느날부터 전화도 안받고 부재중 전화 알았을텐데도 연락안하고..삭제했어요

손절해야지

당신은 진짜 인연을 만나려 하지 말고, 당신이 누군가의 진짜 인연이 되려고 노력 하세요

여사친 한명이 딱 저랬는데 놓쳤네요.😂😂😂 어쩐지.. 같이 간 사주카페에서 둘이 궁합 좋으니깐 만나보라고 하더라

감사합니다

물건 좀 주지 마세요...제발

살아보니 가족포함 주변 모든사람은 나에게 무례합니다

제가 읽어야 될 책인듯요~

떠나도 잡아도 떠나 다른 인연 만나 잘살아도 나중 못살아 인연은. 없다

요즘은 안 그러는데 90년대 후반만 해도 제가 혼자 밥 먹으로 가거나 혼자 영화보러 가면 불쌍한 시선 내지는 혐오스러운 시선으로 보더군요. "저 사람은 얼마나 인성이 별로이면 같이 밥 먹을, 영화 볼 친구도 없이 혼자 다니나?" 이런 시선. 그거 말 안 해도 은근 느껴져요. 저도 내색안했지만 속으로 상처 많이 입었죠. 제가 그 때부터 혼자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전시회, 영화, 콘서트, 보고 싶은 게 있는데 데려갈 사람도 없고, 내 친구들은 전부 나와 취향이 다른데, 누굴 데려가요? 그래서 혼자 다닌 건데... 한국사회에선 좀 많이 힘들죠 온전히 독립된 개인으로서 산다는 게. 다행히 요즘 세상은 각자의 삶을 인정하는 분위기라 좋긴 한데, 이런 세상이 더 빨리 왔다면 지난 인생동안 마음 고생은 덜 했을 거 같아요.

제가 최근에 직장생활로인해서 힘들었더랬는데 이글로 인해서 많은거를 배우고가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닫긴게 너무 오래라 좋은사람이 나타도 내가 알아볼수있을지 무뎌져도 참 마니 무뎌졌네요 참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직장 동료중에 10여년을 같은 층에서 지낸 이성이 최근들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요즘 사주에 관심이 많은터라 그녀의 사주를 보니 오행 목화토금수가 모두 골고루 있음을 알게되었고 나 또한 그러 하더라. 오행이 모두 있는 사람은 오행이 모두 있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잘 통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과연 그러한가 보다라는 느낌을 느끼는 요즘이다. 15년을 같은 층에서 일하며 지냈지만 최근 반년에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며 서로를 인정해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느낌은 참으로 시절 인연인게로다 하는 생각이 들게 되는 요즘이다. 😅

필터없이 아무말이나 처 내뱉는 유 과장이 너무 싫고 복수하고 싶어서 일주일을 그 감정을 잡고 있다가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이만 그 마음을 놓고 싶어서 검색하다 들어왔네요.. 조금 도움 얻고 갑니다 ㅠ

밥값 안냄~~ ㅠ 헐~~ 항상 지갑 놓고 다님~~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다. 말과. 행동 다른걸 알아차리기 힘들다 병적인 거짓말 장이~~

인간들 사이에서는 정확하게 맞는 말인데 이재명같이 인간이라고 볼 수 없는 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아무런 효력이 없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나는 안다정

양보하고, 순응하고, 상대와 잘 지내는게 우선인 마음 자세는 안된다....솔찍하고 명확한 의사소통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 한다....자유는 용기로 쟁취한다....

직속상사가 저런 성격에 생긴걸로 질투 드릉드릉 하고 있으면요?

네 맞아요!그이름 연형호입니다!

정말 말씀마다 맙습니다 저도그런 아픈을경험을 해 보았 지요 오늘말씀을 많이 창고로 살아 보겠읍니다

😊

감사합니다

네^^참 삶의 귀 인과 대화법으로 참고됬음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제발 혼자 있고 싶고 혼자가 편한 1인인데 옆에 쓰레기가 날 이용해먹으면서 개무시하는거보면서 너무 화남

형제 자매 관계에서만 주의해야 할 말이 아니네요 인간관계에서 모두 해당 됩니다

< 형제 자매에게도 절대 말하면 안되는 5가지 비밀 > 1. 돈과 관련된 이야기.... 2. 내 약점....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깜빡깜빡을 잘해서 잊어버려서 생각날찌는 모르겠는데요 정말 지혜로운 대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