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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는 우리 신경 하나도 쓰지말고 살아라 히면서 집도절도 없이, 노후준비 한개도 안되어 있고 수입도 없고, 몸은 몸대로 아픈데 보험도 없고, 그런일들 하나하나 다 이야기하면서 신경쓰지마라라는 말 달고 사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답은 없는듯. 그래도 본인 스스로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최소한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맙시다. 매월 생활비조로 용돈받으면, 서로가 힘들어집니다. 부모나 자식들 각자 독립적으로 먹고 살면서, 오고 가면 됩니다.

늙은 부모에게 삥을 다 뜯고나면 부모는 버림 받는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젊은 자식도 세월이 지나면 늙은 부모가 됩니다 젊고 늙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 자신의 이야기 입니다.

자식들도직장다니느라 돌볼수 없어서 보내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면 안되죠 요양원이 좀더 정성으로 돌봐주었으면하고 바라죠

이젠 부모 자식 사이도 갈라치기 하네 이런 영상보면 누가 애낳고 싶겠나? 그저 사랑으로 돌보고 병들고 힘없어지면 능력에 따라 하면 되는것이다

닥쳐오는운명에대적하는것이 인생인가

자식이란 어릴때 이미 효도 다 한겁니다. 자식에게 바라는 부모 최악입니다.

근본을 잘 가르켜주신 ㅡ우리 부모님 새삼 감사하네요 ㅎㅎ ㅡ울 애들도 이런 마음으로 키우니 다들 효자네요 ᆢ 좋은 자식은 부모가 만듭니다 😊😊😊

막내로 태어나 20살까지 과잉보호받고 크다 타지로 대학가면서 몸만 컸지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곤 상당한 충격을 받고 모든 걸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몇 년 노력하곤 이제부턴 내 주관대로 살겠다 했더니 그때부터 엄마의 괴롭힘이 시작됐어요. 폭언에 시달리다 수면장애가 왔고 그후로 전신의 건강이 차차 무너졌네요. 결국 재활하는 지경까지 갔고 30대 중반인 지금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더디지만 회복이 되고 있어 아직 살아있지만 엄마가 죽기 전에 꼭 벌받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모가 나이가 들수록 더현명해져야 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구독눌렀습니다,

네~그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줄 알아도 그게 잘안됩니다

자식들 대학교까지 금적적으로 지원해주고 그다음은 자식들이 알아서 하도록 관심 끊어야됨~ 내 노후를 위해 자식한테 바라지도 말고 주지도 말아야 한다.내가 재산이 있어야 노후에 편안하게 산다.

안락사를 허용해서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주는것이 부모에게는 존엄성을 가질수있게하고 자식에게는 압박감을 줄일수 있게할수도

감사합니다😊

돈돈돈 하는 집에서 태어나면 구질구질 하게 살게 된다...ㅜㅜ

알고리즘으로 보게되는데요. 이 영상 역겨워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사회상을 파악하고 반성 좀 합시다. 뻔한 말로 염장지르지맙시다. 뭐 이런 사람들이부쩍 늘어나는지.

요양원으로 보내는 건 자식이 되어선 안됩니다. 스스로 가는게 맞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유산만 바라고 적게 준다고 삐지는 이따위 자식이라면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자식의 인격형성에 부모의 책임이 적다할 순 없습니다. 효친사상이 없어 진게 결국은 경제발전이 그리고 부의 축적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으니 사회와 정치의 기본 목표가 달라져서 그렇다고 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양새를 들어보면 누가 자식을 낳고 싶겠습니까? 함부로 유튜브 올리기 전 본인의 교양수준을 한번 더 생각해 보셨음변 좋겠네요.

자식이 세살까지 보여준 재롱만으로도 평생 할 효도는 다했답니다. 저는 정말 67세 오늘까지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말이나 생각 한번도 안했습니다. 맞습니다 자식은 투자종목이 아닙니다 지금 아들딸과 관계 좋아요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요양원은 버리는게아닙니다 가족모두를위한 최고의선택입니다

이러니 누가 자식을 놓고싶을까 결혼도 하지말고 혼자사는게 최고인것같네요

너는너대로 나는나대로 서로발목잡지말자고 약속햇읍니다 살다 갈때 단돈1원이라도 남는다면 기부하는것이최고 그것이자식도 사는길

난끈엇음

장성군 복지아파트들어가면좋습니다.😊

부모 자신들의 결정으로... 본인들의 행복을 위해서 낳고 기른것 아닌가? 보상 받으려고 낳고 기른다면... 애초에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것임.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지은이는 엄청 자식 훌륭히 키우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식 모습 부모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여러자식 키우다 보면 지 타고난 성격대로 큽니다 정말 모르시네요 ㅋ😢😂😅

할말 다 하시면서, 엄청 참았다 하는거라 하십니다. 엄청 참으셨으면 끝까지 참고 말하지 마시길...

자식들 삥뜯지 마라 그것만큼 힘들고 미치는것도 없다 열심히 살아라 ; 꼭 해준것도 없는 인간들이 미친듯이 삥뜯으려 하더만

나는 내 몸 하나는 끝까지 내가 책임지고 싶어서 노후준비에 최선을 다한다 요양원도 내 돈으로 갈꺼다 자식들도 부담이 없어야 부모 만나러 오는 길이 편안한거지

나 좋아서 키우는거지...돈벌어서 자식한테 쓰는게 내 행복이지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는게 유일한 희망 그리고 건강 경제❤❤

누구나 부모가 처음되고 부모되면서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고 배우게 되지만.. ((부모하면 안되는 유형은 존재합니다..)) 농부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자식 낳아봐야 짐으로만 생각하기 쉬워요. 자식이 있으면 짐이 될 것만 같은 상황에선 가정꾸리면 안됩니다. 짐으로 취급만 당하는 자식 입장에선 안좋죠. 대부분 스스로 절제하지 못해서 그런건데 그건 자식 탓이라 할 수 없는거고 또 자식은 부모의 거울 맞음.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 부모는 자식에게도 또 되물림되기 쉽죠. 하지만 자식 키우는 것도 농사라서 농부가 지혜롭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수확하기 어렵죠. 부모가 환경을 제공해주고 믿고 지지해주는거지 환경도 제대로 갖춰주지 않고서 알아서 크라는건 로또에 맡긴다는 것과 같음. 아니면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라!" 라는 남보다 못한 부모일 수도 있고요. 그래도 부모가 가냔하고 못 배워도 진심으로 애정을 줄 줄을 알면 자식은 부모편에 있길 바랄겁니다. 무뚝뚝하고 자식에게 버럭버럭 화 잘내는 부모면 자식들이 살아가면서 있는 고민도 부모에게 털어내지도 못합니다. 소통이 막히니 서로 안만나게 될 가능성도 높죠. 사회 문제도 커요. 나라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할머니 세대 부모 세대 자식 세대가 다르니까..

늙어서 기력떨어지면 집을 줄이고 기어 다니더라도 혼자 살면서 사람쓰면서 살정도로 만들도록 노력하는것이 현명함 자식에게 죽기전에 재산 나눠주지마

간병인 보험이 중요 합니다 ㆍ

요양원에 간다는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심정 입니다ㆍ 병원은 퇴원 기약이나 있지요ㆍ 요양원은 죽어야만 나오는 곳 입니다 ㆍ 다리운동 열심히 하고 치매가 오지 않아야 되는데 그게 맘데로 되지 않으니 문제지요ㆍ 요양 봉사 다니면서 느낀게 많읍니다 ㆍ 봉사요원들도 자기도 이럴때가 올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와야 되는데 거칠게 대하는 사람 있어요ㆍ 나는 요양원에 가려고 결심했다가 지금은 안간다 햇어요ㆍ 되도록 집에서 살다 죽는게 나아요ㆍ

어휴 우리집 정여사네

불효자로서 죄의식 느끼며 살지않게 얼른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노인 본인들이 집에서 죽고 싶다는데 배우자인지 자녀인지는 댓글로 힘드니까 요양원에 갖다버리는게 당연하다는 댓글 보면 우리나라에 고려장이 사실이었던거 같다... 요양병원에 갖다버렸다는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양심의 가책을 덜기위해서 괜찮다고 정신승리하는건가??? 자식들 돈 주지말고 그 돈으로 12시간 간병인이나 쓰소.

정말 공감합니다. 나이 몆개 더 먹엏다고 저러는 나잇값도 못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땜에.....세상이 메마르고 각팍해지느듯요.ㅎㅎ;; 그제도 당함...모임서 틈틈이 묵묵히 여러사람들 위해 조용히 선행하곤했더니 .. 물가져와.뭐 가져와 ..지들 개인이 쳐먹는 물 심부름도 시키네ㅠㅠ 이젠 착하게만 굴기싫어져요.😢😢

요양원에 보내드리는것이 버리는것은 아닙니다.너무 꼰대같은 발상이군요.

모두 부모들은 .하지말라니??? 늙은 부모들은 어찌하라꼬????

자식이 싸가지 없게 하는이유는 여러가지 사례가 많아요. 정말 사랑으로 헌신으로 키워놓고 성공시켰어도 싸가지 없어서 배신하고 헌신짝처럼 버리네요 ㅜ

요양원이 버리는 곳인가? 혼자 있을수 없으니 보내는 곳이다.

절실히 공감합니다 너무 애쓰며 살 필요 없더군요

정말로 부모가 부쳐님이 되어야겠어요 부모도 처음이라 지나고보면 참 후회가되지만 그땐 부모도 참 힘들었어요 자식들은 저혼자 큰줄알고 못해준것만 기역나나봐요 지혜가 부족했던거같은데,미안한마음이많지만,자식이 크면서 다른친두들과 비교많이하고,못난부모 만난것도 자기 복인데 ,크서보니 부모가 너무미운가봐요 서글프집니다 기대같은건하지않습니다 가슴아프죠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대한다. 적당히 거리둬야되고 가끔씩 성격도 보여줘야 함부로안함.

저의 엄마가 자녀들에게 감정쓰레기통으로 씁니다. 아직도....효도 강요도 하고

전남친 과 헤어진게 세상잘한일 ㅆㅂ😂 빌려줘도잃고 안빌려줘도잃는ㄱㆍ1엿너1 ㅈㄴ힘들게살아왓네 이제 그렇게살지말아야지 괜히 내가 대가안치르려고 두려움에 햇던고집이 나늘 갉아먹고잇엇네 그래서힘들어서그게 당장 시야에 띈사람 때문인줄알고 그사람에게화내며 관계망치고 내가싫어하던삶을살앗다는거에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