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회복력에 적잖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인간 관계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 정설 입니다. 공감력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것 만으론 분명 한계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정말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 즉, 다양한 성향, 인격, 뇌력, 환경 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에 해답을 어디서 찾을까요. 우선 무조건 참고 인내 하지 말고 피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 지배 당하느냐, 자기 자신의 완전한 주인이 되느냐. " 에 대한 적극적인 성찰과 탐구,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완전한 주인이 된다는 것엔 방대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복력과 지구력에 대한 가능성 입니다. 완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선 "마음"이란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실제 "마음"이란 실체가 없는 것으로, "일체유심조"의 화엄적 통찰을 말합니다. 저의 실예로 , 언젠가 저는 외출 후 갑자기 설사를 만나 급하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식은 땀을 흘리며 오로지 하나! 오로지 집으로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동안 나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순식간에 사라 졌다는 것을 말이죠. 정말 진정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음이란 실체가 없다는 심오한 진리를 체험한 순간이었습니다. 마음이란 그와 같이 실체가 없으므로 우리의 정신은 무한한 평화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체가 없으므로 궁극적으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같은 것은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모두 허공 중의 허상 일 뿐인 것이죠. 이후 저는 그 경험을 놓지 않고 계속 여러 방향으로 명상을 합니다. 꾸준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굳이 자세를 잡고 앉아서 명상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생활 속에서 말이죠. 장난이 심해 수많은 번뇌를 일으키는 "마음"이란 화두를 잘 판독 하면 분명 자기 자신의 완전한 주인이 될 것입니다. 자존감과도 연관 되는 것으로, 인간관계에서 지배 당하지 않고 지혜롭게 잘 풀어 리더 할 수 있는 지구력과 에너지가 생길 것입니다. 스스로 꾸준히 다양한 방면의 탐구력을 놓지 말고 정보를 찾고 공부 하다 보면 세계가 방대하게 열려 주도력과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 지대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앉아서 명상을 하는 것도 괜찮지만, 태극권과 같이 몸을 움직여 적당히 땀을 흘리는 명상 또한 심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듦으로, 사회 생활 역시 건강하게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어느날 잠을 깊게 푹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기분이 좋고 이틀동안 좋지 않았던 무거운 상처받은 감정들이 지난밤까지 나를 괴롭혔는데 마치 꿈을 꾼듯 아무렇지 않은 감정으로 되돌아와 너무나 상쾌하게 출근을 했죠. 걱정 불안 기타의 감정들이 휘몰아치던 마음이 말끔해지고 깨달음이 있었죠. 모두 허상이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나라고 생각하면 큰일 나겠구나 싶었습니다. 특히나 맛난 음식을 먹고 소소한 일상에서 일어난 일 자체에 동물들처럼 온전히 집중할 때 지난번과같은 스트레스 상황속 임에도 평온마저 느껴지곤 합니다. 그때 그때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조금씩 그때그때 알아차리고 사람이나 사건 모두 개별적으로 해석하니 진짜 나와 나라고 느끼는 가짜 나를 구별할 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명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왠지 더 편안해질 것 같네요😊
@@gattojjang 음, 그렇습니다. 불교에선 번뇌라고 하는데 거의 모든 번뇌가 허상일 뿐입니다. 바람 따라 수시로 형태를 바꾸어대는 구름들 처럼 말이죠. 그 구름 아래 나는 나일 뿐, 그 구름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죠. 한 번 순간적으로 번뇌에 몰입 되어 잠시 나를 잊을 수 있지만,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세상 아무 것도 아닌 것이죠. 인간 관계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결국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당시엔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내가 큰 문제가 없음을 인지 한다면 결국 나에게 번뇌를 주는 그 사람의 업인 것입니다. 내가 그 업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그 사람 세계일 뿐이고 결국 그의 결과는 그에게 다 돌아 가게 됩니다. 그의 고통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러던지 말던지 내 생활에만 충실 하면 되는 것이죠. 이런 문제는 매우 단순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소소한 번뇌는 미련 없이 그냥 버리고 소소한 행복은 열심히 찾고 발견해 간직하는 삶이 정신세계를 안정 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것이 회복 탄력성을 길러 줍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나 상처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회복력을 잘 다듬어 기르면 그저 매 순간 회복 하며 사는 삶으로 더욱 더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오히려 적도 아군이 될 수 있는 기적이 일어 나게 되죠. 나 자신이 거대한 하나의 공간이 되고 , 거대한 산이 되면 그런 따위의 번뇌는 한낱 티끌 보다도 못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런 세계를 확고히 하는 것이 금방 되진 않겠지만 꾸준히 정진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집착 할 일 또한 없는 것입니다. 그런 구름 따위에 집착 하겠습니까? 행복 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프리타지 선생님께서 대답해주신 답변은 모효하고 구쳬젹이지 못혀고 뱔류인뎨 양재웅 원장님이 해주신 코멘트가 디여 도움이 되는 듓요. 햐쥐먄 영어가 너무 나긋나긋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뿜어져나와서 부럽고 신기해서 원본 속도로 감상했어요 ㅎㅎ 양재진 원장님 명상 자세랑 표정 보면 세 분 중에 제일 긴장하신 티가 많이 나요 교감신경 항진되어보이는 항상 바짝 긴장하고 사는 느낌 저 발레 취미로 몇 달 하고 나서 친구가 이제 어깨에 긴장이 풀렸다고 전신이 긴장하고 있었는데 몸이 이제야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했었어요. 밝은 피아노 반주 들으면서 몸 움직이면 좋더라구요. 근데 요가도 그런데에 좋은 것 같아요. 성격이 예민하고 좀 신경질적인 사람들 보면 몸도 표정도 긴장해서 딱딱하게 굳어있는데 유연성 운동 레슨 받으면 마음도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요. 명상 많이 하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네요 프리타지 선생님 분위기 진짜 나긋나긋하고 편안하시다 ㅎㅎㅎ ruclips.net/video/6yi08rFZYc4/видео.htmlsi=KQVGq-oeMoNqnwdx 해외 바이올리니스트 영상인데 이 사람도 프리타지 선생님처럼 나긋나긋한 우아한 분위기를 띄어요. 근데 사람이 나긋나긋하려면 먹고사는데에 걱정 없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이 산 기간이 길어야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태생적 부자들이 그런 분위기가 많아서 우아함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치열하게 산 사람은 정은경 질병청장처럼 피곤해보이면서 멋있어요. 박정훈 대령 같은 뭔가의 신념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독립투사 느낌마냥 단단해보이면서 멋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명상 해서 말랑말랑해지면 어떤 느낌일까 유ㅅㅁ 비슷해지려나 싶기도 합니다. 양재웅 원장님도 사람이 되게 편안해보여서 형제가 참 분위기가 다르다 싶은데 양재진 원장님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사시는 것처럼 자세가 바짝 긴장되어 보이는데 말랑말랑 편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우울증을 낫기 위해 시작한 달리기와 명상을 우율증이 나은 이후에도 퍙소에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물론 단순히 그 두가지만으로 우울증이 나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도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기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오늘 마지막 부분 명상을 할때 울컥함을 느꼈네요~기분 좋은 그런 울컥임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상담치료 받으러 갈때마다 명상을 시킨거였군요... 근데 명상 진짜 너무너무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커다란 숙제로 여겨져서 상담치료도 끝까지 안받고 항상 중간에 그만뒀던 거 같아요 전에 다니던 데에선 좀 참고 해봐야한다고 해서 진짜 이악물고 참고했는데 그게 오히려 상담치료에대한 벽을 만든거같아요 요새 다시 정신적으로 좀 힘들고 불안감이 커져서 상담센터를 다시 찾아볼까 하다가도 어차피 기승전명상일텐데 하는 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명상 좋다는 건 머리로는 알겠는데 너무 싫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은 환자와의 관계를 왜 그렇게 하세요??
환자 돌볼 생각없는 분들 병원폐업하고 유튜브만 하세요.
남겨진 유가족분들께 하실 말씀은?
명상은 회복력에 적잖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인간 관계란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 정설 입니다.
공감력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것 만으론 분명 한계점이 있습니다.
왜냐면 정말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 즉,
다양한 성향, 인격, 뇌력, 환경 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에 해답을 어디서 찾을까요.
우선 무조건 참고 인내 하지 말고 피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 지배 당하느냐, 자기 자신의 완전한 주인이 되느냐. " 에 대한 적극적인 성찰과 탐구,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완전한 주인이 된다는 것엔 방대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복력과 지구력에 대한 가능성 입니다.
완전한 주인이 되기 위해선 "마음"이란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실제 "마음"이란 실체가 없는 것으로,
"일체유심조"의 화엄적 통찰을 말합니다.
저의 실예로 ,
언젠가 저는 외출 후 갑자기 설사를 만나 급하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식은 땀을 흘리며 오로지 하나!
오로지 집으로 빨리 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동안 나를 지독히도 괴롭히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순식간에 사라 졌다는 것을 말이죠.
정말 진정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음이란 실체가 없다는 심오한 진리를 체험한 순간이었습니다.
마음이란 그와 같이 실체가 없으므로
우리의 정신은 무한한 평화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체가 없으므로 궁극적으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같은 것은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모두 허공 중의 허상 일 뿐인 것이죠.
이후 저는 그 경험을 놓지 않고 계속 여러 방향으로 명상을 합니다.
꾸준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굳이 자세를 잡고 앉아서 명상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생활 속에서 말이죠.
장난이 심해 수많은 번뇌를 일으키는 "마음"이란 화두를 잘 판독 하면 분명 자기 자신의 완전한 주인이 될 것입니다.
자존감과도 연관 되는 것으로,
인간관계에서 지배 당하지 않고 지혜롭게 잘 풀어 리더 할 수 있는 지구력과 에너지가 생길 것입니다.
스스로 꾸준히 다양한 방면의 탐구력을 놓지 말고 정보를 찾고 공부 하다 보면
세계가 방대하게 열려 주도력과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 지대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앉아서 명상을 하는 것도 괜찮지만,
태극권과 같이 몸을 움직여 적당히 땀을 흘리는 명상 또한 심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듦으로,
사회 생활 역시 건강하게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
어느날 잠을 깊게 푹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기분이 좋고 이틀동안 좋지 않았던 무거운 상처받은 감정들이 지난밤까지 나를 괴롭혔는데 마치 꿈을 꾼듯 아무렇지 않은 감정으로 되돌아와 너무나 상쾌하게 출근을 했죠.
걱정 불안 기타의 감정들이 휘몰아치던 마음이 말끔해지고 깨달음이 있었죠. 모두 허상이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나라고 생각하면 큰일
나겠구나 싶었습니다.
특히나 맛난 음식을 먹고 소소한 일상에서 일어난 일 자체에 동물들처럼 온전히 집중할 때 지난번과같은 스트레스 상황속 임에도 평온마저 느껴지곤 합니다.
그때 그때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을 조금씩 그때그때 알아차리고 사람이나 사건 모두 개별적으로 해석하니 진짜 나와 나라고 느끼는 가짜 나를 구별할
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명상은 해본 적이 없는데 왠지 더 편안해질 것 같네요😊
@@gattojjang 음, 그렇습니다.
불교에선 번뇌라고 하는데 거의 모든 번뇌가 허상일 뿐입니다.
바람 따라 수시로 형태를 바꾸어대는 구름들 처럼 말이죠.
그 구름 아래 나는 나일 뿐,
그 구름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죠.
한 번 순간적으로 번뇌에 몰입 되어 잠시 나를 잊을 수 있지만,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세상 아무 것도 아닌 것이죠.
인간 관계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결국 내 것이 아닌 것입니다.
당시엔 스트레스 받을 수 있지만
내가 큰 문제가 없음을 인지 한다면 결국 나에게 번뇌를 주는 그 사람의 업인 것입니다.
내가 그 업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그 사람 세계일 뿐이고 결국 그의 결과는 그에게 다 돌아 가게 됩니다.
그의 고통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러던지 말던지 내 생활에만 충실 하면 되는 것이죠.
이런 문제는 매우 단순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소소한 번뇌는 미련 없이 그냥 버리고
소소한 행복은 열심히 찾고 발견해 간직하는 삶이
정신세계를 안정 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것이 회복 탄력성을 길러 줍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나 상처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회복력을 잘 다듬어 기르면
그저 매 순간 회복 하며 사는 삶으로
더욱 더 정신적 성장을 이루는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오히려 적도 아군이 될 수 있는 기적이 일어 나게 되죠.
나 자신이 거대한 하나의 공간이 되고 ,
거대한 산이 되면
그런 따위의 번뇌는 한낱 티끌 보다도 못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런 세계를 확고히 하는 것이 금방 되진 않겠지만
꾸준히 정진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더이상 집착 할 일 또한 없는 것입니다.
그런 구름 따위에 집착 하겠습니까?
행복 하시고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불안과 걱정을 멈추고 자기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편견없이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고 자기 객관화에 좋은 명상! 끝부분에 명상법을 알려주시니 감사♡
명상하는 법은 늘 햇갈렸는데 결국 시각화하는 거였군요. 긍정적인방향으로
저에게 최고의 강의였어요 자신을 자각 그대로 바라보기 타인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어제 보다가잤는데 자기객관화 중요하단게 뭔지알것같아요~나자신부터제대로알아야 모든게 선순환되는거같음😊인도 역시 명상 요가의나라~~왠지 평화롭네요 기분이💕
10:52 명상
프리타지 선생님께서 대답해주신 답변은 모효하고 구쳬젹이지 못혀고 뱔류인뎨 양재웅 원장님이 해주신 코멘트가 디여 도움이 되는 듓요.
햐쥐먄 영어가 너무 나긋나긋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뿜어져나와서 부럽고 신기해서 원본 속도로 감상했어요 ㅎㅎ
양재진 원장님 명상 자세랑 표정 보면 세 분 중에 제일 긴장하신 티가 많이 나요 교감신경 항진되어보이는 항상 바짝 긴장하고 사는 느낌
저 발레 취미로 몇 달 하고 나서 친구가 이제 어깨에 긴장이 풀렸다고 전신이 긴장하고 있었는데 몸이 이제야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했었어요. 밝은 피아노 반주 들으면서 몸 움직이면 좋더라구요. 근데 요가도 그런데에 좋은 것 같아요. 성격이 예민하고 좀 신경질적인 사람들 보면 몸도 표정도 긴장해서 딱딱하게 굳어있는데 유연성 운동 레슨 받으면 마음도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아요. 명상 많이 하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네요 프리타지 선생님 분위기 진짜 나긋나긋하고 편안하시다 ㅎㅎㅎ ruclips.net/video/6yi08rFZYc4/видео.htmlsi=KQVGq-oeMoNqnwdx 해외 바이올리니스트 영상인데 이 사람도 프리타지 선생님처럼 나긋나긋한 우아한 분위기를 띄어요. 근데 사람이 나긋나긋하려면 먹고사는데에 걱정 없고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이 산 기간이 길어야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태생적 부자들이 그런 분위기가 많아서 우아함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치열하게 산 사람은 정은경 질병청장처럼 피곤해보이면서 멋있어요. 박정훈 대령 같은 뭔가의 신념이 있어보이는 사람은 독립투사 느낌마냥 단단해보이면서 멋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명상 해서 말랑말랑해지면 어떤 느낌일까 유ㅅㅁ 비슷해지려나 싶기도 합니다. 양재웅 원장님도 사람이 되게 편안해보여서 형제가 참 분위기가 다르다 싶은데 양재진 원장님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사시는 것처럼 자세가 바짝 긴장되어 보이는데 말랑말랑 편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선물같은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샘들의 진심 어린 조언과 프리타지 샘과의 명상.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이너피스 주신 세 분께 감사 감사를!
오늘 당진 강연듣고 구독하기로 했어요
10:50 명상
잠깐의 명상이었지만 따라하면서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공허한 말잔치 고만하고 ..사람이나 죽이지마요 ..니 애인또래 여성이 억울하게 죽었다 살려내요
구독합니다~~!
명상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멀게 느껴지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영상으로 명상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ㅎ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울증을 낫기 위해 시작한 달리기와 명상을 우율증이 나은 이후에도 퍙소에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물론 단순히 그 두가지만으로 우울증이 나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도 삶을 살아가는 데에 큰 기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오늘 마지막 부분 명상을 할때 울컥함을 느꼈네요~기분 좋은 그런 울컥임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진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의사두 쉽지 않지요.
잘 정리하길바라구~
많은지식을 고통받는자를 위해 봉사하는 맘으로~
깊은인격으로 일해주세요.
내 생각의 프레임에 갖히지 않기않기🙏🏻..
영상보고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from Alpha
to All of you
I did Zoomba Yoga Meditation. Meditation didn't really help me getting rid of stress.
but enjoyed all though.
Cheers,
🐏🐏재진오빠 셔츠 넘 잘어울려요.재웅샘도 멋져요..명상....오늘부터 시작해봐야겠어요...
귀한시간.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양재웅 전북대학교 출신
양재진 아주대학교 출신
2가지.
1. 상대방을 살해하지 않는다.
2. 상대방에게 살해당하지 않는다.
화이트책 추천받고싶네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정수민 캐릭터에대해서 분석해주세요!!
사회 생활하다보면 정수민 같은 캐릭터 유형을 많이 보는 거 같아서 너무 궁금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아~명상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계속해봐야겠어요
양재진샘 양반다리가 잘 안되네요 ㅎㅎ
옥에 티?ㅋㅋ
죄송해용~
초대한 분은 너무 붕뜬 얘기만 하는거 같다.
그럼에도 명상하는법은 괜찮은거 같다.
저도 ㅋㅋㅋ 알맹이가 없다고 느꼈는데... 책은 어캐쓰셨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양떼입니다.💛
사랑해요 양재진, 양재웅 쌤~
남에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뻔뻔하기도 하지.. 하늘이 무섭지 않나보다 전부 업보로 벌받게 될겁니다. 당장 뭔일 없어도 본인들이 받지 않아도 자손들이 다 돌려받게 될 업보인데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사는게 인간으로서 최소한 도리가 아닌지
감사합니다 😊😊
살인자
병원문닫고 걍 유튜버나 해라
그래서 상담치료 받으러 갈때마다 명상을 시킨거였군요... 근데 명상 진짜 너무너무 싫은데 억지로 하는 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커다란 숙제로 여겨져서 상담치료도 끝까지 안받고 항상 중간에 그만뒀던 거 같아요
전에 다니던 데에선 좀 참고 해봐야한다고 해서 진짜 이악물고 참고했는데 그게 오히려 상담치료에대한 벽을 만든거같아요
요새 다시 정신적으로 좀 힘들고 불안감이 커져서 상담센터를 다시 찾아볼까 하다가도 어차피 기승전명상일텐데 하는 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명상 좋다는 건 머리로는 알겠는데 너무 싫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명상 어설프게 따라하다 잘못하면 상기증오는데 이거 한번오면 골치아픕니다. 정확한 방법으로 해야돼요
자막이 작아쇼요
제 영어는 짧고ㅠ
초대한 분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들어보고 싶어요
4월6일 한국에 오십니다. 예약을 해야하긴 하지만 ,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네가지 신성한 비밀 '책 추천드리고, 소울싱크를 검색해보시면 유튜브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나는 나를 너무 모르겠어서... 큰 고민이네요
살인자가 뭘안다고 저리떠드냐
셔츠단추 하나 잠그셔도 될것 같아요 두분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눈에 거슬리네요 ㅎㅎ
자기 객관화 부족의 예.
ㅋㅋ상대가 바로 눈 앞에 있어도 이렇게 씨부릴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심은 어떨는지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