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까지 백수였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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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권영선-i4d
    @권영선-i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권율장군의 부친은
    영의정이였으며(권철)
    사위가 이항복이며
    부친이 정3품이상일 경우
    과거 시험을 치루지 않고
    벼슬을 할수 있어도
    보통 하위직에 머무르게 된다

  • @고요한명상
    @고요한명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권율

  • @뚜뚜루-n9y
    @뚜뚜루-n9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위가 국방부 장관이였는데... ㅋㅋㅋ

  • @이인몽
    @이인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권율이 과거본게 아니고 추천으로 들어갔던것 아니었나?

    • @historymaker77
      @historymaker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우선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1582년(선조 15)에 식년시 문과에 병과15위로 급제하여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정9품)에 제수되었으니 이 때 나이가 46세였다"
      라고 합니다. 이후 추천으로 의주 목사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그남자-f6f
      @그남자-f6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당시 45세면 손자볼 나이구만 집안빽으로 들어간거구만

    • @최만현
      @최만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을...병과 15등ㅋㅋㅋ 병과 15등이 예조와 호조의 정랑? 역시 뒷배가 좋아야 돼.

  • @D238q8
    @D238q8 15 дней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