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맨의부동산답사 왜군에는 없는 화약무기가 대거 등장한전투가 행주산성싸움임... 저 적은병력가지고 토성하나 없이 목책으로 병력10배이상 차이나는것을 이길수잇다고 봅니까? 첨단무기라고 하면 무슨 미사일 날리고 전투기 띄우고 하는것도 아니고 왜군이 가지지않는 무기가 있으면 첨단무기라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권율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덕천가강이 직접 나서는 것 뿐인데 덕천가강이 조선 침략을 할 리가 없다는 게 함점이다. 덕천가강은 266만석이나 되는 고쿠다카로 인해 병사를 최소 7만 이상 거느리고 휘하 장수들도 입이 쩍 벌어지는 게 직전신장 사망 이후의 무력 최강자 일본 당대의 맹장 본다충승부터 이미 존나 무섭고 정이직정 같이 잘하는 장수나 닌자의 전설 복부반장 등 장수진도 장난이 아니었다.
행주산성은 마을을 둘러싼 성이 아니라 황폐화된 토성이라 권율이 잠시 주둔한 곳이었고 일본군의 목표도 어디까지나 조선군을 궤멸시키는 것이었지 점령해봐야 아무것도 없는 동산일 뿐인 행주산성만 점령해봐야 의미없었음... 조선군 격파에 실패하고 오히려 권율이 이끈 조선군 숫자보다 더 많은 일본군이 떼죽음당한 상황이니 명백한 일본군의 참패인데 이걸 일본 자기들 승리라고 우기는건 황당한 노릇...
청군 숫자가 전체 5만도 되지 않았고 그마저 인구 적은 홍타이지 치세의 청나라가 아주 쥐어짜서 만든 병력이라 정예병은 그 절반도 안되는 상황이라 남한산성 전투는 역대 수성전 중에서도 최하의 난이도였는데 임진왜란 때도 해낸 장기전 유도조차 못해먹은 능양군 정권의 한심함을 제대로 보여줌...
결론적으로 전라의병의 피눈물 지역.. 행주지방이 행주대첩축제 어쩌구 그런대, 따지고 보면 권율이 전라도 병사를 이끌고 전라도 의병과 함께 싸웈 전투라고 보면 됨.. 개량화차도 장성출산 변이중이 300여대를 만들어 일부 행주전투에사용되었고..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 또는 도울선샹도 임진왜란은 일본과 전라도 싸움이라고도 함..
행주산성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행주산성은 남한산성과 달리 토성이라서 드라마와 달리 성벽도 없이 그냥 목책이 유일한 방어수단이었음. 실로 대단한 승리
행주대첩 전투씬 고증은 징비록이 좀더 잘한듯요
@@beggartistt 계절을 드라마 찍으면서 어떻게 일일이 맞춰 다
일본장수가 멍청해 .. 이찌야마로 들어오면 되는걸...
행주산이라고 봐야 해요. 진짜 2~3km 남짓한 둘레의 산 위에 올라 맞서 싸운 전투
근데 12시간 싸운 전투라 대첩이라 하기에 어딘가 비어보이는 느낌 ㅋㅋㅋ
그것도 옛날 얘기고 최근에는 석성 있었다는 쪽이 대세임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펙타클 임진왜란 드라마.. 그리고 이드라마에 나오는 가등과 소서행장은 그동안 책에서 보아왔던 가토와 고니시 이미지와 가장 흡사함..
행주산성은 실제 돌로 쌓은 석성이 아니라 고지대 흙산이었고, 주위에 목책이 세워져 사실상 성이 아니라 군영이나 다름없었음.
2017년에 내성 지역에서 석축이 발굴되기는 했지만 외성은 토루가 맞기는 했습니다.
@@11pershing 석성 쌓은게 삼국 시대인데다 권율이 행주산성을 사용할때는 요새로서의 기능을 잃고 버려진지 오래라 발견된 석성이 행주 대첩 당시에도 온전히 존재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2800명 조선군이 3만 일본 최정예 군을 상대로 승리한 전투
200년간 전쟁만 한 일본이 200년간 전쟁 없이 지낸 조선을 이기지 못한 전투
게다가 행주산성은 실제 토성이라 저런 성벽이 없었음. 그냥 완만한 언덕임.
근데 더 어이없는건 미츠나리가 고작 저 토성같은 산성에 병력 꼴아박아서 처참하게 패배한거죠. ㅋㅋㅋ
일본놈들 고지를 너무 얕봤죠 경사로 산등성이를 올라가며 전투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자만하고 숫자만 믿고 들어가버린게 패착
방어를 포기하고 화력에 올인한 결과 입니다. 마지막에 화살 떨어질때 지원도 왔구요.
40년전 엠본부의 퀄러티 보소~
행주대첩은 사실상 행주치마때문에 승리한것이 아니라 조선이 당시 왜군에 비해 첨단무기가 많아서 이긴전투임....각종 화차 비격진천회 신기전등이 병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이긴전투임.....
가장 어이가 없네~
인구도 딸리고 총포도 약한데 무슨 첨단 무기?
@@히맨의부동산답사 왜군에는 없는 화약무기가 대거 등장한전투가 행주산성싸움임...
저 적은병력가지고 토성하나 없이 목책으로 병력10배이상 차이나는것을 이길수잇다고 봅니까?
첨단무기라고 하면 무슨 미사일 날리고 전투기 띄우고 하는것도 아니고 왜군이 가지지않는 무기가 있으면 첨단무기라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dsun-qq2jx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서 왜 번번히 졌을까요?
전부 행주대첩처럼만 하면 다 이겼을턴데요?
@@redsun-qq2jx 듣기로는 조선군은 이미 수백년전에 생화학 무기를 썼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주 구하기 쉽고, 밥과 물만 먹으면 조물주의 조화에 의해서 생산되는.... 비록 적을 바로 죽이지는 못하지만 전투력을 엄청나게 떨어뜨리는 무기가 있습죠..
일반 백성들은 독성산성에서 급히 왔기에 동원도 못합니다 조선군과 승병만으로 싸운전투죠
승병이 안나와서 이것도 고증오류
첨단무기와 단결과 함께
이긴 전투입니다.대단한
승리입니다.👍👍👍👍👍👍👍
3:15 저 화차는 이 드라마 제외하고 제대로 고증한 곳이 없었죠 ㅎㅎ 이 드라마가 명품드라마인 이유입니다
이야 전투 퀄 보소.... 요즘 제작비 문제로 나오는 사극마다 상당히 아쉬운데 무려 40년전 드라마보고 눈이 정화되네...
행주대첩도 영화로 제작해야 됨
맞아요! 0:11
이건 영화로 제작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8:28
'행주대첩'에서
총대장 '우키타 히데이에' 총통화차의 탄환에 맞아 부상.
'이시다 미츠나리'는 화살을 맞고 부상.
'킷카와 히로이에'는 비격진천뢰가 코앞에서 폭발해 타고 있던 말이 파편에 맞아 낙마를 당해 부상.
박인환은 45년생으로 저거 촬영당시 40세 정도.....2000년 초 제 5공화국 정승화역 당시 50대 후반 , 10년 전에는 70..... 30년간 같은 나이로 보여요.
왜군 장수들이 부상을 입을 정도면 일반 병졸들은 말할것도없이 화력을 퍼부은 전투네요.
9:50 이런 웅장한 전투신이 임진왜란방영당시뿐아니라 지금도 저런 대량의 인원이 드라마 나오는 드라마는 나오기 힘들었죠 ㅎㅎ 이게 요약본임에도 이정도일 정도로 전투신 자체도 분량이 길고요ㅎㅎ 물론 시청률도 조선왕조오백년 최고였읍니다 ㅎㅎ
승자총통의 위력
14:15 저 화포는 수전에서 재미를 본 이순신이 권율에게 준 것이라고 합니다 수군이 쓰던 화포를 육군이써야하는 준비안됐던 전쟁 ㅎㅎ
우리나라 사극서 처음 나온 행주산성. 그리고 징비록서 30여년 만에 다시 나왔죠. 은근 불멸서 기대 했지만 생략하는 바람에 ㅎㅎ;; 근데 이땐 진짜 행주산성서 찍었겠네여. 촬영당시일 기준 일산은 고양군 안에 그냥 읍리 수준이고 일산지역 전체가 논밭이니
너무 짧은 30분 정도 해주세요
공자왈맹자왈하던 문관 출신 늦깍이 인사가 난다긴다하던 사무라이들 골로 보낸..찬양을 아니할수없다
46세 늦은나이에 과거급제
대형 총통과 화기를 제대로
갖추면 태합 전하의 천병도
막아낼수 있다는걸 보여준
대첩이 아닌가 합니다
저기서 권율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덕천가강이 직접 나서는 것 뿐인데 덕천가강이 조선 침략을 할 리가 없다는 게 함점이다. 덕천가강은 266만석이나 되는 고쿠다카로 인해 병사를 최소 7만 이상 거느리고 휘하 장수들도 입이 쩍 벌어지는 게 직전신장 사망 이후의 무력 최강자 일본 당대의 맹장 본다충승부터 이미 존나 무섭고 정이직정 같이 잘하는 장수나 닌자의 전설 복부반장 등 장수진도 장난이 아니었다.
4:00당연한 선견지명!이길수밖에 없던 전투!
여름옷 추위+굶주린 적!
고려거란전쟁보다 엑스트라 수가 많아 보기 좋다.
기념비적 사극이다. 길이 후세에 물러줄 작품.
천자지자포 발사 6:37
비격진천뢰 발사 8:57
화차 발사 9:48
수차석포 발사 11:42
9:50 10:05 화차, 11:45 수차석포 과학의 승리 행주대첩 ㅎㅎ
요즘 사극의 전투신 보다 더 퀄러티가 있네.. 좀더 사실적인듯.. 물론 고증의 오류는 있지만..
당시 수천명의 병력으로 열배가 넘는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것은 권율 장군의 지략과 이순신 장군처럼 지형지물을 최대한 이용하고 민관군이 최상의 조직력을 보여줬고 지금의 다연장로켓포와 같은 화차의 위력이 한데 어우러져서 이뤄낸 값진 승리였다고 봅니다🧐
거의 40년전 드라마인데
퀄리티가 더 좋은듯
이시다 미쓰나리는 드라마 자체에 출연시켜 놓고 행주대첩때는 나오지도 않네. 일본군측 핵심장수고 이때 부상도 당했었는데
권율장군의 저런 여유 로운 모습
원래 권율은 타고난 개구쟁이로 자기 사위 이항복과 같이 조선 최고의 개그맨이었음.
10:41 13:04 전투에있어서 보급이 매우 중요한 이유
인건비가 저렴할때여서 근가..
인력 대거 투입 되니 오히려 퀄이 높아짐
현 역사극.
장군~ 적군이 처 들어 왔습니다!
장군~ 적군을 물리 쳤습니다...끝?
권율장군님은 영화에서 동시녹음
성우로도 활약했죠
홍계일 분
8:07 저 행주치마는 잘못된 고증 입니다. 다 아시죠?
유투브에서 임진왜란 찾아서 볼정도면 다 아는거죠 .......... 그러니 티 내지마세요
@@backyr 문젠 그래도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도 배움.
유래되었다는 고사가 전해질 정도라고했지 팩트라고는 안했죠 남자해설 분이 ㅎㅎ
@@jungwk7726 2000년도 까지는 거의 정설이였음
요새 사극 보다 더 재밌네 ㅎㅎ
문용민 배우님도 데뷔한지 오래됬네요
스케일이 지금 드라마보다 훨씬 좋네 보조출연자도 많이 쓰고 ㅋㅋ
살수대첩 귀주대첩 한산대첩 진주대첩 행주대첩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 백마고지 전투 등 남의나라를 쳐들어 오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해준 전투였다...
국민학교 3학년 겨울방학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군요. ㅎㅎ. 화살 바닥나고 왜군들한테 조선군이 많은 희생당하는 장면에서 얼마나 가슴졸였던지요. 정걸 장군님 같은 영웅이 왜 우리역사에 언급되지 않았는지 그점이 안타깝습니다.
이것도 그냥 싸운게 아니라 나람 무기전의 승리고. 그리고 이때 일본 3만이 후일 도요토미 시후 내전에서 다 동서군에 있을만큼. 실질적인 네임드 장군들은 행주산성 전투에 나왔음. 이순신 임펙트가 커서 그렇지 진짜 당시 네임드 장수들은 권율이 격파한 거임. 그것도 육군이!
왜군은 모든 장수들이 총 집결했고, 우리에게는 최첨단 무기가 총 집결해 있었다. 화차, 신기전, 천자. 승자총통 ᆢ.
행주대첩은 400년전 전투 치곤 정말 현대전과 가장 비슷하게 싸운 전투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총통과 비격진천뢰, 신기전 화차 및 총통화차 같은 화약병기들과 영상에도 나오는 재를 뿌려서 최루탄이나 화생방 무기 같이 적들을 질식시키면서 시야를 차단하는건 가히 현대전 답죠.
エプロンや前掛けが「ヘジュチマ」と呼ばれるきっかけとなった戦い。
한국말로해 왜 행주산성인지 뜻도 모르고 토성이라는 색기들 댓글 달더라.
수성전에서 왜적을 가장 공포에 떨게 한 무기는 인분이었다고...
왜냐하면 상처난몸에 인분이 묻으면 세균감염으로 큰문제가 생기고 사망할수도 있음
냉정하게 말하면 당대 최강화력으로 갖다발라서 승리한 전투
사다리도 저리 짧아서 성 넘겟나 ㅋㅋ 40년전 전투신이 더 실감나네
저 성 상도에서 홍경래의 난 때도 나옴
행주대첩 상대 왜장은 우키타라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여기는 왜 고니시랑 소오 요시도시랑 겐소가 나오냐?
고니시 유키나가는 1번대로 출전했다가 순삭당하고 퇴각... 본래 4번대 까지 우키타 히데이에가 총지휘를 했다가 처절하게 털린 끝에 자신도 중상당하고 그 이후 5번대 부터 7번대 까지는 고바야카와 다카카게가 총지휘...
결과적으론 이드라마에선 소서행장의 무리한 진격이 왜군의 큰 희생과 반면에 우리의 행주대첩을 만듦!^^
그런데 당시 일본인들은 이걸 지들이 이겼다고 함 행주성전투 다음날 일본군이 닌자를 보내 정탐을 하였는데 조선군이 철수하였다고 지들 승리라고 평함 일본인들도 정신승리 참 심함
행주산성은 마을을 둘러싼 성이 아니라 황폐화된 토성이라 권율이 잠시 주둔한 곳이었고 일본군의 목표도 어디까지나 조선군을 궤멸시키는 것이었지 점령해봐야 아무것도 없는 동산일 뿐인 행주산성만 점령해봐야 의미없었음... 조선군 격파에 실패하고 오히려 권율이 이끈 조선군 숫자보다 더 많은 일본군이 떼죽음당한 상황이니 명백한 일본군의 참패인데 이걸 일본 자기들 승리라고 우기는건 황당한 노릇...
우와 엑스트라수 엄청 많다 ㅋ
화차가 무슨 따발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없지 화살이 떨어지면 돌을 던진다더니 ... 석포 발사 ㅎㅎ
조총 주고 산탄 대포 쏘면서 웃는거임 거길 왜 들어가 크레뭐여 크래모어
국산전략시물레이션게임 임딘록2 +조선의반격에서 대포와화차없으면.조선긘은패전이나마찬가지입니다^^😊
무기가 진짜 다양하구나
행주치마 는 고증 오류 라고 합니다.😒
장군님 빼고는 황당해하는 표정
남한산성도 병력 물자 넉넉히 비축하고 작정하고 농성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었음 남한산성자첵사 워낙 난공불락에 가까운 성이라
청군 숫자가 전체 5만도 되지 않았고 그마저 인구 적은 홍타이지 치세의 청나라가 아주 쥐어짜서 만든 병력이라 정예병은 그 절반도 안되는 상황이라 남한산성 전투는 역대 수성전 중에서도 최하의 난이도였는데 임진왜란 때도 해낸 장기전 유도조차 못해먹은 능양군 정권의 한심함을 제대로 보여줌...
권율은 이여송이 벽제관에서 대패한것도 몰랐슴
4:16 14:15 14:57
김천일장군 자기아들하고 강가에 자결하지 않았나요
그건 제2차 진주성 전투후 입니다
결론적으로 전라의병의 피눈물 지역.. 행주지방이 행주대첩축제 어쩌구 그런대, 따지고 보면 권율이 전라도 병사를 이끌고 전라도 의병과 함께 싸웈 전투라고 보면 됨.. 개량화차도 장성출산 변이중이 300여대를 만들어 일부 행주전투에사용되었고..
그래서 일부 역사학자들, 또는 도울선샹도 임진왜란은 일본과 전라도 싸움이라고도 함..
날씨가 안 맞네요.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추운 날씨 겨울에 일으킨 전투가 있을까요? 겨울에 추워서 많이 힘든다고 그랬는데...행주치마도 그렇고
징비록 묘사가 훨씬 자연스럽네요
실제 행주산성 전투가 1953년 2월말 겨울 추위 속에 일어난 전투라 오히려 날씨 쪽 고증은 저게 더 맞아요.
그리고 그 직전에 있었던, 이여송과 고니시의 평양성전투, 벽제관 전투가 한 겨울 중에 일어났던 전투 였습니다.
당시에 왜구들 병력만 3만이지 추위에 동상걸리고,굶어서~결과는 드라마에서 미련한 윗대가리땜에 2만명이상 죽고 퇴각한줄로~!
왜장군 들은 뒤에서 공격 공격 ㅋ ㅋ
카르
행주치마 있지도 않았던걸 집어넣고 토성 아니 그냥 고지대정도를 석성으로 둔갑시키고 포졸복에 당파 장군들은 어린갑 조선군 화살파지법 화살통등에 착용한것도 다 틀리고. 조총들고 돌격하는 아시가루 지금보면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재밌었지 그당시엔. 문제는 요근래나온 징비록도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욕먹었던가ㅋ
식후에 움직이면 몸에 안좋은데
🙏👏👏😎😂❤️❤️❤️🌹
권율도 오만함봐라 병력 중요하지 그런데 전투를 숫자로 하냐?
광주 목사 권율의 행주대첩에 주력 부대는 전라도 사람들 이었다던데~~
86
화살 만들어 온 분 승리 다,
일본보다 무기가 좋았군요
버모
너므
조선인만세❤😂😅😊
조선의 MLRS 맛이 어떠냐
권율이 별로 한거 없는거 같은데...?
지휘관의 무게감이 이런거 겠죠
대장이 유약하면 사기가 죽죠
일단 군사들을 배불리 먹이고
아빠 미소로 소통한 후에
전투 시작하면 적이든 아군이든
무자비하게
알겠습니까?이 ㅆㅂㄹㅁ
@@장폴-p4q ㅋㅋㅋㅋㅋㅋㅋ
2찍
@@장폴-p4q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