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감사합니다 ^^ 걸을때 중둔근을 잘 못쓰신다면 아치가 떨어지는 보행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아치가 떨어지면 체중이 발 안쪽으로 지나가는 보행이 되기에 이런 분들은 중둔근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중둔근을 쓴다면 보행은 자연스럽게 살짝 팔자 모양이 되고 아치도 덜 무너지고 체중이 발 가쪽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 그리고 걷기시 엄지발가락이 폄되고 그 힘으로 추진되기에 엄지발가락의 유연성은 중요하고 종아리근육이 짧으면 발을 과하게 회전하면서 걸으실 수도 있습니다 ^^
매번 이렇게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걷고 뛰고 너무 좋아해서 바르게 걷고 바르게 뛰는 자세 방법에 관심이 있어 이번 컨텐츠가 흥미롭습니다. 말씀해주신것 같이 발 외측으로 체중이 실려서 앞으로 나아가는걸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좋습니다. 저는 신발 밑창을 보면 발 외측부분 많이 닳아있고 안쪽부분은 별로 안 닳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이렇기 때문에 운동화의 외측만 많이 닳아 신발 전체적으로 기울어지는군요.. 계속 그런 신발을 신다가 발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거 같아 주기적으로 신발 구매나 밑창 보강을 시켜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제게 단비같은 채널을 만난것 같아 계속 반복재성 해서 보고있습니다... 먼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유연성 평발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중든근 운동 전후 경골근 스트레칭등 열심히 하고 있고 걸을때 의식적으로 바깥쪽에 힘을주고 아치쪽에는 부하를 안주고 걸으려고 하는데요 바깥쪽으로 좀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무릎 외측에 부하가 좀 많이 걸리는 느낌이고 한번씩 왼쪽무릎에 살짝 통증도 한번씩 느껴지는데요.... 바깥쪽으로 최대한 힘을주고 걷는게 맞는건가요? 바깥쪽으로 힘을 주지만 아치쪽에도 자연스럽게 부하를 주는게 맞는건가요??
더 대접받는 걷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걷기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적으로 만들기로 작정한 사람과 같습니다. ‘걷는다’라는 의미, 단순히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한 걸음’의 의미, 역시 한 발자국의 보폭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 삶, 곧 인생에 관한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걷기가 다분히 중의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죠.
어떻게 하냐에따라 다른거죠. 애초에 필라테스 창시자가 몸을 생각해서 필라테스를 만든거라, 제대로 그리고 바르게 티칭을 받으면 안좋아질수는 없죠. 악화되는 경우는 대부분 협회에서 자격증 따고,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하고, 획일화된 티칭을 하는 강사들로 인해 문제인거지, 필라테스 자체은 목적자체가 좋아지자는거라서 그럴순없습니다. 요가는 사실 범위가 더 넓은것같습니다. 정렬 alignment을 중시하는 필라테스보다 훨씬 날것의느낌...
걷기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호주 물리치료사님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은게 있는듯합니다..^^ 팔자 걸음이 좋다? 팔자 걸음은 안 좋을수 있습니다.. 팔자 걸음이 되면 당연히 발 외측의 사용빈도는 높아지겠죠.. 그만큼 엄지발가락의 사용은 줄어 듭니다... 엄지 발가락의 사용이 줄어 든다는건 호주물리치료사님이 중요시 하는 중둔근에 힘이 전달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서로의 근육들이 각자의 역활과 반대근육을 견제해주기 때문에 몸의 발란스가 무너지지 않고 보행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에서는 관절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그런데 중둔근과 발의 중심만 가지고 이얘기를 풀어가려는 시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회전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내회전이 되는 부분도 있어야 몸은 힘을 받습니다.. 즉 종아리가 외회전을 해준다면 대퇴도 외회전을 하지만 그 외회전을 견제하는 내회전근육들이 강해게 자기 일을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몸의 발란스가 바깥으로 빠지기 때문에 몸의 균형은 무너지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보행에서 발의 외측부터 다이고 내측 즉 엄지쪽으로 중심이동이 가능한거랍니다..^^ 혹시 다음 영상을 만드신다면 이부분도 한번 생각해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 두서 없이 적었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발을 의도적으로 벌려서 걷는 연습을 한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in toeing과 out toeing 은 부정렬의 문제이고 얘기한 방향으로 연습하고 계속진행하면 out toeing 과 관련된 hip knee ankle 문제.. 당장 3/4 지간과 MT base로 가는 압력을 올려 여러 증상을 만듭니다. 재밌는 의견이긴 하나 본인 생각임을 알리시고 '하세요' '해야 합니다' 라는 표현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모두가 그래야 한다는 게 아니라 가장 올바른 보행형태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보행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올바른 보행에서 발이 살짝 밖으로 벌어진다는 것은 제 생각이 아니라 원래 그게 표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11자로 걷는 게 표준이라고 알고 계시길래 그게 아니라는 걸 알려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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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지난 이년간 매일만보를 걸었는데 이 영상보고 시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엄지발가락(내측)에 체중 실어서 걸으라는 사람은 참..알지도 못하면서 너무하네요..멀쩡한 사람 평발 만들고 족저근막 조질려고 작정했나..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잊을만하면 다시 와서 재수강합니다~
거의 일자로 걸었더니 양쪽 엄지발가락에 모두 질환이 생겼어요..
맨날 똑바로 걸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무시했던게 정말 후회되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바른 걸음으로 건강 지키겠습니다. 이런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
걸을때 중둔근을 잘 못쓰신다면 아치가 떨어지는 보행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아치가 떨어지면 체중이 발 안쪽으로 지나가는 보행이 되기에 이런 분들은 중둔근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중둔근을 쓴다면 보행은 자연스럽게 살짝 팔자 모양이 되고 아치도 덜 무너지고 체중이 발 가쪽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
그리고 걷기시 엄지발가락이 폄되고 그 힘으로 추진되기에 엄지발가락의 유연성은 중요하고 종아리근육이 짧으면 발을 과하게 회전하면서 걸으실 수도 있습니다 ^^
ㅘㅜ 이거네요 👍👍
매번 이렇게 좋은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걷고 뛰고 너무 좋아해서 바르게 걷고 바르게 뛰는 자세 방법에 관심이 있어 이번 컨텐츠가 흥미롭습니다.
말씀해주신것 같이 발 외측으로 체중이 실려서 앞으로 나아가는걸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고 좋습니다.
저는 신발 밑창을 보면 발 외측부분 많이 닳아있고 안쪽부분은 별로 안 닳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가 이렇기 때문에 운동화의 외측만 많이 닳아 신발 전체적으로 기울어지는군요.. 계속 그런 신발을 신다가 발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거 같아 주기적으로 신발 구매나 밑창 보강을 시켜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제대로 걸으려면 다시 태어나서 처음부터 걷기를 배우는게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잠시 스쳤지만 습관을 바꿔 열심히 걸어볼께요.👍👍
설명하신대로 걸어보니 엄지발가락 쪽이 먼저 닿는 걷기보다 더 편한 것 같아요.
현직 물리치료삽니다 조심스럽게 첨언하자면 뒷굼치 다음에 엄지로 바로 떨어지게 된다면 발목을 위로 들어올리는 dorsi flexor가 원심성 수축이 어려워 지면서 shin splint(정강이통증) 증상이 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Youngmin Cho 보통 달리기 하면 이런 증상 많이들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달릴때도 걸을 때와 마찬가지로 뒷꿈치 외측 새끼부터 엄지가 제대로된 자세 같네요 자세 신경쓰면서 달려본 결과 무리가 안오내요
족저근막염 완전정복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 쌤..😭
저두..🤣
저번 영상부터 정독했는데요 평소 왼쪽무릎이나 발목이 안좋아서 왜 그러나했더니 걷는게 오른쪽과 달랐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신경써서 영상처럼 걷고있답니다 : > 감사해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난번 영상은 왠지 발바깥쪽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뒤꿈치 착지때부터 살짝 바깥쪽으로 착지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색했는데, 이번 영상에서 추진력으로 비교 설명해주시니 내용이 확실히 이해되네요!!
감사감사요~~~
맞는 말씀 이세요.
반대로 엄지부터 닿아서 새끼발쪽으로 밀어서 걷게되면 무지외반증 원인이 되지요.
선생님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제게 단비같은 채널을 만난것 같아 계속 반복재성 해서 보고있습니다... 먼저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제가 유연성 평발이 있습니다.. 알려주신 중든근 운동 전후 경골근 스트레칭등 열심히 하고 있고 걸을때 의식적으로 바깥쪽에 힘을주고 아치쪽에는 부하를 안주고 걸으려고 하는데요 바깥쪽으로 좀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무릎 외측에 부하가 좀 많이 걸리는 느낌이고 한번씩 왼쪽무릎에 살짝 통증도 한번씩 느껴지는데요.... 바깥쪽으로 최대한 힘을주고 걷는게 맞는건가요? 바깥쪽으로 힘을 주지만 아치쪽에도 자연스럽게 부하를 주는게 맞는건가요??
굳이 억지로 힘을 주실 필요는 없고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하셔야겠죠 아치쪽에도 당연히 20-30%정도의 체중이 실립니다 ^^ 말씀드린대로 처음에는 걸음걸이를 바꿀려면 여기저기 아프실거에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바꿔가시길 바랍니다 다른 운동들도 꾸준히 하시면서요
더 대접받는 걷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걷기에 무관심하다는 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적으로 만들기로 작정한 사람과 같습니다.
‘걷는다’라는 의미, 단순히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한 걸음’의 의미, 역시 한 발자국의 보폭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 삶, 곧 인생에 관한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걷기가 다분히 중의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죠.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종아리는붓고자꾸뭉쳐요 운동하러다녀서근육통인가싶기도하고
다음 영상이 필요하실 것 같네요!
저도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종아리 통증 다 가지고있어여 ㅠㅠ
물리치료사님 요가나 필라테스는 유연성을 기반으로한 스트레칭성 운동 같은데 물리치료사님은 이러한 운동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저는 여러 영상들을 본 이후, 요가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때 안좋은 관절들이 더 안좋아 질까봐 걱정되네요
우리가 일상생활 하다가 굳어진 근육은 풀어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들어 햄스트링
답변주셨으면 ㅠ
요가와 필라테스 둘다 체험해본결과 요가는 스트레칭에 가깝고, 필라테스는 원심성 운동애 더 가까운듯 합니다
@@연예인장돔민 그건 맞는것 같네요 요가는 잘 모르겠는데 스트레칭은 걱정댐.. 이 답글 안보시겠죠 ㅁ
어떻게 하냐에따라 다른거죠. 애초에 필라테스 창시자가 몸을 생각해서 필라테스를 만든거라, 제대로 그리고 바르게 티칭을 받으면 안좋아질수는 없죠. 악화되는 경우는 대부분 협회에서 자격증 따고,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하고, 획일화된 티칭을 하는 강사들로 인해 문제인거지, 필라테스 자체은 목적자체가 좋아지자는거라서 그럴순없습니다. 요가는 사실 범위가 더 넓은것같습니다. 정렬 alignment을 중시하는 필라테스보다 훨씬 날것의느낌...
발목이 외번돼 있거나 안짱다리거나 팔자걸음을 이상하게 걸어야 어떤분이 완성될듯...대퇴골 경골의 내외회전도 반대로....
달리기나 뛸 때도 저렇게 해야 되나요?
좋은 내용인데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외측에 체중이 실리는건 발바닥에 아치가 형성되어있는 일반적인 체형의 발이고
이미 아치가 무너진 평발 같은 경우엔 무릎,골반이 다 틀어져 있어서 외측에만 집중하기엔 위험할거 같아요
Stance phase에서 내회전 토크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그이후에 햄스트링이 작용해서 뒤로 미는 작용이 일어나요. 그래서 보행이 완성이 됩니다.
환자 교육시 중둔근과 eversion 엄지가 먼저 닿는것. 마지막 햄스트링의 사용으로 보행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Stance phase 입니다. Gait cycle에서요..
저는 디스크 환자입니다 어디서 반듯이 걸어야 허리디스크가 낫는다고 들었고 그렇게 걸으려고 1년을 애썼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걸을때도 살짝 8자가 편하더라구요 확실히 걸음걸이도 허리에 영향을 미치겠죠?
평소에도 바깥쪽으로 힘줘서 걷고 있고 걷는것이 불편하다거나 무릎이나 골반이 아프다거나 하는건 없는데 걸을때 가끔 발목이 몸 안쪽으로 꺾이는 현상이 생깁니다 신발 신었을때만 그랬고 맨발은 그런적이 없는데 너무 바깥쪽으로 짚어서 그러는걸까요?
bruonette 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수있나요~!!
길가면서 11자로 걷다가 발이 갑자기 너무 아파서 영상봅니다.. 아기때부터 이렇게 걸어서..
무게중심이 뒷굼치 외측부터 시작해서 중앙 외측 > 앞발 외측 > 앞발 전체 > 엄지발가락쪽 이런 식으로 움직이는 게 정상 아닌가요? 알고 있는 지식이랑 좀 다른데
걷기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호주 물리치료사님이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은게 있는듯합니다..^^
팔자 걸음이 좋다? 팔자 걸음은 안 좋을수 있습니다.. 팔자 걸음이 되면 당연히 발 외측의 사용빈도는 높아지겠죠.. 그만큼 엄지발가락의 사용은 줄어 듭니다...
엄지 발가락의 사용이 줄어 든다는건 호주물리치료사님이 중요시 하는 중둔근에 힘이 전달되지 않는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서로의 근육들이 각자의 역활과 반대근육을 견제해주기 때문에
몸의 발란스가 무너지지 않고 보행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에서는 관절도 마찬가지 일거구요.. 그런데 중둔근과 발의 중심만 가지고 이얘기를 풀어가려는 시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회전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내회전이 되는 부분도 있어야 몸은 힘을 받습니다.. 즉 종아리가 외회전을 해준다면 대퇴도 외회전을 하지만 그 외회전을 견제하는 내회전근육들이 강해게 자기 일을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몸의 발란스가 바깥으로 빠지기 때문에 몸의 균형은 무너지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보행에서 발의 외측부터 다이고 내측 즉 엄지쪽으로 중심이동이 가능한거랍니다..^^
혹시 다음 영상을 만드신다면 이부분도 한번 생각해봐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 두서 없이 적었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이분 영상을 안보신거같은데 엄지발가락을 사용하지말라는 말이아니에요 ㅋㅋ 다시보세요.
저는 원래가 아치가 높은 요족성인데 한쪽발을 다쳐 평발변형이 되었습니다. 뒤꿈치가 밖으로 빠져있어 중심잡기 힘들어 대학병원에서 절골술을 권유받았는데 운동으로 이게 고쳐지나요????
종아리스트레칭할때 뒤꿈치가 자꾸 뜨면 어카죠... 닿게하려해도 땅에 안부착되요 ㅠ
스트레칭을 하면 안되세요 ^^ 다음 영상을 보시면 왜 그래야하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발을 의도적으로 벌려서 걷는 연습을 한다고 되지는 않습니다. in toeing과 out toeing 은 부정렬의 문제이고 얘기한 방향으로 연습하고 계속진행하면 out toeing 과 관련된 hip knee ankle 문제.. 당장 3/4 지간과 MT base로 가는 압력을 올려 여러 증상을 만듭니다. 재밌는 의견이긴 하나 본인 생각임을 알리시고 '하세요' '해야 합니다' 라는 표현은 늘 조심해야 합니다.
모두가 그래야 한다는 게 아니라 가장 올바른 보행형태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보행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올바른 보행에서 발이 살짝 밖으로 벌어진다는 것은 제 생각이 아니라 원래 그게 표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11자로 걷는 게 표준이라고 알고 계시길래 그게 아니라는 걸 알려드린 겁니다
네 맞아요
저도 약간 5도벌려걸으니 무릎통증이 마니 없어졌어요
이분말씀이 너무나 일리있고 실제 적용해보니 만성 무릎통증이 좋아져요
백니인사람도 이렇게 걸으면되나요? 제가 신발을 보니 외측굽이 더 달아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걸어야하는건지..
오형다리도 똑같은 이론이 적용되나 ??????????????
전편 후편까지 안전재활
혹시 근무하시는곳에서 진료를 받아볼수있나요?
호주에 계신가요? 저 분 호주에 있으신데
@@루루애오-j3s 호주에있습니다
새끼 발가락이 안쪽으로 구부러져서 많이 걸으면 아픈데 어떡하죠?
먼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원래 pt받았을때도 오른 쪽이 걷는게 안좋다고 했었고 호주쌤이 알려준대로걸음거리를 바꾸려고하니깐 오른쪽 무릎이랑 발목이 오히려 더 아픕니다 ㅠㅠ 왜이런걸까요 ㅠ
엄지발가락으로 움켜쥐듯이 골반으로 밀어주며 걸으니까
많이 안정되는듯한데 이게잘걷는건지모르겠네요
족저치료 받고슾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왼발이 아니고 오른발입니다
그 분은 제대로 걷는법을 전혀 모르시네요;;
요령부족.. 자신도 잘 모르는 얘기를 하는것 아닌지..
아는건 많으나 티칭능력은 없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