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초1 아들 둘 맘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갇혀있는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버거워지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화만 내게되네요. 요즘 자괴감에 너무 힘들어하다가 강의듣고 조금씩 심을 내봅니다. 아직 실제 적용은 하기 힘들더리구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도 라나씩 달라질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강의 들으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예여. 최악의 엄마, 엄마 자격조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가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봅니다.
선생님은 방금 칭찬하지 말라하셨지만... 가르치려하거나 더 아는듯이 구는거 남편들이 잘 안받아들이고 되려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것 부터 칭찬했어요 어~우 그림좀봐 되게 관찰력이 좋아.당신닮았나봐. 당신닮아서 성실한거같아. 등등... 우선 참여를 시키고.. 하나를 하면 열개를 칭찬한다고 생각하고(그렇게 마음먹지 않으면 실제론 두개나오기도 어려움).. 책읽어주는 아빠 얼마없을껀데..당신 되게 멋진 아빠같아. 당신이 애들한테 소리지르지 않고 왜 우는지 물어볼때 내가 감동했잖아. (울렁이는 속을 다잡고..) 그 아빠도 누군가의 아들이었으나 이렇게 자라보지 못해서 그런거라.. 지금이라도 배워야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큰아들 키워 쓴다 생각하고.. 우리 천천히 키워봐요 ^^ 노후에도 좀더 나은 사람이 될꺼고.ㅋㅋㅋ 일거양득?? 일순위는 아이들이라 생각하면 큰아들키우는거 쉬엄쉬엄 .. 해서 효과가 나오면 좋고 안나와도 본전이니 ^^;; 잘키워서 써먹어 봅시다 ㅎㅎ
와.... 저 이 책 2015년 7월 31일(구매 날짜 도장 보고 알았어요)에 사서 쓱 보고(그 당시 아들러를 좋아했기에) 서재에 쳐박아두었는데.. 2018년에 남아를 낳고나서 왜 남편과 힘들었는지, 아이와의 관계가 왜 힘들었는지 이해가 되었네요. 오늘은 이 책을 다시 꼭 읽어봐야겠어요! 아들러를 좋아하고 상담 전공한 초등교사인데도.. 왜 제 아들(이제 6세)은 그토록 힘든 것인지.. 분리가 안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기시미 이치로)] : 아들러 교육을 어떻게 아이들 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을까? -아들러 알아보기 "분리하기" 말로 설명하지 않나도 상대가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일어나는 일 => 말하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는다! 기대 nono "아들러의 상담방식" 아이의 행동은 어떤 목적과 욕구를 이루기위해 하는 것이다 => 너의 마음을 이햐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달해 주기, 이후 후행 메시지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인식이 됨 "칭찬은 좋은 것? 나쁜 것?" 칭찬은 평가가 들어있다. 상대방을 찍어 누르는 행위 중 하나가 칭찬이다 => 중립기어박은 민준쌤 생각: 칭찬은 자립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정확한 규칙을 가르치고 훈육 할 땐 효과적!
우리는 항상 아이의 행동을 분석하고 해석하려고 노력해요. 왜 저럴까. 뭐가 잘못된거지? 그러다보면 뱃속에 있을 때 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구요. 아이는 그저 지금 당장의 욕구를 해소하거나 이해받으면 되는데 말이에요. 쟤가 왜 저럴까 생각하면 아이가 잘 이해되지 않으면 꼭 혼내게 되요. 쟤가 뭘 원해서 저러는 걸까.. 생각하도록 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최민준선생님. 항상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이만큼 이해해주고 또 표현이 서툰 아들의 마음을 최민준 선생님 입으로 대신 들을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그럴때 제가 극복한 방법은 '그럴 수 있다' 였습니다ㅎㅎ 아이들은 감정기복이 심하죠 갖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너무나도. 많고요 그래서 어쩔땐 내 기준에 별거아닌걸로 30분씩 울고 통곡하기도 해요. 그럴때 그런 생각이 들죠. 쟤 왜저래 도대체 뭐가문제야!! 이게 뭐라고!!!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별것도 아닌것에 울어 난 곤란하게 상황) 이라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애를 다그치곤하죠ㅎㅎ저는 생각을 바꿔봣습니다. 아 애니까 그럴수있다. 아직은 그럴수 있는 나이다 생각하니 귀여워보이더군요ㅎㅎ아이의 감정을 오롯이 이해해주는것이 중요하더군요. 그래 그랬구나 이게 불편했구나. 그래 그럴 수 있어 라고 말해주면 이해받은 아이는 금새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대부분 모든 문제상황이 긍정적으로 바뀌더군요^^
맞아요~특히나 가까운 관계에선 또박또박 정확히 그 경계선( boundary)을 잘 설정해 놓고 상대에게 말로써 확실히 해야 건강한 관계가 형성된다는것을 오늘 이 강의 보면서 다짐 합니다. 친구, 연인, 부모와 아이관계 모든 관계에 적용되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정말 많은 경험으로 ㅇ렵게 배웠지만 오늘날도 잘 실천이 되질 않아요.
선생님의 영상하나하나가 제마음을 움직여 지금은 심리학까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남편한테 말안해도 센스있게 바랬던 제마음을 다시한번생각해보게되네요^^; 칭찬에 대한 견해도 다시생각해보게되구요 항상 새로운 가르침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책을 소개하든 다볼생각입니다.사랑합니다 ㅎㅎ
아들러 심리학 좋죠 성경에서 새로운피조물 이라는 말과 덧붙여서 그래서 이제 지금부터 어떻게 할건데! 이제 잘 하면 된다 과거에 연연하고 급급하는게 아니라 이제부터 변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라는 메세지가 좋았어요 근데 가끔씩 ㅡ더라면 ㅡ했을 걸 의 부정적 사고가 발목을 덫처럼 잡네요 비록 촬영의 용기를 내지 못 해서 직접 솔루션은 못 받지만 늘 감사합니다^^ 아들 HTP 그림 결과에서 아이가 강한고집 조울적 감정기복, 자기과시 허세 , 영유아적 퇴행의 마음이 있는게 나왔는데 실제 그렇거든요 거절에 대한 분노가 크고 만족지연능력이나 그런게 기대만큼 안 따라줘서 자꾸 저는 조건적으로 객관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엄마고요ㅜㅜ 부모니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참을인자 백개 천개로 기다리며 가르쳐주고 무엇보다 90살 노인 눈에도 70 살 자녀가 아이로 보인다는데 제눈은 안 그랬어요; 아이에게 어른처럼 야무지게 잘 하길 강요하나봐요 어른도 미숙한데 감추는거고 아이는 드러나는건데 말이죠 저의 단점도 잘 알기에 이렇게 가끔 난 왜이러지ᆞᆞ하는데 이것 역시 이제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더 수용하자 더 보듬어주자 더 아이취급하자 하며 힘을 내봅니다! 선댓글 후정주행 합니다!^^ 우리 아들들도 선생님처럼 사회에 좋은 영향주는 ᆞᆞ아니 이렇게 티가 안나더라도 자기자리에서라도 열심히 살고 빛나는 멋진 아들들로 크길 잠시나마 바라봅니다!
저는 3,5,6살 딸셋 엄마에요. 아들은 없지만 아들티비가 제 육아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어요.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덕분에 지옥같이 느껴지던 아이들과의 삶에 여유가 생겨서 기나긴 가정보육기간도 잘 견뎌냈답니다. 남편도 저따라보다가 아들티비 팬되서 새영상뜨면 저보다 빨리보네요?ㅎㅎ 게다가 자신을 부모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 자꾸 대입해서는 제가 했던 잔소리가 딱이렇다며 놀려요...;;;
와 이번컨텐츠 너무 좋아요~~ 저도 아들맘이라 최민준님 아들tv에 빠져서 봤던거 또보고 잘때도 틀고자고ㅋㅋㅋ 신랑이 몇번 듣더니 저사람 목사님이냐구ㅋㅋㅋㅋ 말을 너무 잘한다구요~~👍🏻 지금은 떼쟁이머신 되어서 저만의 시간이 사라진터라 잠깐 유튜브 틀었는데 요런 컨텐츠가 생겼네용~~ 넘 좋아요 😊
다른책들 추천도 기다리고 있숨니다..!!! 저는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한 20살 새내기이지만 우연히 다른 한 영상을 보게 된 후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고 영상들을 보다보니 배울 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민준선생님의 가치관이 너무 좋습니다 존경합니다ㅜㅜ 이런영상도 더더 많이해주시면 좋겠어요!
38개월 아들을 둔 한 사람입니다. 요즘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영상을 찾아보기도 해요. 말하시는 모습이 너무 차분하셔서 보다보면 제 마음도 누그러지는 때가 많아요~ 덕분에 아이와 제가 같이 성장 중입니다..^^ 주시는 팁을 가지고 아이에게 다가가보니 확실히 아이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라다 수업도 받아보려구요~ 지인 아이가 하고 있는데 아이의 개성발산에도 좋은 것 같네요!
새로운 성과에 대해서는 격려와 축하를 해줘요. 타인의 기준과 평가에 의한 잘했다 못했다 최고다라는 칭찬이 아니라 그걸 이뤄내는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그 결과물인 성과를 아이와 같이 기뻐해주는 축하를 하는거죠. 어른이 승진했다고 잘했네라고 칭찬하는게 아니라 노력많이 했는데 이렇게 성과가 나오네 축하한다 나도 기쁘다! 하고 격려하고 축하하는것처럼요. 결과에 대해서 아이에게 격려해주고 축하해주고 싶으시다면 생일축하라고 생각하시고 해보시면 성과에 대한 칭찬은 확 줄어드실거예요.(10살됐다고 잘했다고 하지 않는것처럼요-10살이 된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준 자연스러운 성과인거니까요) 노력의 자연스러운 결과인 성과보다는 그 과정에 집중하시는 말을 해주시면 좋아요
칭찬은 타인의 평가가 기본이기때문에 그림그리기나 목표달성같은 자기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경우에는 본인이 세운 기준에 충족됐는지를 격려해주죠. 다른 사람기준이 아닌 네 기준에 만족했니? 목표달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는데 잘 참고 해냈구나. 하는 식으로요. 칭찬스티커도 잘했으니까 칭찬으로의 개념보다는 이걸 해내는데 노력을 한 댓가로 적용하시면 되요. 꼭 노력을 강조하셔서 자기가 잘 해나가고 있는 그래프로 생각하게 하는거라 칭찬스티커의 보상이 어마무시하게 큰건 좋지 않다고해요. 결국 칭찬스티커가 없어도 목표행동이 나올수있을만큼 연습시킨다가 칭찬스티커의 목적이예요.
초4 초1 아들 둘 맘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갇혀있는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버거워지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화만 내게되네요. 요즘 자괴감에 너무 힘들어하다가 강의듣고 조금씩 심을 내봅니다. 아직 실제 적용은 하기 힘들더리구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도 라나씩 달라질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강의 들으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예여. 최악의 엄마, 엄마 자격조 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가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토닥여봅니다.
제가 선생님의 영상들을 열심히 보고 남편에게 얘기해줘도 한귀로 듣고, 영상 보라고 보내줘도 안 봐요... 아빠들이 꼭 봐야하는 강의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은 방금 칭찬하지 말라하셨지만...
가르치려하거나 더 아는듯이 구는거 남편들이 잘 안받아들이고 되려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것 부터 칭찬했어요
어~우 그림좀봐 되게 관찰력이 좋아.당신닮았나봐.
당신닮아서 성실한거같아.
등등...
우선 참여를 시키고..
하나를 하면 열개를 칭찬한다고 생각하고(그렇게 마음먹지 않으면 실제론 두개나오기도 어려움)..
책읽어주는 아빠 얼마없을껀데..당신 되게 멋진 아빠같아.
당신이 애들한테 소리지르지 않고 왜 우는지 물어볼때 내가 감동했잖아.
(울렁이는 속을 다잡고..)
그 아빠도 누군가의 아들이었으나 이렇게 자라보지 못해서 그런거라..
지금이라도 배워야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큰아들 키워 쓴다 생각하고..
우리 천천히 키워봐요 ^^ 노후에도 좀더 나은 사람이 될꺼고.ㅋㅋㅋ 일거양득??
일순위는 아이들이라 생각하면 큰아들키우는거 쉬엄쉬엄 .. 해서 효과가 나오면 좋고 안나와도 본전이니 ^^;;
잘키워서 써먹어 봅시다 ㅎㅎ
@@roselee9552조언 감사합니다~
큰아들 키우는게 제일 어렵네요 ㅎㅎㅎ
도 닦는 마음으로 노력해 볼게요^^
rose lee 정말요!!!! 저도 그러고 있어요 잘하는 것만 보려하고 우쭈쭈 하지만 너무 티나진 않게....... 그러다보면 내가 뭐하는 거지?? 싶지만 그래야 가정의 평화가 오기에
@@roselee9552 진짜 현명하신거 같아요!! 배워갑니다ㅎㅎ 여성심리학 아동심리학은 있지만 남성심리학이 없는건 남자=아동 이라서 그렇다는데ㅜㅜㅜㅜ정말인가 봅니다ㅋㅋ 큰아들 부터 잘 이해해 봐야겠어요
아들이 남편 닮아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꺼라는 기대감버리기...머리로는 아는데 참 쉽지가않네요ㅠㅠ 오늘도 센스없는 남편님을 탓하다 하루가 끝이...ㅋㅋㅋㅋ 아들둘+남편과 함께사는 저의 숙제이네요😭
책읽는걸 좋아하지만 그럴 여유가 없었던 요즘 너무 좋은 코너인것같아요!!앞으로도 쭈_욱 해주세요^^
늘 느끼는거지만 예시를 참 잘들어 설명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끄덕끄덕합니다^^
이 책도 읽어봐야겠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칭찬보단 격려를 결과중심적 칭찬보다는 과정중심적 칭찬을 그 과정중심적을 통해 얻은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네요ㅎㅎ
ㅎㅎㅎㅎㅎ 아들 가진 부모를 아들러라 통칭하는줄알았어요 ㅋㅋㅋ 알고보니 사람이름...
저두요😂
와.... 저 이 책 2015년 7월 31일(구매 날짜 도장 보고 알았어요)에 사서 쓱 보고(그 당시 아들러를 좋아했기에) 서재에 쳐박아두었는데.. 2018년에 남아를 낳고나서 왜 남편과 힘들었는지, 아이와의 관계가 왜 힘들었는지 이해가 되었네요. 오늘은 이 책을 다시 꼭 읽어봐야겠어요! 아들러를 좋아하고 상담 전공한 초등교사인데도.. 왜 제 아들(이제 6세)은 그토록 힘든 것인지.. 분리가 안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기시미 이치로)]
: 아들러 교육을 어떻게 아이들 교육에 접목시킬 수 있을까?
-아들러 알아보기
"분리하기"
말로 설명하지 않나도 상대가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일어나는 일
=> 말하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는다! 기대 nono
"아들러의 상담방식"
아이의 행동은 어떤 목적과 욕구를 이루기위해 하는 것이다
=> 너의 마음을 이햐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달해 주기,
이후 후행 메시지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인식이 됨
"칭찬은 좋은 것? 나쁜 것?"
칭찬은 평가가 들어있다. 상대방을 찍어 누르는 행위 중 하나가 칭찬이다
=> 중립기어박은 민준쌤 생각: 칭찬은 자립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정확한 규칙을 가르치고 훈육 할 땐 효과적!
우리는 항상 아이의 행동을 분석하고 해석하려고 노력해요. 왜 저럴까. 뭐가 잘못된거지? 그러다보면 뱃속에 있을 때 까지도 거슬러 올라가구요. 아이는 그저 지금 당장의 욕구를 해소하거나 이해받으면 되는데 말이에요. 쟤가 왜 저럴까 생각하면 아이가 잘 이해되지 않으면 꼭 혼내게 되요. 쟤가 뭘 원해서 저러는 걸까.. 생각하도록 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최민준선생님. 항상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이만큼 이해해주고 또 표현이 서툰 아들의 마음을 최민준 선생님 입으로 대신 들을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그럴때 제가 극복한 방법은 '그럴 수 있다' 였습니다ㅎㅎ 아이들은 감정기복이 심하죠 갖고싶은것 하고싶은것 너무나도. 많고요 그래서 어쩔땐 내 기준에 별거아닌걸로 30분씩 울고 통곡하기도 해요. 그럴때 그런 생각이 들죠. 쟤 왜저래 도대체 뭐가문제야!! 이게 뭐라고!!!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별것도 아닌것에 울어 난 곤란하게 상황) 이라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애를 다그치곤하죠ㅎㅎ저는 생각을 바꿔봣습니다. 아 애니까 그럴수있다. 아직은 그럴수 있는 나이다 생각하니 귀여워보이더군요ㅎㅎ아이의 감정을 오롯이 이해해주는것이 중요하더군요. 그래 그랬구나 이게 불편했구나. 그래 그럴 수 있어 라고 말해주면 이해받은 아이는 금새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대부분 모든 문제상황이 긍정적으로 바뀌더군요^^
저녁밥 준비하며 듣다가 "욕이 날라오지 않습니까" 여기서 빵 터져 혼자 웃습니다. 팍 와닿는 예시 좋아요. 읽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
진심으로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주제네요.. 정말로..!!
🤦♀️그 노므 센스🤣
급격한 발전~ 사이 소통.대화의 수준은 그대로니~ 이런 채널이 정말 필요한 채널이...... (결론)생~유~
맞아요~특히나 가까운 관계에선 또박또박 정확히 그 경계선( boundary)을 잘 설정해 놓고 상대에게 말로써 확실히 해야 건강한 관계가 형성된다는것을 오늘 이 강의 보면서 다짐 합니다. 친구, 연인, 부모와 아이관계 모든 관계에 적용되는 기본중에 기본인데 정말 많은 경험으로 ㅇ렵게 배웠지만 오늘날도 잘 실천이 되질 않아요.
아들러 심리학 좋아요ㅡ
최민준 쌤도 너무 좋아요
아들둘키우는 애모에게는 그저 빛
아들러ㅋㅋㅋ
무조건 아이가 아닌 여자사람엄마의 삶과 마음도 어루만져 주심에 👏👏👏
늘 감사합니다~^^
와 ... 최근까지 저희집 상황이엇어요 ㅠ 8월에 분가하고선 서로 정신건강 챙겼어요... 항상 최민준쌤 영상 눈팅만 했었는데요ㅋ '아들러'가 인물인지 모르고 아들(키우는사람)러 인줄요... 저 참 무지했네요 반성합니다ㅠㅠ
이책도 같은 저자책인데 읽고 사고의 전환이 됐어요 아들러의심리학을 처음 접했던 책인데 쉽고 이해가 잘되서 추천해요
귀에 쏙쏙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북토크2도 기대됩니다❤
남편에게 친절하게 설명 열번 넘게 한거 같아요. 아.. 언제까지 더 해야 되는건지... 이젠 좀 알아서 하면 안되나...
너무 유익해요~~~~!최민준쌤 너무 좋아요❤
선생님의 영상하나하나가 제마음을 움직여 지금은 심리학까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남편한테 말안해도 센스있게 바랬던 제마음을 다시한번생각해보게되네요^^; 칭찬에 대한 견해도 다시생각해보게되구요 항상 새로운 가르침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책을 소개하든 다볼생각입니다.사랑합니다 ㅎㅎ
아들티비에 아들러 의 (아들er) 북토크 넘 잘 어울려요~~ ㅎㅎㅎ
사지마세요~~ 에 더 끌림 ㅎㅎㅎ
오늘 말씀처럼 아들에게 항상 너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말로해서 자주 알려줘야 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책소개 너무 재밌네요~^^아들러 많이 들어봤는데 귀어 쏙쏙 들어와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같은 책을 읽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는건 좋은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한 해석도 들어볼 수 있고
제가 극단적으로 이해하는것도 줄어들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코너 대환영 대찬성합니다!!!!!! 앞으로 잘 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책 주문 해야겠어요.앞으로도 소개될 책들이 기대됩니다
이름이 기가막히게 “아들러”네요 ㅎㅎ
아들러 심리학 좋죠
성경에서 새로운피조물 이라는 말과 덧붙여서
그래서 이제 지금부터 어떻게 할건데!
이제 잘 하면 된다
과거에 연연하고 급급하는게 아니라
이제부터 변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라는 메세지가 좋았어요
근데 가끔씩
ㅡ더라면
ㅡ했을 걸 의 부정적 사고가 발목을
덫처럼 잡네요
비록 촬영의 용기를 내지 못 해서 직접 솔루션은 못 받지만 늘 감사합니다^^
아들 HTP 그림 결과에서 아이가 강한고집 조울적 감정기복, 자기과시 허세 , 영유아적 퇴행의 마음이 있는게
나왔는데 실제 그렇거든요
거절에 대한 분노가 크고 만족지연능력이나
그런게 기대만큼 안 따라줘서
자꾸 저는 조건적으로 객관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엄마고요ㅜㅜ
부모니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참을인자 백개 천개로 기다리며
가르쳐주고 무엇보다 90살 노인 눈에도
70 살 자녀가 아이로 보인다는데
제눈은 안 그랬어요;
아이에게 어른처럼 야무지게 잘 하길 강요하나봐요 어른도 미숙한데 감추는거고 아이는 드러나는건데 말이죠
저의 단점도 잘 알기에 이렇게 가끔
난 왜이러지ᆞᆞ하는데
이것 역시
이제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더 수용하자
더 보듬어주자 더 아이취급하자 하며
힘을 내봅니다!
선댓글 후정주행 합니다!^^
우리 아들들도 선생님처럼 사회에 좋은 영향주는 ᆞᆞ아니 이렇게 티가 안나더라도 자기자리에서라도 열심히 살고 빛나는 멋진 아들들로 크길 잠시나마 바라봅니다!
5살 딸과 행복하게 살고있는 (육아 95%전담)아빠입니다^^저에게 가나안 땅처럼 기름지고 꿀이 흐르는 주옥같은 말이네요^^책 꼭 광고는 아니지만 살게요 !
민준 선생님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책의 주요한 메세지를 공유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요즘 관계 형성과 발전 및 회복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던 터였어요. 이 코너에서 책 한권의 요점 정리를 듣고 보는 듯하고 도움이 됩니다~^^
책내용을 그냥 전부 수용한게 아니라 선생님만의 경험과 지혜가 함께 담긴 내용으로 정성스럽게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많이 공부가 되였습니다!! 선생님 말하시는 목소리가 참 좋아요~😊
그리고 칭찬’대신 어떤 말들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것이 좋을지 그것도 아주 궁금해졌습니다 😌
저는 3,5,6살 딸셋 엄마에요. 아들은 없지만 아들티비가 제 육아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어요.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덕분에 지옥같이 느껴지던 아이들과의 삶에 여유가 생겨서 기나긴 가정보육기간도 잘 견뎌냈답니다. 남편도 저따라보다가 아들티비 팬되서 새영상뜨면 저보다 빨리보네요?ㅎㅎ 게다가 자신을 부모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 자꾸 대입해서는 제가 했던 잔소리가 딱이렇다며 놀려요...;;;
22세기에는 서양에서 동양의 아들러 최민준님을 공부하는 미래가 올것 같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소장님 팬이 안될수가 없어요~~ 컨텐츠도 좋은데 이해하기 쉽게 다루시니 감동입니다^^
민준이 엄마입니다. 강의 내용이 아들을 생각하며 들으니 이해가 너무나 잘되네요^^ 오늘 바로 적용해보겠습니다
선생님! 양질의 뉴콘텐츠 환영합니다.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에 감사합니다.
최민준 선생님,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새 코너 축하드려요. 항상 감사하게 영상보고 뉘우치고 행동으로 올려봅니다.
선생님이 화면을 뚫고 나오실 것 같아요.ㅋㅋㅋㅋ 항상 열정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좋았네요! 혹시 마지막즈음에ㅎㅎ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가져와서 계속 잘했지? 라고 물을때는 칭찬대신에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해야 자립심도 생기고 기가 죽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아들은 5살이에요ㅎㅎ
미움받을 용기는 읽었는데 이 책도 한권. 읽어봐야겠어요!!^^
좋은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아들을 힘들게 겨우겨우 다 키우고 늦둥이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들 키울때 샘의 가르침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다행히 둘째는 심적 여유를 가지고 키우다 보니 첫째와도 관계가 편해지네요 북토크 1회 정말 잘 보았습니다~
쌤 강의는 고민이 쌓이기보다 숙제가 해결되는듯 너무 기분좋은 강의예요~^^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쏙쏙 귀에 들어왔어요 “안살께요” ㅎㅎㅎ
얼마전 도서관가서 감정폭력책이랑 아들러심리학책빌려왔는데요 제가 피해자가아니라 가해자입장에 서고있는것같아서 마음이너무무겁고 책넘기기가두려워요 그래도 꼭 열심히읽고 마음과행동을변화시키고싶어요 좋은책소개 감사드려요 엄마가칭찬하기난감해서 웅얼거리는 흉내서 빵터졌어요
최민준선생님 최고
책컨텐츠 너무좋아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정말 아들 둘 키우는데 빛같은 존재십니다!!!!!!
소장님 이 새 코너 너무 애정합니다~ 육아를 하다 보면 자꾸 책을 들게 되더라구요. 다음번에도 즐겁고 재미나게 소개시켜 주세요~ 기대 만빵이예요 ^^
와 이번컨텐츠 너무 좋아요~~
저도 아들맘이라 최민준님 아들tv에 빠져서 봤던거 또보고 잘때도 틀고자고ㅋㅋㅋ
신랑이 몇번 듣더니 저사람 목사님이냐구ㅋㅋㅋㅋ
말을 너무 잘한다구요~~👍🏻
지금은 떼쟁이머신 되어서 저만의 시간이 사라진터라 잠깐 유튜브 틀었는데 요런 컨텐츠가 생겼네용~~
넘 좋아요 😊
행동에 숨겨진 내적 동기 살피며 마음 알아주기~필요한 칭찬도 있다~ㅎㅎ
교육, 심리 관련 어떤 책 읽으실까 늘 궁금했는데 완젼 좋아용^^**앞으로도 기대되고 궁금해용~응원드려요~ㅎㅎ
또다른 시작에 응원합니다. 아들둔 엄마로 항상 감사할뿐요...
책소개 기대할께요!
다른책들 추천도 기다리고 있숨니다..!!! 저는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한 20살 새내기이지만 우연히 다른 한 영상을 보게 된 후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하시고 영상들을 보다보니 배울 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민준선생님의 가치관이 너무 좋습니다 존경합니다ㅜㅜ 이런영상도 더더 많이해주시면 좋겠어요!
영상보면서 바로 도서관에 예약했어요. 북토크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아들러 심리학까지 교육현장에 적용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앗 칭찬..
민준쌤은 꼭 순돌이 아부지 같으세요.
(고장난 라디오나 TV 고쳐내는 순돌이 아빠요) 아이를 바꾼게 아닌 원래대로 돌려놓으시는.
남편, 아들 그리고 남자에대해 이해가 시작되니
오해가 줄어들고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이 웃고 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내용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읽고 있는데...이 책도 도움 되네요..~추천합니다..^^
칭찬의 역기능을 다시 한번 알게 됐어요. 유튭 번창하세요.
독서왕이 되어야지📚
아들을 다 키워놨는데.... 이제서 이 방송이 나오다니...
그래도 좋은 말씀들 고맙네요
진심 감사감사합니다♡♡♡
38개월 아들을 둔 한 사람입니다. 요즘 선생님의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영상을 찾아보기도 해요. 말하시는 모습이 너무 차분하셔서 보다보면 제 마음도 누그러지는 때가 많아요~
덕분에 아이와 제가 같이 성장 중입니다..^^
주시는 팁을 가지고 아이에게 다가가보니 확실히 아이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라다 수업도 받아보려구요~ 지인 아이가 하고 있는데 아이의 개성발산에도 좋은 것 같네요!
처음에 광고인줄 알았는데 광고 아니라니 신뢰가 확드네요 ㅋㅋ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마지막 소장님의 개인적인 의견 조언마저도 너무 좋았어요! 근데 새로운 성과를 이루어냈을때 칭찬말고 다른 방법... 그게 뭐가있을까요 ㅋㅋㅋㅋㅋ 벌써부터 어렵네유 아무튼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대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너무 궁금해요 새로운 성과를 냈을때의 디른 방법이요 저도 아들에게 거의 칭찬으로 반응해주었거든요
저도 그게궁금합니다. 저도칭찬으로 대했는데...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실분?
저만 궁금한 게 아니었네요.^^
예를 들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저도요.
맨날 잘한다 최고 멋져 그러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성과에 대해서는 격려와 축하를 해줘요.
타인의 기준과 평가에 의한 잘했다 못했다 최고다라는 칭찬이 아니라 그걸 이뤄내는 아이의 노력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고 그 결과물인 성과를 아이와 같이 기뻐해주는 축하를 하는거죠.
어른이 승진했다고 잘했네라고 칭찬하는게 아니라 노력많이 했는데 이렇게 성과가 나오네 축하한다 나도 기쁘다! 하고 격려하고 축하하는것처럼요.
결과에 대해서 아이에게 격려해주고 축하해주고 싶으시다면 생일축하라고 생각하시고 해보시면 성과에 대한 칭찬은 확 줄어드실거예요.(10살됐다고 잘했다고 하지 않는것처럼요-10살이 된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준 자연스러운 성과인거니까요)
노력의 자연스러운 결과인 성과보다는 그 과정에 집중하시는 말을 해주시면 좋아요
새 코너 너무 좋아요! 😍 제가 아들러를 좋아해서 아이디도 아들러인데 첫 책이 아들러 관련이라니.🙊 어떤 책들을 읽으시고 지금의 교육 철학을 가지고 계신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소개해주시는 책들 다 읽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닷!ㅎㅎㅎ 앞으로 너무 기대되요
이 코너 너무 좋아요 좋습니다
초등아들 둘 가진 엄마로서 많은 도움 받고 오늘도 구독합니다^^
요즘 유행처럼 칭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너무 많은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면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지 못해서 일어나는 문제가 더 많은 것 같아요 ㅠㅠ 뭐든 너무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칭찬에 대한 견해를 현실성있게 알려주셔서 좋네요 ㅠㅠ
말 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하 ... ㅠㅠ 요즘 저의 마음을 딱 알아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조금 치유가 되네요.. ^^
엇 저 이거 읽었어요^^ 맞습니다 우리도 계속 성장해야합니다~^^
너무좋았어요~~ 다음 영상도 보러갈게요!
요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시네요😍 아들 전문가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진짜 요즘 저의 고민 생각에 도움 팍팍 당장 주문하러 갑니다!!
행동뒤에 숨겨진 목적과 욕구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자~
내생각대로 아이가 뭐때문에 그렇게 하는 원인을 파악하지말라는거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 중에 아빠들이 해 주셨으면~~ 이 말씀 와닿았어요
콘텐츠 참신하고 좋네요~~^
울컥할때마다 봐야할 영상입니다. 주위사람들 에게도 나누고~~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는데 치유의 목적과 시간이 드는거같습니다.
오늘도 내려놓자~~
저는 아들러 라길래 아들er - 아들을 가진 사람이라는 영어와 짬뽕된 콩글리쉬 신조어 인가 했답니다 ㅋㅋ 아이들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리들 인생도 많이 남았다 캬아... 북토크 앞으로도 기대 됩니다. 책 사지 말라 하시니 더 믿음이 가네요 😆
아들교육 뿐만아니라 현장에서 학생들 가르치르는 것 그리고 큰 아들을 대하기 위해 생각해야할 것 모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읽으려고 도서관에서 빌렸다가 못읽고 반납한 책인데요
선생님 덕분에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기네요
아이들 문제로 답답한 마음에 볼 때도 있지만 제가 위로받고 이해가 되는 때도 많았습니다. 책소개 코너 너무 재밌네요.. 선생님 말씀 쭉 듣고보니 읽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북토크 영상 정말 유용했어요. 추천해주시는 책은 꼭 읽어볼게요^^
잘 들었어요. 저에게도 적용하고 아들과 며느리에게도 전달할게요^^
그놈에 센스 에서 빵터져서 손뼉치면서 웃었어요 ㅋㅋㅋ 전 남편이랑 살면서 센스를 기대하지 않아요 ㅋㅋ 절대 혼자 스스로 하지 않거든요
내가 필요하면 요구를 하고 남편은 그 요구를 잘 들어줘요 남편에게 길들여 진건지 그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어디서 많이 본 책이다 싶었는데 저희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아들러의 심리학이군요 저도 아들러교육을 좋아합니다
뭘까요 뭘까~~~ 훈육, 규칙에 관한 건 칭찬으로~ 그림그리기나 목표달성 후의 칭찬 받기위한 아이들을 대하는 다른 방법은.. 칭찬이 아닌 어떤표현일지~궁금해요~~~!! 궁금행~ 칭찬스티커도 활용을 잘해야겠네요~~~^^
칭찬은 타인의 평가가 기본이기때문에
그림그리기나 목표달성같은 자기가 기준을 가지고 있는경우에는 본인이 세운 기준에 충족됐는지를 격려해주죠.
다른 사람기준이 아닌 네 기준에 만족했니?
목표달성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는데 잘 참고 해냈구나. 하는 식으로요.
칭찬스티커도 잘했으니까 칭찬으로의 개념보다는 이걸 해내는데 노력을 한 댓가로 적용하시면 되요. 꼭 노력을 강조하셔서 자기가 잘 해나가고 있는 그래프로 생각하게 하는거라 칭찬스티커의 보상이 어마무시하게 큰건 좋지 않다고해요.
결국 칭찬스티커가 없어도 목표행동이 나올수있을만큼 연습시킨다가 칭찬스티커의 목적이예요.
@@giannapark8841 우왕 우왕 감사합니다~ 격려와 노력에 대한 칭찬~ 해보겠습니당~~^^
핵심만 쏙쏙 너무 감사해요! 정말 도움이 됐어요. 저자의 생각에 소장님 의견까지 더해져서 더 깊게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아이키우면서 읽었던 책인데....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또 생각의 관점이 달라지네요^^ 이번에 다시 한번 정독해봐야겠어요^^
요즘 아들한테부쩍 함부로하고있는데 영상클릭하는데 용기가필요했어요 잘보겠습니다..
좋은 코너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좀전에 아이에게 사소한일로 화를 내고 너무 힘들어서 영상찾다가 보고 많은 공감과 배움얻고 갑니다 ㅜ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려면, 또 아이를 수평적으로 바라보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ㅜ
도움이 너무너무 많이 되었어요!!!!
소장님 너무좋은채널 탄생!!좋아요 꾹 !!
다 읽을게요 읽을게요~! 새코너 너무 좋아요 샘!!^^
너무좋은코너예요~ 다음 책도 기다립니다!!!
기시미이치로 책 미움받을용기는 아이초등일학년에 읽으면서 백퍼도움되었고 최민준쌤의 평소강의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부분이 있어요.꼭 읽어보셔요
이번 영상도 감동과 배움으로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코너 너무좋아요~저도 책을 너무좋아하고 아들키우면서.또 부부생활도 나자신의 마음공부에도 책은 정말 큰스승이었어요~ 좋은책 많이 많이 소개해주세요~^^
배경 조명 책 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