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은 한 분일 수 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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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1강 중에서. 과연 신은 여럿일 수가 있을까? 논리적으로 접근이 가능한가? 말이 되는가? 상식에 맞는가? 한 분이어야만 하는 이유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유일신론 #다신론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

Комментарии • 58

  • @TV-sr8bu
    @TV-sr8bu Месяц назад +5

    그런 논리라면 아프리카 토속 쮸쮸신이 유일신일 수도 ...^^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맞습니다. 3,500년 전 당시 다신교 시대에 그래서 어떤 신을 믿어야 되는가 라고 할 때,
      진짜 신, 바른 신을 믿어야 된다는 모세의 선언이었습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2강을 기대해 주세요. 이에 대한 답이 될 것입니다.

  • @1230-nabi
    @1230-nabi Месяц назад +1

    신은 인간의 행복을 약속해 주셨다. 이전 강의들을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행복을 바라시는 신! 누구나 공평하고 행복한 삶을 살며, 자연만물을 관리하기를, 즉 법을 잘 지키며 살아가기를 누구보다 더 바라고 계심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한다. god of God!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5

    막연하게 신은 한 분이라고 뻑뻑 우겼던 게 부끄럽습니다. 간단히 생각해 봐도 참 신은 한 분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요. 뇌를 닫고 살았나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 진리를 말할 때는 모순이 있어서는 안된다. 동의합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참 신이라면 그런 자세를 더욱 원할 것입니다.

  • @narayaong9626
    @narayaong9626 29 дней назад

    당신들이 죽어서 천국가면 거기도 서열을 정하는 권력이 있겠지.
    당신들의 무한한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노예직업도 있어야되고,
    당신들의 일탈을 막아야하는 관리 나리도 있어야되고.
    그럼 왕도 있어야되고, 천국에서 믿어야하는 여호와보다 높은
    또 신이 있어야되고, 천국에서 절대죽지않는 무료함을 달래줄
    쾌락도 존재해야하니 거기도 타락이 존재할거고,,
    그냥 지금 인간세계를 천국으로 생각하고 남들 괴롭히지 않는 삶으로
    적당히 즐기며 열심히들 그냥 사세요.

  •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Месяц назад

    신은 하나뿐이어야 한다는게 인간의 이기심이지
    왕은 하나뿐이어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하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아니라 여호와다

  • @narayaong9626
    @narayaong9626 29 дней назад

    완전하다 불완전하다 기준은 누가 내리고, 하나다 둘이다 판단은 누가 하는가.
    결국 신도 인간 마음대로 정해지는건가. 변화하지 않고 유일하다는것도
    불완전인데 결국 신은 엿장수인간 마음대로 정해진 고무신쪼가리인가.

  • @user-wz9gz4gm7x
    @user-wz9gz4gm7x Месяц назад +3

    하나님이 나만 믿어라 라고했으니
    다른신도 있다는 증거이고
    우리에게 단군신화가 있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신 이지 우리와는
    전혀 관계없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십계명은 모세가 입안한 것입니다. 모세는 다신교 시대에 통치 이데올로기로 전락한 신을 섬기며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향해 선언한 것입니다. 덮어 놓고 믿지 말고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똑바로 믿으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을 통하여 바른 이해를 안내하고자 합니다.

    • @user-wz9gz4gm7x
      @user-wz9gz4gm7x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창세기만 읽어봐도
      앞뒤가안맞고 수메르신화와 너무 똑같음
      수천년전 미개한 시대에 누가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그야말로 이스라엘판 전설따라 삼천리인데 따저 보지도않고 믿는건 맹신임

    • @user-wz9gz4gm7x
      @user-wz9gz4gm7x Месяц назад +1

      @@user-el1ck7pj8e 창세기만 읽어봐도 앞뒤가 안맞고 수메르의 창조신화를 카피한것일뿐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user-wz9gz4gm7x 창세기는 과학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창조 신앙을 말하는 책입니다 길동무의 저서 창세기를 권해드립니다

    • @user-wz9gz4gm7x
      @user-wz9gz4gm7x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누가 과학이야기했나요? 굳이 과학을 논 하자면 천부당 만부당한게 창세기고요
      내 주변에도 기독교 신자가 있는데 소위 장로라는 자가 걷으로는 성인군자인척 지가 예수인양 부처인양 언행을 하는데뒷구녕 으로는 온갖 야비한짓은 맡아놓고해요
      뿐 입니까 하루가 멀다하고 평생 하나님 섬긴다며 교회 성경을 끼고사는 목사라는 사람들이 도둑질 강도질 사기질 강간 살인
      이런 뉴스 안봅니까
      얼마나 허접한 종교이길래 목사들이 이런범죄를 저지르는겁니까
      아니 누가 인간을 만들라고 부탁을 했습니까
      그냥 하고싶은대로해서 만들어놓고
      애초에 선악과를 따먹지 못 하도록 만들던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따 먹게될줄 뻔히 알면서 따먹었다고 에덴에서 내치고 그러고도
      맘에 안든다고 홍수로 말살하고 또
      예수를 보내어 인간의 죄를 용서 해 주었다며
      또 무엇이 불만인지 이번엔 불로 멸망시킨다고 으름장을놉니까
      선악과를따먹은 원죄가 있어서 그런겁니까
      전지전능은 시끄럿 그런 능력이 있으니까
      천지를 인간을 만들수 있는거야
      요 때만 써먹는건가요
      애초애 말을 잘 듣도록 만들던가 말을 안듣도록 만들어놓고 뻑하면 벌주고 멸망시키고 겁주고 이게 무슨 사랑의 신 입니까 이천년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종교전쟁으로 병으로 기아로 사고로 사랑하는 내 부모가 형제가 아기가 죽었습니까
      이게 신이 할짓입니까 성경보다 열배백배 할말 많은데 고만합시다 정신 차리세요
      그런 신 이라면 나는 닭 똥꾸멍이나 믿을랍니다 최소한 계란이 하루 한개는 나읍니다

  • @user-rl3no3mf3n
    @user-rl3no3mf3n Месяц назад +3

    신이 꼭 무한하고 완전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 논리로 유일신이라고 해도 그 유일신이 모순 덩어리인 이스라엘 사막 잡신이라는 주장에는 1도 동의가 안됨. 당연히 아리스토텔레스도 그 잡신을 인정한 발언은 전혀 아니었음.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현재 기독교가 성경을 모순덩어리, 말도 안되게 해석해서 빚어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은 인문학적 접근으로 상식, 이치, 논리, 합리, 법, 자명성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 @SACDragon
      @SACDragon Месяц назад

      그들의 신이 바로 그들 신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기에 그들 신자들을 보면 그 신이 악신인지 잡신인지 귀신인지 알 수 있다 생각 됩니다. 지금 개독들의 꼬라지가 바로 그들 신의 모습이죠.

  • @user-ti2be4rp4w
    @user-ti2be4rp4w Месяц назад +3

    신이 있었으면 우리가 이러고 있겠나ㅋ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러고 있지 않으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을 통해 이러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user-zn3yk9yf1x
      @user-zn3yk9yf1x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신께선 늘 우리곁에 있으시다고 배워왔고 선한일을 하면 천국가고 나쁜일을하면 지옥간다고 90년대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근데 정말 신께서 계신다면 맑은어린아이들은 왜 대려가시는걸가여? 좀 그해주시지 좀 나쁜놈들좀 대려가시지 왜 안대려가시는건가요?
      애초에 신이 계시다면 나쁜놈들을 이땅에 나타나지않게 하시지
      이것또한 신께서 우릴 시험하시는건가여?
      물러심판하셨듯 이제 불로서 심판 할때를 위해 시험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이단과 틀린게뭘가요??
      참 웃기죠 과거 나 현재나 진짜 나쁜짓하는 인간들은 정치인들이고 신을믿고 가르치는 종교인들입니다.
      반박해보세요 제말에.틀린부분이 있다면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user-zn3yk9yf1x 처음 창조는 하나님께서 하시지만 이후 생명은 남여 성관계, 암수의 짝짓기로 위임하셨습니다 이후 자연법에 따라 조화와 균형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일일이 창조나 데려가거나 등등을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 법 아래 있는거죠 그리고 인간에겐 특별히 자유의지를 두셔서 창조적으로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신과 신앙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낳은 잘못된 결과가 바로 인간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 @user-zn3yk9yf1x
      @user-zn3yk9yf1x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그렇다면 신을 미끼로 활동하는 악질 종교인들은?? 왜 심판하지않는것인가? 죽어서 심판한다는것인기?
      그리고 처음 창조는 야훼께서 했다는 증거는?? 그렇다면 과학은 다 뻥이란말인가??
      어느게 옳은가??
      신을 안믿고 성경책을 안보는 교회를 안다니는 그런사람들을 설득할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를해야지 오로지 그냥 믿어라?? 그게 막무가내지 옳지않아요.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Месяц назад +1

    신은 하나 이지만 사람이 많은 신을 만들었다 현재도 미래에도 계속 하여 만들고 있고 또 만들어 낸다 쥐도 신 이고 뱀도 신이고 곤충도 신이 되고 남자 성기도 여자 성기도 참 열심히 도 산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3,500년 전 당시 다신교 시대에 그래서 어떤 신을 믿어야 되는가 라고 할 때,
      진짜 신, 바른 신을 믿어야 된다는 선언이었습니다.정치적 목적 등 수단을 위해서 만들어진 신 말고, 절대 당위, 가장 큰 가치, 가장 큰 정신을 말하고 있는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을 소개합니다.

  • @무라마사-v9m
    @무라마사-v9m Месяц назад +1

    완전무결하고 완벽한 신은 어머니란 존재뿐입니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나 봅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을 통해 법이신 하나님, 합리이신 하나님, 가장 낮은 자의 하나님 이면서 가장 낮은 자이신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 @무라마사-v9m
      @무라마사-v9m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죄송합니다만 저는 현실주의자라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완전무결은 제가 너무 오바했지만 아낌없는 신과 같은 사랑을 주는 사람은 부모인데 그 중 어머니의 사랑이 고결하다는걸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부처님의 존재와 사랑을 믿습니다만 하나님이란 존재는 믿지 않습니다

  • @user-cn8zr5if2o
    @user-cn8zr5if2o Месяц назад +4

    하나님은 완전하고 전지전능 한데 왜 자신을 거역하는 사탄이나 악마가 존재하는가? 인간은 하나님을 본따서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세상엔 왜 완전한 인간이 없고, 모두 불완전한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할수 있나? 하나님을 규정짓는 기독교가 하는 설교를 들어보면 하나님을 너무 인간 위주로 규정한 다고 생각하지 않나? 지구에 온갖 생명이 있는 생물은 인간보다 하등한가? 인간이 최고이고 최선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모순적인가? 인간이 우주를 가늠할 수 있나? 우주에서 먼지에 불과한 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을 생각해보라. 얼마나 미미한가? 언제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랑해 달라고, 존경과 예배를 올려 달라고 하셨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한분인 동시에 이 삼라만상 전체인거고 단순히 숫자로 가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잘못 알고 있는걸로 그게 맞다는 생각을 버리고 더 겸손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대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지구를 가장 위태롭게 만드는건 인간이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2

      마지막 문장에 100% 동의합니다. 사탄이나 악마는 창조물이 아닙니다. 어둠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빛이 없으면 어둠이 있듯이 신의 부재가 곧 악입니다. 여러 깊고 날카로운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을 통해 원리와 이치를 깨달아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 @user-rl3no3mf3n
      @user-rl3no3mf3n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창조물이 아니라니 바이블이 틀린거군요
      3.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왕권이나 주권이나 권력이나 권세나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user-rl3no3mf3n그, 그런가요? 저도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user-rl3no3mf3n
      @user-rl3no3mf3n Месяц назад

      @@user-el1ck7pj8e 어차피 바이블이 틀리고 모순 덩어리이니 님처럼 그 아들, 딸이라 칭하는 자들 모두가 모순 덩어리이고 맨날 틀리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user-rl3no3mf3n 저는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지 못한다는 게 참 신에 대한 당연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ruclips.net/video/QaCp5RLEro4/видео.html
      너를 어떻게 죽여야 할까(하나님의 고민)

  • @user-xb6cq8il9q
    @user-xb6cq8il9q Месяц назад

    예수가 당신보고 한숨쉬겟다

  • @0humam0
    @0humam0 Месяц назад +2

    무한의 뜻은 알겠는데 완전, 절대는 대체 뭡니까?? 왜 야훼가 완전,절대,무한하다면 왜 세상을 만드는데 7일이나 걸립니까? 야훼도 부족한 신입니까?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성경은 인간이 쓴 것인데 어떻게 창조를 기록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간의 언어로 기록된 것입니다. 7일 창조는 인간 삶의 주기인 일주일에 맞춰 천지창조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책처럼 7일의 시간이 걸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에는 이런 내용들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PUREUMINGs
    @PUREUMINGs Месяц назад +5

    말좀 질질끌지말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만... 2천년 지나서 부정된지 오래된 완전성 무한성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를 도움 받았다고 하는것부터 어이가 없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높게산 이유가 "논리"라고 한다면 논리학 공부좀 더 하시고 도움을 더 받으시길.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저도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입니다^^ 길동무님 스타일이라 어쩔 수가 없네요.^^ 신에 대한 완전성과 무한성이 부정된지 오래인가요? 저는 몰랐는데요.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에 발전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 @YongJoonCho
    @YongJoonCho Месяц назад +1

    나는 너희들이지꺼리는 소리가 납득이아가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1

      죄송합니다.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에서는 더욱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 @user-us8hg8gd3m
    @user-us8hg8gd3m Месяц назад +1

    ㅎㅎ
    무슨 말을 하고싶으신겨?
    글고
    신도 서열화 하고싶은겨?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Месяц назад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을 통해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sontommy4916
    @sontommy4916 29 дней назад

    😂당췌 😂먼 소린지~~

  • @meguru420
    @meguru420 Месяц назад

    난 이런 사람들 제정신 아니라고 봐,,, 님 논리라면 이세상에 우주는 하나만 있어야해 태양계 하나만 있어야지 그런데 태양계 같은 행성계가 우리은하에만도 수만개가 존재해 ,,, 인간의 불완전한 생각으로 신을 규정한다는게 오류야~ 신은 셀수없이 많아 그게 진리야~

  • @추노-y4k
    @추노-y4k Месяц назад +1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