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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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호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 것, 하나님 경험의 산물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5강 중) 십계명의 제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무슨 의미인가? 나의 주님-하나님의 경험을 통한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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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공식적으로 행해지는 돌 맞아 죽을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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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5강 중. 영성의 최고봉은 신비한 세계일까? 특별한 세계일까?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는 그 길, 그 길을 안내합니다.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손없는날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영성 #법 #점집 #하나님면전 #재림 #길흉화복 #율법 #비움의길 #무당 #설교 #신성모독 #사주 #마귀 #그날 #교리 #속임수 #성경해석 #하나님의이름 #돌무덤 #신학 #영성의법
영성의 최종 목표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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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5강 중. 영성의 최고봉은 신비한 세계일까? 특별한 세계일까? 경험한 자만이 알 수 있는 그 길, 그 길을 안내합니다.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영성 #법 #수도 #하나님면전 #여호와 #하비루의길 #죄인의길 #비움의길 #성서인문학 #원리 #이치 #문화 #마귀 #정통 #교리 #속임수 #자명성 #구의원리 #자연법 #물질의법 #영성의법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5강) 왜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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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의 제 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무엇에 속고 있는가? 영성의 최고 목표는 어디인가?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우상숭배 #십계명 #하나님의이름 #다윗 #하나님의복 #종교문화 #성전 #영성 #법 #수도 #하나님면전 #여호와 #하비루의길 #죄인의길 #비움의길 #성서인문학 #원리 #이치 #문화 #마귀 #정통 #교리 #통치이데올로기 #속임수 #자명성 #구의원리
Biblical Humanities with Gildongmu15)Do not use the name of the Lord in vain.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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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the third commandment of the Ten Commandments mean? Is Jehovah’s name so important? Will you understand it literally? Can't you understand it in the circumstances at the time? change your eyes.
우상을 만들지 말라 무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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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13강 중 제 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우상숭배 #십계명 #우상 #다윗 #하나님의복 #종교문화 #성전 #성가 #성지순례 #찬양 #영광 #거룩 #하비루의길 #죄인의길 #비움의길 #성서인문학 #원리 #이치 #문화 #마귀 #정통 #교리 #다윗 #솔로몬
성전? 아니다! 성가? 아니다! 성지순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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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13강 중 성지순례인가? 성전인가? 성가인가? 예배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우상숭배 #십계명 #우상 #다윗 #하나님의복 #종교문화 #성전 #성가 #성지순례 #찬양 #영광 #거룩 #하비루의길 #죄인의길 #비움의길 #성서인문학 #원리 #이치 #문화 #마귀 #정통 #교리 #다윗 #솔로몬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탈한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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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13강 중 다윗의 전쟁은 약탈전쟁인가? 거룩한 전쟁인가? 다윗과 솔로몬이 지은 것은 성전인가? 신전인가?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우상숭배 #십계명 #우상 #다윗 #하나님의복 #종교문화 #성전 #성가 #성지순례 #찬양 #영광 #거룩 #하비루의길 #죄인의길 #비움의길 #성서인문학 #원리 #이치 #문화 #마귀 #정통 #교리 #다윗 #솔로몬
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3강) 우상을 만들지 말라 무슨 의미인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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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의 제 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 무슨 의미인가? 다윗의 전쟁은 약탈전쟁인가? 거룩한 전쟁인가? 다윗과 솔로몬이 지은 것은 성전인가? 신전인가?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성서인문학 #하비루의길 #창세기 #케노시스계약공동체 #우상숭배 #십계명 #우상 #다윗 #하나님의복 #종교문화 #성전 #성가 #성지순례 #찬양 #영광 #거룩 #하비루의길 #죄인의길 #비움의길 #성서인문학 #원리 #이치 #문화 #마귀 #정통 #교리 #다윗 #솔로몬
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9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7(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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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4일 길동무의 성서인문학 39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7 ruclips.net/p/PLbeXFR1jR7k14SySkaOpaCZSa0V3sLYOO&si=5yHlpT2w1e2SwBi0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계약공동체 #하비루의길 #창세기 #십계명 #총정리 #계약법 #성서인문학
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8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6(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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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04일 길동무의 성서인문학 38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6 ruclips.net/p/PLbeXFR1jR7k14SySkaOpaCZSa0V3sLYOO&si=5yHlpT2w1e2SwBi0 #케노시스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계약공동체 #하비루의길 #창세기 #십계명 #총정리 #계약법 #성서인문학
Biblical Humanities with Gildongmu13) Do not make idols. What does it me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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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id David and Solomon build? Don't say it's a temple. It is blasphemy against God. Has anyone plundered like David? David is the main culprit in turning it into a pagan temple. Don't say it's a pilgrimage. We are going to see a place where people have been defrauded by religion.
20240908주일오후예배(히브리서 11:32 / 왕상19:18~21, 왕하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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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8일 주일오후예배(오전예배설교나눔) 성경 :히브리서 11:32 / 왕상19:18~21, 왕하2:9~13 ☞ 제목: 왜 엘리사인가?(1), 인도: 강인태 목사(길동무) ruclips.net/p/PLbeXFR1jR7k3s1mNP4L0GZHBdRZHhtR_S&si=j1YQwR4iyWO6PW6g #케노시스 #계약공동체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kenosis #엘리사의믿음 #히브리서강해 #말씀나눔 #성경해석 #바른이해 #바른믿음 #바른신앙
20240908주일오전예배(히브리서 11:32 / 왕상19:18~21, 왕하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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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8일 주일오전예배 성경 :히브리서 11:32 / 왕상19:18~21, 왕하2:9~13 ☞ 제목: 왜 엘리사인가?(1), 인도: 강인태 목사(길동무) ruclips.net/p/PLbeXFR1jR7k3s1mNP4L0GZHBdRZHhtR_S&si=j1YQwR4iyWO6PW6g #케노시스 #계약공동체 #길동무 #강인태목사님 #kenosis #엘리사의믿음 #히브리서강해 #말씀나눔 #성경해석 #바른이해 #바른믿음 #바른신앙
20240901주일오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1, 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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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주일오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1, 2:23-24)
20240901주일오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1, 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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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주일오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1, 2:23-24)
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7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5(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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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주일오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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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주일오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 2:1-18)
20240825주일오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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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주일오전예배(히브리서 11:32 / 왕하 2:1-18)
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6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4(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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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6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4(20240828)
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4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1(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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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만 난리인 우상의 문제,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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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은 복과 저주 가능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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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4강) 성지순례에 환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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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4)-하나님도 질투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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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 하는 성서인문학 14강) 우상을 만들지 말라 무슨 의미인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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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 Humanities with Gildongmu14) Do not make idols. What does it me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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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4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1(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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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와 함께하는 성서인문학 35강) 계약공동체의 발자취02(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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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주일오후예배(히브리서 11:32 / 왕상 1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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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День назад

    교회에서 성경을 잘못해석하고 있다 이보다 더 큰 죄가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말씀되게 해석해야 한다. 믿고 구원받고 복 받는다는 식의 해석은 곰곰이 생각해 보라. 말이 되는가!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День назад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것...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만이 진정 이해할 수 있는 말이었네요. 교회 안에서 예언 사역이라 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래를 말하고...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잘못된 종교 문화입니다. 게다가 정통 이라는 이름으로 생각없이 믿고 순종하는 잘못된 종교문화야말로 속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davidlee4135
    @davidlee4135 2 дня назад

    이렇게 보는것이 맞는가? 3000년도 넘는 시대, 절대왕권이 있던 그시대, 죽고 죽이는 그시대에서 죽이지 않으면 죽던 왕의 시대 그때에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던 그 왕을 약탈자로 매도하는 것이 영 것이기 하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 дня назад

    다윗을 이렇게 보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그런데 맞다. 너무도 맞다. 내 눈에 뭐가 씌웠나 왜 이런 것들이 보이지 않았을까? 오히려 비기독교인이 정확히 보았을 것 같다. 뭐라 할 말이 없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 дня назад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역사 특히, 교회사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봐야 한다. 성전, 성가, 예배의식, 성지순례 진짜 하나님이시라면 무엇을 원하실까? 그것 때문에 비참한 삶을 살아야 했던 역사를 돌아 봐야 한다. 성전이 아니라 공부하는 교회당이다 거룩과 영광을 갈고 닦은 고운 목소리에 담는다 해서 하나님께서 받으실까? 찬양은 교육을 위한 노래이다. 성지순례는 노예처럼 살아간 이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현장이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16 дней назад

    왜 엘리야인가? 엘리야의 입장으로 생각해야 가능하다. 엘리야가 제일 힘든 순간이 언제였을까? 열상17장 내 말이 있지 않고는 수년동안 비는 물론이고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이것이 왜 힘든 상황이었을까? 물극필반의 상태. 그 말을 하기까지 엘리야는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엘리야의 가슴을 느껴야 알 수 있다. 엘리야의 갈등과 고민이 극에 달한 상태. 그 말을 하고 엘리야는 어떠 했을까를 생각해 보라. 까마귀를 통해 주시는...어쩌구 라고 떠들지 말아야 한다. 속 편하게 물과 고기를 얻어 먹고 있었던 게 아니다. 사르박 과부를 만날 때의 상태를 생각해 보라. 한 끼 먹을 양식 밖에 없었던 사르박 과부가 자기 먹을 것을 내줄 정도였다. 자기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갈멜산에서를 보자. 하늘에서 불, 영력 이것이 무엇인가? 엘리야의 심정으로 들어가 보라. 그 심정에 관심이나 있는가? 까마귀나 불에만 관심 있지 않았는가? 상한 마음이 극에 달하지 않고서는 이 말을 할 수 없다.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백성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 그는 가장 큰 상처를 받고 있다. 가난한 마음, 힘든 마음 이 마음을 안고 외치는 것이다. "하나님, 가슴으로 성경을 읽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마음에 비례한 만큼 느끼게 하실 것이다. 어디에서도 상처를 위로 받을 길이 없다. 두려워서 도망간 것이 아니다. 불이 내려도 바알 선지자들을 도륙해도 비가 내려도 변화가 없는 것이다. 엘리야는 광야로 가서 조상들 중에 하나로 생애를 마감하려 했다. 얼마나 절망이 컸으면...천사가 나타나 음식을 주고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죽기를 각오하고 호렙산으로 간다. "너는 왜 여기 왔느냐?" 엘리야가 갈 곳은 호렙산 밖에 없었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가기 힘든 길. 밤낮 40일. '도대체 이 노릇을 어찌해야 하나!!' 바람-지진-불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서 있는 엘리야. 왜? 바로 갈급한 마음 안타까운 마음이다. 가서 제자를 세우라. 이제 이 사역은 엘리사에게로 넘어간다. 겉옷을 던져주는 엘리야의 심정 '네가 어찌하든지 이 문제를 해결해라' 엘리야만큼 일념으로 살아간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람이 기본-자기 비움

  • @sta658227
    @sta658227 17 дней назад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한다. 성경은 짝이있다. 사람의 생각은 오류 투성이다' 영혼세계을 이해 하지 못하면 절대 답을 알수없다'

  • @조철호-u7g
    @조철호-u7g 17 дней назад

    따먹은것이 문제가않이고 따먹음으로인한 문제점

  • @조철호-u7g
    @조철호-u7g 17 дней назад

    공의세계에서 색의세계로 절대적 상대적

  • @홍연주-c8y
    @홍연주-c8y 19 дней назад

    여호와의 종교는 기복의 종교가 아니라 사명의 종교다~

  • @광수-v2g
    @광수-v2g 19 дней наза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verygood8365
    @verygood8365 20 дней назад

    항상 성경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해주시는 강인태 길동무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user-do4ov7tc7v
    @user-do4ov7tc7v 20 дней назад

    양성평등법이나 막아라

  • @user-uu7yg6po5h
    @user-uu7yg6po5h 22 дня назад

    이교도 바벨론에 의해 이스라엘도 망했지요.

  • @user-lt4pm1ky7c
    @user-lt4pm1ky7c 22 дня назад

    성경 자체에 들어가도록 해야지 성경을 보는 다양성만 늘려놓으면 무슨 해답이 되는지? 참 안타깝고 자기 지식에 속아서 자의성만 증진시키는 말쟁이다

  • @user-lt4pm1ky7c
    @user-lt4pm1ky7c 22 дня назад

    가장 보편적인 믿음에 회의와 의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속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할 수도 있으나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도록 하는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 것. 이런 류의 갈라치기와 시세를 부정하는 해석에 열광하는 성도들도 문제다. 이사야64장처럼 의가운데도 불의가 있고 당연하게도 세상의 모든 믿음도 그렇게 부족한 것 투성이인데 이런 류의 해석이 성도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 @user-jf1gx5ig2z
    @user-jf1gx5ig2z 22 дня назад

    마귀같이 생겼다. 천사르르가장한 악마 모습이네요

  • @shutom6700
    @shutom6700 22 дня назад

    근데 왤케 저 남자분은 거들먹 거리누

  • @user-nm3jf6uw9k
    @user-nm3jf6uw9k 23 дня назад

    모세가 생각한게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이라고 돼 있는데 무슨 모세의 생각을 기록?

  • @soongyolee6062
    @soongyolee6062 23 дня назад

    개똥철학과 인간론 궤변.

  • @Craken-ondori
    @Craken-ondori 23 дня назад

    8:17 햐... 이분이 진짜 참 목사님이다. 구약시대의 하나님과 신약시대의 하나님. 즉, 예수님이 오시기전과 후. 기독교가 이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려한다면 반드시 구분지어야하는데 어떤것은 (십일조, 제물, 재물등) 구약시대의 산물을 이행해야한다며 강요하고!! 또 어떤것은 구약에는 이랬지만 신약의 하나님은 이렇게 하셨다며 또 그것을 강요하고. 여의도에 있는 교회, 서초동에 있는 교회만 봐도 그 많은 재물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 쓰여지는가?? 죄책감을 무기삼아 가스라이팅을 하는것이 오늘냘의 기독교다

  • @user-qy6hu7gi4h
    @user-qy6hu7gi4h 24 дня назад

    아프리카 굶는이들, 세계난민들, 고아, 빈곤층 노인들을 구제하려는 단체들이 많은데 모두 참여 할 수도 없고 괴롭네요.

  • @josephko8124
    @josephko8124 24 дня назад

    개 뻥중에 뻥. 기존 이야기와 신화를 copy한 지극히 인간적인 책.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5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느냐의 문제로 목숨을 내놓는 것만이 순교인줄 알았다. 그러나 참 하나님이시라면 인간에게 무얼 원하실까? 우리 인간들이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그 일, 가장 가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라시지 않을까? 길동무님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5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모호한 말로 모든 분야 모든 사람을 다 속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설교자는 자기들이 속이는 줄도 모르고 속이는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설교자가 딴소리 못하게 하려면 성도들이 똑똑해져야 한다. 그 방법이 최선이다.

  • @HyungGon
    @HyungGon 25 дней назад

    영광을 빙자하는 거짓 oo이 더 많은 현실이다. 반면에 신자는 생업이나,직업이나 자녀결혼에 도움이 되니까 큰 교회로 모이는 것 같다

  • @1230-nabi
    @1230-nabi 25 дней назад

    주기도문을 주문 외우듯 하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잘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요? 하나님나라(하나님의 통치)가 이땅에 임한다는 것을 여지껏 기도하면서도 몰라...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라시던 예수님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단이라 낙인찍힌 신천*도 십사만사천 채워 하나님나라 만든다고 전도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정작 정통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나라를 그저 하늘만 쳐다보며 죽어서 가는 영적세계로 알고 있으니... 세뇌 당한 그동안의 신앙에서 탈출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일예배 잘 드리고, 십일조 및 각종헌금 다하고 있고, 적당히 직분도 받아서 사명감당하고 있으면서 난 구원 받았다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거기다 선교활동도 하고 더 열심내는 크리스찬들 많은거 우리도 다 알잖아요. 그러면 그만인가요? 이땅에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나라를 만들어가야 하는, 땅에서 이루어야 하는 일은 누가하는건가요? 저절로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면(재림) 다 해결된다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지내는 건가요? 길동무 목사님의 성서인문학을 통해 믿음에 대해, 신앙생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타이틀이 굉장히 자극적이다 생각했지만 현 기독교의 현실을 잘 표현했다는것을 인정하게 되네요ㅠ 이 강의를 듣고도 이해가 잘 않된다면 "십계명&주기도문 다시보기"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kenosis-community
    @kenosis-community 26 дней назад

    순교의 시대와 오늘날...차이가 많다. 다르면 모순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명을 걸고 선교지에 가야 하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6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방식은 무엇인가? 이것이 "지켜주심"이고 "함께하심"이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는가? 지금도 나의 기대는 어떠한가? 만사형통, 특별, 무슨 수가 나길 바라는...이것 영락없이 기복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이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름없이 죽을자리를 찾아간 엘리야, 하나님의 방식은 바로 이것이다. 감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구할 수 있는가?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 엘리야처럼 이름없이 죽어감, 굶어 죽을 그런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보다 잘못 아는 게 더 문제이다. 자연과 초자연 무엇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가? 자연은 당연한 것이고 초자연은 특별한 것인가? 영성의 눈으로 보면, 자연이 특별한 것이다. 당연한 것이 아니다. 자연의 하나하나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자연의 먹거리를 보라, 하나님의 손맛이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느끼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행할 바를 크게 여기고 실천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초자연이 아무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인격(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다. 오바댜-하나님의 선지자 50명씩 굴 속에 숨겨 지원. 아합왕에게 전달해 달라는 부탁 "왜 나를 죽이려고 합니까?" 까마귀와 오바댜, 누가 더 힘든 일을 한 것일까?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6 дней назад

    고대에는 종교, 신을 통치이념으로 인간을 노예로 전락시켜 비참한 생활을 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만이 노예해방을 말하고 있다. 아니, 이 땅에 노예제도를 없애라고 선언하신다. 당시 이런 종교, 이런 신은 없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는 역사적으로 종교사기극이다. 참신, 참 하나님이라면 그것을 원하시겠는가? 이 땅에 노예로 살아가는 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 심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삶 이것이 진정한 순교이다.

  • @박이룸-c1y
    @박이룸-c1y 27 дней назад

    나사로는 어따가 . 십자가 강도와 변화산 엘리야 모세는 어따가 팔아 먹었는가 . 이단성 발언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28 дней назад

    선악나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오해 하시면 하나님을 오해 하시게 됩니다 그럼 누가? 왜? 동산 중앙에 있게 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답을 주셨는데 사람들이 알려고 하지 않는것입니다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28 дней наза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신본주의지 인본주의가 아닙니다, 인간의 이성이나 논리도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하기 위함이지 그런 요소들이 믿음의 기초가 되지 않아요.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 이성이나 상식과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수도 만날 수도 없어요. 인본주의 사상은 하나님을 반역하고져 해서 생긴 것 입니다, 영적으로 무지한 소치요 극히 인본주의 사상에 기초한 믿음이나 무엇보다도 사도행전 2 장에 근거한 성령을 받으시길 간곡히 부탁 합니다(행18장과 19장도 읽고 성령 충만 받으시길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2:9 에서 뭐라 말씀 하니요?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13-15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 @user-el1ck7pj8e
      @user-el1ck7pj8e 25 дней назад

      신본=인본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본에 충실한 자만이 신본을 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narayaong9626
    @narayaong9626 29 дней назад

    당신들이 죽어서 천국가면 거기도 서열을 정하는 권력이 있겠지. 당신들의 무한한 행복을 위해 봉사하는 노예직업도 있어야되고, 당신들의 일탈을 막아야하는 관리 나리도 있어야되고. 그럼 왕도 있어야되고, 천국에서 믿어야하는 여호와보다 높은 또 신이 있어야되고, 천국에서 절대죽지않는 무료함을 달래줄 쾌락도 존재해야하니 거기도 타락이 존재할거고,, 그냥 지금 인간세계를 천국으로 생각하고 남들 괴롭히지 않는 삶으로 적당히 즐기며 열심히들 그냥 사세요.

  • @narayaong9626
    @narayaong9626 29 дней назад

    완전하다 불완전하다 기준은 누가 내리고, 하나다 둘이다 판단은 누가 하는가. 결국 신도 인간 마음대로 정해지는건가. 변화하지 않고 유일하다는것도 불완전인데 결국 신은 엿장수인간 마음대로 정해진 고무신쪼가리인가.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29 дней назад

    초대 교회 사도들 모두 무슨 복을 받았나요 ? 모두 다 인간적으로 볼때 비참힌 삶이었어요 , 천국 복음을 위해서 모두 다 처형 당했던 것 입니다 왜? 천국 복음을 위해서 입니다, 이 땅에서의 구원만 애기 하지 마세요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29 дней назад

    복음의 핵심에 대한 무지요 또 도그마에서 벗어난 듯 합니다, 대머리한테 헤어 스타일을 논한 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지금 왜 헤어스타일에만 집증하고 있나요 예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크리스천이 아닙니다(로마서8), 성령께 순종하면 성령님이 깨우쳐 주시고 책망하시고 또 진리로 인도해 주십니다, 구원은 예정론과 자유의지가 동시에 작동 합니다, 성도( 세상과 분리된 자) 개인이 교회 입니다, 양심과 이성은 구원 받는데 도움될 뿐 구원 받는데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 아닙니다. 주의 영이 임해야 합니다. 로마서10:9-10 , 계시록3:20-22, 고전12:1-3,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6:8-11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 20:19~23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20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2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2 장과 사도행전18장 19 장도 읽어 보세요(사도행전1 장 포함) 요한복음 3:3-8 KRV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나사로가 죽었을 때 천국에서 어떤 경험을 했나요? 성경에 따르면 나사로가 죽은 후 천국에 있는 것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것으로 묘사된 것은 천국에서 명예와 축복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2 Corinthians 1-20-22 에 보시면 천국을 계약금(deposit) 맛 배기로 주셨어요 이는 장차 맛볼 온전한 천국을 상속 받기 위함 이라 말씀 합니다 누가복음 16 1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6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또 다른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4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18무릇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리운이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sontommy4916
    @sontommy4916 29 дней назад

    😂당췌 😂먼 소린지~~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Месяц назад

    에덴 동산이 실제 산이 아닙니다 하여 에덴동산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도 실제 나무가 아닙니다 뱀도 실제 뱀이 아닌 당시의 거짓 목자 즉 사단의 목자들이 었고 그들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의 생각을 섞어서 말한것이 주석이며 곧 선악과 입니다 선은 하나님의 말씀 이며 악은 사단의 말입니다 뱀 곧 사단의 목자와 거짓목자인 선악나무와 하나되어 천국 곧 에덴을 침노하여 빼앗아 간것을 예수님은 밝히 알리신것입니다 오늘날 유트뷰에서 돌아다니는 모든 말씀들? 이 선악나무 실과 입니다 이것은 보암직도 탐스럽게도한 주석 사람의 계명들 입니다 마7:15~ 사29:9~13 마23:2/23~ 계18:1~~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Месяц назад

    로마서 5:12-15 에서 말씀 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설명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또 스스로 오류에 빠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많은 목사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윤리도덕 강의 혹은 건강 행복 강의 동기부여 강의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거의 모든 설교가 이 땅에서 잘먹고 살살며 출세하여 대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발견 하게 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거나 혹은 그 때 그시절 그런 상황에 처해 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전혀 상반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주장에 맞추어 성경 구절만 인용해서 설명하지 마시고 항상 서로 다른 성경구절 모두 언급하면서 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Месяц назад

    로마서 5:12-15 에서 말씀 합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설명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또 스스로 오류에 빠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많은 목사가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윤리도덕 강의 혹은 건강 행복 강의 동기부여 강의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거의 모든 설교가 이 땅에서 잘먹고 살살며 출세하여 대대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발견 하게 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거나 혹은 그 때 그시절 그런 상황에 처해 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전혀 상반된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주장에 맞추어 성경 구절만 인용해서 설명하지 마시고 항상 서로 다른 성경구절 모두 언급하면서 설명 하시기 바랍니다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을 사람이 썼다 라고 만 말하시면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불순한 의도요 또 많은 사람들을 불신앙으로 인도할려고 하는 잘못된 태도라고 봅니다, 왜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책이라고 하지 않나요? 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시력도 안좋고 손으로 글을 쓰기에 힘들어 손주에게 할아버지가 불러 준대로 손주가 받아 적는 다고 한다면 누구의 글이며 누가 쓴 글이라고 하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세요, 꼭 비교할 때도 전혀 엉뚱한 예를 들어 설명하지 마시고 이해될 만하고

  • @davidyoon8950
    @davidyoon8950 Месяц назад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가 아니라 너희 마음 속에 있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이는 장차 구원 받은 자들아 장차 맛볼 온전한 천국의 극히 일부를 보증 하는 형태 즉 계약금(Deposit) 으로 주신 것 입니다. 거짓 나서로는 이니 천국에 들어 가 있는 상태 입니다, 부자가 천국에 있는 나사로 에게 뭐라 말을 합니까? 누가복음16:19-31 을 참고해 보세요, 성경은 서로 상반된 듯한 구절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에 해당되는 성경구절 몇를 언급 하면서 자기 주장을 뒤받침 할려고만 하지 마시고 서로 다른 둘, 양쪽 다 언급 하시면서 설명해야 합니다. 요한복음3: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 1-3 에 말씀 하시길,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태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린도 후서 1 장 21-22 에 보면 천국을 우리 안에 Deposit( 보증금) 조로 주셨는데 이는 장차 우리에게 보장하는 천국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2 Corinthians 1:21-22 says, “Now it is God who makes both us and you stand firm in Christ. He anointed us, 22 set his seal of ownership on us, and put his Spirit in our hearts as a deposit, guaranteeing what is to come

  • @밉상-j6e
    @밉상-j6e Месяц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r4kq1rd7d
    @user-yr4kq1rd7d Месяц назад

    신은 하나뿐이어야 한다는게 인간의 이기심이지 왕은 하나뿐이어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하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아니라 여호와다

  • @user-xb6cq8il9q
    @user-xb6cq8il9q Месяц назад

    예수가 당신보고 한숨쉬겟다

  • @추노-y4k
    @추노-y4k Месяц назад

    개소리

  • @조대현-k2w
    @조대현-k2w Месяц назад

    여호아는 이스라엘의 지방신입니다!

  • @1230-nabi
    @1230-nabi Месяц назад

    신은 인간의 행복을 약속해 주셨다. 이전 강의들을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행복을 바라시는 신! 누구나 공평하고 행복한 삶을 살며, 자연만물을 관리하기를, 즉 법을 잘 지키며 살아가기를 누구보다 더 바라고 계심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한다. god of God!

  • @pjp3902
    @pjp3902 Месяц назад

    하나님이 완전하고 무한하다면 왜 성경에 인종차별 노예제도 성차별을 허용하는가? 왜 성경에는 사람들의 마음이 뇌가 아니라 심장에 있다고 하는가? 종교는 사회의 거대한 기만이다. 똑똑한 자들은 속는척하며 이익을 취하고 멍청한 자들은 진리인줄 알면서 평생을 착취 당하고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