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용 교수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 bit.ly/40hjTsn 각 분야 최고의 지성을 한자리에! ✨ 위즈덤 칼리지 시즌 2 ✨ 🔸 분야별 최고 전문가 17명 🔸 삶의 격을 높이는 10가지 지혜 🔸 15권의 명저 큐레이션 이 모든 것이 함께하는 ‘지혜의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bit.ly/40hjTsn 📢 슈퍼 얼리버드 혜택 (~11/30 마감) "20만 원 상당의 혜택"과 "57% 수강료 할인"이 기간 한정으로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 뉴진스님을 시작으로 사찰에서 짝을 찾는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 등과 같이 MZ 세대 사이에서는 불교 유행이 크게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례 없는 불교의 유행 현상에 대해 삼프로가 인도 전문가인 강성용 교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인도 종교의 전통부터 불교의 시작, 그리고 불교 경전에 대한 비밀까지 강성용 교수의 흥미로운 분석 함께 들어보시죠.
참고로 밀양 삼량진 "부은사"의 마고문명 (지금부터 20,000년전으로 추정)의 마고할머니(다른말로 아기의 탄생을 돕는 삼신할매)의 돌로 깍은 모습..... 전세계 유일(마고 문명 당시에는 신의 경배에 대한 대상으로 돌을 깍거나 탑을 쌓는등의 숭배 사상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연못이나 바위등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음)의 인공이 가미된 석상으로 남아 있는데 연대는 미상입니다...... 특히 밀양의 "백중놀이"는 전세계 유일의 하층계급(여기서는 하인, 노예등으로 표시)이 신을 모시는 풍습으로.... 제물로는 주,(술),과(과일),포(말린육류혹은 어류)를 사용하고 솟대를 세우고 행사를 하는데 .... 머슴들의 행사 답게 술(주)도 항아리체 과일(과)도 한항아리 포(육포,어포)도 새끼에 묶은 명태 여러꾸러미와....콩과 보리등을 뽂은 간식으로 천제를 모시고 있습니다.....현대 사회에서는 절대로 종교 예식으로 보지 않고 놀이로 표현 한다란점 참고 하셔요...) 그리고 밀양 아리랑 축제때 백중놀이 와 같은 장소에서 다른 시간 대로 편성되어 운영되는 "상원놀이"는 일반 백성들의 천제 문화를 표현 하는것으로 제물로는 떡을 비롯한 오곡 과일로 거나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칫상 같은 제물을 보실수 있어며....(천제문화는 성자들의 가르침과는 달리 우주를 논하는 스케일 자체가 다른 종교학 입니다) 특히 봄을 상징하는 청색, 여름을 상징하는 붉은색, 가을을 상징하는 백색과 겨울을 상징하는 흑색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의 옷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봄과 여름을 합친 색동옷과 가을과 겨울을 합친 백색저고리에 흑색 치마로 표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주목하셔야 할것은 완성을 상징하는 가을의 의상을 입은 열명중에 아홉분은 흰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었지만 오직 한분은 흰저고리에 흰치마와 두건(관)을 쓰고 계신다는 점을 해석할수 있는 유일한 답변은 증산사상의 십일성도(가을이란 열명 중 한명만 씨종자가 된다란 뜻)의 의미로 풀이 할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 소도와 솟대를 통한 천제문명은 세계 유일의 우리나라 고대 문명으로 미국의 소니언 박물관의 인디안 문명과의 연관성으로 미국 인디언문명은 우리민족의 이동설로 보는 분들이 계신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편협한 종교관으로 신관의 본질을 흐리게 하시는 분들에게 제시할 증거는 많지만 차후의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제발 앞으로 누구든 종교를 논하실때는 앞뒤 꼬랑지 다 던져 버리시고 종교의 난맥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공부를 좀하셔서 종교의 근원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정도는 밝혀 주시고 시작 하실것을 당부드리며...(증산사상의 칠성과 윷놀이편 참조) 아울러 밀양에 가신다면 영남루 누각 천정의 사신도(청룡,주작,백호,현무의 그림과 함께 중앙에 위치 해 있어야 할 도깨비의 모습을 찾아 보시옵시고,....... 또한 천지개벽때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북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돕고 남에는 미국과 일본이 돕는다는 "오선위기도"(◈전국 몇군데 안되는 곳에 그려진 그림으로 특히 밀양에는 천지전쟁의 마지막 부분을 상징하는 북괴가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슴)를 천정 정중앙에서 찾아보시옵고.... 무엇보다 무식한자들의 행적을 고발하기 위해 한말씀만 더드린다면..... 밀양 영남루 앞마당에는 "천진궁"이라는 명판이 있는데 이 천진궁은 옛날 우리선조분들께서 세운 나라의 시조들을 모셔놓은 당집으로 국네- 유일하게 "부여국"시조신이 모셔져 있어며.....이를 시셈 한 일본인들의 망국 통치때는 죄없는 우리나라사람에게 죄를 씌워 가두는 감옥으로 썼든곳을 해방후 복원 하였다란 현판이 걸려져 있어며..... 끝으로 그 천진궁 동쪽으로 가시면 석상이 서 계신데....서쪽 석상에는 단군임금 모습을 모신 석상이 옵고...동편에 글자만 세겨져 있는 석상에는 위패식의 글짜로 세분을 모신 비석이 있는데..... 가장 오른쪽에는 "태상로군"은 노자를 상징하는 문구로 인격신을 뜻하는데 ...나머지 두분의 원신과 함께 모셔진 노자는 괴로운 나날을 보낼수 밖에 없는것이 신도세계에서 인격신과 원신과의 위치는 하늘과 땅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기부자님께서 평소 본인이 위대한 분이신 인간을 우주의 대권을 가지신 원신과 동급으로 그것도 제일 오른쪽에 두어 어쩌면 인간을 만물을 펴내시는 원신보다 높혀 놓았어니...... 신의세계가 존재 한다면 제물의 힘과 무식으로 신의세계 문턱에도 못 가본듯한 이치로 모셔진 믿음의 경계를 어떻게 평가 하실까를 모두들 깊이 사고해 보시옵기를........
또 강교수는 전공이 인도철학입니다 함부르크에서 박사학위 받았죠 물론 불교에대해 당연히 잘알겠지만 불교를 전공하신분은 아닙니다 제가 있는 독일 프북대학에 철학과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불교전공하는 석박사과정학생들 이학생들이 불교전공자고요 또 종교학과출신중 불교를 전공한학생이 전문가라고 봐야죠 여기 한국인 석사과정학생이 강교수가 나온 함부르크 철학과 학부출신인데 인도철학 또는 자이나교쪽엔 상당한 깊이가 있지만 불교쪽은 아무래도 특정부파 예를들어 경량부등의 영향을 많이받은듯 하다고 ~
말라위식. 아래아식같은 인식론 개념은 내가보기에 오성론보다 더 철학적 분석의 깊이가 있는 것 같다. 다만 서양의 철학의 범주론부분이 불교에서 부족한 느낌이다. 부처님이 자이나교도들이 미생물까지 살생을 금지하는 것을 어리석다고 하였지만 범주론적으로 보면 물고기나 돼지. 소도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식량이다. 이런 것까지 살생을 금지하는 논리비약으로 봐야 한다. 솔직히 쌀. 밀도 생명인데 채식은 살생금지의 범주로 보지않는 것도 문제다.
@@참치마요-x2mㅡㅡㅡ불교란 각교 ㆍ 우주 진리인 깨달음의 종교 ! 진리란 종교ㆍ 철학의 부분적 인식의 의미가 아닌 우주, 일체 유심조의 생사 일여 가운데 존재하는 상대적인 현상계라 합니다 성철 큰스님의 산과 물 , 삼라만상이 둘이 아니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
포용력이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불교는 인도에서 엄청난 박해와 반대를 당해 결국에 원산지인 인도에서 씨가 말라버렸거든요. 예전에 송담 스님이 그러더라요~ 부처의 가르침은 본국에서는 엄청난 반대와 미움을 받아 오히려 동북아, 동남아로 쫓겨나게 되지요~ 불경에 보면 지옥에 대해서도 무수히 상세하게 언급돼 있는데 군중들이 부처의 그런 메세지를 듣고서 더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들고 일어나 쫓아내버린 거지요~
열반은 모든 번뇌를 여윈 상태이며 살아서는 절대 이룰수 없고 절대가치로써의 단어이지요 오직 열반이란 칭호는 인간으로 태어나 부처가 되신 석가모니부처님 에게만 주어진 즉 절대 가치의 비로자나의 적멸 광명의 존재로 부여된겁니다 보통은 입적이라 표현합니다 이사람 불교를 제대로 공부했는지 자신을 뒤돌아 보고 애기 했으면 합니다 대승에서의 부처님은 무한히 존재 하며 오직 화신불은 석가모니 부처님 이시니 분명히 하세요
불교에는교리가 없읍니다 수행의 계율과 인간과 만물 우주의 본성을 깨우치고자하는 책 경전뿐 믿음의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철학의 깊아는 양자역학의 수준입니다 종교라는 단어는 알본을 통해서 들어온단어입니다 종교는 기독교를 지칭하는 서영의 religion을 뜻합니다 동양에 없었던 단어입니다 감히 논하건데 기분상하지 말길바랍니다 유대교 기독교는 미신에서 출발하여 교리화한 인위적 믿음을 강조하는 종교입니다 유대민족을 구원 하는 야훼 믿는 계약으로 인간을 천국에 인도하고 부활하고 휴거하는 미신의 종교 구약성서에 온통 근친상간 . 동성애 ... 전쟁 복수 침략 불바다 .. 경전이란게 뭐하자는 건지 ...
@@jamesreal3723남의종교에 대한 존중이 전혀없으시네요 성경을 읽어보시긴 했습니까? 기독교가 미신에서 출발이라. 절가서 소원비는 경상도 노인네들의 믿음이 미신이 아니면 뭔가요? 오히려 불교는 토착화가 너무 잘되어서 무속미신이랑 합쳐져버렸죠. 구약성서에는 근친상간과 동성애가 죄라고 명확히 명시하고있고, 기독교는 신약중심입니다. 구약만 믿는 건 유대교이고요
보살은 딱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시대마다, 종파마다 조금씩 다르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대승불교는 깨달음을 얻은 자가 피안으로 건너지 않고 속세에 남아 대중을 계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초기불교에서 보살은 구도자, 수도자 라는 의미이나 대승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었지만 열반(니르바나)에 들지 않은 사람을 뜻합니다. 우리나라 절에 가보면 승려는 아니지만 절의 잡일을 돕는 아주머니들을 보살이라 호칭합니다. 재가에서 수도하는 사람이라고 서로를 높여 주는 거지요.
틀린 해석입니다. 전통적인 해석은 bodhi-satta를 '깨달음-중생'입니다. '의식의 힘'은 엉뚱한 해석입니다. 보살은 원래 부처님 깨닫기 전의 수행하는 존재 상태를 말하던 단어였죠. 어원적으로도 satta는 śak(힘)이 아니라 sat(존재)입니다. 결국 보살은 어원적으로 본래적인 쓰임새로 봐서는 '깨달음에 관계된 존재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그래서 나온 속담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는데 이 때 중은 만행승을 말합니다. 주지같은 행정승은 절의 유지관리를 위해 붙박이로 있고 병들거나 나이가 일정 이상인 경우가 아닌 젊은 중들은 떠돌이 중으로 춥고 더운 겨울 여름 철에만 한 절에서 오래 붙박이로 기거하고 보통은 이절 저절 일주일 이상 머물지 않고 떠돌아 다닌다고 합니다. 절 주지 인심이 야박하면 일찍 그 절을 떠난 다고 해서... 자기 은사가 있는 고향 절은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그곳에서 혹서기, 혹한기를 지낸다죠.
쉽게 잘 설명 해서 잘들었습니다 근데 당시 고행 수행 유행 해서 부처님 도 고행수행을 하다가 고행을 그만두고 타루죽을 먹고 몸과마음의 편안한 상태에서 명상(어릴적 기억)을 시작하고 깨달음 얻게되고 중도를 알게 됨니다 고행 즉 양 극단이아닌 중도를 이해 함으로써 마음의 고요한 상태 삼매을 얻고 깨달음에 이름니다 부처님은 고행은 아무도움이 안되니 버리라고 합니다 초전 법륜경 참고 바람니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깊이 있는 내용을 듣게 해주신 3프로TV 감사합니다. 강성용교수님, 감사합니다! 깊게 연구하고 공부하신 내용들이 널리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몰랐다는걸 깨닫게 되지만 그래서 들을수록 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이 배워야 편견도 조금씩 줄어들겠지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강성용 교수님이 전하는 깊은 지혜와 통찰이 궁금하다면, 어른들의 배움터 ⟪위즈덤 칼리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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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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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님을 시작으로 사찰에서 짝을 찾는 프로그램인 ‘나는 절로’ 등과 같이 MZ 세대 사이에서는 불교 유행이 크게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례 없는 불교의 유행 현상에 대해 삼프로가 인도 전문가인 강성용 교수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인도 종교의 전통부터 불교의 시작, 그리고 불교 경전에 대한 비밀까지 강성용 교수의 흥미로운 분석 함께 들어보시죠.
참고로 밀양 삼량진 "부은사"의 마고문명 (지금부터 20,000년전으로 추정)의 마고할머니(다른말로 아기의 탄생을 돕는 삼신할매)의 돌로 깍은 모습.....
전세계 유일(마고 문명 당시에는 신의 경배에 대한 대상으로 돌을 깍거나 탑을 쌓는등의 숭배 사상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연못이나 바위등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음)의 인공이 가미된 석상으로 남아 있는데 연대는 미상입니다......
특히 밀양의 "백중놀이"는 전세계 유일의 하층계급(여기서는 하인, 노예등으로 표시)이 신을 모시는 풍습으로....
제물로는 주,(술),과(과일),포(말린육류혹은 어류)를 사용하고 솟대를 세우고 행사를 하는데 ....
머슴들의 행사 답게 술(주)도 항아리체 과일(과)도 한항아리 포(육포,어포)도 새끼에 묶은 명태 여러꾸러미와....콩과 보리등을 뽂은 간식으로 천제를 모시고 있습니다.....현대 사회에서는 절대로 종교 예식으로 보지 않고 놀이로 표현 한다란점 참고 하셔요...)
그리고 밀양 아리랑 축제때 백중놀이 와 같은 장소에서 다른 시간 대로 편성되어 운영되는 "상원놀이"는 일반 백성들의 천제 문화를 표현 하는것으로 제물로는 떡을 비롯한 오곡 과일로 거나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잔칫상 같은 제물을 보실수 있어며....(천제문화는 성자들의 가르침과는 달리 우주를 논하는 스케일 자체가 다른 종교학 입니다)
특히 봄을 상징하는 청색, 여름을 상징하는 붉은색, 가을을 상징하는 백색과 겨울을 상징하는 흑색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중앙을 상징하는 황색의 옷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봄과 여름을 합친 색동옷과 가을과 겨울을 합친 백색저고리에 흑색 치마로 표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주목하셔야 할것은 완성을 상징하는 가을의 의상을 입은 열명중에 아홉분은 흰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었지만 오직 한분은 흰저고리에 흰치마와 두건(관)을 쓰고 계신다는 점을 해석할수 있는 유일한 답변은 증산사상의 십일성도(가을이란 열명 중 한명만 씨종자가 된다란 뜻)의 의미로 풀이 할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밖에 소도와 솟대를 통한 천제문명은 세계 유일의 우리나라 고대 문명으로 미국의 소니언 박물관의 인디안 문명과의 연관성으로
미국 인디언문명은 우리민족의 이동설로 보는 분들이 계신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편협한 종교관으로 신관의 본질을 흐리게 하시는 분들에게 제시할 증거는 많지만 차후의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제발 앞으로 누구든 종교를 논하실때는 앞뒤 꼬랑지 다 던져 버리시고 종교의 난맥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공부를 좀하셔서
종교의 근원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정도는 밝혀 주시고 시작 하실것을 당부드리며...(증산사상의 칠성과 윷놀이편 참조)
아울러 밀양에 가신다면 영남루 누각 천정의 사신도(청룡,주작,백호,현무의 그림과 함께 중앙에 위치 해 있어야 할 도깨비의 모습을 찾아 보시옵시고,.......
또한 천지개벽때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북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돕고 남에는 미국과 일본이 돕는다는 "오선위기도"(◈전국 몇군데 안되는 곳에 그려진 그림으로 특히 밀양에는 천지전쟁의 마지막 부분을 상징하는 북괴가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슴)를 천정 정중앙에서 찾아보시옵고....
무엇보다 무식한자들의 행적을 고발하기 위해 한말씀만 더드린다면.....
밀양 영남루 앞마당에는 "천진궁"이라는 명판이 있는데
이 천진궁은 옛날 우리선조분들께서 세운 나라의 시조들을 모셔놓은 당집으로 국네- 유일하게 "부여국"시조신이 모셔져 있어며.....이를 시셈 한 일본인들의 망국 통치때는 죄없는 우리나라사람에게 죄를 씌워 가두는 감옥으로 썼든곳을 해방후 복원 하였다란 현판이 걸려져 있어며.....
끝으로 그 천진궁 동쪽으로 가시면 석상이 서 계신데....서쪽 석상에는 단군임금 모습을 모신 석상이 옵고...동편에 글자만 세겨져 있는 석상에는 위패식의 글짜로 세분을 모신 비석이 있는데.....
가장 오른쪽에는 "태상로군"은 노자를 상징하는 문구로 인격신을 뜻하는데 ...나머지 두분의 원신과 함께 모셔진 노자는 괴로운 나날을 보낼수 밖에 없는것이 신도세계에서 인격신과 원신과의 위치는 하늘과 땅이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기부자님께서
평소 본인이 위대한 분이신 인간을 우주의 대권을 가지신 원신과 동급으로 그것도 제일 오른쪽에 두어
어쩌면 인간을 만물을 펴내시는 원신보다 높혀 놓았어니......
신의세계가 존재 한다면 제물의 힘과 무식으로 신의세계 문턱에도 못 가본듯한 이치로 모셔진 믿음의 경계를 어떻게 평가 하실까를 모두들 깊이 사고해 보시옵기를........
뉴진은 법명만 명예?로 받고 본업은 개그맨임요 스님아니예요
또 강교수는 전공이 인도철학입니다 함부르크에서 박사학위 받았죠 물론 불교에대해 당연히 잘알겠지만 불교를 전공하신분은 아닙니다 제가 있는 독일 프북대학에 철학과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불교전공하는 석박사과정학생들 이학생들이 불교전공자고요 또 종교학과출신중 불교를 전공한학생이 전문가라고 봐야죠 여기 한국인 석사과정학생이 강교수가 나온 함부르크 철학과 학부출신인데 인도철학 또는 자이나교쪽엔 상당한 깊이가 있지만 불교쪽은 아무래도 특정부파 예를들어 경량부등의 영향을 많이받은듯 하다고 ~
@@cashan175아무튼 스님컨셉이 어린친구들에게 먹히고 있다고요😢 그럼 짝찾는 프로그램을 절에서 하는 건 맞고요??
@@어멈-k3c ? 걍 뉴진 애기함
강성용선생님 강의는 종교가 아니라 종교학. 철학. 인문학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다. 특히 주입식 세뇌교육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인식론적 관점의 강의는 너무 흥미롭고 지적 흥분을 준다.
말라위식. 아래아식같은 인식론 개념은 내가보기에 오성론보다 더 철학적 분석의 깊이가 있는 것 같다.
다만 서양의 철학의 범주론부분이 불교에서 부족한 느낌이다.
부처님이 자이나교도들이 미생물까지 살생을 금지하는 것을 어리석다고 하였지만 범주론적으로 보면 물고기나 돼지. 소도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식량이다. 이런 것까지 살생을 금지하는 논리비약으로 봐야 한다. 솔직히 쌀. 밀도 생명인데 채식은 살생금지의 범주로 보지않는 것도 문제다.
강교수님은 무직쟁이인 나도 알아들을수있게 비유도 찰떡으로하시고, 설명도 쉬워서 알아듣기 너무 쉬움... 또 만나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서울대 안다녀도 서울대교수님께 귀하고 유익한 말씀 들을 수 있는 지금 이순간,행복합니다❤
서울대? 서울대? ㅎㅎ
서울대고 나발이고 하여간 이교수는 설명을 잘함
아인슈타인 명언 중 21세기에 어울리는 종교는 불교라고 했죠
차원이 다른듯
불교엔 독화살의 비유가 있다. 누가 불교를 만들고 누가 부처인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화살을 맞은 사람처럼 절실하게 그 법을 배워서 내 삶을 바꾸는것이 중요하단 말이다
저는 불자 입니다 불교에서 얘기하는게 모든 트러블의 중심엔 내가 있고 나 자신을 다스려라 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불교를 좋아합니다.
저 모태 불자인데 군대때 봤던 천주교는 아직도 좋아합니다.
@@박제이티 내가 모든 잘못의 중심이라면 좀 힘들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용수스님 법문을 찾아 보세요. 불교는 자유를 말합니다.
다틀렸다.
@@jjoongK-n3h 네~ 지송
전문가의 위력을 보여주시는 강교수님 당신은 멋있는 사람!!!
불교는 참으로 포용력이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종교긴하지만 철학으로 보는시선도 많아서 더 그럴수도
@@참치마요-x2mㅡㅡㅡ불교란 각교 ㆍ 우주 진리인 깨달음의 종교 !
진리란 종교ㆍ 철학의 부분적 인식의 의미가 아닌 우주, 일체 유심조의
생사 일여 가운데 존재하는 상대적인 현상계라 합니다
성철 큰스님의
산과 물 , 삼라만상이 둘이 아니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
@@참치마요-x2m 불교는 종교위에 존재임
포용력이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불교는 인도에서 엄청난 박해와 반대를 당해 결국에 원산지인 인도에서 씨가 말라버렸거든요. 예전에 송담 스님이 그러더라요~ 부처의 가르침은 본국에서는 엄청난 반대와 미움을 받아 오히려 동북아, 동남아로 쫓겨나게 되지요~ 불경에 보면 지옥에 대해서도 무수히 상세하게 언급돼 있는데 군중들이 부처의 그런 메세지를 듣고서 더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들고 일어나 쫓아내버린 거지요~
왠만한 TV 프로그램보다 낫습니다
강성용교수님 애정 합니다
이런자리 마련해주신 3프로도 고맙습니다
31:05 저는 천주교지만 불교의 교리는 진짜 항상 무릎을 탁 치게 만듭니다.. 열반이 그런뜻이었군요 부처님 존경합니다..
열반 닙바나는 초기경전 주석서에 갈애에서 자유로움이라고 나옵니다.
열반은 모든
번뇌를 여윈 상태이며
살아서는 절대 이룰수
없고 절대가치로써의
단어이지요
오직 열반이란 칭호는
인간으로 태어나
부처가 되신 석가모니부처님
에게만 주어진 즉 절대
가치의 비로자나의 적멸 광명의 존재로 부여된겁니다
보통은 입적이라 표현합니다
이사람 불교를 제대로
공부했는지 자신을
뒤돌아 보고 애기 했으면
합니다
대승에서의 부처님은
무한히 존재 하며 오직
화신불은 석가모니 부처님
이시니 분명히 하세요
불교에는교리가 없읍니다
수행의 계율과 인간과 만물 우주의 본성을 깨우치고자하는 책 경전뿐 믿음의 종교가 아닙니다
불교철학의 깊아는 양자역학의 수준입니다
종교라는 단어는 알본을 통해서 들어온단어입니다
종교는 기독교를 지칭하는 서영의 religion을 뜻합니다 동양에 없었던 단어입니다
감히 논하건데 기분상하지 말길바랍니다
유대교 기독교는 미신에서 출발하여 교리화한 인위적 믿음을 강조하는 종교입니다
유대민족을 구원 하는 야훼
믿는 계약으로 인간을 천국에 인도하고 부활하고 휴거하는
미신의 종교 구약성서에 온통 근친상간 . 동성애 ... 전쟁
복수 침략 불바다 ..
경전이란게 뭐하자는 건지 ...
@@바라밀-r3n 님은 지식은 차고 넘치시나 자애심과 자비심이 심히 부족한 보살 이십니다. 저 또한 번뇌로 가득한 미천 한 중생 . 부디 성불 하시길
@@jamesreal3723남의종교에 대한 존중이 전혀없으시네요 성경을 읽어보시긴 했습니까? 기독교가 미신에서 출발이라. 절가서 소원비는 경상도 노인네들의 믿음이 미신이 아니면 뭔가요? 오히려 불교는 토착화가 너무 잘되어서 무속미신이랑 합쳐져버렸죠. 구약성서에는 근친상간과 동성애가 죄라고 명확히 명시하고있고, 기독교는 신약중심입니다. 구약만 믿는 건 유대교이고요
정말 양질의 강의다. 매번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종교중에 최고는
불교라고 생각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종교라는 단어는 불교에서 나온 최고의가르침을 뜻하는 위대한 낱말입니다. 宗敎는 佛敎입니다. 편의상 종교라고 불리워지는 종파들은 信仰입니다.
@@dreaming606 맞습니다
@@dreaming606 아하!...귀중한것을 배웁니다....감사합니다....
난 삼프로가 강교수님을 대중과 만나게 해 준것 만으로도 존중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재밌다 불교이야기... 와 빠져드네..
부처의 가르침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 재미 있네요. 세상을 알게 해주는 내용이기도 하고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교수님 지식의 깊이는 엄청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보살` 단어를 딱 한마디로 설명해주시네요. 강교수님의 비유, 기가 막힙니다.~ㅎ
@@gongakscn 저도 처음 앎
보살은 딱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개념입니다.
시대마다, 종파마다 조금씩 다르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대승불교는 깨달음을 얻은 자가 피안으로 건너지 않고 속세에 남아 대중을 계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초기불교에서 보살은 구도자, 수도자 라는 의미이나 대승불교에서는 깨달음을 얻었지만 열반(니르바나)에 들지 않은 사람을 뜻합니다.
우리나라 절에 가보면 승려는 아니지만 절의 잡일을 돕는 아주머니들을 보살이라 호칭합니다.
재가에서 수도하는 사람이라고 서로를 높여 주는 거지요.
틀린 해석입니다. 전통적인 해석은 bodhi-satta를 '깨달음-중생'입니다. '의식의 힘'은 엉뚱한 해석입니다.
보살은 원래 부처님 깨닫기 전의 수행하는 존재 상태를 말하던 단어였죠. 어원적으로도 satta는 śak(힘)이 아니라 sat(존재)입니다.
결국 보살은 어원적으로 본래적인 쓰임새로 봐서는 '깨달음에 관계된 존재자'라는 뜻입니다.
@@sunyata4812쉬운말로 풀이합니다 불교에서 보살 은 보리살타의 준말 즉 자기를위하지않고 남을위해사는사람 기독교의 천사에 비유됨니다
@@cheongyamoon 원래 깨닫기 전의 부처님을 지칭하던 용어였을 뿐입니다. 천사에 비유된 경우가 없습니다. 전혀 다릅니다.
와 교수님 얼굴에서 20대 풋풋함이 보여...
마치 20대가 60대 분장한 느낌..
얼굴이 맑아서 그런것 같아요. 수행자의 얼굴
이 분 강의는 과학강의를 듣는 느낌임. 인과관계를 바탕으로 설명을 해주니 귀에 쏙쏙
우리나라 판소리 생각하면 딱 이해가 되겠네요....
소리꾼들 사이에서 전승되어온 판소리가 과거의 것을 지금까지 지켜오듯이.... 오히려 지혜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이 중요한 것이고 그 방법과 과정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한다라..
열린 마음과 넓은 사고를 배웁니다.
@@ysyou0725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강성용교수님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합니다~~^^
재미있어 집중하게 되고
전문지식에 집중하게 되고
쉬운 설명에 더 집중하게 되고
불교를 더 알고싶게 하시는군요
쏙 빠져들어서 들었네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시청함, 교수님께 감사하네요.
너무 재밌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힌두 유래에 대해선 몇번 반복하여 들었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주말의 즐거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수님 불교 말씀은 이해 하기 좋게 말씀해 주시네요!!~^^
40분 너무 짧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삼프로 덕분에 토요일 아침 즐겁게 시작합니다!
강교수님 또 뵈어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강교수님은 학자이면서도 재밌는 얘깃꾼....🤩🤩
정말 동감합니다~
불교설화집을 봐보세요. 인도문화 자체가 이야기 문화임을 느끼게되실겁니다.
깊이 있는 불교이야기 재미 있네요..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불자로서 저런 논란은 괜찮습니다.
자기가 깨닫는 게 핵심이거든요
예수는 실존인물이 아니디라는 말 나왔다면
조선예수쟁이들라면 신성모독이라고 칼들고 찾아왔음 😂
살인 났을듯 ㅋ
맞습니다 이런분들이 저같은 진짜 불자!!❤
캬~~~👍🏻
ㅋ 신이 있어?
@@대한중국-fb6ul불교는 신 믿는 종교 아니야 ㅎㅎ
강성용 교수님~~❤❤❤❤
요즘 같이 날씨도 시국도 천불 열불 나는때 저의 마음을 시원한 산들바람처럼 어루만져주는 최고의 힐링 방송 이었습니다
관세음보살 ~~~~~~
정말 강교수님 강의는 명불허전 이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성용 보살님
진짜 지식의 깊이가 끝이 안보인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교수님 같은 분을 보면 내가 얼마나 아는 게 없이 나태하게 살았나를 반성하게 된다...
저도 제 자신에 대해 그런 생각 한적있네요 ㅎ
저도요😂그래도 오늘 잘 배웠으니 실천합니다 ❤
교수님을 기다리던 1인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프로3분이 나란히 하시니까 넘 보기좋아요! 교수님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교수님… 역시나 최고십니다~~
진짜 강교수님 전공시간이네요 ㅎㅎ
매번 강교수님 내용을 듣지만 너무 너무 귀에 머리에 잘 들어옴. 종교 시리즈 대박이네요 너무 잼있습니다
이런강의를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훌륭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시리즈 대박이네요 너무 잼있습니다
강성용 교수님의 어떤 강의를 찾아 들어도 좋습니다.
새로운 강의 올라왔는지 자주 찾아봅니다.
들은 강의 또 들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역시 !
강성용 교수님.
재밌고 이해가 쏙쏙되도록 얘기해주시니 너무 재밌어요
자주 나오시기를...
너무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연속시리즈 기대해 봅니다
선물 맞네요. 감사합니다🍀
강교수님 컨텐츠 너무 소중해요❤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강성용 교수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신듯 합니다.. 예고보다가 붙잡혀서 다 봤네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강교수님 짱~
지금도 만행을 하죠.. 겨울, 여름 춥고 더울 때 안거 사이 사이는 절들을 돌아다닌다던데. 절 주지의 1임무는 절 유지 관리이고 2 임무는 신자 관리(49재등)이고, 3 임무는 만행승에 숙소 제공, 먹이고 차비 주는 거라고..
그래서 나온 속담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하는데 이 때 중은 만행승을 말합니다. 주지같은 행정승은 절의 유지관리를 위해 붙박이로 있고 병들거나 나이가 일정 이상인 경우가 아닌 젊은 중들은 떠돌이 중으로 춥고 더운 겨울 여름 철에만 한 절에서 오래 붙박이로 기거하고 보통은 이절 저절 일주일 이상 머물지 않고 떠돌아 다닌다고 합니다. 절 주지 인심이 야박하면 일찍 그 절을 떠난 다고 해서... 자기 은사가 있는 고향 절은 주기적으로 방문하거나 그곳에서 혹서기, 혹한기를 지낸다죠.
믿고듣는 강성용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넘넘 기대됩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맛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불교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ㅎㅎ
쉽게 잘 설명 해서 잘들었습니다
근데 당시 고행 수행 유행 해서 부처님 도 고행수행을 하다가
고행을 그만두고 타루죽을 먹고 몸과마음의 편안한 상태에서 명상(어릴적 기억)을 시작하고 깨달음 얻게되고 중도를 알게 됨니다
고행 즉 양 극단이아닌 중도를 이해 함으로써 마음의 고요한 상태 삼매을 얻고 깨달음에 이름니다
부처님은 고행은 아무도움이 안되니 버리라고 합니다
초전 법륜경 참고 바람니다
불교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디서도 듣기 힘든 깊이 있는 내용을 듣게 해주신 3프로TV 감사합니다.
강성용교수님, 감사합니다! 깊게 연구하고 공부하신 내용들이 널리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너무 몰랐다는걸 깨닫게 되지만 그래서 들을수록 더 재미가 있습니다. 많이 배워야 편견도 조금씩 줄어들겠지요
블록체인 비유 진짜...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역시 이프로입니다
처음듣는 교수님의 말씀인데 삼프로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팬입니다.영상을 20개 봤습니다
너무 잼나요😊
교수님의 입담(?)이 좋아서인지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참 조근조근 재미있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유익하고 흥미롭습니다.
강성용 교수님 방송은 꼭 보게 됩니다. 인식의 지평을 넓힐수 있게 해주시는것 같아요!
❤ 와우! 이 여름아침의 선물~~
강교수님! 반갑습니당. 귀! 쫑긋~~
예수님 곧 오십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왕이십니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 만물을 말씀 하나로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인생 살아보니 깨달음 불교에서 말하는 삼라만상 어느정도는 알겠더라
진짜로 어려운것은 깨달음을얻는게 아니라
실천하는것이 진짜 힘든것이다
연속적으로 강교수님 강의 듣고 싶습니다
❤😮
암송이 기록보다 더 신빙성 있다는 진실을 알게 되네요!!❤❤❤
매번 강교수님 내용을 듣지만 너무 너무 귀에 머리에 잘 들어옴.
최고다.
이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할정도로 좋은 내용 넘무 좋습니다.. 과학을 보다도 그렇고. 정프로님은 정말 난사람임!!!
교수님 강의 유익했습니다 역시 3프로 입니다
초집중 초집중 ㆍㆍㆍ 넘 재밌구 감동입니다
진짜 재밌네요. 옛날 얘기 듣는거 같음. 불교가 이게 얼핏 알던 것과 완전히 다르네요 😊😊
불교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네요~~ 붓다도 사람이였고 실제로 있었던 보리수 나무 ㅎㅎㅎ 나무관세음보살🙏
정말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넘 감사합니다. ~~^^
불교 교인들끼리 보살이라는 명칭을 쓰는게 왜인가 했는데... 여기에서 기원했나보군요. 해석이 여러가지라는 게 흥미롭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전생에 부처였을 수 있고, 앞으로 계속 윤회하다 보면 다음에 부처가 될 수도 있고. 아마도 그래서 살생을 하지 마라. 동물의 생명도 소중하니 존중하라.....
@@ABC-kx5gy 모기와 같은 해충의 목숨도 소중히 해야 하나요? 불교의 많은 가르침에 공감이 가나 생명을 존중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존중해야 하냐는 점에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어릴때 불교 사찰안에서 수련회
할때 살충제를 뿌려서
나방,파리,모기 사체가 구석에
쌓여 있었는데 해충은 제외인
것 같습니다.
강성용 응원합니다
연속편으로 만들어주세요
역시 3프로...다우시네요...
경제부터 ...종교..문학.예술...까지....👏👏👏👏👏📚📚🙏🙏🙏
다른 백묵장수와 격차이가 확실하네
아는것과 상대를 이해시키는 스킬
자주나와 살면서 생각하게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경제도 돈도 주식도 머리가 정리되야하지
불교 이야기하면 빠질 수 없는 갓성용..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각자 얻어야하고 붓다의 말처럼 그 각자 개개인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는거!)
교수님~ 감사합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기다렸습니다 아 아 ~~
불교 이야기...좋아요...꾹꾹.
강성용박사님 강좌 너무 재미있어요.
제인생에서 최고의 강좌를 꼽으라면 이제는 강성용 박사님 강좌 입니다. ㅎ
강교수님 강의는 꼭 봐야죠
감사합니다
불교 윤회에 대해 불교방송에서 강의하신 전현수 박사님(정신과 전문의)을 꼭 모시고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바른 담마를 공부하시고 수행을 하신분이죠 직접 미얀마 가셔서 선정을 닦으시분.모시면 좋겠습니다
저두요~~전현수 박사님 한번 모셨으면 좋겠네요
바가바드 기타 읽으면서 불교와 기본 내용이 결이 같다고 느꼈는데 힌두교의 영향을 불교가 받았을 것 같네요. 출가와 출근 너무 기가막힌 비유네요. 재미있어요.
와우 교수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다음 시간도 기대됩니다.
불교신자라하지만 넘. 모르는게 많았네요. . 감사합니다 ❤
완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드.
감사합니다. 불교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네요. 말씀도 이해하기 쉽고 너무 재밌게 해주시네요!
너무재밌네요 일단 따봉박고 다시 들어볼게요
빨리 다음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너무 재밌고 불교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강교수님..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한번더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