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상황을 볼때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1. 한국이 통일을 하되 분열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화적 통일과 통일이후 북한사람들이 소외 받지 않게 해서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2. 통일한국 이후 경제 및 군사력수준은 일본에 견주어 넘칠 필요는 없지만 뒤지지 않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은 주변국의 위협보다는 화해의 제스추어를 부른다. 3. 중국은 다민족 국가인데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 이라는 책을 보면 미국의 대중국 전략은 분쇄가 아닌 분리다. 우리역시 중국과 등돌릴 필요는 없지만 중국이 분리되는데 기여할 필요가 있다.
학교 다닐때 역사시간에도 남한산성영화에서도 슬픈 역사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토록 처절하고 가슴에이는 전쟁이었다니..38년동안 망향의 한을 안고 사선을 넘어왔건만 동족의 의해 스러져간 안단님의 영혼에 깊은 슬픔과와 위로를 표합니다..황창연신부님의 유쾌한 강의를 듣다가 세 분 교수님 강의를 꼭 들어야된다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우리 선조들의 고통이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 내가 할 일이 뭔지 헛되이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마음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의 초반에 '미국이 힘이 빠지고 중국이 부상했다' 이 언명은 이 분의 주장일 뿐. 학자가 일반화 되지 않은 자기 주장을 known factor로 슬쩍 기정으로 상정하는 자세는 옳아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력은 말 할 필요도 없어 차치하고 무력의 경우만 봐도 전쟁학 전공학자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재래식 무기까지 합쳐야 겨우 중미는 1 : 10 의 군사력의 차이가 있고 실재는 미국의 압도적 공군력으로 인해 1:10 이상의 차이는 사실상 우의를 따지는게 무의미하여 1:100 이상이 될거라 합니다. 물론 이도 주장입니다만 랩터만 가지고 시뮬래이션 해 봐도 그렇다라는 겁니다. 역사학자가 전쟁학의 내부얼개를 속속히 파악키는 물론 어렵겠지만 이 분은 도대체 청자들의 수준을 어디에다 두고 이렇듯 섣부른 일반화를 함부러 하시는지 몰겠네여. 원명교체 같은것도 해석에 따라 이건 내 주장이다.. 이러시면 좋겠는데 마치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가르치듯 주장, 학설을 마치 이론없는 사실, 정설처럼 막 질주를 하시네요.ㄷㄷ
제일 중요한 교훈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외교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징비; 즉 자주국방 할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통일 후에 우리는 중국, 러시아, 일본 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역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교훈은 스스로 지킬수 있는 국방력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 절대로 다시는 그 어떤 나라에도 의지 하지말고 우리의 힘을 키워야한다.
나도 한씨지만 진짜 한심스럽네요 역사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보자고요 사이비 역사좀 그만들외우세요 분열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을까요? 저도 전라도 태생이라 수십년간 좌파 좌익 사상에 빠져 살았어요 보수 유튜브를 보며 고대사를 공부하며 좌파와 전라도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기 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제가 알아낸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어원도 신라의 뜻입니다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코리아 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의 국호가 신라에요 Silla 이거만 깨달아도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거의 사라집니다 또 구한말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혼자 일본을 물리쳤어요 러시아가 한반도로 계속 남하하자 미국이 38선을 제안해서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이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625때 또한번 미국이 참전 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배부를 소리들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덕분입니다 전두환을 518 책임자로 몰지만 전두환은 518과 관계가 없다고 518 당시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밝혔어요 이춘근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과 동맹관계에요 한미동맹 없이 북한땅 수복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바보 천치들 현대판 매국노일뿐입니다 좌익 종북 좌빨입니다 구한말에도 이따위 중립외교 친러 친중하다 쳐 망한거 또 망하고 싶으세요들? 미군 철수하면 주식시장 3시간만에 붕괴하고 부자들과 보수들 나라 버리고 떠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전라도에 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 미국이 나쁜놈들이고 북한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무역에선 잔뜩 빼먹으면서 그런말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럼 완전 중국하고 절교하던가 미국보고 중국무역분의 무역을 보장받고 니가 대통령이 돼서 해보시길 미국놈들이 해줄걷 같냐 한국은 미국의 노예라는거 읻지말라 한국군은 선전포고권도 없다 이런 사실알고 말하라 적어도 중국은 명청시기 조선에 주군도 한적없도 지금중국도 북한에 주군안하고있다 왜 미국놈들만 세게각지에 주군하고있냐 이웃과 잘 지내야지 어느 몇촌도 안되는 놈하고 그것도 속으로는 인간취급도 안하는놈들과 잘 지내려하냐
다른 나라에 빌붙어서 아부하고 거기에 기대서 권력을 유지하려는 인간들이 지도하면 절대 강해질수가 없습니다.우리나라 우리민족을 1순위로 생각하고 다른나라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하도록 스스로 강해져야만 합니다.명에 기대고 ,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기대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당하고도 스스로 강해질 생각을 안하고 누군가의 그늘에서만 살려고 하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어느 집단에서 약한사람이 강한사람에게 이유없이 당하면 당연히 괴롭힌 놈이 나쁜거지만... 약해보이는 스스로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내가 강해지고 나라가 강해져야 다신 과거의 수치스러운 일들을 당하지 않습니다.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주위 국가와의 외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외교란 우리나라가 그만큼의 정당한 목소리를 낼 만큼의 국력을 갖춰야 제대로 해낼 수 있는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힘을 키워야 하는거지 주위 강대국들이 마치 없는 것 마냥 무시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국익을 위해 어디와 손을 잡을 것인지, 어디와 어느정도로 적절한 선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정묘한 외교력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국익보다는 헛된 자존심을 우선하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선은 힘도 없는 주제에 어리석기까지 했는데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힘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이웃 국가와 필요한 경우 연대하는 현명함도 갖추길 바랍니다. 힘이 없어 무시당하면, 임진왜란때처럼 왜국과 명이 조선을 쏙 빼놓고 자기들끼리 협상하거나, 남북미 회담시 한국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는 등의 굴욕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항상 국익을 생각하며 내가 가진 패로 당당하게 협상할 수 있도록 국력을 키워야 하는것입니다. 자주국방 하겠다고 삼자 안보 협력 무시하면 미국과 일본에 응징당하고 중국과 북한에게 뒷통수 맞습니다. 그 날이 대한민국 멸망의 날입니다.
검경군은 文구속or 총사퇴하라! 제목 : 판검경군은 금년 4월 30일 내에 文과 尹을 내란죄등 법정에 세우지 못하면 여야와 함께모두 사퇴하라! 2021년 4월 23일. 나(지혜)의 긴급백서(14). 안산 김정도 ㅡ본글 논리부족 양해바람.ㅡ 근거: 검찰이 나의 지혜(검찰개혁조언)를 무시한 결과가 文의 정권찬탈의 무고한 국민만 생고생이다(GH•황교안도 무시•세계검찰총장(IAP)및 김진규총장에 제출된 검찰개혁제안 문건 및 답변•IAP서울총회의 에피소드 참조). 즉, 대한민국은 이미 강요된 실질적 사회주의다. 또한, 안보와 국민수호는 물론 법치•민초들의 인권•자유•경제•행복추구권도 지켜주지 못하고 文은 김정은의 노리개가 되었는데, 혈세낭비의 자유민주주의 여야•판검경군•언론이 왜 필요한가? 결코, 文이 구속되고 여야•판검경군이 총사퇴 한다고 북한이 즉시 적화통일은 하지 않는다. 왜? 아무리 잔인한 김정은이지만, 이지구상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한 지혜자의 경고대로 대통령•국회의원•판검경군이 총사퇴했다고 이게 왼 떡인가?로 남침의 기회로 오판하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아울러, 지혜자는 김정은에게도 정권이 보장되고 탈헤게모니의 진정한 남북통일과 주민들이 인권과 자유가 보장 되고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방법의 통일을 위한 허심탄회한 회담을 요청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경군이 총사퇴 했다고 남침부터 하겠는가? ㅡ 이하 긴급백서(14)참조 ㅡ
영국에서 이 방송을 보았어요. 교수님의 강의가 뛰여났습니다. 영국에선 일어 날수없는 일이 IMF 때 일어났었지요. 나라를 위해 금을 모은 국민들이 보여준 애국심이었습다. 한국인은 할 수있습니다. 분열된 사회는 새로운 국가 정책으로 해결할 수있음 좋을텐데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멋있는 강의를 잘보았읍니다 오늘날 우리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찾기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의 내부적인 단결을 도모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거 같네요 서로에대한 믿음과 상호존중./ 대의명분에 의한 의로움./ 미래에 대한 비전과희망의 모티브를 통한 소통의 길을 열어간다면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거 같읍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들부터가 기본적인 도덕과 교양을 갗춘 사회에선 그런 인간들은 정치판에 뛰어들 생각도 못하죠. "나 출마해보고 싶은데요~" 소리 하자마자 "너 같은 인간은 안돼." 소릴 들을테고, 철면피로 지 혼자 출마를 강행해도 결국 아무도 표를 안 줄텐데 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정치를 감히 꿈이라도 꾸겠습니까. 허구헌날 정치인들 탓만 하는 저 낡아빠진 사고방식이 21세기에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건, 아직도 우리 주변에 민주주의와 공화제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인간들이 투표권을 행사해왔다는 의미고, 따라서 자질미달의 인간들도 정치인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된 건 절대 우연이 아니란 거죠. 참고로 제가 아프리카에서 오래 직장생활을 해 온 탓에 어쩔수 없이 매일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민들은 자기들 나라들이 개선이 안되는 이유를 늘 한결같이 자기들 정치인들이 부패해서랍니다. 그나마 좀 스스로 지식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아프리카인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자기들 나라에서 부패한 정치인들이 계속 정치를 해올 수 있었던 건 국민들 자신들부터가 부패하고 자기들 삶을 개선하는데 왜 기본적인 교양들을 배워야 하는지 전혀 인식을 못하기 때문이라네요
다른 분야는 몰라도 군사적 정신자세로 이런 주변 강대국에 대응하는 전략에서 남한식보다 북한식이 맞지않나요? 북한이 체제나 경제에서는 비상식적이지만 적어도 군사태세만큼은 약소국이 어느 강대국과도 대응할 자세에서는 앞서는거 아닙니까? 남한은 아직도 무기만 그럴듯하지 정신력이 허약합니다. 조선시대와 뭐가 다른가요?
나도 한씨지만 진짜 한심스럽네요 역사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보자고요 사이비 역사좀 그만들외우세요 분열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을까요? 저도 전라도 태생이라 수십년간 좌파 좌익 사상에 빠져 살았어요 보수 유튜브를 보며 고대사를 공부하며 좌파와 전라도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기 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제가 알아낸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어원도 신라의 뜻입니다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코리아 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의 국호가 신라에요 Silla 이거만 깨달아도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거의 사라집니다 또 구한말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혼자 일본을 물리쳤어요 러시아가 한반도로 계속 남하하자 미국이 38선을 제안해서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이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625때 또한번 미국이 참전 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배부를 소리들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덕분입니다 전두환을 518 책임자로 몰지만 전두환은 518과 관계가 없다고 518 당시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밝혔어요 이춘근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과 동맹관계에요 한미동맹 없이 북한땅 수복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바보 천치들 현대판 매국노일뿐입니다 좌익 종북 좌빨입니다 구한말에도 이따위 중립외교 친러 친중하다 쳐 망한거 또 망하고 싶으세요들? 미군 철수하면 주식시장 3시간만에 붕괴하고 부자들과 보수들 나라 버리고 떠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전라도에 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 미국이 나쁜놈들이고 북한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1. 미중일러를 포함 국제관계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준으로 능동적 창의외교를 펼친다. 이는 균형외교를 의미한다. 2. 이들 강대국이 전쟁을 일으켰을 때 대한민국이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자주국방력 강화"를 징비해야 한다. 로 결론 맺으셨다. 우린 명심해야 한다. 어떤 경우든 한반도가 전쟁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미중 또는 미소가 싸우게 될 경우를 대비해 우린 "2번" 교훈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자주국방.
나도 한씨지만 진짜 한심스럽네요 역사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보자고요 사이비 역사좀 그만들외우세요 분열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을까요? 저도 전라도 태생이라 수십년간 좌파 좌익 사상에 빠져 살았어요 보수 유튜브를 보며 고대사를 공부하며 좌파와 전라도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기 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제가 알아낸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어원도 신라의 뜻입니다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코리아 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의 국호가 신라에요 Silla 이거만 깨달아도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거의 사라집니다 또 구한말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혼자 일본을 물리쳤어요 러시아가 한반도로 계속 남하하자 미국이 38선을 제안해서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이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625때 또한번 미국이 참전 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배부를 소리들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덕분입니다 전두환을 518 책임자로 몰지만 전두환은 518과 관계가 없다고 518 당시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밝혔어요 이춘근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과 동맹관계에요 한미동맹 없이 북한땅 수복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바보 천치들 현대판 매국노일뿐입니다 좌익 종북 좌빨입니다 구한말에도 이따위 중립외교 친러 친중하다 쳐 망한거 또 망하고 싶으세요들? 미군 철수하면 주식시장 3시간만에 붕괴하고 부자들과 보수들 나라 버리고 떠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전라도에 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 미국이 나쁜놈들이고 북한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류에 순응하는냐 이끌어가느냐의 문제죠. 전 교수님의 바로보는 세계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항상 거친파도에 맞서는 용기야 말로 이시대의 중요한 화두라 생각합니다. 시대을 앞서가지 않으면 교수님의 말씀과 같이 시대에 순응하며 살개 되겠죠. 징기스칸이 세계을 제패하기전 작은 초원의 부족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잊으면 안됨니다. 역사로부터 배우는건 시류에 순응하는 모습이나 자세가 되어서도 안됨니다. 왜 스스로 우물안 세상에서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십니까. 왜 패배의식을 우리아이들 기억속에 심어 놓으려 하십니까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표현하는 사상과철학도 있는데 왜 그런 좋은점들은 가르치려 하지 않으십니까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좋은 의견이시고 자율외교도 참 중요하나 오직 미일협약을 통해 당했다고만 얘기함으로 8.15 해방 이후 미국의 도움과 또 6.25 때의 3만에 가까운 미국청년들을 희생해 가며 한국을 돕고 그 이후 재건을 위한 일에 온전히 도와 주었고 또 지금까지 돕고 있는 미국을 쏙 빼 놓음으로서 세계 외교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망각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지금까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나라들이지요 미국은 다릅니다 미국에게 조선은 모르는 나라요 조선은 그떄 정말 작은 나라였지만 지금까지 미국은 한국을 위해 피를 흘려 주었으며 한국은 조선말기의 조선이 아니며 미국의 도움으로 한강의 기적까지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의 의지가 없었다면 그 기적은 없었겠으나 있었더라도 미국과 같은 친구가 없었다면 아마 2-3 배 더 긴 시간 후에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요
과거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참 어렵고 난해한 질문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에서 우리는 결국엔 어느 한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겠지요! 종북좌빨? 보수꼴통? 결국 세꼐역사는 자기나라의 이익여부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지요! 우리에게는 어떤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 될까요? 올해는 그것을 판가름할 대통령 선거가 되겠지요!!!!!!
역사 분석 감사합니다 5천년 역사 후손의 한 여성 으로서 역사 강의 조목 조목 매마른 가뭄에 단비 입니다 오랜 부장 부폐와 김형석연세대 철학교수님의 강의중 내란 의 근원 편가르기 아부 정치인 사욕 신잉인 종교앞세워 재력으로 빈부 "빈자' 인권유린 법 위에 무소 불의 득세 중입니다 민주주의 85% 오용 중입니다 훌륭하신 강의 감사 올립니다 고르다choose 골고루 올림 2020.11.03
옛날의 연대기적인 역사서술이 아닌 우리 역사를 중심으로 놓고 동북아 정세와 역사를 나름 정리된 일관성있는 역사서술이 새삼 인상적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역사를 중심으로 동북아 정치역학관계를 보면서 우리가 어떤 책임과 잘못이 있는가를 반성하며 우리 정신자세를 가다듬고 현재 동북아 정세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탁상공론의 전형이다. 오랜시간 많은 말을 쏟아내지만 결국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그러니까 그냥 중간에 서서 중도로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때 그때 잘 결정하면 된다? 참 걱정된다. 이런사람들 말을 듣고있는 일반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어떻게 될까? 이런사람 말고 함재봉교수가 훨씬 낫다.
역시 지식인이시며, 먼 안목을 내다 보시는 혜안의 소유자신 교수님, 명강이 감명 깊게 청취 했습니다. 역사는 외곡 될 수 없으며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강대국의 사이에 끼여 있는 우리, 폭 넓은 외교적 성량을 키워 나가야만 합니다. 편향된 사상에 휘 몰려서도 더욱 안됩니다.
중세 세계 최대의 전투가 바로 려수대전입니다.그러나 서양중심의 현재 세계사와 중국중심의 한국사에서는 당연히 외면합니다.당시 서양은 우리 동양(고려중심)보다 낙후된 지역이었고 지배를 받았죠..그러다 근대들어 다시 동양을 지배하면서 현재 서양시대가 된건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아주 객관적 관점에서 볼때 이런 오늘날의 서양 시대가 된 결정적 요인이 바로 고려멸망이란 핵심입니다. 고려멸망후 만주와 반도가 분단되며 각 독립했는데 바로 김제국(金=고려=王(호랑이상징/이마문자)과 중국계왕조였던 이조선시대 입니다.이조선왕조 오백년이 정말 정말 심각한 문제였던 최악의 암흑기였습니다.그 오백년 기간 내에 오늘날 서양시대가 이루어졌다는 팩트입니다.현재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 천조국(조선때는 중국을 천자국/고려때는 우리자신을 천손국)이라고 숭배하던데 미국역사는 200년입니다.임진왜란때와 비슷한시기죠.우리민족은 이조로인한 손해가 어마어마 합니다.지금 국민들이 아직 조선시대국교로써 중국사이비종교인 중국유교사상과 학교 수능암기학숩으로 최면된상태가 지속되고있어 백년째 노벨상 하나도 못받고있으면서도 서울대 연고대를 일류대라면서 우상하는데 고려시대 사상인 실사구시개념으로 보자면 정신나간짓이죠.어떻든 현실은 이렇고.,문제는 이런 저질스런 사회를 주도하는 세력이 우리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려야겠습니다.지금도 이조선왕조 찬양하는 사람들로써 약700만명정도되고 모두 이씨들입니다.바로,이조오백년간 왕족으로 궁중요리먹고 무료음주색스(관기제도/상놈,노비)제도등으로 급번식한 중국계 이씨분들입니다.등잔불밑이 어두운 우리역사의 실체중 중대한 부분 대해 알려드렸습니다.펌 참역사.
@@khankorea3938 옛날 한민족이 있었나요????민족은 19세기 개념일뿐. 한반도에 혈통다르고 문화도 서로 다른 종들이 부락사회로살고 있었을뿐 .일본에서 들어온 민족개념을 사용해서 국민을 조선민족이라했지요. 만약 다른나라처럼 민족구분을 하면 몇십개의 민족이 나왔을겁니다.그리고 민족과 국가는 서로 다른개념입니다.
![한국인,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세계사로 보는 한국의 미래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P.10] | #김동길 교수](http://i.ytimg.com/vi/vyQAKdKDOlM/mqdefault.jpg)
![한국인,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세계사로 보는 한국의 미래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EP.10] | #김동길 교수](/img/tr.png)
![[지식향연] 병자호란의 역사적 교훈_한명기 교수](http://i.ytimg.com/vi/p1LRDaco81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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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말씀입니다. 귀한 강의입니다. 한명기 교수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주변 4강중 유일하게 영토야욕이 없는
미국과 한팀으로
북한 접수후 중국 만주까지 병합 해야 합니다
교수님께서 중국과 한국의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역사를 시리즈로 강의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강의 너무 좋아요^^
,교수님의,강이을들어니,기운이드네요
한반도 주변 상황을 볼때 가장 이상적인 대안은
1. 한국이 통일을 하되 분열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화적 통일과 통일이후
북한사람들이 소외 받지 않게 해서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2. 통일한국 이후 경제 및 군사력수준은 일본에 견주어 넘칠 필요는 없지만 뒤지지 않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은 주변국의 위협보다는 화해의 제스추어를 부른다.
3. 중국은 다민족 국가인데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 이라는 책을 보면 미국의 대중국
전략은 분쇄가 아닌 분리다. 우리역시 중국과 등돌릴 필요는 없지만 중국이 분리되는데
기여할 필요가 있다.
확실히 역사적으로 봤을때도 중국의 힘이커지면 커질수록 한반도는 손해인게 맟는거 같습니다. 분리되어서 힘이 분산되는게 한반도에서는 좋은거같아요
통일한국으로 불러는순간부터. 통일정신이 되먹지못하고. 통일될수가없는거다. 통일은. 마음속깊이. 진정. 원해야. 이룰수있는거야. 근데. 한국은. 한민족이라서보다. 통일하면. 더강해진다믿어. 통일통일하는거자나. 민족성인는사람이다면. 한국인들. 조선민족배신하고. 조선글 부끄러워서 못쓰지. 한국미래. 알려줄게. 나라멸망은. 필수야. 이런생각할필요없어. 통일해도. 무조건. 북조선 중국. 러시아. 속국으로살고. 또한번 배신시. 무조건 죽이라는믿지못할각서. 등등 이라도있어야. 한국이살수있을가말가야 멍청하고. 덜데먹은심보가진. 한국백성들이. 80%이상이니 나라멸망막기는힘들거다
학교 다닐때 역사시간에도 남한산성영화에서도 슬픈 역사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토록 처절하고 가슴에이는 전쟁이었다니..38년동안 망향의 한을 안고 사선을 넘어왔건만 동족의 의해 스러져간 안단님의 영혼에 깊은 슬픔과와 위로를 표합니다..황창연신부님의 유쾌한 강의를 듣다가 세 분 교수님 강의를 꼭 들어야된다해서 들어오게 되었는데 우리 선조들의 고통이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 내가 할 일이 뭔지 헛되이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마음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강의 초반에 '미국이 힘이 빠지고 중국이 부상했다'
이 언명은 이 분의 주장일 뿐. 학자가 일반화 되지 않은 자기 주장을 known factor로 슬쩍 기정으로 상정하는 자세는 옳아 보이지 않습니다.
경제력은 말 할 필요도 없어 차치하고 무력의 경우만 봐도 전쟁학 전공학자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재래식 무기까지 합쳐야 겨우 중미는 1 : 10 의 군사력의 차이가 있고 실재는 미국의 압도적 공군력으로 인해 1:10 이상의 차이는 사실상 우의를 따지는게 무의미하여 1:100 이상이 될거라 합니다. 물론 이도 주장입니다만 랩터만 가지고 시뮬래이션 해 봐도 그렇다라는 겁니다.
역사학자가 전쟁학의 내부얼개를 속속히 파악키는 물론 어렵겠지만 이 분은 도대체 청자들의 수준을 어디에다 두고 이렇듯 섣부른 일반화를 함부러 하시는지 몰겠네여.
원명교체 같은것도 해석에 따라 이건 내 주장이다.. 이러시면 좋겠는데 마치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 가르치듯 주장, 학설을 마치 이론없는 사실, 정설처럼 막 질주를 하시네요.ㄷㄷ
그래 인정하기싫겠지 배 아파서 어떡하냐
제일 중요한 교훈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외교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징비; 즉 자주국방 할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통일 후에 우리는 중국, 러시아, 일본 보다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역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교훈은 스스로 지킬수 있는 국방력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 절대로 다시는 그 어떤 나라에도 의지 하지말고 우리의 힘을 키워야한다.
나도 한씨지만 진짜 한심스럽네요 역사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보자고요 사이비 역사좀 그만들외우세요
분열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을까요? 저도 전라도 태생이라 수십년간 좌파 좌익 사상에 빠져 살았어요
보수 유튜브를 보며 고대사를 공부하며 좌파와 전라도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기 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제가 알아낸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어원도 신라의 뜻입니다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코리아 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의 국호가 신라에요 Silla
이거만 깨달아도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거의 사라집니다
또 구한말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혼자 일본을 물리쳤어요 러시아가 한반도로 계속 남하하자 미국이 38선을 제안해서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이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625때 또한번 미국이 참전 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배부를 소리들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덕분입니다 전두환을 518 책임자로 몰지만
전두환은 518과 관계가 없다고 518 당시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밝혔어요
이춘근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과 동맹관계에요
한미동맹 없이 북한땅 수복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바보 천치들 현대판 매국노일뿐입니다
좌익 종북 좌빨입니다 구한말에도 이따위 중립외교 친러 친중하다 쳐 망한거 또 망하고 싶으세요들?
미군 철수하면 주식시장 3시간만에 붕괴하고 부자들과 보수들 나라 버리고 떠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전라도에 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 미국이 나쁜놈들이고 북한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625총사령관
과거 70년간 미국이 만들어놓은 바다에서 마음껏 평화를 누리며 10대강국을 만들어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자는 말씀 공감합니다
@@UCmBi5PpqNSwO_qjIbC0og 네 감사합니다
저와 똑같은 견해입니다.
3년전부터 열심히 이춘근 박사님 강의들으며 완전히 정립했네요~
감사드립니다 ~!
양다리는 둘다에게 버림받고 전쟁터로 전락 멸망한다고 본다. 한미동맹은 더욱공고히 하는것이 안심하고 평화와 자유 진리 정의를 실천하여 군사강국 경제부국이 되는 여유를 가질수 있다. 그동안 경제 군사 강국이 된것도 아무도 우리를 못건들인다. 강력한 한미동맹 때문이다.
무역에선 잔뜩 빼먹으면서 그런말하는건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럼 완전 중국하고 절교하던가 미국보고 중국무역분의 무역을 보장받고 니가 대통령이 돼서 해보시길 미국놈들이 해줄걷 같냐 한국은 미국의 노예라는거 읻지말라 한국군은 선전포고권도 없다 이런 사실알고 말하라 적어도 중국은 명청시기 조선에 주군도 한적없도 지금중국도 북한에 주군안하고있다 왜 미국놈들만 세게각지에 주군하고있냐 이웃과 잘 지내야지 어느 몇촌도 안되는 놈하고 그것도 속으로는 인간취급도 안하는놈들과 잘 지내려하냐
@@スイカ1979 이런 미친ᆢ중국이 누구냐ᆢ북한을 도왔던 중공이고ᆢ지금도 뒷배를 봐주고 있는 적이다. 실리를 취하되 안보는 더 큰 눈으로 봐야지ᆢ우크라이나가 안보이냐?
7
중간에서 박쥐질 하면서, 누가 더 세어지나를 저울질 하지 말고, 누가 우리와 자유 민주 인권가치를 공유할수 있나를 생각해야죠. 그리고 가까운 자를 경계하고 먼 자와 친구하는건 지정학 상식입니다.
다른 나라에 빌붙어서 아부하고 거기에 기대서 권력을 유지하려는 인간들이 지도하면 절대 강해질수가 없습니다.우리나라 우리민족을 1순위로 생각하고 다른나라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하도록 스스로 강해져야만 합니다.명에 기대고 , 일본에 기대고, 미국에 기대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 당하고도 스스로 강해질 생각을 안하고 누군가의 그늘에서만 살려고 하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어느 집단에서 약한사람이 강한사람에게 이유없이 당하면 당연히 괴롭힌 놈이 나쁜거지만... 약해보이는 스스로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내가 강해지고 나라가 강해져야 다신 과거의 수치스러운 일들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는 지금의 한국은 중국에 납작 엎드리죠
우리가 아무리 강해진들 주변강국이 인정합니까? 약소국은 약소국입니다
ㅈ3221( ㅠㅗ0ㅠㅐㅏㅑㅐㅐ90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주위 국가와의 외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외교란 우리나라가 그만큼의 정당한 목소리를 낼 만큼의 국력을 갖춰야 제대로 해낼 수 있는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힘을 키워야 하는거지 주위 강대국들이 마치 없는 것 마냥 무시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국익을 위해 어디와 손을 잡을 것인지, 어디와 어느정도로 적절한 선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정묘한 외교력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국익보다는 헛된 자존심을 우선하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선은 힘도 없는 주제에 어리석기까지 했는데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힘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이웃 국가와 필요한 경우 연대하는 현명함도 갖추길 바랍니다. 힘이 없어 무시당하면, 임진왜란때처럼 왜국과 명이 조선을 쏙 빼놓고 자기들끼리 협상하거나, 남북미 회담시 한국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는 등의 굴욕을 당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항상 국익을 생각하며 내가 가진 패로 당당하게 협상할 수 있도록 국력을 키워야 하는것입니다. 자주국방 하겠다고 삼자 안보 협력 무시하면 미국과 일본에 응징당하고 중국과 북한에게 뒷통수 맞습니다. 그 날이 대한민국 멸망의 날입니다.
여보세요! 교수님강의 를 듣지않았소? 기대긴 누굴 기댄단말입니까. 북한이 우리 민족인건 맞지만. 폐륜집단이오. 핵무기를 고도화해서 공갈을 치고있소이다. 625또 제2의625, 일어나길. 원치않지만, 중국이 대만을. 침력하며 김정은, 똥구멍껄어주면서 우릴. 침략시키면 3차대전으로갑니다. 다죽기전에. 방법을 찾아야하오 정은이가. 핵, 안쓴다는 보장이 없잖소!
황창현 신부님 추천으로 보게된 강의...감사합니다..과연 한반도의 미래는 어찌될지..
국회에가셔서 국개들에게
역사공부좀 시키고 시험을
보아서 성적미달자 국개벳찌
박탈하여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ᆢ지댱하신 말씀입니다
ㄷ
이사람 식민사학자 아님 한일역사공동연구회 위원이였다는데 이 단체 특성 알면 신뢰감 확 떨어짐
@@ysj2755 이 단체는 어떤 단체이고, 그 특성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신뢰감은 제가 직접 알아보고 판단 하겠습니다.
예,
역사를 잊지맙시다!
나와 맞지앟더라도 우리를 위해서는 상대를 포용하도록 노력합시다
우리들은 적이 아님을 늘 상기합니다
뭔뻥?중공이떠오른다고?미국이 힘빠진다고?전제가 개소리네
5년전 영상임. 저 교수님 헛발질 제대로 한듯 ㅋㅋ
역사 가 되풀이 대지안으려면 지도층이 정신 차려야한다
검경군은 文구속or 총사퇴하라!
제목 : 판검경군은 금년 4월 30일 내에 文과 尹을 내란죄등 법정에 세우지 못하면 여야와 함께모두 사퇴하라!
2021년 4월 23일. 나(지혜)의
긴급백서(14). 안산 김정도
ㅡ본글 논리부족 양해바람.ㅡ
근거: 검찰이 나의 지혜(검찰개혁조언)를 무시한 결과가 文의
정권찬탈의 무고한 국민만 생고생이다(GH•황교안도 무시•세계검찰총장(IAP)및 김진규총장에 제출된 검찰개혁제안 문건 및 답변•IAP서울총회의 에피소드 참조).
즉, 대한민국은 이미 강요된 실질적 사회주의다. 또한, 안보와 국민수호는 물론 법치•민초들의 인권•자유•경제•행복추구권도 지켜주지 못하고 文은 김정은의 노리개가 되었는데, 혈세낭비의 자유민주주의 여야•판검경군•언론이 왜 필요한가?
결코,
文이 구속되고 여야•판검경군이 총사퇴 한다고 북한이 즉시 적화통일은 하지 않는다.
왜?
아무리 잔인한 김정은이지만, 이지구상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한 지혜자의 경고대로 대통령•국회의원•판검경군이 총사퇴했다고 이게 왼 떡인가?로 남침의 기회로 오판하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아울러,
지혜자는 김정은에게도 정권이 보장되고 탈헤게모니의 진정한 남북통일과 주민들이 인권과 자유가 보장 되고 잘 먹고 잘 살수 있는 방법의 통일을 위한 허심탄회한 회담을 요청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경군이 총사퇴 했다고 남침부터 하겠는가?
ㅡ 이하 긴급백서(14)참조 ㅡ
지도층 당연하고 국민수준도 높아야됨니다
정치는 국민수준의 반영.
영국에서 이 방송을 보았어요. 교수님의 강의가 뛰여났습니다. 영국에선 일어 날수없는 일이 IMF 때 일어났었지요. 나라를 위해 금을 모은 국민들이 보여준 애국심이었습다. 한국인은 할 수있습니다. 분열된 사회는 새로운 국가 정책으로 해결할 수있음 좋을텐데요.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기회에 미국을 등에 업고 요동땅을 되찾읍시다 요동땅만 있으면 우리는 중국과 일본을 짓밟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의 힘은 요동땅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정학적으로
그리된다면~
ㅂㅅ
한명기교수 이분대단하신학자분이십니다 역사를 한번에다들어봤네요 어쩜저토록년도수하나틀리지안하ㅡ 모두암기를하고계신지 놀랍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강의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적과싸우기위해서는 역사를잘알아야합니다 나를알고 적을알면 백전백승입니다
그것도 어느수준이여야. 이말을쓰는거야. 한국은이런말 쓰면. 천벌받아.
한국인이여 제발 정신차립시다 네편내편 가리지말고 조국의 앞날을 냉철히 살핍시다
ㅋㅋㅋ공감인정합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틀렷어요 중국은 강대국이처럼 보이지만 부실국가 입니다. 미국은 전혀 초조하지 않으며 계획대로 진행중입니다. 패배의식에서 벗어나세요. 이제 미국을 선택해서 한국이 강대국으로 떠오를 차례입니다
맟아요 한국강대국기회 사학자언론인중국몽 국민선동 분열 중국당원들에포섭 간첩이교육같다
중국몽 소수민족됨 미국영국몽나라존립
예 네팔 부탄존립영국령 홍콩 중국합병소수민족전략됨
감사합니다국민정신일깨워주셔서나라가성장하려멵저년들이애국정신이투철해야하는데지금우리나라청년들의정신은노래와마약으로섞을대로팍섞어서나라의위험에빠져들고있는것을우리눈이보고있읍니다대통령께서는나라안밖을견고하세우려고저렇게도애흐시는데국민들은나라를좀먹는놈들을대항할생각조차하지않고내배만부르면그만이라는망령된꿈속에서헤어날생각을하지않고자기자녀들이아편중독자로나라를서게하는망령된행동을해도관망만하고있으니나라빼앗긴압박속에서어떡게조상들이많은목숨히생되면서필사적으로이나라를다시일으켜세워서생명바처박대통령님과마음을똘뚤뭉처서목숨바처일해서오늘의강대국이됫것을후손들에머리속에팍팍심어주어야이나라경재가세계속에굳건하게될것아닙니카윤대통령처럼외교잘하는대통령이언재있었읍니까지그이라도늣지않았으니우리국민한사람한사람거짓된국회의원들척결하고목숨걸고가정교육똑바로시켜서후손들아편중독과올치모싼잘못된사랑타령사사메서건저내야할책이을지고올바른대통령만난때를놋치지말고정신차리시요이나라를또다시남의나라에먹이가만들지마세요
조폭세계와 똑같은 국제질서
국력이 좌우한다
국력이 좌우한다는데 우리나라는 국력은 커녕 빚내서 여기저기 퍼주겠다고 난리네요ㅋㅋ
조폭이라기보다 그냥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의 원리입니다.
@@양랑이-f2s 민주당 이새끼들땜에 울나라 망했어요. 지금은 그냥 빚잔치중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평화는 총구에서 나온다.
총구에서 나오는 평화인데 총을치웠으니 평화가 아니라 종속이 오겠군요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고대로마로부터 내려오는 ??
전쟁을 두려워하면 전쟁을 당하게 됩니다.
평화라는 말을 남발하는 지도자는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평화는 평화협정체결로 지켜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리국민이 정신을벌쩍들게 만드는 하루도쉽게살수없는. 할수있는일은경제전쟁 국산품이용 후손들에게강한나라물러줘야할의무.
국산품 품질을높여야됨니다 아직도일부외 아직 멀었읍니다 사업하시는분들 국내서 놀생각하면 망합니다 질좋게만들어서 수출까지해야 대한민국이 삶니다
ㄱ지21
ㅣ😊.
?😮😢😮😊😊😊😊😅😅😢🎉😮😅😊😊😊😊😊😊😊😊😊😊😊😊😊😊😊😊😊😊😊😊😊😢😅😢😂😅😊😊😅
유독 선조랑 인조는 무능의극치~
역사를 통해 우리는 현재와 미래를준비해야한다
유익한강의감사합니다
ㅐㅐㅔ
ㅋㅋㅋㅋ. 무능? 너처럼 방구석에서. 억지나부리고. 정신승리나할려해야. 유능? ㅋㅋㅋㅋ
명나라 황제가 조선 사신에게 말했다네요,, 너희는 수당을 이긴 강한 고구려의 후예인데 왜 그리 약해졌단 말이냐? 라고요
청나라도 그러하고 몽골도 같은 생각을 가졋다고 하네요. 고구려가 세월이 지나도 중국이나 북방 민족에게 주는 강한 이미지네요,
고구려 후손 백제 왕가가 세운 일본이 강력함...
멋있는 강의를 잘보았읍니다
오늘날 우리의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찾기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의 내부적인 단결을 도모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거 같네요
서로에대한 믿음과 상호존중./ 대의명분에 의한 의로움./ 미래에 대한 비전과희망의 모티브를
통한 소통의 길을 열어간다면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거 같읍니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물어가는 중국을 받들자는 태도는 우리가 또다시 열강의 도가니 속에서 남의나라에 우리의운명을 맡겨 버리는 무능한 쳐사일 뿐이며 이제는 뜻대로 안 되면 그들과 맞서서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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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테. 니들맘데로 할수있는게 머지? 픕. 제발좀. 주댕이로 나불대지말고. 맞서싸우라. 제발
한반도의 자리잡은 대한민국은 절대적으로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고 교훈을 얻어 외교적 영향을 키우고 그런 인재를 양성해야한다.
인구도 땅덩이도 어느하나 유리한것이 없다. 정말 서글픈 민족이다.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ricyoon956 부라보! 좋아요!
@@opillia3181 정신 나갔네
>>한국인은 누구인가동방의 이스라엘
동방의횃불이되어라
ㄴ
😂
ㄷ😮
ㅈ
ㅁ
아직도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누가 친구이고 적인지 모른단 말인가, 언제까지 그럴래....
쏘시오패스가 아니면 좌파짓을 못합니다. 당연 치료제도 없고요
확실히 非국민의힘은 쏘시패스니까 충풍질이나 가능한거겠지
믿을건 우리 자신 뿐이죠!!!
무조건 세계로 나가서 무역하고!! 교류하고..
작지만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모험가의 정신으로..
대통령을 잘 뽑아야 한다.
한국정치인들 정신차려라
ㅇ
국민들부터가 기본적인 도덕과 교양을 갗춘 사회에선 그런 인간들은 정치판에 뛰어들 생각도 못하죠.
"나 출마해보고 싶은데요~" 소리 하자마자 "너 같은 인간은 안돼." 소릴 들을테고, 철면피로 지 혼자 출마를 강행해도 결국 아무도 표를 안 줄텐데 어떻게 그런 인간들이 정치를 감히 꿈이라도 꾸겠습니까.
허구헌날 정치인들 탓만 하는 저 낡아빠진 사고방식이 21세기에도 여전히 건재하다는 건, 아직도 우리 주변에 민주주의와 공화제에 대한 기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인간들이 투표권을 행사해왔다는 의미고, 따라서 자질미달의 인간들도 정치인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된 건 절대 우연이 아니란 거죠.
참고로 제가 아프리카에서 오래 직장생활을 해 온 탓에 어쩔수 없이 매일 마주하게 되는 현실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민들은 자기들 나라들이 개선이 안되는 이유를 늘 한결같이 자기들 정치인들이 부패해서랍니다. 그나마 좀 스스로 지식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아프리카인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자기들 나라에서 부패한 정치인들이 계속 정치를 해올 수 있었던 건 국민들 자신들부터가 부패하고 자기들 삶을 개선하는데 왜 기본적인 교양들을 배워야 하는지 전혀 인식을 못하기 때문이라네요
정신차려가 되는가요
어떤일이있어도이놈들은정신못차려요
싱가폴 이강요정도의 강력한 새로운 인물이 대한민국은 필요할것같네요
@@breadandwaterforafrica1386 ㅂ
하나마나한 이야기는 그만두시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세요.
문통이 그리만들었습니다 분열 울나라가 먼저 하나가 되길 간구합니다 말의 악함을 엄청나게 통회가됩니다 주님이 울나라를 살리소서 이루소서,아멘,주님은총을 빕니다 감사합니다,라파 샬롬,
다른 분야는 몰라도 군사적 정신자세로 이런 주변 강대국에 대응하는 전략에서 남한식보다 북한식이 맞지않나요?
북한이 체제나 경제에서는 비상식적이지만 적어도 군사태세만큼은 약소국이 어느 강대국과도 대응할 자세에서는 앞서는거 아닙니까?
남한은 아직도 무기만 그럴듯하지 정신력이 허약합니다. 조선시대와 뭐가 다른가요?
말투 비호감 엤다 실허요
결론의 말씀에 찬동입니다.
지금처럼 갈갈이 찢어진 현재의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먹이감이 되기 딱 좋은 상태입니다.
제발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기를 조국 대한민국을 떠난 지 25년이 된 이민자로서
바른 판단을 하길 고대합니다.
어쩔 수 없이 주변국 특히 우리를 이기려는 나라부터 하나씩 정리해야합니다. 정일을 먼저해서 일본을 우리민족의 배후기지로 만든 후 중국과의 관계도 재정립하면 최강국이 될 수 있고 또 이런 의견을 가진 정당이 설립되어야 합니다
역사를 자세히 꽤시고 계셔서 천천히 소상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더 좋은 말씀 주세요 ..
나도 한씨지만 진짜 한심스럽네요 역사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보자고요 사이비 역사좀 그만들외우세요
분열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을까요? 저도 전라도 태생이라 수십년간 좌파 좌익 사상에 빠져 살았어요
보수 유튜브를 보며 고대사를 공부하며 좌파와 전라도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기 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제가 알아낸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어원도 신라의 뜻입니다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코리아 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의 국호가 신라에요 Silla
이거만 깨달아도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거의 사라집니다
또 구한말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혼자 일본을 물리쳤어요 러시아가 한반도로 계속 남하하자 미국이 38선을 제안해서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이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625때 또한번 미국이 참전 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배부를 소리들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덕분입니다 전두환을 518 책임자로 몰지만
전두환은 518과 관계가 없다고 518 당시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밝혔어요
이춘근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과 동맹관계에요
한미동맹 없이 북한땅 수복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바보 천치들 현대판 매국노일뿐입니다
좌익 종북 좌빨입니다 구한말에도 이따위 중립외교 친러 친중하다 쳐 망한거 또 망하고 싶으세요들?
미군 철수하면 주식시장 3시간만에 붕괴하고 부자들과 보수들 나라 버리고 떠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전라도에 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 미국이 나쁜놈들이고 북한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한명기 교수님 명강의 감감사이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한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1. 미중일러를 포함 국제관계는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준으로 능동적 창의외교를 펼친다. 이는 균형외교를 의미한다.
2. 이들 강대국이 전쟁을 일으켰을 때 대한민국이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자주국방력 강화"를 징비해야 한다.
로 결론 맺으셨다.
우린 명심해야 한다. 어떤 경우든 한반도가 전쟁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미중 또는 미소가 싸우게 될 경우를 대비해 우린 "2번" 교훈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자주국방.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영상! 역사를 교훈을 삼고 앞으로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한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도 한씨지만 진짜 한심스럽네요 역사를 있는 그래도 바라 보자고요 사이비 역사좀 그만들외우세요
분열은 도대체 누가 하고 있을까요? 저도 전라도 태생이라 수십년간 좌파 좌익 사상에 빠져 살았어요
보수 유튜브를 보며 고대사를 공부하며 좌파와 전라도가 틀렸다는것을 깨닫기 까지 40년이 넘게 걸렸어요
제가 알아낸 고대사는 신라가 삼국통일하여 전라도 어원도 신라의 뜻입니다 전주 라주=나주=금성
전라도 1위 성씨도 김씨에요 코리아 보다 더 오래된 우리나라의 국호가 신라에요 Silla
이거만 깨달아도 서로에 대한 증오심이 거의 사라집니다
또 구한말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 혼자 일본을 물리쳤어요 러시아가 한반도로 계속 남하하자 미국이 38선을 제안해서
한반도 남부를 장악하지 못하게 막은겁니다 이때 미국이 개입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625때 또한번 미국이 참전 안했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까요? 배부를 소리들좀 그만하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이유는 미국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덕분입니다 전두환을 518 책임자로 몰지만
전두환은 518과 관계가 없다고 518 당시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이희성씨가 밝혔어요
이춘근 박사님 영상을 보세요 우리는 법적으로 미국과 동맹관계에요
한미동맹 없이 북한땅 수복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냥 바보 천치들 현대판 매국노일뿐입니다
좌익 종북 좌빨입니다 구한말에도 이따위 중립외교 친러 친중하다 쳐 망한거 또 망하고 싶으세요들?
미군 철수하면 주식시장 3시간만에 붕괴하고 부자들과 보수들 나라 버리고 떠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도 전라도에 살지만 전라도 사람들은 지금 미국이 나쁜놈들이고 북한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 보다 당선인 윤석렬님의 강력한 국력이 기대됩니다.
유튜브도재밋지만요ㅡ이글도한번읽어두심.200%좋으실겁니다ㅡㅡ한평생ㅡ안과와.치과를.안가는법.한국에사시는분들이.알고계시는지요.?ㅡ치과안과의사들도모를겁니다.제동생이.서울대나온.신경외과의사인데.ㅡ도ㅡ모르는걸.저는알아냇다는거죠시금치0단
당근00센치로0개.
들깻닢0단.
치커리0단.
믹서즙만들어...종이컵으로.아침1컵((커피한잔정도.만큼))점심때도커피만큼1컵.
저녁먹고1컵.6개월만먹음.안경도벗게되실겁니다.그리고.한달정도되면.햇빛을정면으로봐도.눈이안찡그러진다는것도.아시게되실겁니다.ㅡ제눈으로.햇빛보는걸.보여드렸어야.더ㅡ신뢰가되는거고믿음이되시는건데요.단.함량이.정확해야.왜냐ㅡ설사도될수가있는지라ㅡ
.그리고.한달정도되면.햇빛을정면으로봐도.눈이안찡그러들거거든요.ㅡ.눈하나안찡그러지능거ㅡ존건가요ㅡ나쁜건가요ㅡ제나이가70인데요.
((치과는.문자주심.강의로들려드릴겁니다))01072436488치과는3가지만필요.충치면.이빨빼야된다카죠ㅡ이빨빼면.안되는겁니다.안빼고.치통없애는방법.그리고.임플란트나틀니는.고기맛이없다매요ㅡ꼭꼭씹어야맛있는건데요.이런醫術정보가.농담이라면.빵살이될.사실인건데요..얼마나자신있길래ㅡ이런글을.한국민들이.아니.전세계인들이.우연히보게도되는ㅡ유튜브댓글에다ㅡ제가.올려놓켔읍니까요ㅡ또요ㅡ눈물엔.비싼눈물이있고ㅡ싸구려눈물이있다는걸알게됫는데ㅡ싸구려눈물때매ㅡ시력이저하되는거고.眼과를가게된다는것도알게된거랍니다.항구여히.비싼눈물을.샘솟게해야ㅡ眼과를안가게된다는것도알게된거거든요.틀니나.임플란트.평생.모르고살아가는거ㅡ이거모르시고ㅡ사시는분들이ㅡ엄청만을겁니나.제방법대로.하시며살아가신다면.임플란트나틀니가필요없다는것도.알게되실거랍니다..분명.기必코아시게되실겁니다.
지구상에서.가장좋은.최고로좋은.눈영양제는.자기의ㅡ눈물이라고ㅡ배웟거든요.그리고.치통은.2.3분이면멈추게되거든요.치과에가.이빨을
왜.빼라는.지시를따르시나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충신은 퇴출되고 간신은 살판나고 오직 당파싸움에 힘을 낭비하고 자기네 끼리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서 따민족과 싸워야 할때는 순한 아이가 되는 나약 종자들 죽기를 각오하고 나라를 지켰다면 약소국의 덧에 걸리지도않았을 뿐더러 치욕을 느끼는 답답함도 없었을것을?
대한민국 나라는
과거나 현재나 방심 하지말고 못난이나 잘난이나 빈틈 없이 뭉쳐야 됩니다
촉매제 역활 을 ~ 분명하게 만들어 미래 희망을 보고 국민은 과거도 현제도 따라 갑니다
무조건 뭉쳐야 합니다
하늘이 도워주실겁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합장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외 유명 방송국, 세계사 교과서, 국제기구, 대학교 등이 한국을 '중국과 일본이라는 고래 사이에 낀 새우'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이를 바로잡는 동시에 긍정적인 한국의 역사를 알려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인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처럼 종종 자신들을 강대국의 희생양으로 묘사한다"는 내용을 싣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런 비하적 표현을 방치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을 약소국으로 여기고, 한국 역사도 독립성과 주체성을 갖지 못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를 대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인은 자기 비하에 빠진 못난 나라에 사는 열등한 국민으로 비출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런 편견은 21세기 한국 역시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하고 주변 강대국의 의지로 휘둘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낳게 한다"며 "한국의 역사가 '고래 사이에 낀 새우'라 비유할 만큼 주변 강대국에 휘둘리는 약소국, 무능력한 국가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찾아 적극적으로 세계에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금의
좌우로 나뉘어 시대에 뒤떨어진 이데올로기
싸움을보니
임진왜란, 일제식민지,
육이오같은
전쟁이 멀지 않은것같아
안타깝네요.
과거를 잘 망각하는
정치인들
정신차리시길!
맞는 말씀입니다 !
대충 스킵하면서 봤는데 한 시간 강의에 건질 내용이 없네요. 이 분 어느 대학 교수입니까.ㅎㅎㅎ 균형 외교를 하자? 한미 동맹은요? 400년 전 역사에 오늘의 현실을 갖다 끼워맞추는 게 역사에서 배우는 건가요? 중국이 강해져서 미국이 초조해 한다? G2 시대?ㅎㅎㅎ
중국이 미국의국력을 넘어서면 반도통일은 물건너갑니다.시간그리많이 남지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조선시대. 명나라 ☞청나라 관심 "무" 21 세기 시대 " 현재 에 현 시대에 관심 있다
훌륭하신 강의 감사합니다
전쟁도안했는데 집을뺐기고 노숙자신세가되는세상 광명뉴타운에는 국가유가족에게 입주권도안주고 강제로내쫒아버리는것은 국민차별 노숙자양성 양극화시대 보이지않는 전쟁이다 라는. 모든뉴타운에서 집을뺐겨버린원주민들에게 입주권이라도 찾아주어야 진짜민주주의정부 입니다
결론은 지금의 중국 한족에겐 한번도 패배하지 않음
치우천황 중국 황제라는 왕 따위 이김
수,당나라 연개소문 쌉바름
ㅋㅋㅋ
ㅋㅋㅋ
뭐 정신승리????고대에 민족이 있었던가???
현 국제정세 판단,우리의 나아갈 대책이 없는 허망한 쓰레기 강의 내용... 아쉽다...
중국과 미국 한반도에서
전쟁 분위기가 느껴 오네요
지금 조선시대 보다 더독한 당파
싸움 하네요
한때 국사과목 폐지설까지 나돌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분이 대통령 때 였는지 한번쯤은 회상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식민사관에 찌든인생
옛날에는 창칼로 싸웠지만 요즘 전쟁나면 그냥 잿더미됨
강대국에둘러싸인대한민국이라고하는디이것들아와우리는강대국이아닌가우리도강대국이다맨날나약한생각을하는가니들이나라를우리젊은이들을나야하게만든다
다섯번째 잊을만하면 다시보곤합니다
이건 전국민들에게 매년 한번씩 의무적으로 보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교수님의 임난 강의 말고 없어 아쉽네요.
교수님의 완백한 역사 강의 기대합니다
제발요 ~~
이 강의는 전제가 잘못 됨
중국은 미국과 같은 레벨의 패권국이 아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수 없음
무지렁이..
? 양다리걸치다 골로갑니다...
강의 좀 제대로 들으셔.. 중국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여..
우국애국 한국인한명기 인문학
한반도는 중미러일 4대강국속
복배수적 생존권을 위한 위기를
반전한적 몇번이나 있었는가
남송을 뭉개고 🔵 원나라 개국 🟠
장사성 주원장
1353년 강남 최영파견 원나라 도움
Mongolia 🇲🇳 원나라 🇲🇳
🇲🇳 1358,1361홍건족 침입전
🇲🇳 개성함락 원명환란 파동속에
🇲🇳 태조 이성계 등장하다 🇲🇳
토지개혁 1392 조선시대 개창
주원장 만주땅 복속 고구려후예
조선시대 정도전 까칠하게 생각
요동정벌론 이성계정도전협책
1398년 왕자난 이방원 주살후
명나라 조선시대 어깨를 수평선
정책으로 세종대왕 안정적 정치
함흥지역
당시에 다민족으로 탄력적인 눈 👀
이해관계 목적으로 외교관계관 👂
한명기 역사학자 인문관 존경해요
한명기교수님
감사합니다!~👍🙏
내가쓰는 중국제품 미세먼지되어 되돌아온다
중국제품쓰지도 먹지도 맙시다
N0!! CHINA
국산비싸서 쓰자니 지갑이얇고 지금중국거 아닌게있나요
시류에 순응하는냐 이끌어가느냐의 문제죠.
전 교수님의 바로보는 세계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항상 거친파도에 맞서는 용기야 말로 이시대의 중요한 화두라 생각합니다.
시대을 앞서가지 않으면 교수님의 말씀과 같이 시대에 순응하며 살개 되겠죠.
징기스칸이 세계을 제패하기전 작은 초원의 부족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잊으면 안됨니다.
역사로부터 배우는건 시류에 순응하는 모습이나 자세가 되어서도 안됨니다.
왜 스스로 우물안 세상에서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십니까.
왜 패배의식을 우리아이들 기억속에 심어 놓으려 하십니까
한민족의 정체성을 잘표현하는 사상과철학도 있는데
왜 그런 좋은점들은 가르치려 하지 않으십니까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전시작전권 회수ㆍ
정전선언 받아 오셈
한국은 부패 권력으로 부터 격리시키고 국민들의 마음을 뭉치게 해야 이것은 권력의 부패고리 바로 잡아야 가능하다 이것을 애국차원에서 사명갖고 바로잡아야 아니면 국민들이 정치에서 관심을 돌리고 만다 그때는 한국 희망이 없다
강의잘들었습니다나라힘강해야삽니다역사는반복되니까
미국이 망했다고? 그런데 아직도 '달러'가 기축통화일까요?
한명숙 교수님, 어느쪽과도 붙지말구
독립적으로 하자?
그래서 지금 문재인의 외교가 헤메나요?
미래에서 왔다. ㅋㅋ외교 밀당 잘해서 D10간다~약오르지~ 벌벌기는 국짐당 정책만 하던거랑 틀리지~ 의존 외교하면 일본꼴난다~ 외교의 다각화가 이저저도 아닌걸로 판단하니 니네들은 허구헌날 그따구로 살았지~ 러시아도 미국도 우리편든다~ 유럽도~제 3세계국도 남아메리카도 한국편든다~ 무식하고 식견짧고 무조건 미국에게 들러붙는 외교가 잘하는 외교가 아니다 ㅋㅋㅋ우쭈쭈 약오르지~ 미사일 사거리도 해제됐네~ 연애와 외교는 밀당을 잘해야해~ 근시안적으로 무뇌아에 집착하며 의존하는 너의 외교는 일본이나 중국가서 하렴~ 무쟈게 약오를거다 ㅋㅋ
지금 우리는 전략 핵폭탄 수준 현무4.5천발 이상 가지고 있다. 우린 중국과 싸우면 진다. 단! 그들의 팔,다리 하나 씩은 자른다.
ㅂㅅ
ㅂㅂㅅㄲ
교수님
최근 강의 좀 올려주세요~~~~
한국인이여, 역사적 피해의식을 버려라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 -마크 피터슨 박사
나는 미국 대학에서 한국 역사를 가르칠 때 처음에는 정설대로 가르쳤다. 침략에 시달린 역사라고 말이다. 그런데 한국 역사를 공부하고 가르칠수록 정설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역사는 유례없이 평화롭고 안정적이었다. 왕조를 보자. 신라 1000년, 고려 500년, 조선 500년 동안 왕조를 유지했다. 사회가 안정적이지 않으면 그렇게 오래 왕조를 유지할 수 없다.
중국과 일본은 물론 세계 대부분 왕조의 역사는 250년 안팎이다. 신라-고려-조선으로 왕조가 교체된 시기도 평화로웠다. 보통 왕조가 바뀌기 전에 수십 년 동안 전쟁과 혼란을 겪는다. 그런데 태조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후 정권을 잡기까지 불과 몇 시간이었다. 또 왕조는 변해도 지배층엔 변함이 없었다. 중국·일본 등은 왕조가 바뀌면 지배층이 뒤집히다시피 한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중국 유방은 하인 출신이지 않나. 한국의 왕조가 바뀔 때는 세상이 뒤집힌 것이 아니라 지배층만 수평 이동했다. 노비도 혼란을 틈타 혁명을 일으켜 왕조를 뒤엎은 적이 없다. 신라 노비의 후손이 고려 노비가 됐고 그 후손이 조선의 노비가 됐다. 심지어 나라를 흡수할 때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신라는 가야의 지배층을 몰락시키지 않고 오히려 흡수했다. 《삼국사기》를 보면, 김춘추는 가야 사람인 김유신의 누나와 혼인한다. 신라엔 골품제라는 엄중한 계층이 존재했는데도 가야 지배층을 품음으로써 평화적으로 가야를 흡수했다.
오래전 강릉에서 만난 한 퇴직 고등학교 교사는 실록·문집·야사 등에서 침략의 사례를 헤아려보니 9000번이 넘는다고 했다. 망치를 들면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If all you have is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고, 그 시각은 편견이다.
나는 한국 역사에서 침략은 2차례 있었다고 본다. 원나라의 침입과 임진왜란이다. 일본 해적이 우리 땅에 와서 돼지와 쌀을 훔친 것까지 침략으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해적질이고 도둑질이다.
정묘호란이나 병자호란도 한국을 멸망시키려는 게 아니고, 조선 왕의 항복을 받아 우방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말이다. 그 외에 자잘한 전투는 국경 분쟁 정도였다.
정치가기민해야할시기에남북으로갈라져서싸우고있으니 참으로기가막힐노릇이네요
좋은 의견이시고 자율외교도 참 중요하나 오직 미일협약을 통해 당했다고만 얘기함으로 8.15 해방 이후 미국의 도움과 또 6.25 때의 3만에 가까운 미국청년들을 희생해 가며 한국을 돕고 그 이후 재건을 위한 일에 온전히 도와 주었고 또 지금까지 돕고 있는 미국을 쏙 빼 놓음으로서 세계 외교의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망각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지금까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나라들이지요 미국은 다릅니다 미국에게 조선은 모르는 나라요 조선은 그떄 정말 작은 나라였지만 지금까지 미국은 한국을 위해 피를 흘려 주었으며 한국은 조선말기의 조선이 아니며 미국의 도움으로 한강의 기적까지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의 의지가 없었다면 그 기적은 없었겠으나 있었더라도 미국과 같은 친구가 없었다면 아마 2-3 배 더 긴 시간 후에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런 강의가 많아져야 할텐데..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참 어렵고 난해한 질문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에서 우리는 결국엔 어느 한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겠지요! 종북좌빨? 보수꼴통? 결국 세꼐역사는 자기나라의 이익여부에 따라서 달라진 것이지요! 우리에게는 어떤것이 가장 지혜로운 선택이 될까요? 올해는 그것을 판가름할 대통령 선거가 되겠지요!!!!!!
정말 쪽집게 강의 입니다 ~정치인들이 이런 역사를 알고나 있는건지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정신줄 놓고있어. 한심합니다
어벙한 강의죠. 외교에는 적과 아군이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근 적 원 친 의 기본도 모르는
강의 입니다.
중국은부상하면안되나 미국의망나니겉은론리가어디에있지? 저들이마음다로 딸러로 전세계 재물을약탈못해그러나?
국익보다자신의이익 당의이익 정권쟁취에 우선하는정치인들은 과거나지금이나똑같은모습 우리는이같은난신적자들을응징해야될것입니다 선생님강의요약은 자주국방과 주변의변화에 항상대비하고있어야된다는 말씀인것같습니다
정신안차립니다배부르고등따스하기때문에죽었다깨나도안바뀌립니다답은시민혁명밖에없습니다
명강의감사합니다 예나지금이나국가의첯번째가안보국방력을키워나가야합니다 일본처럼준비
역사 분석 감사합니다
5천년 역사 후손의 한 여성 으로서
역사 강의 조목 조목 매마른 가뭄에
단비 입니다 오랜 부장 부폐와 김형석연세대
철학교수님의 강의중 내란 의 근원 편가르기
아부 정치인 사욕 신잉인 종교앞세워 재력으로
빈부 "빈자' 인권유린 법 위에 무소 불의 득세
중입니다 민주주의 85% 오용 중입니다
훌륭하신 강의 감사 올립니다
고르다choose 골고루 올림 2020.11.03
ㅁ52ㅡ0
머리는 엄청좋은데. ㅋㅋ 쉬운진리를 모르냐.
미국이랑 연합해서 대항하면 된다. 뭔 그렇게 복합적으로 생각하냐. 그냥 미국이랑 편먹으면 되는 거임.
옛날의 연대기적인 역사서술이 아닌
우리 역사를 중심으로 놓고 동북아 정세와 역사를 나름 정리된 일관성있는 역사서술이 새삼 인상적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의 역사를 중심으로 동북아 정치역학관계를 보면서
우리가 어떤 책임과 잘못이 있는가를 반성하며 우리 정신자세를 가다듬고 현재 동북아 정세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Q
ㅂ
남의나라를 침략하지않는 백의민족이 나라를움츠리게만들었다 .우리는 한시도 국방력을 게을리 하지말고 기르고길러서 때가되면 우리의 고토회복을 해야만이 우리의 앞날이
보장 됩니다.
한영기교수 강의 때문에 국민이 역사 알게된다 역사알아야 강한 한국이된다 한영기 교수님 감사합니다
유투부방송 때문에 역사을 알게된다 국민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간다 즉 의식개혁이다
대한민국국민들이여정차려야합미다지금여야정치인에게는답이업다우리가심판해야한다
신라가 외섀와 연합 하여 고구려를 패망시킨 걔기가 한반도 비극의 시작 이엇다
29.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을거리가 될 것이다. 창세기 1
아 교수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허면 이런 상황에서 일반국민들의 최우선책은 무엇일까요.. ?
중국을 이기는 방법밖에는 없다.
중국을 이간질로 분열 시키는게 최상의 방법.
세대갈등,남여갈등,역사갈등 이를 이용하는 정치권때문에
우리는 분열하여 중,일의 노예가 될것이다.
어찌 고리도 쓸대없는 말씀을하시나요.그때는 그리당했을지라도 지금은 당하고살수없다
여우 8마리 중간에 사는 사슴..
옆 마을 호랑이와 친구하여 여우들 제압..
미국은 호랑이..
호랑이가 원하는 타이완..
어서 독립하라..
교수님 명 강의 감사 드립니다
그러구도 미군철수하라는 놈들이 판치는 나라
해석만 있고... 창의적인 해법이나 비전 제시는 없군요...ㅠㅠ... 역사에 대해 웬만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야기할 수 있는 수준의 강의...ㅠㅠ...
왜 놈 - 야지 - 아베 - 백 선엽은 성우 회 초대 회장 을 지냈고,
강남 역 인근에 지하 5 층 · 지상 16 층 대형 빌딩을 소유했던 재산 가로,
평소 벤츠 S 클래스 차량을 이용했다.
이런인간으로 구성된한국인데. 나라멸망은 필수지
미국이 초조해하긴요. 웃기지도 않은 소리죠.
중국은 분열시키고 이득을 취해야죠.
이 사람은 탁상공론의 전형이다. 오랜시간 많은 말을 쏟아내지만 결국에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과 같다. 그러니까 그냥 중간에 서서 중도로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때 그때 잘 결정하면 된다? 참 걱정된다. 이런사람들 말을 듣고있는 일반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어떻게 될까?
이런사람 말고 함재봉교수가 훨씬 낫다.
역시 지식인이시며, 먼 안목을 내다 보시는 혜안의 소유자신 교수님, 명강이 감명 깊게 청취 했습니다.
역사는 외곡 될 수 없으며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강대국의 사이에 끼여 있는 우리, 폭 넓은 외교적 성량을 키워 나가야만 합니다. 편향된 사상에 휘 몰려서도 더욱
안됩니다.
중세 세계 최대의 전투가 바로 려수대전입니다.그러나 서양중심의 현재 세계사와 중국중심의 한국사에서는 당연히 외면합니다.당시 서양은 우리 동양(고려중심)보다 낙후된 지역이었고 지배를 받았죠..그러다 근대들어 다시 동양을 지배하면서 현재 서양시대가 된건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아주 객관적 관점에서 볼때 이런 오늘날의 서양 시대가 된 결정적 요인이 바로 고려멸망이란 핵심입니다. 고려멸망후 만주와 반도가 분단되며 각 독립했는데 바로 김제국(金=고려=王(호랑이상징/이마문자)과 중국계왕조였던 이조선시대 입니다.이조선왕조 오백년이 정말 정말 심각한 문제였던 최악의 암흑기였습니다.그 오백년 기간 내에 오늘날 서양시대가 이루어졌다는 팩트입니다.현재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 천조국(조선때는 중국을 천자국/고려때는 우리자신을 천손국)이라고 숭배하던데 미국역사는 200년입니다.임진왜란때와 비슷한시기죠.우리민족은 이조로인한 손해가 어마어마 합니다.지금 국민들이 아직 조선시대국교로써 중국사이비종교인 중국유교사상과 학교 수능암기학숩으로 최면된상태가 지속되고있어 백년째 노벨상 하나도 못받고있으면서도 서울대 연고대를 일류대라면서 우상하는데 고려시대 사상인 실사구시개념으로 보자면 정신나간짓이죠.어떻든 현실은 이렇고.,문제는 이런 저질스런 사회를 주도하는 세력이 우리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려야겠습니다.지금도 이조선왕조 찬양하는 사람들로써 약700만명정도되고 모두 이씨들입니다.바로,이조오백년간 왕족으로 궁중요리먹고 무료음주색스(관기제도/상놈,노비)제도등으로 급번식한 중국계 이씨분들입니다.등잔불밑이 어두운 우리역사의 실체중 중대한 부분 대해 알려드렸습니다.펌 참역사.
정신나갔냐 동양의 근본은 중국이다 너희가 언제 동양의 중심이냐
@@スイカ1979 중국역사를 연구해보면 중국원주민은 화교 즉 화하족이 아니라 동이족임을 알수있다 중국역사의 중국역대왕조중 화하족이 세운나라는 송나라뿐임을 쉽게 알수있다.금원명청은 모두 중국화하족 왕조가 아님을 상식적으로 알수있다.일본글쓰지만 실재 토중이씨임을 알기어렵지않다.짜장이씨야~
@@khankorea3938 ?????
@@khankorea3938 옛날 한민족이 있었나요????민족은 19세기 개념일뿐. 한반도에 혈통다르고 문화도 서로 다른 종들이 부락사회로살고 있었을뿐 .일본에서 들어온 민족개념을 사용해서 국민을 조선민족이라했지요. 만약 다른나라처럼 민족구분을 하면 몇십개의 민족이 나왔을겁니다.그리고 민족과 국가는 서로 다른개념입니다.
@@khankorea3938 동이족이란 없고 동이란 방위개념입니다.
돌고 돌아서 ᆢ
그래서
결론은 없다?.??
원점
매일 강대국에 싸였다고 한탄만 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강대국이 될수 있을까 연구하고 실천을 하라 지금처럼 젊은이들을 공짜밥에 공짜좋아하게 하고 내버려 두면 희망이 없다 일을 가르치고 일을하도록 해야 한다
무슨 공짜밥?!
이정부 정치인들 정신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