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인문계갈 성적이 안될정도로 공부를 안해 특성화고에 진학했었습니다. 현재는 고2 6월(작년)에 특성화고에서는 정시공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해서 자퇴를 한 수험생입니다.처음에 정시를 준비한다고 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많이 힘들다,불가능하다, 심하게는 너같이 특성화고 나온애는 하늘에 별따기니 자격증이나 따라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말을 듣고 그뒤로 열심히해서 결과로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열심히 했지만 수학선생님이 미분계수 공식을 외우게 시키고 원순열 (n-1)! 등등 공식을 단지 외우라고만 시키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수학공부가 처음이라 시키는데로 했었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 인강하고 같이 학원을 병행해보라는 말을 하면서 개때잡 원순열 인강을 보여줬습니다. 저는그때 어떻게 (n-1)!공식이 생긴지 알게됐고 아!수학은 이렇게 공부하는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학원을 바로 끊은 후에 개때잡 인강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정승제 선생님을 안만나고 계속 학원을 다녔더라면 저는 수학을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후 6모때까지 개때잡3회독,혼때잡3회독,기출끝을 다끝내고 현재 지금은 친구들한테 설명이 가능할정도로 연습하여 6모때 2받은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를 무시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ㅋㅋ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게 진정한 수학이 뭔지 알려주신 정승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 고2때까지는 어줍잖은 개념으로 안정적인 2등급을 받으며 '개념은 완벽하니 1등급 받으려면 뭐 문제만 열심히 더 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선생님이 말씀하신 80%의 저주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미분가능성을 물어보면 기계적으로 '연속이면서 뾰족하지않아야 해' 라고 답했습니다. '왜?'라고 물어보면 " '그냥' 그래프가 부드럽게 연결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라고 답하는 80% 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겨울방학 때 고3 6월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충격적으로 4등급 후반이 나왔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 내가 개념이 부족했던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개념을 확실히 다지려고 새롭게 리뉴얼 된 개때잡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여도 80%의 저주에 빠지지않도록, '완전히' 섬세하게 알도록 더 완벽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설명하게 되었고, 제가 기존에 모르던 유도과정과 개념은 집요하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부분을 토대로 나의 것과 대조하며 저 자신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며 더 완벽하게 개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단계 복습을 하고, 문제 하나하나 식을 작성할 때 완벽한 개념을 재료로 정당성과 필연성을 확인하며 풀다보니, 미적분 선택으로 고3 3모 때는 1등급, 6모때는 2등급을 받으며 1차적인 목표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제가 문제를 풀다보니 깨달은 것이 있는데, 1등급을 노리기위해 준킬러, 킬러문제를 풀다보니 이 문제들을 관통하는 핵심이 정당성과 필연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왜 이렇게 식을 작성하고 생각해야'만'하는지). 즉,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완벽한 개념이 저에게는 '어려운 4점 문제를 풀기위한 정당성과 필연성을 위한 밑작업'이라고 다가왔습니다. 개념이 완벽하니 준킬러와 킬러문제에 '정당성과 필연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꼭 선생님의 그립톡과 고퀄리티의 굴욕감 모의고사를 받고 피나는 연습으로 수능에서 1등급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선님!!!
저는 재수생입니다. 저의 현역때 저는 학원뺑뺑이, 학교 내신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면서 살다가, 제 의지로 어느 하나도 성공하지 못한, 단지 회피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현역때 수학도 다시 돌아보면 생선님이 말한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지 않고, 소위말하는 스킬과 같은, 지금 생각하면 생선님 말씀처럼 매우 천박하게 공부하고 있었던, 전형적인 수학성적이 절대로 오를 수 없는 길을 걷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개때잡의 1/5도 못끝내고 작년수능에서 처참히 5등급을 맞아서 돌아왔죠.. 제가 내신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아놓고, 수시6장중 하나라도 붙겠지라는 심보를 가지고, 진짜 내신이 끝나고 나서 매일 놀았습니다. 매일.. 자랑 아니에요. 아무튼 그렇게 수시결과발표날이 되고, 결국 6광탈을 하여 고교졸업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어영부영1-2달이 훅 지나갔습니다. 저는 2월 중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재수를 시작하면, 재수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시죠. 제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영부영 1-2달동안 생각하면서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학원을 다니면 그 결심을 이뤄낼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부모님께 강경히 이야기했더니 허락해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2월달부터 이투스 구독권하나 구매해놓고 집에서 독학재수중입니다. 100일 가량 남은 지금 저의 공부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은 한줄로 설명할 수 있을거 같아요. 부모님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냐?'. 네, 자랑 아닌 자랑좀 하자면 지금까지 현역때 공부 지지리도 안하던 제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거든요. 제가 처음 개때잡을 시작했을때는, 거의 머리에 개념이 아무것도 없었던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수학 노베는 아니었어요. 다행히 중학수학-고1수학이 잘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생각했던게, 정말 나는 생선님하라는대로 완벽하게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재수하면서 완벽하게하고 시험치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수업이 끝나면 카메라를 키고 복습을 누구에게 설명하듯이 영상을 찍었어요. 그때 찍은 영상을 지금 본다면, 정말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를 보겠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완강을 한 지금의 저는 그때의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마 존재할 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 2단계복습할때의 저를 만나보실수 있어요.. 홍보가 아니라 그렇게 해왔다는걸증명하는거에요) 아무튼 이과정을 거쳐 완강을 하고 나니까, 이렇게 공부하면 수학이 안좋아하게 될 수가 없더라는걸 느꼈어요. 수학이라는게 보통은 어려워서 잘모르겠어서 싫어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면, 정말 싫을래야 싫을수가 없을걸요? 제가 현역때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수학이 재밌긴했는데, 잘 못해서 놨다시피 했었거든요. 재수하는 지금은 수학이 너무 재밌어요. 알면알수록 생선님말씀처럼 게임처럼 몇시간이고 하게 되요. 아무튼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는데, 요약을 하면,저의 개때잡완강전과 후는 정말 생선님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생선님하라는대로 하면 완강 전과 후는 정해져있는듯합니다. 정의역: 5단계복습, 치역 : 게임튜토리얼 끝(완강) + 본게임 시작(연습) 남은 100일동안 수학열심히 해서 위너스클럽합격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생선님! 감사합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현재 9월말 전역을 앞두고 있는 육군 병장입니다. 고3 현역 때 2022년 수능을 보고 목표했던 대학보다 낮은 대학에 입학했다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한 뒤 문득 '지금이 아니라면, 내가 그토록 원했던 대학을 다시 도전할 기회는 영영 오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작년 11월 즈음부터 틈틈히, 그리고 열심히 수능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현역 때는 무식하게 문제집, 수특과 수완만 보고 공부했었는데, 군대에서는 어떻게 공부할까 생각하다 유튜브로 한번씩 접한 생선님의 짜집기 영상들이 생각나서, 선생님의 영상 너머로 느껴지는 열정과 선생님의 선해보이는(?) 인상에, 나는 무조건 이투스에서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이투스에서 인강을 신청했었더랬죠. 작년 겨울, 일과 후 피곤함을 이겨내고 취침 전 연등 1시간을 만들어 졸며 들었던 수꼭필 하나하나. 그 수꼭필을 완강했을때의, 처음 느껴본 그 성취감. 수꼭필을 끝내고 개때잡 수2를 들으며 처음 알게된 땜질이론과 논개이론, 삼차함수의 교점 - 접접 - 변곡점 - 접점 - 교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이런걸 다 알고 수능을 쳤던 거구나. 인강에서는 이런걸 배우는 거구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생전 처음 접한 개념들. 제가 알던 개념은 정말 너무나 기초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욱더 선생님을 신뢰하며 강의를 들어나갔습니다. 수1과 수2는 그나마 할만했지만 미적분에서의 도형의 극한2 파트와 변수개념, 적분에서의 '소 뒷걸음 치다 쥐 잡는 유형', '합성함수 적분 냄새맡기' 는.... 정말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를 아득바득 갈고 머리를 쥐어짜며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중간중간 쓴소리가 아니었다면 포기했을지도...? 문제를 풀며 느꼈던 감정과 그때의 생각 인강을 들으며 들었던 선생님의 말들 한마디 한마디 모두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선생님이 말하신, "내가 정상적인 사람이란 걸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어. 대학이 그래요. 얼마나 좋아." 라던지, 수2 삼차함수 추론에서 킬러문제를 온전히 내 힘으로 풀어낸 뒤 느낀 성취감. 미적분 마지막즈음 너무 어려운 문제라서 그냥 포기하려다가 풀이 과정이나 봐야지~ 하며 틀었던 인강에서 "이 어려운 문제 하나쯤이야 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평생 그따위로 살게 된다니까?" 라는 따끔한 말씀. (살짝 소름돋았습니다) 수학 문제를 게임에 비유한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요놈봐라? 이 개념을 써볼까? 하며 문제를 풀게 되었고 특히나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 비해 '조건을 해석하는 능력' 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예를 들면 조건으로 삼차함수가 x=2에서 극댓값 4를 가진다 라고 나온다고 가정하면, 개때잡 수강 전에는 f(x)를 ax^3 + bx^2 + cx + d 로 두고 2를 대입하면 4, 미분해서 2를 대입하면 0이 나오겠다고 해석하며 막무가내 노가다로 대입했다면, 현재는 x=2에서 극대를 가지는 그래프를 그리고 y=4 직선과 접하니까 f(x)는 a(x-2)^2(x-b)+4로 두면 되겠다! 처럼요. 문제를 해석하는 스펙트럼과 기본적인 지식이 개때잡 전후를 기점으로 엄청나게 늘어난 느낌입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봤었던 생선님과 침착맨과의 합방 휴가 나와 여자친구와 함께 봤던 티쳐스 어느새 선생님의 철학은 제 삶에 녹아 있었습니다 현재는 얼마 전 개때잡 5회독을 마치고 열심히 기출끝을 풀고 있습니다. 군인 신분인지라, 훈련 때문에 모의고사를 직접 치루지는 못했고 개때잡 5회독을 마치고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하기 위해, 늘 공부하는 부대 내 작은 도서관에서 시간을 재고 올해 6월 모의고사 수학 과목을 풀어 보았습니다. 76점... 2등급이었습니다. 정말 울컥했습니다. 현역 때 모의고사만 쳤다 하면 4등급, 수능때는 운좋게 잘 찍어서 3등급이 나왔었는데 살면서 처음 수학 2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모의고사는 안 풀다보니, 솔직히 중간중간 이렇게 공부해서 정말 1등급이 나올까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제 손으로 수학 2등급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1등급도 가능하겠구나. 생각하며 기출끝을 열심히 풀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직접 치루지는 못해서 위너스 클럽은 신청하지 못하겠지만 만약 생선님을 뵙는다면 꼭 하고 싶었던 말들을 여기에 꾹꾹 눌러담아 적어봅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누가 뭐래도 제 마음속 영원한 수학 일타강사는 정승제입니다. 사랑합니다. 꼭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부끄럽지만 학원 다니면서 숙제를 하기 싫어서 답지를 베껴가기도 했고 아무 생각 없이 공식만 외워서 문제를 푸는 수동적인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수학이랑 담 쌓고 있다가 어머니가 추천해주신 50일 수학을 계기로 정승제 생선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 50일 수학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 이후로는 현재 2025 개때잡을 완강했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미적분 쪽 합성함수 해석과 활용 쪽 문제들은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만, 나머지의 문제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고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대부분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날씨가 정말 무더운데 수험생 분들 같이 힘냅시다!!
24살 비교적 늦게 다시 수능 준비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19살 어리고 어리석은 마음으로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중간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도망쳐서 떠난 곳에 천국은 없었습니다. 더 힘든 타지 생활에 부모님께 더이상 미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고백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진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다시 수험생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공부 공백이 약 4년 정도 있었던 터라 수학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저에게는 어렵고 화려한 수학이 아닌 근본있는 수학이 필요했기때문에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매일 매일 공부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기에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노력해야만 했습니다. 개때잡은 그런저에게 너무 나도 적합한 교재와 강의었고 공통과목을 모두 수강, 공부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저는 더이상 수학이 무섭지 않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피나는 노력으로 근본있는 수학을 가르치시는 생선님과 수능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고3 개학 후 공부 시작한 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고1,2 펜 한번 잡아보지 않고 날려먹은 뒤 고3이 되어서야 번뜩 정신이 들어 아무 정보 없이 무작정 입시 판에 뛰어 들었습니다. 무슨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수포자들의 구세주‘라는 말에 혹해 개때잡을 듣게되었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공부를 하다보니까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고2 11모 8등급에서 고3 6모 4등급까지 올랐어요. 남들이 봤을땐 아직 많이 부족하고 낮은 성적이라 생각하겠지만. 1번부터 몰라서 찍고, 찍는 시간 제외 98분을 자던 제 모습에서 어떻게든 한 문제라도 더 맞고 싶어서 모의고사 2교시가 끝나기 직전까지 펜을 잡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바뀐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개때잡 강의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듣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어요. 덕분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수험생활 하는 중입니다. 생선님 그립톡 너무나 탐나지만 꼭 상품을 위해서 남긴 댓글이 아니라, 선생님께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어요. 이제 피나는 연습만이 절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피나는 연습으로 성적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생선님이 아니라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선생님이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1, 고3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회 80 맞으면 분해서 우는데 수학은 30도 못맞아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스스로를 수포자라 생각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지난 겨울방학때 개때잡을 둘 다 들으라고 했습니다. 이젠 공부하다 이해가 안가면 또 찾아보면서 하고 있네요. 용돈으로 개때잡 문제집까지 사서 풀더라구요 특히 큰아이는 특성화고 다니면서 수학수업시간이 일반고에 비해 적은지라 수학을 너무 어려워했거든요. 수1, 수2에서 깍인 자신감을 확통 공부하면서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기숙사학교라 주말에 집에오면 노트북에 인강 다운받아서 들고가고 했어요. 저는 그저 매달 말일 이투스 정기결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ㅎㅎ! 참! 늘 강조하시는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깊게 새겨서 수학공부 끝나고 나면 어떤 부분을 공부했는지, 어떤 개념인지 엄마한테 설명해 보라고 해요. 본인이 설명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정리하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모의고사 점수는 같지만 전에는 찍어서 나온 점수가 이젠 풀어서 나온다는거에요. 대박 아닙니까?? 저희 아이들 개때잡 덕분에 수학 포기하지 않게 됐습니다. 25학년도 수능이 100일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노력해서 목표한 대학 진학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한 달력의 행운이 저희집에 내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해요 생선님^^
안녕하세요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구구단, 분수를 어려워했고 중학생때도 수학이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힘들었고, 어려운 수학 내용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펑펑 울며 수학 문제를 겨우겨우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고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수능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요 고1 '수학의 바이블' 정승제 생선님의 강의를 보게 되면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 이후부터 생선님과 함께 개념의 신 부터 개때잡, 담금질,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있어요 현재는 수1, 수2 개때잡을 완강했습니다! 수능칠 그날까지 생선님과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수학이 도무지 이해가 안됐을 시기에 생선님께서 제 움츠러든 날개를 펴주신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존경하는 '생선님'의 제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생선님 화이팅입니다!!! 수험생들도 과로하지 말고 푹 자고 밥 잘 먹고 열공합시다!!!
댓글을 쓰기 전 다른 댓글들을 몇개 읽어봤는데, 수학에 손을 뗐다가 노베이스에서 시작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전 수학에 손을 뗀 것과는 오히려 반대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수학을 열심히 했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 되어도 학교 프린트와 부교재만 6번씩 풀면 중학교 땐 대부분의 90점대가 나왔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실력이 부족하다는 사실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시험 점수가 잘 나오니까 수학에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이 5등급이 나왔어요.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 조차 잡히지 않아서 과외부터 대형학원, 좋다는 문제집까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까지 2년간 수학에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이렇게나 열심히 했는데 제 노력이 무색하게도 2년간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등급에서 오는 절망감도 있었지만 시간이 100분이나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어서 4점은 대부분 찍고 남은 시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수학이 안되니 내신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가 없어서, 정시를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고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부터 개때잡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노베이스보다 수학을 계속 해왔던 애들이 오히려 개때잡을 받아들이기 힘들거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딱 제 얘기였어요. 제가 처음 들은 강의가 수2 극한 개념 강의였는데, 딱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까지 알아야한다고?"였어요. 지금까지 유형별 접근법, 공식 암기에 집중했던지라 개념을 꼼꼼히 공부해야한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선생님 말씀을 안 듣고 개때잡이 안 끝난 상태에서 친구들을 따라 n제를 시도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정말 개념이 안 되어 있으니까 '문제가 안풀린다'를 넘어서 '접근 자체가 안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4월부터 정신을 차리고 개때잡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6월 모의고사 때 난생 처음으로 3등급을 받았어요. 누가 보기엔 낮은 점수일수도 있고, 아직 많이 부족한 점수라는 거 압니다. 그렇지만 만년 4-5등급이던 제가 첫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을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어요. 친구들에 휘둘리지 않고 개때잡만 했다면 2등급도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실수를 했기에 6월 모의고사 이후에 재대로 된 방법으로 확신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 전까지 갈팡질팡 하느라 개때잡을 끝까지 못 보고 시험을 쳤는데, 지금 이 시점 취집공까지 끝내고 나니까 실력이 늘었다는 게 많이 느껴지고 하나의 문제에서 보이는 게 아예 달라요. 수능까지 선생님 믿고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받고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게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수1, 수2 개때잡 완강후 확통을 하고있는 생선님 제자입니다. 저는 고2 겨울방학 부터 선생님의 ebs 강의 수 상하를 듣고 개때잡 강의 까지 달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언제끝내지 싶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금까지 잘 달려왔네요..ㅠㅠ 저는 사실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면서 문제 하나를 제 스스로 풀어본 적이 없었어요. 진도를 빨리 빼야한다는 말에 저의 이해는 완전히 뒤로 하고 속도만 높인 결과 당연하게 제 스스로 문제를 하나도 못풀겠더라구요. ‘이게 맞나? 왜 학원이나 과외를 다녀도 문제 하나를 제대로 못 푸는거지?’ 라는 생각에 수학과 1년넘게 거리를 두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겨울방학 때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저는 기초도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 ebs 수상하부터 시작했어요. ebs가 끝나고 개때잡을 시작할때는 3월이였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단 빨리 다 듣고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제가 기억에 가장 남는건 3월 모의고사인데 제가 3월부터 (2월 말쯤 개때잡을 시작했어요) 시작했으니 수1 초반을 달리고 있던 때였는데 취약유형 집중 공략에 지수함수 로그함수 편이 있어요. 그 부분이 ‘어떻게 이렇게 풀리지? 어떻게 이런생각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 신기해서 스스로 여러번 풀어봤는데 정말 우연히 3모 수학에 유사한 문제가 나온거예요. (24 고3 3모 수학 21번) 그래서 바로 그래프 그리고 문제를 푸니까 처음에는 잘 안풀렸어요. (왜냐하면 평행이동만 나온게 아니라 반지름이나 기울기 등등 응용하는문제들이였어서) 근데 그래도 이상하게 정말 포기하기가 싫었어요 뭔가 풀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3모 수학점수 다 뒤로하고 이 문제만 제대로 풀면, 답이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푼다면, 난 남은 시간동안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다. ’ 라는 마음에 100분동안 한 문제만. 그 21번 문제만 잡고 풀었어요. 이것저것다해보고 지웠다 쓰고 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결국 15분 남기고 답이 나왔고 긴가민가한 상태로 마킹을 했어요. 남은시간동안 또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나 보다가 9번도 수1 초반에 나온 문제라 접근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ebs에 듣던 수상하의 내용을 이용하는 문제더라고요. (기울기- x값 증가량 분의 y값 증가량) ebs 강의와 기억을 응용해 9번 문제도 맞추게 되었어요. 모의고사가 끝나고 답지를 본 뒤 제 답이 맞는걸 봤을 때 저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저는 이때까지 수학문제를 풀면서 1시간 넘게 고민 해본 적도 없었고 모의고사 수학시간엔 자기만 했었거든요.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있는 힘도 없었고 자신도 없었어요.) 제가 푼 문제는 손에 꼽히지만 점수따윈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제가 문제를 진심으로 풀었다는것과 고민한 값이 훨씬 더 컸으니까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이렇게 행복한 날이없었어요. 어쨌든.. 저는 이 날 당일에 제가 풀었던 문제 해설을 보며 제 풀이와 생각을 비교하며 학교 선생님께 찾아가 답지는 이런 공식을 썼는데 이런 발상이 어디서 나온거냐 어떻게 찾는거냐 등등 궁금한점을 모두 여쭤보고 집에가서 오답정리도 바로 하고 내가 어디서 막혔나 이 문제를 풀며 부족한 수학 개념은 무엇인가를 노트에 모두 적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상하 부터 차근차근 쌓은게 정말 좋은 방법이였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3모의 그 기억으로 수학이 힘들 때 마다 매번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합니다. 승제 선생님께서 수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 항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때잡의 모든 강의 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멈추고 이해 될때까지 돌려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 자신의 이해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충분한 설명이 될때까지의 차이는 완전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젠 3점 4점 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었어요. 제게 있어 수학에 대한 모든 것을 바꿔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맘이 정말 너무 굴뚝같은데 글로는 너무너무 한계가 있어서 아쉬운 맘도 함께 드려요.. 승제생선님! 제가 수험생인 이 시기에 수학계에 존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투스 Q&A 에 답변 해주시는 조교선생님들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혼자만으로는 이해하기가 버거운데 질문하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의도치 않게 글이 너무 길어진 걸 보니 역시 감사한 마음은 간추릴 수가 없나봐요! 그러니 이 글을 승제생선님이 봐주시기만 하더라도 저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제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기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님 건강하셔야 해요!
개때잡 수1,수2,선택과목까지 모두 완강한 학생입니다! 개때잡 완강 전에는 사실 수학 공부할 시간만 되면 한숨부터 나오고 하기 싫고 문제를 보면 “어떻게 푸는 건데!!“부터 절로 나오는, 생선님이 맨날 말씀해주시는 “생각하면서 풀어야 돼”가 아닌 그냥 냅다 빨리 풀고싶어하는 그런 마음만 가득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완강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즐기고, 안 풀리거나 이해가 안된다고 좌절하지 않고, 수학에 흥미를 점점 붙여가면서 개때잡 완강 후에는 수학시간이 더이상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평생 못 벗어날 것 같았던 과거의 등급에서 한 등급씩 성장하고 있는 점수를 볼 때면 기적만큼의 비약적인 성장은 아니더라도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이 마음, 이 태도 수능날까지 유지해서 꼭 1등급 얻어오겠습니다! 수학에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와주신 생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과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수학을 좋아하지않았고 매번 생각하기 싫어서, 머리아파서 관뒀던 기억이 있는데요, 고2때까지 수학학원다니면서 공부했지만 역시나 개념이해보단 주먹구구식 암기로 수학을 풀었고 안그래도 하기싫어했던 수학이 더더욱 싫어졌습니다. 결국은 항상 4~5등급이었습니다. 고3부터는 재수때까지 예체능을 준비하다가 일반 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다짐했는데 그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내가 살면서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수학인데 삼수를 끝으로 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정말 이해하고 즐겨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개때잡 인강듣기전에 다른과목을 공부할때는 무언갈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해야 진짜 공부고 완벽한 이해가 성적을 만드는것이다 라고 생각을 잘했지만 수학은 트라우마처럼 박혀있어서 그게 잘 안됐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에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수학도 정말 완벽하게 이해해보자라고 마음먹게됐고 솔직히 처음에는 힘들고 너무 답답하고 개념을 공부해도 안풀리면 화나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예전에 암기식으로 공부할때는 되지않았던 수학적 사고가 되더라고요 개때잡수2에 있는 4점짜리 문제를 해설듣기전에 혼자 풀어서 정답을 맞췄을때 웃음이 계속나오고 단 하나의 애매함 없이 개념을 통한 사고로 풀었다는게 너무 신났습니다. 아직 모의고사를 제대로 봐본적이 없지만 9월 모의고사때도 수능때도 완벽한 개념과 연습으로 승부보겠습니다 수학적 사고를 가능케해주신 생선님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 저는 2025 개때잡 수1수2확통을 수강했던 삼수생입니다 재수때는 기출문제집을 외우다 시피 해서 원하던 성적을 받지 못해 올해 재도전 중입니다 수학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방황하다가 우연히 생선님이 올리셨던 /니가 고려대를 가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고 하셨던 썰 영상을 보고 너무 깊게 찔려 지금까지의 공부방향을 다시 점검해보았습니다 그결과 생선님이 하라고 했던 대로 안하고 무지성 암기만 했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수꼭필부터 시작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재는 개때잡까지 끝낸 상황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개때잡을 보고 조금 어려웠지만 천천히 저가 이해 될때까지 계속 끙끙 대가면서 생각하는게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서 수학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고 저번에는 건들이지도 못했던 어려운4점짜리가 풀리기시작합니다 !! 생선님항상 감사드리고 은인입니다 ㅜㅜㅜ
안녕하세요 수능이 100일 남은 현역 수강생입니다. 대안학교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불안정한 2,3,4등급을 받는 학생이였는데 6모 이후 처음으로 이투스라는 사설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하 완강 수2 극한을 공부했는데 나름대로 개념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개때잡을 들으며 내가 해온 개념공부는 텍스트 암기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ㅡ수2를 공부하면서 개념의 의미를 ‘이해’했을때 정말 극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9모 전까지 수2완벽수강을 목표로 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굴욕감…받고싶습니다.~
개때잡 완강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 ebsi에서 50일 수학을 수강한 기억이 있어 정승제 생선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제대로 된, 올바른 방법의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처음엔 너무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생선님의 커리큘럼 속 말씀을 듣고 정말 개때잡을 완벽히 끝내자고 다짐했습니다. 1년의 공백 후 공부는 어려웠지만 개때잡의 개념을 쌓는다는 것은 수능에 대한 무기를 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아직 날카롭지 않지만 그 과정이 괴롭지 않습니다. 개때잡으로 개념을 잡아두니 수학문제풀이라는 것과 조금 친해진 듯합니다. 여전히 피나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개때잡에서 느꼈던 생선님의 열정을 공부할 때 종종 떠올립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수능 1등급 소감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2021년 겨울..중3이 끝나고 고1 올라가는 방학 때 정승제라는 인강선생님을 첨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수학공식을 무작정 암기하는 것에 급급했던 저에게 생선님을 만난건 정말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bs에 고1수학 끝장내기 1강에서 수능 수학 만점받는 법 그 강의가 생선님을 처음 뵀던 강의였었죠. 그 강의를 첨 봤을 때 저같은 사람도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어차피 제게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생선님을 믿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고1수학을 붙잡고 칠판에 생선님과 똑같이 설명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고등학교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고 저희 학교가 시험이 엄청 어려운 비평준화 지역 학교라 고1 첫시험을 42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지만 전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독기를 품고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개념의신 수1, 수2, 확통을 엄청 열심히 듣고 진짜 악으로 깡으로 버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늘도 감동한 것처럼 거짓말같이 고2 때 20점 가량 점수가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와서 첨 맞아보는 점수라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였던 것은 아직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남들보다 푸는 것이 느렸고 어떨 때는 개념도 헷갈릴 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살짝 불안한 상태로 2학년을 마치고 처음으로 2025 개때잡을 듣기 시작했는데 수능 수학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개념 강의 개때잡 덕분에 이제는 정말로 완벽한 개념을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취약유형 집중공략은 3~4회독 하면서 충분하게 대비하고 있고 담금질도 들으면서 이제는 스킬 공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출끝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풀이법도 생각해보고 저와 생선님의 생각은 어디에서 차이나는지 곰곰이 분석해보기도 하고 킬러문항들을 한 문제 푸는데 1시간 이상씩 투자하면서 수특 정리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 전 저와 들은 후의 모습은 진짜 천차만별이 되어 버렸고 이제는 실전연습과 피나는 연습을 더 준비하면 수능 때 진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수능 100일 이제 정말 앞만 보고 달려나가야하는 시점…후회없는 수험생활을 보내기 위해 좀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사람이 해야할 일을 다하면 하늘에 모든 것을 맡겨라 이 말 가슴 속 깊이 간직하며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생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현재 현역인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중학생까지는 학원을 다니며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1에 들어와서는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도 ‘왜 저게 저렇게 나오고, 저렇게 풀어야 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채로 진도만 나갔습니다. 이렇다보니, 개념을 이해할 수는 없었고 수학에 대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른 결과는.. 당연하듯이 처참했었습니다. 고2가 되고, 학원과 문제집 양치기를 해서 성적은 유지할 수 있었지만,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정말 미치도록 싫었습니다. 수시로 대학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3학년 때는 수학은 절대 안 할거고, 수능 최저를 맞출 때도 수학을 전혀 생각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선택 과목 정하는 기간에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을 보고, 그나마 고1 즈음에 배운 집합 단원이 저한테 맞고 그 파트는 개념 이해도 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학을 너무 안 하면 머리가 바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고3을 앞둔 겨울 방학이 되자, 고3때는 내신을 더 잘 맞고 싶어서 수학 선행을 꾸준히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서야 제대로 생선님 인강을 신청해두고 인강을 보며 공부했던 것 같아요. 생선님 인강을 보면서 '이래서 이 개념이 나왔고, 이걸 이렇게 연결해서 풀 수 있구나!'라는 생각처럼 고1,2학년 때 그냥 묻혀두었던 수학 공부를 할 때의 궁금증? 호기심? 이게 왜 이렇게 되고, 저건 왜 저렇게 풀면 안 되는 걸까? 라는 물음에 대하여 답을 점차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점차 궁금했었던 부분들을 해소하면서 수학 문제를 풀 때 생각하고 사고해서 푸니, 어려운 문제가 양치기를 안 해도 풀리기 시작하자 이 과목을 공부할 때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수학은 답을 찾으면 기쁘다는 거구나! 라는 말들을 몸소 느껴가며 생선님 인강을 들으면서 수학이란 과목에 대해서 두려움도, 싫어하는 것도 사라졌고 오히려 수학 공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과목들을 처리하는 느낌으로 공부했었습니다. 현재는 수학이 매력있는 과목이었구나를 느끼며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 생선님 덕분입니다 ㅠㅡㅠ 확률과 통계 과목으로 수학이란 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좋아하는 과목으로 자리잡자 수능 최저도 한 번 수학으로 도전해보자고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고2때 개념을 그래도 알긴 했으니, 조금은 그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생선님 인강을 듣기 시작했었는데요. 고2때 궁금했었던 부분들을 생선님 인강을 통해 해소하고, 문제도 풀리고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손도 못 댔을, 풀려고 시도도 안 했을 문제들을 이렇게 풀 수 있는 게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수능 수학을 공부하니, 결과도 이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정말 생선님 말씀처럼 수학은 암기가 아니고, 재능의 영역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누구나 할 수 있구나를 느끼고, 저도 수학을 하면서 '나도 하면 되는구나.'를 느끼며 저 자신에게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선님 개때잡 인강을 통해, 수학이란 과목을 이해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따라 결과도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수능이 100일 남는데요. 생선님의 멘트가 들어가있는 디데이 달력과, 생선님의 선물들(모의고사랑 그랩톡..)과 함께 9모, 수능까지 함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꼭 수능에 생선님의 5단계 복습, 커리큘럼을 따라가서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생선님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 tmi. 확률과 통계 개때잡에서 레드향... 먹는 방법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당.. 꼭 그렇게 먹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생선님, 저는 생선님 덕분에 진정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제자입니다. 저는 고1 때 6등급으로 시작해서 고2 때 열심히 해서 3등급으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 때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고 안 풀린다 싶으면 바로 답지를 펴서 보았고, 그냥 양치기를 통해 등급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성적을 올린 것처럼 계속 문제를 많이 풀면 더 오를 거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지만 절대 2등급의 벽을 뚫을 수 없었습니다. 고3이 되고 다른 과목은 다 괜찮게 나와서 하루 공부 시간의 절반 이상을 수학에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않는 성적을 보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 누구나 1등급을 받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개때잡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OT를 듣고나서 제가 지금까지 수학을 잘못 공부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학을 공부한게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생선님께서 3등급 학생들이 기존의 지식을 버리는 게 어려워서 가장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딱 저인것 같아서 강의를 들을 때 '난 이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며 처음으로 수학에 "왜?"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오랫동안 한 문제를 붙잡고 있어서 이전에 비해 공부 시간 대비 공부량은 줄었지만, 이제야 진정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개때잡과 담금질까지 완강을 했고, 5단계 복습도 매일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6모때, 처음으로 2등급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전에는 수학 문제를 보면 겁부터 먹고 조금 해보다가 안돼서 답지라는 게임 설명서로 도망쳤다면, 지금은 어려워보이는 문제도 도전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해서 생각을 하며 해결해내려고 노력합니다. 생선님 덕분에 무엇보다 수학을 재밌게 공부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수험생활 가장 큰 문제였던 수학을 생선님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님, 제가 진정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일 남은 시간동안 생선님의 말씀과 충고를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때 만점을 맞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2월달 중순부터 시작해서 5월 말에 개때잡을 끝냈습니다. 4개월이란 시간동안 정말 복습 열심히 했어요. 줄 없는 공책을 하나 사서 이게 칠판이다라고 생각하며 선생님이 된듯 나 자신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이게 수학이구나 이게 수학이야라고 감탄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치는데 안정적인 3이 나왔어요. 누군가가 보면 3에 뭐야라고 비웃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정말 간절했거든요.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정말 찍으면 4등급 간신히 나오고 평균 5, 6이 제 실력이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와 권태기가 와서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만큼 열정이 남아있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이때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꼭 1등급 맞아소 후기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능을 100일 앞둔 현역 고3 입니다 저는 단순하게 이과가 취직이 잘된다고 해서 수학에 마음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공식도 외우고 기출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3월 모의고사 4등급을 맞았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찾다가 개때잡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의 수학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저의 인생에 대한 태도도 바꿀 수 있었어요 저의 삶을 되돌아보니깐 항상 저는 수동적이였어요 대한민국은 경쟁 사회이고 나처럼 멍청한 머리로는 성공할 수 없겠다 그냥 적당히 잘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진짜 몇 안되고 내가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승제 선.생.님을 만나지 않고 전에 저의 썩은 정신 상태로 살았으면 저의 삶은 망했을 거예요 진정한 저의 생선님이 아니라 선생님이십니다 아 참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고 6모 2 7모 2 로 성장을 했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수능 때는 1등급을 꼭 맞아서 워너스 클럽에서 뵙시다 저의 진정한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코카인도 잘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그동안 공부에 큰 관심이 없다가 고3이 되어서야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막막했던게 수학이었는데 주변에서 생선님 추천을 많이 해줘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중학도형특강을 들은 뒤,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개념때려잡기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님의 강의 덕분에 문제의 지시사항을 파악하여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혀 처음보는 문제도 겁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5등급이지만, 최종목표인 3등급까지 올릴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강의해주세요!
저는 현재 정시 준비하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중3 후반, 고등학교 1학년 선행을 준비하던 중에 문득 같은 반 친구가 개념의 신을 수강하고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처음엔 찍먹하는 느낌으로 수학의 바이블 오티를 들었는데, ‘수학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저에게 와닿았고, 이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수업을 듣고 연습한 결과,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에서만큼은 전교 2등도 해보고 모의고사는 칠 때마다 1등급을 맞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과 학생부 챙기는 것 등등이 저와 안맞기도 하고 능력도 떨어져서 저는 수능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준비에 알맞은 교재인 개때잡으로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수1, 수2 수업을 들을 때는 이미 한 번쯤은 공부했던 내용이라서 “내가 지금 이런 걸 해야될 땐가?” 하면서 강의는 제쳐두고 문제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12번-15번 정도의 문제를 풀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다시 개때잡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개념을 스스로 설명해보며, 그 부분에 있는 문제들의 풀이의 필연성을 찾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개념때려잡기 안에 있는 개념들과 문제들을 정복하니 나머지 문제들도 동일한 생각의 재료들을 바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개때잡, 담금질 공통과목 완강 후 미적분 담금질 수강 중입니다. 아직 나이가 고2인지라 실질적인 시험 점수로서 변화를 논하긴 어렵겠습니다만, 확실한건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은 당연하고 모든 문제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왜 출제자가 이런 조건을 줬을까, 왜 이런 값을 구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물어볼까,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좌 열심히 수강하고 연습하며, 수능엔 반드시 100점 맞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전역이 반년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던중 제인생에 마지막 수능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놓은지도 몇년이 지나 이제는 뭐부터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팍하고 든 생각이 정승제선생님이셨습니다. 고3시절 소문만 많이 들었던 선생님이셨는데 그땐뭔가 정승제선생님의 그 개념에 충실한 공부법이 두려웠습니다. 문제만 많이 풀면 끝이라 생각했고 일부러 선생님 강의를 듣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상 제 인생에 마지막 수능 도전이란 생각이 들다보니 선생님께 제 마지막 도전을 올인해보고싶단 맘이 들었습니다. 뒤도안보고 개때잡 수강을 시작했고 어느덧 완강했습니다. 근무시간외에 틈틈이 복습하고 또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왜 고3시절 그때 선생님을 선택안했을까 요즈음 공부할때마다 후회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군인으로써 공부까지 같이하는게 쉽지도 않고 공부할때마다 왜 시작했을까 후회도 되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새롭게 보이는 수학과 변화되어가는 제 자신을 볼때면 제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쉽진 않겠지만 제 인생의 마지막도전 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필승!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선생님을 고1때 처음 알게 된 후 50일 수학부터 공부하면서 현재는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제일 먼저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개념이 촘촘하지 않다고 느껴 개때잡을 수강하기 시작하였는데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문제에 헷갈리는 개념이 나올때마다 혼란이 오고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개때잡을 들은 후에는 개념을 더 자세하게 다듬고 나가는 기분이라 문제에 어떻게 이 개념이 사용되었고 그 개념이 왜 나올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더 재미 있어진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 나태해지지 않도록 더 제 자신을 갈고 닦아 나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
고2때까지 수학을 안했던 건 아니지만 무조건 쉬운 문제 유형만 외워서 풀고 외워서 풀고 했던 전형적인 수학 못하는 문과 학생입니다 그렇게 모의고사 5등급,6등급을 찍고 내 수학 공부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끼고 개때잡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학 성적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 고민을 해결해준 강의가 바로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였어요. 정말 인생 강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 사실 큰 기대는 없었어요. 이미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는 시작부터 달랐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을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이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선생님의 설명 스타일이에요.선생님은 항상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강의를 진행하셔서, 강의를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어려운 문제도 선생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주셔서, 복잡한 공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실생활 예시를 들어주셔서, 수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 방법도 많이 배웠어요.선생님은 백지 복습법을 강조하셨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중요한 개념들을 백지에 다시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되고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 시험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원래 모의고사에서 5-6등급을 받곤 했어요. 솔직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죠. 그런데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다 보니,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이제는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2등급을 받고 있어요! 이건 정말 제게는 큰 변화였어요. 수학 성적이 오르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덩달아 올라갔어요.이전에는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두려움이 앞섰는데, 이제는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겠더라고요.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개념의 연결고리를 통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덕분인 것 같아요.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선생님의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이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격려의 말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저에게, 수학의 재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이 강의 덕분에 수학 성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 방법과 태도까지 변화할 수 있었어요.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는 단순한 수학 강의를 넘어, 진정한 학습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수험생 친구들, 우리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얻기를!!
작년 수능 수학 미적분 4등급으로 최저 못맞추고 맘에 안드는 대학갔다가 자퇴하고 7월부터 반수 시작한 학생입니다 ㅎㅎ 정승제 선생님의 개때잡 수1과 수2만!!!! 하루에 5강씩들으면서 한달만에 수1 수2 개때잡을 모두 완강했어요 ㅎ 그러고 7모를 8월이 되어서야 쳐봤는데 아니 개때잡만!!!!!!했는데?!?! 어떻게 2등급 뜬건지 저도 의문이더라고요 ㅋㅋ 정말 감사해요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지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된 것 같아요 항상 공부하면서 왜??? 하면 그냥 외우라는 수학 선생님들만 계셨는데 어떻게 제 궁금증을 이렇게 잘 풀어주셨는지 생선님 덕분에 궁금증 풀어가는 재미로 수학공부 열심히 했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구요 이벤트 기간 지났지만 그냥 선생님께 감사인사 처음으로 하고싶어서 유튜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엄마 얼굴보다 요새 더 많이 뵙는 것 같은데 ㅋㅋ 내년에는 그만봐용!!!! 그치만 수능 전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개때잡을 제대로 수강하고 난 올해 위너스 클럽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현재 21살 삼수생 입니다 고2때 정시파이터 선언이후 2022학년도 개념때려잡기 부터 수강하던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함에도 불구하고 2023,2024 수능에서 모두 5등급 이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깨닿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방법 대로 올해는 그대로 해보니 드디어 눈이 “개안” 했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개때잡을 잘못된 방식으로 들었는데 저에겐 나누고 싶은 매우많은 실패담과, 개때잡을 들을 때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선님이랑 나누고 싶은 얘기도 무척 많고요ㅎ 수능대박이 나서 위너스클럽에 들어갈 희망을 보았습니다. 생선님께서 선물을 주신다면 그 희망이 확신으로 변할 거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생선님ㅎㅎ
저는 초중고1학년까지 모든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고1 내신수학은 항상 20점대 7등급이 었으며 수학을 해볼 생각 조차 없었죠. 그런데 우연히 정승제 생선님의 수업을 알게되었고 생선님의 이해를 요구하는 강의 스타일과 친절한 해설이 저에겐 사막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2때 개념의 신을 시작으로 고3 개때잡까지 달려 수능을 치뤘지만 확통문제에서 미끄러지고 다른과목도 변변치 않아 재수를 하게 되었고 올해 2월 다시 개때잡을 수강하고 개념을 쌓으며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백분위 92가 떴습니다. 작년 개때잡을 수강할 때 전체적으로 3회독과 안풀린 문제는 풀릴 때까지, 문제를 외우다 시피 풀었고 또 다른방법이 없을까 강구하며 접근했습니다. 올해는 개때잡을 풀며 크게 틀린 문제가 많지 않아 틀린 문제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위주로 복습했습니다.수학은 개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선님께서 ‘남에게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개념학습이 된 것이다’ 라고 하셨죠 실제로 수학실력이 오른 고3때 친구들과 문제를 두고 얘기하고 모르는 친구가 있으면 제가 문제를 해설해주는 고1때와는 뒤바낀 모습이 되었고 어느새 저 스스로도 개념이 머리속에 정립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학을 시작하게 해주신 생선님께 정말 깊은 메세지를 남깁니다. 급하게 쓰느라 글이 두서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ps. 이번에 추가된 정승&제 문제퀄이 너무 최고에요 qna도 잘 답변해주셔서 정말 잘 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까지 음악 입시를 준비하다가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팠지만, 수포자도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신다는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인생 처음으로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는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은 충만했지만, 확신과 근거없는 자신감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수강하면서 “완벽한 개념”을 쌓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 개때잡을 완강한 저는 어떤 수학 문제를 만나든, 이제는 모든 수학 문제를 자신있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는 그 자신감을 비탕으로 “피나는 연습”을 해서 결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정승제 생선님, 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3인데 7월달에 급하게 개때잡 수1, 2 미적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강의는 저와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 4월달부터 다른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고 있었는데 그 선생님의 강의는 스킬을 중요시 하고 그 선생님의 풀이가 정말 좋아보여 항상 문제를 풀때 그 선생님책의 스킬처럼 문제를 못풀면 저의 방식대로 풀지않고 바로 해설강의를 듣는 습관이 있어왔습니다. 그땐 수1, 수2 개념을 조금 까먹은 상태고 교제에 스킬과 같이있는 개념으로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승제쌤의 개때잡ot를 보게 되었습니다. 생선님은 ”현재 수능은 생각해서 풀어야 한다. 스킬이 먹히지 않는다. 기출냄새가 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그 스킬이 들어간 풀이만 생각해왔고 그 스킬이 들어간 풀이를 생각하지 못하면 바로 해설강의를 들어버렸는데 정말 큰일날 행동인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그 교재는 잠시 보류하고 개때잡을 구매하여 듣기 시작했습니다. 개때잡을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생각의 재료들이고 풀이과정은 답이 없고 자기가 문제의 주인공이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정말 듣고싶었던 말이였습니다. 고2때 저는 항상 모의고사 30번을 현장에서 풀어냈을때도 저의 풀이와 답지의 풀이와 일치하면 저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비효율적인 풀이를 한다 생각하여 제가 공부를 잘못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승제쌤의 말을 듣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즉, 문제를 매우 오랫동안 고민하고 문제를 풀기 전까지는 절때 해설강의를 안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게되었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때잡을 들으면서 저의 잘못된 개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분계수는 항상 도함수의 극한이라 생각해 왔었는데 미분계수는 평균 변화율의 극한이라는 저의 잘못된 개념을 잡아냈고 2022학년도 9월 22번을 해설강의 없이 풀어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면서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개때잡만으로 이번 9월 모평 1등급만들기 보여드리겠습니다 🤗🤗🤗
개때잡을 현재 3번정도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한번볼때와 두번 세번 볼때는 완전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수학을 완전히 포기했었지만, 중학교 3학년때부터 꾸준히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없었던 저에게 흥미를 찾아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강의 들을때 ebs 50일 수학으로 처음 생선님의 강의를 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셨고, 현재 저는 고3으로서 미적분을 선택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암기라는 과목이라고 저는 처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수학은 암기가 아닌 이해의 과목이라고 알게되었고, 저의 첫 모의고사 성적은 5등급이였으나, 고3때 개때잡을 처음공부하면서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왔고,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2등급이 나와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제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음악 입시를 해왔지만 고3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학생입니다. 생선님과 '개념 때려잡기'까지 열심히 달리면서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념 때려잡기'를 하기 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수. 포. 자 그 자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수학은 재미없고 문제조차 보기 싫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생선님과 함께 '개념 때려잡기'를 완강 후 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수학의 재미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푸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5단계 복습을 하면서 점점 개념이 머릿속에 정립되는 것을 느끼면서 저는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수학은 재미없고 보기 싫은 존재가 아닌, 계속 알아가고 싶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수꼭필과 중학도형 특강을 하고 개때잡을 하였습니다 수학이 솔직히 개념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개때잡을 하면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 했을때에는 발전은 하였지만 기출끝을 할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회독을 했더니 옛날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말과 옛날에는 들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사소한 말들이 다 들리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출끝은 스탭 2까지 웬만한 문제들을 다 풀 정도로 실력이 올랐습니다 작년수능 5에서 3모를 보니 3등급이 되었습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니기 때문에 3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3회독을 하면서 느낀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는 풀고 나서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를 하는데 이렇게 쉽게 풀수도 있구나라는 생각과 뭔가 다른 풀이로 풀었다는 뿌듯함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생선님께서 영상 중간중간에 조언을 듣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수능 수학 점수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인생 선배로써의 조언으로 앞으로 수능이 끝나고 무엇을 할지 인생의 계획을 새운상태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력이 너무 가지고 싶어 어필(?)을 하자면 배경화면도 생선님이시고 알람음 벨소리는 생선님의 편지입니다 인증가능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1등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수학이란 알고보면 일상에서 도움을 많이 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그 막연하게 수학에 대한 생각만으로는 그다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고 성적은 항상 받는 점수대는 정해져있었던거같아요 단지 그안에서 그점수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솔직히 부담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고 그시기가 그렇게 빠르지도 않았어요 그날부터 마음을 다잡아보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는 맘을 갖고 하루 이틀 꾸준히 듣다보니까 제가 잘 못하더라도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정말 절실히 깨달았고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강의를 처음 들은 시기가 남들 속도에 비하면 별로 빠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부터 정말 공부가 시작되는 걸 몸소 느껴보니까 공부에는 늦고 빠른 게 없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어요. 돌아봤을때 개때잡 강의는 인생에서 첫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던 저에게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학을 뭐부터 공부할 지 모르겠어 서점에 가 승제쌤께서 강의하시는 ebs 수학 입상 입문책을 사고 처음 강의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이투스까지 결제하고 수학의바이블 상 하를 수강했습니다 그뒤로 고2때는 개념의신 수1,수2 미적분을 수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 못한 점수를 받지는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열심히 하지않았던 것 같고 쉬운부분만 반복하여 다음단계로 넘어가야된다는 인지하지못하고 같은 점수대에 머물고있었던 것같네요 허나 그때 당시에는 분명 나보다 노력을 덜한 것같은 친구들이 점수대가 훨씬 높은 경우를 보고 괜히 승제쌤을 원망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고3되고 확통으로 틀고 개때잡을 수강했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했을 때는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에는 기출을 풀고있었기때문이죠 그러나 개때잡 5~6회독 후 문제에 대해 넓은 관점을 가지게되었고 현재는 담금질을 1회독 후 생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0% 복습 50% 새로운 문제들을 풀며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담금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었던 이유가 개때잡 학습과 반복된 복습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너스쿨은 제가 잘 모르나 신청기간이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문자를 못봐 신청을 하지못했습니다.. 아무튼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개념이 이해되지 않아 문제를 풀 때마다 막막했고, 특히 여러 단계를 거치는 문제는 도전조차 어려웠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외우기만 하다가 막상 응용하려고 하면 손발이 묶인 듯한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가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수학에 대한 시야가 확실히 넓어진 느낌입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개념들이 마치 퍼즐처럼 명확하게 맞춰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응용하는지를 배웠고,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매 강의마다 재미있는 예시와 비유를 들어주셔서 복잡한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즐거움을 느끼고,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 강의를 통해 수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개때잡을 3년째 배우면서😂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표현들을 보니 올해는 정말 끝마쳐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볼때마다 선생님께서 어? 작년과는 설명이 다르네 이렇게도 설명이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아 수학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선생님의 말을 조금씩 이해가 가는 기분을 느낍니다. 처음 개때잡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인강만 들으면 선생님만 믿고 따르면 내 성적이 오르겠지? 하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시간을 거치면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지만요 암튼 개때잡으로 처음 고3수학을 접했기 때문에 듣기 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구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이라는게 생겼습니다. 처음보는 문제도 이문제도 결국에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문제야 천천히 생각해 보자 라면서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구요. 모든 개념을 설명해보면서 수2같은 경우 함수의 극한 부터 시작해서 적분까지 모든 과정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이지 개념 설명만큼은 선생님과 견줄 수 있을 만큼!(사실 택도 없는 소리지만 서도) 성장했음에 감사드리며 만수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올해 첫 수능을 치르게 되는 현역 수강생입니다! 저는 생선님께서 늘상 말씀하셨던 천박한 수학 공부법인 '암기'를 통해 수학을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암기로 인한 개념부재에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애써 불안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암기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실제로 3월 학평 때도 2등급 후반대가 나오면서 어느 정도 안정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3개월 후 6모에서 3등급 초반대의 점수를 받으며 큰 충격을 받고 이대로라면 수능 때 3등급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즐겨보던 생선님의 유튜브에서 생선님의 말씀에 큰 공감을 느껴 개때잡을 수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6모 후에 열흘 정도가 지나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개때잡을 듣고 있는데 생선님의 말씀대로 수학을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문제를 풀 때도 생선님이 말씀하신대로 단순히 암기를 했던 때처럼 '어떻게 풀었지?' 가 아닌 '어떻게 풀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니 문제를 보는 관점자체가 달라지고 문제를 보는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9모 때까지 약 한 달, 수능 때까지 100일이 남아 있는데 그 시간 동안 생선님의 말씀대로 공부하여 수능 때 최소 2등급 이상 받고 싶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이랑 정말정말 거리가 멀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수학만 보면 눈을 돌리고 수학시험은 저에게 그저 찍고 자는 시험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중학교 마지막 수학 시험에서 29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뒤 조금씩 성적을 올려 3등급을 받았지만 그 이후엔 점차 올라가기는 커녕 4등급으로 내려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승제생선님을 만나고 그 때의 저는 수학을 공부한 게 아닌 그저 문제풀이를 외운 것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학을 공부하는 방향성 자체를 뜯어 고치려 노력했습니다. 현재 중학수학&중학도형, 수꼴필, 개때잡 수1수2확통을 모두 완강하고 5단계 복습법을 채워가며 홀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개때잡을 완강한 후 저는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자기 전에 스스로 그 날 배웠던 내용을 설명 해보고 납득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수학 문제를 볼 때도 예전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을 내용들이 이제는 미분 가능이라는 조건만 봐도 생선님과 함께 했던 정의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저는 어쩌면 평생 스스로 생각해서 수학 문제를 풀 줄 모르는 사람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개때잡을 완강한 후 오로지 내 이성의 힘으로 수학문제를 뚫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승제생선님이 말씀해 주신 이 정도를 걷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수학을 수학답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승제생선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의 상태가 완벽이라고 말 할 순 없지만 매일매일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승제생선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80%의 저주에 안주해 있지 않고 100% 그 이상을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개때잡을 듣기 시작한 게 3월부터인데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수학 5등급을 받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전 4점짜리는 손도 못댔고 취집공 문제는 인강을 다 보고 혼자 풀어보며 설명을 하려고 해도 막히는 부분이 있어 다시 돌려보던 그런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니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6모때 처음으로 3이라는 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비록 선생님께 떳떳한 등급이라고 자부할 순 없지만 저에겐 생전 처음 받는 등급이었어요. 이젠 기출끝 스텝3 문제를 붙잡고 있는 저를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아 물론 개때잡은 계속 복습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개때잡 덕분에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되었어요. 열심히 해서 9모,수능 땐 꼭 2등급 이상을 받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연기를 꽤 오랫동안 하다가 늦은 나이에 수능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런 목표도 없이 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의해서 시작했고 아직도 연기가 계속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완강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태도로 수학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니 밥먹을때 집갈때 씻을때 정말 수학이라는 것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흔한 수학을 좋아하게된 친구의 경험으로 보실수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여기서 인생에 대한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연기했었을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만 사실은 고민을 한다고 해도 그 순간에만 잠깐하고 빨리 해답을 찾고 싶어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싶었던것 감슽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제와서 새삼 깨닫게 되었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빨리 사회에 다시 나가게 된 모습이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또 미래에 행복이 아니라 현재의 내 삶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하신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담금질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허… 진짜 제가 문제를 풀었을때 한 생각이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도파민은… 선생님 게임장이라고 항상 말하셨는데 그깟 게임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입니다!! 그리고 미분계수 처음 설명하실때 x가 a로 가까이 가던 순간은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 이런 재미와 세상의 이치를 조금이나마 바라볼수 있는 견해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많이 변화한 점은 삶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직 100일이나 남은만큼 꼭 잘 마무리해서 부끄럽지 않은모습으로 생선님 뵈러가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두서없이 써진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때잡 완강후 담금질 안들어가고 ‘취약유형 집중공략’파트위주로 N회독(복습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이, 내 스스로 설명했을 때 납득이 될 때까지 잡아가면서 했습니다) 하고있는 4수생입니다..! 피나는 연습하면서 내가 빼먹은 개념들을 잡아주면서 해서 그런지 수학실력이 지수함수처럼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풀때마다 실력이 쌓이는 게 느껴지고 문제풀다가 벽을 느낄 때 옛날에는 다 던져버리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성적이 오르는 과정이라고 새삼 많이 느끼면서 그 고통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아요ㅎㅎ 생선님과 수험생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수 초반에 남들 다 N제하고 그럴 때 저는 묵묵히 개때잡에 매진했는데 다른 분들은 지금 개념을 다시 듣더라구요… 저는 쌓인 개념이 안무너지니 교재 리딩정도만 해도 생선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말이죠ㅋㅋ 저에게 있어서 수학 자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선님 위너스클럽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쓰따마까스띠뽀’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항상 푸는 법만 외우거나, 빨리 푸는 법만 알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고2 겨울방학하기 전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생선님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들을만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는데, 생선님이 시키신 대로 하다 보니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저의 실력도 느는 것 같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4점짜리는 거의 손도 못 대던 저가 이제는 거의 웬만한 4점은 다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은 꿈도 꾸지 않던 저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선님을 뵙기 전까지는 수학은 암기 과목이라 생각하면서 원리를 이해하려기보다는 공식 암기나 풀이 암기에만 치중해서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했지만 항상 성적은 좋지 않았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채 무식하게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접하고 제 수학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조금씩 5단계 복습을 끝내면 끝낼 수록 공식과 풀이 암기가 아닌, 풀이와 공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그 당위성에 초점을 맞추는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조금만 풀이가 막혀도 답지를 봤으나, 이제는 그 괴로움을 즐기며 답지를 과감히 보지 않고 고민하여 고난이도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개때잡을 완강한 지금, 이제는 과거의 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공부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수학 모의고사 1등급도 받아보고, 이제는 제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던 수학을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생선님 덕에 수학에 너무나 큰 흥미를 가지게 되어 수학과 진학이라는 꿈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수학 인생을 바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능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위너스 클럽에서 꼭 직접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생선님은 단연 제 인생 최고의 수학선생님이십니다.
개때잡을 마치며… 초등학생때부터 고1까지 수학을 완전한 암기로 생각했던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정승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3이 된 지금! 처음에는 뜬소리라고 생각했던 완벽한 개념은 어느덧 제가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일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고 강의중마다 생선님의 생각하는 수학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풀이를 생각해보며 파고드는 사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선님의 풀이가 납득이 되지 않거나 그렇게 하고싶지 않을때에는 저만의 풀이를 만들어 학교 선생님께 달려가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제 이해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거나 개념을 보충하게 되었죠) 이제는 문제가 나타나도 절대 해설지를 보지 않고 끊임없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문제를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항상 제게 암기과목이라 여겨지던 수학을 최애 과목으로 만들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능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생선님🐟🐟
🐠 2025 개때잡 4회독한 재수생의 후기 🐠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원하던 학교,학과는 아니였지만 그나마 합격한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곳이 아니였어서 그런지 대학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감도 없이 학교를 다니다보니 문득 이렇게 다니다간 미래에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진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지더라구요.. 고3때는 여기라도 다니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남들처럼 취업하고.. 그렇겠지 하면서 막상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고 하고싶은지에 대해선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었던거같아요. 미래에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어렸을때 부터 하고싶었던 꿈이였지만 너무 높은 목표일 것 같아서 포기 했던 ‘수의사’라는 꿈에 다시 한번 도전 해보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그런 보통의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수의사란 꿈을 접었고 돌이켜보니 이 꿈 말고는 원하는게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가장가장 취약했던 수학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난 (비록 화면 속 이지만) 생선님의 강의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수학은 정말 내가 우물안의 개구리 였구나,, 라고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개때잡을 총 4회독 정도 했습니다. (이제 곧 5회독차!!) 그러다보니 정말 제가 수학 문제를 보고 바로 덤벼들지 않고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개때잡은 정말 개념의 구멍을 촘촘하게 매꿔주셔서 너무 좋은 강의 인거 같아요. 고등학생때는 공부하기 너무너무 싫었지만 이제는 공부의 당위성이 생기고 내가 깨닫게 되고 목표가 생기니까 수학도 너무 재밌어진거같아요! 개때잡이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피나는 노력으로 수능 1등급!! 도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때잡 완강 이후 제 인생에 가장 많이 바뀐점은 성적이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 같아요! 공부 뿐만 아니라 매사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저였지만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개때잡을 들으며 공부를 한 후 모든 일을 더 이상 대충대충 일찍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개때잡에서 단순히 학이 아닌 인생의 일부 본질을 배운 것 같아서 승제쌩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실 제가 노베이스에 자퇴생에 수능을 늦게 시작해서 130일 쯤 남았을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근데 진짜 여러 인강 들어 봐도 안돼서 난 안돼나봐 난 어떻하지 이랬는데 개때잡이랑 기끝을 듣고 풀고 있는데 아직 완벽한건 아니고 조금의 틈이 있고 아직 좀 부족한 개념도 있지만 정말 많이 달라지고 문제 해석 이해 풀이도 느끼고 아 난 이렇게 풀었는데 승제쌤 풀이는 이러네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중학교때 공부 일절 안했고요 노베여서 중학특강 듣는데도 너무 이해가 잘돼고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아무것도 못할것 같던 제 삶이 아 나도 조금은 할 수 있구나 이렇게 느끼고 정말 힘 들때마다 개념인강 들으면서 생선님 Tmi나이런저런 얘기를 듣다보면 정말 위로도 되고 동기부여 공부를 더 해야겠다 나도 정말 정승제 생선님처럼 돼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투스에서 국어, 영어 해서 두분의 선생님 인강을 듣는데 오늘 문제가 너무 안풀리고 컨디션은 안좋고 개념이 갑자기 하나도 없는것같고 멍해서 집에 와서 수능 100일을 쳤는데 딱 이 영상이 떴네요 며칠후면 검정고시고 104일후면 수능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난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승제생선님이랑 같이 달려볼게요 항상 좋은 교재 인강 만들어주시고 찍어주시고 편집해주시고 교재 만들고 같이 연구하는 연구원분들 조교분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인강과 교재를 만들어주셔서요 ☺️ 남은 수능 잘부탁드립니다!
제가 고2 겨울방학때까지 노는것을 좋아하여 그냥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다른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공부라는것을 해보고 싶어서 처음에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들처럼 수학적 지식이 쌓여져있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암기만 했습니다 그러니 이해도 하나도 안가고 그래서 강의라는 것을 들어볼까 하고 찾아본것중 하나가 수꼭필이였습니다 솔직히 수꼭필 처음들을때조차도 어려웠는데 그래도 수꼭필은 내가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수꼭필을 완강한뒤 개때잡 수1을 들으며 나도 남들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2단원 삼각함수를 하면서 도형에 너무 어려워서 벽을 느끼고 한번더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선님의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나서 삼각함수를 들으니까 모든 것이 이해가 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2와 확통을 모두 끝낸뒤 담금질을 들어가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성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제 모습에 신기해서 수학이 재밌어진것 같아요! 꼭 수능때 좋은 점수를 받아서 생선님의 조교가 될것이니 기달려주세요!
승제쌤 개때잡을 완강하고 제가 느낀점들에 대해 써보 겠습니다! 승제쌤께서는 정말 전달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ㅠㅠ 개념설명이 정말 자세하셔서 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하다니까 그냥 외운 것들을 뿌리부터 차근차근 이해했습니다. 특히 수학2 연속부분에서 풀고 답을 맞힐 수는 있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스스로도놀랄 정도로 탄탄하고 논리적으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념 뿐만 아니라 문제 풀이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해주셔서 설명 이외에 해설지가 필요없었어요. 이해가 잘 안 된다 싶으면 선생님이 바로 `이 부분이 헷갈리시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 하고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전달력이 정말정말 좋으세요!! 그리고 강의 중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도 해주시고 낮아져있던 자존감을 다시 올려주시는! 좋은 말씀도 너무 많이해주셔서 힘든 수험생활에 너무너무 힘이 됐어요 ㅠㅠ 승제쌤을 알게 된 후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수학 인강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정승제`를 외칩니다. 내내 같은 등급이던 제 수학성적이 개때잡을 듣고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그만큼 도움 많이 되었고, 제 인생강의입니다. 수학 실력, 자신감, 태도까지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강의인 만큼, 수능수학을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추천하지만, 그 중에서도 수학을 잘 못하거나, 제대로 된 개념을 알고 싶다면 무조건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저만 알고 싶은데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던 도중 22살이라는 나이에 IGA신증이라는 신부전에 걸리게 되어 전역한 후 현재 공익으로 복무중인 한 학생입니다. 수능 공부를 이전에 제데로 해본 적도 없어 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하기만 하고, 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생선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처음엔 5~6등급을 진동하던 성적에서 8개월만에 고정 3등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백분위 90이 목표라 아직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수능날에는 이뤄낼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요. 수능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생선님 !!
반수생입니다 현역때는 해도 안늘고 강의를 듣고 내가 풀이를 배끼는건가 푸는건가 회의감이 들고 시험장 들어가면9번문제 부터 안풀려서 8월이후로는 수학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반수를 시작하고나서도 처음에는 솔직히 하면서도 불안했어요 개념만 부여잡고있는게 맞나 그런데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하지않으면 오르지 않겠다 싶어서 시키시는 대로 해보고 일단 완강은 한상태입니다 아직 설명을 온전히 하지는 못하지만 강의를 완강하고 설명을 해보려는 공부를 하니 정말 안풀리던 번호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리는게 신기해서 요즘은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나름? 설레입니다 목표는 당연하게도 위너스클럽입니다..ㅎ 남은 시간이 얼마없고 주어진 시간이 적어서 어려운길이라는걸 알지만 생선님덕에 반수생활에 수학의 재미를 쪼오오끔이라도 느껴서 행복합니다 수능 성적과는 별개로 이런 기분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겨을방학 성적을 기필코 올리겠다 다짐을 한 후 50일 수학부터 수꼭필 개때잡까지 수강을 하였고 개때잡 완강후 제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수학을 풀때 공식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그냥 암기만 하여 대입하며 문제를 풀었었고 그렇기에 조금만 변형된 문제를 만나면 당황하고 화가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듣고 5단계 복습을 꼼꼼이 한 후 저는 공식을 암기를 하더라도 이해를 완벽히 하였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모르는 문제를 보면 안플거나 무작정 답지를 보던 과거와 달리 차분히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도 생겼습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해서 꼭 좋은결과 받을 수 있도록 생선님이 하라는대로 끝까지 믿고 가겠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생선님의 강의를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공부방식을 바꾸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3이 되어 처음으로 개때잡을 듣게 되었고, 내가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하고 있었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알겠다는 생각으로 복습도 여러번 하고.. 여러번 생각해보고.. 사고과정을 계속해서 교정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개때잡을 듣기 전보다 생각의 깊이가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모의고사 점수부분에선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문제들을 접근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전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개때잡으로 쌓은 개념들과 연습으로, 좀만 더 연습하면 점수도 잘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선님을 통해서 수학도 배웠지만 가치관, 인생도 배운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때잡 수1,수2를 4월달에 완강하였고, 쌤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반복복습을 겨울방학 내내 했습니다. 갈수록 복습량이 많아져 관리가 잘 안돼서 큰 벽걸이 달력을 사서 매일 복습량을 할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학습을 다하고 나서 기출끝 step2문제들을 정복하며 오래 생각하는 연습을 한 것 같아요. 한번 보았을 때 안풀리면 다음에 또 도전해보고, 3번째에 안되면 강의를 보고 오답정리를 하였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제가 변화한 점은 4점 짜리 문제를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문제조차 읽기 싫었는데, 이제는 읽어보고 생각하는 과정이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개때잡교재는 생각나지 않는 개념이 있을 때 아직도 가끔씩 참고하는 좋은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와 교재구성이 너무 좋아서, 수업을 들을 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약간의 애정(?)까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아 꼭 1등급 맞아볼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생선님!! 고1때부터 고2겨울방학 전까지 저는 배우라는 꿈을 목표로 수학이라는 과목은 포기한채 다른 과목에 집중하여 공부하던 와중 우연히 개때잡이라는 강좌를 알게되었고 선생님의 유튜브에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 수학에 도전하게된 고3 수험생 입니다.고2 겨울방학부터 남들보다 많이 뒤쳐진 시점에 수학을 하려니 엄청 막막하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수학에 대한 흥미와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따라서 겨울방학부터 못해도 매일 4시간씩 강의를 듣고 5단계 복습은 부족해 10번정도로 잡고 열심히 개념만을 공부했습니다.그렇게 3월 모의고사를 치루었지만 결과는 제가 노력한 만큼 바로 나오지 않았어요ㅜㅜ 그래서 개때잡,기출끝,혼때잡으로 오답노트를 만들고 수없이 반복하며 수능특강도 풀었습니다.지난 모의고사에서 4등급을 받았던 제가 5월에 3등급을 찍고 6월에 2등급까지 만들었습니다.......저에게 2등급은 정말 어느 누구와도 비교못할 점수였어요.정말 공부는 하는만큼 나온다는걸 깨달았고 선생님의 영상이 아니였다면 이뤄내지 못할 결과였어요.남은 수능까지 굴욕감으로 보충 보완해서 꼭 1등급 받겠습니다.제 인생의 멘토이자 수학 선생님인 정승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Before 항상 수학은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개념에 구멍이 마치 화장실 배수구 마냥 뚫려있었다. 작년에는 생각하는 수학을 하지 않고 항상 답지보고 문제풀기를 되게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울었던 기억도 있다. (만년 4등급) After 현재는 수학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내가 친구들에게 수학이 재밌다고 말하니까 미쳤냐는 말도 들었다. 기출 문제를 푸는데 안 풀리는 문제가 나올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생각해본다.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 내 몸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폭발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수학 1등급을 향해서 가보자!!
개념때려잡기라는 강의는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강좌입니다. 개념때려잡기는 그저 개념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통해 고난도 문제까지 풀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승제 생선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생각의 재료들을 부족함 없이 개때잡에서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개념때려잡기는 내용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들어가서 개때잡만으로도 충분히 1등급이 나오게 세팅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승제 생선님의 장점은 필기 없이 깔끔한 개념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필기를 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직접 이해하고 내가 강의 후에 직접 곱씹어봄으로써 더욱 더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승제 생선님께서는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강의를 해주셔서 그 진심에 보답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고3 시절을 떠올리면 정승제 생선님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누군가는 그저 수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인생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주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어떤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같은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정승제라는 사람 자체를 동경해 왔던 것 같습니다. 승제 쌤을 보면 여지껏 강사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제가 승제 쌤을 동경해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개때잡을 통해서 성적을 굉장히 많이 올렸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승제 쌤
저는 지금 수1,수2,미적분 개때잡 완강후에 계속해서 복습과 기출을 반복하는 삼반수생입니다! 벌써 3번째 수능을 앞두고있습니다. 이번 삼반수는 작년수능이 끝나자마자 생선님을 따라 개때잡을 완강하고 부족한 개념을 잡기위해 계속해서 반복하고있습니다. 생선님과는 3년째 함께이지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하여 그런지 생각하는 연습의 중요성과 메타인지를 통해 어떤부분이 약한지 어떤부분의 개념이 부족한지를 더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었으며 수학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며 큰 깨달음을 얻으며 하루하루 나아가고있습니다!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올해로 수능이라는 긴 공부를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생선님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여 정말 재밌고 크게 깨닫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작년 개때잡을 완강 하지 못하고 수능을 봐서 아쉬움이 남았던 n수생입니다 올해 다시 수능을 볼 때 생선님이 생각나서 이투스 월간 이용권을 끊고 거의 완강을 향해 달려갑니다 전과 다르게 목이 점점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도 되면서 함께 같이 수능 보는 친구들도 적어지는데 생선님 만큼은 옆에서 달리는 것 같아 위안도 많이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면 수학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아 후기를 쓰는 것도 염치없을지는 모르지만 수학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꿔주었다는 게 정말 저한텐 큰 일이라 후기를 빙자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수능 까지 생선님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화이팅
개때잡을 완강하고서 수학을 보는 시선,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였습니다...전에는 안풀리던 문제는 조금 고민하다가 해설보고 무한반복이였지만.. 개때잡만 완벽하게 한다면 1등급을 맞을수 있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이였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개때잡안에 들어있는 모든 문제,개념들을 완벽하게 설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서 그걸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만년 5등급이였던 제가 3등급으로 올라오고 1등급을 맞았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능 날까지 칼을 갈아서 만점을 받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2 2학기 후반에 시작, ebs50일 수학부터 시작해서 수꼭필, 개때잡 끝낸 후 현재 기출끝 2,3스텝 하고있습니다. 살면서 수학 확통 만년 8-9등급이었던 찐노베였던 저에게 정승제 생선님 덕분에 3-4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개때잡의 5단계복습과 강의 중간중간 해주시는 조언, 쉽게 까먹을만한 공식들을 상기시켜주시는 것들이 다른 선생님 강좌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매력인거같습니다. 특히 확통같은경우 고등학교 수학 상,하를 급하게 하다보니 빈틈이 많았는데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남지않아 그동안 저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니 정승제 생선님이 말씀하시고 개때잡 하단에도 적혀있는 완벽한 개념과 피나는 연습만이 1등급을 만든다는말이 정말 사실인거같아 앞으로도 지금까지 달려온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됬습니다. 그동안 수학 한과목 때문에 아무데도 갈수없었는데 이젠 수학에 발목잡힐일은 많이 줄어든거같아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거같아 뿌듯합니다. 또, 수학의 본질과 흥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된거같습니다. 최근 위너스 클럽도 지원했는데 좋은결과 있길바라며 남은 105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고3 현역 시절에 수학을 아예 손 놓고 있다가 수능 6등급을 맞았습니다..ㅋㅋ 내 인생에 재수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악물고 재수를 한 번 해 보자고 결심하며 처음 들었던 강의가 개때잡이네요. 개때잡을 들었던 이유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생선님의 친근한 모습?이었어요. 입시판에 관심도 없던 저는 사실 인강 강사에 대해 아는 게 없었기 때문에 푸짐한 생선님 모습에 꽂혀서 대뜸대고 개때잡을 듣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올해 3월부터 개때잡 수1, 수2를 수강하고 어제 막 개때잡 확통 진도를 다 끝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왔어요.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꼭 하는 말씀 중에 ‘집에 가서 꼭 해 봐~’ 하며 설명해 주시는 개념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꼭 스스로 설명해 보고 집에 갔었어요. 정승제처럼 설명해야 한다는 그 생각 하나로 선생님 쓰는 제스처며 말투며 이런 것들까지도 속으로 따라하며 설명했었네요 ㅎㅎ 개념 설명하고 문제 풀고, 답지는 공략법 보는 거라며 스스로 통제해 보기도 하고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최대한 해 보려고 노력한 결과, 6월 모의고사는 4등급이 나왔어요. 4등급이 자랑할 등급은 절대 아니지만, 작수 6등급을 맞은 저로서는 놀라운 변화였죠.. 사실 6월 모의고사때는 선택과목 진도를 안 나갔을 때여서 공통 과목만 풀었다고 변명하고 싶어요 ㅋㅋ 살면서 처음 받아 봤네요. 수학 4등급이라는 점수가 너무 놀라웠습니다. 수학 머리따위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하면 되는 구나 싶던 순간이었어요. 그 뒤로도 승제쌤 선택과목 진도도 부지런히 다 빼고 이제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승제쌤 없었으면 재수 포기했을 거 같아요 수학 하나 때문에..ㅋㅋㅋ 저 같은 수포자를 위해 열렬히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수 백번 해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2021수능때 애매한 실력으로 수능봤을때 수학만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었는데 군대를 갔다온후 정신차려서 2025수능을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너무 운으로 1등급을 받으니 더 불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듣기전에는 당연히 알고있는 개념인줄알고 넘어간게 많았는데 막상 입으로 설명할려고해보니 말이 안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러고나서 현재 3단계 복습중에 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이 까먹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수강전보다 훨씬 나아지고있는 느낌이들고 기출끝 문제를 병행하면서 풀다보니 점점 재미있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항상 정승제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남은 100일동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학생이 되겠습니다(TMI: 8월 6일은 제 생일이라서 생일선물로 받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1때 공부를 시작해서 50일 수학, ebs 삼각함수 특강, 고1수학등 하다가 3학년때 이투스로 넘어와서 수꼭필, 중학수학,도형 개때잡, 혼때잡, 기출끝등등..을 끝낸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이 많은걸 언제쯤 다 끝낼까 했는데 생선님의 강의를 들으며 따라가다 보니 참 빠르게 강의를 마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과목이 수학이다 보니 실생활에서도 약간 관찰력이 올라간다거나 추리력, 사고력같은것들이 늘어남을 생활속에서도 느낍니다 ㅋㅋ 담금질 완강하고 굴욕감 모의고사도 빨리 풀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2학년때까지만해도 1,2차함수 그래프도 제대로 그릴 줄 모르는 일명 '수포자' 였고 모의고사에서 6등급을 넘겨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에 생선님의 중학수학,도형특강이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월부터 약 1달여의 시간이 걸려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수능에 꼭 필요한 수학을 모두 완강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념때려잡기의 공통과목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취집공도 버겁고 제가 직접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수1,수2의 개때잡 강의를 지난 6월달에 완강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2,3점은 물론 일부 4점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고 7월 모의고사 때는 3월에 비해 두등급 오른 4등급을 맞았습니다. 비록 아직 남들이 보기엔 성적도 많이 낮고 수강진도도 늦은 학생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개때잡을 듣고 옛날엔 보기도 싫어했던 수학문제를 이제 큰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 암기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정당화하며 풀이하다보니 수학에도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수학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선택과목 개때잡도 마쳐서 수능때에는 더욱 향상된 성적으로 마무리지어 꼭 위너스 클럽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1때 원의 방정식같은 끔찍한 개념으로 수학에 재미가 없었는데 고2때 처음 개때잡을 공부하면서 수학은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개념을 내가 완전히 알고 설명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제를 대할 때 선생님의 얘기가 머릿 속에 떠오르면서 제 방식대로 이해한 개념의 논리로 해결하면 그 쾌감은 절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개때잡을 공부하고 나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복습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학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있는 개때잡 킹왕짱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제가 그동안 수학 개념은 개념원리로 혼자 공부했었는데요.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싶어서 개때잡을 들었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개념에 틀이 잡히기 시작했고 복습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개념이 저만의 것이 된다고 느끼게 됐었어요. 개때잡으로 베이스를 깔아놓으니 지금까지 수학실력을 쌓아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생선님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오랜 팬이고 N수생으로 한번 더 도전하는 중인데요 50일 수학을 정리하고 수꼭필,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등등 정리 완료하고 개때잡만 이해될때까지 반복했어요 그랬더니 나도 모르게 이해가 되고 풀려나가서 소름이 돋을정도였구요 100일 남은 시점에서 꾸준히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다보면 인서울 대학은 갈수있을거같아요 수학은 100점 맞을 수 있도록 암기 대신 이해하고 A4용지에 정리까지 하니까 든든합니다ㅎ 이해하니까 암기가 돼요 잔소리라 하시지만 제가 잘 될 수 있게 말씀해주신거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 ebsi에 수특 확통도 다 들었습니다 나머지 기간동안 열심히할게요ㅎ
안녕하세요 생선님! 저는 수1, 수2, 확통 개때잡을 모두 수강하고 끊임없는 복습을 진행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의 저는 전형적인 3등급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3등급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개념을 더 완벽하게 쌓는 것보다 문제를 더 많이 풀어야만 한다는 강박에 갇혀 매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승제쌤의 유튜브 영상 말씀 중에 ‘3등급보다 9등급 학생을 1등급으로 만드는게 더 쉽다.’ ,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 허물고 다시 쌓아가야한다.’ 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자는 마음가짐 하나 만으로 개때잡을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승제쌤과 개때잡 강의를 통해서 ‘수학’ 그 자체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함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또한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등급과 별개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으로 남은 날들을 보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승제쌤! (그리고 조교쌤들께도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생선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대로 저자신에게 설명해보고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스스로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개념이 잘 잡힐 수 밖에 없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는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의 듣기전에는 솔직히 좀만 응용된 문제가 나오면 포기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달까요~ 요즘은 수학 문제 푸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자신있게 쌤께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제가 수학이 정말 좋아져서 수학과 사랑에 빠졌다고요!!! 승제쌤 정말 사랑합니다>
저는 수학에 자신이 없어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이던 찰나 정승제 강사님에 티처스를 보고 개때잡을 들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고비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될때면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니 조금씩 문제들에 방향이 보였고 또 정승제 강사님에 말씀이 처음 들었던 날보다 이해가 많이 갔습니다. 덕분에 모의고사 5등급이였던 저는 4등급 까지 올릴수 있게됬습니다. 개때잡과 기출을 많이 풀어봤습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승제 강사님에 수학은 개념을 왜우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거다 라는말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 수학 2등급을 받을때까지 더 높이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때잡을 수강하며 수능 수학에 대해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엔 그냥 생각없이 책의 개념설명 부분 듣거나 다른 개념강의 설명 쭉 듣고 결과인 공식만 달달 암기한 후 문제도 각 단원별 개념별 유형 문제집을 통해 유형별로 풀면서 문제도 암기만 했고 수학 자체를 그냥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내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적은 항상 정체되어있고 쉬운 4점까지만 풀 줄 알고 조금만 어려운 보통 4점 이상부터 접근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올 한해 수강하면서 수학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문제를 보면 문제 자체를 해석 하면서 어떻게 접근할 지 어떤 개념을 떠올려서 적용해야 할 지 스스로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수능 22번과 같은 어려운 문제를 보면서도 먼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개때잡에서 배운 개념들이 떠오르면서 완벽하게 풀 진 못했지만 풀이의 절반 이상을 해내었고 손도 못댔던 문제를 어느정도 절반이상까지 풀게되니 자신감도 생기고 수학이란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남은 기간도 개때잡을 들으며 선생님께 배운 스스로 생각하는 수학 공부법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수학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진짜 선생님 말처럼 누구나 1등급 받을 수 있고 재능이 없어도 수능 수학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생선님의 강의를 들으며 수험 생활 보내는게 올 한해 최고의 행운입니다.
군대에서 개때잡에서 담금질까지 수강하고 있는 군수생입니다 가평에서 군생활하고 있는데 선생님 경기도 포천 군생활썰 들으면서 공감도되고 웃기기도 하네요.정말 신기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제게 은인입니다.나형 세대라서 수학이 막막했는데 역시 고3때도 정승제이고 2024년 현재도 정승제 인거같습니다 화이팅🎉🎉🎉🎉
얼마전에 개때잡 완강한 재수생입니다 수학이라는 것 자체가 싫어서 공부를 안했던 그 생각에서 수학이라는 단어와 그 안에 담긴 뜻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건강 꼭 잘챙기셔서 다음 수험생들도 이 귀중한 수업을 꼭 수강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저는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면서 수학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느낄 수 있었고 5단계 복습을 통해 많은 수학을 받아들이는 태도 이렇게하면 되는구나라는 신념을 확실히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저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3등급4등급 내신성적이 나오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재수도 결국 수학을 암기형태로 받아들이고 모든 공식을 외우다가 작년수능도 좋은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고 정승제 선생님의 개때잡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를 수강하면서 선생님이 수업중간에 복습을 잘해야한다 남한테 설명을 잘해야한다 라는 말씀을 엄청 강조해주셔서 그것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선생님이 반복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주의깊게 들으며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을 실천하니 왜 선생님께서 예전에 개념을 설명할줄 알아야한다라는 내용을 계속 강조했는지 와닿았습니다 6월모의고사전까지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고나니 결국 저의 올해 정승제 선생님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1번부터8번 9번 4점짜리만 풀 수 있었고 11번에서15번은 예전에 문제조차 읽기 싫었고 문제가 긴거는 더더욱 기피하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수강하고 진짜 개때잡 이외에 선생님이 엔제나 모의고사 같은 문제는 나중에 풀라고 개때잡에 있는 모든내용을 완벽하게 설명할줄 알면 문제는 저절로 풀린다라는 개때잡에서 해주셨던 말이 저에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결국 정말 나중에 개때잡에 있는수1수2는 모든내용에 대해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되니까 수1수2는 확실히 문제를 보는시선이 달라졌고 아직 미적분은 완벽하지 않아 취약유형 집중공략 쪽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6월모의고사를 치뤘는데 6월모의고사때 푼점수로 72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저의 예전 문제풀이 방식은 원래는 선생님이 하신풀이를 그냥 흉내 따라내는정도에 그쳤던 제풀이가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실패하는루트로도 가보고 왜 이풀이는 안될까를 계속 생각해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미적분도 남은시간 9월모고전까지 모든개념을 완벽하게 설명할수 있을정도로 만들도록 노력한 후 굴욕감과 같은 모의고사를 풀고 하나하나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과정을 따져가며 세세히 분석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위너스클럽 까지 도달할 수 있게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승제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째 수능을 준비하고있는 3수생입니다.전 고2때까지 거의 아무공부도 하지않고 혼자 핸드폰만보다가 3학년이 되어서야 뭔가를 해야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3때 학원을 처음다니며 수능이라는 생소하고 어쩌면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이라고 생각 될수있는 도전과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다만 이제까지 놀고 아무것도안한것에 대한 업보였을까 공부에대한 습관도 없고 방식도 모른상태에서 무작정한것의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냥 집주변에 가까운 전문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는 단순히 대학뿐 아니더라도 뭔가를 노력해서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여 다니던 전문대를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하여 다시 입시에 뛰어 들었습니다.하지만 이것도 결과가 좋지못했습니다. 맘잡는것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중간에서 시작하려니 막막하다는생각에 또 기회를 놓치고야 말았습니다.그러나 이번에 마지막 한번에 기회가 남아있었습니다.제가 다니던 전문대는 무조건1년휴학을 해야하여 이번년도 2학기 개강까지 공백이 생겼고 저는 부모님께 말하여 6월 평가원모의고사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냥 다니던 학교를 다니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이번년도3월쯤에 이투스 독학 재수학원에 등록하고 처음으로 정승제생선님과 개때잡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수학을 외우지말고 깨닫게 해주는 이 강의는 저에게 잘 맞는 강의로 다가왔고 거의 5월쯤에 개때잡을 끝내고 마침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날이 되었습니다.저에게 마지막기회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을 응시하게되었습니다.평소 5등급이나 잘 찍으면 4등급나오는 제 성적은 처음으로 3등급으로 발전을 하게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말하여 이번년도 즉 3번째 입시도전에 대한 지원을 약속받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개때잡의 성능은 이걸로 끝이 아니었는데 시험보고 난 후 시간을 더 넣어 풀어본 결과 시험시간에 못풀었을뿐 충분히 풀수있었던 4점문제가 있었고 저에겐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더 많은 동기가되고 4점은 손도 못대던 과거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현재에는 기출끝의 4점문제를 풀면서 못푸는것도 있지만 풀 수 있는것이 더 많을정도로 발전하였고 아직은 낮은 점수이지만 더 발전하고 노력하여 옛날에는 상상만하던 목표하고있는 대학교에 당당히 들어가겠습니다. 저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고 가능성을 시험점수로 보여주는 우리 생선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군대 전역 후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데 막막하기만 했던 수학을 생선님께서 시원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개때잡을 얼마 전에 끝낸 후 담금질을 하고있는데 좀만 고민해보면 문제가 풀리는 제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힘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생선님께서 매번 말씀하시는 명확히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는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매일 수학공부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생선님께 감사드리고 내일 담금질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중2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승제쌤 강의 듣고있습니다. 원래 수시였는데 잠깐 방황해서 이번년도 2월달부터 정시공부하고있습니다. 개때잡 수1 수2 확통 완강을 하고도 모의고사가 4등급대가 나와서 쌤 말씀대로 개떄잡 모든 문제 완벽하게 풀수있도록 계속 풀었고 기출끝까지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4점짜리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진짜 감사하게도 이번 7모때 2등급 떳습니다!!!!! 이제 개때잡이랑 기출끝 다 끝나서 정승n제 풀기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사실 꼭 위너스클럽의 수상자가 되서 선생님이랑 밥한끼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사실 달력이야 못받아도 되지만 수능은 꼭 1등급받아서 5년동안 화면으로만 봐오던 생선님께 실제로 만나서 감사인사 전하고싶고 많은 수험생들에게 간증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개때잡 강의를 대략 4월부터 시작해서 개때잡을 완강하고 기출끝을 풀어보는데 제가 수1,수2,확통 개념을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풀어보니 잘 안풀리고 친구에게도 잘 설명이 안되는 수준으로 막막한 상태였는데 1번 더 강의를 볼 때는 생선님이 되었다는 식으로 내가 생선님과 똑같이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따라하고 노력하다보니 친구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할 수 있었고 기출끝도 큰 문제 없이 잘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오른 것을 보고 수학 문제 푸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굴욕감을 풀며 탁상달력과 함께 수능1등급을 향해 나아가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와 좋은 문제들을 제공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개때잡다 완강하고 기출끝하고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안그래도 수학이 어렵고 싫어했는데 점수도 안나오니까 재미없어지고 그럼 또 안하게 되고..수포자였습니다ㅠㅠ 그런데 개때잡을 듣고난후 현재는 수학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어요! 인강에서 이러면안된다!하시는걸 제가 다 하고있더라고요..ㅠㅠ 제가 이해가 안가는곳을 딱 설명해주시니까 점점 재미있어지고 전에는 궁금하고 모르는게 있다는게 괴로웠는데 지금은 궁금하면 더알고싶어지고 재미있어요!! 배우는재미를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문제푸는법을 암기하려고해서 변형된문제는 전혀 못풀던제가 개때잡 듣고나서는 문제에서 주어진 재료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가며 푸는 힘이 생겼어요 개때잡도 너무좋지만 중학도형,수학특강도 너무좋아요!! 이 강좌를 보고 난후 같은문제도 다르게 보이고한문제를 여러방법으로 풀어보려고 해요! 그리고 인강을 보고난후 꼭 다시 말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설명하는 연습을하게 되었고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고2때까지 학원다녔던거보다 지금인강보며 공부하는게 성적이 더 잘나와요ㅎㅎ 개때잡 들으면서 수학뿐만아니라 생선님의 조언에 저의 가치관과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3이지만 티쳐스도 챙겨보고있어요ㅎㅎ 그리고 모르는게있으면 이투스 게시판에 질문도 많이 하는편인데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조교님들도 너무 감사해요!!! 항상 제자들을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백일도 생선님과 함께 끝까지 힘내고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개때잡을 듣기 전, 7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수학 최하위권 학생이었습니다. 수학을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정도였어요. 현역 수능이 7등급이었으니 말 다했죠.. 그러나 개때잡을 듣는 도중에 6등급, 5등급.. 점점 오르더니 운 좋으면 3등급, 아니면 4등급이 나오는 점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업 도중에 강조하셨던 5단계 복습을 꾸준히 했고, 그 결과 성적 대폭 상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의 '수' 자도 몰랐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중고교 시절 학교폭력 피해라는 아주 힘든 나날들을 보냈으나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고등학교 자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학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검정고시를 응시했고 평균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마무리를 했었으나 현역 때, 최저를 맞추지 못하여 수시 광탈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광탈을 했던 학교들 중 1지망 학교 최저도 맞출 수 있는 실력으로 올라갔습니다. 다 생선님 덕분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생선님께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도록 할게요! 더불어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아무리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던 게시판 조교쌤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 붙고 연락드리는 날까지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생선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생선님!생선님의 제자이면서 팬인 학생이에요.저는 정말 수학을 가장 싫어하던 사람이였어요 사실 공부자체를 반 포기했던 학생이라 딱히 대학 생각도 없었구요.올해 1월까지 말이져.근데 갑자기 수학만큼은 인강이란걸 통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누구를 들을까 고민하던 중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던 생선님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ot를 찾게되고 ot를 본 딱 그 순간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그 생선님의 시선에 사로잡혀 수학에 급 흥미가 생기더라구요.거짓말 없이 정말 생선님의 수업을 들은 딱 그 날 이후부터 공부 하루에 2시간도 할까말까 하던 제가 쉬지않고 매일 10시간 이상씩 공부하게 되었어요.정말 이건 생선님의 영향이 너무 컸습니다.가장 싫어하던 수학이 최애 과목이 되고 그로인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주셨거든요.하여튼 생선님의 개때잡을 들으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도 선생님과 합일되며 바뀌었습니다.처음에는 개때잡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었다는 생각에 2월부터 시작해 완강했던 강의들을 6월 모의고사 2개월 앞두고 처음부터 다시 듣곤 했습니다.하지만 급하게 하고 개때잡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지도 못하며 6월모의고사도 4등급..이 나오긴 했습니다 ㅠ 물론 그 날 정말 절망도 많이하고 뭐가 문제였던거지 되게 생각이 많고 우울한 날이였지만 다시 시험지를 풀어보니 풀 수 있던 문제들도 꽤 많았고 충분히 3등급은 노려볼만 했더라구요.아!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한 연습부족의 영향이 컸구나 했습니다.그 날에 되게 절망도 많았지만 연습을 하지않고 개념만 공부해서 그렇다는 마음가짐으로 그 이후부터 수없이 피나는 연습중입니다.정말 개때잡을 통해서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어떻게 풀까?라는 고민이 너무 즐겁더라구요.이 피나는 연습을 통해 9월 모의고사,그리고 수능을 완전히 때려잡아 꼭 위너스 클럽에도 들어가고 하며 선생님을 꼭 뵙고싶습니다.생선님 덕분에 수학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태도'도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 수학은 시작도 못하고 있다가 개때잡을 알게되었어요 완강을 하고 나니 처음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어떤건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이제는 제자신에게 조금은 떳떳할 수 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수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궁금해지고 알고 싶은게 더 많아젔어요!! 늘 수학을 겸손한 자세로 대할 수 있는 승제쌤의 멋진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생선님! 사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개념이 완벽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문제풀이가 왜 안될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선님 개때잡 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 놓쳤던 개념 하나하나를 생선님의 설명에 익숙해지면서 들으니까 제 머리속에 있는 개념이 완전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개념에 익숙해지면서 안풀리던 문제를 풀 수 있게 됐고, 공부하는방법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수1 수2 미적분 개때잡 완강한 삼수생입니다! 고3, 그리고 재수시절까지 만년 3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해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그래도 개념을 몇 번을 했는데 다시 공부하는게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때잡을 듣고 스스로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선님에서 매번 말씀하시는 생각을 하면서 풀어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완벽히 다지고 나니 수학문제를 푸는게 방탈출게임처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생선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시 준비하고 있는 현역 고3입니다. 이번년도에 목표가 생겨서 노베이스인 상태로 정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노베이스상태로 수꼭필과 중학 도형 특강부터 듣고 개념때려잡기 수1 수2 미적분 다 완강 했습니다. 근데 개념때려잡기가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 기출끝과 병행하면서 열심히 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7등급 맞던 제가 개때잡을 듣고 6월 모의고사때 처음으로 백분률 72%라는 점수를 얻어냈습니다. 열심히 기출끝과 개떄잡을 마스터 한 뒤에 굴욕감과 굴욕감 모의고사를 통해 목표점수인 2등급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승제 선생님처럼 저도 그만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능 D-100' 이벤트 당첨자 명단🎉
피에피엥/@user-mt3cx4kg6z
공기/@user-jh1to2ye5s
은쟁/@user-bn8pp9yo3h
수현/@ssuhyun05
Yseong P/@Whyserious9859
경아진/@nijha0501
채파랑/@chaeblue0221
서혜림/@user-uk3cq9cy1b
minseon/@user-tv4oz5he6v
ㆍ/@user-tc8os9pz7n
조조성준/@user-ym2ge1ru2z
제임스/@user-jv2rh3re7r
神/@rohyoonseo.
우혀기/@Woohyuk1104
Alexandro/@ahn2527
눈누/@fold-f7l
수아/@user-jz4xo1rh6q
완두콩/@user-ns9bg9vm4l
박진우/@user-gj7hl2ij7r
호이 HOI/@J516HE
공부/@공부-m6y
구구/@user-jy1cq5om5g
영편공/@stillcantleave
뚠뚠뚠/@뚠뚠뚠-o2l
탁상위책상/@Kelsn-e6b
맹구/@user-ib3yg8vh2f
lovemyself/@lovemyself8530
JJ/@user-ub6tr6tu4i
디지이/@디지이
그래/@user-bc9gj5vn2s
천사랑/@user-vo2jo3oy5x
송희경/@user-zk8nt5te3s
이경민/@달생
%%/@user-hd6we5rh2q
굿/@user-mq2wp1jp3v
최지성/@user-yv8gb9hq9y
이태훈/@user-bc9ce3my8g
ツ/@nameIess99
이건희/@user-om6kj9lv6r
이가영 jejufl19s19/@jejufls-zu3kx
녹차라떼/@user-qt9ih6zn1t
코더리/@user-um5zy9rm4o
조합/@조합-l6x
와우/@user-pb2uq1yz8j
우유/@user-zv1bj8tb7n
푸루와 배코/@user-nr7cp7or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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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seul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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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앗!!!/@user-jz2jk5sr6l
박비주/@박비주-n2y
이건우남친/@user-dd1jc1nl7h
인나나/@user-zl9do4uv8u
ㅡㅡㅡㅡ ㅜㅜ/@user-oj1my9ho9f
🐟선물 받기 전 필독 사항🐟
1.당첨자는 8월 7일 자정까지 yksky125@gurumare.co.kr로 인적사항을 보내주세요!
이름 / 주소 / 전화번호 / 이투스 아이디 / 댓글 쓴 유튜브 계정 캡쳐 사진(채널명과 핸들이 보이도록!)
2.당첨자는 허위사실 기재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당첨된 학생 여러분 축하합니다!🎉
🎉남은 D-100일도 화이팅!🎉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물 감사합니다 🥰
힘이 나요!! 꼭 1등급 맞아서 후기쓰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책상 위에 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비주-n2y 굴욕감 모의고사도 받으셨나요
중학교때 인문계갈 성적이 안될정도로 공부를 안해 특성화고에 진학했었습니다.
현재는 고2 6월(작년)에 특성화고에서는 정시공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해서
자퇴를 한 수험생입니다.처음에 정시를 준비한다고 했을때 주변 사람들이 많이 힘들다,불가능하다, 심하게는 너같이 특성화고 나온애는 하늘에 별따기니 자격증이나 따라 이런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런말을 듣고 그뒤로 열심히해서 결과로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열심히 했지만 수학선생님이
미분계수 공식을 외우게 시키고 원순열 (n-1)! 등등 공식을 단지 외우라고만 시키더라구요. 저는 그때가 수학공부가 처음이라 시키는데로 했었습니다.그러다가 어느날 친구가 인강하고 같이 학원을 병행해보라는 말을 하면서 개때잡 원순열 인강을 보여줬습니다. 저는그때 어떻게 (n-1)!공식이 생긴지 알게됐고 아!수학은 이렇게 공부하는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학원을 바로 끊은 후에 개때잡 인강을 듣기시작했습니다. 그때 제가 정승제 선생님을 안만나고 계속 학원을 다녔더라면 저는 수학을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후 6모때까지 개때잡3회독,혼때잡3회독,기출끝을 다끝내고
현재 지금은 친구들한테 설명이 가능할정도로 연습하여 6모때 2받은 수험생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를 무시했던 친구들도 이제는 아무말을 안하더라구요ㅋㅋ
최고의 복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게 진정한 수학이 뭔지 알려주신 정승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노베이스부터 대단하시네요!
혹시 자퇴 추천하시나여? 지방일반고 고 2이고 분위기 좋지 않은 학교라 심히 고민이됩니다..정시로 가고 싶어서요 ㅎㅎ
@@Emilypark-u3d 지금 방학이니
하루 10시간 일주일정도 해보시고
할만하다 하면 고민해보시고 많이 힘들면 학교다니면서 내신 챙기는게 좋아보입니다.
@@Emilypark-u3d많이 힘들어서 내신 좋으면 참고 내신 챙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tongtory 내신이 지금 2점대 초반이고 목표는 연고대 어문계열인데여! 내신을 올리는게 젤 좋지만 단기간에 국수 잡는게 힘들어서 ㅠㅠ 특히 수학은 시간만 충분하면 가능할 거 같은데 내신이다 보니 선행도 안돼있어서 고민이에요 ㅠ 답변 감사드려요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 고2때까지는 어줍잖은 개념으로 안정적인 2등급을 받으며 '개념은 완벽하니 1등급 받으려면 뭐 문제만 열심히 더 풀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선생님이 말씀하신 80%의 저주에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미분가능성을 물어보면 기계적으로 '연속이면서 뾰족하지않아야 해' 라고 답했습니다. '왜?'라고 물어보면 " '그냥' 그래프가 부드럽게 연결되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라고 답하는 80% 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겨울방학 때 고3 6월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충격적으로 4등급 후반이 나왔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했었구나, 내가 개념이 부족했던거구나.' 라고 생각하며 개념을 확실히 다지려고 새롭게 리뉴얼 된 개때잡을 수강하였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이여도 80%의 저주에 빠지지않도록, '완전히' 섬세하게 알도록 더 완벽히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마침내 설명하게 되었고, 제가 기존에 모르던 유도과정과 개념은 집요하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가며 선생님께서 설명하신 부분을 토대로 나의 것과 대조하며 저 자신을 이해시키고 납득시키며 더 완벽하게 개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다단계 복습을 하고, 문제 하나하나 식을 작성할 때 완벽한 개념을 재료로 정당성과 필연성을 확인하며 풀다보니, 미적분 선택으로 고3 3모 때는 1등급, 6모때는 2등급을 받으며 1차적인 목표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제가 문제를 풀다보니 깨달은 것이 있는데, 1등급을 노리기위해 준킬러, 킬러문제를 풀다보니 이 문제들을 관통하는 핵심이 정당성과 필연성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왜 이렇게 식을 작성하고 생각해야'만'하는지). 즉,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완벽한 개념이 저에게는 '어려운 4점 문제를 풀기위한 정당성과 필연성을 위한 밑작업'이라고 다가왔습니다. 개념이 완벽하니 준킬러와 킬러문제에 '정당성과 필연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꼭 선생님의 그립톡과 고퀄리티의 굴욕감 모의고사를 받고 피나는 연습으로 수능에서 1등급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선님!!!
저는 재수생입니다. 저의 현역때 저는 학원뺑뺑이, 학교 내신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면서 살다가, 제 의지로 어느 하나도 성공하지 못한, 단지 회피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현역때 수학도 다시 돌아보면 생선님이 말한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지 않고, 소위말하는 스킬과 같은, 지금 생각하면 생선님 말씀처럼 매우 천박하게 공부하고 있었던, 전형적인 수학성적이 절대로 오를 수 없는 길을 걷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개때잡의 1/5도 못끝내고 작년수능에서 처참히 5등급을 맞아서 돌아왔죠..
제가 내신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아놓고, 수시6장중 하나라도 붙겠지라는 심보를 가지고, 진짜 내신이 끝나고 나서 매일 놀았습니다. 매일.. 자랑 아니에요. 아무튼 그렇게 수시결과발표날이 되고, 결국 6광탈을 하여 고교졸업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어영부영1-2달이 훅 지나갔습니다. 저는 2월 중순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재수를 시작하면, 재수기숙학원에 들어가서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시죠. 제부모님도 그렇게 생각하셨습니다. 근데 어영부영 1-2달동안 생각하면서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학원을 다니면 그 결심을 이뤄낼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을 부모님께 강경히 이야기했더니 허락해주셨습니다. 지금 저는 2월달부터 이투스 구독권하나 구매해놓고 집에서 독학재수중입니다. 100일 가량 남은 지금 저의 공부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은 한줄로 설명할 수 있을거 같아요. 부모님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냐?'. 네, 자랑 아닌 자랑좀 하자면 지금까지 현역때 공부 지지리도 안하던 제가 정말 열심히 달려왔거든요.
제가 처음 개때잡을 시작했을때는, 거의 머리에 개념이 아무것도 없었던 정도였습니다. 그렇다고 수학 노베는 아니었어요. 다행히 중학수학-고1수학이 잘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생각했던게, 정말 나는 생선님하라는대로 완벽하게 공부해본적이 없으니 재수하면서 완벽하게하고 시험치고 끝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수업이 끝나면 카메라를 키고 복습을 누구에게 설명하듯이 영상을 찍었어요. 그때 찍은 영상을 지금 본다면, 정말 많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를 보겠지만, 그 과정을 거치고, 완강을 한 지금의 저는 그때의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마 존재할 수 없었을것 같습니다. (제 채널에 2단계복습할때의 저를 만나보실수 있어요.. 홍보가 아니라 그렇게 해왔다는걸증명하는거에요)
아무튼 이과정을 거쳐 완강을 하고 나니까, 이렇게 공부하면 수학이 안좋아하게 될 수가 없더라는걸 느꼈어요. 수학이라는게 보통은 어려워서 잘모르겠어서 싫어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질적인 수학을 공부하면, 정말 싫을래야 싫을수가 없을걸요? 제가 현역때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수학이 재밌긴했는데, 잘 못해서 놨다시피 했었거든요. 재수하는 지금은 수학이 너무 재밌어요. 알면알수록 생선님말씀처럼 게임처럼 몇시간이고 하게 되요.
아무튼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는데, 요약을 하면,저의 개때잡완강전과 후는 정말 생선님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생선님하라는대로 하면 완강 전과 후는 정해져있는듯합니다. 정의역: 5단계복습, 치역 : 게임튜토리얼 끝(완강) + 본게임 시작(연습)
남은 100일동안 수학열심히 해서 위너스클럽합격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생선님! 감사합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현재 9월말 전역을 앞두고 있는 육군 병장입니다. 고3 현역 때 2022년 수능을 보고 목표했던 대학보다 낮은 대학에 입학했다가,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한 뒤 문득 '지금이 아니라면, 내가 그토록 원했던 대학을 다시 도전할 기회는 영영 오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작년 11월 즈음부터 틈틈히, 그리고 열심히 수능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현역 때는 무식하게 문제집, 수특과 수완만 보고 공부했었는데, 군대에서는 어떻게 공부할까 생각하다 유튜브로 한번씩 접한 생선님의 짜집기 영상들이 생각나서, 선생님의 영상 너머로 느껴지는 열정과 선생님의 선해보이는(?) 인상에, 나는 무조건 이투스에서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이투스에서 인강을 신청했었더랬죠.
작년 겨울, 일과 후 피곤함을 이겨내고 취침 전 연등 1시간을 만들어 졸며 들었던 수꼭필 하나하나.
그 수꼭필을 완강했을때의, 처음 느껴본 그 성취감.
수꼭필을 끝내고 개때잡 수2를 들으며 처음 알게된 땜질이론과 논개이론, 삼차함수의 교점 - 접접 - 변곡점 - 접점 - 교점...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이런걸 다 알고 수능을 쳤던 거구나. 인강에서는 이런걸 배우는 거구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생전 처음 접한 개념들. 제가 알던 개념은 정말 너무나 기초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더욱더 선생님을 신뢰하며 강의를 들어나갔습니다.
수1과 수2는 그나마 할만했지만
미적분에서의 도형의 극한2 파트와 변수개념, 적분에서의 '소 뒷걸음 치다 쥐 잡는 유형', '합성함수 적분 냄새맡기' 는.... 정말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를 아득바득 갈고 머리를 쥐어짜며 공부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중간중간 쓴소리가 아니었다면 포기했을지도...?
문제를 풀며 느꼈던 감정과 그때의 생각
인강을 들으며 들었던 선생님의 말들 한마디 한마디
모두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선생님이 말하신, "내가 정상적인 사람이란 걸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어. 대학이 그래요. 얼마나 좋아." 라던지,
수2 삼차함수 추론에서 킬러문제를 온전히 내 힘으로 풀어낸 뒤 느낀 성취감.
미적분 마지막즈음 너무 어려운 문제라서 그냥 포기하려다가 풀이 과정이나 봐야지~ 하며 틀었던 인강에서 "이 어려운 문제 하나쯤이야 하면서 그냥 넘어가면 평생 그따위로 살게 된다니까?" 라는 따끔한 말씀. (살짝 소름돋았습니다)
수학 문제를 게임에 비유한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요놈봐라? 이 개념을 써볼까? 하며 문제를 풀게 되었고
특히나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 비해 '조건을 해석하는 능력' 이 엄청나게 향상되었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예를 들면 조건으로 삼차함수가 x=2에서 극댓값 4를 가진다 라고 나온다고 가정하면, 개때잡 수강 전에는 f(x)를 ax^3 + bx^2 + cx + d 로 두고 2를 대입하면 4, 미분해서 2를 대입하면 0이 나오겠다고 해석하며 막무가내 노가다로 대입했다면, 현재는 x=2에서 극대를 가지는 그래프를 그리고 y=4 직선과 접하니까 f(x)는 a(x-2)^2(x-b)+4로 두면 되겠다! 처럼요. 문제를 해석하는 스펙트럼과 기본적인 지식이 개때잡 전후를 기점으로 엄청나게 늘어난 느낌입니다.
공부하다 지칠 때 봤었던 생선님과 침착맨과의 합방
휴가 나와 여자친구와 함께 봤던 티쳐스
어느새 선생님의 철학은 제 삶에 녹아 있었습니다
현재는 얼마 전 개때잡 5회독을 마치고 열심히 기출끝을 풀고 있습니다.
군인 신분인지라, 훈련 때문에 모의고사를 직접 치루지는 못했고
개때잡 5회독을 마치고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하기 위해, 늘 공부하는 부대 내 작은 도서관에서 시간을 재고 올해 6월 모의고사 수학 과목을 풀어 보았습니다.
76점... 2등급이었습니다.
정말 울컥했습니다.
현역 때 모의고사만 쳤다 하면 4등급, 수능때는 운좋게 잘 찍어서 3등급이 나왔었는데
살면서 처음 수학 2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모의고사는 안 풀다보니, 솔직히 중간중간 이렇게 공부해서 정말 1등급이 나올까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제 손으로 수학 2등급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1등급도 가능하겠구나. 생각하며 기출끝을 열심히 풀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를 직접 치루지는 못해서 위너스 클럽은 신청하지 못하겠지만
만약 생선님을 뵙는다면 꼭 하고 싶었던 말들을 여기에 꾹꾹 눌러담아 적어봅니다.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누가 뭐래도 제 마음속 영원한 수학 일타강사는 정승제입니다.
사랑합니다. 꼭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렸을때는 수학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부끄럽지만 학원 다니면서 숙제를 하기 싫어서 답지를 베껴가기도 했고 아무 생각 없이 공식만 외워서 문제를 푸는 수동적인 공부만 했습니다. 그렇게 수학이랑 담 쌓고 있다가 어머니가 추천해주신 50일 수학을 계기로 정승제 생선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 50일 수학을 보지 않았다면 지금도 수포자의 길을 걷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 이후로는 현재 2025 개때잡을 완강했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미적분 쪽 합성함수 해석과 활용 쪽 문제들은 연습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만, 나머지의 문제들은 시간이 조금 걸리고 몇 번의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대부분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날씨가 정말 무더운데 수험생 분들 같이 힘냅시다!!
24살 비교적 늦게 다시 수능 준비를 시작한 학생입니다. 19살 어리고 어리석은 마음으로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습니다. 그 중간 군대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도망쳐서 떠난 곳에 천국은 없었습니다. 더 힘든 타지 생활에 부모님께 더이상 미국에 가고 싶지 않다고 고백 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거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진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다시 수험생의 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공부 공백이 약 4년 정도 있었던 터라 수학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저에게는 어렵고 화려한 수학이 아닌 근본있는 수학이 필요했기때문에 개때잡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커리큘럼에 맞춰서 매일 매일 공부했습니다. 남들보다 늦었기에 남들보다 배로 열심히 노력해야만 했습니다. 개때잡은
그런저에게 너무 나도 적합한 교재와 강의었고 공통과목을 모두 수강, 공부하여,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저는 더이상 수학이 무섭지 않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피나는 노력으로 근본있는 수학을 가르치시는 생선님과 수능까지 달려가 보겠습니다.!
고3 개학 후 공부 시작한 현역 정시파이터입니다. 고1,2 펜 한번 잡아보지 않고 날려먹은 뒤
고3이 되어서야 번뜩 정신이 들어 아무 정보 없이 무작정 입시 판에 뛰어 들었습니다.
무슨 강의를 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수포자들의 구세주‘라는 말에 혹해 개때잡을 듣게되었습니다. 속도는 빠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공부를 하다보니까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고2 11모 8등급에서 고3 6모 4등급까지 올랐어요. 남들이 봤을땐 아직 많이 부족하고 낮은 성적이라 생각하겠지만. 1번부터 몰라서 찍고, 찍는 시간 제외 98분을 자던 제 모습에서 어떻게든 한 문제라도 더 맞고 싶어서 모의고사 2교시가 끝나기 직전까지 펜을 잡고 고민하는 모습으로 바뀐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개때잡 강의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 듣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어요. 덕분에 정신적으로 건강한 수험생활 하는 중입니다. 생선님 그립톡 너무나 탐나지만 꼭 상품을 위해서 남긴 댓글이 아니라, 선생님께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었어요. 이제 피나는 연습만이 절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피나는 연습으로 성적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생선님이 아니라 배울 점이 너무나 많은 선생님이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1, 고3 학부모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사회 80 맞으면 분해서 우는데 수학은 30도 못맞아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스스로를 수포자라 생각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지난 겨울방학때 개때잡을 둘 다 들으라고 했습니다.
이젠 공부하다 이해가 안가면 또 찾아보면서 하고 있네요. 용돈으로 개때잡 문제집까지 사서 풀더라구요
특히 큰아이는 특성화고 다니면서 수학수업시간이 일반고에 비해 적은지라 수학을 너무 어려워했거든요. 수1, 수2에서 깍인 자신감을 확통 공부하면서 많이 끌어올렸습니다. 기숙사학교라 주말에 집에오면 노트북에 인강 다운받아서 들고가고 했어요.
저는 그저 매달 말일 이투스 정기결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ㅎㅎ!
참! 늘 강조하시는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 깊게 새겨서
수학공부 끝나고 나면 어떤 부분을 공부했는지, 어떤 개념인지 엄마한테 설명해 보라고 해요. 본인이 설명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정리하더라구요.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큰 변화는 모의고사 점수는 같지만 전에는 찍어서 나온 점수가 이젠 풀어서 나온다는거에요. 대박 아닙니까??
저희 아이들 개때잡 덕분에 수학 포기하지 않게 됐습니다. 25학년도 수능이 100일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노력해서
목표한 대학 진학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한 달력의 행운이 저희집에 내리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해요 생선님^^
안녕하세요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17살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구구단, 분수를 어려워했고 중학생때도 수학이 도무지 이해도 안되고 힘들었고, 어려운 수학 내용에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펑펑 울며 수학 문제를 겨우겨우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도대체 고등학생이 되면 어떻게 수능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요 고1 '수학의 바이블' 정승제 생선님의 강의를 보게 되면서 수학이 처음으로 재밌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 이후부터 생선님과 함께 개념의 신 부터 개때잡, 담금질,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있어요 현재는 수1, 수2 개때잡을 완강했습니다! 수능칠 그날까지 생선님과 함께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수학이 도무지 이해가 안됐을 시기에 생선님께서 제 움츠러든 날개를 펴주신 기분이 들어서 너무나 존경하는 '생선님'의 제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생선님 화이팅입니다!!! 수험생들도 과로하지 말고 푹 자고 밥 잘 먹고 열공합시다!!!
댓글을 쓰기 전 다른 댓글들을 몇개 읽어봤는데, 수학에 손을 뗐다가 노베이스에서 시작한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전 수학에 손을 뗀 것과는 오히려 반대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수학을 열심히 했습니다.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 되어도 학교 프린트와 부교재만 6번씩 풀면 중학교 땐 대부분의 90점대가 나왔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 실력이 부족하다는 사실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시험 점수가 잘 나오니까 수학에 큰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3월 모의고사에서 수학이 5등급이 나왔어요.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감 조차 잡히지 않아서 과외부터 대형학원, 좋다는 문제집까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까지 2년간 수학에 많은 노력을 쏟았습니다. 이렇게나 열심히 했는데 제 노력이 무색하게도 2년간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등급에서 오는 절망감도 있었지만 시간이 100분이나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풀 수 있는 문제가 없어서 4점은 대부분 찍고 남은 시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었어요. 수학이 안되니 내신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가 없어서, 정시를 준비하기로 마음을 먹고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부터 개때잡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노베이스보다 수학을 계속 해왔던 애들이 오히려 개때잡을 받아들이기 힘들거다"라고 하셨는데 그게 딱 제 얘기였어요. 제가 처음 들은 강의가 수2 극한 개념 강의였는데, 딱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까지 알아야한다고?"였어요. 지금까지 유형별 접근법, 공식 암기에 집중했던지라 개념을 꼼꼼히 공부해야한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선생님 말씀을 안 듣고 개때잡이 안 끝난 상태에서 친구들을 따라 n제를 시도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정말 개념이 안 되어 있으니까 '문제가 안풀린다'를 넘어서 '접근 자체가 안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4월부터 정신을 차리고 개때잡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6월 모의고사 때 난생 처음으로 3등급을 받았어요. 누가 보기엔 낮은 점수일수도 있고, 아직 많이 부족한 점수라는 거 압니다. 그렇지만 만년 4-5등급이던 제가 첫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3등급을 받을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에 정말 기뻤어요. 친구들에 휘둘리지 않고 개때잡만 했다면 2등급도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실수를 했기에 6월 모의고사 이후에 재대로 된 방법으로 확신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6월 모의고사 전까지 갈팡질팡 하느라 개때잡을 끝까지 못 보고 시험을 쳤는데, 지금 이 시점 취집공까지 끝내고 나니까 실력이 늘었다는 게 많이 느껴지고 하나의 문제에서 보이는 게 아예 달라요. 수능까지 선생님 믿고 더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 받고싶습니다. 정말 열심히 할게요.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수1, 수2 개때잡 완강후 확통을 하고있는 생선님 제자입니다.
저는 고2 겨울방학 부터 선생님의 ebs 강의 수 상하를 듣고 개때잡 강의 까지 달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언제끝내지 싶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금까지 잘 달려왔네요..ㅠㅠ
저는 사실 학원이나 과외를 다니면서 문제 하나를 제 스스로 풀어본 적이 없었어요. 진도를 빨리 빼야한다는 말에 저의 이해는 완전히 뒤로 하고 속도만 높인 결과 당연하게 제 스스로 문제를 하나도 못풀겠더라구요.
‘이게 맞나? 왜 학원이나 과외를 다녀도 문제 하나를 제대로 못 푸는거지?’ 라는 생각에 수학과 1년넘게 거리를 두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겨울방학 때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저는 기초도 잘 잡혀있지 않은 상태라 ebs 수상하부터 시작했어요. ebs가 끝나고 개때잡을 시작할때는 3월이였는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단 빨리 다 듣고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어요.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제가 기억에 가장 남는건 3월 모의고사인데 제가 3월부터 (2월 말쯤 개때잡을 시작했어요) 시작했으니 수1 초반을 달리고 있던 때였는데 취약유형 집중 공략에 지수함수 로그함수 편이 있어요. 그 부분이 ‘어떻게 이렇게 풀리지? 어떻게 이런생각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 너무 신기해서 스스로 여러번 풀어봤는데 정말 우연히 3모 수학에 유사한 문제가 나온거예요. (24 고3 3모 수학 21번)
그래서 바로 그래프 그리고 문제를 푸니까 처음에는 잘 안풀렸어요. (왜냐하면 평행이동만 나온게 아니라 반지름이나 기울기 등등 응용하는문제들이였어서) 근데 그래도 이상하게 정말 포기하기가 싫었어요 뭔가 풀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3모 수학점수 다 뒤로하고 이 문제만 제대로 풀면, 답이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푼다면, 난 남은 시간동안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것 같다. ’ 라는 마음에 100분동안 한 문제만. 그 21번 문제만 잡고 풀었어요. 이것저것다해보고 지웠다 쓰고 한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결국 15분 남기고 답이 나왔고 긴가민가한 상태로 마킹을 했어요. 남은시간동안 또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나 보다가 9번도 수1 초반에 나온 문제라 접근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가 ebs에 듣던 수상하의 내용을 이용하는 문제더라고요. (기울기- x값 증가량 분의 y값 증가량) ebs 강의와 기억을 응용해 9번 문제도 맞추게 되었어요.
모의고사가 끝나고 답지를 본 뒤 제 답이 맞는걸 봤을 때 저는 정말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저는 이때까지 수학문제를 풀면서 1시간 넘게 고민 해본 적도 없었고 모의고사 수학시간엔 자기만 했었거든요. (문제를 혼자서 풀 수 있는 힘도 없었고 자신도 없었어요.) 제가 푼 문제는 손에 꼽히지만 점수따윈 눈에도 안들어왔어요. 제가 문제를 진심으로 풀었다는것과 고민한 값이 훨씬 더 컸으니까요. 모의고사를 보면서 이렇게 행복한 날이없었어요. 어쨌든.. 저는 이 날 당일에 제가 풀었던 문제 해설을 보며 제 풀이와 생각을 비교하며 학교 선생님께 찾아가 답지는 이런 공식을 썼는데 이런 발상이 어디서 나온거냐 어떻게 찾는거냐 등등 궁금한점을 모두 여쭤보고 집에가서 오답정리도 바로 하고 내가 어디서 막혔나 이 문제를 풀며 부족한 수학 개념은 무엇인가를 노트에 모두 적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수상하 부터 차근차근 쌓은게 정말 좋은 방법이였구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3모의 그 기억으로 수학이 힘들 때 마다 매번 상기시키면서 공부를 합니다. 승제 선생님께서 수학은 암기가 아니라 이해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 항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때잡의 모든 강의 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멈추고 이해 될때까지 돌려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저 자신의 이해만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내가 나에게 충분한 설명이 될때까지의 차이는 완전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젠 3점 4점 문제도 스스로 풀 수 있는 실력이 되었어요.
제게 있어 수학에 대한 모든 것을 바꿔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맘이 정말 너무 굴뚝같은데 글로는 너무너무 한계가 있어서 아쉬운 맘도 함께 드려요..
승제생선님! 제가 수험생인 이 시기에 수학계에 존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투스 Q&A 에 답변 해주시는 조교선생님들도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혼자만으로는 이해하기가 버거운데 질문하면서 많은 도움 받고있어요.
의도치 않게 글이 너무 길어진 걸 보니 역시 감사한 마음은 간추릴 수가 없나봐요! 그러니 이 글을 승제생선님이 봐주시기만 하더라도 저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제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기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님 건강하셔야 해요!
개때잡 수1,수2,선택과목까지 모두 완강한 학생입니다! 개때잡 완강 전에는
사실 수학 공부할 시간만 되면 한숨부터 나오고 하기 싫고 문제를 보면 “어떻게 푸는 건데!!“부터 절로 나오는, 생선님이 맨날 말씀해주시는 “생각하면서 풀어야 돼”가 아닌 그냥 냅다 빨리 풀고싶어하는 그런 마음만 가득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완강하는 과정에서 수학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즐기고, 안 풀리거나 이해가 안된다고 좌절하지 않고, 수학에 흥미를 점점 붙여가면서 개때잡 완강 후에는 수학시간이 더이상 피하고 싶은 시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평생 못 벗어날 것 같았던 과거의 등급에서 한 등급씩 성장하고 있는 점수를 볼 때면 기적만큼의 비약적인 성장은 아니더라도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이 마음, 이 태도 수능날까지 유지해서 꼭 1등급 얻어오겠습니다! 수학에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와주신 생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과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수학을 좋아하지않았고 매번 생각하기 싫어서, 머리아파서 관뒀던 기억이 있는데요, 고2때까지 수학학원다니면서 공부했지만 역시나 개념이해보단 주먹구구식 암기로 수학을 풀었고 안그래도 하기싫어했던 수학이 더더욱 싫어졌습니다. 결국은 항상 4~5등급이었습니다. 고3부터는 재수때까지 예체능을 준비하다가 일반 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다짐했는데 그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내가 살면서 해결하지 못한 숙제가 수학인데 삼수를 끝으로 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정말 이해하고 즐겨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개때잡 인강듣기전에 다른과목을 공부할때는 무언갈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해야 진짜 공부고 완벽한 이해가 성적을 만드는것이다 라고 생각을 잘했지만 수학은 트라우마처럼 박혀있어서 그게 잘 안됐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에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수학도 정말 완벽하게 이해해보자라고 마음먹게됐고 솔직히 처음에는 힘들고 너무 답답하고 개념을 공부해도 안풀리면 화나고 가슴이 쿵쾅거려서 미칠것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예전에 암기식으로 공부할때는 되지않았던 수학적 사고가 되더라고요 개때잡수2에 있는 4점짜리 문제를 해설듣기전에 혼자 풀어서 정답을 맞췄을때 웃음이 계속나오고 단 하나의 애매함 없이 개념을 통한 사고로 풀었다는게 너무 신났습니다. 아직 모의고사를 제대로 봐본적이 없지만 9월 모의고사때도 수능때도 완벽한 개념과 연습으로 승부보겠습니다 수학적 사고를 가능케해주신 생선님 감사합니다
아~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정승제생선님 유튜브에 이런 영상이 올라온 것도 모르고 있었잖아? 너무 아쉽네.. 내 사연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데 참...ㅠㅠ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 저는 2025 개때잡 수1수2확통을 수강했던 삼수생입니다 재수때는 기출문제집을 외우다 시피 해서 원하던 성적을 받지 못해 올해 재도전 중입니다 수학 성적이 나오지 않아 방황하다가 우연히 생선님이 올리셨던 /니가 고려대를 가면 내손에 장을 지지겠다 /라고 하셨던 썰 영상을 보고 너무 깊게 찔려 지금까지의 공부방향을 다시 점검해보았습니다 그결과 생선님이 하라고 했던 대로 안하고 무지성 암기만 했던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수꼭필부터 시작해 처음으로 돌아가서 현재는 개때잡까지 끝낸 상황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개때잡을 보고 조금 어려웠지만 천천히 저가 이해 될때까지 계속 끙끙 대가면서 생각하는게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서 수학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고 저번에는 건들이지도 못했던 어려운4점짜리가 풀리기시작합니다 !! 생선님항상 감사드리고 은인입니다 ㅜㅜㅜ
안녕하세요 수능이 100일 남은 현역 수강생입니다.
대안학교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불안정한 2,3,4등급을 받는 학생이였는데 6모 이후 처음으로 이투스라는 사설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하 완강 수2 극한을 공부했는데 나름대로 개념이 튼튼하다고 생각했는데 개때잡을 들으며 내가 해온 개념공부는 텍스트 암기에 불과하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ㅡ수2를 공부하면서 개념의 의미를 ‘이해’했을때 정말 극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9모 전까지 수2완벽수강을 목표로 하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굴욕감…받고싶습니다.~
개때잡 완강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때 ebsi에서 50일 수학을 수강한 기억이 있어 정승제 생선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제대로 된, 올바른 방법의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처음엔 너무도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생선님의 커리큘럼 속 말씀을 듣고 정말 개때잡을 완벽히 끝내자고 다짐했습니다.
1년의 공백 후 공부는 어려웠지만 개때잡의 개념을 쌓는다는 것은 수능에 대한 무기를 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아직 날카롭지 않지만 그 과정이 괴롭지 않습니다. 개때잡으로 개념을 잡아두니 수학문제풀이라는 것과 조금 친해진 듯합니다.
여전히 피나는 연습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개때잡에서 느꼈던 생선님의 열정을 공부할 때 종종 떠올립니다. 꾸준히 연습해서 수능 1등급 소감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2021년 겨울..중3이 끝나고 고1 올라가는 방학 때 정승제라는 인강선생님을 첨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수학공식을 무작정 암기하는 것에 급급했던 저에게 생선님을 만난건 정말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bs에 고1수학 끝장내기 1강에서 수능 수학 만점받는 법 그 강의가 생선님을 처음 뵀던 강의였었죠. 그 강의를 첨 봤을 때 저같은 사람도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어차피 제게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생선님을 믿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고1수학을 붙잡고 칠판에 생선님과 똑같이 설명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고등학교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고 저희 학교가 시험이 엄청 어려운 비평준화 지역 학교라 고1 첫시험을 42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지만 전 절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그래서 독기를 품고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개념의신 수1, 수2, 확통을 엄청 열심히 듣고 진짜 악으로 깡으로 버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늘도 감동한 것처럼 거짓말같이 고2 때 20점 가량 점수가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와서 첨 맞아보는 점수라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였던 것은 아직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남들보다 푸는 것이 느렸고 어떨 때는 개념도 헷갈릴 때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살짝 불안한 상태로 2학년을 마치고 처음으로 2025 개때잡을 듣기 시작했는데 수능 수학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개념 강의 개때잡 덕분에 이제는 정말로 완벽한 개념을 무장하게 되었습니다. 취약유형 집중공략은 3~4회독 하면서 충분하게 대비하고 있고 담금질도 들으면서 이제는 스킬 공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기출끝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풀이법도 생각해보고 저와 생선님의 생각은 어디에서 차이나는지 곰곰이 분석해보기도 하고 킬러문항들을 한 문제 푸는데 1시간 이상씩 투자하면서 수특 정리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 전 저와 들은 후의 모습은 진짜 천차만별이 되어 버렸고 이제는 실전연습과 피나는 연습을 더 준비하면 수능 때 진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고있습니다. 수능 100일 이제 정말 앞만 보고 달려나가야하는 시점…후회없는 수험생활을 보내기 위해 좀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사람이 해야할 일을 다하면 하늘에 모든 것을 맡겨라 이 말 가슴 속 깊이 간직하며 힘차게 달려나가겠습니다, 생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현재 현역인 고3 수험생입니다!
저는 중학생까지는 학원을 다니며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고1에 들어와서는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도 ‘왜 저게 저렇게 나오고, 저렇게 풀어야 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채로 진도만 나갔습니다. 이렇다보니, 개념을 이해할 수는 없었고 수학에 대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른 결과는.. 당연하듯이 처참했었습니다. 고2가 되고, 학원과 문제집 양치기를 해서 성적은 유지할 수 있었지만,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정말 미치도록 싫었습니다. 수시로 대학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3학년 때는 수학은 절대 안 할거고, 수능 최저를 맞출 때도 수학을 전혀 생각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선택 과목 정하는 기간에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을 보고, 그나마 고1 즈음에 배운 집합 단원이 저한테 맞고 그 파트는 개념 이해도 되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학을 너무 안 하면 머리가 바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고3을 앞둔 겨울 방학이 되자, 고3때는 내신을 더 잘 맞고 싶어서 수학 선행을 꾸준히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서야 제대로 생선님 인강을 신청해두고 인강을 보며 공부했던 것 같아요. 생선님 인강을 보면서 '이래서 이 개념이 나왔고, 이걸 이렇게 연결해서 풀 수 있구나!'라는 생각처럼 고1,2학년 때 그냥 묻혀두었던 수학 공부를 할 때의 궁금증? 호기심? 이게 왜 이렇게 되고, 저건 왜 저렇게 풀면 안 되는 걸까? 라는 물음에 대하여 답을 점차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점차 궁금했었던 부분들을 해소하면서 수학 문제를 풀 때 생각하고 사고해서 푸니, 어려운 문제가 양치기를 안 해도 풀리기 시작하자 이 과목을 공부할 때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수학은 답을 찾으면 기쁘다는 거구나! 라는 말들을 몸소 느껴가며 생선님 인강을 들으면서 수학이란 과목에 대해서 두려움도, 싫어하는 것도 사라졌고 오히려 수학 공부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다른 과목들을 처리하는 느낌으로 공부했었습니다. 현재는 수학이 매력있는 과목이었구나를 느끼며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 생선님 덕분입니다 ㅠㅡㅠ 확률과 통계 과목으로 수학이란 과목을 공부하는 것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좋아하는 과목으로 자리잡자 수능 최저도 한 번 수학으로 도전해보자고 생각하고 준비중입니다. 고2때 개념을 그래도 알긴 했으니, 조금은 그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생선님 인강을 듣기 시작했었는데요. 고2때 궁금했었던 부분들을 생선님 인강을 통해 해소하고, 문제도 풀리고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저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손도 못 댔을, 풀려고 시도도 안 했을 문제들을 이렇게 풀 수 있는 게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수능 수학을 공부하니, 결과도 이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정말 생선님 말씀처럼 수학은 암기가 아니고, 재능의 영역으로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 누구나 할 수 있구나를 느끼고, 저도 수학을 하면서 '나도 하면 되는구나.'를 느끼며 저 자신에게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생선님 개때잡 인강을 통해, 수학이란 과목을 이해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따라 결과도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수능이 100일 남는데요. 생선님의 멘트가 들어가있는 디데이 달력과, 생선님의 선물들(모의고사랑 그랩톡..)과 함께 9모, 수능까지 함께 달려가고 싶습니다..!! 꼭 수능에 생선님의 5단계 복습, 커리큘럼을 따라가서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생선님께 자랑하고 싶습니다 :)
tmi. 확률과 통계 개때잡에서 레드향... 먹는 방법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당.. 꼭 그렇게 먹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생선님, 저는 생선님 덕분에 진정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제자입니다. 저는 고1 때 6등급으로 시작해서 고2 때 열심히 해서 3등급으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풀 때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고 안 풀린다 싶으면 바로 답지를 펴서 보았고, 그냥 양치기를 통해 등급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성적을 올린 것처럼 계속 문제를 많이 풀면 더 오를 거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지만 절대 2등급의 벽을 뚫을 수 없었습니다. 고3이 되고 다른 과목은 다 괜찮게 나와서 하루 공부 시간의 절반 이상을 수학에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지 않는 성적을 보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 누구나 1등급을 받게 해준다는 말을 듣고 개때잡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OT를 듣고나서 제가 지금까지 수학을 잘못 공부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학을 공부한게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생선님께서 3등급 학생들이 기존의 지식을 버리는 게 어려워서 가장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딱 저인것 같아서 강의를 들을 때 '난 이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며 처음으로 수학에 "왜?"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오랫동안 한 문제를 붙잡고 있어서 이전에 비해 공부 시간 대비 공부량은 줄었지만, 이제야 진정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개때잡과 담금질까지 완강을 했고, 5단계 복습도 매일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6모때, 처음으로 2등급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전에는 수학 문제를 보면 겁부터 먹고 조금 해보다가 안돼서 답지라는 게임 설명서로 도망쳤다면, 지금은 어려워보이는 문제도 도전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해서 생각을 하며 해결해내려고 노력합니다. 생선님 덕분에 무엇보다 수학을 재밌게 공부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수험생활 가장 큰 문제였던 수학을 생선님 덕분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님, 제가 진정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일 남은 시간동안 생선님의 말씀과 충고를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때 만점을 맞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2월달 중순부터 시작해서 5월 말에 개때잡을 끝냈습니다. 4개월이란 시간동안 정말 복습 열심히 했어요. 줄 없는 공책을 하나 사서 이게 칠판이다라고 생각하며 선생님이 된듯 나 자신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이게 수학이구나 이게 수학이야라고 감탄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치는데 안정적인 3이 나왔어요. 누군가가 보면 3에 뭐야라고 비웃을 지도 모르는데 저는 정말 간절했거든요.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정말 찍으면 4등급 간신히 나오고 평균 5, 6이 제 실력이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와 권태기가 와서 처음 공부 시작했을 때만큼 열정이 남아있지 않아요ㅠㅠ 하지만 이때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공부하기 싫을때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꼭 1등급 맞아소 후기쓰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능을 100일 앞둔 현역 고3 입니다 저는 단순하게 이과가 취직이 잘된다고 해서 수학에 마음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공식도 외우고 기출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3월 모의고사 4등급을 맞았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찾다가 개때잡을 발견하게 되었고 저의 수학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저의 인생에 대한 태도도 바꿀 수 있었어요 저의 삶을 되돌아보니깐 항상 저는 수동적이였어요 대한민국은 경쟁 사회이고 나처럼 멍청한 머리로는 성공할 수 없겠다 그냥 적당히 잘 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진짜 몇 안되고 내가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정승제 선.생.님을 만나지 않고 전에 저의 썩은 정신 상태로 살았으면 저의 삶은 망했을 거예요 진정한 저의 생선님이 아니라 선생님이십니다 아 참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고 6모 2 7모 2 로 성장을 했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수능 때는 1등급을 꼭 맞아서 워너스 클럽에서 뵙시다 저의 진정한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코카인도 잘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그동안 공부에 큰 관심이 없다가 고3이 되어서야 수능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막막했던게 수학이었는데 주변에서 생선님 추천을 많이 해줘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중학도형특강을 들은 뒤, 수학에 자신감이 생겨 개념때려잡기까지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님의 강의 덕분에 문제의 지시사항을 파악하여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혀 처음보는 문제도 겁먹지 않고 도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5등급이지만, 최종목표인 3등급까지 올릴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강의해주세요!
3등급 쌉가능!! 힘내세요오오오
저는 현재 정시 준비하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중3 후반, 고등학교 1학년 선행을 준비하던 중에 문득 같은 반 친구가 개념의 신을 수강하고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처음엔 찍먹하는 느낌으로 수학의 바이블 오티를 들었는데, ‘수학의 본질’을 바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저에게 와닿았고, 이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수업을 듣고 연습한 결과,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에서만큼은 전교 2등도 해보고 모의고사는 칠 때마다 1등급을 맞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목과 학생부 챙기는 것 등등이 저와 안맞기도 하고 능력도 떨어져서 저는 수능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준비에 알맞은 교재인 개때잡으로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수1, 수2 수업을 들을 때는 이미 한 번쯤은 공부했던 내용이라서 “내가 지금 이런 걸 해야될 땐가?” 하면서 강의는 제쳐두고 문제 풀이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12번-15번 정도의 문제를 풀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다시 개때잡 강의를 들으면서 모든 개념을 스스로 설명해보며, 그 부분에 있는 문제들의 풀이의 필연성을 찾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개념때려잡기 안에 있는 개념들과 문제들을 정복하니 나머지 문제들도 동일한 생각의 재료들을 바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개때잡, 담금질 공통과목 완강 후 미적분 담금질 수강 중입니다. 아직 나이가 고2인지라 실질적인 시험 점수로서 변화를 논하긴 어렵겠습니다만, 확실한건 문제가 잘 풀리는 것은 당연하고 모든 문제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왜 출제자가 이런 조건을 줬을까, 왜 이런 값을 구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물어볼까, 등을 알아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강좌 열심히 수강하고 연습하며, 수능엔 반드시 100점 맞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전역이 반년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군대에 들어와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던중 제인생에 마지막 수능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놓은지도 몇년이 지나 이제는 뭐부터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팍하고 든 생각이 정승제선생님이셨습니다. 고3시절 소문만 많이 들었던 선생님이셨는데 그땐뭔가 정승제선생님의 그 개념에 충실한 공부법이 두려웠습니다. 문제만 많이 풀면 끝이라 생각했고 일부러 선생님 강의를 듣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상 제 인생에 마지막 수능 도전이란 생각이 들다보니 선생님께 제 마지막 도전을 올인해보고싶단 맘이 들었습니다. 뒤도안보고 개때잡 수강을 시작했고 어느덧 완강했습니다. 근무시간외에 틈틈이 복습하고 또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왜 고3시절 그때 선생님을 선택안했을까 요즈음 공부할때마다 후회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군인으로써 공부까지 같이하는게 쉽지도 않고 공부할때마다 왜 시작했을까 후회도 되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고 새롭게 보이는 수학과 변화되어가는 제 자신을 볼때면 제 선택이 틀리지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쉽진 않겠지만 제 인생의 마지막도전 선생님과 함께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필승!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선생님을 고1때 처음 알게 된 후 50일 수학부터 공부하면서 현재는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제일 먼저 선생님 강의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개념이 촘촘하지 않다고 느껴 개때잡을 수강하기 시작하였는데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문제에 헷갈리는 개념이 나올때마다 혼란이 오고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개때잡을 들은 후에는 개념을 더 자세하게 다듬고 나가는 기분이라 문제에 어떻게 이 개념이 사용되었고 그 개념이 왜 나올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 더 재미 있어진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동안 나태해지지 않도록 더 제 자신을 갈고 닦아 나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
선생님 강의머다 라고 하고 넘어가신 것들도 알려주시는 재능기부를.ㅠ 여기 공식 채널에서라두.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ㅠㅠ 라는 내용의 강의를 찾아달라고 하시는건지요?
@@bronco__ford12 그냥 간간히 수업 도중에 '대학 가서 공부할 내용이다'라고 말씀하신 고교교육과정 이외의 내용들이 '단지' 궁금해서요. 훌륭한 밥친구일 거 같아서
고2때까지 수학을 안했던 건 아니지만 무조건 쉬운 문제 유형만 외워서 풀고 외워서 풀고 했던 전형적인 수학 못하는 문과 학생입니다
그렇게 모의고사 5등급,6등급을 찍고 내 수학 공부 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걸 느끼고 개때잡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학 성적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이 고민을 해결해준 강의가 바로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였어요. 정말 인생 강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처음에 친구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기 시작했을 때, 사실 큰 기대는 없었어요. 이미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정승제 선생님의 강의는 시작부터 달랐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을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어요. 그 덕분에 이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점은 선생님의 설명 스타일이에요.선생님은 항상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강의를 진행하셔서, 강의를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어려운 문제도 선생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주셔서, 복잡한 공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왔어요. 그리고 실생활 예시를 들어주셔서, 수학이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 방법도 많이 배웠어요.선생님은 백지 복습법을 강조하셨는데요, 이 방법은 정말 효과적이었어요. 강의를 듣고 나서 중요한 개념들을 백지에 다시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되고 기억에 오래 남았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반복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실제 시험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원래 모의고사에서 5-6등급을 받곤 했어요. 솔직히 수학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죠. 그런데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다 보니,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어요. 이제는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2등급을 받고 있어요! 이건 정말 제게는 큰 변화였어요.
수학 성적이 오르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도 덩달아 올라갔어요.이전에는 수학 문제를 풀 때마다 두려움이 앞섰는데, 이제는 문제를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겠더라고요.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개념의 연결고리를 통해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달라진 덕분인 것 같아요.
또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건 선생님의 진심 어린 격려와 응원이었어요. 강의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께서 주시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격려의 말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저에게, 수학의 재미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이 강의 덕분에 수학 성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공부 방법과 태도까지 변화할 수 있었어요. 수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는 단순한 수학 강의를 넘어, 진정한 학습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수험생 친구들, 우리 모두 힘내서 좋은 결과 얻기를!!
작년 수능 수학 미적분 4등급으로 최저 못맞추고 맘에 안드는 대학갔다가 자퇴하고 7월부터 반수 시작한 학생입니다 ㅎㅎ
정승제 선생님의 개때잡 수1과 수2만!!!! 하루에 5강씩들으면서 한달만에 수1 수2 개때잡을 모두 완강했어요 ㅎ
그러고 7모를 8월이 되어서야 쳐봤는데
아니 개때잡만!!!!!!했는데?!?! 어떻게 2등급 뜬건지 저도 의문이더라고요 ㅋㅋ
정말 감사해요 수학이 이렇게 재밌는지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된 것 같아요
항상 공부하면서 왜??? 하면 그냥 외우라는 수학 선생님들만 계셨는데 어떻게 제 궁금증을 이렇게 잘 풀어주셨는지
생선님 덕분에 궁금증 풀어가는 재미로 수학공부 열심히 했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구요 이벤트 기간 지났지만 그냥 선생님께 감사인사 처음으로 하고싶어서 유튜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엄마 얼굴보다 요새 더 많이 뵙는 것 같은데 ㅋㅋ 내년에는 그만봐용!!!! 그치만 수능 전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개때잡을 제대로 수강하고 난 올해 위너스 클럽에 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을 봤다“
현재 21살 삼수생 입니다 고2때 정시파이터 선언이후 2022학년도 개념때려잡기 부터 수강하던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함에도 불구하고 2023,2024 수능에서 모두 5등급 이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깨닿고 선생님께서 하라는 방법 대로 올해는 그대로 해보니 드디어 눈이 “개안” 했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3년동안 개때잡을 잘못된 방식으로 들었는데 저에겐 나누고 싶은 매우많은 실패담과, 개때잡을 들을 때 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선님이랑 나누고 싶은 얘기도 무척 많고요ㅎ 수능대박이 나서 위너스클럽에 들어갈 희망을 보았습니다. 생선님께서 선물을 주신다면 그 희망이 확신으로 변할 거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생선님ㅎㅎ
저는 초중고1학년까지 모든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고1 내신수학은 항상 20점대 7등급이 었으며 수학을 해볼 생각 조차 없었죠. 그런데 우연히 정승제 생선님의 수업을 알게되었고 생선님의 이해를 요구하는 강의 스타일과 친절한 해설이 저에겐 사막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고2때 개념의 신을 시작으로 고3 개때잡까지 달려 수능을 치뤘지만 확통문제에서 미끄러지고 다른과목도 변변치 않아 재수를 하게 되었고 올해 2월 다시 개때잡을 수강하고 개념을 쌓으며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백분위 92가 떴습니다. 작년 개때잡을 수강할 때 전체적으로 3회독과 안풀린 문제는 풀릴 때까지, 문제를 외우다 시피 풀었고 또 다른방법이 없을까 강구하며 접근했습니다. 올해는 개때잡을 풀며 크게 틀린 문제가 많지 않아 틀린 문제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 위주로 복습했습니다.수학은 개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생선님께서 ‘남에게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개념학습이 된 것이다’ 라고 하셨죠 실제로 수학실력이 오른 고3때 친구들과 문제를 두고 얘기하고 모르는 친구가 있으면 제가 문제를 해설해주는 고1때와는 뒤바낀 모습이 되었고 어느새 저 스스로도 개념이 머리속에 정립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수학을 시작하게 해주신 생선님께 정말 깊은 메세지를 남깁니다. 급하게 쓰느라 글이 두서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ps. 이번에 추가된 정승&제 문제퀄이 너무 최고에요 qna도 잘 답변해주셔서 정말 잘 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2까지 음악 입시를 준비하다가 고3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팠지만, 수포자도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신다는 정승제 선생님을 알게되어서 인생 처음으로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에는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감은 충만했지만, 확신과 근거없는 자신감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수강하면서 “완벽한 개념”을 쌓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 개때잡을 완강한 저는 어떤 수학 문제를 만나든, 이제는 모든 수학 문제를 자신있게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앞으로는 그 자신감을 비탕으로 “피나는 연습”을 해서 결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정승제 생선님, 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3인데 7월달에 급하게 개때잡 수1, 2 미적분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강의는 저와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 4월달부터 다른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타고 있었는데 그 선생님의 강의는 스킬을 중요시 하고 그 선생님의 풀이가 정말 좋아보여 항상 문제를 풀때 그 선생님책의 스킬처럼 문제를 못풀면 저의 방식대로 풀지않고 바로 해설강의를 듣는 습관이 있어왔습니다. 그땐 수1, 수2 개념을 조금 까먹은 상태고 교제에 스킬과 같이있는 개념으로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승제쌤의 개때잡ot를 보게 되었습니다. 생선님은 ”현재 수능은 생각해서 풀어야 한다. 스킬이 먹히지 않는다. 기출냄새가 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그 스킬이 들어간 풀이만 생각해왔고 그 스킬이 들어간 풀이를 생각하지 못하면 바로 해설강의를 들어버렸는데 정말 큰일날 행동인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그 교재는 잠시 보류하고 개때잡을 구매하여 듣기 시작했습니다. 개때잡을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들은 전부 생각의 재료들이고 풀이과정은 답이 없고 자기가 문제의 주인공이라는 말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제가 정말 듣고싶었던 말이였습니다. 고2때 저는 항상 모의고사 30번을 현장에서 풀어냈을때도 저의 풀이와 답지의 풀이와 일치하면 저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비효율적인 풀이를 한다 생각하여 제가 공부를 잘못하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승제쌤의 말을 듣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즉, 문제를 매우 오랫동안 고민하고 문제를 풀기 전까지는 절때 해설강의를 안보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게되었고,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때잡을 들으면서 저의 잘못된 개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분계수는 항상 도함수의 극한이라 생각해 왔었는데 미분계수는 평균 변화율의 극한이라는 저의 잘못된 개념을 잡아냈고 2022학년도 9월 22번을 해설강의 없이 풀어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면서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개때잡만으로 이번 9월 모평 1등급만들기 보여드리겠습니다 🤗🤗🤗
개때잡을 현재 3번정도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한번볼때와 두번 세번 볼때는 완전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수학을 완전히 포기했었지만, 중학교 3학년때부터 꾸준히 수학을 공부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없었던 저에게 흥미를 찾아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강의 들을때 ebs 50일 수학으로 처음 생선님의 강의를 보면서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셨고, 현재 저는 고3으로서 미적분을 선택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암기라는 과목이라고 저는 처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수학은 암기가 아닌 이해의 과목이라고 알게되었고, 저의 첫 모의고사 성적은 5등급이였으나, 고3때 개때잡을 처음공부하면서 모의고사에서 2등급이 나왔고,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2등급이 나와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때잡만 하셧는데 2등급 나오셨나요?
정승제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음악 입시를 해왔지만 고3 넘어가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학생입니다.
생선님과 '개념 때려잡기'까지 열심히 달리면서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개념 때려잡기'를 하기 전의 저는 흔히 말하는 수. 포. 자 그 자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수학은 재미없고 문제조차 보기 싫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생선님과 함께 '개념 때려잡기'를 완강 후 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수학의 재미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푸는 그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5단계 복습을 하면서 점점 개념이 머릿속에 정립되는 것을 느끼면서 저는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수학은 재미없고 보기 싫은 존재가 아닌, 계속 알아가고 싶고 너무나도 재미있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언제나 행복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수꼭필과 중학도형 특강을 하고 개때잡을 하였습니다 수학이 솔직히 개념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는데 개때잡을 하면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 했을때에는 발전은 하였지만 기출끝을 할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회독을 했더니 옛날에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던 말과 옛날에는 들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사소한 말들이 다 들리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출끝은 스탭 2까지 웬만한 문제들을 다 풀 정도로 실력이 올랐습니다 작년수능 5에서 3모를 보니 3등급이 되었습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은 아니기 때문에 3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3회독을 하면서 느낀것은 조금 어려운 문제는 풀고 나서 선생님의 풀이와 비교를 하는데 이렇게 쉽게 풀수도 있구나라는 생각과 뭔가 다른 풀이로 풀었다는 뿌듯함과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생선님께서 영상 중간중간에 조언을 듣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수능 수학 점수를 위한 조언이 아니라 인생 선배로써의 조언으로 앞으로 수능이 끝나고 무엇을 할지 인생의 계획을 새운상태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달력이 너무 가지고 싶어 어필(?)을 하자면 배경화면도 생선님이시고 알람음 벨소리는 생선님의 편지입니다 인증가능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서 1등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수학이란 알고보면 일상에서 도움을 많이 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그 막연하게 수학에 대한 생각만으로는 그다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고 성적은 항상 받는 점수대는 정해져있었던거같아요 단지 그안에서 그점수를 유지하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솔직히 부담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고 그시기가 그렇게 빠르지도 않았어요 그날부터 마음을 다잡아보고 한번 제대로 해보자라는 맘을 갖고 하루 이틀 꾸준히 듣다보니까
제가 잘 못하더라도 흥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왜 있는지 정말 절실히 깨달았고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니까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강의를 처음 들은 시기가 남들 속도에 비하면 별로 빠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부터 정말 공부가 시작되는 걸 몸소 느껴보니까 공부에는 늦고 빠른 게 없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어요. 돌아봤을때 개때잡 강의는 인생에서 첫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던 저에게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수학을 뭐부터 공부할 지 모르겠어 서점에 가 승제쌤께서 강의하시는 ebs 수학 입상 입문책을 사고 처음 강의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이투스까지 결제하고 수학의바이블 상 하를 수강했습니다 그뒤로 고2때는 개념의신 수1,수2 미적분을 수강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 못한 점수를 받지는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열심히 하지않았던 것 같고 쉬운부분만 반복하여 다음단계로 넘어가야된다는 인지하지못하고 같은 점수대에 머물고있었던 것같네요 허나 그때 당시에는 분명 나보다 노력을 덜한 것같은 친구들이 점수대가 훨씬 높은 경우를 보고 괜히 승제쌤을 원망하기도했습니다 그래도 고3되고 확통으로 틀고 개때잡을 수강했습니다 개때잡을 1회독했을 때는 굉장히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에는 기출을 풀고있었기때문이죠 그러나 개때잡 5~6회독 후 문제에 대해 넓은 관점을 가지게되었고 현재는 담금질을 1회독 후 생선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50% 복습 50% 새로운 문제들을 풀며 꾸준히 실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담금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있었던 이유가 개때잡 학습과 반복된 복습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너스쿨은 제가 잘 모르나 신청기간이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문자를 못봐 신청을 하지못했습니다.. 아무튼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개념때려잡기'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개념이 이해되지 않아 문제를 풀 때마다 막막했고, 특히 여러 단계를 거치는 문제는 도전조차 어려웠습니다. 개념과 공식을 외우기만 하다가 막상 응용하려고 하면 손발이 묶인 듯한 기분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가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수학에 대한 시야가 확실히 넓어진 느낌입니다. 정승제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개념들이 마치 퍼즐처럼 명확하게 맞춰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개념을 어떻게 응용하는지를 배웠고,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에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특히, 매 강의마다 재미있는 예시와 비유를 들어주셔서 복잡한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수학 문제를 풀 때 즐거움을 느끼고,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이 강의를 통해 수학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개때잡을 3년째 배우면서😂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표현들을 보니 올해는 정말 끝마쳐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볼때마다 선생님께서 어? 작년과는 설명이 다르네 이렇게도 설명이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아 수학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선생님의 말을 조금씩 이해가 가는 기분을 느낍니다. 처음 개때잡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인강만 들으면 선생님만 믿고 따르면 내 성적이 오르겠지? 하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시간을 거치면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지만요 암튼 개때잡으로 처음 고3수학을 접했기 때문에 듣기 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구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이라는게 생겼습니다. 처음보는 문제도 이문제도 결국에는 교과서에서 나오는 문제야 천천히 생각해 보자 라면서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었구요. 모든 개념을 설명해보면서 수2같은 경우 함수의 극한 부터 시작해서 적분까지 모든 과정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정말이지 개념 설명만큼은 선생님과 견줄 수 있을 만큼!(사실 택도 없는 소리지만 서도) 성장했음에 감사드리며 만수무강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올해 첫 수능을 치르게 되는 현역 수강생입니다!
저는 생선님께서 늘상 말씀하셨던 천박한 수학 공부법인 '암기'를 통해 수학을 공부했던 학생입니다. 암기로 인한 개념부재에 항상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애써 불안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암기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실제로 3월 학평 때도 2등급 후반대가 나오면서 어느 정도 안정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3개월 후 6모에서 3등급 초반대의 점수를 받으며 큰 충격을 받고 이대로라면 수능 때 3등급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즐겨보던 생선님의 유튜브에서 생선님의 말씀에 큰 공감을 느껴 개때잡을 수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6모 후에 열흘 정도가 지나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개때잡을 듣고 있는데 생선님의 말씀대로 수학을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문제를 풀 때도 생선님이 말씀하신대로 단순히 암기를 했던 때처럼 '어떻게 풀었지?' 가 아닌 '어떻게 풀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니 문제를 보는 관점자체가 달라지고 문제를 보는 시각이 넓어졌습니다. 9모 때까지 약 한 달, 수능 때까지 100일이 남아 있는데 그 시간 동안 생선님의 말씀대로 공부하여 수능 때 최소 2등급 이상 받고 싶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학이랑 정말정말 거리가 멀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수학만 보면 눈을 돌리고 수학시험은 저에게 그저 찍고 자는 시험이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중학교 마지막 수학 시험에서 29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고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뒤 조금씩 성적을 올려 3등급을 받았지만 그 이후엔 점차 올라가기는 커녕 4등급으로 내려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승제생선님을 만나고 그 때의 저는 수학을 공부한 게 아닌 그저 문제풀이를 외운 것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학을 공부하는 방향성 자체를 뜯어 고치려 노력했습니다.
현재 중학수학&중학도형, 수꼴필, 개때잡 수1수2확통을 모두 완강하고 5단계 복습법을 채워가며 홀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개때잡을 완강한 후 저는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자기 전에 스스로 그 날 배웠던 내용을 설명 해보고 납득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수학 문제를 볼 때도 예전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을 내용들이 이제는 미분 가능이라는 조건만 봐도 생선님과 함께 했던 정의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저는 어쩌면 평생 스스로 생각해서 수학 문제를 풀 줄 모르는 사람으로 남았을 수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개때잡을 완강한 후 오로지 내 이성의 힘으로 수학문제를 뚫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승제생선님이 말씀해 주신 이 정도를 걷는 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수학을 수학답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승제생선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의 상태가 완벽이라고 말 할 순 없지만 매일매일 완벽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승제생선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80%의 저주에 안주해 있지 않고 100% 그 이상을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제가 개때잡을 듣기 시작한 게 3월부터인데 그 당시만 해도 저는 수학 5등급을 받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전 4점짜리는 손도 못댔고 취집공 문제는 인강을 다 보고 혼자 풀어보며 설명을 하려고 해도 막히는 부분이 있어 다시 돌려보던 그런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다보니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고 6모때 처음으로 3이라는 등급을 받게 되었어요. 비록 선생님께 떳떳한 등급이라고 자부할 순 없지만 저에겐 생전 처음 받는 등급이었어요. 이젠 기출끝 스텝3 문제를 붙잡고 있는 저를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아 물론 개때잡은 계속 복습하고 있어요. 선생님과 개때잡 덕분에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되었어요. 열심히 해서 9모,수능 땐 꼭 2등급 이상을 받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연기를 꽤 오랫동안 하다가 늦은 나이에 수능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런 목표도 없이 제 미래에 대한 불안에 의해서 시작했고 아직도 연기가 계속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완강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태도로 수학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하다보니 밥먹을때 집갈때 씻을때 정말 수학이라는 것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흔한 수학을 좋아하게된 친구의 경험으로 보실수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여기서 인생에 대한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연기했었을때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만 사실은 고민을 한다고 해도 그 순간에만 잠깐하고 빨리 해답을 찾고 싶어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고 싶었던것 감슽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때의 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는지 이제와서 새삼 깨닫게 되었고 세상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빨리 사회에 다시 나가게 된 모습이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또 미래에 행복이 아니라 현재의 내 삶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하신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담금질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허… 진짜 제가 문제를 풀었을때 한 생각이 선생님 입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도파민은… 선생님 게임장이라고 항상 말하셨는데 그깟 게임따위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입니다!! 그리고 미분계수 처음 설명하실때 x가 a로 가까이 가던 순간은 잊지 못합니다..
선생님 이런 재미와 세상의 이치를 조금이나마 바라볼수 있는 견해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많이 변화한 점은 삶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아직 100일이나 남은만큼 꼭 잘 마무리해서 부끄럽지 않은모습으로 생선님 뵈러가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두서없이 써진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때잡 완강후 담금질 안들어가고
‘취약유형 집중공략’파트위주로
N회독(복습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이, 내 스스로 설명했을 때 납득이 될 때까지 잡아가면서 했습니다) 하고있는 4수생입니다..!
피나는 연습하면서 내가 빼먹은 개념들을 잡아주면서 해서 그런지
수학실력이 지수함수처럼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문제풀때마다 실력이 쌓이는 게 느껴지고
문제풀다가 벽을 느낄 때
옛날에는 다 던져버리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은 성적이 오르는 과정이라고 새삼 많이 느끼면서
그 고통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아요ㅎㅎ
생선님과 수험생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수 초반에 남들 다 N제하고 그럴 때 저는 묵묵히 개때잡에 매진했는데
다른 분들은 지금 개념을 다시 듣더라구요…
저는 쌓인 개념이 안무너지니 교재 리딩정도만 해도 생선님의 음성이 들리는데 말이죠ㅋㅋ
저에게 있어서 수학 자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선님
위너스클럽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쓰따마까스띠뽀’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항상 푸는 법만 외우거나, 빨리 푸는 법만 알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고2 겨울방학하기 전 친구의 권유로 정승제 생선님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그저 들을만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는데, 생선님이 시키신 대로 하다 보니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저의 실력도 느는 것 같았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 4점짜리는 거의 손도 못 대던 저가 이제는 거의 웬만한 4점은 다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위권 대학은 꿈도 꾸지 않던 저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선님을 뵙기 전까지는 수학은 암기 과목이라 생각하면서 원리를 이해하려기보다는 공식 암기나 풀이 암기에만 치중해서 공부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했지만 항상 성적은 좋지 않았었고,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채 무식하게 공부했었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접하고 제 수학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조금씩 5단계 복습을 끝내면 끝낼 수록 공식과 풀이 암기가 아닌, 풀이와 공식이 나오기까지의 과정과 그 당위성에 초점을 맞추는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조금만 풀이가 막혀도 답지를 봤으나, 이제는 그 괴로움을 즐기며 답지를 과감히 보지 않고 고민하여 고난이도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개때잡을 완강한 지금, 이제는 과거의 제가 얼마나 바보같이 공부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수학 모의고사 1등급도 받아보고, 이제는 제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던 수학을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생선님 덕에 수학에 너무나 큰 흥미를 가지게 되어 수학과 진학이라는 꿈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수학 인생을 바꿔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능에서 좋은 성적 거두어 위너스 클럽에서 꼭 직접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생선님은 단연 제 인생 최고의 수학선생님이십니다.
개때잡을 마치며…
초등학생때부터 고1까지 수학을 완전한 암기로 생각했던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정승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3이 된 지금! 처음에는 뜬소리라고 생각했던 완벽한 개념은 어느덧 제가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보며 고개를 끄덕일수 있도록 만들어주었고 강의중마다 생선님의 생각하는 수학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풀이를 생각해보며 파고드는 사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선님의 풀이가 납득이 되지 않거나 그렇게 하고싶지 않을때에는 저만의 풀이를 만들어 학교 선생님께 달려가기도 했습니다..그리고 제 이해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되거나 개념을 보충하게 되었죠) 이제는 문제가 나타나도 절대 해설지를 보지 않고 끊임없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문제를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항상 제게 암기과목이라 여겨지던 수학을 최애 과목으로 만들어주신 생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능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생선님🐟🐟
🐠 2025 개때잡 4회독한 재수생의 후기 🐠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원하던 학교,학과는 아니였지만 그나마 합격한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곳이 아니였어서 그런지 대학에 대한 환상이나 기대감도 없이 학교를 다니다보니 문득 이렇게 다니다간 미래에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진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지더라구요.. 고3때는 여기라도 다니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남들처럼 취업하고.. 그렇겠지 하면서 막상 정말 내가 무엇을 원하고 하고싶은지에 대해선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없었던거같아요. 미래에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어렸을때 부터 하고싶었던 꿈이였지만 너무 높은 목표일 것 같아서 포기 했던 ‘수의사’라는 꿈에 다시 한번 도전 해보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고등학생때는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그런 보통의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수의사란 꿈을 접었고 돌이켜보니 이 꿈 말고는 원하는게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가장가장 취약했던 수학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난 (비록 화면 속 이지만) 생선님의 강의는 진심이 느껴지는 강의였어요. 수학은 정말 내가 우물안의 개구리 였구나,, 라고 뉘우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개때잡을 총 4회독 정도 했습니다. (이제 곧 5회독차!!) 그러다보니 정말 제가 수학 문제를 보고 바로 덤벼들지 않고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개때잡은 정말 개념의 구멍을 촘촘하게 매꿔주셔서 너무 좋은 강의 인거 같아요.
고등학생때는 공부하기 너무너무 싫었지만 이제는 공부의 당위성이 생기고 내가 깨닫게 되고 목표가 생기니까 수학도 너무 재밌어진거같아요! 개때잡이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피나는 노력으로 수능 1등급!! 도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햇갈렸던 개념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면서 문제풀때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 일이 없어졌어요.
이제는 쌓은 가념들을 바탕으로 낯선 소재의 문제들을 풀며 1등급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개때잡 완강 이후 제 인생에 가장 많이 바뀐점은 성적이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 같아요! 공부 뿐만 아니라 매사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던 저였지만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개때잡을 들으며 공부를 한 후 모든 일을 더 이상 대충대충 일찍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한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개때잡에서 단순히 학이 아닌 인생의 일부 본질을 배운 것 같아서 승제쌩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실 제가 노베이스에 자퇴생에 수능을 늦게 시작해서 130일 쯤 남았을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근데 진짜 여러 인강 들어 봐도 안돼서 난 안돼나봐 난 어떻하지 이랬는데 개때잡이랑 기끝을 듣고 풀고 있는데 아직 완벽한건 아니고 조금의 틈이 있고 아직 좀 부족한 개념도 있지만 정말 많이 달라지고 문제 해석 이해 풀이도 느끼고 아 난 이렇게 풀었는데 승제쌤 풀이는 이러네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중학교때 공부 일절 안했고요 노베여서 중학특강 듣는데도 너무 이해가 잘돼고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아닌것같고 아무것도 못할것 같던 제 삶이 아 나도 조금은 할 수 있구나 이렇게 느끼고 정말 힘 들때마다 개념인강 들으면서 생선님 Tmi나이런저런 얘기를 듣다보면 정말 위로도 되고 동기부여 공부를 더 해야겠다 나도 정말 정승제 생선님처럼 돼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투스에서 국어, 영어 해서 두분의 선생님 인강을 듣는데 오늘 문제가 너무 안풀리고 컨디션은 안좋고 개념이 갑자기 하나도 없는것같고 멍해서 집에 와서 수능 100일을 쳤는데 딱 이 영상이 떴네요 며칠후면 검정고시고 104일후면 수능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난 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승제생선님이랑 같이 달려볼게요 항상 좋은 교재 인강 만들어주시고 찍어주시고 편집해주시고 교재 만들고 같이 연구하는 연구원분들 조교분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인강과 교재를 만들어주셔서요 ☺️ 남은 수능 잘부탁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선생님 인강 계속 듣고 왔습니다. 근데 이걸 지금 알았네용 ㅠㅠㅠ 아직 고1이고 완강을 비록 완벽하게 하지 못하였지만 너무 가지고 싶네요ㅠㅠㅠ 아쉬워용ㅇ😢
제가 고2 겨울방학때까지 노는것을 좋아하여 그냥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다른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그때 처음으로 공부라는것을 해보고 싶어서 처음에는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교과서를 읽으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들처럼 수학적 지식이 쌓여져있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암기만 했습니다 그러니 이해도 하나도 안가고 그래서 강의라는 것을 들어볼까 하고 찾아본것중 하나가 수꼭필이였습니다 솔직히 수꼭필 처음들을때조차도 어려웠는데 그래도 수꼭필은 내가 실력이 늘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수꼭필을 완강한뒤 개때잡 수1을 들으며 나도 남들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2단원 삼각함수를 하면서 도형에 너무 어려워서 벽을 느끼고 한번더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선님의 중학도형특강을 듣고 나서 삼각함수를 들으니까 모든 것이 이해가 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수2와 확통을 모두 끝낸뒤 담금질을 들어가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성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제 모습에 신기해서 수학이 재밌어진것 같아요! 꼭 수능때 좋은 점수를 받아서 생선님의 조교가 될것이니 기달려주세요!
승제쌤 개때잡을 완강하고 제가 느낀점들에 대해 써보 겠습니다!
승제쌤께서는 정말 전달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ㅠㅠ 개념설명이 정말 자세하셔서 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하다니까 그냥 외운 것들을 뿌리부터 차근차근 이해했습니다. 특히 수학2 연속부분에서 풀고 답을 맞힐 수는 있지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스스로도놀랄 정도로 탄탄하고 논리적으로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념 뿐만 아니라 문제 풀이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해주셔서 설명 이외에 해설지가 필요없었어요.
이해가 잘 안 된다 싶으면 선생님이 바로 `이 부분이 헷갈리시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 하고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전달력이 정말정말 좋으세요!!
그리고 강의 중 정말 도움이 되는 말씀도 해주시고 낮아져있던 자존감을 다시 올려주시는! 좋은 말씀도 너무 많이해주셔서 힘든 수험생활에 너무너무 힘이 됐어요 ㅠㅠ
승제쌤을 알게 된 후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수학 인강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정승제`를 외칩니다. 내내 같은 등급이던 제 수학성적이 개때잡을 듣고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그만큼 도움 많이 되었고, 제 인생강의입니다. 수학 실력, 자신감, 태도까지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강의인 만큼, 수능수학을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추천하지만, 그 중에서도 수학을 잘 못하거나, 제대로 된 개념을 알고 싶다면 무조건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저만 알고 싶은데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던 도중 22살이라는 나이에 IGA신증이라는 신부전에 걸리게 되어 전역한 후 현재 공익으로 복무중인 한 학생입니다.
수능 공부를 이전에 제데로 해본 적도 없어 처음 시작할때는 막막하기만 하고, 해도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생선님이 말씀하시는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니 처음엔 5~6등급을 진동하던 성적에서 8개월만에 고정 3등급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백분위 90이 목표라 아직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수능날에는 이뤄낼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이 들어요.
수능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생선님 !!
반수생입니다
현역때는 해도 안늘고 강의를 듣고 내가
풀이를 배끼는건가 푸는건가 회의감이 들고 시험장 들어가면9번문제 부터 안풀려서 8월이후로는 수학을 아예 놔버렸습니다.
반수를 시작하고나서도
처음에는 솔직히 하면서도 불안했어요
개념만 부여잡고있는게 맞나
그런데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이렇게 하지않으면 오르지 않겠다 싶어서 시키시는 대로 해보고 일단 완강은 한상태입니다
아직 설명을 온전히 하지는 못하지만
강의를 완강하고 설명을 해보려는 공부를 하니 정말 안풀리던 번호들이 하나씩 하나씩 풀리는게 신기해서 요즘은 수학 공부하는 시간이 나름? 설레입니다
목표는 당연하게도 위너스클럽입니다..ㅎ
남은 시간이 얼마없고 주어진 시간이 적어서 어려운길이라는걸 알지만 생선님덕에
반수생활에 수학의 재미를 쪼오오끔이라도 느껴서 행복합니다
수능 성적과는 별개로
이런 기분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수능판 뛰어들게 되었는데 이제 개때잡부터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늦었을까요? 라는 질문은 하지않겠습니다... 늦었으니까 하루에 강의 4개씩 들으면서 따라갈게요.!
고3 겨을방학 성적을 기필코 올리겠다 다짐을 한 후 50일 수학부터 수꼭필 개때잡까지 수강을 하였고 개때잡 완강후 제가 수학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수학을 풀때 공식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그냥 암기만 하여 대입하며 문제를 풀었었고 그렇기에 조금만 변형된 문제를 만나면 당황하고 화가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개때잡을 듣고 5단계 복습을 꼼꼼이 한 후 저는 공식을 암기를 하더라도 이해를 완벽히 하였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이제 모르는 문제를 보면 안플거나 무작정 답지를 보던 과거와 달리 차분히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도 생겼습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해서 꼭 좋은결과 받을 수 있도록 생선님이 하라는대로 끝까지 믿고 가겠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생선님의 강의를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공부방식을 바꾸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3이 되어 처음으로 개때잡을 듣게 되었고, 내가 잘못된 공부법으로 공부하고 있었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알겠다는 생각으로 복습도 여러번 하고.. 여러번 생각해보고.. 사고과정을 계속해서 교정하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개때잡을 듣기 전보다 생각의 깊이가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모의고사 점수부분에선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문제들을 접근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전과는 엄청나게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개때잡으로 쌓은 개념들과 연습으로, 좀만 더 연습하면 점수도 잘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선님을 통해서 수학도 배웠지만 가치관, 인생도 배운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때잡 수1,수2를 4월달에 완강하였고, 쌤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반복복습을 겨울방학 내내 했습니다. 갈수록 복습량이 많아져 관리가 잘 안돼서 큰 벽걸이 달력을 사서 매일 복습량을 할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학습을 다하고 나서 기출끝 step2문제들을 정복하며 오래 생각하는 연습을 한 것 같아요. 한번 보았을 때 안풀리면 다음에 또 도전해보고, 3번째에 안되면 강의를 보고 오답정리를 하였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제가 변화한 점은 4점 짜리 문제를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문제조차 읽기 싫었는데, 이제는 읽어보고 생각하는 과정이 즐거워졌다는 것입니다. 개때잡교재는 생각나지 않는 개념이 있을 때 아직도 가끔씩 참고하는 좋은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와 교재구성이 너무 좋아서, 수업을 들을 때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약간의 애정(?)까지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아 꼭 1등급 맞아볼게요 선생님!
생선님이신데
안녕하세요 생선님!! 고1때부터 고2겨울방학 전까지 저는 배우라는 꿈을 목표로 수학이라는 과목은 포기한채 다른 과목에 집중하여 공부하던 와중 우연히 개때잡이라는 강좌를 알게되었고 선생님의 유튜브에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인생에 대한 관점이 바뀌어 수학에 도전하게된 고3 수험생 입니다.고2 겨울방학부터 남들보다 많이 뒤쳐진 시점에 수학을 하려니 엄청 막막하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수학에 대한 흥미와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따라서 겨울방학부터 못해도 매일 4시간씩 강의를 듣고 5단계 복습은 부족해 10번정도로 잡고 열심히 개념만을 공부했습니다.그렇게 3월 모의고사를 치루었지만 결과는 제가 노력한 만큼 바로 나오지 않았어요ㅜㅜ 그래서 개때잡,기출끝,혼때잡으로 오답노트를 만들고 수없이 반복하며 수능특강도 풀었습니다.지난 모의고사에서 4등급을 받았던 제가 5월에 3등급을 찍고 6월에 2등급까지 만들었습니다.......저에게 2등급은 정말 어느 누구와도 비교못할 점수였어요.정말 공부는 하는만큼 나온다는걸 깨달았고 선생님의 영상이 아니였다면 이뤄내지 못할 결과였어요.남은 수능까지 굴욕감으로 보충 보완해서 꼭 1등급 받겠습니다.제 인생의 멘토이자 수학 선생님인 정승제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Before
항상 수학은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고 개념에 구멍이 마치 화장실 배수구 마냥 뚫려있었다. 작년에는 생각하는 수학을 하지 않고 항상 답지보고 문제풀기를 되게 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울었던 기억도 있다. (만년 4등급)
After
현재는 수학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 내가 친구들에게 수학이 재밌다고 말하니까 미쳤냐는 말도 들었다. 기출 문제를 푸는데 안 풀리는 문제가 나올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생각해본다.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 내 몸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폭발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수학 1등급을 향해서 가보자!!
개때잡 하나로 운동하는 수포자에서, 수학만 잘하는 남자로 탈바꿈 했습니다. 기본개념에서 시작하는 수학의 원리와 그걸 응용해 가며 풀어가는 저를 보며, 아 왜 공부를 늦게 시작했나 싶긴하지만..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강의에 감사드리며 신청합니다^^
개념때려잡기라는 강의는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강좌입니다. 개념때려잡기는 그저 개념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배우고 그 개념을 통해 고난도 문제까지 풀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정승제 생선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생각의 재료들을 부족함 없이 개때잡에서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개념때려잡기는 내용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들어가서 개때잡만으로도 충분히 1등급이 나오게 세팅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승제 생선님의 장점은 필기 없이 깔끔한 개념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필기를 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직접 이해하고 내가 강의 후에 직접 곱씹어봄으로써 더욱 더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승제 생선님께서는 진심이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강의를 해주셔서 그 진심에 보답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고3 시절을 떠올리면 정승제 생선님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아요. 누군가는 그저 수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인생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주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어떤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같은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보면서 정승제라는 사람 자체를 동경해 왔던 것 같습니다. 승제 쌤을 보면 여지껏 강사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제가 승제 쌤을 동경해 강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는 개때잡을 통해서 성적을 굉장히 많이 올렸습니다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승제 쌤
긴말안함 1회독-->개때잡 들어도 잘 모르겠음 수학 싫음⛈-->2회독--> 이게 그건가 싶음 그래도 수학 싫음☁-->3회독 중--> 문제가 풀리니 스스로가 대견해지고 가슴이 웅장해짐 but 수학은 어려움🌤
1회독때만 인강 완강하며 복습하고 2회독부터는 책만 보면서 복습하신 건가요?
저는 지금 수1,수2,미적분 개때잡 완강후에 계속해서 복습과 기출을 반복하는 삼반수생입니다! 벌써 3번째 수능을 앞두고있습니다. 이번 삼반수는 작년수능이 끝나자마자 생선님을 따라 개때잡을 완강하고 부족한 개념을 잡기위해 계속해서 반복하고있습니다. 생선님과는 3년째 함께이지만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임하여 그런지 생각하는 연습의 중요성과 메타인지를 통해 어떤부분이 약한지 어떤부분의 개념이 부족한지를 더 명확히 알게되었습니다! 재수를 한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었으며 수학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며 큰 깨달음을 얻으며 하루하루 나아가고있습니다!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올해로 수능이라는 긴 공부를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생선님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여 정말 재밌고 크게 깨닫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작년 개때잡을 완강 하지 못하고 수능을 봐서 아쉬움이 남았던 n수생입니다 올해 다시 수능을 볼 때 생선님이 생각나서 이투스 월간 이용권을 끊고 거의 완강을 향해 달려갑니다
전과 다르게 목이 점점 안좋아지시는 것 같아 걱정도 되면서 함께 같이 수능 보는 친구들도 적어지는데 생선님 만큼은 옆에서 달리는 것 같아 위안도 많이 되었습니다
개때잡을 들으면 수학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아 후기를 쓰는 것도 염치없을지는 모르지만 수학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꿔주었다는 게 정말 저한텐 큰 일이라 후기를 빙자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수능 까지 생선님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화이팅
개때잡을 완강하고서 수학을 보는 시선,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였습니다...전에는 안풀리던 문제는 조금 고민하다가 해설보고 무한반복이였지만.. 개때잡만 완벽하게 한다면 1등급을 맞을수 있다는게 정말 말이 되는 일이였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개때잡안에 들어있는 모든 문제,개념들을 완벽하게 설명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서 그걸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만년 5등급이였던 제가 3등급으로 올라오고 1등급을 맞았습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수능 날까지 칼을 갈아서 만점을 받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2 2학기 후반에 시작, ebs50일 수학부터 시작해서 수꼭필, 개때잡 끝낸 후 현재 기출끝 2,3스텝 하고있습니다. 살면서 수학 확통 만년 8-9등급이었던 찐노베였던 저에게 정승제 생선님 덕분에 3-4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개때잡의 5단계복습과 강의 중간중간 해주시는 조언, 쉽게 까먹을만한 공식들을 상기시켜주시는 것들이 다른 선생님 강좌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매력인거같습니다. 특히 확통같은경우 고등학교 수학 상,하를 급하게 하다보니 빈틈이 많았는데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능이 얼마남지않아 그동안 저의 수험생활을 되돌아보니 정승제 생선님이 말씀하시고 개때잡 하단에도 적혀있는 완벽한 개념과 피나는 연습만이 1등급을 만든다는말이 정말 사실인거같아 앞으로도 지금까지 달려온거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됬습니다. 그동안 수학 한과목 때문에 아무데도 갈수없었는데 이젠 수학에 발목잡힐일은 많이 줄어든거같아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거같아 뿌듯합니다. 또, 수학의 본질과 흥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된거같습니다. 최근 위너스 클럽도 지원했는데 좋은결과 있길바라며 남은 105일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고3 현역 시절에 수학을 아예 손 놓고 있다가 수능 6등급을 맞았습니다..ㅋㅋ 내 인생에 재수는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악물고 재수를 한 번 해 보자고 결심하며 처음 들었던 강의가 개때잡이네요. 개때잡을 들었던 이유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생선님의 친근한 모습?이었어요. 입시판에 관심도 없던 저는 사실 인강 강사에 대해 아는 게 없었기 때문에 푸짐한 생선님 모습에 꽂혀서 대뜸대고 개때잡을 듣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올해 3월부터 개때잡 수1, 수2를 수강하고 어제 막 개때잡 확통 진도를 다 끝냈는데 마침 이 영상이 올라왔어요. 선생님께서 강의 중에 꼭 하는 말씀 중에 ‘집에 가서 꼭 해 봐~’ 하며 설명해 주시는 개념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꼭 스스로 설명해 보고 집에 갔었어요. 정승제처럼 설명해야 한다는 그 생각 하나로 선생님 쓰는 제스처며 말투며 이런 것들까지도 속으로 따라하며 설명했었네요 ㅎㅎ 개념 설명하고 문제 풀고, 답지는 공략법 보는 거라며 스스로 통제해 보기도 하고 생선님이 하라는 대로 최대한 해 보려고 노력한 결과, 6월 모의고사는 4등급이 나왔어요. 4등급이 자랑할 등급은 절대 아니지만, 작수 6등급을 맞은 저로서는 놀라운 변화였죠.. 사실 6월 모의고사때는 선택과목 진도를 안 나갔을 때여서 공통 과목만 풀었다고 변명하고 싶어요 ㅋㅋ 살면서 처음 받아 봤네요. 수학 4등급이라는 점수가 너무 놀라웠습니다. 수학 머리따위 없다고 생각했던 제가, 하면 되는 구나 싶던 순간이었어요. 그 뒤로도 승제쌤 선택과목 진도도 부지런히 다 빼고 이제 9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있네요. 솔직히 말해서 승제쌤 없었으면 재수 포기했을 거 같아요 수학 하나 때문에..ㅋㅋㅋ 저 같은 수포자를 위해 열렬히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수 백번 해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 강의해주시면 좋겠어요~
2021수능때 애매한 실력으로 수능봤을때 수학만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었는데 군대를 갔다온후 정신차려서 2025수능을 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너무 운으로 1등급을 받으니 더 불안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 개때잡이라는 강의를 알게되었습니다. 듣기전에는 당연히 알고있는 개념인줄알고 넘어간게 많았는데 막상 입으로 설명할려고해보니 말이 안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그러고나서 현재 3단계 복습중에 있는데 아직까지도 많이 까먹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수강전보다 훨씬 나아지고있는 느낌이들고 기출끝 문제를 병행하면서 풀다보니 점점 재미있는 제 자신을 볼수있었습니다. 항상 정승제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남은 100일동안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학생이 되겠습니다(TMI: 8월 6일은 제 생일이라서 생일선물로 받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1때 공부를 시작해서 50일 수학, ebs 삼각함수 특강, 고1수학등 하다가 3학년때 이투스로 넘어와서 수꼭필, 중학수학,도형 개때잡, 혼때잡, 기출끝등등..을 끝낸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이 많은걸 언제쯤 다 끝낼까 했는데 생선님의 강의를 들으며 따라가다 보니 참 빠르게 강의를 마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과목이 수학이다 보니 실생활에서도 약간 관찰력이 올라간다거나 추리력, 사고력같은것들이 늘어남을 생활속에서도 느낍니다 ㅋㅋ 담금질 완강하고 굴욕감 모의고사도 빨리 풀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2학년때까지만해도 1,2차함수 그래프도 제대로 그릴 줄 모르는 일명 '수포자' 였고 모의고사에서 6등급을 넘겨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초에 생선님의 중학수학,도형특강이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월부터 약 1달여의 시간이 걸려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수능에 꼭 필요한 수학을 모두 완강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념때려잡기의 공통과목 수강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취집공도 버겁고 제가 직접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수1,수2의 개때잡 강의를 지난 6월달에 완강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이제는 2,3점은 물론 일부 4점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고 7월 모의고사 때는 3월에 비해 두등급 오른 4등급을 맞았습니다.
비록 아직 남들이 보기엔 성적도 많이 낮고 수강진도도 늦은 학생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개때잡을 듣고 옛날엔 보기도 싫어했던 수학문제를 이제 큰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기존 암기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정당화하며 풀이하다보니 수학에도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수학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주신 정승제 생선님께 감사드리며 하루 빨리 선택과목 개때잡도 마쳐서 수능때에는 더욱 향상된 성적으로 마무리지어 꼭 위너스 클럽에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1때 원의 방정식같은 끔찍한 개념으로 수학에 재미가 없었는데 고2때 처음 개때잡을 공부하면서 수학은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개념을 내가 완전히 알고 설명할 수 있을 때가 행복하다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제를 대할 때 선생님의 얘기가 머릿 속에 떠오르면서 제 방식대로 이해한 개념의 논리로 해결하면 그 쾌감은 절대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 그리고 개때잡을 공부하고 나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복습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공부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수학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있는 개때잡 킹왕짱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제가 그동안 수학 개념은 개념원리로 혼자 공부했었는데요. 고3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에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싶어서 개때잡을 들었었습니다. 생선님 덕분에 개념에 틀이 잡히기 시작했고 복습을 하는 과정에서 정말 개념이 저만의 것이 된다고 느끼게 됐었어요. 개때잡으로 베이스를 깔아놓으니 지금까지 수학실력을 쌓아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승제 생선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생선님 오늘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오랜 팬이고 N수생으로 한번 더 도전하는 중인데요 50일 수학을 정리하고 수꼭필, 중학수학특강, 중학도형특강 등등 정리 완료하고 개때잡만 이해될때까지 반복했어요 그랬더니 나도 모르게 이해가 되고 풀려나가서 소름이 돋을정도였구요 100일 남은 시점에서 꾸준히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다보면 인서울 대학은 갈수있을거같아요 수학은 100점 맞을 수 있도록 암기 대신 이해하고 A4용지에 정리까지 하니까 든든합니다ㅎ 이해하니까 암기가 돼요 잔소리라 하시지만 제가 잘 될 수 있게 말씀해주신거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ㅎ ebsi에 수특 확통도 다 들었습니다 나머지 기간동안 열심히할게요ㅎ
안녕하세요 생선님! 저는 수1, 수2, 확통 개때잡을 모두 수강하고 끊임없는 복습을 진행하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개때잡을 수강하기 전의 저는 전형적인 3등급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3등급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개념을 더 완벽하게 쌓는 것보다 문제를 더 많이 풀어야만 한다는 강박에 갇혀 매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승제쌤의 유튜브 영상 말씀 중에 ‘3등급보다 9등급 학생을 1등급으로 만드는게 더 쉽다.’ ,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 허물고 다시 쌓아가야한다.’ 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자는 마음가짐 하나 만으로 개때잡을 완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승제쌤과 개때잡 강의를 통해서 ‘수학’ 그 자체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함을 만들어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이 또한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수학이라는 과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등급과 별개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으로 남은 날들을 보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승제쌤! (그리고 조교쌤들께도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단비-u6o 누구세요...?
생선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대로 저자신에게 설명해보고 이해가 안되면 될때까지 스스로 이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개념이 잘 잡힐 수 밖에 없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는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강의 듣기전에는 솔직히 좀만 응용된 문제가 나오면 포기하기 바빴는데 이제는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달까요~ 요즘은 수학 문제 푸는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이제는 자신있게 쌤께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제가 수학이 정말 좋아져서 수학과 사랑에 빠졌다고요!!! 승제쌤 정말 사랑합니다>
저는 수학에 자신이 없어서 어떤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이던 찰나 정승제 강사님에 티처스를 보고 개때잡을 들었습니다. 역시 처음에는 고비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될때면 계속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니 조금씩 문제들에 방향이 보였고 또 정승제 강사님에 말씀이 처음 들었던 날보다 이해가 많이 갔습니다. 덕분에 모의고사 5등급이였던 저는 4등급 까지 올릴수 있게됬습니다. 개때잡과 기출을 많이 풀어봤습니다. 중간 중간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정승제 강사님에 수학은 개념을 왜우는게 아니라 이해하는거다 라는말에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앞으로 수학 2등급을 받을때까지 더 높이 올라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때잡을 완강하면서 수학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는 생선님 덕분에 수학이라는 것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수학에 눈이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때잡을 수강하며 수능 수학에 대해 생각이 정말 많이 바뀌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엔 그냥 생각없이 책의 개념설명 부분 듣거나 다른 개념강의 설명 쭉 듣고 결과인 공식만 달달 암기한 후 문제도 각 단원별 개념별 유형 문제집을 통해 유형별로 풀면서 문제도 암기만 했고 수학 자체를 그냥 암기로 시작해서 암기로 끝내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적은 항상 정체되어있고 쉬운 4점까지만 풀 줄 알고 조금만 어려운 보통 4점 이상부터 접근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올 한해 수강하면서 수학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문제를 보면 문제 자체를 해석 하면서 어떻게 접근할 지 어떤 개념을 떠올려서 적용해야 할 지 스스로 계속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수능 22번과 같은 어려운 문제를 보면서도 먼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개때잡에서 배운 개념들이 떠오르면서 완벽하게 풀 진 못했지만 풀이의 절반 이상을 해내었고 손도 못댔던 문제를 어느정도 절반이상까지 풀게되니 자신감도 생기고 수학이란 이렇게 공부하는게 맞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남은 기간도 개때잡을 들으며 선생님께 배운 스스로 생각하는 수학 공부법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수학실력을 키우겠습니다. 진짜 선생님 말처럼 누구나 1등급 받을 수 있고 재능이 없어도 수능 수학은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생선님의 강의를 들으며 수험 생활 보내는게 올 한해 최고의 행운입니다.
진짜 항상 느끼시는 거지만 승제쌤 너무 좋으신분 같다...❤
군대에서 개때잡에서 담금질까지 수강하고 있는 군수생입니다 가평에서 군생활하고 있는데 선생님 경기도 포천 군생활썰 들으면서 공감도되고 웃기기도 하네요.정말 신기한거 같기도 하고 너무 제게 은인입니다.나형 세대라서 수학이 막막했는데 역시 고3때도 정승제이고 2024년 현재도 정승제 인거같습니다 화이팅🎉🎉🎉🎉
얼마전에 개때잡 완강한 재수생입니다
수학이라는 것 자체가 싫어서 공부를 안했던 그 생각에서
수학이라는 단어와 그 안에 담긴 뜻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건강 꼭 잘챙기셔서 다음 수험생들도 이 귀중한 수업을 꼭 수강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정승제 생선님 저는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면서 수학에 대한 달라진 태도를 느낄 수 있었고 5단계 복습을 통해 많은 수학을 받아들이는 태도 이렇게하면 되는구나라는 신념을 확실히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저는 평범한 일반고에서 3등급4등급 내신성적이 나오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재수도 결국 수학을 암기형태로 받아들이고 모든 공식을 외우다가 작년수능도 좋은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고 정승제 선생님의 개때잡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개때잡 강의를 수강하면서 선생님이 수업중간에 복습을 잘해야한다 남한테 설명을 잘해야한다 라는 말씀을 엄청 강조해주셔서 그것을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선생님이 반복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주의깊게 들으며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을 실천하니 왜 선생님께서 예전에 개념을 설명할줄 알아야한다라는 내용을 계속 강조했는지 와닿았습니다 6월모의고사전까지 개념때려잡기를 수강하고나니 결국 저의 올해 정승제 선생님 개때잡을 듣기전에는 1번부터8번 9번 4점짜리만 풀 수 있었고 11번에서15번은 예전에 문제조차 읽기 싫었고 문제가 긴거는 더더욱 기피하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때잡을 수강하고 진짜 개때잡 이외에 선생님이 엔제나 모의고사 같은 문제는 나중에 풀라고 개때잡에 있는 모든내용을 완벽하게 설명할줄 알면 문제는 저절로 풀린다라는 개때잡에서 해주셨던 말이 저에겐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결국 정말 나중에 개때잡에 있는수1수2는 모든내용에 대해 확실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되니까 수1수2는 확실히 문제를 보는시선이 달라졌고 아직 미적분은 완벽하지 않아 취약유형 집중공략 쪽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6월모의고사를 치뤘는데 6월모의고사때 푼점수로 72점이라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학이 재밌어졌습니다. 저의 예전 문제풀이 방식은 원래는 선생님이 하신풀이를 그냥 흉내 따라내는정도에 그쳤던 제풀이가 이렇게도 생각해보고 저렇게도 생각해보고 실패하는루트로도 가보고 왜 이풀이는 안될까를 계속 생각해보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미적분도 남은시간 9월모고전까지 모든개념을 완벽하게 설명할수 있을정도로 만들도록 노력한 후 굴욕감과 같은 모의고사를 풀고 하나하나 왜 이렇게 되야하는지 과정을 따져가며 세세히 분석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후 위너스클럽 까지 도달할 수 있게 피나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승제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번째 수능을 준비하고있는 3수생입니다.전 고2때까지 거의 아무공부도 하지않고 혼자 핸드폰만보다가 3학년이 되어서야 뭔가를 해야겠다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고3때 학원을 처음다니며 수능이라는 생소하고 어쩌면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이라고 생각 될수있는 도전과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다만 이제까지 놀고 아무것도안한것에 대한 업보였을까 공부에대한 습관도 없고 방식도 모른상태에서 무작정한것의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냥 집주변에 가까운 전문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저는 단순히 대학뿐 아니더라도 뭔가를 노력해서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여 다니던 전문대를 1학기만 다니고 휴학하여 다시 입시에 뛰어 들었습니다.하지만 이것도 결과가 좋지못했습니다. 맘잡는것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중간에서 시작하려니 막막하다는생각에 또 기회를 놓치고야 말았습니다.그러나 이번에 마지막 한번에 기회가 남아있었습니다.제가 다니던 전문대는 무조건1년휴학을 해야하여 이번년도 2학기 개강까지 공백이 생겼고 저는 부모님께 말하여 6월 평가원모의고사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냥 다니던 학교를 다니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이번년도3월쯤에 이투스 독학 재수학원에 등록하고 처음으로 정승제생선님과 개때잡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수학을 외우지말고 깨닫게 해주는 이 강의는 저에게 잘 맞는 강의로 다가왔고 거의 5월쯤에 개때잡을 끝내고 마침내 6월 평가원 모의고사날이 되었습니다.저에게 마지막기회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을 응시하게되었습니다.평소 5등급이나 잘 찍으면 4등급나오는 제 성적은 처음으로 3등급으로 발전을 하게되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말하여 이번년도 즉 3번째 입시도전에 대한 지원을 약속받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개때잡의 성능은 이걸로 끝이 아니었는데 시험보고 난 후 시간을 더 넣어 풀어본 결과 시험시간에 못풀었을뿐 충분히 풀수있었던 4점문제가 있었고 저에겐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더 많은 동기가되고 4점은 손도 못대던 과거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현재에는 기출끝의 4점문제를 풀면서 못푸는것도 있지만 풀 수 있는것이 더 많을정도로 발전하였고 아직은 낮은 점수이지만 더 발전하고 노력하여 옛날에는 상상만하던 목표하고있는 대학교에 당당히 들어가겠습니다. 저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고 가능성을 시험점수로 보여주는 우리 생선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군대 전역 후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데 막막하기만 했던 수학을 생선님께서 시원하게 해결해주셨습니다. 개때잡을 얼마 전에 끝낸 후 담금질을 하고있는데 좀만 고민해보면 문제가 풀리는 제 모습을 보고 생각하는 힘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생선님께서 매번 말씀하시는 명확히 설명할 줄 알아야한다는 이유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매일 수학공부시간이 기다려집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생선님께 감사드리고 내일 담금질에서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개때잡 듣기 전까지는 수학을 암기하듯이 하니까 계속 까먹더라고요 근데 개때잡을 들으니까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1 완강한 고1입니다. 선행을 하고 싶은데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라고 해서 승제쌤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공부하고 2023,2024 고2 6월 모의고사를 푸니 1등급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중2때부터 고3인 지금까지 승제쌤 강의 듣고있습니다. 원래 수시였는데 잠깐 방황해서 이번년도 2월달부터 정시공부하고있습니다. 개때잡 수1 수2 확통 완강을 하고도 모의고사가 4등급대가 나와서 쌤 말씀대로 개떄잡 모든 문제 완벽하게 풀수있도록 계속 풀었고 기출끝까지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4점짜리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진짜 감사하게도 이번 7모때 2등급 떳습니다!!!!! 이제 개때잡이랑 기출끝 다 끝나서 정승n제 풀기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사실 꼭 위너스클럽의 수상자가 되서 선생님이랑 밥한끼하고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사실 달력이야 못받아도 되지만 수능은 꼭 1등급받아서 5년동안 화면으로만 봐오던 생선님께 실제로 만나서 감사인사 전하고싶고 많은 수험생들에게 간증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개때잡 강의를 대략 4월부터 시작해서 개때잡을 완강하고 기출끝을 풀어보는데 제가 수1,수2,확통 개념을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풀어보니 잘 안풀리고 친구에게도 잘 설명이 안되는 수준으로 막막한 상태였는데 1번 더 강의를 볼 때는 생선님이 되었다는 식으로 내가 생선님과 똑같이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따라하고 노력하다보니 친구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할 수 있었고 기출끝도 큰 문제 없이 잘 풀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오른 것을 보고 수학 문제 푸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굴욕감을 풀며 탁상달력과 함께 수능1등급을 향해 나아가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와 좋은 문제들을 제공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생선님!
개때잡다 완강하고 기출끝하고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안그래도 수학이 어렵고 싫어했는데 점수도 안나오니까 재미없어지고 그럼 또 안하게 되고..수포자였습니다ㅠㅠ 그런데 개때잡을 듣고난후 현재는 수학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어요! 인강에서 이러면안된다!하시는걸 제가 다 하고있더라고요..ㅠㅠ
제가 이해가 안가는곳을 딱 설명해주시니까 점점 재미있어지고 전에는 궁금하고 모르는게 있다는게 괴로웠는데 지금은 궁금하면 더알고싶어지고 재미있어요!!
배우는재미를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문제푸는법을 암기하려고해서 변형된문제는 전혀 못풀던제가 개때잡 듣고나서는 문제에서 주어진 재료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가며 푸는 힘이 생겼어요
개때잡도 너무좋지만 중학도형,수학특강도 너무좋아요!!
이 강좌를 보고 난후 같은문제도 다르게 보이고한문제를 여러방법으로 풀어보려고 해요!
그리고 인강을 보고난후 꼭 다시 말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설명하는 연습을하게 되었고 실력도 많이 늘었어요
고2때까지 학원다녔던거보다 지금인강보며 공부하는게 성적이 더 잘나와요ㅎㅎ
개때잡 들으면서 수학뿐만아니라 생선님의 조언에 저의 가치관과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3이지만 티쳐스도 챙겨보고있어요ㅎㅎ
그리고 모르는게있으면 이투스 게시판에 질문도 많이 하는편인데 항상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조교님들도 너무 감사해요!!!
항상 제자들을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백일도 생선님과 함께 끝까지 힘내고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저는 개때잡을 듣기 전, 7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수학 최하위권 학생이었습니다. 수학을 두려워하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될 정도였어요. 현역 수능이 7등급이었으니 말 다했죠.. 그러나 개때잡을 듣는 도중에 6등급, 5등급.. 점점 오르더니 운 좋으면 3등급, 아니면 4등급이 나오는 점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수업 도중에 강조하셨던 5단계 복습을 꾸준히 했고, 그 결과 성적 대폭 상승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강의를 듣기 전에는 수학의 '수' 자도 몰랐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중고교 시절 학교폭력 피해라는 아주 힘든 나날들을 보냈으나 견디지 못하고 결국 고등학교 자퇴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학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검정고시를 응시했고 평균 97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마무리를 했었으나 현역 때, 최저를 맞추지 못하여 수시 광탈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광탈을 했던 학교들 중 1지망 학교 최저도 맞출 수 있는 실력으로 올라갔습니다. 다 생선님 덕분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생선님께 평생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도록 할게요! 더불어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아무리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질문을 하면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던 게시판 조교쌤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100일 더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대학 붙고 연락드리는 날까지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생선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생선님!생선님의 제자이면서 팬인 학생이에요.저는 정말 수학을 가장 싫어하던 사람이였어요 사실 공부자체를 반 포기했던 학생이라 딱히 대학 생각도 없었구요.올해 1월까지 말이져.근데 갑자기 수학만큼은 인강이란걸 통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누구를 들을까 고민하던 중 유튜브에서 자주 보이던 생선님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 ot를 찾게되고 ot를 본 딱 그 순간부터 수학을 바라보는 그 생선님의 시선에 사로잡혀 수학에 급 흥미가 생기더라구요.거짓말 없이 정말 생선님의 수업을 들은 딱 그 날 이후부터 공부 하루에 2시간도 할까말까 하던 제가 쉬지않고 매일 10시간 이상씩 공부하게 되었어요.정말 이건 생선님의 영향이 너무 컸습니다.가장 싫어하던 수학이 최애 과목이 되고 그로인해서 공부까지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주셨거든요.하여튼 생선님의 개때잡을 들으며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도 선생님과 합일되며 바뀌었습니다.처음에는 개때잡을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었다는 생각에 2월부터 시작해 완강했던 강의들을 6월 모의고사 2개월 앞두고 처음부터 다시 듣곤 했습니다.하지만 급하게 하고 개때잡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지도 못하며 6월모의고사도 4등급..이 나오긴 했습니다 ㅠ 물론 그 날 정말 절망도 많이하고 뭐가 문제였던거지 되게 생각이 많고 우울한 날이였지만 다시 시험지를 풀어보니 풀 수 있던 문제들도 꽤 많았고 충분히 3등급은 노려볼만 했더라구요.아!문제를 많이 풀어보지 못한 연습부족의 영향이 컸구나 했습니다.그 날에 되게 절망도 많았지만 연습을 하지않고 개념만 공부해서 그렇다는 마음가짐으로 그 이후부터 수없이 피나는 연습중입니다.정말 개때잡을 통해서 수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어떻게 풀까?라는 고민이 너무 즐겁더라구요.이 피나는 연습을 통해 9월 모의고사,그리고 수능을 완전히 때려잡아 꼭 위너스 클럽에도 들어가고 하며 선생님을 꼭 뵙고싶습니다.생선님 덕분에 수학 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태도'도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서 수학은 시작도 못하고 있다가 개때잡을 알게되었어요
완강을 하고 나니 처음으로 최선을 다하는게 어떤건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이제는 제자신에게 조금은 떳떳할 수 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수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궁금해지고 알고 싶은게 더 많아젔어요!! 늘 수학을 겸손한 자세로 대할 수 있는 승제쌤의 멋진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생선님! 사실 저는 중학교때부터 개념이 완벽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학생이었고, 문제풀이가 왜 안될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선님 개때잡 보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 놓쳤던 개념 하나하나를 생선님의 설명에 익숙해지면서 들으니까 제 머리속에 있는 개념이 완전하지 않았다는걸 알았습니다. 개념에 익숙해지면서 안풀리던 문제를 풀 수 있게 됐고, 공부하는방법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생선님 안녕하세요, 수1 수2 미적분 개때잡 완강한 삼수생입니다!
고3, 그리고 재수시절까지 만년 3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해 무엇이 문제일까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개때잡을 듣기 전에는 '그래도 개념을 몇 번을 했는데 다시 공부하는게 의미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때잡을 듣고 스스로 설명해보는 과정을 통해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선님에서 매번 말씀하시는 생각을 하면서 풀어야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완벽히 다지고 나니 수학문제를 푸는게 방탈출게임처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생선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시 준비하고 있는 현역 고3입니다. 이번년도에 목표가 생겨서 노베이스인 상태로 정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노베이스상태로 수꼭필과 중학 도형 특강부터 듣고 개념때려잡기 수1 수2 미적분 다 완강 했습니다. 근데 개념때려잡기가 아직 완벽한 상태가 아니라 기출끝과 병행하면서 열심히 회독을 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7등급 맞던 제가 개때잡을 듣고 6월 모의고사때 처음으로 백분률 72%라는 점수를 얻어냈습니다. 열심히 기출끝과 개떄잡을 마스터 한 뒤에 굴욕감과 굴욕감 모의고사를 통해 목표점수인 2등급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정승제 선생님처럼 저도 그만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