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는 2014년부터 원액을 구매해서 피니싱하는 디스틸러리도 아닌, 독립병자도 아닌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전언에 의하면 소속된 그룹내 고가치의 글렌피딕이나 발베니 증류소는 아닐것이며, 덜 알려진 키닌비나 알리사베이 증류소일꺼라는 설이 있습니다. 다만 피니싱을 별도로 하니 원액 품질은 아리송해보입니다. 본고장에선 판매 안되고, 750ml이니 미국을 전략적으로 하는 브랜드일껍니다. 브랜드 전략이 무엇인지 알려진바는 없지만, 울나라 수입업자는 여하튼 인기있는 증류소를 뒷배경으로 치솟는 싱몰계에서 이익을 취하고자하는...... 썰이죠.^^ 그렇다해도 NAS를 12년 블렌디드 가격 만큼 줄 가치가 있는지는 지켜봐야겠죠. 라면이 맛은 훌륭해도 만원주곤 안사먹듯이요.
코지님 처럼 깔땐까야됨 여기서 암만 머라 한다고 바뀌진 않지만 입문잘들이나 처음 마시려고 하는데 과연 괜찮을까 생각하시는분들이 영상을 찾으니까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한 리뷰를 하기위해 음주중입니다.
앞으로 더 솔직하게 용기있게 리뷰할께요.
댓글 고맙습니다.
이 브랜드는 2014년부터 원액을 구매해서 피니싱하는 디스틸러리도 아닌, 독립병자도 아닌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전언에 의하면 소속된 그룹내 고가치의 글렌피딕이나 발베니 증류소는 아닐것이며, 덜 알려진 키닌비나 알리사베이 증류소일꺼라는 설이 있습니다. 다만 피니싱을 별도로 하니 원액 품질은 아리송해보입니다.
본고장에선 판매 안되고, 750ml이니 미국을 전략적으로 하는 브랜드일껍니다.
브랜드 전략이 무엇인지 알려진바는 없지만, 울나라 수입업자는 여하튼 인기있는 증류소를 뒷배경으로 치솟는 싱몰계에서 이익을 취하고자하는...... 썰이죠.^^
그렇다해도 NAS를 12년 블렌디드 가격 만큼 줄 가치가 있는지는 지켜봐야겠죠.
라면이 맛은 훌륭해도 만원주곤 안사먹듯이요.
너무 자세한 설명 댓글 고맙습니다.
홈플러스 첫 위스키여서 기대도 컷고 솔직한 맛평가를 하고 싶어서 검색조차 안했었어요.
버번캐스크피니쉬도 바로 업로드 할께요.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럼캐가 43900원에 좀 특이할꺼 같은 생각에 바로샀는데 나름 금액대비 괜찮았습니다. 쉐리도 어떨까 생각했는데 이 영상보고 덕분에 지갑을 지킬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ㅋㅋ
영상이 도움이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영상은 그렌지스톤 버번입니다.
버번은 적당한데 셰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렌지스톤 럼 맛이 궁금하네요.
이제 다 팔려서 구하기 힘들어요 ㅠㅠ
홈플러스에서 위스키 강화판매를 하는듯 합니다.
다음번 기회를 노리면 어떨까요.
살까 말까 하다가... 블랙 집어오길 잘했다!
과거의 나!!
현명한 소비하셨습니다.
그렌지스톤 셰리캐스크피니쉬는 실망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