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을 이해하는 가장 탁월한 안내서! | 외르크 프라이 "요한복음과 만나다"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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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Месяц назад +5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외르크 프라이, "요한복음과 만나다", 김경민 역,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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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vidKim-9
    @DavidKim-9 16 дней назад

    가장 중요한 점...다시 성경을 보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 진짜 좋은 책

  • @ring0.0ring99
    @ring0.0ring99 Месяц назад

    애틀리지의 요한복음 책도 꼭 번역되기를 바랍니다… ㅠ

  • @TheGuitartlab
    @TheGuitartlab Месяц назад +8

    신학출판계 비아그라🎉

  • @minjungkim2755
    @minjungkim2755 Месяц назад +3

    프레임의 재구성이 필요할듯 종교개혁이후 그리고 한국교회가 유지하고 있는 신학인지 교단인지 애매한 그것을 유지해온 그것의 폐혜도 그지 없는데 예일이라 그리고 북유럽의 신학을 사회에서 교회가 전혀 기여하지 않는데 그런 소개라니.....

  • @마씹는이상용
    @마씹는이상용 Месяц назад +1

    비아지원받은건이해되지만 넘 부풀려서 홍보하는바람에 비아책이라면 건너뜀 비아지원바았다면 또 뻥튀기라는 선입견이 자리잡았답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 @k2kk01
      @k2kk01 Месяц назад

      공감되는 바입니다.
      세계 최고의 라는 표현보다는
      세계 최고 수준 또는
      세계적 석학
      분야 권위자 라는 표현이 나을 것 같구요.
      카슨도 있고, 분야 석학이 워낙 많은디...

    • @고래고래노래
      @고래고래노래 Месяц назад

      @@k2kk01거기서 나오는게 카슨이라니😅

  • @곽태진-f9m
    @곽태진-f9m Месяц назад

    책선전이야?? 뭔소리로시간때우는건지.....

  • @이철호-s8w
    @이철호-s8w Месяц назад

    ♡개혁자 뿌리에 나온자들 ♡♡
    가톨릭교회로 부터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다시 새종파를 세운적없다는 사실부터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에 종교중심축에 벌어진 많은 사건 문제들 이치에맞게 쉽게 풀수 있는 단서가 된다.말씀에 개신교계 존재감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진 현상을 갖고 생뚱한 해석은 비감이다. 사건이후 성전에 남아 수습을 못 했기에 개혁자가 아니었다. 배교한자에 후손들은 가톨릭교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선을 넘어 돌를 던진 사울에 모습들 선을 가장한 악행들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진리의 높은 가치와 비교 대상인가? 분열에 화해와 용서로 다시 하나로 일치를 위한 하느님의 큰뜻을 깨닫고 실천하고평화를 위해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가 정상이고 만족하고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 @김우영-d4d
    @김우영-d4d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의 승천후 2000년이 지나니 형이상학적인 해석과 여러종류의 신학이론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제 만약 바울이 그리고 베드로가 생각했던 예수님의 재림과 환란의 시간이 거의 왔다면 그 신학들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성경에는 양과 염소를 나누는 기준도 새하늘과 새땅의 이야기도 분명히 언급이 되었습니다. 그동의 그 많은 신학이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는 삶을 사는데 하나님의 거룩함에 더 가까이 가는데 현실의 이웃의 고통을 함께하는 것과 상관이 없다면 모두 불못이라고 분명히 언급되었습니다. 아직도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에서 말세를 느끼지 못하는 영역이 신학에 몰입하시는 분들인 것 같은데요 ^^

  • @사람사람-h5h
    @사람사람-h5h Месяц назад +1

    요한 복음은 역사적 사실이라기 보다는.....예수님의 가르침인 영지주의를 ....요한 공동체의 필진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다....당시 수준 낮은 영육 이원론의 영지주의가 판을 치는 상황이었다.
    요한복음은 ...문학적 작품으로서....다른 종교의 사람들도 즐겨 읽는 작품이다....다만, 신앙서로는 부적절하다....십자가 죽음 -부활은 멋진 모티브지만....역사성 부족이 문제로 지적된다

    • @sxxhx2046
      @sxxhx2046 Месяц назад

      네?????

    • @9m-thursday
      @9m-thursday Месяц назад

      기독교인들은 성경이 씌여진 당시의 상황과 분위기에 대해
      일절 모르고 있죠.
      맹인과 귀머거리 신앙인들.
      배운적이 없으니 당연.
      목사들은 절대 성도들에게
      안알랴 줌.
      이유는? 구약부터가 허구인데
      어떻게 얘기하냐구....쩝

    •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Месяц назад

      영지주의를 비판하게 요한복음의 성육신 증언 아닌가요??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계셨으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맑음153
    @맑음153 Месяц назад +2

    🔰비아책 이 채널 소개를 통해서 서재에 자리를 잡고 비아책 약 40%은 구매했습니다.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너무 좋아 3권 구매 선물함.
    "두미트루 스터닐로에"저자의 저서 "정교회 교의학 3권".
    "필로칼리아 12권".
    번역이 절실합니다.
    ✅CLC.부흥과 개혁사.새물결☞☞비아.감은사.흐름으로 목회자 전문출판사 자리매김.
    ✅정교회출판사~몇권책 구매함.
    🍀비아 출판사 영향력이 커집니다~민경찬 편집장님 응원합니다💐.

    • @맑음153
      @맑음153 Месяц назад +1

      🔰한 3~4년 전부터 비아💐감은사 책들을 좋아합니다.
      ✅30년 목회 순복음교회목사입니다.
      일만권 도서 소장이 목표입니다.
      현재 한 7,000권 넘게 소장하고 공부합니다.
      앞으로 비아와 감은사 책으로 채우고 싶습니다.
      항상 지적 갈망에 배고팠는데 두 출판사에서 신선한 책들을 번역해주셔서 독자로써 행복합니다.
      ✅"두미트루 스터닐로에"의 저서를 번역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