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1282호-다시보인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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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5

  • @versavice5293
    @versavice5293 5 лет назад +13

    이순신은 천재
    자랑스럽다.

    • @이예찬-o3m
      @이예찬-o3m 5 лет назад +5

      아닙니다 귀선첨에는 태종때 첨으로 만들어졌고 임란때 거북선은 나대용이라는 선박기술자가 만들었습니다 이충무공이 아닙니다

    • @hiroono1
      @hiroono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예찬-o3m 거짓말이다. 거북선에 작자는 없다. 왜냐하면 거북선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nosuccessnopain9253
    @nosuccessnopain9253 5 лет назад +6

    3:02 이때 사관생도들이 지금은 준장 중장 대장 별들이 되었겠군

  • @헤헿나잼민이
    @헤헿나잼민이 2 года назад +5

    거북선 구조는 3층이라는뎁...

    • @hiroono1
      @hiroono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짓말이다. 거북선은 2층도 3층도 아니다. 왜냐하면 거북선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beyoungheouneoh
    @beyoungheouneoh Год назад +1

    저 분은 최규하 전 대통령???

  • @박춘자-t8n
    @박춘자-t8n 4 года назад +5

    거북선은 나대용 군관이 만들었는대

    • @hiroono1
      @hiroono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북선은 이승만의 망상이 만들었다.

  • @金锡-i2g
    @金锡-i2g 5 лет назад +6

    임진왜란시 실전에 투입된 거북선은 3~5척 밖에 안됩니다. 초기에(한산섬해전 이전) 조총에 대한 방어는 괜찮았으나 얼마후 화포가 많이 투입되면서 거북선은 존재의 가치가 없어 졌어요. 화포에 맞으면 그대로 부서지고 불이 붙는데 공간이 좁아 진화가 힘들고 내부에 연기가 가득 싸여 질식하게 됩니다. 하여 더이상 만들지도 않았지요.

    • @nosuccessnopain9253
      @nosuccessnopain9253 5 лет назад +2

      오호, 교육자료에는 알려주지 않은 이면이 있었네요....

    • @DaeGeunJang
      @DaeGeunJang 4 года назад +2

      아닙니다.
      일본 안택선은
      목질이 약해서 대포를 싣지 못했습니다.
      격발 충격으로
      자기네 배가 깨지므로,
      정유재란 종료까지
      일본 수군 함선에는 대포가 없었습니다.

    • @하늘에뜬바다-f3o
      @하늘에뜬바다-f3o 4 года назад +1

      @@DaeGeunJang 대포가 있었지. 없진 않았어. 기둥에 끈으로 걸어서 쏴서 사거리가 길지 않았지. 근접 무기수준의 대포였지.

    • @귀요미귀요미-n2i
      @귀요미귀요미-n2i 4 года назад +1

      2척

    • @박춘자-t8n
      @박춘자-t8n 3 года назад +1

      @@하늘에뜬바다-f3o 안택선이 그리 하였지

  • @정진영-d6b
    @정진영-d6b Год назад +1

    보통은2층아니야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사실은 없다. 한국인이 재현한 거북선은 불안정한 결함선으로, 약간의 거리를 예항중에 침몰했다.

  • @안요섭-q2l
    @안요섭-q2l 4 года назад +2

    거북선:거북이를 닮은 조선 시대 군함
    사방에 화포가 설치되어 적성을 격침!!!!!!

    •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3 года назад +1

      현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 @단이임
    @단이임 2 года назад

    거북선 3층 아님?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사실은 없다. 한국인이 재현한 거북선은 불안정한 결함선으로, 약간의 거리를 예항중에 침몰했다.

  • @jakekyle5638
    @jakekyle5638 6 лет назад +8

    조선시대 거북선 저거랑 다르다는데 높이가 더 높고 용두도 배에 머리가 딱 붙어있다는데 목이 있는상태가 아니라

    • @IIlllil11122
      @IIlllil11122 2 года назад

      ㄹㅇ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사실은 없다. 한국인이 재현한 거북선은 불안정한 결함선으로, 약간의 거리를 예항중에 침몰했다.

    • @가나다-p2s9d
      @가나다-p2s9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iroono1 나는 일본인 들이 거북선 을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왜선의 대부분은 거북선이 부수었는대...

    • @hiroono1
      @hiroono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나다-p2s9d 일본인이 싫어하는 것은 거북선이 아니다. 존재하지 않는 배를 싫어할 수는 없다. 일본인은 한국인의 거짓말을 싫어하는 것이다.

    • @가나다-p2s9d
      @가나다-p2s9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hiroono1 한국인이 닌자와 사무라이 를 싫어하지는 않아.존재하지 않는 캐릭터를 싫어할수는 없다.일본인 의 거짓말을 싫어하는 것이다.

  • @신가람-u9f
    @신가람-u9f Год назад

    거북선 ❤신하람 ❤거북선 신하람 거북선

  • @한호진-p5o
    @한호진-p5o 3 года назад +1

    거북선 펜션. 주택. 시공업체 이공건축 입니다.

  • @촉법소년단-q1c
    @촉법소년단-q1c Год назад

    바지대통령 ㄷㄷㄷㄷ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2 года назад +1

    《조선왕조실록 》
    ■고종실록 22권, 고종 22년 4월 8일 병자 1번째기사
    희화선(希化船)이 4일에 그곳을 지나다가 우리나라 철갑선(鐵甲船) 2척(隻)과 영국의 크고 작은 배 7척이 모두 이 섬에 정박하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동시에 우리나라 병선(兵船)이 4일에 장기도(長崎島)로 떠나갔다고 하는데 확실한지 아닌지 알지 못하겠지만 수일 내에 돌아오면 곧 확실한 소식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순조실록 11권, 순조 8년 1월 10일 정미 2번째기사
    임금이 말하기를,
    "거북선이 있는가, 없는가?"
    하니, 이당이 말하기를,
    "있습니다. 그 모양이 거북같이 생겼는데,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 없이 바다에 떠다니는 것이 마치 거북이 떠 있는 것 같으며, 입과 코에서 연기가 나오므로 지금도 표류(漂流)해 온 왜인(倭人)이 이를 보면 서로 놀라서 말하기를, ‘이것은 사람을 사로잡는 기계이다.’라고 한다 합니다."
    ※아래실록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선조실록 191권을 제가 공론화 시키자 비공개로 전환해 놓았습니다.
    ■세조실록 34권, 세조 10년 8월 15일 병신 1번째기사 1464년 명 천순(天順) 8년
    한명회가 평안도로 돌아가려 하니 야인의 일에 대한 사목 등을 주다
    생략..
    그 때 한명회가 장차 평안도(平安道)로 돌아가려고 하니, (세조께서) 활 50장(張)을 내려 주고 사목(事目)을 주었는데, 이르기를,
    1. 강의 배[船]를 많이 준비하여 백만명의 도강(渡江)할 계획을 세울 것.
    ●선조실록 191권, 선조 38년 9월 28일 기해 1번째기사 1605년 명 만력(萬曆) 33년
    체찰사 한효순과 북로·남왜의 방어, 병졸 훈련·기계 수리 등에 관해 이야기하다
    묘시(卯時)에 상이 체찰사 한효순(韓孝純)을 인견하였다. 상이(임금이)
    효순에게 이르기를,
    중략..
    (한효순이 이르기를..)
    무릇 군대는 사지(死地)인 것입니다. 만약 2석의 쌀로 사명(死命)을 바꿀 수 있다면 누가 군율을 두려워하여 사지로 나가려 하겠습니까. 기율이 없으면 한두 사람이라도 다스릴 수 없는데 더구나
    천만명의 군사를
    어떻게 말로만 유도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의 제일 상책은 기강을 확립하고 호령을 엄히 하는 데 있고 다른 일은 모두 그 다음인 것입니다."
    생략..
    상이 이르기를,
    "왜국은 8도라고 하더라도 66주(州)일 뿐이니
    우리 나라 3백의 주군(州郡)에도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중하나가 쓴책이 자국의 역사가 되는 나라
    부시기가 쓴책이 자국의 역사가 되는 나라
    당대 임금과 정치가의 위대한 기록은 사장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 이랍니다.
    단군조의
    기자(箕子)기는 주나라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역학은 주자가
    대조선은 명 주원장이
    단군조 소리 글씨는 주시경이
    단군조 역사공정은 주은래가 최종 끝마쳤습니다.
    전부 가짜역사입니다.
    두루周공산주의 이념으로 날조한것입니다.
    하 은나라가 한나라 즉 고한국입니다. 이것을 단군조라합니다.

    • @Tulip_Good_stapp_Grizzly
      @Tulip_Good_stapp_Grizzly 2 года назад

      기자동래설을 미치도록 신봉하네 그 설은 매우 사대주의적 생각이고 역사기록에 의하면
      고조선의 하나라보다 오래 되었고
      기자동래설은 사림이 매우 신봉함 조선 자체는 사대주의적 성향이 강하니깐 신하들이
      하나라는 나라라는게 많이 안맞다 고작 글씨 하나 나왔다고 고대 국가로 인정되고 확실치 않은 말로 고조선이 하나라의 후손으로 직결 지은건 말이 안된다 에초에 만주 한반도에는 예맥과 많은 부족들이 존제해 훗날 고리국 부여 고구려 삼한으로 성장한거임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2 года назад

      @@Tulip_Good_stapp_Grizzly ^^ 사대란 역사 즉 혈통을 계승하는것을 사대라고 합니다.
      실록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님께서 아시는 역사는 식민사학 세뇌시킨것입니다.
      한국사100% 짜퉁^^ 언젠가 깨달음을 얻으실거에요 ^^

    • @Tulip_Good_stapp_Grizzly
      @Tulip_Good_stapp_Grizzly 2 года назад

      또 기자동래설은 상서 중국상고시대에 쓰인 상서(서경)에는 않 써있고
      써있는 내용은
      은나라 현인 3명이 존제했는데 그들을 기자 미자 비간 이라 부루고 주나라 무왕이 은나라 폭군의 폭정에 정벌을 해야겠다고 결정 당시 은나라 폭군에게 비간이 이렇게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폭군이 현인은 감슴에 구멍이 7개 라면서 비간을 그자리에서 심장을 꺼내 죽임 그러자 미자는 주나라로 도망가고 기자는 머리를 풀어해치고 미친척하며 노비로 삼 근데 폭군이 기자를 바로 옥에 가두고
      가자는 옥에 갇힘 근데 주나라 무왕이 정벌해오자 오히려 폭정에 시달린 백성들은 군사를 반겼고 은나라는 멸망 그리고 기자를 무왕이 꺼내줌
      이게 끝
      근데 상서는 흩어졌기에 후에 다른 사람이 상서들을 모아 지기 왜워서 쓴게 상서대전 여기에 무왕이 기자를 동쪽으로 보내 국가를 세웠다고 서술함
      그리고 삼국지에 조선 왕들은 기자의 후예라고 서술 후에 갈수록 더욱 추가하고 자기들의 후예라고 서술 그당시 고구려가 낙랑군 요서를 정벌하고 고구려를 침략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 쓴게 아닐까

    • @Tulip_Good_stapp_Grizzly
      @Tulip_Good_stapp_Grizzly 2 года назад

      @@etymologist1976 현대에 들어 많은 역사학자들이 제대로된 역사를 쓰고자 연구하고 그게 교과서에 써지고 논문에 쓰이는 것인데
      그리고 사대는 주나라 때부터 있었는데 그걸 고려말 조선에선 직책으로 바꾸어 사용했습니다.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2 года назад

      @@Tulip_Good_stapp_Grizzly ^^ 똘똘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멋쪄요 후에 멋진 사람되삼^^

  • @jang-gyulee206
    @jang-gyulee206 5 лет назад +1

    저건 삼나무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ㅜ

    • @안요섭-q2l
      @안요섭-q2l 4 года назад +4

      단단한 소나무

    • @soskfk-7492
      @soskfk-74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나무로 만든 것은 안택선 이라 부른 왜선.
      약한 삼나무 여서 조선수군의 판옥선이 왜선의 측면을 부딪쳐서 깨뜨리는 충파가 가능 했음.
      귀선이라 부른 거북선도 기본 뼈대는 판옥선.

  • @준스의재밌는게임채널
    @준스의재밌는게임채널 3 года наза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