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군 복장이 진짜 가슴에 물 수 붙이고 포졸 복장을 한건가요? 갑옷을 안입었다해도 물 수를 붙였단게 도저히 이해안됨. 수짜 안붙이면 수군인걸 몰라서? 사료에도 두정갑을 입거나 가죽 갑옷을 입은것으로 나오는데?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제작비 줄이려고 포졸 복장에 물수짜 붙인게 박물관에게 까지 영향을 준거? 어이없군요 목숨이 걸린 전쟁터에 방어구 하나 없이 나가겠어요? 부산진전투에서도 병사들은 철모를 쓰고 갑주를 입은것으로 나와있는데? 아무리 조선이 허술했어도 전쟁에 나선 병사들이 홑껍데기 입고 전투를 했다고 생각하세요? 박물관이잔아요!
당연히 병과에 따라 갑주를 입지 않은 병사도 있었겠죠. 특히 노를 젓는 병사의 경우.. 하지만 물 수를 과녁처럼 붙였다는건 어느 사료에도 나오질 않아요.. 그냥 구분의 정도가 아니라 수짜는 조선수군을 희화화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어요. 우스광스럽잔아요. 그 이미지가 조선 수군의 용맹함을 낮추기까지 하는데 수짜 제발 붙이지맙시다!
어른이도 잘 배웠습니다.
진주박물관 직원분들 진짜 멋져부러 👍👍👍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겠군요.~
화력조선 마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다른 부서인가봐용
수군 복장이 진짜 가슴에 물 수 붙이고 포졸 복장을 한건가요? 갑옷을 안입었다해도 물 수를 붙였단게 도저히 이해안됨. 수짜 안붙이면 수군인걸 몰라서?
사료에도 두정갑을 입거나 가죽 갑옷을 입은것으로 나오는데?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에서 제작비 줄이려고 포졸 복장에 물수짜 붙인게 박물관에게 까지 영향을 준거? 어이없군요
목숨이 걸린 전쟁터에 방어구 하나 없이 나가겠어요?
부산진전투에서도 병사들은 철모를 쓰고 갑주를 입은것으로 나와있는데? 아무리 조선이 허술했어도 전쟁에 나선 병사들이 홑껍데기 입고 전투를 했다고 생각하세요? 박물관이잔아요!
제가 아는바로는 백병전에 임하는 병과만 갑옷을 입히고 절반이상은 입지않은채로 전투에 임했다고 알고있어요
모두가 갑옷을 입게되면 판옥선이 부숴졌을때 물에 뜨지못하여 더 큰 피해가 온다고 들었습니다
저 물 수를 붙인건 이해를 돕기위함? 아닐까요 ㅋㅋ
0:08 ''어린이 여러분''
당연히 병과에 따라 갑주를 입지 않은 병사도 있었겠죠. 특히 노를 젓는 병사의 경우.. 하지만 물 수를 과녁처럼 붙였다는건 어느 사료에도 나오질 않아요.. 그냥 구분의 정도가 아니라 수짜는 조선수군을 희화화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어요. 우스광스럽잔아요. 그 이미지가 조선 수군의 용맹함을 낮추기까지 하는데 수짜 제발 붙이지맙시다!
실제 조선 수군이 어떤 갑옷을 입었는지 어떤 군복을 입었는지 정확하게 알수는없지만 문종실록에 보면 가슴에 저런 소속을 나타내는 장표를 붙였다는 기록을 근거로 저렇게 연출한것같습니다. 그나마 저게 고증한거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ㅠㅠ
아무리 드라마 지만 오류를 너무 밥먹듯이 했죠
아직도 그 영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고요
안타깝죠
아 그저께 우리 이순신 장군님 생신...일ㅋㅎ
이랬던 게 화력조선이 되었다고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순신장군님은 전설이다
조선수군이 정말로 가슴에 수자 붙이고 저런 포졸복장으로 싸웠을까요? 드라마에서 제작비 아끼려고 사용한 엉터리 복장이 이런 동영상까지 망치네요..
다 좋은데 꼭 포졸복을....
원균 등❤️장
문제:조선 시대의비장의 무기는?
다른사람:비격진천뢰요!!!!!!!!!!!!!!!!
삼지창
화력조선이 아닌데...?
자꾸 물 수 그려진 갑옷도 아닌 복장이 수군 복장인게 엉터리라고 욕하는데 이것도 나름 사료에 의해서 저렇게 쓰는거임. 물론 두정갑을 입었다는 주장도 있고. 둘 중 어느게 맞는지 학계도 확실히 모르는데 왜 자꾸 엉터리라고 그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