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기분, 마음, 느낌'에 꼭 집중하세요 혹시 방황하시는 10대분들... 저는 20대 대학에 가서야 '이 느낌이 뭐지?'하면서 스스로 찾아갔던 사람인데... 너무 슬퍼요 꼭 자신의 마음, 느낌이 말하는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을 찾아가면서 공부와 꿈을 이어가며 살 수 있기를 바랄께요 화이팅
1. 가만히 노래 들을 때 2. 자기 전 창문 밖 야경 보며 생각에 잠길 때 3. 내 삶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지 고민할 때 4. 시간에, 불안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할 때 5. 나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 때 6.사소한 것들이 행복임을 깨달을 때 7. 쉬운 일이라도 스스로 해내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음을 느낄 때 8. 실수를 두려워해도 극복하고 도전하는 나를 발견할 때 9.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으면 그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 때 10. 친구들이 소소한 것에 웃고 떠드는 것을 볼 때 11. 누군가 힘들 때에 내가 그 사람에게 존재만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때 12. 친한 친구들과 풋살할 때
- 친구들과 놀 때 - 운동할 때 - 게임이나 내기에서 이겼을 때 -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았을 때 - 핸드폰 할 때 - 공부 안할 때 - 노래들을 때 - 좋아하는 사람 볼 때 - 춤추고 노래할 때 -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있을 때 - 맛있는 음식 먹을 때 - 좋은사람들과 함께 할 때
1. 노래를 만들때 노래를 좋아해서 2. 생각하고 이유를 찾아낼때 그냥 말보다ㅜ생각을 많이함 3. 그림을 똑같이 그릴때의 쾌감 내 자신이 좋아짐 4. 좋은 음악을 찾을때의 쾌감 노래 좋으면 소름돋음 5. 내가 생각한 화음이 노래랑 잘 맞을때 6.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7. 예쁜 카페나 장소를 갈때 8. 사진을 찍을때, 잘 찍어나온 사진을 볼때 9. 사람들한테 관심을 가질때 10.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할때 11. 가벼운 재밌는 농담을 할때 12. 철학에 대해서 생각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볼때, 인생 안에서 적용해볼때 13. 무언가를 만들고 꾸밀때 14. 여자 연예인을 덕질할때 15. 연애할때(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는것) 16.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고 악세사리를 할때 17. 화장을 할때 18. 인스타 프로필 꾸미기 19. 법 공부 할때 20. 고양이 돌볼때 21. 머리쓰는 게임을 할때 22. 누눠있을때 23. 피구같은 가벼운 운동 하기 순발력 있어서 24. 표어 쓰기 25. 색 맞추기 26. 노래 부르기
저는 춤이 좋아서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예비고1까지 밥만 먹으면 거울보고 걸그룹춤추고 그래서 아이돌 걸그룹같은걸 계흭 했었는데 오디션 보고 연습생을 하고싶은데 나중에 티비에나오고 그게 부담이 되고 또 공부도 하고싶고 연예인을 하면 전 악플 같은거견딜수있는데 춤은 20대에도 출수있으니까 대학가면 댄스 동아리같은거해서 공부도 하면서 춤도추자 이런걸 계흭하고있어요...전..진짜 제끼도 좀 많아서 티비에 나와도 잘할자신있는데 공부 를 잘해서 춤말고도 저에게 춤말고도 또다른 잠재력이나 적성에 맞는게 공부하면서 생길거같아 그냥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걸그룹노래가 듣고싶고 춤추고싶어요...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영어문장 중 Follow your heart라는 표현이 있어요. 직역하면 네 마음을 따라가라, 의역하면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해라.. 모 통계 자료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호 직업을 주제로 한 표를 봤는데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점점 현실적이고 전망이 좋은 진로로 바뀌는 걸 보고 기분이 아이러니했거든요. 안정적인 직업도 좋지만 한번뿐인 인생 우리가 좋아하는 일 하며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거 1. 친밀한 사람이랑 대화 2. 누워있는 거 3. 해야될 일이 계획에 맞춰서 진행되는 거 4. 능력 인정 받기 5. 영화나 좋은 책 전시회 가기 6. 돈 벌기 7. 사람들 사이에서 잘 놀기 8. 산책하기 9. 요리하기 잘하는 거 1.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기 2. 놀기 3. 자기 4. 사람들한테 조언해주기 5. 글쓰기 6. 1:1 커뮤니케이션 능력 7. 힘든 사람한테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거
이제 17살 춤출때 기분 좋았던거 같아요 뚝딱대지만 피아노 칠때 노래 들을때! 샤워할때 선물줄때 이런것듀 되나요.. 초콜릿 먹을때 친구랑 티키타카 잘될때 재밌는 농담! 청소하면 기분이 갠찮은거 같아요 근데 진짜 가끔씩 해요 타로 같은거 별 달 하늘보기 마음의 평화.. 심리 이런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웃을때 편한 사람 쳐다본다 이런거 재밌어요 진짜 소소한거밖에 없는데 정할 수 있을까요ㅠ 생각을 깊이 하지 않아요 하다가 아 모르겠다 하고 말아요..
저는 영화랑 드라마 보는 걸 제일 좋아하고요. 깊게 상상, 몽상하는 걸 좋아해요. 캐릭터에 감정이입해서 다양한 상황으로 생각해보고, 세계관을 확장해서 이럴 때는 그 캐릭터가 무슨 일을 할까 라고 상상하는 게 너무 즐거워요. 남들 앞에서 말하고 관심받을 때 행복하고 누군가를 돕는 게 가장 뿌듯합니다. 누군가랑 대화하고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게 좋고요. 느끼고 표현하고 감정을 뜯어볼 때 좋고 몸을 활발히 움직이거나 몸을 쓸 때가 좋습니다. 뮤지컬을 보고 연극을 보며 짜릿함을 느끼고, 마지막 커튼콜을 할 때 뒤를 돌아 관객석을 보면... 정말 몸이 짜릿하게 불타오르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것에 온 열정을 다 할 때, 제가 살아있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써 놓으니 끝이 없네요...ㅋㅋㅋ 과연 전 미래에 뭐 하고 살까요!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중 제가 생각한 좋은 방법은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학생이기에 많은 경험을 하기는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간접경험이라도 많이 해야되는데 그 간접경험 중 최고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여러 인물들이 나오고 인물들의 특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직업도 다양합니다. 야구 스카우터, 직장인, 공학자, 피겨 스케이터, 영화배우, 간호사, 변호사 등등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이런 다양한 직업들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구리다고 생각했던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수도 있습니다. 저는 악기 연주자가 되게 구린 직업인줄 알았습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는 멋있어 보였지만 다른 악기 연주자는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드럼 연주가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위플레쉬라는 영화를 통해 드럼 연주가 소위말하는 간지 터지는 직업이라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드럼 연주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이죠. 영화는 또 저에게 하고싶고 되고싶은 것을 재시해주기도 했습니다. 바로 아이언맨이라는 영화가 저에게 공학자, 발명가라는 꿈을 생기게 해주었죠. 처음에는 아이언맨 슈트를 너무 입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아이언맨 슈트를 입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니 ''만들어 입자''가 제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려면 자본이 많이 필요하고 공학, 과학적 지식도 많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공대에 가서 만들고 싶은 것을 하나씩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공학자나 발명가라는 진로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아이언맨이라는 영화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는 영화의 특성과도 연결지어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이 나오고 우리는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지켜보므로써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저 주인공이 되고싶다라는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그 영화속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영화는 진로를 제시 해줄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친구들 혹은 형,누나들이 있다면 영화를 다양하게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잘 살아봐요^^화이팅!!!!!
중추쾌감을 느낄 때 1. 오늘 해야하는 공부를 전부 마치고 집에갈때 ★ 2. 정말 친한 베프랑 같은 관심사를 애기할때 3.친구랑 코노가서 노래부를때 4.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때 ★ 5. 내 자신이 훌륭하고 대견하고 유용하다고 느낄때 ★ 6. 공연장이나 노래방같이 신나는 분위기일때 7.내가 맞다는걸 알릴때. 그래서 논쟁이나 문제 알려주는거?좋아하는데 잘 못함★ 8.수영이나 배드민턴같이 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좋아함 나는 1.생각과 걱정이 많음 ★ 2.호기심이 많음 3.싫어하는게 다 티가 남★ 4.외국어에 관심있는편임 일본어로 대화가능 5.크게 화를 잘 못냄 ★ 6.호불호가 확실함 7.나를 무시하는 뉘앙스가 조금이라도 있는걸 싫어함 8. 가끔은 친구들끼리 몰려다니는것도 괜찮지만 주로 베프랑 편하게 노는걸 훨씬 좋아함 참고로 베프는 한명 ★ 9. 그런데 외로움은 타는편 11.관찰을 하고 꼼꼼한 편 12. 좀 더러워서 공부할때도 책이 어지러져 있어도 ㄱㅊ 13.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면 눈물나옴 istj임 혹시 이정도 가지고 분야정도라도 추천해주실분...?
CODE 0: 전율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 (내 중추 쾌감을 찾으려는 목적으로 미친 듯이 경험하자) CODE 1: 그 전율하는 것을 매일매일 해도 (직업화 해도) 질리지 않은가? (어떤 일을 하든 8시간의 노동과 5분의 쾌감이다) CODE 2: 그 전율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가? (내 인생을 낭비했다는/플러스된다는 느낌이 드는가?)
아무나 도와주세용..ㅠㅠ저는 광고속의 환상.?을 보면 짜릿한데 예를 들어서 삼성 가전제품광고에 나오는 집을 보면 ‘아 저런 세상에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길을 가다가 여유로운 클래식이나 감성있는 음악을 들으면 향수병이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다른 세계에 있는것같은 기분이 들고 짜릿한데 그니까 한마디로 분위기가 좋은 장소나 노래나 영상을 보면 짜릿한데 관련직업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티미지만..중3이고 공부는전교20안에 들고 너무 웃겨서 애들한테 매일 개그우먼 하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ㅋㅋ...진지하게 매일의 관심사가 나 나중에 뭐 하고살지라서요....알려주시면 감사하셌습니다
제가 봤을땐 손재주가 있으시면 광고를 제작하거나 기획하는 일이나 무대 디자인도 잘맞으실것 같은데요 일단 이런 일들은 창의력이 필요한데 글을 받을땐 창의력도 있으실것 같고, 또 자기만의 화상 같은게 있으신것 같으니 그런걸 만드는것도 잘 맞으실것 같아요. 또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우먼 하라는 소리를 자주 들으신것 보면 센스/ 유머도 있으신것 같아서요.
오랜만에 와서 보는데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던 꿈을 이뤘지만 하루하루 힘들어서 이 길이 맞나 아니면 어떡하지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좋아하던 건 무언가를 키우고 풍경을 바라보고 책을읽고 정적인걸 좋아하고 심리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걸 떠올렸습니다 여기부터 출발 해볼게요
1. 탁구할 때 2. 노래 듣거나 부를 때(노래 들을 때 가사를 제일 많이 듣지만 뒤에 배경음악? 그게 되게 좋음) 3.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 하지만 예전에 떠올렸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최근에 회상하면 척추가 찌릿하지 않아요(처음 생각했을 땐 찌르르 했어요) 4.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 할 때 5. 친구들을 웃길 때 -6. 겁나 멋있는 건물 볼 때(왠지 모르게 내 건물 같음)- -7.부자들의 조언? 같은 거 들을 때(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ex.투자, 부동산,주식)- -8. 미래 계획 세울 때?- -9.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10. 늦잠 자고 늦게 일어났을 때- -11. 자동차 모의견적 같은 거 볼 때(연비가 이렇고 저렇네 이러면서 비교해볼 때 )- 12. 친구한테 '너 개똑똑하다 너 천재다' 이 소리 들을 때(특히 좋아하는 친구한테) -13. 드라이브를 처음 보는 길로 갈 때- 14. 친구랑 내기해서 이길 때 ex. 수학 고난이도 문제 풀고 답이 다른데 내가 맞을 때 15. 겨울 철에 샤워하고 따뜻한 침대 이불에 들어갔을 때 16.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미술을 하고싶고 이때까지 미술을 할거라고 생각해왔어요. 이제 고2 올라가는데 고1때부터 엄마아빠한테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설득했는데 실패했어요 아빠는 지금 살고있는 집말고도 다른 집도 있고 건물층도 있는데 제 학원은 못보내주겠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고 서러워요 미술은 정말 포기해야할거 같고 할게 없어요
꿈이 없는 애들 특징이 꿈을 너무 거창하고 엄청나다는듯이 정한다는거야 정작 꿈있는 애들 얘기 들으면 거창한 동기가 있는게 아님 중딩때 내꿈이 외과의사였던건 걍 한 다큐를 겁나 감명깊게 봤기 때문이고 고딩때 정신과의사가 꿈이 된건 그쪽일에 흥미가 생겨서, 정신병 환자들도 하나의 인간으로 본다면 가장 도와줘야하는 인간 중 하나 아닐까 란 생각때문임 걍 그니까 난 작은 동기만으로 꿈을 정했음 그 꿈이 좌절되기도 하는데 결국 나같은 놈이 성인되서도 살아보면 새로운 꿈이 생김 난 꿈이 없어본게 평생동안 6개월정도밖에 없었던거 같아 초딩때 이후로 초딩때는 과학자가 꿈이였으니... 26살까지 살면서 지금까지 총 5개 꿈이 있었네 ㅋㅋ 어릴때 꿈 없으면 성인되서도 흘러가듯이 살더라 어...뭔가 흉보는듯하게 말이 이어지긴했는데 결론은 그렇게 무겁게 생각할거 없다는거 당장 없으면 여 이분 말처럼 여러직업 인터뷰라도 살펴보면 '시팍 이거 개간지나는데? 멋지다'하는 직업 있을거임 그것과 자신의 적성(걍 이 과목을 잘한다 보단 공부할때 덜괴롬다 가 기준인듯) 이 둘을 두고서 자신의 꿈을 정해보세요 어려울거 1도없음
이걸 어제 봤어야 했는데... 하.. 저는 2020편입을 성공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던 학교에 합격했고 보험으로 들었던 학교는 전액 장학금을 준다했죠.(가고싶은 대학은 전기전가공학, 보험은 데이터 과학입니다.)해서..보험으로 들은 학교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가고 싶은 학교에서 추합 전화가 왔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근데 정말 후회되네요. 수업 따라가기 바쁠 것 같아 좀 여유있게 취준하고자 하는 마음에 그랬는데 ㅎㅎ .. 바꾸고 싶다면 바꾸고 싶네요. 이미 지나가 버렀으니 개인적으로 전기기사 공부하며 따로 또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진짜로 내가 하면서 즐거웠던걸 떠올려보면..그것이 회로 그려가며 설계 했던 것인데..ㅎㅎ
중3학생인데요 친구들과 장난치거나 뛰어노는거 좋아하고요 혼자있는 것도 좋고 생각을 진짜 많이하고 수학할 때 나만의 공식 만드는것도 좋고 남을 잘 이해해주고 남 가르치는것도 좋아해 가끔 내가 더 잘 가르칠거 같은데라고 느껴 그리고 내가 좀 괜찮게 생겼는데 지나가다 사람들이 나 처다보는게 뭔가 좋아 그래서 남 눈치 많이 보기도해 또 노트 글씨 예쁘게 적는거 좋아하고 그리고 뭐 할때 완벽해야돼 난 뭐하는게 좋을까?
유치원 때 가장 좋아했던 것:만들기,소꿉놀이,책읽기,과자,요리하기 (간단한거 막 쿠키나 송편,수박화채 등) 유치원 때 싫어했던 것:구구단외우기,한자 쓰기,앞에 나가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 초등학교 때 좋아했던 것:글쓰기,만들기,책읽기,맛있는 간식 먹기,쿠키 만들기 초등학교 때 하고 싶었던 직업:요리사,작가,선생님,수의사 초등학교 때 싫어했던 것:체육,운동,수학,수학문제풀기 지금 좋아하는 것: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음료나 커피랑 초코파이나 마카롱 같은거 먹으면서 소설? 시나리오?쓰거나 책읽기,침대에 누워 있기,좋아하는 아이돌 영상보기,간식먹기,영화나 드라마보기 지금 싫어하는 것:야채,벌레,시끄러운 것,수학 꿈:내가 지금 상상하고 있는 집에서 베이킹하고 음료만들고 먹고 마시고 책읽고 글쓰고 음악 들으며서 평화롭게 살기,부모님한테 선물 많이하고 여행도 같이 자주 다니기 근데 직업을 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완적 막 심장이 뛰고 그런건 아닌데 조금 끌리는건 드라마작가랑 식품연구원임 지금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과학,역사,도덕이고 지금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영어,미술,음악,체육임.. 뭘해야할까요..?
초4때부터 빵과 요리에 대해 큰 관심 있어서 자그마치 9년 동안 한 길만 바라보았고 고등학교도 그 길로 진학 하였는데 1년도 채 안되서 9년 동안 바라온 길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좀 허무해요 아직 원하는데 애써 부정하고 있는지 진짜 하기 싫은건지 조차 헷갈려요 그러다 고3때 조기 취업을 했고 얼마전에 퇴사했어요 일 할 때는 퇴사하면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이젠 허무하네요 퇴사 후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서 하고싶은거,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등 나름 나에게 투자 많이 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놀았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제가 뭐 하고 있는건가 싶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친구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도 가고 공부도 하고 하다못해 알바하며 돈 벌고 있는데 저는 뭐하고 있나 싶네요..ㅠ
조남호 코치님, 여러분 제가 행복할 때는 코치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배가 엄청 고플때 입에 맛있는것을 넣는거 라던지 엄청 사소하게 그 순간순간 행복하다면 어떻게 직업과 연관시키나요? 차라리 먹는 내내 행복하다면 먹방유트버 라도 생각해 볼텐데 찔끔, 그 때 그 짧은 순간만 행복하고 만다면 어쩌죠??
조남호 코치님 말을 제가 이해한대로라면 이제 당신은 먹는 것에서 오는 쾌락을 더 깊게 탐구해야죠. 윗분 말처럼 누구나 갖고 있는 정도로 흔한 말초쾌감인지, 더 깊게 내려가서 먹는 것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했을 때 중추 쾌락을 내게 주는 것이 있는지 알려고 노력하세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는걸 좋아하는건가?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건가?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왜 행복한지 찾아보세요 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꼭 일본가서가 아닌 한국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그림크레이터 등으로 나갈 수 있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을 편집하고 만들 수 있잖아요
제가 상상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정말 쾌감을 느끼고 잠자기보다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업으로 삼자니 입시미술을 배워야하는데 미술'학원'이란 곳에서 입시를 위한 미술은 즐겁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까, 어떻게하면 사진 또는 사물을 정확히 표현할까'라는 생각에 갇히고 틀에 갇혀 그림 그리는 느낌에 지치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 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다니다보니 입시미술을 위해 일주일에 3번 3시간30분 씩 학원에 가면 공부하고 과제하고 너무 벅찹니다. (내신 정말 잘 받고 싶어요 ㅠ) 집에 가서 3~5시간(미술학원을 안 다닐 때) 정도 밖에 안 주워집니다. 제가 그림을 좋아한 것은 자유롭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하얀 도화지에 저만의 색을 그려나갈 수 있어서였는데 틀에 박힌다고 생각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입시미술을 해야만 하면 저는 미술을 업으로 삼으며 좋아할 자신이 없습니다..취미로 놔두는 것이 맞는걸까요...
그려요! 저도 약간 그런 느낌 인데 타이밍을 놓쳐서 죽어라 공부(사실은 폰이지만 어쨌든 책상에 앉아는 있으니)만 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땐 너무 늦으니까, 그때 당장 시작하면 할수는 있어도 힘드니까 지금 시작하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한 잼민인나 망령이 적은 댓글일지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하는 조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그릴 수 있는 직종을 찾아요. 웹툰작가라던지, 일러스트레이터라든지, 삽화가던 뭐건 다양하게 그리고 그려요. 일단 그려요 유튜브 강의를 찾아보면서 그리던 뭘하던 그려요. 진심으로 열중할 수 있는게 그림이라면 하면 될거예요.
남이 내 이야기에 웃을 때 노래, 랩, 춤을 보고 듣거나 내가 할때 운동할 때 (수영, 배드민턴, 탁구, 농구, 달리기, 배구, 자전거, 멀리뛰기 등) 좋고 이기면 5배 행복과 쾌감 그림그릴 때 웹툰 볼 때 드라마나 영화 볼 때 칭찬 받을 때 맛있는거 먹을 때♡♡ 요리할 때 동물들 보거나 쓰다듬거나 같이 놀 때 카트라이더나 루지, 놀이기구, 워터파크, 수상레저 탈 때 보드게임할 때(이길 때 행복) 풍경 감상, 사진찍을 때 좋아하는 연예인 영상 보거나 라이브 볼 때 친하고 편한 친구들이랑 모여 수다떨거나 놀 때 맞춤법 고쳐주기 좋아함ㅋㅋ 글을 소리내어 읽는 것을 좋아함 공부하다가 이해 안 되던게 이해 될 때 성적 잘 나왔을 때 상쾌하게 씻었을 때 잠에 스르르 들 때 남들이 나를 보고 감탄할 때 저는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 중에 뭘 직업으로 삼을지 어렵네요 좋아하는게 이렇게 많은데 안정성 때문에 쌩판 다른거 하기는 좀...ㅎㅎ 9:56 들어용>< 약간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을 때나 공부할 때
Focus on your emotion and don't ignore it. I feel happy when I sing well enough for me and play game well just as I thought. Also, I feel happy when someone I helped appreciates me.
중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운동, 그림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싶지만 부모님은 허황된 꿈이라며 진로결정 논의도 해보지 않고 학원만 보내십니다.. 운동은 악력은 약70정도 되고 운동에 관심이 많아 몸도 나름 좋은편입니다 그림쪽은 간다면 어떻게 할지 정해도 놓고 나름 그린다고 생각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자부심은 쬐금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쪽이 꽝 입니다 흥미도 없고 적성도 없지만 의미 없이 학원을 가지않고 지금이라도 저의 취지가 맞는 쪽으로 해야하는데 늦지 않았는지 고민되고 그냥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만 미친듯이 해야할까요 부모님께선 어떤 직업이든 편하게 하시라고 하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기대하시는데 틀도 잡히지 않는 꿈을 가져도 되나 싶네요....
그런 것부터해서 더 찾아가보면 좋을거같아요! 구체적으로요. 이를테면 유투브로 어떤 영상을 자주 보는지, 드라마도 어떤 드라마를 더 좋아하고.. 감상하는 행위가 좋은건지 내가 직접 유투버가 되거나 드라마를 만들고싶은지. 또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되면 쉬울거에요. 여러경험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런데 단순히 유투브보거나 말초적인거나 누구나 재밌어할 만한 건 사실 일반적인 도파민 추구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그게 가장 재밌다고 느끼는 거죠. (물론 유투브로 무언가를 하든 드라마 작가가 되든 농구선수가 되든 그런것도 가능해요. 중요한건 그 일에 '노력'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닐까싶어요) 아무생각없이 하는 건 무엇이든 의미가 없겠죠. 게임이나 재밌다고느낀것도 막상 의무가 되면 싫어질 수 있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든 무슨 일이든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을 통해 몰입하며 보람을 얻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튼 진지하게 원하는 걸 찾고싶다면, 내가 죽음을 앞두고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든가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약간 나이가 들고 성숙해질수록 더 와닿는 생각이겠지만..) 내가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알면 찾기 쉽겠죠ㅎㅎ
의사랑 미디어 관련된 쪽에서 일하는 것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너무 이과,문과로 나뉘는 진로라 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다! 고1때 선택과목을 정하라길래 당시에는 미디어 관련으로 관심이 많았어서 아무생각없이 문과로 선택해서 지금 문과 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요즘은 의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수시는 하지말고, 정시로만 준비해야 하나 너무 고민이된다ㅠㅠㅠ
가르치는 거...생각만해도 웃음이나네 내가 100~200명 앞에서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기쁘고 하고 싶음 20~30명 앞에서 가르치는 것도 짜릿하고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 것같고 애들이 박수 쳐줄때 진짜 날아갈 것 처럼 기쁜데 내 중추쾌감인가?아직 중2인데 찾은건가?
허어...아닛 이런 실천적 판단기준.. 막연함 bye 이전에 진로의 코드 여러번 보고 그에 따라 찾아보았었고, 지금 고3 진로제출할때 선생님께 그리고 또 나한테 진로선택이유를 설명하려는 생각했을때 하.. 뭐지? 어떻게 하지 했는데? 스터디코드가 또 해결해주네요 감사합니닷 1. 찾아야 바꾸기 쉽다. 2. 실용적 이유 (비교과활동, 수시, 정시준비) 3. 잠재의식, 무의식을 너무 무시 X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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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그러게요..
방황하는 시기 동안 이것저것 많이 해보세요. 하고싶은 일 생김
그니까요
나도 꿈이 정해져있다면 그 꿈 계획도 세우고 학교고민도 덜고 할텐데 꿈이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선생님이 꿈이 뭐냐고 물을때 없다고 하면 애들 반응이 너무 무섭고 왜 꿈이 없냐고 고등학교 가기전까지 꿈을 정해야 한다며 잔소리 듣는것도 짜증난다
고등학교까지 꿈을 못정하는게 당연함 40살에 자기하고싶은거 찾고 대학교 다시들어가는 사람도 있음
난 고2야...
@@비공개-w6n4p 그니까 남이 꿈을 정하라고 해서 급하게 찾지말고 천천히 시간들여서 찾으라는 소리야 고등학생때 찾으면 생기부 적기편하니까 어른들이 정하라는거고
@@갈루-p7o 제가 그 사람입니다ㅋ
저는 27살인데도 꿈을 정하는건 지금도 어려워요 ㅎㅎ..
1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이야기 할때
2노래부를 때
3밤늦게 혼자 걸을때
4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때
5 화장할 때
6 남자랑 있을 때
0:40 진짜 공감된다.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경험할 시간이 없다. 공부를 좋아해야 모든게 만족되는것 같다ㅠㅠ
1. 새로운 곳 가보기 ,여행하기
2. 자전거 타면서 경치보고 여유를 즐기기
3. 좋아하는 연예인 덕질하기
4. 고독을 즐기기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기 재밌게살기!
좋아하는 것 재밌는 것 그런것을 찾아아 바꾸기도 쉽다..😊
스스로의 '기분, 마음, 느낌'에 꼭 집중하세요 혹시 방황하시는 10대분들...
저는 20대 대학에 가서야 '이 느낌이 뭐지?'하면서 스스로 찾아갔던 사람인데...
너무 슬퍼요 꼭 자신의 마음, 느낌이 말하는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을 찾아가면서
공부와 꿈을 이어가며 살 수 있기를 바랄께요 화이팅
좋아하는 게 있긴 하지만 그걸 대학이나 진로로 삼기엔 내가 감당해야 될 일이 많고 무서움...
중3인데요 수시 정시 이런거 찾아보다가 그냥 나의 진로를 찾는것을 알아보자하면서 왔는데요 진짜 도움됬어요
정말 다 맞는 소리고 공감하는데 당장 다음 주부터 진로관련 심화탐구 조를 정해서 1년간 한 분야만 바라봐야하고 또 선생님은 3년동안 같은 분야를 진로를 생기부에 적어야한다고 압박하시는 현실이 싫다 ㅠ
경험하라는거지 예를들면 학교에서 말고 학교끝나고 하교중에 맨날 가던길로만 가지말고 한번 꼬아서 가보든가 살면서 안먹어본 음식을 먹거나 평소에 즐겨듣지도 않던 음악을 듣거나
@@갈루-p7o생기부 채우라고 하는 거죠
유튜브 직업소개 관련 채널로 "까레라이스", "직업의 모든것" 추천드려요. 형식적이지 않고 때로는 모자이크해서 실상을 모두 얘기하기도 합니다. 세무사, 변호사부터 카지노딜러, 약사, 기관사.. 등등 엄청 많습니다.
30대인 나….좋아하는게 뭔지 몰라서 이걸 보고있다
저도 답답해요 서른중반 아직도 모르겠어요 ㅎㅎ
행복할 때...음악 감상할 때, 노래 부를 때 너무 행복합니다
길을 걸어갈 때도 노래를 작게 부르며 걸어가면 삶이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 들고 뮤직비디오 속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기분이 좋음을 느낍니다
저도요
1. 가만히 노래 들을 때
2. 자기 전 창문 밖 야경 보며 생각에 잠길 때
3. 내 삶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 지 고민할 때
4. 시간에, 불안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할 때
5. 나에 대해 하나씩 알아갈 때
6.사소한 것들이 행복임을 깨달을 때
7. 쉬운 일이라도 스스로 해내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음을 느낄 때
8. 실수를 두려워해도 극복하고 도전하는 나를 발견할 때
9. 남들이 하는 말에 상처를 받으면 그것을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 때
10. 친구들이 소소한 것에 웃고 떠드는 것을 볼 때
11. 누군가 힘들 때에 내가 그 사람에게 존재만으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을 때
12. 친한 친구들과 풋살할 때
1.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은것
2.새로운 사람과 대화하는것
3.방 정리해서 깨끗한 결과물을 보는것
4.계획을 세워놓고 그 계획을 지킨것
옷 입기
화장하기
유튜브시청
방 꾸미기/정리 청소
연애인 덕질
노래 듣기
춤추기....
나서서 일 해결하기
일 계획하기
야경을 보며 생각에 잠기기
운동 귀찮긴하지만 운동할때 아무생각 안들어서 좋고 끝나면 개운해서 좋다
중3인데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터가 꿈이다.난 충분히 할수있다!
화이팅 !!>
크으...
애니 영상미는 3d보단 2d파이긴 하지만 꿈을 꼭 이루십쇼
보고싶네요 꼭
1. 잘하는 일 칭찬 받을 때
2.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그 답이 나왔을 때
3. 노래 들을 때
4. 그림 그릴 때
5.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왔을 때
6. 자연 보면서 산책할 때
7. 드라마 볼 때
8. 계획 세우고 실천할 때
학생 여러분들 진짜 이거 뼈가 되는 조언입니다. 30대가 되고서야 '나'를 찾기 시작한 알고리즘 타고 들어온 아재가....
평생을 가지고 찾아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손놓고있으면 절대찾을수없으니 이거다!할때까지 자신의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 친구들과 놀 때
- 운동할 때
- 게임이나 내기에서 이겼을 때
-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았을 때
- 핸드폰 할 때
- 공부 안할 때
- 노래들을 때
- 좋아하는 사람 볼 때
- 춤추고 노래할 때
- 따뜻한 이불 속에서 있을 때
- 맛있는 음식 먹을 때
- 좋은사람들과 함께 할 때
저는 먹는게 좋습니다
먹방 유투버
요식업
백종원을 뛰어넘으세요
저도 먹는 거 좋아요
백종원도 먹는게 좋아서 요리사업시작햇는데
1. 노래를 만들때 노래를 좋아해서
2. 생각하고 이유를 찾아낼때 그냥 말보다ㅜ생각을 많이함
3. 그림을 똑같이 그릴때의 쾌감 내 자신이 좋아짐
4. 좋은 음악을 찾을때의 쾌감 노래 좋으면 소름돋음
5. 내가 생각한 화음이 노래랑 잘 맞을때
6.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7. 예쁜 카페나 장소를 갈때
8. 사진을 찍을때, 잘 찍어나온 사진을 볼때
9. 사람들한테 관심을 가질때
10.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할때
11. 가벼운 재밌는 농담을 할때
12. 철학에 대해서 생각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볼때, 인생 안에서 적용해볼때
13. 무언가를 만들고 꾸밀때
14. 여자 연예인을 덕질할때
15. 연애할때(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는것)
16. 어울리는 옷을 찾아 입고 악세사리를 할때
17. 화장을 할때
18. 인스타 프로필 꾸미기
19. 법 공부 할때
20. 고양이 돌볼때
21. 머리쓰는 게임을 할때
22. 누눠있을때
23. 피구같은 가벼운 운동 하기 순발력 있어서
24. 표어 쓰기
25. 색 맞추기
26. 노래 부르기
저도 16인데 10살때 부터 그냥 기타 시작해서 집에서 시간 남을때 타브악보 끄적이고 있음ㅋㅋㅋ
할게임 없어서 짜증나는데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되야지
와 너무 멋져요👍
👍👍👍👍
1 음악을 들으면서 춤 동작들을 생각해낼때
2 혼자 집 안에서 영화를 볼때
3 나 혼자 집앞에 예쁜 산책로를 걸을때
4 옷을 사기 전 아이쇼핑을 할때(온라인으로)
5 나만의 스타일을 가졌다 생각했을때
음 이렇게 쥐어짜서 생각해봤어용 저의 꿈은 뭘까요
혼자서 무언가를 생각해내는 직업
의상코디네이터
그렇게 24살이 되었지만 나는 노는게 좋다는걸 깨달았다
맞아요..경험할 시간도 없고 하고싶은 일도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춤이 좋아서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예비고1까지 밥만 먹으면 거울보고 걸그룹춤추고 그래서 아이돌 걸그룹같은걸 계흭 했었는데 오디션 보고 연습생을 하고싶은데 나중에 티비에나오고 그게 부담이 되고 또 공부도 하고싶고 연예인을 하면 전 악플 같은거견딜수있는데 춤은 20대에도 출수있으니까 대학가면 댄스 동아리같은거해서 공부도 하면서 춤도추자 이런걸 계흭하고있어요...전..진짜 제끼도 좀 많아서 티비에 나와도 잘할자신있는데 공부 를 잘해서 춤말고도 저에게 춤말고도 또다른 잠재력이나 적성에 맞는게 공부하면서 생길거같아 그냥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걸그룹노래가 듣고싶고 춤추고싶어요...ㅠㅠㅠㅠㅠ
예비고1인데 저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모르겠는데 좀 부럽네융 어떤 길로 가시든 잘되시기를 바랍니당
오!! 저는 예비고1 인데 저도 질문자님과 똑같아요!!
남학생이지만 저는 걸그룹 노래 들으면 춤추고 싶고 흥얼흥얼 거려욬ㅋㅋㅋ
밥 먹고 나서 거실에서 노래 틀어놓고 춤추곸ㅋㅋㅋ 근데 아직 뭐할지 확실히 모르겠어요ㅠㅠㅠ
@@준호제리 와 ㅋㅋㅋ저랑 완전똑같데옄ㅋㅋ춤말고도 흥미있는걸 찿으실수 있을거에요 그러길바랄게요🙏💗
@@이현호-q6b 아뇨ㅠㅠ오히려 너무힘들어요 좋아하는걸 20살때까지 참고 공부만 해야헤서 ㅠㅠ춤도못추고 힘들죠ㅠㅠㅋㅋ내안에 두개에 자아가 싸우는거같아요..ㅎ
저도 춤을 이제 못추게되서 사실 이젠 저도 꿈이 없어졌아여..ㅋㅋ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공부를할겁니다!ㅎ
저는 4년제 공학을 전공했는데요. 30살되서 제가 원하는 일은 물건을 만들고 수리하는 거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초등학교때 이미 알고있었는데 잊었던 것을 다시 찾았어요. 학력을 버리니까 보이더라고요. 그후 승승장구 월1000이상 벌고 항상 마음이 충만해요. ^^
스스로의 행복을 정의하라
경험 / 간접경험 / 책 / 인터뷰영상등
중추쾌감/말초쾌감 구분
내 기분을 절제하는게.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동시에 기분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건 조울증같은게 아니라 당연한거였구나.. 다행이ㅣ다 정말
병원에서 일하면 행복할줄알았는데 누워서 핸폰볼때가 행복하더군요 백수가 답인가..
선생님근데 솔직하게말해서 재능의영역도 무시하지않을수없나요 예를들에 내가 디자인을 엄청좋아하는데 미술쪽에 그림그리는거는 재능이없으면 포기하는게맞잖아요
예체능쪽은 재능이 90퍼이상은 먹고 들어가는거라서 포기하는게 낫죠 현실적으로
좋아하면 업계평균은 갑니다 재능없어도
저에게 궁극적목표는 돈이에요... 지금도 나름 부유한 강남집안에살지만 가난하다생각하거든요 흔히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집... 이 목표라 투기나 모멘텀투자 엄청알아보는10대막바지인데 그렇다고 대학을안갈순없을거같고 왜냐하면 고졸의대한 피해의식이 평생남을거같아서
설령 성공 못하더라도 미술을 진정으로 좋아해서 달려긴 시간들은 나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헛된 시간들이 아니에요.
좋아하는 영어문장 중 Follow your heart라는 표현이 있어요. 직역하면 네 마음을 따라가라, 의역하면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해라..
모 통계 자료에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호 직업을 주제로 한 표를 봤는데 고등학생으로 갈수록 점점 현실적이고 전망이 좋은 진로로 바뀌는 걸 보고 기분이 아이러니했거든요. 안정적인 직업도 좋지만 한번뿐인 인생 우리가 좋아하는 일 하며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나이 23. 요즘 가장 고민하던 문제를 풀어나갈 길을 알려주신것같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거
1. 친밀한 사람이랑 대화
2. 누워있는 거
3. 해야될 일이 계획에 맞춰서 진행되는 거
4. 능력 인정 받기
5. 영화나 좋은 책 전시회 가기
6. 돈 벌기
7. 사람들 사이에서 잘 놀기
8. 산책하기
9. 요리하기
잘하는 거
1.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기
2. 놀기
3. 자기
4. 사람들한테 조언해주기
5. 글쓰기
6. 1:1 커뮤니케이션 능력
7. 힘든 사람한테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거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는 거 쉽지않은데 강점을 갖고 계시네요. 좋아하는 일이기도 하다면 살리면 대박이실듯 - 듣기보단 말하는거 조아하는 사람(ㅎㅎ;;) 지나가다 댓글드림
이제 17살
춤출때 기분 좋았던거 같아요 뚝딱대지만
피아노 칠때
노래 들을때!
샤워할때
선물줄때 이런것듀 되나요..
초콜릿 먹을때
친구랑 티키타카 잘될때 재밌는 농담!
청소하면 기분이 갠찮은거 같아요 근데 진짜 가끔씩 해요
타로 같은거
별 달 하늘보기 마음의 평화..
심리 이런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웃을때 편한 사람 쳐다본다 이런거 재밌어요
진짜 소소한거밖에 없는데 정할 수 있을까요ㅠ
생각을 깊이 하지 않아요 하다가 아 모르겠다 하고 말아요..
셔츠+조끼 핏 오진다
울 엄빠 미술하고 싶다니까 하지 말래놓고선 자꾸 진로 찾으라고 보채는데 이미 하고 싶은 1순위가 있는데 다른걸 어떻게 찾겠냐구요,,
2순위 그래도 찾되 미술로 성공하세요.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영화랑 드라마 보는 걸 제일 좋아하고요. 깊게 상상, 몽상하는 걸 좋아해요. 캐릭터에 감정이입해서 다양한 상황으로 생각해보고, 세계관을 확장해서 이럴 때는 그 캐릭터가 무슨 일을 할까 라고 상상하는 게 너무 즐거워요. 남들 앞에서 말하고 관심받을 때 행복하고 누군가를 돕는 게 가장 뿌듯합니다. 누군가랑 대화하고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게 좋고요. 느끼고 표현하고 감정을 뜯어볼 때 좋고 몸을 활발히 움직이거나 몸을 쓸 때가 좋습니다. 뮤지컬을 보고 연극을 보며 짜릿함을 느끼고, 마지막 커튼콜을 할 때 뒤를 돌아 관객석을 보면... 정말 몸이 짜릿하게 불타오르는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것에 온 열정을 다 할 때, 제가 살아있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써 놓으니 끝이 없네요...ㅋㅋㅋ 과연 전 미래에 뭐 하고 살까요!
진짜진짜로 말하시는 적성이 전부다 영화나 드라마감독이랑 딱 맞으시네욥ㅎㅎ
드라마나 영화 같은 데서 캐릭터 디렉터 이런 직업이 있는 걸로 아는데 ... 그런거 괜찮을거 같아요!
감독,평론가
1.누군가에게 내가 알고있는 것을 알려주는게 좋다
2.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는게 좋다.
3.물놀이가 좋다.
4.여행이 좋다.
5.친구들과 떠드는게 좋다.
피터썬 헐 과학자과 딱 인데요 ??
큐레이터 어떠세요?? 미술관이나 박물관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여태까지 준비하면서 후회한 적 없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부러워용 ㅎㅇㅎ
완전 부럽네요ㅎㅎ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중 제가 생각한 좋은 방법은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는 학생이기에 많은 경험을 하기는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간접경험이라도 많이 해야되는데 그 간접경험 중 최고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여러 인물들이 나오고 인물들의 특징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직업도 다양합니다. 야구 스카우터, 직장인, 공학자, 피겨 스케이터, 영화배우, 간호사, 변호사 등등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이런 다양한 직업들을 보면서 내가 평소에 구리다고 생각했던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수도 있습니다. 저는 악기 연주자가 되게 구린 직업인줄 알았습니다. 바이올린이나 피아노는 멋있어 보였지만 다른 악기 연주자는 별로 멋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드럼 연주가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위플레쉬라는 영화를 통해 드럼 연주가 소위말하는 간지 터지는 직업이라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드럼 연주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이죠. 영화는 또 저에게 하고싶고 되고싶은 것을 재시해주기도 했습니다. 바로 아이언맨이라는 영화가 저에게 공학자, 발명가라는 꿈을 생기게 해주었죠. 처음에는 아이언맨 슈트를 너무 입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아이언맨 슈트를 입을수 있을까라고 생각해보니 ''만들어 입자''가 제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려면 자본이 많이 필요하고 공학, 과학적 지식도 많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공대에 가서 만들고 싶은 것을 하나씩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공학자나 발명가라는 진로를 가지게 된 것은 바로 아이언맨이라는 영화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는 영화의 특성과도 연결지어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이 나오고 우리는 그 주인공의 이야기를 지켜보므로써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저 주인공이 되고싶다라는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그 영화속 주인공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영화는 진로를 제시 해줄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친구들 혹은 형,누나들이 있다면 영화를 다양하게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함께 내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잘 살아봐요^^화이팅!!!!!
여행, 새로운 장소 가보고 경험하면서 즐거움 느끼기. 그리고 그 경험을 다른 사람한테 나누어주면서 시너지 행복 느끼기.
행복이란건 어려운게 아니었구나.....어렵게 생각 안하고 중추쾌감이라는게 모호 하다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면서 행복을 하나하나 찾아가는게 나한테는 맞는 거구나.
3:23 이 때는 경험하는 것을 중추 쾌감의 목표라고 하셨네요. 최근에 생각이 바뀌신 건가요? 요즘에는 목표없이 치열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중추쾌감을 느낄 때
1. 오늘 해야하는 공부를 전부 마치고 집에갈때 ★
2. 정말 친한 베프랑 같은 관심사를 애기할때
3.친구랑 코노가서 노래부를때
4.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때 ★
5. 내 자신이 훌륭하고 대견하고 유용하다고 느낄때 ★
6. 공연장이나 노래방같이 신나는 분위기일때
7.내가 맞다는걸 알릴때. 그래서 논쟁이나 문제 알려주는거?좋아하는데 잘 못함★
8.수영이나 배드민턴같이 내가 좋아하는 운동은 좋아함
나는
1.생각과 걱정이 많음 ★
2.호기심이 많음
3.싫어하는게 다 티가 남★
4.외국어에 관심있는편임 일본어로 대화가능
5.크게 화를 잘 못냄 ★
6.호불호가 확실함
7.나를 무시하는 뉘앙스가 조금이라도 있는걸 싫어함
8. 가끔은 친구들끼리 몰려다니는것도 괜찮지만 주로 베프랑 편하게 노는걸 훨씬 좋아함 참고로 베프는 한명 ★
9. 그런데 외로움은 타는편
11.관찰을 하고 꼼꼼한 편
12. 좀 더러워서 공부할때도 책이 어지러져 있어도 ㄱㅊ
13.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면 눈물나옴
istj임
혹시 이정도 가지고 분야정도라도 추천해주실분...?
작곡가 쪽 분야요 아님 방송 피디나 감독 잘하실거같아요
@@흥많은야울씨 오홍 감사합니다 그쪽에 대해 찾아볼게용
음악이요
형님 담배필때기분이좋습니다 개쩌는담배를만들어볼까요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좋다면 무조건 괜찮지
유재민 ㅈㄴ 멋찌네 ㅋㅎㅋㅎㅋㅎ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펙합니다
그것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개그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 전율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 (내 중추 쾌감을 찾으려는 목적으로 미친 듯이 경험하자)
CODE 1: 그 전율하는 것을 매일매일 해도 (직업화 해도) 질리지 않은가? (어떤 일을 하든 8시간의 노동과 5분의 쾌감이다)
CODE 2: 그 전율하는 것에 의미가 있는가? (내 인생을 낭비했다는/플러스된다는 느낌이 드는가?)
웹소설 볼때
웹툰 볼때
노래 들을때
한가한 시골 걸을때
비오는 날 커피
남들이 내 말에 웃어줄때
친구들과 재밌는 대화 할때
동생과 수다 떨때
칭찬을 받을때
계획이행을 하였을때
쇼핑 할때
새 소리 듣기
남을 이길때
정치인이 되면 좋겠군요 하는일이 똑같습니다
@@비빔밥-f7f ㅋㅋㅋㅋㅋㅋ
아무나 도와주세용..ㅠㅠ저는 광고속의 환상.?을 보면 짜릿한데 예를 들어서 삼성 가전제품광고에 나오는 집을 보면 ‘아 저런 세상에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길을 가다가 여유로운 클래식이나 감성있는 음악을 들으면 향수병이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다른 세계에 있는것같은 기분이 들고 짜릿한데 그니까 한마디로 분위기가 좋은 장소나 노래나 영상을 보면 짜릿한데 관련직업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나오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티미지만..중3이고 공부는전교20안에 들고 너무 웃겨서 애들한테 매일 개그우먼 하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ㅋㅋ...진지하게 매일의 관심사가 나 나중에 뭐 하고살지라서요....알려주시면 감사하셌습니다
너무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
개그우먼 소리 듣는 것돜ㅋㅋㅋㅋ
꼭 지금 당장은 직업이 안 떠올라도 사진 찍기, 요리, 운동 같은 취미 하나 만들어보세요 재밌으면 하다보면 늘어서 또 하나의 특기가 될거예요 !
예술쪽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게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미대 생각하고있어요
제가 봤을땐 손재주가 있으시면 광고를 제작하거나 기획하는 일이나 무대 디자인도 잘맞으실것 같은데요
일단 이런 일들은 창의력이 필요한데 글을 받을땐 창의력도 있으실것 같고, 또 자기만의 화상 같은게 있으신것 같으니 그런걸 만드는것도 잘 맞으실것 같아요. 또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우먼 하라는 소리를 자주 들으신것 보면 센스/ 유머도 있으신것 같아서요.
지방러인데 며칠전에 당일치기로
서울 다녀왔을때가 가장 좋았어요
광화문에서 이순신동상을 봤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최근 6개월중에 가장 가슴뛰는 순간이었어요
이건 뭘까용..
이순신 동상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고 어떤 부분이 가슴을 뛰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전생에 거북선 노저으신듯
다른 사람 이야기 들어줄때
여유롭게 요리하기
내가 아는 것 알려주기
언어 공부하기
갑자기 진로를 급히 정해야하는 상황이 와버렸어요 고등학교때 천천히 찾으면 되지 않을까 마음에 드는 과목쪽으로 고민하면 되지 않을까..했는데 고교학점제란 제도로 고1 끝나기 전엔 꿈도 찾고 대학도 찾아놔야하는데..막막하네여
말하는게 좋다
논리적으로 대화하는게 좋다
비형식적인 토론 논쟁이 좋다
아이디어 교환이 좋다
미래를 계획하고 그것에 대해 고민하는게 좋다
스타트업이나 자유로운 회사에서 이런 능력들을 잘 살릴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와서 보는데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하던 꿈을 이뤘지만 하루하루 힘들어서 이 길이 맞나 아니면 어떡하지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제가 좋아하던 건 무언가를 키우고 풍경을 바라보고 책을읽고 정적인걸 좋아하고 심리 공부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걸 떠올렸습니다 여기부터 출발 해볼게요
1. 탁구할 때
2. 노래 듣거나 부를 때(노래 들을 때 가사를 제일 많이 듣지만 뒤에 배경음악? 그게 되게 좋음)
3.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 하지만 예전에 떠올렸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최근에 회상하면 척추가 찌릿하지 않아요(처음 생각했을 땐 찌르르 했어요)
4. 노래 들으면서 드라이브 할 때
5. 친구들을 웃길 때
-6. 겁나 멋있는 건물 볼 때(왠지 모르게 내 건물 같음)-
-7.부자들의 조언? 같은 거 들을 때(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ex.투자, 부동산,주식)-
-8. 미래 계획 세울 때?-
-9.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10. 늦잠 자고 늦게 일어났을 때-
-11. 자동차 모의견적 같은 거 볼 때(연비가 이렇고 저렇네 이러면서 비교해볼 때 )-
12. 친구한테 '너 개똑똑하다 너 천재다' 이 소리 들을 때(특히 좋아하는 친구한테)
-13. 드라이브를 처음 보는 길로 갈 때-
14. 친구랑 내기해서 이길 때 ex. 수학 고난이도 문제 풀고 답이 다른데 내가 맞을 때
15. 겨울 철에 샤워하고 따뜻한 침대 이불에 들어갔을 때
16. 가족과 함께 있을 때
림빅시스템 중에 자극유형에 해당하시는것 같아요
@@mo_ga_pe 림빅시스템이 뭔가요?
너무 늦게 답 드려서 죄송해요ㅠ
이번 영상이 도움이 진짜 많이 됩니다!! 진로때문에 머리터지겠는데 방향잡았어요. 우선 말초부터 접수해야겠어요
지금 주어진 것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미술을 하고싶고 이때까지 미술을 할거라고 생각해왔어요. 이제 고2 올라가는데 고1때부터 엄마아빠한테 미술학원 보내달라고 설득했는데 실패했어요 아빠는 지금 살고있는 집말고도 다른 집도 있고 건물층도 있는데 제 학원은 못보내주겠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고 서러워요 미술은 정말 포기해야할거 같고 할게 없어요
솔직히 저는 제가 뭘 좋아하고 관심사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ryokurimoto566 그럼 거의 모든 남자가 후보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DukDol_N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진지한 고민에 그따위 말을 써야겠냐
꿈이 없는 애들 특징이 꿈을 너무 거창하고 엄청나다는듯이 정한다는거야
정작 꿈있는 애들 얘기 들으면 거창한 동기가 있는게 아님
중딩때 내꿈이 외과의사였던건 걍 한 다큐를 겁나 감명깊게 봤기 때문이고
고딩때 정신과의사가 꿈이 된건 그쪽일에 흥미가 생겨서, 정신병 환자들도 하나의 인간으로 본다면 가장 도와줘야하는 인간 중 하나 아닐까 란 생각때문임
걍 그니까 난 작은 동기만으로 꿈을 정했음
그 꿈이 좌절되기도 하는데 결국 나같은 놈이 성인되서도 살아보면 새로운 꿈이 생김
난 꿈이 없어본게 평생동안 6개월정도밖에 없었던거 같아 초딩때 이후로
초딩때는 과학자가 꿈이였으니... 26살까지 살면서 지금까지 총 5개 꿈이 있었네 ㅋㅋ
어릴때 꿈 없으면 성인되서도 흘러가듯이 살더라
어...뭔가 흉보는듯하게 말이 이어지긴했는데 결론은 그렇게 무겁게 생각할거 없다는거
당장 없으면 여 이분 말처럼 여러직업 인터뷰라도 살펴보면 '시팍 이거 개간지나는데? 멋지다'하는 직업 있을거임
그것과 자신의 적성(걍 이 과목을 잘한다 보단 공부할때 덜괴롬다 가 기준인듯)
이 둘을 두고서 자신의 꿈을 정해보세요
어려울거 1도없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어제 봤어야 했는데...
하..
저는 2020편입을 성공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던 학교에 합격했고 보험으로 들었던 학교는 전액 장학금을 준다했죠.(가고싶은 대학은 전기전가공학, 보험은 데이터 과학입니다.)해서..보험으로 들은 학교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가고 싶은 학교에서 추합 전화가 왔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근데 정말 후회되네요. 수업 따라가기 바쁠 것 같아 좀 여유있게 취준하고자 하는 마음에 그랬는데 ㅎㅎ ..
바꾸고 싶다면 바꾸고 싶네요. 이미 지나가 버렀으니 개인적으로 전기기사 공부하며 따로 또 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진짜로 내가 하면서 즐거웠던걸 떠올려보면..그것이 회로 그려가며 설계 했던 것인데..ㅎㅎ
참 부럽다... 내가 10대일때는 누가 이런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책을 통해 찾는것도 어렵고 어렵고 어려웠는데...
모든 말초쾌감들이 저런 코드같은건 모르고 경험 하나하나마다 찐하게 느끼는 것도 없고 딩가딩가 그냥 대충 사는건 무의미한 가치없는 삶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의미한건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 무의미한게 맞습니다.
멍때리는 것조차도 밤새고 게임하는것도 정말 쓸데 없는 행동들도 나중에 도움이 된답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
청각적으로 아름다운것
서정적인것
내가 아는 것을 남에게 알려주는 것
진짜 나만 알고싶은 채널임...
중3학생인데요
친구들과 장난치거나 뛰어노는거 좋아하고요
혼자있는 것도 좋고 생각을 진짜 많이하고
수학할 때 나만의 공식 만드는것도 좋고
남을 잘 이해해주고 남 가르치는것도 좋아해 가끔 내가
더 잘 가르칠거 같은데라고 느껴 그리고 내가 좀
괜찮게 생겼는데 지나가다 사람들이 나 처다보는게 뭔가 좋아
그래서 남 눈치 많이 보기도해 또 노트 글씨 예쁘게 적는거 좋아하고
그리고 뭐 할때 완벽해야돼 난 뭐하는게 좋을까?
나랑 똑같따
수학 강사 좋을것같아요
유치원 때 가장 좋아했던 것:만들기,소꿉놀이,책읽기,과자,요리하기 (간단한거 막 쿠키나 송편,수박화채 등)
유치원 때 싫어했던 것:구구단외우기,한자 쓰기,앞에 나가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
초등학교 때 좋아했던 것:글쓰기,만들기,책읽기,맛있는 간식 먹기,쿠키 만들기
초등학교 때 하고 싶었던 직업:요리사,작가,선생님,수의사
초등학교 때 싫어했던 것:체육,운동,수학,수학문제풀기
지금 좋아하는 것: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음료나 커피랑 초코파이나 마카롱 같은거 먹으면서 소설? 시나리오?쓰거나 책읽기,침대에 누워 있기,좋아하는 아이돌 영상보기,간식먹기,영화나 드라마보기
지금 싫어하는 것:야채,벌레,시끄러운 것,수학
꿈:내가 지금 상상하고 있는 집에서 베이킹하고 음료만들고 먹고 마시고 책읽고 글쓰고 음악 들으며서 평화롭게 살기,부모님한테 선물 많이하고 여행도 같이 자주 다니기
근데 직업을 뭐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완적 막 심장이 뛰고 그런건 아닌데 조금 끌리는건 드라마작가랑 식품연구원임
지금 좋아하는 과목은 국어,과학,역사,도덕이고
지금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영어,미술,음악,체육임..
뭘해야할까요..?
시험잘보기
다른사람 이기기
예쁜사람보기
예쁜그림보기
수영하기
벌레죽이기
거울보기
칭찬듣기(잘한다, 예쁘다 등)
좋은 팝송듣기
영어로 대화하기
스페인어하기
좋은 냄새맡기
예쁜 색 조합 보기
친구랑 문자하기
벌레 죽이면 통쾌하긴 해
난 힙합콘서트 갔을때가 제일 행복했음..
공부 안 할 때
맛있는 거 먹을 때
기분 좋은 향을 맡을 때
유튜브 볼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있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간단하게라도 책을 읽을 때
초4때부터 빵과 요리에 대해 큰 관심 있어서 자그마치 9년 동안 한 길만 바라보았고 고등학교도 그 길로 진학 하였는데 1년도 채 안되서 9년 동안 바라온 길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좀 허무해요 아직 원하는데 애써 부정하고 있는지 진짜 하기 싫은건지 조차 헷갈려요 그러다 고3때 조기 취업을 했고 얼마전에 퇴사했어요 일 할 때는 퇴사하면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이젠 허무하네요 퇴사 후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서 하고싶은거,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등 나름 나에게 투자 많이 했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놀았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제가 뭐 하고 있는건가 싶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친구들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도 가고 공부도 하고 하다못해 알바하며 돈 벌고 있는데 저는 뭐하고 있나 싶네요..ㅠ
현재 중학생부터 진로 고민을 하던 고2입니다. 평소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던 저로서 굉장히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진로를 정하기 위해서 여러 생각을 많이 했지만 그 생각을 한 번에 바로잡아주는 영상 내용이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호 코치님, 여러분 제가 행복할 때는 코치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배가 엄청 고플때 입에 맛있는것을 넣는거 라던지 엄청 사소하게 그 순간순간 행복하다면 어떻게 직업과 연관시키나요? 차라리 먹는 내내 행복하다면 먹방유트버 라도 생각해 볼텐데 찔끔, 그 때 그 짧은 순간만 행복하고 만다면 어쩌죠??
그건 솔직히 누구나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조남호 코치님 말을 제가 이해한대로라면 이제 당신은 먹는 것에서 오는 쾌락을 더 깊게 탐구해야죠. 윗분 말처럼 누구나 갖고 있는 정도로 흔한 말초쾌감인지, 더 깊게 내려가서 먹는 것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했을 때 중추 쾌락을 내게 주는 것이 있는지 알려고 노력하세요.
일본가서 애니메이션 관련된 일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영주권 얻는 것도 오래 걸리고 일본은 더군다나 지진도 많아서 비현실 적인 꿈...
그리고 특성화고 갈 것도 아니고 예대 갈 것도 아니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는걸 좋아하는건가?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건가?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왜 행복한지 찾아보세요
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꼭 일본가서가 아닌 한국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그림크레이터 등으로 나갈 수 있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면 한국에서도 애니메이션을 편집하고 만들 수 있잖아요
@@돼지꼬리용용 일본 애니 시장 이랑 한국 애니 시장은 차원이 다르니까...ㅠㅠ 근데 접었어요
예비고1인 전 진로와 취미까지 중추 쾌감으로 찾았는데 이 일이 생각보다 굉장한 일이였군요?
김예성 어떻게찾으셧나요? 경험을 많이하셧나요?
책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어떤 세상의 이야기나 유래를 알아가고 하는게 좋으면 무슨 직업을 가져야할까요?
한국사 강사 뉴스기자 아나운서?
번역가요!ㅎ
소확행이 왜 있겠어요 작은 행복부터 시작하라는거 아닐까요..
저희 학교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 소확행은 하지 말랬어요
왜 작은 행복을 추구 하냐고, 더 큰 행복을 찾으라고 하셨어요
제가 상상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정말 쾌감을 느끼고 잠자기보다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업으로 삼자니 입시미술을 배워야하는데 미술'학원'이란 곳에서 입시를 위한 미술은 즐겁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까, 어떻게하면 사진 또는 사물을 정확히 표현할까'라는 생각에 갇히고 틀에 갇혀 그림 그리는 느낌에 지치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 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다니다보니 입시미술을 위해 일주일에 3번 3시간30분 씩 학원에 가면 공부하고 과제하고 너무 벅찹니다. (내신 정말 잘 받고 싶어요 ㅠ) 집에 가서 3~5시간(미술학원을 안 다닐 때) 정도 밖에 안 주워집니다. 제가 그림을 좋아한 것은 자유롭고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하얀 도화지에 저만의 색을 그려나갈 수 있어서였는데 틀에 박힌다고 생각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입시미술을 해야만 하면 저는 미술을 업으로 삼으며 좋아할 자신이 없습니다..취미로 놔두는 것이 맞는걸까요...
그려요! 저도 약간 그런 느낌 인데 타이밍을 놓쳐서 죽어라 공부(사실은 폰이지만 어쨌든 책상에 앉아는 있으니)만 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땐 너무 늦으니까, 그때 당장 시작하면 할수는 있어도 힘드니까 지금 시작하세요.
인터넷에 떠도는 한 잼민인나 망령이 적은 댓글일지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하는 조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데로 그릴 수 있는 직종을 찾아요. 웹툰작가라던지, 일러스트레이터라든지, 삽화가던 뭐건 다양하게 그리고 그려요. 일단 그려요
유튜브 강의를 찾아보면서 그리던 뭘하던 그려요. 진심으로 열중할 수 있는게 그림이라면 하면 될거예요.
미술학원은 일단 기초적인 미술 지식을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진로를 쭉 그쪽으로 정하시고 준비하셨으니까 다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뭐든 기본기가 되어야죠
누군가에 이야기를 들어줄 때
이야기를 할 때
누워있을 때
폰을 볼 때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눌때
누군가를 내 적당선에서 도와줬을 때
장난칠때
재밌는 걸 봤을 때
드라마를 봤을 때
영화를 봤을 때
놀 때
잠을 잘 때
노래 들을 때
정확히 무슨 이야기할때 그렇게 찾아봐야죠
제 꿈이 돈 많이 버는 직업인데 뭐가 있을까요?
바사삭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이요
의사 판사 변호사 조종사
@@기헌-d1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보기엔 돈많이 버는 직업말고 님이 직접 돈벌고 굴리는 방법을 알고 지속해나가는게 맞는거같은데
@@기헌-d1e 비웃는게 아니고 그냥 웃겨서 웃은거임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잘나가는 학원강사같은거?
스포츠경기를보고 짜릿함을느꼈고 소름이 돋았는데 그런게 중추쾌감인거죠?
그림 그리면서 이야기를 만들 때가 좋아요.웹툰 작가나 소설가를 해보고 싶은데 재능이 그렇게 있지도 않은 거 같고 미래를 생각해보면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다른 진로를 가지되 취미로 조금씩 해보다 적성이 있어보이거나 이야기가 잘된다 싶으면 비중을 좀 더 늘리는 건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남이 내 이야기에 웃을 때
노래, 랩, 춤을 보고 듣거나 내가 할때
운동할 때 (수영, 배드민턴, 탁구, 농구, 달리기, 배구, 자전거, 멀리뛰기 등) 좋고 이기면 5배 행복과 쾌감
그림그릴 때
웹툰 볼 때
드라마나 영화 볼 때
칭찬 받을 때
맛있는거 먹을 때♡♡
요리할 때
동물들 보거나 쓰다듬거나 같이 놀 때
카트라이더나 루지, 놀이기구, 워터파크, 수상레저 탈 때
보드게임할 때(이길 때 행복)
풍경 감상, 사진찍을 때
좋아하는 연예인 영상 보거나 라이브 볼 때
친하고 편한 친구들이랑 모여 수다떨거나 놀 때
맞춤법 고쳐주기 좋아함ㅋㅋ
글을 소리내어 읽는 것을 좋아함
공부하다가 이해 안 되던게 이해 될 때
성적 잘 나왔을 때
상쾌하게 씻었을 때
잠에 스르르 들 때
남들이 나를 보고 감탄할 때
저는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 중에 뭘 직업으로 삼을지 어렵네요
좋아하는게 이렇게 많은데 안정성 때문에 쌩판 다른거 하기는 좀...ㅎㅎ
9:56 들어용>< 약간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을 때나 공부할 때
Focus on your emotion and don't ignore it. I feel happy when I sing well enough for me and play game well just as I thought. Also, I feel happy when someone I helped appreciates me.
인정받기
적극적으로 나서서 일 해결하기
영향력있는 일 하기
주어진일을 계획세워 수립하기
말하기
드라마보기
프로젝트 현실적으로 수립하기
계획세워 수립하기 ㅇㅈㄹㅋㅋㅋㅋㅋ
중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운동, 그림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싶지만
부모님은 허황된 꿈이라며 진로결정 논의도 해보지 않고 학원만 보내십니다..
운동은 악력은 약70정도 되고 운동에 관심이 많아 몸도 나름 좋은편입니다 그림쪽은 간다면 어떻게 할지 정해도 놓고 나름 그린다고 생각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자부심은 쬐금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쪽이 꽝 입니다 흥미도 없고 적성도 없지만 의미 없이 학원을 가지않고 지금이라도 저의 취지가 맞는 쪽으로 해야하는데 늦지 않았는지 고민되고 그냥 부모님 말씀대로 공부만 미친듯이 해야할까요 부모님께선 어떤 직업이든 편하게 하시라고 하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기대하시는데 틀도 잡히지 않는 꿈을 가져도 되나 싶네요....
뭘하든 늦은 때란 없습니다. 그치만 지금 죽어라 공부해야 미래에 성적때문에 발 붙잡히는 일이 없습니다. 예체능은 공부 죽을만큼 하고 거기에 예체능까지 하는겁니다 그러니 힘들죠.. 화이팅
@@songsonghey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친구들과 농구 하는것을 좋아 합니다.
유튜브 보는것을 좋아 합니다.
침대에서 드라마 보는것을 좋아 합니다.
이런것을 진로랑 어떻게 연결시키죠 ?
경험을 더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런 것부터해서 더 찾아가보면 좋을거같아요! 구체적으로요. 이를테면 유투브로 어떤 영상을 자주 보는지, 드라마도 어떤 드라마를 더 좋아하고.. 감상하는 행위가 좋은건지 내가 직접 유투버가 되거나 드라마를 만들고싶은지. 또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되면 쉬울거에요. 여러경험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런데 단순히 유투브보거나 말초적인거나 누구나 재밌어할 만한 건 사실 일반적인 도파민 추구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그게 가장 재밌다고 느끼는 거죠. (물론 유투브로 무언가를 하든 드라마 작가가 되든 농구선수가 되든 그런것도 가능해요. 중요한건 그 일에 '노력'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닐까싶어요) 아무생각없이 하는 건 무엇이든 의미가 없겠죠. 게임이나 재밌다고느낀것도 막상 의무가 되면 싫어질 수 있고요. 내가 좋아하는 일이든 무슨 일이든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을 통해 몰입하며 보람을 얻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튼 진지하게 원하는 걸 찾고싶다면, 내가 죽음을 앞두고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든가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약간 나이가 들고 성숙해질수록 더 와닿는 생각이겠지만..) 내가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알면 찾기 쉽겠죠ㅎㅎ
저는 어카죠.. 연애소설 읽는거에 찌르르함을 느끼는데........
제가 보기에는 남이 연애하는 모습에서 찌르르함을 느끼던지 아니면 본인이 연애를 해보고 싶은거 같은데 일단 본인이 연애를 많이 해보고 본인의 연애보다 남의 연애를 보는게 좋으면 웨딩플래너,결혼정보업체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나중에 창업을 해보는것도 방법 아닐까요?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을 탐구해보세
십시오 정확히 무엇에 찌르르한지 연애소설을 읽는 것인가요 아니면 다른이의 연애감정은 간접경험하는 것인지 등등을요 힘들고 지루해도 분명 가치있는 일일겁니다 그리고 찌르르한게 있어도 많은 경험을 해보라고 말햐주고 싶습니다
아니면 출판사에서 일하시는거 어떠신지요
사람들이 내 얘기를 들어줄때
운동하기
영상 찍는 척 말하고 그런거 좋아하고
누구를 도와주는거 좋아하고
발표하는거 좋아하고
운동하기 좋아하고
요리 하기 청소하기 좋아하고
송민호 좋아하고
열정적인거 좋아하고
외국 좋아하고
직책이 있는걸 좋아한다
노는 게 제일 좋아
뽀로로ㄱ
친구들 모여라
혹시 언제나 즐거우세요?
뽀로로
1-노래 부를때
2-공 사용 스포츠를 할때
3-수다 떨때
4-왜 난 생각 나는게 이거밖에 ㅇ없을까.. 게임세상에서 탈출하고 공부 잘하고 싶은데..
남을 웃기는 걸 좋아하는데 성격이 노잼이면 어카죠..
성격이노잼인게아니라 순수함인거같습니다
난 몰랐는데 몸이 알음 제가 드럼을 치는데 항상 재미없다고 느겼거든요? 근데 막상 드럼을 치면 ㅈㄴ기분이 좋아지고 시원함ㅋㅋ
이게 뭐지 하고 3분동안 뇌정지 올때도 있음
의사랑 미디어 관련된 쪽에서 일하는 것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너무 이과,문과로 나뉘는 진로라 서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다! 고1때 선택과목을 정하라길래 당시에는 미디어 관련으로 관심이 많았어서 아무생각없이 문과로 선택해서 지금 문과 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요즘은 의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 수시는 하지말고, 정시로만 준비해야 하나 너무 고민이된다ㅠㅠㅠ
의사는 깊게 고민하시고 결정하세용.
맛있는 거 먹을 때
가족들이랑 함께 할 때
영화 볼 때
게임할 때
내가 해준 조언들이 도움이 됐을 띠
가르치는 거...생각만해도 웃음이나네 내가 100~200명 앞에서 가르치는 강사가 되고 싶은데 생각만 해도 기쁘고 하고 싶음 20~30명 앞에서 가르치는 것도 짜릿하고 너무 좋아서 심장이 터질 것같고 애들이 박수 쳐줄때 진짜 날아갈 것 처럼 기쁜데 내 중추쾌감인가?아직 중2인데 찾은건가?
ㄱㅈㅇ
부럽다
와.. 진짜 사람은 적성이라는 게 다 다르나보다
그런 거 생각만해도 기빨리고 힘들 것 같은데
허어...아닛 이런 실천적 판단기준.. 막연함 bye
이전에 진로의 코드 여러번 보고 그에 따라 찾아보았었고, 지금 고3 진로제출할때 선생님께 그리고 또 나한테 진로선택이유를 설명하려는 생각했을때 하.. 뭐지? 어떻게 하지 했는데? 스터디코드가 또 해결해주네요 감사합니닷
1. 찾아야 바꾸기 쉽다.
2. 실용적 이유 (비교과활동, 수시, 정시준비)
3. 잠재의식, 무의식을 너무 무시 X
OK
여기다 적어놓고 나중에 한 번 봐바야징
친구랑 놀기
풍경 사진 찍기
노래
두뇌 게임? 창의성 게임? (더지니어스 같은)
TV보는 거 좋아하는데 PD하기에는 창의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