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되어 친구를 새로 만드는 방법 | 나이들어 친구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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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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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사실내성적인사람입니다
남인숙 작가 홈페이지 : naminsook.com
섭외 문의 : 0507-1310-5662
#인간관계 #고립되는게 #걱정된다면
![[정혜신TV] 저는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 시즌3 EP.1](http://i.ytimg.com/vi/XdQvs4Bpb_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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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에서 고민 사연을 받고 있어요.
사연을 남겨주시면 영상으로 대답해 드려요.
인생길 위로를 받고 싶으시거나 글쓰기 방법이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
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천벌받는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헨리 가수 말입니다 가정있는데 스토커짓 합니다 음성적으로 전화해대며 국제발신 띄우고 스토커짓 합니다 아주 교활한 또라이천벌받을 쥐새끼 연예인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이곳까지 알립니다 심려끼쳐 죄송합니다
ㅁㅁ
1. 나쁘고 오랜 관계를 서서히 정리하기
2. 무엇이든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에 나가보기
3. 친구관계에 대해 너무 기대하지 말기
4.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5. 선넘지 말라
나는 직접적이고 특정한 경우에 선을 넘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Creo que es bueno cruzar la línea en casos directos y específicos.
선을. 넘는것은 상대에게. 무례한. 사람입니다
5번이 공감되는 말
5번 못 지켜서 fail.
3번도 그러네.. 에잇 ㅁㅈㅎ
우리엄마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서로 속을 터놓고 의지할만한 친구를 사귀시는거 보고 친구사귀는데엔 나이제한이 없는거구나 깨달았어요. 또 재밌는건 우리엄마가 젊은시절부터 40년가까이 친하게 지내오며 서로 의지하던 아줌마도 있었는데 그분은 최근 몇년들어서 무슨 심사가 꼬이셧는지 엄마에게 차갑게 변해서 이젠 대면대면한 사이가 됐는데, 그 환갑넘어 만난 새로운 친구분은 40년지기 아줌마보다 더한 자매처럼 정을 나누시더라구요..인간관계 영원한 것도 없고, 또 나이많이 먹었다고 깊은 우정을 나눌수있는 친구를 못사귀란 법도 없는것 같네요. 그냥 오픈 마인드로 유연하게 지내다보면 올 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고 러는거 같습니다.
나도 60대, 내게 꼬인 마음 품은 45년지기 친구 손절했고 새친구 사귀려고요
인간관계 아무리 오래되도 악감정 품은 사람은 버려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친구만들고싶다
@@비둘기K 응원합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최고라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70대 오렛동안 아파트 앞뒤 동 가깝게 살아오면서 돈독한 우정 나누었다 생각했는데
내맘이 니맘이지 하며 살았지요 어느순간 나에게 순간순간 말로 상처를 받기시작하면서 내맘도 그의 그모습을 인지하다보니 ....계속 나를 걸고 넘어가는듯한 말에 상처받아 거리를 두려고 애쓰고 살고 있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 주 보면서 밥도먹고 까페도 가며 조심하면서 그런데 그 모습은 여전합니다 ㅎㅎㅎ~~!!
자연계에는 영원한건 없음. 인연도 다 시절인연임. 기간의 차이만 있을뿐.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그래도 제 주변 친한인연들만큼은 오래가길 바라네요... ㅋ
친구관계에도 수명이 있다
적극공감합니다.45년된 친구한테 뒷통수 맞고나니 절교해야겠는데 오래된 친구모임에서도 빠질방법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쵸쵸-e6s 바쁘다고 안나오면 됩니다.
@@쵸쵸-e6s 45년 ㅎㄷㄷ 친구인데 뒷통수? 절교각임
@@쵸쵸-e6s 고교때부터 친했던 절친에게 많이 질시를 당해 손절했어요
많이 눌러 참다가 끊었는데 평생 보고싶지 않고 후회도 없어요 당하며 괴로워하는것보다 낫네요
수명이 있는 것 같아요 끝이 보이면 그때부터는 더 만나는게 독이 되더라구요
30대 결혼후 다 손절하고 그 다음부터 성격 맞는 사람들만 만나기 시작하니 마음이 편해짐 가끔 사생활 선을 넘어오는 친구도 있지만 좋게 선 그으면 되고
손절할 사람은 급진적으로 끊지말고 서서히 멀어져라!
50대 후반입니다
40년을 만난 여고동창생들과 요즘 불편합니다
어릴적
똑같거나 또는 좀더 부족한 가정형편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약간 더 나은 삶이거든요(아직 직장생활함 아이들 대학 잘감. 강남아파트값 많이 오름 등등)
언젠가부터 제가 말을 하면 은근히 비꼬거나 싫어하더라구요~ 나이들어도 기뷴나쁘고섭섭합니다
반면 아이들 친구엄마들이나 동네 친구들과는 허물없이 잘 지냅니다 별볼일 없는 저를 질투할 사람이 없거든요~
첨에는 40년지기 여고 동창들에게 많이 섭섭했는데 요즘은 만남 횟수를 줄이고 서서히 멀어지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가 잘되면 아낌없이 부러워하고 축하해주는데 뭐 크게 나은것도 없는 저에게 했던 계속되는 행동들이 자꾸 상처가 되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친구 반 이상이 마흔 넘어 알게 된 친구들이에요. 날 잘 알면 친구 사귀기가 훨씬 수월해지는 듯요. 한 친구에게 채울수 없는 몇가지 관심사를 다른 친구들 만나며 충족해요. 나 역시 누군가에게 완벽한 친구가 될 수는 없으니. 외로움 타지 않는 성격이지만 비혼 프리랜서에 일인가구다 보니 나이 들면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도 사회생활은 필수란 게 느껴지더라구요. 좋은 친구들 그룹이 있고 좀 더 느슨한 모임도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감당할 만큼의 인간관계는 분명 삶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거 같아요.
성인되서도 절친만들수 있군요 ㅎㅎㅎ 저도 ㅠㅠ 절친없어서 고민햇어요 성인되서 친구를 만들구 잇을지 ㅠ
감히 생각하기에 인간 관계 에서 제일 정답은 바로 거리 조정을 잘 하는 것입니다. 퍼주고 뒤통수 맞는거 진짜 억울해요
사실이야 /Es cierto /It's true
항상 그것을 뒤통수 맞은 뒤에 깨닫게 되죠.... 뒤통수친사람은 또 다른 대상을 찾아 떠날테고...
사이가 좋다는 말이 그 뜻이죠.
이거 진짜 100% 사실입니다 ㅋ
손절할사람 손절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군요..앞으로 얼굴 마주보고 앉아 있을일 없으니까
인간관계도 유통기한이 있나봐요
자연스럽게 나가고 들어오고
변하더라구요 마음 상하면서까지
만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는거같아요..받아들이는 마음태도… 성향..
그래서 늘 인연들을 받아들일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상대가 무슨말과행동을 하는지 보라 .
친구던지 나발이던지 정상적인말과행동을 하는사람은 중요하다
상격상 선넘거나 오지랖부리지 않아요
걍 친구들이 다 떠나갔어요
십년 이상된 친구들인데~
사람이 떠나면 교체가 된다는데 저는 현재 친구가 없어요
말씀처럼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 시간이 가면 혼자 못지내요
어케 사람을 사귈줄도 모르고요
오십이 넘었는데 요즘 넘 힘들어요
정신과를 가야되나 심리상담을 받아야되나 고민입니다 11:54
친구이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친구들 손절하고나니 만사편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 때 마다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나와 사회가 함께 만들어 놓은 내생각의 틀을 벗어나면 내가 걸어온 길이 어떤 모양이든 가치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텐데요. 그러면 나와 타인에게 많이 너그러울 수 있을 텐데요.
😊 맞아요
친구도 그렇지만
가족도 서로 불행하다면 거리두기 및 손절은 꼭 필요합니다.
가족, 친구 모두 시절인연일뿐이고
모든 일은 자기 스스로 나아가고 혼자 해결할수 있어야
진정한 독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가님친구사귀는거다부질없는짓이고그냥편안하게알고지내는지인이차라리편합니다
일부러 멀리 하거나 가까워 지려고 하지말고 그냥 지내다 보면 가려집니다..
친구관계 기대하지마라 친구가 아니라 지인이라 생각하는것도
들어주고. 정보를 죠라. 선 무례한 행동 하지마라. 상대방이 손해본다는 느낌 안받을 정도로만 잘해주면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내복이 그쪽으로 간답니다
미운사람 내버려두세요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시게요 ㅎ ㅎ
저도 30대중반인데요 가짜친구 다버렷습니다 2명뿐이엇는데 악마들이더군요 사회에다시친구사귀기어려운거같아요.
맞아요
그냥 명상하고 공원산책 이나 하는중이죠
산책 친구라도 사귀면 좋죠
어릴적부터 친구개념을 죽마고우니 뭐니해서 한번 친구맺으면 평생 가야하는걸로 확립해서 마치 친구관계가 끊기거나 안 좋아지면 인성에 큰 문제있는 것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친구도 시절친구가 대부분이고 평생 가는 친구는 거의 없거나 한 명 정도 있어도 아쉬울 게 없다. 살아보면 친구보다는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친구는 적정선을 유지하며 지내는 게 제일 좋다.
있으면 좋은건데 없을수도있는건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거같아요.
동의합니다.
맞아요.가족이최고더라구요
경청만 잘해도 좋은 친구 관계를 만들 수 있는거네요,,,
저는 작가님을 멘토로 모시겠습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나이들수록 만나면 서로 코드가 잘맞아 즐거워야 만나지 안그럼 그시간 카페서 맛난 커피마시는게 차라리 낫더라~ㅋ
항상 좋을수는 없고 잘 할수도 없고 사람들이 내마음같지도 않고 그냥 없으면 없는데로 그냥 가져감이 좋아요. 살면서 개념이 중요하더군요. 그거 못가져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그래요. 너무 인간관계 잘할 이유도 없고 개념챙기는 기존에 있는사람 챙기는게 맞는듯.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어릴 적 만난 친구는 하나씩 멀어져 학창 시절 친구는 없고,30살
즈음 모임에서 만난 사람하고만 거의 20년 정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네요.
학창 시절 친구는 오히려 공부하고 진로를 향해 가는 때라 비교 질투 그런 것이 더 강하고,
자신을 돋보이게 해 주는 엑스트라 정도로 생각하는 관계가 많습니다.
차차 다른 환경이 되버리고요. 보통 결혼식 가서 축하 해 주고 들러리 해 주면 연락 끊어버리잖아요 ~^^
애석하게도 저는 제 친구들에게 그런 들러리 역할 해주니 다 소식 불통입니다. ^^
나이가 먹고 정서가 비슷해 대화가 통하면 오히려 평안해 질 수 있는 듯합니다.
물론 서로가 인격, 정서...가 안정되고 성숙해야 오래 가지만요. 진짜 시절마다 인연이 있죠.
저의 마지막 시절인연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네요~
좋은 친구는 더할 나위 없는 복이지만, 그래도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도 복인 듯 싶어요.
😊 완전 공감합니다
매 영상 보면서 느낀점..
어쩜 이리 심리를 잘아시는지..
모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23살인데 학교 또는 학원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친구관계에 항상 고여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른으로 커가면서 어떤 점들이 변화하고 생각을 다듬어 가야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인 것 같아요. 막상 옛날 시절과 어떤게 변화됬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기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제 상황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 스물넷이시겠네요 화이팅!
이 세상에 노력으로 된다면 인간관계도 좋은사람과만 유지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인간관계도 유효기간이 있기때문에 유효기간이 되면 왜인지 모르게 스스로 멀어지게 됩니다 그때는 노력도 이유도 모른채 스스로
멀어지고 납득하게 되요
작가님 말씀 공감합니다
제 마음근육을 단단히 해주시는 남인숙 작가님!
인간관계에 있어 고민이 가장 큰데요, 작가님의 차분하고 다정다정한 말투와 더불어 들려두시는 이야기들 듣노라면 정말 마음속에 어떤 심지가 생겨서 흔들리고 불안하던 마음이 많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고 실제로 변화도 주어보고 실천도 소소히 하고 있어요. 지금이 전환기이기도 한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작가님 책 2권이 다음에 읽을 리스트에요 ☺️😘 늘 잘 보겠습니당!
우아하고 정말 멋있으세요~목소리도 매력 짱짱
사람을 만나고 싶은대 쉽지가 않아요 성격 환경 다 다른대 본인하고 다르면 틀리다고 해요~그냥 그래 그럴수 있어 괜찮아 하는 친구가 없어요 ~
동양고전 모임에 나갔는데 거의 돌싱들만 있어서 나왔습니다. ;;
혼자 스스로 강해지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월래 고전쪽 공부하시는 분들, 좀 아웃사이더에 주관 뚜렸한 분들 많음
공감이 많이 가네용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는 싶은데 잘 안되거나 고민만 해왔네요 나이는 점점 먹기만 하구..앞으로도 시도를 많이 해봐야겠네요.
기본적으로.내외로움을털려고 만나는한 실망생길수박에없는듯요
큰기대없이단백하게만나는게 제일중요한심적요건같아요
친할수록 더 서로 존중하고 노력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엇나가게된다.
힘들어서 혼자다니는데 가끔 외로울뿐
편하고 안슬프다 ^^
오랜시간 고민하고 있던 부분인데 작가님 말씀에 위로를 받은 기분입니다.
특히 같은 나이대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정말 큰 위안을 얻습니다.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 하는 회의감에 많이 고통스러웠거든요 ㅠ
지방이다 보니 초딩 친구 👫고딩 친구👭 멀어지는. 넘넘 외롭 3년전만해도. 만나서 껄껄 깔깔 웃고 떨들엇는데 왠지 모르게 허전해하네 😌😌😌😌
정말 쿨하게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힘든 관계에 억매이지 말란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것 같아요~
그래서 홀가분하고 한결 편해졌어요~
감사해요^^
남인숙 작가님의 말씀은 정말로 많은 힘이 됩니다
그 시간이 즐거우면 그 관계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맞아요 제가 생각해도 저는 관계의 깊이에 대해 너무 기대가 커요 뼈 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지혜와 말씀에 무릎을 탁 칩니다.
요즘 '인간관계손절'이라는 컨텐츠가 난무하는 시대에 단비같은 말씀 이세요.
저도 사람은 다 필요없다. 가족만 최고다 하고 살아온적이 있는데, 사람과의 상호관계가 행복의 요소이고, 저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알게된 후, 인간관계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맘에 드는 적당한 모임이 없어서 모임을 만들기도 했고요.
모임안에서 저와 맞지않고 오히려 요즘말로 기빨리는 관계도 있지만, 상호관계하며 소통하면서 배우는것도 많더라고요.
그냥 그시간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하고 잘맞는 친구도 만났고요.
좋은 연인도 내가 적극적으로 모임에 나가거나 소개를 받아서 만나야 기회가 오듯이, 친구도 만들려면 노력이 필요 하더라고요.
친구는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고,
그전에 제가 좋은사람이 되어야 좋은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계속 이어가게 되는것 같고요.
또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해야 좋은 사람을 분별하는 능력을 기르는것 같고, 관계도 잘 맺어가는거 같고요.
어찌이리도 아름다우시면서서 말씀도 잘하시는지..작가님 책도 보았지만 영상도 보면서 작가님께 배워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람들 만나려면
모임같은데를 나가야되는 것 같아요
나이들어서는 더욱 중요한것 같아요.
근데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데도 많아서 조심해야되요...
저는 영어회화스터디 언어교환101 이란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겼거든요
확실히 영어를 공부하는 곳이다보니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작가님~~ 참 지혜로우세요.. 자주 뵙게 될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데 내용도 참 좋고, 차분하게 전달하시는 솜씨가 정말 역대급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나이들어 친구 만들기 어려워요.
인상이 참 착해보이고
순해보이고
이쁘시네요!!!!!!!!!!!!!!!!!!!!!!!!!!!
미국 중간 사이즈의 도시에서 사는 워킹맘입니다. 교회에 인간 관계가 거의 전부인데 잠깐 2~3년 있다가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계속 사람은 새로 사귀기가 힘드네요;; 시간과 에너지도 없구요. 그래도 좋은 조언 많이 듣고 갑니다 ^^ 너무 깊은 관계를 원하기 보단 그때 그때 즐거운 관계도 괜찮은 거군요 ^^
방송 보며 저도 느끼는 게 많아요.ㅎㅎ 진짜 좋은 방송~ 최고에요!
세인씨~❤❤❤
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인간관계를 손절하고 살다가 이젠 좋은 사람 만나서 인생이 동반자 같은 느낌으로 오랜 우정으로 나누고 싶네요. 말씀해주신 내용, 특히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친구들과 풍요로운 관계를 맺는 인생을 살아가고 싶네요.
네~도움이 많이 되었어예ㅎ
감사합니당~^^
다시 함 더 들을게예
서로가 즐겁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 주네스나누미로 행복하네예
평생지기로 여행도 함께 다니고예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자기계발 기회기도 하고예
작가님 말씀처럼 사람과의 관계십에서 서로 원만해야 인생 잘살았다 할 수 있을거 같아예 친구처럼예ㅎ
작가님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 좋네요
사실 저는 학폭으로 학창 시절에 친구를 사귈 기회를 완전 상실했어요. 어렸을 때 친구 못 사귄 것도 아쉽고, 한 명 있던 단짝친구도 갑자기 멀어져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학창 시절에 더 못 친해지고 만 친구들도 많아서 실망감도 컸거든요. 그래서 동창회 어플로 다시 만나는 시도를 해 볼까 했지만, 이제와서 다시 만나도 이미 멀어져서 저와 사이가 의미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시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다른 모임에 가서 만나는 사람이 있지만, 요즘 들어 친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들이 친구라고 아직 생각이 안 들어요. 어린 시절도, 학창 시절도, 대학 시절도 전혀 모르고 살았던 사람들인데, 저랑 친구가 될 수나 있는지 법률적으로 상담도 받아볼까 고민됩니다. 아무리 친해졌다고 해도 나중엔 뒤통수칠 거라는 긴장감과 깊은 경계심도 들고, 그 악조건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남인숙 작가님의 말씀은 참고해 놓겠습니다. 어린 시절에 함께 놀았다가 멀어져 아직도 그리운 친구도 많지만, 그 친구들과 어떻게 다시 이어질지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 만난 자들을 친구로 생각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법률 상담도 고려 중이고요. 어렸을 때 친구 만들기에 실패한 전 세계의 유일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만 큽니다. 그리고 사회 친구가 저에게 무서운 방법으로 뒤통수를 칠 거라는 경계심에 긴장감이 커지는데, 그 악조건에 어떻게 대처할 지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우 이런 생각들이 요즘 정리되고 있었는데
또 그럴나이가 되어서 깨닫게 되고 ..
내용이 너무 좋네요 .
앞으로 인간관계가 더 편해질듯합니다 .
저 이제 28살 되었는데요 말씀하시는 유형에 다 속하네요 좁은 친구무리가 힘들고 싫어서 다 손절하게 되고 결국 혼자가 되었네요 휴
다행히 가족들과 돈독해서 속터놓고 지내지만 같이 편하게 수다떨고 노는 친구가 없으니 외로워요 ㅠ 😢 새친구 사귀고 싶어요...!!!
작가님
안녕하세요.
정말 통찰력이 대단하세요.
공감능력도 뛰어나시고요.
존경스럽습니다.
고민상담 내용들도 책으로 출판해 주세요.
작가님의 혜안을 배우고 싶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작가님 -오랜 팬이-
감사해요ㅠㅠ
이 작가님은 말씀을 너무 잘해서 빠져 들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여기에 꾸밈 없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미소가 곁들여 집니다. 정말 마음이 정화 됩니다.
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이 모든 지혜가 독서와 필서
그리고 온화한 작가님 성향과 노력인듯
늘 건강하세요❤❤❤❤
23살인 제스스로가 걱정되서 찾아보니까 팩트로 뼈맞아버렸어요 ㅎㅎ 집에만 있는데 어떻게 사람을 만나ㅋㅋ
작가님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인생의 귀한 조언과 선한 기운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상을 보게 되서 나와 친구를 좀 더 이해하게 됐어요
내가 저 친구에게 뭘 해줄 수 있을까?
이거 부자되는 마인드랑 같네요^^
작가님 이런 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작가님 책 많이 사다놓을게요
오오 반영하겠습니다♡♡♡
남인숙 작가님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준 이야기를 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도 이쁘시구요 ~구독 좋아요 꾹 눌렀어요~
저도 40년 지기 친구를 멀리하면서 맘이 편치 않았는데 이야기 듣고 보니 맘이 가벼워 지네요. 새로 친구 사귀는 것도 훨씬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행ㄱ 하세요~^♡^
요즘 친구들 손절도 하고 여기 나온거처럼
노는 그룹에 이상한 애 한명 꼽사리 껴있어서
힘든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ㅠㅠ
3.도움이 되도록 해보세요. 이걸 생각하다보니... ㅠㅠ 자꾸 기대하게되요 급할 때 아이도 봐줬고 공감도 해줬고...아이에게 맛있는 간식 나눠먹고.ㅡㅡ위에서 기대란?? 친한친구가되고 싶은 기대죠^^ 관계는 참 어렵네요
소모임 몇번 해봤는데 거의 다 술먹는 모임이라 그닥... 남는게 없음
맞아요.
정서적인 친구도
정말 감사해요♡♡♡
그런거예요.
선을 넘는
그런사람도 싫어요;;;
작가님 미인이세요^^
오늘 의 강의,
참 의미있게 잘 듣고,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 참고로 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예의를 지키고
필요를 채워주면 되겟죠
서로 도움되는 상대가잘없죠
친구을 어떻게 만드는건지 모르겟어요
나는 중학교.고등학교때..왕따여서
학창시절에 친구가 없이 그리 몇년을 지내다보니
친구 사귀는걸 모르겟어요
그리고 가끔 누가 말을 걸어오면..어색하고
명절날 친척들 오빠.언니.동생들..말걸어오는것도 이상해요 대화하는것도 이상하고 등등..
그리고 사람들 웃으면서 대화을 하는데
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친구 사귀는걸 모르겠고.
다른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것 등등 다 어색하고
이상해요
대단하시네요 제 속마음을 훤히바라보시는듯요 나이육십에 인간관계를배우네요
가족과 상호작용 하심 되요 기혼자라면요
얼마나 축복인가요
가족끼리 잼나게 상호작용하면서 사는게
들으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30대가 되어서도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선 넘는 사람들은 보면 ^^ 마음이 안가더라구요.. 적당히 거리두기 들어갑니다~
표정이 어찌 그리 밝고 이뿌세요? 보기 좋아요 ~ ^^
관혼상제 남들에게 보이는 것만 없으면 친구는 두 명 정도면 딱 좋네요.
공감합니다
관혼상제를 간소하게 집안행사로 축소하면 참 사회적으로도 좋을것
표현하지 못하고 늘 전전긍긍 하면서 지냈던 시간이 많았는데~~ 작가님의 강의 듣고 마음의 숙제를 잘 한 느낌이 듭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목소리 톤 배우고싶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뜨겁지도 차겁지도 않은 가을 날처럼. ...
저는 20년정도를 가게에만 매달리다보니 친구가 없어요 시간이 없어서 새로운사람 사귈여유도 없었고요 가끔 외롭네요
강의를 참 잘하시네요~ 👏👏👏
얘기한마디한마디 귀에쏙쏙넘넘와닿아요 목소리도넘좋으시고 말씀도 조리있게 팩트설명잘해주시네요 감사해요
전 친구관계에 너무힘을 쏱으니 사람만나고 오면 집에오면 누워지내요 ㅠㅠ
이리 기력 빨리며 유지하는데
너무안만나면 심심하고
사람관계가 살짝 불편하네요 1대1이힘듭니다
제 얘기같아요.. 너무 잘 아시는듯 ㅠ
그동안 주저하다 최근 용기내서 모임 나가보고싶은 맘이 생겼는데 미접종자라 백신패스때문에 할수 있는게 없네요 ㅠ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관계에 대한 좋은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어떻게 친구가되고 데이트를 시작하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뭘 들어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이네요..
너무 공감 되는 설득력 있고 조리 있는 예시와 논리 ! 감탄 하며 많이 배우고 가요 ~ 감사해요^x ^
저는 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 부터 해야할 것같아요.
뒤늦게 남인숙작가님을 늦게 알고 정주행중입니다.
전 친구가 거의없어도 외롭지않고 교회다니면서 소그룹도 만들고 예배에 집중하니 삶이 풍성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들 진짜 도움됩니다.
취미 이상의 신앙생활 하지 마세요. 위험해집니다. 자기만 모를 뿐이지... 님이 신앙생활로 인해 다른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타종교/타문화 문화유산 등에 거부반응이 느껴진다면 님의 사고가 이미 상당할 정도로 경직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예요.
극ㅎ ㄱㅎㅅㅂㅈㄷ
직장 동료가 교회에 너무 헌신적이다보니 교회에서 사람들이 편하다못해 무시해서 받는 상처가 크더라구요.
그렇게 힘들어하면서도 나오지 못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서 좋았어요~~감사합니다.
남인숙 작가님의 채널은 다 끝까지 보게되는
네요~~제목보고 낚이지 않아서 참 좋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행복한 관계를 유지 할께요
감사합니다🙏
손절 .. 오래봤다고 마음대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더이상 보지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