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를 얻는 법 ♡ 사람을 떨어져 나가게 하는 태도 1. 배려하지 않는 태도 ㅡ나는 네편이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 ㅡ말을 할때 분명히 맞는 말인데도 기분이 나쁨.. ㅡ악의없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입히면 안됨. 2. 돕지않는 태도 ㅡ돈애기 꺼내면 아예 안들을려고 함. ㅡ일단 애기를 들어주고 도와줄 방법을 의논해야 함. 3. 질투가 많은 태도 ㅡ축하해주는 일에 인색한 사람 ㅡ성과를 폄하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 ♡사람을 곁으로 불러들이는 사람 1. 직장에서 건강한 거리를 두는 태도 ㅡ원칙에 위배된 일에 NO라고 애기할수 있어야함 2. 내가 좀 손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태도 ㅡ서운한 애기해도 한번만 봐준다고 티안내는 태도 ㅡ실수도 용서해주면 좋은 관계유지할수 있음 3.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약간 낮출줄 아는 태도 ㅡ누구에 대해 속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
평소에 주위에 많이 베풀면서 사는 사람들이야 말로 잘됐을 때 진심이 담긴 축하와 칭찬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잘 되였다고 해도 나한테 어떠한 도움도 안된다면 축하를 하더라도 100프로 진심이 될수는 절대 없지요 인간은 본성이 그정도밖에 안되니까요 독서와 공부로 배울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오랜친구가 나를 이용한다는걸 한참 지나서 알고 너무나 약이 올라 잠을 못잖적도 몃번 있었는데 그친구를 착하다고 철썩같이. 믿어서 그런 의심을 전혀 않했다는내가 답답해서 한심해서 그렇게 괴로울수가. 없었는데 넌생님 강의 들으면서 이제는 절대로 그 속임수에 않넘어가요 요즘도 나를 그리 이용할려고 하는 버릇이 있더라고요
사람은 일방으로 이용하고 살지 않아요 서로서로 돕고 사는거지... 저는 평생은 아니지만 30년 넘게 의리를 지켰던 좋은 관계였던 친구가 갑자기 의심하고 이용당했다고 분해하는 통에 그 친구 그릇은 거기까지인가보다 하고 포기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자기 스스로를 경계해야해요 님이 의심병이 생긴건 아닌지 돌아봐야할 듯요.
해외에 살다보니, 나이에 관계없이 친구가 되기도 하는데 저보다 한 10년 위인 언니와 친하게 지낼뻔 했어요 근데 이 분은 상대방 배려가 부족 한거 같아요 왜냐면 본인한테는 좋치만 동시에 저는 들으면 상처가 되는 예로 아이들 학교 그리고 나이가 많으니까 자꾸 저를 아무렇지 않게 이것저것 시키고 말을 가려서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과감하게 연락 안 하려고요 아니면 맨날 이분 만나면 돌봐 줘야 할듯 합니다
전. 항상. 제가 손해 보면서까지 해도 직장 동료들이. 자주 부려먹으니. 짜증 나더라고요. 특히. 여자 작원 중. 일반 직 행정시원하고만 있어도 짜증니고. 임기제 직원들 마저. 지 편 만들어서. 저를. 직장 왕따 만드는 것 처럼 하니 나를 우습게 보더라고요. 이럴 때. 선 긋고 일을 하는데도. 같은 소속이라 그런지. 아예 말도 안 하는데 .. 어떻게 해야 할지 짜증 나더라고요. 다른 곳으로 가기에는 이 회사가 좋아서.. ㅡ ㅡ” 미침..
좋은 친구를 얻는 법 ♡ 사람을 떨어져 나가게 하는 태도 1. 배려하지 않는 태도 ㅡ나는 네편이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 ㅡ말을 할때 분명히 맞는 말인데도 기분이 나쁨.. ㅡ악의없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입히면 안됨. 2. 돕지않는 태도 ㅡ돈애기 꺼내면 아예 안들을려고 함. ㅡ일단 애기를 들어주고 도와줄 방법을 의논해야 함. 3. 질투가 많은 태도 ㅡ축하해주는 일에 인색한 사람 ㅡ성과를 폄하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 ♡사람을 곁으로 불러들이는 사람 1. 직장에서 건강한 거리를 두는 태도 ㅡ원칙에 위배된 일에 NO라고 애기할수 있어야함 2. 내가 좀 손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태도 ㅡ서운한 애기해도 한번만 봐준다고 티안내는 태도 ㅡ실수도 용서해주면 좋은 관계유지할수 있음 3.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약간 낮출줄 아는 태도 ㅡ누구에 대해 속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
맞아요ᆞ 제가 50십넘어서 첨으로 제집 장만을 했는데 ㆍ집뜰이때 와서 한사람이 하는말 집만크면 밥이나와 ㆍ돈이나와ㆍ그러고ㆍ 다른친구는 음ㅡㅡㅡㅡ 하더니 주방이 작네ㆍ 그중다른 사람은 좋다ㆍ추카한다ㆍ 그때 알겠더라구요ㆍ
선생님 강의는. 꽁짜로. 보기가
참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좋아요는
꼭 습관처럼 눌러지게되요
배울점이 있고 저에게는 지혜도
생기고 마음의 품격이 높아 지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를 얻는 법
♡ 사람을 떨어져 나가게 하는 태도
1. 배려하지 않는 태도
ㅡ나는 네편이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
ㅡ말을 할때 분명히 맞는 말인데도 기분이 나쁨..
ㅡ악의없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입히면 안됨.
2. 돕지않는 태도
ㅡ돈애기 꺼내면 아예 안들을려고 함.
ㅡ일단 애기를 들어주고 도와줄 방법을 의논해야 함.
3. 질투가 많은 태도
ㅡ축하해주는 일에 인색한 사람
ㅡ성과를 폄하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
♡사람을 곁으로 불러들이는 사람
1. 직장에서 건강한 거리를 두는 태도
ㅡ원칙에 위배된 일에 NO라고 애기할수 있어야함
2. 내가 좀 손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태도
ㅡ서운한 애기해도 한번만 봐준다고 티안내는 태도
ㅡ실수도 용서해주면 좋은 관계유지할수 있음
3.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약간 낮출줄 아는 태도
ㅡ누구에 대해 속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
적당히 약아야함!!
그렇게 늘 혼자만 배려하다가 이젠 지쳐서 스스로 자발적 외톨이의 길을 가고 있네요^^;
@@미바사랑 저두요~ 좋은사람은 극히 드문듯해요
평소에 주위에 많이 베풀면서 사는 사람들이야 말로 잘됐을 때 진심이 담긴 축하와 칭찬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잘 되였다고 해도 나한테 어떠한 도움도 안된다면 축하를 하더라도 100프로 진심이 될수는 절대 없지요 인간은 본성이 그정도밖에 안되니까요 독서와 공부로 배울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가정교육이 젤중요
어릴때 사랑 젤중요
그릇이 중요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
일어나서 기도하고 출근 준비하며 영상 듣습니다~ 매일 공감하며 잘 듣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랜친구가 나를 이용한다는걸
한참 지나서 알고 너무나 약이
올라 잠을 못잖적도 몃번 있었는데
그친구를 착하다고 철썩같이. 믿어서
그런 의심을 전혀 않했다는내가 답답해서 한심해서 그렇게 괴로울수가. 없었는데 넌생님
강의 들으면서 이제는 절대로
그 속임수에 않넘어가요
요즘도 나를 그리 이용할려고
하는 버릇이 있더라고요
사람은 일방으로 이용하고 살지 않아요
서로서로 돕고 사는거지...
저는 평생은 아니지만 30년 넘게 의리를 지켰던 좋은 관계였던 친구가
갑자기 의심하고 이용당했다고 분해하는 통에 그 친구 그릇은 거기까지인가보다 하고 포기했습니다.
사람이 늙으면 자기 스스로를 경계해야해요
님이 의심병이 생긴건 아닌지 돌아봐야할 듯요.
저는 가족이요ㅠ
큰딸로서 평생희생을 당연히 여기는데 결국 가족이라도 이용하는것 같아요
좋은 사람들은 곁에 두기 위해서 결국 나를 먼저 돌아보고 점검해 봐야겠네요. 말미에 말씀하신 다른 사람을 속단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참 공감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들으면서 느끼는건 세상을 약게살아야한다는건가? 내가 아닌 나로 살아야하는건가 인간관계를 계산적으로 살아야하나 좀 회의감이듭니다.
도움많이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알고싶어하는 것들만 쏙쏙 매번 알려주시나요~ㅠㅠ항상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어요 당장은 어렵더라도 노력해볼게요!
알찬 콘텐츠 맞네요
나를 돌아보고
더 많은 좋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곧 힐링이고
행복이죠~
감사합니다 ~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더 좋은 세상만드는데 빛의 역할을 하고계시는것 같아요~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일상😄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우연히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우려 듣고 있습니다 제게는 약이되는 말씀이 넘나~ 반가웠어요 유트브 켜면서 선생님 말씀에 이시간도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요~~
나부터 부족하다는걸 인식하게되면 타인에 대한 기대치가 자연스럽게 내려가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을떨어져나가게하는태도
1.배려하지않는태도
-ㄴㅐ가네편이야 라는마음이배려
2.돕지않는태도-내가어떻게도와주면좋을까생각
3.질투하는태도-기쁜일을내일처럼기뻐하는 축하해주는거인색하면안된다.
사람을곁으로불러들이는태도
1.건강한거리유지 -원칙에맞지않은 거절할수있어야된다.
2. 내가조금손해보는거도괜찮다 하는생각
3.사람에대한 기대치 낮추는 생각
코로나도 거리두기
친구관계도 거리두기
건강한 거리두기가 정답입니다
요즘 선생님강의 듣다보니2년전 영상을 오늘 보네요 현실적인조언이 많이 도움이되고 나를 돌아보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그릇을 넓히는데 집중해야겠어요~
직장에서 건강한 거리두기 정말 필요합니다. 직장생활 할 수록 실감나네요^^
정말 사람관리 힘들어요!
각양각색의 다양한 성격?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들으면 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선생님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도 좋은일이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
매번 밥도 사주고 나누고 했는데
차 마시러 간다고 하니까 무한할 정도로 노려보더라구요 삭제했는데
찾아오고 친한 척 하려고 해요
동네 언닌데 너무 티 낼 수도 없고
무섭기까지 해요 ㅜㅜ
선생님 말씀을 듣고있으면 왠지 어머니가가르쳐주는 교육같은 느낌에 맘도지식도 넓히는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아요.
회사서 만났으면 좀 무서웠을것같아요
사람은 근성이 쉽게 변하기 않네요
한두번은 넘어갈수있지만 결국 아닌건 아닌듯요~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되는말씀이네요,주위에씹는사람들이있는데,저는그냥무시해버리니,제일편해요
해외에 살다보니, 나이에 관계없이 친구가 되기도 하는데 저보다 한 10년 위인 언니와 친하게 지낼뻔 했어요 근데 이 분은 상대방 배려가 부족 한거 같아요 왜냐면 본인한테는 좋치만 동시에 저는 들으면 상처가 되는 예로 아이들 학교 그리고 나이가 많으니까 자꾸 저를 아무렇지 않게 이것저것 시키고 말을 가려서 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서 과감하게 연락 안 하려고요 아니면 맨날 이분 만나면 돌봐 줘야 할듯 합니다
타국에 살다보면 자연스레 도움을 주고받게 되나 봅니다. 초기에 낯설고 물설던 사람을 보면 돌보고 이끌어주기 마련인데 어느새 세월이 흘러 다른 입장이 되었을 때 지난 시절은 잊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강의를 보고들으면서 새 삶을 살아가는거 같아요. 그동안 헛 살았구나 생각해요
좋은 사람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수 있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 두기 2가지 방법은 저부터 2가지를 잘해야 되겠죠?
모든 것이 나부터 시작되니까요.
오늘부터 말씀하신 2가지를 실천해 보도록 해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또되면 술이라도 한잔 사주는친구 로또당첨애기안하더라도.
예수님은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인간관계를 사람이 나에게서 떨어져나아가지않게하기위해 처럼 자기중심이되어있는 사람은 어쩐지 불편하죠
언젠가 도음이않되면 버릴것같은 느낌이죠.
자기 이익을 떠나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진짜 옆에 언제나 있고 싶은 사람이죠
정말 공부많이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천성은절대바뀌지않더라고요 사람속단하면않되요말에
절대공감합니다 제가아는성당이모인데요
꼭말을해도 약주고병주는스타일 나이는한창위지만 복이없고 나잇값을못해요
말수는워낙많고요 물론장점도있지만요
만남은가지고있어요
전참았다 한마디하는타입이예요
인간관계가 은근힘드네요
절밑에 살수도없고요 선생님 귀한동영상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예시로 해주신 말씀이 참 와닿네요.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
제가 최근 몇 가지 잘못을 하였는데 맞네요. 악의는 없지만 배려가 없었나봐요. 그래서 상대방이 기분 나빴겠다 싶네요. 그냥 전 상대방이 제 편이라고 편하게 생각했나봐요.
힘든 상황을 끊어내지않고 반복하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것처럼 이야기를 계속 들어달라고하는데 이런 상황도 이해해주는게 맞을까요?
쌤 영상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정 쓰레기통이 반복되면 끊어야줘
자랑할 만한 일이 있을때만 연락하는 친구도 옆에 둬야하나요? 열심히 사는 친구라 축하해 줄 수는 있는데 안물안궁한 내용을 오랜만에 연락와서 안부도 뭍지 않은채 말하는데 얄미워서요 ㅎㅎㅎ 아직 제 그릇이 작은거겠지요?
가족간의 건강한 거리유지는 어떤건가요? 궁금합니다.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넘감사드립니다
전. 항상. 제가 손해 보면서까지 해도
직장 동료들이. 자주 부려먹으니. 짜증 나더라고요. 특히. 여자 작원 중. 일반 직 행정시원하고만 있어도 짜증니고. 임기제 직원들 마저. 지 편 만들어서. 저를. 직장 왕따 만드는 것 처럼 하니 나를 우습게 보더라고요.
이럴 때. 선 긋고 일을 하는데도. 같은 소속이라 그런지. 아예 말도 안 하는데 .. 어떻게 해야 할지 짜증 나더라고요. 다른 곳으로 가기에는 이 회사가 좋아서.. ㅡ ㅡ”
미침..
표안나게 거리유지 빙법 궁금
너 입원을 여러번해서 빈손으로
가본적없고 꼭 봉투를. 했는데
그것도 나한테 전화해서 나입원했다고
오라는식으로 그런데 나 입원 했을떼는 거기를 못찿아간다고 하며
그냥 넘어가는 친구는 속보이고
너무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친구명단에서 삭제가 답입니다.
저도 똑같은 경우를 겪었어요.
@@jeo2657 °
네 삭제가 답입니다
그런 사람 많아요 받는건 다 좋아하고 맨날 해달라고만 하고 본인은 돈이는 움식이든 안하죠
비공개로질문드리고싶은건어떻게해야하나요?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영상 잘들었어요 ㆍ자주 올게요 ㆍ^^
겉다르고 속다른 놈만 안되면 되는거요
좋은 친구를 얻는 법
♡ 사람을 떨어져 나가게 하는 태도
1. 배려하지 않는 태도
ㅡ나는 네편이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함
ㅡ말을 할때 분명히 맞는 말인데도 기분이 나쁨..
ㅡ악의없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입히면 안됨.
2. 돕지않는 태도
ㅡ돈애기 꺼내면 아예 안들을려고 함.
ㅡ일단 애기를 들어주고 도와줄 방법을 의논해야 함.
3. 질투가 많은 태도
ㅡ축하해주는 일에 인색한 사람
ㅡ성과를 폄하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
♡사람을 곁으로 불러들이는 사람
1. 직장에서 건강한 거리를 두는 태도
ㅡ원칙에 위배된 일에 NO라고 애기할수 있어야함
2. 내가 좀 손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태도
ㅡ서운한 애기해도 한번만 봐준다고 티안내는 태도
ㅡ실수도 용서해주면 좋은 관계유지할수 있음
3.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약간 낮출줄 아는 태도
ㅡ누구에 대해 속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