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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군은 식량보급필요없는 마유+육포라는 치트키도 있었습니다
달리다 목마르면 젖마시고 다시 달리는거임??
달리면서 배고프거나 목마르면 마유먹 마시고 육포 씹고 잠도 달리면서 말에서 자고 이론상 하루종일 이동가능..
아무 풀이나 잡초만 먹었다 보다는 그렇게 먹을수있게 키웠다가 맞음 매복할수 있게 따메 눕거나 울지 않게 철저히 병기로써 키웠고 늙고 더이상 전쟁에 못가는 말들은 초원에서 풀 뜯고 편안한 노후까지 보내게해줌
저기 나오는 일부 말들은 미니어쳐말인데 저건 정말 개만한거.. 유딩이나 태우지 성인은 태우지도 못하는말인데 애완용 말인데 저걸 예시 자료로 올리다니
측대보라고하죠 말위에서 쪽잠도 잤었다는 ㅎㅎ구리고 전세계에서 순수원시야생말이 몽골에만 있다네요
물이 필요할땐 새끼에게 물을 안주면 어미가 물을 찾아갔다고 함 그래서 식수 보급도 용이했음
메~~ 거리는거 개귀엽네ㅋㅋ
당시 유럽에선 몽골군이 개를 타고오는줄 알았다고 하네요몽골말은 조랑말중 하나고제주마 또한 여기 속합니다~
다만 유럽 중기병과의 백병전에서는 개끔살당했지..몽구다이 전술이 나중에는 안통해서 후반에는 지기만했죠
@@yttst7110 그쵸 ㅇㅇ 나중엔 유럽쪽 야금술도 발전해서 방어력이 올라가서 그런 것도 있고요 ㅇㅇ
ㅋㅋㅋㅋ 몽골군이 계속 이겼으면 지금 저게 몽골땅이였겠지
제주도 말은 몽골에서 도입해 키우던 말 아닌가요?? 탐라총관부에서 관리하던 말인걸로 아는데...
호그라이더
아니 말이 무슨 으아~, 메~ 하고 울어
유럽말도 천년동안 품종개량한 것임.유럽말은 원레 더 엄청크고 느리고 민감함.산림지대 말이라 그걸 아랍과 몽골말로 끊임없이 교미시켜 계량한거 특히 아랍이나 몽고말이 작은게 문제인데 크면서 잘뛰는 애를 만들어 낸것임
몽골말은 아무거나 잘 먹는게 아니라 그렇게 먹도록 훈련받음. 새끼때부터 황무지에서 잡초찾아서 알아서 식사하도록 훈련시키고 밤에 기습할땐 쓸대없이 울지 못하게 훈련시킴
우는애는 도축이라 그걸 보여주면 입다물고 조용
Pvp에서 캐릭 크기를 작게 만드는 이유
연비 최강이네..
연비가 중요하다는 말...
조랑말 귀엽네요. ^-&❤
메에에~~는 염소자나 ㅋㅋㅋㅋㅋ
몽골마, 제주조랑마=경차에 스포츠카 엔진서양마=스포츠카의 모든 관리요소를 가졌으나 엔진이 양산차
지금도 가능할까??
설마이겠지만 고려거란전쟁 현실에서도 이런말타고 설마 고려침략했을까요?(당시 거란 지배했단지역이 몽골지역과 겹쳐서 남깁니다.)
마티즈로 세계 정복했네
당시 유럽 말 평균도 130대고 한국 삼국시대 말 평균도 128대라 크기로는 비슷 비슷할 듯
달라유
종이 다름;;
지금 유럽말은 개량된 잡종임 시골에서 쓰는 커다란 수래말이 유럽 고유말. 더럽게 느림
유럽기병 : 몽골군이타고온건 개인가???
냠냠냠냠냠.
메~~~
말의 품종이 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남.다만 팩트는 지금 우리나라나 서양에서 보는 우람한 말의 형태는 아님.비교적 작은 말이었고, 그 말만이 몽골인의 기상천외한 활쏘기 자세에 가장 적합했다고 함.
이거 그거잖아 오크가 타고다니는 늑대
반지의제왕 영화에서 세오덴이 헬름협곡 가는 길에 습격 당한 씬 기억나는군요
이 또한 칭기즈 칸의 은혜겠지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미만잡~
신기즈칸
조랑말이 아니고 프셰발스키 아님?
프셰잘스키도 조랑말의 일종입니다..!
연비개쌉이득
이래서 핸드폰도 고성능일수록 작은거구나
작은고추가 ㅈㄴ뒤지게 맵다
몽골족
흑사병
깡통 벤틀리 vs 풀옵션 모닝하이브리드
첨보고 ㅈㄹ비웃으면서 방심했을거야
+몽골군은 식량보급필요없는 마유+육포라는 치트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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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달리면서 말에서 자고
이론상 하루종일 이동가능..
아무 풀이나 잡초만 먹었다 보다는 그렇게 먹을수있게 키웠다가 맞음 매복할수 있게 따메 눕거나 울지 않게 철저히 병기로써 키웠고 늙고 더이상 전쟁에 못가는 말들은 초원에서 풀 뜯고 편안한 노후까지 보내게해줌
저기 나오는 일부 말들은 미니어쳐말인데 저건 정말 개만한거.. 유딩이나 태우지 성인은 태우지도 못하는말인데 애완용 말인데 저걸 예시 자료로 올리다니
측대보라고하죠 말위에서 쪽잠도 잤었다는 ㅎㅎ구리고 전세계에서 순수원시야생말이 몽골에만 있다네요
물이 필요할땐 새끼에게 물을 안주면 어미가 물을 찾아갔다고 함 그래서 식수 보급도 용이했음
메~~ 거리는거 개귀엽네ㅋㅋ
당시 유럽에선 몽골군이 개를 타고오는줄 알았다고 하네요
몽골말은 조랑말중 하나고
제주마 또한 여기 속합니다~
다만 유럽 중기병과의 백병전에서는 개끔살당했지..몽구다이 전술이 나중에는 안통해서 후반에는 지기만했죠
@@yttst7110 그쵸 ㅇㅇ 나중엔 유럽쪽 야금술도 발전해서 방어력이 올라가서 그런 것도 있고요 ㅇㅇ
ㅋㅋㅋㅋ 몽골군이 계속 이겼으면 지금 저게 몽골땅이였겠지
제주도 말은 몽골에서 도입해 키우던 말 아닌가요?? 탐라총관부에서 관리하던 말인걸로 아는데...
호그라이더
아니 말이 무슨 으아~, 메~ 하고 울어
유럽말도 천년동안 품종개량한 것임.
유럽말은 원레 더 엄청크고 느리고 민감함.
산림지대 말이라 그걸 아랍과 몽골말로 끊임없이 교미시켜 계량한거 특히 아랍이나 몽고말이 작은게 문제인데 크면서 잘뛰는 애를 만들어 낸것임
몽골말은 아무거나 잘 먹는게 아니라 그렇게 먹도록 훈련받음. 새끼때부터 황무지에서 잡초찾아서 알아서 식사하도록 훈련시키고 밤에 기습할땐 쓸대없이 울지 못하게 훈련시킴
우는애는 도축이라 그걸 보여주면 입다물고 조용
Pvp에서 캐릭 크기를 작게 만드는 이유
연비 최강이네..
연비가 중요하다는 말...
조랑말 귀엽네요. ^-&❤
메에에~~는 염소자나 ㅋㅋㅋㅋㅋ
몽골마, 제주조랑마=경차에 스포츠카 엔진
서양마=스포츠카의 모든 관리요소를 가졌으나 엔진이 양산차
지금도 가능할까??
설마이겠지만 고려거란전쟁 현실에서도 이런말타고 설마 고려침략했을까요?(당시 거란 지배했단지역이 몽골지역과 겹쳐서 남깁니다.)
마티즈로 세계 정복했네
당시 유럽 말 평균도 130대고 한국 삼국시대 말 평균도 128대라 크기로는 비슷 비슷할 듯
달라유
종이 다름;;
지금 유럽말은 개량된 잡종임 시골에서 쓰는 커다란 수래말이 유럽 고유말. 더럽게 느림
유럽기병 : 몽골군이타고온건 개인가???
냠냠냠냠냠.
메~~~
말의 품종이 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남.
다만 팩트는 지금 우리나라나 서양에서 보는 우람한 말의 형태는 아님.
비교적 작은 말이었고, 그 말만이 몽골인의 기상천외한 활쏘기 자세에 가장 적합했다고 함.
이거 그거잖아 오크가 타고다니는 늑대
반지의제왕 영화에서 세오덴이 헬름협곡 가는 길에 습격 당한 씬 기억나는군요
이 또한 칭기즈 칸의 은혜겠지요.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미만잡~
신기즈칸
조랑말이 아니고 프셰발스키 아님?
프셰잘스키도 조랑말의 일종입니다..!
연비개쌉이득
이래서 핸드폰도 고성능일수록 작은거구나
작은고추가 ㅈㄴ뒤지게 맵다
몽골족
흑사병
깡통 벤틀리 vs 풀옵션 모닝하이브리드
첨보고 ㅈㄹ비웃으면서 방심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