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인정이요 실제로 초딩때 많이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친한 것도 아닌 친구가 있었는데 중딩때도 그렇고 심지어 성인이되서도 저에게 돈을 많이 빌리고 제가 어려울때 도와주었는데 저도 도와주는게 한계가 있어서 한번 거절했는데 통수친다고 말하고 일방적으로 저를 손절해버렸던 일이...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인간은 각자 생각이 다를수있습니다.. 예의바르다는건 무엇일까요? 예의바르다는건 속마음은 어떻다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좋은말해주고 무례하지 않게 대하는건 아닐까요? 어찌 속마음까지 알려고 하시는지요..니 속마음과 니 겉표현은 같아라.. 이건 내 위주로 생각하는것이겠지요..뒷다마깐사람이 앞다마(님 앞에서 심하게 쌍욕하고 난리치는 등)까지 깐다면 좋겠습니까?
@@jhchoi8771 전 잘해주는 사람에게도 남들처럼 똑같이 잘해주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성질머리 더럽게 구는 사람 앞에서 고분고분하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 여럿 보거든요. 그리고 저도 막상 알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때도 많고요.전 예의에 대해 논한게 아닌데 다른취지로 받아들이신거 같네요.
와 우리아빠가 그러시는데 우리는 무조건 틀렸다고만 하지 다르다고 생각을 인정을 안하세요 자식은 아빠가 좋은 아빠든 아니든 있는 그대로를 봐줘야하는게 자식의 도리라면서 우리 의견을 묵살하고 아빠는 무조건 정답인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해요 엄마한테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다들 아빠랑 깊은 대화하길 완전 꺼려해요 화해를 하자고 아빠쪽에서 먼저 시작해도 결국 우리말엔 귀닫고 반박하면 어른이 얘기하는데 어디서~ 이런식이에요 아빠는 그렇게 가족들에게 권위를 내세우면서 가장으로서의 대우와 사랑을 받기를 원해요 우리가 아빠를 외롭게 만든다네요 참... 그저 우리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아빠가 틀렸더라도 진짜 새끼손톱만큼이라도 인정해주길 바라는건데 무조건 에베베식이니 조금만 양보하면 될것을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가족들한테 그렇게까지 자존심을 내세울 일인지 답답하고 속터집니다 그래서 항상 다짐하는게 절대 아빠같은 사람은 되지 않겠다는거에요 속상해서 푸념을 늘어놨네요ㅠ 김달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사실 제가 이 문제로 오랜 시간 고민했었거든요, 한 3년 깊게 생각하고 오래 고민해서 겨우 알게 됐어요. '자기 주관'이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다른 거더라고요. 저는 고집을 부릴 때 보통 내 주관이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김달님이 하신 말씀처럼 한 번만 더 생각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내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만나서 더 좋은 결론이 나오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에 친구랑 얘기하는데 서로 말이 안통했음. 난 진짜 처음엔 쟨 왜 내말을 이해못하지? 난 쟤말을 이해하고 말하는데. 라고 생각한순간 아. 쟤도 나랑 같은 생각이겠다. 별로 중요한 얘기도 아니니까 괜히 싸우지 말아야지 하는순간 그친구가 니가 틀리고 내가 맞는말 하고 있는건 알지?? 이러는거임. 그때 누가 진짜 제대로 말하고 있었는진 몰라도 걔가 당연하게 그런말하는거보고 충격받음..
1번은 상황따라 이성적인 사람이 될수도있어요 누가봐도 안되는걸 착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더문제는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겁니다 결론을 좋게하려고 했다는 핑계로 자신을 포장하면서요..! 대표적인게 사업병이죠 혼자능력되서 책임까지 감당하면 상관없지만요 비판적 사고방식과 부정적 사고방식은 완전틀리니까요..!
인기있는 대학교에 몇 여신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계속 들이대는 남자들한테 떨어지라고 저렇게 대하는 경우 많음. 실제로 여신들은 저기 친구들한테 안 그렇게 행동해요. 자신한테만 계속 부정적으로 대한다면 주변 사람들 다 쳐내기만 할게 아니라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맞아여 모두가 아니라고하면 생각해야되는거 같아여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생각도 들어요 도대체 왜 그녀가 나랑 만날때는 아닌거고.... 분명 언젠가 나중에는 다른남자를 만날때는 성숙해지고 괜찮은 사람은 사람이 될텐데.. 왜 도대체 나랑 만날때는 아닌사람일까 슬프다 참 .. 생각들더라구여
남들 의견도 들어야할 때가 있긴하지만 아닐 때도 있더라고요 제가 살뺀다니까 주위에서 절대 못뺀다했는데 그 말 다 무시하고 제가 하던대로 소식하고 3개월지나니까 8키로 빠졌어요 뭐 잘될라하면 초 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마음은 거울처럼 보여주고 재능은 돌 속에 숨기라잖아요 저는 그 말처럼 마음은 잘 드러내도 제가 하고 있는 공부나 목표들은 안드러내요 꼭 훼방 놓드라고요 아니면 사기를 떨어트려요 ㅠㅠ 책 채근담에 나오는 말이에요
저는 백종원 선생님처럼 전문가가 아닌이상 연애고민이나 답이 정해지지 않은 가벼운 고민 상담 했을 때 상대방이 해주는 대답은 참고용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맞는경우를 여러번 보았기도했고, 후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혼자 겪어야 할 몫이기때문에 고민 들어주는 상대방도 답정녀라고 생각하지말고 가볍게 의견 제시해주되 자신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고 불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구구절절 맞는 말... 공감간다. 저런 사람하고 아주 가까이 지냈었는데.. 상처만 남았었지 ㅠㅠ 그 사람들은 이 영상을 봐도 괜히 뜨끔하니까 기분나빠하면서 뒤로가기를 누를뿐 반성을 하거나 변화 할 마음가짐이 생길 수가 없는 부류야.. 한마디로 저런 사람들은 이런 영상을 봐도 절대 바뀌지 않음. 자기만의 고집, 틀을 깨려고 하지않고 그 고집과 틀을 지키기 위해 반대하기 위한 반대를 일삼음.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처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본인의 생각대로 진행했을때 그 상황의 결과가 참혹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본인의 생각에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고집불통에 융통성이 없어서 안바뀜.(악순환) 애초에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음. 누군가 자기 틀을 깨려고 하면 상대방 말이 옳다는 것을 알고있을지라도 절대 수용하려 하지 않음. 그런 태도 때문에 본인이 남들보다 뒤쳐지는 인생을 살거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실제로 발생해도 절대 인정하지 않음. 평생을 자기 고집대로만 살고자 하는데, 결국은 인간이기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일관성없게 꼬랑지 내리고 들어가는 경우가 생김.. (예를들면 꼴에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직장상사한테는 꼬랑지 내린다거나..)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만만한 사람한테는 자기 말만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면서 남의 말은 무조건 청개구리 처럼 반대의견만 내고 자기가 못이기는 사람한테는 좋은 말만 해주는 비열한 인간의 상을 낳기도 함. 이게 꼰대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답안나옴. 그냥 이런 사람 있으면 거르는게 답. 경험의 문제랑은 또 다른 개념이기도 한게 경험을 해서 바뀌는 사람과 경험을 해도 안바뀌는 사람으로 나누어짐.. 전자는 그나마 살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만, 후자는 그놈의 고집불통을 고치지 않는 한 답없음. 근데 고집불통은 쉽게 없어지는게 아니지... 즉 평생 저러고 삼..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할 것 + 절대 네버 저런 사람과 결혼만큼은 하면 안됨..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예 한게 잘되면 '성공신화'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한게 안되면 '사회부적응자' 모든게 결과론적인것 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것이지만 저는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때 밀어붙여서 잘되서 지금은 성공신화가 됫네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정주영님이 500원 가지고 조선소 만든다고 했을때 다 미친놈이라 그랬죠 지금은 영웅입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한사람이 왜 예라고 할까? 생각하는것도 융통성입니다 진짜 융통성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100명 예라고 하는 사람 1명일지라도 둘다 중립적으로 보는 사람이 진짜 융통성있는 사람입니다.
맞음 조언을 들을때는 조언해주는 사람이 진심과 관심이 담긴 조언을 하는지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조언해주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듣는입장인 고집스러운 사람은 평생을 살아오며 쌓아온 주관을 한번에 무너뜨리기란 어렵기 때문에 공격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진짜 멘토는 그것까지 생각해서 꾸준히 그사람에게 질책과 공감을 같이 해주는 사람이겠죠.
일리는 있는데 윗분말처럼 핀트 너무 많이 나간게 맞는듯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라고 할줄아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는것도 정말 그럴만한 상황일때' 라고 얘기한거보면 영상에서 얘기하는 건 정말 흔히들 말하는 '근거 없는 똥꼬집' 임 그리고 융통성이라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100명이 맞다고 할 때 1명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에선 99명을 보고 융통성이 있다고하고, 그 1명을 보고 융통성이 없다고함. 이 댓글이 잘못된 이유는 예 라고 하는 99명 중 어떤 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 1명의 편을 들면 나머지 98명은 "넌 왜 저런 말도 안되는 말에 편을 드냐" 라고 하지 "넌 융통성이 있어서 아니라고하는 한 사람의 말도 귀를 기울일줄 아는구나" 라고 말하지 않죠. 이게 팩틉니다.
제가 거르는사람 기준입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이 삶도 힘들고 엉망이란 겁니다 삶이 그리되어서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런 성격이라 삶이 엉망이 된거죠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세서 자격지심이 심한사람 @남이 잘되는걸 인정 안하고 열등감만 가지고 시샘/비방 하는사람 @자기 생각이 다맞고 남의말은 무시하는 사람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고 항상 제자리걸음이 사람 @이모든걸 다갖추고도 자신이 그렇다는걸 인정 안하고 자기를 모르는 사람
달님 말씀은 악한사람보다 미련한사람이 더 나쁘다 이런식으로 정리될 수 있는데 "최소한"사회생활에서는 정말 맞는말임. 영악한 사람은 적어도 내게 피해는 안줌, 내가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는 전제 하에. 근데 미련한 사람은 내게 자기도 모른채 핵폭탄 뒤통수 날릴수도 있음. 참..이게 10년넘은친구인데 끊어내기힘듦ㅠ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역대급으로 꼽히는 노답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해봤는데요.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예능이라 심각해 보이는 거에요~^_^ 이러고 끝까지 안 고치더라고요. 욕먹고 기사가 나야지 표면만 쓱 고치고ㅎㅎ 할머니가 너무 음식이 질기다 했더니 할머니니까 그렇지~ 이러고..참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그걸 꽁꽁 자기 방어로 쓰는 부류같아요. 같이 지낼수록 우주 끝까지 지어내는 핑계들에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처음에 사회 초년생일때 사람을 쳐낸다, 걸러낸다는 의미를 알지못했어요. 그런데 이제 30중반 오니 그 사람의 행동에서오는 뉘앙스, 분위기, 가치관 등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그런사람들 철저히 거르고 진짜인 사람들만 남겨둡니다. 특히 다른이의 비판에 본인의 감정을 투사하고 그 비판을 고민하지 않는사람들. 전 이런 사람들을 제일 우선순위로 배척합니다. 그리고 진짜인 사람을 만났을때의 그 희열과 감사함은 어느 누구를 사랑하는 감정보다 크게 오더라고요. 전 남자인데 진짜인 남자를 봐도 존경심과 좋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성적인 좋아함이 아닌.
남들이 모두 아니라고 했을 때 한 남자의 말의 예스만 생각했다가 정말 피봤었습니다. 정말 매일을 울었어요. 남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만 25살 지금까지 여러번의 연애에서 하나둘씩 깨닫고 있습니다. 김달님 영상에 힐링하며 갑니다. 달님분들도 영상에 힘 얻고 가시기를!
제가 이 소리를 처음보는 카페 사장님께 들었습니다. 제가 고민이 많은 편이고 우울증이라는것에 매달려서 음~난 이렇게 힘드니까 해결못해~ 난 못해도 우울증때문이니까 괜찮아. 난 노력했는데 왜? 이런 마인드로 고민상담받고 하니까 결국 해결책을 들어도 제 맘에 안들고 공감 안해주고하면, 어차피 제 답을 따라갔어요. 결국은 또 허우적 대고. 그래서 그 사장님께서 얘네들 니 고민 들어주느라고 보낸 몇시간, 학원빼고 니 봐준 시간 그거 다 시간낭비 됐다는거쯤은 알아둬라. 니는 그만큼 니 고집때문에 니친구들한테 피해준거다. 앞으로 이런 일 일어나면 상종 안할거라고...그때부터 제가 차근차근 고쳤네요. 사실 이런말 안들으면 본인이 잘못하고있다는것도 잘 모르구요. 진짜 이번에 달님이 잘말씀해주신거같아요.
영상에서 건질건 '융통성'인것같네요. 일단 누가 얘기를해주면 왜 그런말을했는지 되물어보고 수용해보려고 생각은 해봐야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상황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열린사고로 판단을 해야하죠. 그리고 결정한것을 상대에게도 알려줘야 할것같네요. 그냥 자기마음속에서 원래대로 해야겠다 라고 결론이 나면 조언해준 사람은 나중에 보고 내가 조언해줬더니 결국 그대로네 라고 생각하니까요. 또 조언해주는 사람의 태도도 증요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싫은소리는 안듣고싶죠. 찌그러지는 용기 말씀하셨는데 그런상황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간에 예의는 지켜서 자기생각을 말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렇게 이상적인 대화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만 현실은 그렇지못한게 갈등이 생기는 이유겠죠 참
인정합니다 이제는 잘헤어졌어요 제가 찼어요 사귈때도 너무 무관심 하길래 왜 저러냐 싶었는데 이제는 알거 같아요 좋아한 감정이 없고 어장인걸 알았어요 나중에는 가스라이팅 당해보니까 감당이 안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싶어서 저런가 했더니 이유없이 식었다고 매력없다는 말에 자존감 떨어지고 이건 사랑이 아님을 알게되고 손절한것을 잘했어요 물건도 다 줬고 심한 욕하고 시원하게 무릎 꿇으라고 하고 몇대만 맞자 해서 때리지도 못해서 자기 손으로 치는데 너무 충격 이였죠 ! 지금은 그런인간은 똑같은 여자 만나 사랑해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에 화도 났지만 지금은 헤어지길 잘했고 시간 낭비 안하고 저를 위해 투자하고있어요 정말 저를 사랑하고 나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야죠 사람 거르는 법을 터득했어요 이상하게 말을 좀 해보면 아니다 싶으면 차단하게 되요 우리 모두 좋은 연애 하기 위해 내자신을 방어합시다!!!
자기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제가 딱 저런 사람인거 같아요 자기만의 틀에 갇혀서 나와 다른걸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도 수용하지도 못하는.. 생각해보니 헬스다닐때도 트레이너분이 이렇게 해야한다 알려주면 그대로 안하고 내방식대로 바꾸고 그랬었어요ㅜ 예전부터 느꼈지만 내고집대로 내편한 방식을 정해서 그 생각을 따르면 항상 잘된적이 없었어요 누군가 정답을 말해줘도 그걸 백퍼센트 신뢰하질 못하거나 신뢰는 가도 똑같이 실행할 자신이 없을때 더 그러는것 같아요 참 뭔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게 저한텐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몇년전에도 이런 고민하면서 이제 안그래야지 그랬었는데 지금이랑 비교해보니 달라진게 1도 없네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도 노력을 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 거겠죠? 이젠 진짜 의식하면서 고쳐나가야겠네요! 김달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ㅎㅎㅎ
내고집을 꺾고 프드백을 열심히 수용하려고 노력하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그놈의 자존심이 뭐 밥먹여준다고....;; 저도 고등학생때까진 정말 몰랐는데 최근에 알바하면서 제가 피드백에 기분나빠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이 걍 다 필요없고 알바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이 선배님이고 위 선배님들이 주신 피드백만이 이 알바에서 살아남을 길이라고 생각하며 잘 안되지만 연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보고 한 번더 다짐하게되네요:) 정말 스스로의 고집 꺾는게 그 놈의 자존심 안 세우는게 가장 어려운듯한것같아요ㅜㅠㅠ 연습의 연습의 연습을 거듭하는 수밖에요ㅠㅠ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곀어보고 이야기하는 사람과, 겪어보지 않고 이야기 하는 사람과는 다른 듯 한 것 같네요. 그 고집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본인만의 고정적인 철학이 생기더라구요. 그걸 저도 처음에는 안좋게 봤지만,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기 어렵더라구요. 융통성은 필요하지만, 이미 자신의 가치관이 확고한 사람은 고치기 어렵더라구요.그 나름대로 겪은게 있어서 고정관념이 된거니까요.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사람 잃고 , 다 잃고 하다 보면, 그저 세상이 꽃밭같지는 않더라구요.
지금 일 하고 있는 곳 사장을 처음 봤을 때 웃으면서 서글한 인상으로 뭐든 다 맞춰 줄것 처럼 하더만 시간이 지나니까 무언가를 의견을 제시 했을 때 고집을 부리고 무언갈 하는거에 있어서 자기합리화를 엄청 함ㅋㅋㅋ그래서 불만 있어도 걍 입닫고 모르겠어요로 일관하고 잇는데 가장 정뚝떨이였던 사건 중 하나는 직업 탐방 숙제?하러 중학생들이 온 적이 있었음 근데 그 아이들이 여러군데서 퇴짜 맞고 온 애들이였는지 자신들의 고마움을 편지로 쓰고 음료까지 챙겨왔었음 근데 사장이 그 편지 인스타에 인증샷 올리고 버림ㅋㅋㅋ 사람 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난 편지라는게 그 사람의 진심이 담겨있고 선물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편지 쓰레기통에 버린거 보고 아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진심을 무엇으로라도 이용할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 이후로 완전 정뚝떨ㅋㅋㅋ
전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중이에요.늦게라도 '그 사람이 쓰레기인걸 알아서 다행이다'라고요.뭐 조금 잘못했다고 거르진않아요.그치만 툭하면 자기비하 한다던지 자기는 괜찮고 남에겐 얄짤없는 그런 인간은 딱 끊어야죠.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오히려 적반하장임;;그래서 같은 잘못해도 뻔뻔한 것들은 거르면 됩니다^^ 성격이 엄청 예민하고 상처 잘 받아서 아직 많이 힘들긴한데 계속 노력할겁니다!!
좀 더 성숙해진 후로는 제 연애를 반대하는 부모님에 의견도 듣고 고려는 해보게 되더라구요. 깊게 여러번 생각도 해보구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 특히나 가장 저를 사랑하시는 부모님이라면 들어봐야 되는거 아니겠어요? 뭐 저도 어릴적엔 그렇지 않았지만. 제 의견도 소중하다면 남에 의견도 소중하니까요. 좋은 비디오 고마워요-
남들이 뭐라고 얘기할 때 수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말은, 이유 불문하고 고집불통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조언이 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의 의견과 이유, 감정,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 이유 있는) 선택들은 무시되고, 주변에 다수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매우 심한 폭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sketchgoldman7831 전 흥신문화사에서 나온 소학,채근담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논어집주, 아시다시피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다른 출판사와 다르게 쉽게 풀이도 해놓은 부분도 있고 그때 당시에 일어났던 상황들과 빗대어 이해하기 편하게 적혀있습니다 또 출판사 힐하우스에서 나온 한비자의 처세학도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살아가는데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한 책들은 유교사상이 깃든 책들이 대부분 입니다 현 시대에서는 유교사상을 안 좋게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책을 읽거나 사람을 볼때는 좋은부분은 배우고 나쁜부분은 버리고, 현 시대에 안 맞는 부분은 버리고 자기가 가지고 갈 부분은 익혀서 마음에 담아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보다 높은 위치, 성공을한 사람의 말은 듣도록하고 자기 가치관이 있으면 굽히지말고 피나게 노력하면서가면 성공한다 내가 겪어봤기때문이다 안된다고 말했던 사람의 생각을 뒤집는건 정말 나중에 후에 큰 자신감으로 다가온다 그대신 수용할건 수용해야한다 뭘 거르고 뭘 들어야할지 그 능력도 키워야한다 그리고 부모님말은 되도록이면 듣는게 좋다
화장실가면서 진지하게 듣고있는데 02:50에서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웃기네요.. 그러라고 만드신게 아닐텐데ㅠ 죄송합니다 그래도 진짜 김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뼈때리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뤄 놓은거 하나없는 20대 후반.. 왜 김달님을 늦게 알았을까 후회되지만 그 후회할시간에 글하나라도 더쓰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내년 이맘때쯤에 다시 댓글을 남길때 지금의 저 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을 목표로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몸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 내년에 뵐게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진짜 마음에 와닿는 얘기가 "상대방 얘기에 귀기울일줄 아는사람"이 되어야한다로 이해가되는데, 단 주의할점이 자기소신은 뚜렷해야된다는 점같네요. 그리고 투정부릴 나이는 20대초반 넘으면 자기손해란 것도 공감하구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넬슨 만델라였나? 명언 하나 있죠.
일단 누구에게든 착하게 대하라. 그러면 정상적인 사람은 어떻게든 작게라도 보답하려 하지만, 안 그런 인간들은 슬슬 가면을 벗을거라고.
넬슨 만델라 x 모건 프리먼o
ㅋㅋㅋ 주위에 정상이 없네요
@@toyevsky ㅋㅋㅋ이미지로 기억하신듯!
이영상이랑 전혀 관련없는내용
@@cjdjjcjj7897 관련있어요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은 걸러야 됩니다.
@@이름없음-n8g6b 마찬가지로 어렸을때부터 흙수저인 분들도 집안에 돈이 없기 때문에 풍족하게 자란 사람들보다도 모진 인생을 살아왔을 것이고 동시에 자아의 확립이 어딘가 상처가 있고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들이므로 걸러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난 뒷담화 좋아하는 인간은 거르는게 좋다고 봄.
그런 사람들은 필히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나에대해 뒷담화하며, 나와 타인의 관계를 이간질시켜 필요에따라 써먹다가 필요없어지면 버리는 인간임.
하...우리과장...개시름
앞뒤 존나 다른 사람.. 나한텐 A 뒷담화 ㅈㄴ 했으면서 막상 A앞에선 아무일도 없던척 착한척 하는거 개같음
black & white 근데 진짜 뒷담화 안 하는 사람 찾기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내앞에서 다른사람 뒷담화 한다 = 결국 내 뒷담화도 다른사람 앞에서 한다.
@@hazelilty_93 어느정도 하거나 한두번이면 괜찮아요 근데 반복되고 만날때마다 남 험담하는사람은 걸러야되는게 맞습니다
인간의 뇌는 한번 제대로 경험하지 않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함.
제대로
경험해도 또 실수를 하기도 하죠 ㅋㅋ
제가 볼땐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가슴으로는 이해못한 게 아닌가하네요.
ㅆㅇㅈ
사람에 따라 차이가 좀 있죠
바보짓도 삼세판하는 사람, 눈치보고 잘 피해가는 사람
이래서 '똑똑한' 사람을 만나야 해요
착하고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통수치는 사람이었다 라고 말하는 분들. 그 사람이 착하다는 이유로 막대한건 아닌지, 그사람이 꾹참고 있던건 아니었을지도 생각해보시길...
진심 님 말이 맞음 제가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제가 그런 적이 있었는데 그런 사람은 버려야돼요. 친구더라도 버려야합니다. 말을 절대 걸면 안됨.
하 인정이요 실제로 초딩때 많이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친한 것도 아닌 친구가 있었는데 중딩때도 그렇고 심지어 성인이되서도 저에게 돈을 많이 빌리고 제가 어려울때 도와주었는데 저도 도와주는게 한계가 있어서 한번 거절했는데 통수친다고 말하고 일방적으로 저를 손절해버렸던 일이...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인간은 각자 생각이 다를수있습니다.. 예의바르다는건 무엇일까요? 예의바르다는건 속마음은 어떻다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좋은말해주고 무례하지 않게 대하는건 아닐까요? 어찌 속마음까지 알려고 하시는지요..니 속마음과 니 겉표현은 같아라.. 이건 내 위주로 생각하는것이겠지요..뒷다마깐사람이 앞다마(님 앞에서 심하게 쌍욕하고 난리치는 등)까지 깐다면 좋겠습니까?
@@jhchoi8771 전 잘해주는 사람에게도 남들처럼 똑같이 잘해주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성질머리 더럽게 구는 사람 앞에서 고분고분하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 여럿 보거든요. 그리고 저도 막상 알지만 그렇게 하기 힘들때도 많고요.전 예의에 대해 논한게 아닌데 다른취지로 받아들이신거 같네요.
이거 진짜 맞아요..
김달님 유튜브 구독하는 갠적인 이유가 진정성이 느껴져서임.왠만한관계아님 친구도 동생도 오빠도 언니도 이렇게, 저렇게까지 열내서 마음을 다해서 얘기 잘 안해줌 ... 감사합니당 ^^
동감이요
웬만한
오5
웬만한
와 우리아빠가 그러시는데 우리는 무조건 틀렸다고만 하지 다르다고 생각을 인정을 안하세요
자식은 아빠가 좋은 아빠든 아니든 있는 그대로를 봐줘야하는게 자식의 도리라면서 우리 의견을 묵살하고 아빠는 무조건 정답인데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해요 엄마한테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다들 아빠랑 깊은 대화하길 완전 꺼려해요
화해를 하자고 아빠쪽에서 먼저 시작해도 결국 우리말엔 귀닫고 반박하면 어른이 얘기하는데 어디서~ 이런식이에요 아빠는 그렇게 가족들에게 권위를 내세우면서 가장으로서의 대우와 사랑을 받기를 원해요
우리가 아빠를 외롭게 만든다네요 참...
그저 우리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아빠가 틀렸더라도 진짜 새끼손톱만큼이라도 인정해주길 바라는건데 무조건 에베베식이니 조금만 양보하면 될것을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가족들한테 그렇게까지 자존심을 내세울 일인지 답답하고 속터집니다
그래서 항상 다짐하는게 절대 아빠같은 사람은 되지 않겠다는거에요
속상해서 푸념을 늘어놨네요ㅠ
김달님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희 아버지 애기인줄..쉽지 않네요
나 자신을 위해서 상대에게 무릎꿇을 수도 있는 사람이 진정한 자존감 있는 사람입니다
느껴왔던 생각들을 참 핵심있게 잘 말씀하시네요~
1.고집쎄고 자기주장 강한인간
2.이기적인 인간
3.남 이간질하고 자기이익 챙기는인간
피해야될 사람들입니다 친구가 이중에 관계있더라도 피해야됩니다
Seojin Chae 저도 그런 친구 있는데 진짜 사람 너무 피곤해지게 만들어요..ㅠㅠ
자기주장 강한간 좋은 겁니다...들을생각안하고 고집쌘건
문제지
이거 다 포함돼있었던 내 친구 레전드...
님 솔직히 2번은 빼셔야 할 듯... 제가 인생 길게 산 건 아니지만 이기적인건 사람의 본능입니다 오히려 이기적인걸 어떻게든 숨기고 착한척하는 사람이 음흉하고 속이 시꺼먼 나쁜놈이죠
나다! ㅡㅡ;;;
문제를 해결하려는게 아닌..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달래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답답하시겠어요. 이미지보다는 진정성을 가지고 줏대있게 행동하시는 달님 존경해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늘 많이 배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1.남탓러
2.세상피곤하게하는 성격
3.부정적인성격
다거름
JinBae Kim 남탓 이유가 잇으면 해야하고 부정적으로 비판할게 있으면 해야함 무조건 긍정적이고 우호적이면 안되죠
@@ysk1330 물론 그럴수도있죠 근데 전 서른넘어서 피곤하게 지내고싶진않아서요^^;
지치는상황에서 굳이 강요당하고싶진않습니다만 사람마다 관점이 다를뿐이니깐요
진보좌파의 특징이죠!!!!
@@lsm2649 음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팩트를 시러하는 사람 존재합니다
하,,이것보다 더한 남자를 만났는데 2년을 버린 느낌이네요
그런말이 있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거다.
고쳐쓸수 없을거같아서 버렸어요
사실 제가 이 문제로 오랜 시간 고민했었거든요, 한 3년 깊게 생각하고 오래 고민해서 겨우 알게 됐어요. '자기 주관'이 있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다른 거더라고요. 저는 고집을 부릴 때 보통 내 주관이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김달님이 하신 말씀처럼 한 번만 더 생각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내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만나서 더 좋은 결론이 나오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달님 말처럼 다수가 아니라고할때는 생각해봐야 하는건 맞다고생각해요. 제가 겪은바로는 자기만의 확신이있다면 실패하던 어찌되든 본인이 인생 선택하는거니까 밀어붙이는것도 좋다고생각해요. 그건 고집보다는 도전에 더 가깝다고생각을합니다.
한마디로 "앞뒤 꽉막힌, 융통성 없는, 답정너"
많이 찔렸어요.. 이렇게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바뀌도록 노력할게요..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영상 ㅠ
옛날에 친구랑 얘기하는데 서로 말이 안통했음.
난 진짜 처음엔 쟨 왜 내말을 이해못하지? 난 쟤말을 이해하고 말하는데. 라고 생각한순간 아. 쟤도 나랑 같은 생각이겠다. 별로 중요한 얘기도 아니니까 괜히 싸우지 말아야지 하는순간 그친구가
니가 틀리고 내가 맞는말 하고 있는건 알지??
이러는거임. 그때 누가 진짜 제대로 말하고 있었는진 몰라도 걔가 당연하게 그런말하는거보고 충격받음..
살수록 가치관과 중심, 기준이 잡혀있지 않으면
쓸려다니면서 사는거 같아요.
혼자라도 당당하고
틀려도 경험삼을 수 있는 긍정.
자기 인생 잘 사는 사람이
연애도 잘 하는 듯.
다시 연애를 하면서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아직도 멀었구나...
싶어요.
오늘, 이밤,,공감
다 아니라고 했는데.. 나 혼자 예 라고 선택해서 지금 오지게 후회 중입니다.. 하... 공감 된다
아...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ㅎ 주변에서 다 아니라고 했는데 미련하게 질질 끌었었네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실패를 겪었으니 이제 성장하겠죠 젠장ㅠㅠ
그래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ㅠㅠ
나도 ㅌ
1. 자신의 단점과 부족한 부분을 알면서도 고칠 노력이라도 하지 않는사람
2. 고함 많이 지르는 사람
3. 잘난척 하는 사람
4. 오바해서 과하게 생각 하는사람
.
.
등 거르세요.....꼭!
제가 남한테 피해줄거 같거나 잘못된 생각은 잘 고치는데 귀찮아하는거랑 게으른거 고칠려 해도 잘 안되는 사람인디
손절감 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저렇게 나긋하게 들려온적이 처음이네요^^말씀도 시원시원하게 잘하시고 멋지십니다.
원래 나긋한데 본인이 들은 말들이 비정상이라는건 생각을 못하나 ㅋ
내가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는 부류의 인간.
1. 부정적인 사람
2. 공격적인 사람
3. 이기적인 사람
말이나 행동을 보고 아니다싶으면 싹다 쳐냅니다.
그러니깐...옆에 남아 있는사람이 없네요.ㅡㅡ;
1번은 상황따라 이성적인 사람이 될수도있어요 누가봐도 안되는걸 착각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근데 더문제는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겁니다 결론을 좋게하려고 했다는 핑계로 자신을 포장하면서요..! 대표적인게 사업병이죠 혼자능력되서 책임까지 감당하면 상관없지만요 비판적 사고방식과 부정적 사고방식은 완전틀리니까요..!
인기있는 대학교에 몇 여신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계속 들이대는 남자들한테 떨어지라고 저렇게 대하는 경우 많음. 실제로 여신들은 저기 친구들한테 안 그렇게 행동해요. 자신한테만 계속 부정적으로 대한다면 주변 사람들 다 쳐내기만 할게 아니라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람을 가리면 끝이 없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위에 적힌 세가지는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향입니다 다만 좀 더 두드러지는 사람들이 있는거지만 실제로 저런식으로 사람 가리면 옆에 둘 사람 아무도없습니다
저러한 사람까지 안고 갈수있는사람이 될순없는건가
이기적인 사람
공격적인 사람
다 좋음 어느 선까지를 넘지 않으면
근데 자기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빠른 손절
반대로 남의 단점을 하나하나 지적해주는 꼰머는 피해야함
상처를 주고도 상대를 원망하고
결과론적으론 모는 책임은 너에게 있다고 책임 전가 잠수타는사람 진짜ㅎ
인생 배우는거라고 하기엔 절대적 실망감이죠
그게바로 팩트! ! !
제가 인생 길게 산 건 아니지만 이기적인건 사람의 본능입니다 오히려 이기적인걸 어떻게든 숨기고 착한척하는 사람이 음흉하고 속이 시꺼먼 나쁜놈이죠
맞아여 모두가 아니라고하면 생각해야되는거 같아여 근데 한편으로는 이런생각도 들어요 도대체 왜 그녀가 나랑 만날때는 아닌거고.... 분명 언젠가 나중에는 다른남자를 만날때는 성숙해지고 괜찮은 사람은 사람이 될텐데.. 왜 도대체 나랑 만날때는 아닌사람일까 슬프다 참 .. 생각들더라구여
크...자기자신의 그릇을 아는게 중요하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달님께서 말씀하신 답정너 그저 듣고싶은말 듣고싶어서 하는질문 정신적인 자위를 원하는 사람들 뿐이죠
ㅋㅋㅋ쓰고나서 급 드는 생각인데 나도 달님이 말한사람일까 무섭다
네 맞는말.... 진짜 나이 먹을수록 수용해야할 일들이 많아짐..고집 아집은.. 어릴때만.. 연애도 마찬가지구요.. 그랴서 내자신을 정말 자주 내려놓고 말한마디도 또 생각하게 하네요.. 그래서 나이 헛먹는게 아닌가봐요..
자기입장도 확실하게 말도 안하면서 저입장도 들어주려고 하지도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지가 말안해도 저가 다 알아주고, 이해해주기를 바라더라구요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내가 무슨 엄마냐고ㅠㅠ
예림님 댓글이 글자하나하나가 제가 쓰고 싶은 말이라서 제가 댓글 쓸 일이 없네요👍
위에꺼 두줄일경우
상대방입장에서 당신과의대화가 너무 수준이낮다고생각해서 상대를안하는데아닐까요
헤헷 저 두줄로만 보면 상대방이 이기적인거죠 그렇게 대화 안통하면 만나지 말던가요 본인은 얼마나 잘났길래ㅋㅋ 상대방을 그렇게 표현한다는게 너무 오만한거 아닐까요
진짜 진짜 공감 진짜..
진짜 이거는 최근들어 공감가는게
친구로서 혹은 친한사람으로서 조언을 해줘도 “아 그건 맞는데, 결론은 ~다” 식으로 듣는척만 하고 안듣고 답정너에 자기말만 맞다 우기는 사람들이 젤 정 떨어지는거 같네요
남들 의견도 들어야할 때가 있긴하지만 아닐 때도 있더라고요 제가 살뺀다니까 주위에서 절대 못뺀다했는데 그 말 다 무시하고 제가 하던대로 소식하고 3개월지나니까 8키로 빠졌어요 뭐 잘될라하면 초 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마음은 거울처럼 보여주고 재능은 돌 속에 숨기라잖아요 저는 그 말처럼 마음은 잘 드러내도 제가 하고 있는 공부나 목표들은 안드러내요 꼭 훼방 놓드라고요 아니면 사기를 떨어트려요 ㅠㅠ 책 채근담에 나오는 말이에요
저랑 이름이 같네요! 생각도 같네요!
그건 남들이 아니라할때 예라고 하는경우가 아니라 자신한테 좋은거자나요 ㅋㅋㅋ 예가 잘못됐네요
주제 핀트가 많이 벗어난거 같습니다.
마음을 거울처럼 드러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비유가 틀린거 같네요ㅋㅋㅋ
살빼신건 대단합니다
저는 백종원 선생님처럼 전문가가 아닌이상 연애고민이나 답이 정해지지 않은 가벼운 고민 상담 했을 때 상대방이 해주는 대답은 참고용이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해도 맞는경우를 여러번 보았기도했고, 후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혼자 겪어야 할 몫이기때문에 고민 들어주는 상대방도 답정녀라고 생각하지말고 가볍게 의견 제시해주되 자신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다고 불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정...고민상담을 해줄때에 그 말을 다 듣고 따르라는게 아님 ‘저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난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라는 생각없이 본인이 답을 정해놓고서 고민을 말하는건 내 답이 맞다고 말해달라는거밖에 안됨
구구절절 맞는 말... 공감간다.
저런 사람하고 아주 가까이 지냈었는데.. 상처만 남았었지 ㅠㅠ
그 사람들은 이 영상을 봐도 괜히 뜨끔하니까 기분나빠하면서
뒤로가기를 누를뿐 반성을 하거나 변화 할 마음가짐이 생길 수가 없는 부류야..
한마디로 저런 사람들은 이런 영상을 봐도 절대 바뀌지 않음.
자기만의 고집, 틀을 깨려고 하지않고
그 고집과 틀을 지키기 위해
반대하기 위한 반대를 일삼음.
본인이 직접 겪어보고 처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본인의 생각대로 진행했을때 그 상황의 결과가 참혹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본인의 생각에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고집불통에 융통성이 없어서 안바뀜.(악순환)
애초에 남의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음.
누군가 자기 틀을 깨려고 하면
상대방 말이 옳다는 것을 알고있을지라도
절대 수용하려 하지 않음.
그런 태도 때문에 본인이 남들보다 뒤쳐지는 인생을 살거나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해도, 실제로 발생해도 절대 인정하지 않음.
평생을 자기 고집대로만 살고자 하는데,
결국은 인간이기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에 있어서
일관성없게 꼬랑지 내리고 들어가는 경우가 생김..
(예를들면 꼴에 먹고는 살아야하니까 직장상사한테는 꼬랑지 내린다거나..)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만만한 사람한테는 자기 말만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면서 남의 말은 무조건 청개구리 처럼 반대의견만 내고
자기가 못이기는 사람한테는 좋은 말만 해주는 비열한 인간의 상을 낳기도 함.
이게 꼰대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답안나옴. 그냥 이런 사람 있으면 거르는게 답.
경험의 문제랑은 또 다른 개념이기도 한게
경험을 해서 바뀌는 사람과 경험을 해도 안바뀌는 사람으로 나누어짐..
전자는 그나마 살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만,
후자는 그놈의 고집불통을 고치지 않는 한 답없음.
근데 고집불통은 쉽게 없어지는게 아니지... 즉 평생 저러고 삼..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할 것 + 절대 네버 저런 사람과 결혼만큼은 하면 안됨..
내가 힘들때 나의 이야기를 조용히 옆에서 경청해주는 사람 - 인생의 동반자
내얘기는 안들어주고 자기얘기만 하느라 바쁘고 니만 힘든거 아니다 하면서 모든걸 자기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생각하는 타인공감능력이 쥐뿔만도 없는사람 - 걸러야할 인간
익숙함에 속아소중함을...
근데 힘든얘기 한 두번은 들어줄수 있어도 힘들다고 동정심어필 하는것도 너무자주 하는것도 들어주는데 한계가있음 왜냐면 힘들다고 얘기들으면 주변에 있는사람까지 기운빠지고 텐션이 다운되거든
답 없는 사람은 그냥 끊는 게 내 인생에 이로움. 처음엔 어려웠는데, 이게 현명한 답이더라.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예 한게 잘되면 '성공신화'
남들이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한게 안되면 '사회부적응자'
모든게 결과론적인것 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것이지만
저는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할때 밀어붙여서 잘되서 지금은 성공신화가 됫네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정주영님이 500원 가지고 조선소 만든다고 했을때 다 미친놈이라 그랬죠
지금은 영웅입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한사람이
왜 예라고 할까? 생각하는것도 융통성입니다
진짜 융통성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100명 예라고 하는 사람 1명일지라도 둘다 중립적으로 보는 사람이 진짜 융통성있는 사람입니다.
맞음 조언을 들을때는 조언해주는 사람이
진심과 관심이 담긴 조언을 하는지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조언해주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서
듣는입장인 고집스러운 사람은
평생을 살아오며 쌓아온 주관을
한번에 무너뜨리기란 어렵기 때문에
공격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진짜 멘토는 그것까지 생각해서 꾸준히 그사람에게 질책과 공감을 같이 해주는 사람이겠죠.
딱 한마디 눈에 거슬린다고 전체를 듣고 해석하는게 아닌 자기 스스로 꽂힌 말에만 반박하는게 참... 영상다시보세요; 핀트 너무 나갔어요 ㅋㅋㅋㅋ
일리는 있는데 윗분말처럼 핀트 너무 많이 나간게 맞는듯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라고 할줄아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는것도 정말 그럴만한 상황일때' 라고 얘기한거보면 영상에서 얘기하는 건 정말 흔히들 말하는 '근거 없는 똥꼬집' 임
그리고 융통성이라는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100명이 맞다고 할 때 1명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에선 99명을 보고 융통성이 있다고하고, 그 1명을 보고 융통성이 없다고함.
이 댓글이 잘못된 이유는
예 라고 하는 99명 중 어떤 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 1명의 편을 들면
나머지 98명은 "넌 왜 저런 말도 안되는 말에 편을 드냐" 라고 하지
"넌 융통성이 있어서 아니라고하는 한 사람의 말도 귀를 기울일줄 아는구나" 라고 말하지 않죠.
이게 팩틉니다.
김달님이 과하게 표현했듯이 저도 과하게 표현한것 일뿐입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서 사고하지 말고 중립적으로 보라는 얘기죠
99명이 아니라고 근거 없다고 단정짓고 사회부적응자라고 할때
예라고 하는 한명의 말도 귀기울일 줄아는 사람이 진짜 성숙한 사람입니다
그걸 사회부적응자라는 표현까지 쓰는건 김달님이 과한게 표현 한거 같아서 저도 극과극으로 표현한것일 뿐입니다
남들이 아니라고할 때 무조건 따르라는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만 한번 더 생각하고 확신이 있을 때 진전하는것 그걸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가족중에 그런사람 있는게 제일 답답함
나이들면서 어렸을때 들었던 어른들 말이 와닿는경우가 많음...
어른들 말 들으면 요즘은 망함...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기때문에 적용시키기 힘듬..
지금 내 상황에 제일 최적인 것으로 선별하셔서 들으심 되요^^
@@gmvisck 너무 큰 일반화
나만해도 엄빠가 해주신 말씀 50퍼만 들었어도 훠어어얼씬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는데 ㅋㅋ
@@니이으아
어른도 어른 나름임....애보다 못한 어른 천지임....일반화가 아니라 그런 인간들 많음 그래서 요즘 젊은이 들이 대화를 피하는거임..
50%그정도 들을만한 말 해주는 부모 잘 없음..
남은 안 보고 살면 되는데 가족이면 답이 없어요.남은 대화라도 해보죠.이유라도 물어볼텐데 가족이 이래서 대화도 해봤는데 결론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래요.지금은 집안 행사에만 봅니다.시댁쪽이에요.
저는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되는 사람으로.. 폭력적인 사람을 선택합니다 그 사람한테 폭행, 살해 당할 수 있습니다
진짜 남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정말 아닌 경우가 99.9999%다!
이거 답이다.
틀린경우가 이외로 많은데 99.9퍼는 너무큼.
군중심리앞에선 오류가 있는말이에요
불편하시겠지만
이건 좀 아닌듯..
악한 다수가 선한 한사람 매장시키는거 일도 아니죠.
제가 거르는사람 기준입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이 삶도 힘들고 엉망이란 겁니다
삶이 그리되어서 그런 성격이 아니라, 그런 성격이라 삶이 엉망이 된거죠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세서 자격지심이 심한사람
@남이 잘되는걸 인정 안하고 열등감만 가지고 시샘/비방 하는사람
@자기 생각이 다맞고 남의말은 무시하는 사람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고 항상 제자리걸음이 사람
@이모든걸 다갖추고도 자신이 그렇다는걸 인정 안하고 자기를 모르는 사람
저보다 나이 어리신데도 참 배울 점이 많으신 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인생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계속 고집부리는 사람도 듣다보면 현타 올 때가 있겠지요~~ 그래서 달님이 필요한 거에욤. ^^
달님영상 보면서 전 도움이 많이 됐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달님 말씀은 악한사람보다 미련한사람이 더 나쁘다 이런식으로 정리될 수 있는데 "최소한"사회생활에서는 정말 맞는말임. 영악한 사람은 적어도 내게 피해는 안줌, 내가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는 전제 하에. 근데 미련한 사람은 내게 자기도 모른채 핵폭탄 뒤통수 날릴수도 있음. 참..이게 10년넘은친구인데 끊어내기힘듦ㅠ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역대급으로 꼽히는 노답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해봤는데요. 아무리 조언을 해줘도 예능이라 심각해 보이는 거에요~^_^ 이러고 끝까지 안 고치더라고요. 욕먹고 기사가 나야지 표면만 쓱 고치고ㅎㅎ
할머니가 너무 음식이 질기다 했더니 할머니니까 그렇지~ 이러고..참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그걸 꽁꽁 자기 방어로 쓰는 부류같아요. 같이 지낼수록 우주 끝까지 지어내는 핑계들에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김침착-m4t 사람은 교만해서 죄인이구 죽음이라는벌을받는다구하느라구요..
잠만 옵치할떼 울팀 딜러들이 딱 그런데... 옵치에서 딜러들은 역시 걸라야 되는건가...?
와.. 그냥 얼굴 반반한 남캠이 연애훈수질두는 그런방송일줄 알았는데...
진짜 생각이 깊고 말을 잘하시네요.. 배워갑니다 멋져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사회 초년생일때 사람을 쳐낸다, 걸러낸다는 의미를 알지못했어요. 그런데 이제 30중반 오니 그 사람의 행동에서오는 뉘앙스, 분위기, 가치관 등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그런사람들 철저히 거르고 진짜인 사람들만 남겨둡니다. 특히 다른이의 비판에 본인의 감정을 투사하고 그 비판을 고민하지 않는사람들. 전 이런 사람들을 제일 우선순위로 배척합니다. 그리고 진짜인 사람을 만났을때의 그 희열과 감사함은 어느 누구를 사랑하는 감정보다 크게 오더라고요. 전 남자인데 진짜인 남자를 봐도 존경심과 좋아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성적인 좋아함이 아닌.
동감합니다. 저도 20대까지는 몰랐는데 점차 걸러지게되더라고요.
저도 사회생활 일찍 시작한 편인데 30대되면 더 달라지겠지만, 1살 1살 먹을 때 마다 안 맞는 사람들 거르게 돼요 ㅠㅠ
그런데 당시에는 자신의 결정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생각을 안하고 말이죠. 생각해도 자신의 결정이 더 나아보이는 사람도 있구요. 자기 성찰은 언제나 필요한데 어렵죠 어려워요. 이런 부류는 겪어봐여 알아요
진짜 내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하는 말인데 이기적이고 말도안되는 억지쓰고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는 놈이라 진짜 재회하면 나만 손해라고 생각했다. 숱한 기회를 줬는데 회피하면 과감히 잘라야지.
본인은 본인의 입장만 정당화하니까 상대방은 개무시하는거죠 ㅎ
그 대상이 누구이든 상처가되든말든
이기적인것이라고 할까요;;
배려심은0
배려없고 자기주장만 줜나게강한 부류, 친구인데 질투하는 부류, 무의식(의식일수도있음)적으로 내의견과는 항상매번 반대로 말하는부류, 부정적인부류, 세상에서 자기가제일힘든줄아는부류, 기승전자기자랑하는부류, 은근히친구(상대)깎아내리면서 자기가 맞다는 부류 등 와우넘나많다 손절만이답.
5:47 부터~ 맨 마지막에
세상 잎에 고개 숙일 날이 분명히 온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주변에서 얘는 아니다라는 사람은 거의 그런경우가 많은데 이기적인 사람이나 눈치없이 막 기분내키는 대로 말하거나 이기적인 사람이나 옆에 사람 팔아먹는 사람이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사람 됩시다!
남들이 모두 아니라고 했을 때 한 남자의 말의 예스만 생각했다가 정말 피봤었습니다. 정말 매일을 울었어요. 남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만 25살 지금까지 여러번의 연애에서 하나둘씩 깨닫고 있습니다. 김달님 영상에 힐링하며 갑니다. 달님분들도 영상에 힘 얻고 가시기를!
제가 이 소리를 처음보는 카페 사장님께 들었습니다. 제가 고민이 많은 편이고 우울증이라는것에 매달려서 음~난 이렇게 힘드니까 해결못해~ 난 못해도 우울증때문이니까 괜찮아. 난 노력했는데 왜? 이런 마인드로 고민상담받고 하니까 결국 해결책을 들어도 제 맘에 안들고 공감 안해주고하면, 어차피 제 답을 따라갔어요. 결국은 또 허우적 대고. 그래서 그 사장님께서 얘네들 니 고민 들어주느라고 보낸 몇시간, 학원빼고 니 봐준 시간 그거 다 시간낭비 됐다는거쯤은 알아둬라. 니는 그만큼 니 고집때문에 니친구들한테 피해준거다. 앞으로 이런 일 일어나면 상종 안할거라고...그때부터 제가 차근차근 고쳤네요. 사실 이런말 안들으면 본인이 잘못하고있다는것도 잘 모르구요. 진짜 이번에 달님이 잘말씀해주신거같아요.
피드백을받아야 성장합니다
젊은 20대 친구분들..이 말씀 진짜 새겨들으세요 전 지금 곧 서른인데
세상앞에 고개 숙이다 못해
소주잔에 대가리 박고 뻗쳐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진짜 늦은거니까
이왕 늦었다면 정말 늦어서 복구가 안될 때보단 그냥 늦은 지금 고쳐 나가면 됩니다
화이팅 합시다
바로 위 직장 상사가 딱 이런부류라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남들 의견 절대 안듣는 고집불통 부류 정말 악합니다.
맞아ㅡㅡ;; 볼때마다
화딱지가 난다. 진짜;; 자기가 솔루션 신청 해놓고
거기에 대해 지적하고 해결방책을 말해줄라하면
꼭 지 맘대로 함;; 그럴거면 아예 신청을 하지말든가
영상에서 건질건 '융통성'인것같네요. 일단 누가 얘기를해주면 왜 그런말을했는지 되물어보고 수용해보려고 생각은 해봐야합니다 하지만 사람과 상황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열린사고로 판단을 해야하죠. 그리고 결정한것을 상대에게도 알려줘야 할것같네요. 그냥 자기마음속에서 원래대로 해야겠다 라고 결론이 나면 조언해준 사람은 나중에 보고 내가 조언해줬더니 결국 그대로네 라고 생각하니까요. 또 조언해주는 사람의 태도도 증요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싫은소리는 안듣고싶죠. 찌그러지는 용기 말씀하셨는데 그런상황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간에 예의는 지켜서 자기생각을 말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렇게 이상적인 대화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만 현실은 그렇지못한게 갈등이 생기는 이유겠죠 참
밍링 네 저도 이 의견에 공감 해요 찌그러지는 용기?? 어떤 상황에서의 말인지,,분명한건내가찌그러지기만하는 관계는 좋은관계가 아니죠
인정합니다 이제는 잘헤어졌어요 제가 찼어요
사귈때도 너무 무관심 하길래 왜 저러냐 싶었는데
이제는 알거 같아요 좋아한 감정이 없고
어장인걸 알았어요 나중에는 가스라이팅
당해보니까 감당이 안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싶어서 저런가 했더니 이유없이
식었다고 매력없다는 말에 자존감 떨어지고
이건 사랑이 아님을 알게되고 손절한것을
잘했어요 물건도 다 줬고 심한 욕하고 시원하게
무릎 꿇으라고 하고 몇대만 맞자 해서
때리지도 못해서 자기 손으로 치는데
너무 충격 이였죠 ! 지금은 그런인간은
똑같은 여자 만나 사랑해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에 화도 났지만 지금은 헤어지길 잘했고
시간 낭비 안하고 저를 위해 투자하고있어요
정말 저를 사랑하고 나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야죠 사람 거르는 법을 터득했어요 이상하게 말을 좀 해보면 아니다 싶으면 차단하게 되요
우리 모두 좋은 연애 하기 위해 내자신을
방어합시다!!!
저는 그래서 그런 사람들한텐 그래 너 마음대로 해 너 말이 맞아 라고해줘요 자기가 뼈저리게 느껴봐야 아는거같아요 귀담아 듣지않는데 제 입만 아픈거같아요
고쳐지는 분은 시간이 갈때 드러나죠, 척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면 다 드러나요
달님,저는 달님이 이런 얘기를 해 주시니까 많이 귀 기울여지고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21
'그런사람'을 피하려면
'그런사람'이 되야한다
유유상종 만났던 사람 탓하지마시길...
되야한다 ㄴㄴ 돼야한다 ㅇㅇ 되어야한다 ㅇㅇ
젊은분이 삶의 오의를 잘 깨닫고 알려주시는것 같네요.
아는만큼 보이고 경험이란게 처절하고 고배를 마시며 눈물을 질질짜봐야 아는겁니다. ^^
부끄럽지만 비제이님 나이때 저는 반도 못따라 간것 같네요.
좋은 방송 많이 해주시길.
진정성이 느껴져서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앓다가 어쩌다 한번씩 김달님 영상보면서 생각해보게 되고 고민이 해결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기대할게요!
자기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제가 딱 저런 사람인거 같아요 자기만의 틀에 갇혀서 나와 다른걸 있는그대로 받아들이지도 수용하지도 못하는.. 생각해보니 헬스다닐때도 트레이너분이 이렇게 해야한다 알려주면 그대로 안하고 내방식대로 바꾸고 그랬었어요ㅜ 예전부터 느꼈지만 내고집대로 내편한 방식을 정해서 그 생각을 따르면 항상 잘된적이 없었어요
누군가 정답을 말해줘도 그걸 백퍼센트 신뢰하질 못하거나 신뢰는 가도 똑같이 실행할 자신이 없을때 더 그러는것 같아요
참 뭔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게 저한텐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몇년전에도 이런 고민하면서 이제 안그래야지 그랬었는데 지금이랑 비교해보니 달라진게 1도 없네요
그대로 받아들이는 능력도 노력을 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 거겠죠?
이젠 진짜 의식하면서 고쳐나가야겠네요!
김달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ㅎㅎㅎ
뚜띠님 말에 공감가네요ㅜㅜ저도 열심히 고쳐야겠어요
5:37 이 부분 정말 와닿고 찔렸습니다..
내고집을 꺾고 프드백을 열심히 수용하려고 노력하는게 정말 어려운것같아요. 그놈의 자존심이 뭐 밥먹여준다고....;; 저도 고등학생때까진 정말 몰랐는데 최근에 알바하면서 제가 피드백에 기분나빠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이 걍 다 필요없고 알바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이 선배님이고 위 선배님들이 주신 피드백만이 이 알바에서 살아남을 길이라고 생각하며 잘 안되지만 연습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보고 한 번더 다짐하게되네요:) 정말 스스로의 고집 꺾는게 그 놈의 자존심 안 세우는게 가장 어려운듯한것같아요ㅜㅠㅠ 연습의 연습의 연습을 거듭하는 수밖에요ㅠㅠ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곀어보고 이야기하는 사람과, 겪어보지 않고 이야기 하는 사람과는 다른 듯 한 것 같네요.
그 고집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본인만의 고정적인 철학이 생기더라구요. 그걸 저도 처음에는 안좋게 봤지만,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기 어렵더라구요. 융통성은 필요하지만, 이미 자신의 가치관이 확고한 사람은 고치기 어렵더라구요.그 나름대로 겪은게 있어서 고정관념이 된거니까요.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사람 잃고 , 다 잃고 하다 보면, 그저 세상이 꽃밭같지는 않더라구요.
"사회부적응자에요" ㅋㅋㅋㅋ
넘웃기네요 내용공감됩니다 감사해요
지금 일 하고 있는 곳 사장을 처음 봤을 때 웃으면서 서글한 인상으로 뭐든 다 맞춰 줄것 처럼 하더만 시간이 지나니까 무언가를 의견을 제시 했을 때 고집을 부리고 무언갈 하는거에 있어서 자기합리화를 엄청 함ㅋㅋㅋ그래서 불만 있어도 걍 입닫고 모르겠어요로 일관하고 잇는데 가장 정뚝떨이였던 사건 중 하나는 직업 탐방 숙제?하러 중학생들이 온 적이 있었음 근데 그 아이들이 여러군데서 퇴짜 맞고 온 애들이였는지 자신들의 고마움을 편지로 쓰고 음료까지 챙겨왔었음 근데 사장이 그 편지 인스타에 인증샷 올리고 버림ㅋㅋㅋ 사람 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난 편지라는게 그 사람의 진심이 담겨있고 선물 또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편지 쓰레기통에 버린거 보고 아 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진심을 무엇으로라도 이용할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 이후로 완전 정뚝떨ㅋㅋㅋ
와... 김달님 어려보이는데 (이십대 후반~서른초반) 인생에 대해, 혹은 사회 생활에 대해 많이 아시네요^^ 저는 40이 되고 한번 갔다오고 나니 이제야 뭔가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전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중이에요.늦게라도 '그 사람이 쓰레기인걸 알아서 다행이다'라고요.뭐 조금 잘못했다고 거르진않아요.그치만 툭하면 자기비하 한다던지 자기는 괜찮고 남에겐 얄짤없는 그런 인간은 딱 끊어야죠.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오히려 적반하장임;;그래서 같은 잘못해도 뻔뻔한 것들은 거르면 됩니다^^
성격이 엄청 예민하고 상처 잘 받아서 아직 많이 힘들긴한데 계속 노력할겁니다!!
융통성있는 사람이 되자~~
김달님 말 정말 일리있음 고개숙일줄알아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어느정도는 자기고집도 필요함 그리고 고집 센 사람은 정말 쉽게 안 변하는 것같아요
듣다 아니다 싶을 때도있는데 진짜 명언 날릴때 마다 머리가 열려요ㅋㅋ 그냥 이유없이 알던것들이 명확하게 정의가 생기는 느낌이에여
이런 영상은 연애상담도 아니고 정말 유익한 교육이다
좀 더 성숙해진 후로는 제 연애를 반대하는 부모님에 의견도 듣고 고려는 해보게 되더라구요. 깊게 여러번 생각도 해보구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 특히나 가장 저를 사랑하시는 부모님이라면 들어봐야 되는거 아니겠어요? 뭐 저도 어릴적엔 그렇지 않았지만. 제 의견도 소중하다면 남에 의견도 소중하니까요. 좋은 비디오 고마워요-
남들이 뭐라고 얘기할 때 수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말은,
이유 불문하고 고집불통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조언이 될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의 의견과 이유, 감정, 그리고 그들의 (대부분 이유 있는) 선택들은 무시되고,
주변에 다수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매우 심한 폭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우와~~~어쩜 저리 사이다같은 직언들ㅎㅎ
남들에겐 적용이 되지만 나에겐 등잔불이 되요
한발 뒤에선 보이데
왜?나 자신은 못보는지
쪽팔릴때까지 끝까지 가야 정신 차려지니 ㅎㅎ
생각을 유연하게 하다보면
그리 만만치 않은 세상도 아닙니다^^
백날 생각해서 좋은앞날제시해도 결국엔 지맘대로하는게 어리석은 인간들이라..고민상담 이제 안해줍니다.
다 부질없는짓이예요..지신상 지가볶고, 사주팔자=성격 이라더군요..
맞는말씀만하시는 갓달님~~♡유투브이렇게 몇날몇일 전부 다보기는 첨이예요
2번째인생사시는거처럼ㅋㅋ세상 통달하신듯^^
나이도 저보다 6살어리신데..선생님같음~~항상 많이 배워요^^
여러분 책을 읽어요 간접경험 입니다
@@sketchgoldman7831 전 흥신문화사에서 나온 소학,채근담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소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논어집주, 아시다시피 논어는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다른 출판사와 다르게 쉽게 풀이도 해놓은 부분도 있고 그때 당시에 일어났던 상황들과 빗대어 이해하기 편하게 적혀있습니다 또 출판사 힐하우스에서 나온 한비자의 처세학도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살아가는데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한 책들은 유교사상이 깃든 책들이 대부분 입니다
현 시대에서는 유교사상을 안 좋게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책을 읽거나 사람을 볼때는 좋은부분은 배우고
나쁜부분은 버리고, 현 시대에 안 맞는 부분은 버리고 자기가 가지고 갈 부분은 익혀서 마음에 담아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보다 높은 위치, 성공을한 사람의 말은 듣도록하고 자기 가치관이 있으면 굽히지말고 피나게 노력하면서가면 성공한다 내가 겪어봤기때문이다 안된다고 말했던 사람의 생각을 뒤집는건 정말 나중에 후에 큰 자신감으로 다가온다 그대신 수용할건 수용해야한다 뭘 거르고 뭘 들어야할지 그 능력도 키워야한다 그리고 부모님말은 되도록이면 듣는게 좋다
진짜 공감되는게
기사를 무조건 믿는사람이 있더라고요
아직 일어나지않은일을 기사보고
곧이 곧대로 믿으면서 이제 망했다니 큰일났다니 하면서 말해요.. 그리고 무슨일이든 객관화를 안하고 자기 맘대로 생각하는거같음..
부정적인사람은 진짜 피하세요..좋을거 없어요.
고민 많았는데 여러 영상 보고 참 많이 깨닫고 진정한 힐링 받네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화장실가면서
진지하게 듣고있는데 02:50에서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웃기네요..
그러라고 만드신게 아닐텐데ㅠ 죄송합니다
그래도 진짜 김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뼈때리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이뤄 놓은거 하나없는 20대 후반..
왜 김달님을 늦게 알았을까 후회되지만
그 후회할시간에 글하나라도 더쓰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내년 이맘때쯤에 다시 댓글을 남길때
지금의 저 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을 목표로 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몸 건강 조심하세요
화이팅!! 내년에 뵐게요
연애 상담보다 이런 인생조언도 좋아요~ 나이도 어린데 세상다 살아본 사람같아요ㅋ 무슨말 하시는지 아는데 참 현실적이신 분같아요 멋지네요 오빠같은 배우자 만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멋지니까 오빠로 할께요......ㅎ
달하~ 달형 오늘도 너무 주옥같은말 고마워
어머니께서 달님을 아주 멋지게 잘 키우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저보다 한참 어리신데도 이정도까지...
공감 100 사람이 무섭죠... 무슨 일이던 본인이 결정하고 본인도 못 믿는세상 나를 지켜내는 힘... 응원합니다 구독 합니다
관찰력이 대단하시고 바른말들 너무 감사해요^^
김달님 방송에서 아주 좋은말 많이 해주시니 정말 좋게 듣고 보고있습니다 ^!^ 저는 요즘 자기전에 마치 라디오를 듣는듯이 김달님 유튜브를 들으며 생각하다가 잠들어요.
그 프로그램을 봤지만...이유라도 듣고 수긍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듣고도 고집부리더라구요. 아... 물론 방송이니까 더 심한 면을 부각한 것도 있을테지만 못보겠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진짜 마음에 와닿는 얘기가 "상대방 얘기에 귀기울일줄 아는사람"이 되어야한다로 이해가되는데, 단 주의할점이 자기소신은 뚜렷해야된다는 점같네요. 그리고 투정부릴 나이는 20대초반 넘으면 자기손해란 것도 공감하구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말씀 너무 이쁘게?성숙하게 하세요 항상 단정짓는말안하고 조언이나 나름대로의 해결책얘기할때도 상황마다 다르다 꼭이렇지만은 않다 이말을 계속붙이는거보면 진짜 삶을 깊게?그리고 많은 경험들을 느끼고 유연한사고를 가진사람같아요 멋있네요 본받고싶어요 :)
50대 꼰대 세대 들이 앞뒤 안듣고 욱이는 아줌 아저 때매 나도 문득문득 가는곳마다 내화가 치밀어 올랐는데 나랑 똑같이 생각하고 말하는사람이여기 있다니 내속이다 시원하네~ 널리널리 퍼졌음 좋겠다 !!!!
역시 옳은말씀만하시는군요 너무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는
인간 부류들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기꾼들
폭력성이 강한 분들
싫다는 사람 억지로 강요하며 몰아붙이는 사람들
이거 외엔 사람안가리는게 좋음 ㅎㅎ
진짜 인생 두번 사는 사람같다..민규야 성숙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