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으시거나 부정적이신분 이글봐주세요 저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불만도 많고 부정적인 아이였어요. 그래서 자존감도 낮고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미웟어요 왜 나는 나인걸까 이런 생각만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여러 경험들을 통해 많은걸 깨달았고 자존감도 많이 높아졌고 꽤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구에게든 특히 나에게 "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그런마인드를 가지면 남에게 화나는 일도 좀 적어지고 모든것에 긍정적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개인의 각자 사정이있고 그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그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거에요. 내가 싫어하는 그사람과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나도 똑같이 그런행동을 할수도 있었을겁니다. 이세상에는 이해못할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인생이 훨씬 편해집니다. 내가 잘못했을때도 아 내가 대체 그때 왜그랬지 하면서 후회하고 아파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때는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앞으로만 안그러면 되는거니까요 자기자신에게만 너무 엄격해지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것같아요 나에게 일어난 일이 친한친구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때도 친구에게 지금처럼 자기자신에게 하는 모진 말들을 할 수 있나요? 없겠죠. 자신을 상처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알았어요. 자기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고요. 자신을 좀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내 자신은 누구와도 바꿀수 없고 내가 평생 돌봐야할 사랑스러운 아이같은 존재니까요. 그렇게 하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사실 수 있을거에요!
120% 공감합니다. 저도 매사긍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농사가 흉년이어서 다른집은 한숨쉴 때, 어머니는 "아예 쌀 한톨도 수확 못할 수도 있었는데, 그래도 인건비는 나온게 어디야 다행이지" 이러셨어요. 그런 긍정마인드덕에 당신 평생 소원이던 2층집도 지으시고 저희 커가면서 집안형편도 계속해서 나아지더라고요.
부정은 지옥 긍정은 천국이죠 내가 긍정적이고 밝으면 사람도 모여듭니다 그리고 부정적인면 병생겨요 진짜에요 몸에서 나쁜호르몬이 나와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암도생길수있어요 그럼 모든걸 잃는거에요 돈 시간 전부중요한데 건강이 없으면 아무소용없더라구요 달님 말처럼 남들이 흘리면서 하는말 헛소리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사람 인생살면서 깨닭은걸 공짜로얻는겁니다 모든걸 다 믿고 따르라는게아니라 간접경험으로 참고하면 됩니다^^
어느 스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부모없이 사는 힘은 최고의 선물이라고요.혼자인 외동딸로 아직많지않은 나이에 부모님도 다 돌아가셔서 생일때나 .명절때는 참 마음이 그래요.특히 힘든일 있을때 상의할 가족이 없다는게 그래도 마음추수리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엄청노력하지만 또다시 무너질때도있고 그래도 어떻게든 긍정의 힘으로 열심히 살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죠 .
스님 말씀이 멋지네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공감이 됩니다. 자기연민에 빠져서 왜 나만 이렇게 힘든가,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며 회의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지냈던 적도 있었죠. 그러나 결국 내 인생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건 오직 긍정뿐이더라고요. 남들과 무엇하나 비교하지 않고, 모든 일에 파이팅 넘치게 임하는게 제 삶을 정말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부정적인 사람은 남이 노력하는것도 비꼬고 싶어하고 아니꼽게 여기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거 아냐ㅠㅠ?'라고 하는 비관론자들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최악만 생각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게 가장 최악의 상황인것같네요. 마냥 긍정적이기만 하고 미래의 대책이 없는 사람도 별로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그냥 상종하기 싫어지는게, 그런사람들이랑 대화 섞기만 하면 무조건 끝은 안된다로 끝나버려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안하고 일을 시작만 하는 바보는 없어용~~" 뭔가를 시작하면 잘되면 좋은거고 반대의 경우라면 내가 다시 돌아갈 직업전선이나 다른 대체수단이 있어야 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그것 역시도 준비과정이고요~준비없이 시작하는건 독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더 최악입니다^^
맞아요 긍정적인게 최고에요.. 또 긍정적인거 추가해서, 저는 어떤 사람이 무엇을 말했을 때 예전에는 그 속에 무슨 말이 있을까, 혹시 나를 싫어하나 ? 싶었는데 이제 그냥 그 겉에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하게된거같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누군가 나를 싫어할때 할 수도 있는 말을 들어도 그냥 그 말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거나 넘어가지, 그 말에 그사람의 저에 대한 '감정'이 딱히 들어있다고 여기지 않고 잇어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제 인간관계에도 상처 안받고 긍정적으로 되고, 누군가의 지적들도 감정 소모없이 그저 내가 고치고 넘어가면 되어서 윗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봐주시는거같아요! 최근에 제 생각 중 가장 좋게 변했다는 한 가지입니다 👍🏼👍🏼👍🏼
긍정적이게 사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게 있습니다. 긍정적인것과 자기합리화는 다른거에요. 내가 어떤걸 잘 못할때 괜찮아, 노력하면 돼라고 말하는 것은 긍정적인거에요. 하지만 내가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못할때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는 자기합리화에요. 긍정적인 삶은 성장하고 안정적이고 좋은 나를 만들지만 자기합리화는 나의 성장을 막고 성실하지 못하고 게으른 나를 만들어요. 자기합리화하는 나 말고 긍정적인 나를 만들어가세요.
내 마인드를 바꾸는건 '행동'이었음. 늘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어도 이 상황을 벗어나려는 행동은 꼭 시도했음. 그래야 변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변화를 겪어보니 자연스럽게 내 마인드는 긍정적이게 바뀌었음. 긍정적 사고에 관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마인드가 알아서 바뀌게 되었음.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20대초반부터 그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20대를 겪은 지금 그때를 돌아보면 분명 다시 돌아가고싶을정도는 아니지만 눈물로 맞바꾼 그때가 없었다면 다이아몬드보다 더값진 소중한 내주변사람들을 추려내는 눈을 가질수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부정적이였고 성격도 내성적이였는데 도저히 그성격으로는 사회를 살아갈수없더라구요 마음 고쳐먹고 그냥 막웃고 다니고 웃는연습도 하고 화나면 화내는 대신 걍 웃었구 말투도 바꾸고 어법도 바꾸고 그냥 나를 싹 고치니 힘든 직장생활도 덜힘들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것도 달라지고 심지어 잘웃고 다니니 예쁘게 생겼다는 말도 들어봤네요 ....달님말처럼 긍정적인 생각해보세요 안달라질것같죠? 삶의 질이 조금씩바뀌고 엮이는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들로 바뀝니다 그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하신분들 진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성격 뜯어고쳐보세요 인상이 달라집니다
공부도잘했고 삐까뻔쩍했던분이있었어요 제가 그분을 14살때만났거든요 그분은 23살이었구요 저한테 그분이 조언을 해주는데 저는 당연히 인생을 나보다 더 살았기때문에 이분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분이 저에게 했던조언들은 최악중에 최악이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네요. 너무 다른사람들의 조언을 포용하고 들으려고 했던 어린저의모습이 참 안타깝더라고요. 10년이 지난 현재 그분이 저에게 했던 조언의 진짜 의미를 알게되었지만 역시나 그조언은 정말 좋지못한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조언을 듣지않았다면 아니 어린제가 했던 말이 그분의말보다 훨씬 더 옳더라구요 남의 조언을 함부로듣지말걸...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조언이 너무 큰거라 저는 인생에 문제도많이 생겼었거든요... 잘나고 멋져보이는게 다가 아니더군요 그땐 너무 어려서 제가 어떤사람인지도 몰라서 무작정 따랐던것 같애요 저의무지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주저리했는데 그냥 달님님 말씀하시는거 듣다보니 그냥 생각이나서요^^ 저는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게 조언해주는것은 참고만 합니다. 정말 멋진조언일지라도 저는 제판단을 더 중요시여기려고 해요. 그래야제가 책임질수있을거같아서요 ㅎㅎ
나를 아껴서 해주는 말인지, 진심이 담겨있는지 구분이 필요해요.. 14살때면 내가 혐성되는 시기인데.. 나이차이가 너무 나네요.. 내입맛으로 길들여서 꼬봉부릴려는건지.. 나이먹고 그 또래와 못어울리고 나이 차이 나는 사람 갖고 놀려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나이먹은 만큼 사회경험을 하니까 경험에서 얻은게 얼마나 많겠어요..
방학때 나태하게 지내면서 이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무기력에 빠져 우울의 쳇바퀴를 돌때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지세요?'영상을 보고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체 되어있던 미래. 가족. 꿈. 인생 전반에 대한 생각의 경로를 찾아 나름 긍정적으로 다시 으쌰으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연애관련 영상들이 좋아서 오빠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연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생 철학이 연륜이 느껴지고 참 많이 와닿네요. 스스로에 대해 헷갈리고 갈피를 잃어갈때 마치 저를 잘 아는 사람이 맞춤 조언을 해주는듯 적절히 와닿아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경로를 터주신것 같아 더욱 좋았구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오빠 영상 덕분에 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향이 비록 작을지라도 나비효과로 제 인생 전반에 참 좋은 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빠 앞으로도 승승장구 꽃길만 걸읍시다, 왕감자~♡
‘시간이 중요하게 여겨야한다’ 저는 이 영상에서 이말이 가장 와닿네요 요즘 의욕도 없고 똑같은 일상에 업무중에 머리속에 쓸데없는 걱정 고민들이 가득차서 좀처럼 결론도 못내고 머리가 계속 지끈거린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내가 하는 생각 고민들이 나중에 지나서는 그렇게 감정시간소비하면서까지 가치있는 고민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생각을 하는데에 쓰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저한테 작은 울림이 있었던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달님. 당신이 제 인생을 구했습니다. 부정의 늪에서 몇년을 못헤어나왔는데 겸상도 안하신다는 말에 오함마로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긍정적 생각을 하려고 애썼고 중간중간에 부정적 생각이 들곤하면 바로바로 생각자체를 꺼버렸어요.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앞으로의 제 인생 80년이 달라진 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들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긍정적이고 유쾌한 마인드로 거듭날수 있어요.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 가까이 하세요.그래야 사람답게 나답게 살수 있는거 같아요.김달님 라이브 시청하며 완전 공감했어요.매일이 감동이어요.오늘 라이브 시청할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기분좋은 떨림덕분에 유쾌한 하루가 될거 같아여.😊
정말 주변환경, 가정환경 등등이 중요한 거 같아요. 부정적인 사람만 만나고 다니면 정말 그 사람과 똑같이 또는 그 이하로 못 살 수도 있어요. 부정적이게 되면 혼자 결론짓고 시도조차 안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게 되죠. 저도 생각이 정말 부정적이었는데 최근부터는 계속 긍정적=할 수 있는 자신감 이렇게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합니다.
인생학개론 완전 너무 좋아요!! 마지막 말 공감가요. 저도 이어령선생님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늙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다' 내용 동영상으로 봤었거든요.. 그 동영상 거의 매일 한번씩보는데 볼때마다 울어요. 김달님 말씀처럼 저도 항상 '어떻게' 라는 말을 달고살았고 주변에보면 저와 비슷하게 걱정, 부정적인 사람들이 꾀 많았던것같아요. 그 울타리속에서 못 벗어나고 있었지 않나 생각을하구요. '그걸 어떻게 지금하는데, 지금 바쁜데, 할것도 많은데 등..' '어떻게' 라는 말 지우도록 노력해볼게요.. 인생학개론 자주해주세요!!!
생각의 차이가 진짜 한끗 차이인듯여. 20대의 나는 부정에 쩔어 살았는데 30대의 나는 아무리 어려운일이 닥쳐도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겨여. 달님 저보다 2살 어리신데 달님 조언에 많이 배워여. Good(×100000)★★
한두번 부정적인?건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있는데 일상이 된다면 그 상대방이랑 있는게 지치고 저도 부정적이게 될 것 같아서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사람이라는게 항상 긍정적일 수없는데 힘들 때도 자존감이 떨어질 때도 있는데 힘들어 해봤자 나만 손해인거 아니깐 빨리 잊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건데 말이죠ㅠㅠ 그리고 연인사이서는 상대방을 외적인 부분만 보고 좋아하고 사귀는 것이 아닌데 자존감 떨어지는 언행이나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말하면 날 뭘로 보는거지? 내가 좋아하는 걸 무시하나? 싶더라구요ㅠㅠ
성공하고 나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저에겐 근데 보이는게 있습니다 늘 똑같이 남들과 똑같이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사람들, 성공은 하고 싶은데 말만, 생각만,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고,, 그래서 발전이 없는 사람은 늘 그자리 10년 20년이 지나도, 지금 같은 시대는 그 누구보다 남들보다 생각을 달리해서 자기 길을 찾아야된다. 성공 하고싶다? 일단 뛰어야된다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드는것 처럼 뛰어야 능력이 생긴다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이런 생각에 잠겨 있으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전 20대 후반을 앞두고 있는 남자입니다~ 힘내세요 길을 있습니다 헬조선 살기힘들다고 투정부리는데 기회는 늘 있습니다 그 기회로 길을 개척하세요. 이런댓글 안남기려 했는데 김달님 유튭보다 공감가는부분이 너무 많네요. 부정적인 사람은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무한 긍정으로 달려왔으니까요 그게 활력이자 목표가 되었죠. 그리고 성공을 하고 나니 여유가 생기고 행동과 말에서 여유가 생겨서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시간에 돈에 안쫓기면요, 이분 영상 보셨으면 구독 하세요. 흘려들을게 아니라 정말 옳은말만 하시네요. 성공한 사람과 중간에 입장에서 정확히 분석하셨어요 저도 흔히 흙수저라 말하죠 그런 생각도 부정도 안하고 제 길만 갔죠 아무튼 결과론은 성공 입니다 힘내세요 20대 동생들아 돈이 다가 아니지면 돈이 있어야 숨이 안막히는게 대한민국 현실이긴 해요.. 그래서 전 목표였던 주기적으로 해외여행 다닙니다. 돈에 구애 받지 않으셔야됩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자존감이 낮고 부정적인 생각만 했었어요. 사람들이 충고를 해도 무시하고, 기회가 와도 ‘어차피 실패할거야..’하고 생각해서 매번 활동도 미루고 해서 정말 나태하게 4년을 보냈었죠... 그렇게 졸업을 앞두고 인생을 돌아보니까 갑자기 후회가 밀려오면서 눈물이 확 나오더라고요. 내 마지막 학교 과정이고, 나이를 먹으면서 보내는 10대라는 그 단 하나뿐인 소중한 시간인데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모조리 날려버렸는가? 이후에는 조금 시간도 걸리고 어려워도 대학을 다니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거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면서 “제발 네가 할수있는 거 다 해서 날 좀 비판해줘” 라고 진심으로 부탁하고, 어떤 기회가 있으면 (적절한 시간이 용납되는 선에서) 한번 해보고 싶다, 해보겠다 고 나서려고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시간 많고 천천히 가니까 좀 미뤄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쌓이고 쌓이면서 종국에 가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을 보고, 시간은 빨리 가니까 (눈 감고 뜨면 한 학기가 바로 가는 수준이니..) 자신을 믿으면서 주어진 하루에 헌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김달님 영상 꾸준히 보고 있는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댓글은 처음으로 남겨보는데 이번영상 보고 유독 공감이 크게 되는거 같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내가 쟤만큼 잘할수 있을까 나는 해도 못할거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주변분들 조언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되니까 생활이 달라지는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왕 진짜 좋은 조언이네요! 저 또한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누군가와 만날 때 늘 메모장에 적어요. 이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얘기를 했는지, 나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등등.. 제3자의 눈이 정확할 때가 굉장히 많아요. 머리 한대 띵~ 맞는 느낌ㅋㅋㅋ 나를 많이 보여줄수록 상대방은 저를 더 잘 알고 조언해줄 수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 자신이 행복할 때 신기하게 내가 다가가지 않아도 먼저 다가와요. 인간관계랑도 연결되는 얘기같기도 하네요:)
저가 고집이 세서 22살때까지 제가 선택하고 살았었는데 23세부터는 조언 듣는 거 좋아해요 기분 나쁜 건 나쁜 거고 틀린 말 아니어서 기억합니다 그런데 같은 말도 참 기분 나쁘게만 말해서 기억하기 싫은 사람도 있고 뼈 있는 말 지나가는 말로 한 게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해요 그래서 조언에도 예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달님 영상 한 번보고 또 보고 다시보는 구독자예요~ 부탁하나 드리자면 이 영상은 정말 길이 길이 보전해주세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홀로 얽메이지 않게 머리를 띵 쳐줄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아서요. 물론 다른 영상들도 삶에 굉장한 도움이 되는 말이 많지만 저에게 이번 영상은 범위가 한정되지 않아서 더 유용한 조언이 되네요👍🏻 생각치 못한 곳에서 길라잡이를 만난 기분이라 늘 맘이 든든합니다😄
엄청 공감! 부정적인 사람을 겪다보면 어느 순간 내 자신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질투 심한 사람들도 절대 성공할 수 없는것 같아요.시간이 지나서 작년 동창회때 1년만에 봐온 사람들 고작 1년 밖에 안지났다고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변하기는 커녕 여전히 질투와 시기만...^^
부정적인 것과 비관적인 것은 다른 것 인 듯. 부정적이다는 현실을 부정한다 이런 뜻이고, 비관적인 것은 최악의 상황을 바라보고 대비하려는 관점. 즉, 현실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면서 비관+낙관 을 동시에 활용해서 생활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부정과 비관을 햇갈리면 안 될 것 같아요.
진짜 공감. 제가 어렸을때부터 만났던 친구가 있는데 매사에 예민하고 부정적인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그 친구가 맞다 생각했고 어울렸는데 지금 에서야 보면 뭘해도 부정적인 친구였고 어느덧 물들어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다신 그때로 돌릴 수 없어요. 뭘해도 매사에 부정적이되어서요... 부정적인 사람과는 처음부터 연을 잇지 않는걸 추천해요.
공감 백퍼~~ 영상은 인제 봤지만~ 좀전에 친한 동생이랑 통화할때...제가 그 동생한테 했던 얘기랑 비슷해서 순간 깜놀 했어요~ 저두 인제는 사람을 만나면 부정적인 사람보단 밝고 맑고 생각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거든요~ 이유는...그 사람의 좋은 기운을 받으면 나또한 그렇게 변하고 바꿀려고 노력을 하게되니까...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힘내라...다 잘될꺼라고 해주면 힘이 절로 나잔아요~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듯이~ 좋은 말...긍정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한답니다.. 벌써 자정이 지났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8월의 마지막 한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어요~~^^
저도 엄청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주변 친구들도 그랬어요. 뭘 도전해보려 할 때마다 철이 없다. 그걸 어떻게 해. 못할걸. 이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들이요. 긍정적이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니 삶의 질이달라졌어요. 저도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었어요. 너무 부정적으로 갉아먹는 사람을 끊어낼 용기도 생겼구요. 오늘도 긍정긍정열매!! ☺️ 난 반드시 잘될꺼다!!!
맞아요. 긍정적인사람과 부정적인사람은 차이가 굉장해요. 뭘해도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포기도빠르고 굉장히 이기적인사람들이 많아요. 역량발휘도안되고 성공도못하죠. 좋게보면 겁쟁이같은 느낌이드는데 이런사람들은 사랑하는사람에게도 상처를많이줘요. 전 그런사람을 떠나보내고 아직도 현재진행중이지만 그래도 많이힘드내요
저는 항상 부정적이고 안좋게 생각하면 완전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고 걱정하고 속앓이하고 책도 긍정의 배신이런책보고 더 절망하고 하루를 집에서 어둡게 움직이지도 않고 10시간씩자고 말그대로 암흑에서 살아요..햇빛도 보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네요.. 아픈것도 이겨내고 좋게만 생각해야지,,!!!
달이님 얘기듣다보면 나는 저나이에 어느만큼 깨어있었던걸까 비교하며 달이님 마인드에 감탄하게됩니다 삼십대후반에야 어렴풋이 내게 감이 왔던 경험으로 비추어보아 40대인 우리세대와 비슷한 경지 이상은 되는듯 네 어른들 말씀으로 지혜를 얻은 경험이 있으면 꼰머라고 대화가 무조건 싫어지진 않게되구요 결혼한 친구가 결혼에대해 환상은 익히 다양한 경험들 조언으로 많이 들어서 간접경험이 쌓일대로 쌓여서 비혼을 고수하는 저에게 하는말이 "나의 간접경험은 너의 머리에 지식으로 남을거고 니가 몸으로 격어낸 직접경험은 니 가슴에 지혜로 남을거야"
나보다 한 살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은 새겨듣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흘려듣지는 마라.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뿐만 아니라, 나보다 나이는 어릴지 몰라도 나이에 비해 더 많은 바를 겪고 깨달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한 분들 앞에서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고, 더 경험이 많고 깨달은 바가 많기에 그러한 분들의 말 역시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달님의 말씀처럼요.
사랑보다 인생상담이 개꿀이네 달님. 20대 중반때 세상이 원망스럽고 모든게 짜증나고 그랬는데, 3년 넘는 친구와 헤어지고 또 주윗사람들도 다 떠나간다고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 죽을 듯이 내 시간없이 살았네요.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기운이 감쌋는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은 해요. 지금도 나아갈 곳 나아갈 길 많지만, 현재의 불만이 스믈스믈 올라올때는 내가 이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꾸며나갈까 고민하는게 행복합니다. 불만을 가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불만을 어떻게 타파해나갈지 노력하는 시간이 곧 삶이 되기에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싶네요.
그래서 독서가 중요합니다. 그냥 고리타분한 글 읽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고작 몆푼 또는 공짜로 사는겁니다. 제가 23살에 첫 사업하면서 아는게 부족해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너무 속터지고 답답해서 책이라도 펴서 찾아봤는데 너무 속이 뻥 뚫리더라구요. 이 습관이 4년이지난 아직도 유지되고있습니다. 사업관련해서 지식인에 질문을 7~800개는 한 것 같네요.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감사한겁니다. 특히 사업은 직장과다르게 아무도 뭐가 잘못됬다고 말해주지않아요..
달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밤 되시고, 저는 내일 라이브로 찾아뵙겠습니다!
왕감쟈!👍🏻 사랑한다~♥️
가조쿠 대구입니다 ㅎㅎ
라이브는 11시 30분 ~ 12시 사이 시작합니다 ㅎㅎ
@@Exeecredcis 앜ㅋㅋㅋ 사투리 쓰시는줄도몰랐넴 경상도라
라이브방송은 언제마다 볼 수 있는 건가요?
어머님께서 이렇게 아들이 잘
커줘서 참 뿌듯하시겠네요 👏
자존감 낮으시거나 부정적이신분 이글봐주세요
저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불만도 많고 부정적인 아이였어요. 그래서 자존감도 낮고 내 자신이 너무 싫고 미웟어요
왜 나는 나인걸까 이런 생각만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여러 경험들을 통해 많은걸 깨달았고 자존감도 많이 높아졌고 꽤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구에게든 특히 나에게
"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세요
그런마인드를 가지면 남에게 화나는 일도 좀 적어지고 모든것에 긍정적이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개인의 각자 사정이있고 그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그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거에요. 내가 싫어하는 그사람과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나도 똑같이 그런행동을 할수도 있었을겁니다.
이세상에는 이해못할것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인생이 훨씬 편해집니다.
내가 잘못했을때도 아 내가 대체 그때 왜그랬지 하면서 후회하고 아파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때는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앞으로만 안그러면 되는거니까요
자기자신에게만 너무 엄격해지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것같아요 나에게 일어난 일이 친한친구에게 일어났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때도 친구에게 지금처럼 자기자신에게 하는 모진 말들을 할 수 있나요? 없겠죠.
자신을 상처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알았어요.
자기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도 저밖에 없고요.
자신을 좀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내 자신은 누구와도 바꿀수 없고 내가 평생 돌봐야할 사랑스러운 아이같은 존재니까요.
그렇게 하면 조금 더 긍정적으로 사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에 하고 있는 생각들이네요. 글로 구체화 시켜주신 생각들 공감하고 가네요
이해심이 넓어지면 긍정적이게 되겠죠?
괜찮아 그럴수도있지.. 좋은말입니다
맞습니다 굿
120% 공감합니다. 저도 매사긍정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농사가 흉년이어서 다른집은 한숨쉴 때, 어머니는 "아예 쌀 한톨도 수확 못할 수도 있었는데, 그래도 인건비는 나온게 어디야 다행이지" 이러셨어요. 그런 긍정마인드덕에 당신 평생 소원이던 2층집도 지으시고 저희 커가면서 집안형편도 계속해서 나아지더라고요.
정말 감동이네요 ㅜ
부정적이고 푸념만한다면 아직도 제자리였겠죠..... 마인드가 대단한것같네요
난 잘 될거야. 원하는 곳에 취업하지 못해도 결국엔 행복한 삶을 살게 될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될거야
응원합니다. (지나가는 취준생..)
힘내요
화이팅!
진짜 제가 딱 원하던 말이네요..
부정은 지옥 긍정은 천국이죠
내가 긍정적이고 밝으면 사람도 모여듭니다
그리고 부정적인면 병생겨요 진짜에요
몸에서 나쁜호르몬이 나와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암도생길수있어요
그럼 모든걸 잃는거에요
돈 시간 전부중요한데 건강이 없으면 아무소용없더라구요
달님 말처럼 남들이 흘리면서 하는말 헛소리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사람 인생살면서 깨닭은걸 공짜로얻는겁니다
모든걸 다 믿고 따르라는게아니라 간접경험으로 참고하면 됩니다^^
긍정, 부정 다 습관임. 말하는사람은 자기가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잘모름 전화통화는 녹음으로 현실대화도 녹음해서 한번 들어보기바람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지 뻐처리게 느꼈습니다 ㅠ
어느 스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부모없이 사는 힘은 최고의 선물이라고요.혼자인 외동딸로 아직많지않은 나이에 부모님도 다 돌아가셔서 생일때나 .명절때는 참 마음이 그래요.특히 힘든일 있을때 상의할 가족이 없다는게 그래도 마음추수리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엄청노력하지만 또다시 무너질때도있고 그래도 어떻게든 긍정의 힘으로 열심히 살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죠 .
음...잘듣고 가요 힘내시길 바래요
스님 말씀이 멋지네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공감이 됩니다.
자기연민에 빠져서 왜 나만 이렇게 힘든가,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며 회의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지냈던 적도 있었죠. 그러나 결국 내 인생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건 오직 긍정뿐이더라고요.
남들과 무엇하나 비교하지 않고, 모든 일에 파이팅 넘치게 임하는게 제 삶을 정말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부정적인 사람은 남이 노력하는것도 비꼬고 싶어하고 아니꼽게 여기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최악의 상황은 생각하고 행동해야하는거 아냐ㅠㅠ?'라고 하는 비관론자들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최악만 생각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게 가장 최악의 상황인것같네요. 마냥 긍정적이기만 하고 미래의 대책이 없는 사람도 별로지만 비관적인 사람은 그냥 상종하기 싫어지는게, 그런사람들이랑 대화 섞기만 하면 무조건 끝은 안된다로 끝나버려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안하고 일을 시작만 하는 바보는 없어용~~"
뭔가를 시작하면 잘되면 좋은거고 반대의 경우라면 내가 다시 돌아갈 직업전선이나 다른 대체수단이 있어야 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그것 역시도 준비과정이고요~준비없이 시작하는건 독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더 최악입니다^^
맞아요 긍정적인게 최고에요.. 또 긍정적인거 추가해서, 저는 어떤 사람이 무엇을 말했을 때 예전에는 그 속에 무슨 말이 있을까, 혹시 나를 싫어하나 ? 싶었는데 이제 그냥 그 겉에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하게된거같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누군가 나를 싫어할때 할 수도 있는 말을 들어도 그냥 그 말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하거나 넘어가지, 그 말에 그사람의 저에 대한 '감정'이 딱히 들어있다고 여기지 않고 잇어요!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이제 인간관계에도 상처 안받고 긍정적으로 되고, 누군가의 지적들도 감정 소모없이 그저 내가 고치고 넘어가면 되어서 윗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봐주시는거같아요! 최근에 제 생각 중 가장 좋게 변했다는 한 가지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말들이 너무 와닿아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아요..! 제가 근래에 보았던 책,영상,글귀중에 가장 공감되었어요! 힘든일을 극복했다는게 너무 멋있구 저두 시간이 걸리더라도 글쓴이처럼 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긍정적이게 사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게 있습니다.
긍정적인것과 자기합리화는 다른거에요.
내가 어떤걸 잘 못할때 괜찮아, 노력하면 돼라고 말하는 것은 긍정적인거에요.
하지만 내가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못할때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는 자기합리화에요.
긍정적인 삶은 성장하고 안정적이고 좋은 나를 만들지만
자기합리화는 나의 성장을 막고 성실하지 못하고 게으른 나를 만들어요.
자기합리화하는 나 말고 긍정적인 나를 만들어가세요.
좋은 글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긍정의 반대말을 부정이 아니라 불평,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의 사전적 의미만 찾아봐도 우리가 생각하는 의미랑은 차이가 있고 건강한 부정은 자기비판 자기객관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있는 계기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마인드를 바꾸는건 '행동'이었음. 늘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어도 이 상황을 벗어나려는 행동은 꼭 시도했음. 그래야 변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변화를 겪어보니 자연스럽게 내 마인드는 긍정적이게 바뀌었음. 긍정적 사고에 관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마인드가 알아서 바뀌게 되었음.
ㅎㅎ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저한테만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였는데 행동이라도 긍정적인척하다보니까 진짜 그렇게 바뀌여가더라구요 ㅎㅎ
정말 공감해요. 행동이 우선해야 내면과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저도 먼저 행동하고 나중에 깨닫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초조하고 두려우니까 모든걸 생각하고 쟤고 시작하려는 것이 오만한 태도인것 같아요. '벗어나자'라는 일념하나만 있어도 바로 행동하는 것에 공감합니다.
오 대박 대박 이거 진짜 공감해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20대초반부터 그 인간관계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20대를 겪은 지금 그때를 돌아보면 분명 다시 돌아가고싶을정도는 아니지만 눈물로 맞바꾼 그때가 없었다면 다이아몬드보다 더값진 소중한 내주변사람들을 추려내는 눈을 가질수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부정적이였고 성격도 내성적이였는데 도저히 그성격으로는 사회를 살아갈수없더라구요 마음 고쳐먹고 그냥 막웃고 다니고 웃는연습도 하고 화나면 화내는 대신 걍 웃었구 말투도 바꾸고 어법도 바꾸고 그냥 나를 싹 고치니 힘든 직장생활도 덜힘들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것도 달라지고 심지어 잘웃고 다니니 예쁘게 생겼다는 말도 들어봤네요 ....달님말처럼 긍정적인 생각해보세요 안달라질것같죠? 삶의 질이 조금씩바뀌고 엮이는 사람들도 비슷한 부류들로 바뀝니다 그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하신분들 진짜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시고 성격 뜯어고쳐보세요 인상이 달라집니다
화나면 화나는 대신 웃으니까 호구취급 받드라구요
긍정긍정 ᆢ낼 첫출근해요ᆢ잘 적응하면 좋겠어요
할 수 있습니다!!파이팅😆
🧡🧡긍정적인 에너지는 주변 사람들도 긍정적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현명한 사람은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 틀린 것과 다른 것은 다른 것이다 등의 생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든 누구에게나 배우며 결국 선생의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사람의 뇌는 겪어보지 않으면 절때 이해하지 못함
아뇨 정민이인데요? 맞습니다
다른사람을 바꾸지 못하는 이유와도 맥이 통하는 것 같아요.
백번들어도 직접 겪고 느껴야 본질을 알 수 있음...
그래도 안듣는것 보단 듣는게 더 도움이 됨
위기가 왔을때 과거에 들은 소리가 기억나서 도움될때가 있어요!
그런데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건 나는 아무것도 모르다 알게되면 당황스럽죠.. 그런데 어떤일에서건 내가 그걸 해석하는 힘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런 인생 얘기 많이 해 주세요. 주변에 멘토가 별로 없는 많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일단 해보고, 생각한다.
짧지만 강하다 감사합니다,
@오승하 한다는게 중요한겁니다
하지않고 변하는건 없어요
어머님 진정한 교육자셨군요~
참 교육 덕분에 아직 어린 나이일수 있는데
생각이 남달랐군요~
훌륭한 어머님이십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든 현실적인 최선의 노력을하면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음 그러나 대다수는 부정적인 생각을하면서 노력을 안하게되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것같음 근데 살아보면서 긍정적인게 부정적인것보다 인생에 더 재미를 줬음ㅇㅇ
공부도잘했고 삐까뻔쩍했던분이있었어요
제가 그분을 14살때만났거든요 그분은 23살이었구요
저한테 그분이 조언을 해주는데 저는 당연히 인생을 나보다 더 살았기때문에 이분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분이 저에게 했던조언들은 최악중에 최악이었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서야 알았네요.
너무 다른사람들의 조언을 포용하고 들으려고 했던 어린저의모습이 참 안타깝더라고요.
10년이 지난 현재 그분이 저에게 했던 조언의 진짜 의미를 알게되었지만 역시나 그조언은 정말 좋지못한것이었습니다. 오히려 조언을 듣지않았다면 아니 어린제가 했던 말이 그분의말보다 훨씬 더 옳더라구요 남의 조언을 함부로듣지말걸...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조언이 너무 큰거라 저는 인생에 문제도많이 생겼었거든요...
잘나고 멋져보이는게 다가 아니더군요 그땐 너무 어려서 제가 어떤사람인지도 몰라서 무작정 따랐던것 같애요 저의무지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주저리했는데 그냥 달님님 말씀하시는거 듣다보니 그냥 생각이나서요^^
저는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게 조언해주는것은 참고만 합니다.
정말 멋진조언일지라도 저는 제판단을 더 중요시여기려고 해요. 그래야제가 책임질수있을거같아서요 ㅎㅎ
안타깝네요ㅜㅜ맞아요 잘나고 멋져보인다해서 다 받아들이고 수용하는건 상당히 많은 핸디캡이 생길것 같아요.
동성끼리라 안보이는점도
알고보면 유흥을 너무 즐긴다거나
인성 쓰레기도많고
안좋은사람 많지요.
정말 선하고 그 정신이 배울만한
그런 믿을만한 멘토가 있는게 좋지요.
좋네요. 결국엔 경험과 조언들을 조합해서 자신의 룰을 만들어가는게 인생공부인 거 같네요. 그런 경험으로 인해 많이 얻으셨을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나를 아껴서 해주는 말인지, 진심이 담겨있는지 구분이 필요해요.. 14살때면 내가 혐성되는 시기인데.. 나이차이가 너무 나네요.. 내입맛으로 길들여서 꼬봉부릴려는건지.. 나이먹고 그 또래와 못어울리고 나이 차이 나는 사람 갖고 놀려는 사람은 문제가 있다고 봐요.. 나이먹은 만큼 사회경험을 하니까 경험에서 얻은게 얼마나 많겠어요..
진짜 맞는 말이에요..진짜 부정적인 사람옆에 있으면 내가 이상한사람같아요
감사합니다.
공감한다 무조건 긍정이 최고다. 대안없는 비관은 최악이다
방학때 나태하게 지내면서 이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무기력에 빠져 우울의 쳇바퀴를 돌때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지세요?'영상을 보고 정신이 확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정체 되어있던 미래. 가족. 꿈. 인생 전반에 대한 생각의 경로를 찾아 나름 긍정적으로 다시 으쌰으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연애관련 영상들이 좋아서 오빠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연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생 철학이 연륜이 느껴지고 참 많이 와닿네요. 스스로에 대해 헷갈리고 갈피를 잃어갈때 마치 저를 잘 아는 사람이 맞춤 조언을 해주는듯 적절히 와닿아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경로를 터주신것 같아 더욱 좋았구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오빠 영상 덕분에 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향이 비록 작을지라도 나비효과로 제 인생 전반에 참 좋은 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빠 앞으로도 승승장구 꽃길만 걸읍시다, 왕감자~♡
‘시간이 중요하게 여겨야한다’
저는 이 영상에서 이말이 가장 와닿네요
요즘 의욕도 없고 똑같은 일상에 업무중에 머리속에 쓸데없는 걱정 고민들이 가득차서 좀처럼 결론도 못내고 머리가 계속 지끈거린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내가 하는 생각 고민들이 나중에 지나서는 그렇게 감정시간소비하면서까지 가치있는 고민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생각을 하는데에 쓰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저한테 작은 울림이 있었던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달님. 당신이 제 인생을 구했습니다. 부정의 늪에서 몇년을 못헤어나왔는데 겸상도 안하신다는 말에 오함마로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긍정적 생각을 하려고 애썼고 중간중간에 부정적 생각이 들곤하면 바로바로 생각자체를 꺼버렸어요.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앞으로의 제 인생 80년이 달라진 듯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친짓 같지만 아침에 세수할때 거울보고 "나 참 이쁜다~오늘 좋은일 일어날거야~좋은 아침이야!" 이런 말 하면서 웃으면 조금씩 긍정적인 생각도 들고 하루가 좀 더 즐거워져요
부정적인 사람들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긍정적이고 유쾌한 마인드로 거듭날수 있어요.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 가까이 하세요.그래야 사람답게 나답게 살수 있는거 같아요.김달님 라이브 시청하며 완전 공감했어요.매일이 감동이어요.오늘 라이브 시청할 생각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기분좋은 떨림덕분에 유쾌한 하루가 될거 같아여.😊
정말 주변환경, 가정환경 등등이 중요한 거 같아요. 부정적인 사람만 만나고 다니면 정말 그 사람과 똑같이 또는 그 이하로 못 살 수도 있어요. 부정적이게 되면 혼자 결론짓고 시도조차 안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게 되죠. 저도 생각이 정말 부정적이었는데 최근부터는 계속 긍정적=할 수 있는 자신감 이렇게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합니다.
피할수없는 지독한 가정환경애서 자라오면 부정적인 마음이 생길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걸 극복해나가는것도 매우 단련된 멘탈이 필요할거같기도하고 . 부정이 남이 해할순 있지만 때로는 부정으로 피폐해진 자신을 긍정으로 바꾸는 계기가되는거 같아서 좋기도하내요
조언에 대한 이야기군요,
저도 20대의 후반에 드니까 어렴 풋하게
느끼게 되드라구요
지금은 조언 해주는 귀인도 잘없구,
저 부터도 어린아이들에게 조언 할정도의
경험이 없다 생각되니 하지 않게되드라구요,
그러니 그 조언 진짜 감사한겁니다!!!
인생학개론 완전 너무 좋아요!! 마지막 말 공감가요. 저도 이어령선생님 '젊은이들의 가장 큰 실수는 늙지않는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는다' 내용 동영상으로 봤었거든요.. 그 동영상 거의 매일 한번씩보는데 볼때마다 울어요. 김달님 말씀처럼 저도 항상 '어떻게' 라는 말을 달고살았고 주변에보면 저와 비슷하게 걱정, 부정적인 사람들이 꾀 많았던것같아요. 그 울타리속에서 못 벗어나고 있었지 않나 생각을하구요. '그걸 어떻게 지금하는데, 지금 바쁜데, 할것도 많은데 등..' '어떻게' 라는 말 지우도록 노력해볼게요.. 인생학개론 자주해주세요!!!
공감합니다
긍정적인 삶이 가져오는 혜택은
무궁무진 하답니다!
부정적인 사람과는 겸상도 하지말라 ..제 인생의 포닝포인트가 될 인생의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진짜 한끗 차이인듯여. 20대의 나는 부정에 쩔어 살았는데 30대의 나는 아무리 어려운일이 닥쳐도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계속하다보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겨여. 달님 저보다 2살 어리신데 달님 조언에 많이 배워여. Good(×100000)★★
한두번 부정적인?건 공감하고 위로해줄 수있는데 일상이 된다면 그 상대방이랑 있는게 지치고 저도 부정적이게 될 것 같아서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사람이라는게 항상 긍정적일 수없는데 힘들 때도 자존감이 떨어질 때도 있는데 힘들어 해봤자 나만 손해인거 아니깐 빨리 잊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건데 말이죠ㅠㅠ
그리고 연인사이서는 상대방을 외적인 부분만 보고 좋아하고 사귀는 것이 아닌데 자존감 떨어지는 언행이나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말하면 날 뭘로 보는거지? 내가 좋아하는 걸 무시하나? 싶더라구요ㅠㅠ
옷 잘 입었다고 칭찬받은 예림씨 말씀도 잘하시네요. 공감합니다.ㅎㅎ
와...진짜 부정적인사람이랑 같이있다보면 저도 같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일이 잦아지고 사람이 우울해지더라고요.... 공감합니다진심으로 ,, 그래서요즘 밝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대학안나오셔서 제한이많았다고하셨는데 김달님은 그런마인드면 멀해도누군가에겐 배울점이많은사람으로기억될분같아요.
달님. 이 이야기 제가 20대에 들었다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 했을 겁니다. 왜 그땐 알지 못했을까,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걸어야겠죠.
성공하고 나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저에겐 근데 보이는게 있습니다 늘 똑같이 남들과 똑같이 흘러가는데로 살아가는 사람들, 성공은 하고 싶은데 말만, 생각만, 그리고 현실을 부정하고,, 그래서 발전이 없는 사람은 늘 그자리 10년 20년이 지나도, 지금 같은 시대는 그 누구보다 남들보다 생각을 달리해서 자기 길을 찾아야된다. 성공 하고싶다? 일단 뛰어야된다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드는것 처럼 뛰어야 능력이 생긴다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이런 생각에 잠겨 있으면 절대 성공 못합니다. 전 20대 후반을 앞두고 있는 남자입니다~ 힘내세요 길을 있습니다 헬조선 살기힘들다고 투정부리는데 기회는 늘 있습니다 그 기회로 길을 개척하세요. 이런댓글 안남기려 했는데 김달님 유튭보다 공감가는부분이 너무 많네요. 부정적인 사람은 성공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무한 긍정으로 달려왔으니까요 그게 활력이자 목표가 되었죠. 그리고 성공을 하고 나니 여유가 생기고 행동과 말에서 여유가 생겨서 항상 여유가 있습니다 시간에 돈에 안쫓기면요, 이분 영상 보셨으면 구독 하세요. 흘려들을게 아니라 정말 옳은말만 하시네요. 성공한 사람과 중간에 입장에서 정확히 분석하셨어요 저도 흔히 흙수저라 말하죠 그런 생각도 부정도 안하고 제 길만 갔죠 아무튼 결과론은 성공 입니다 힘내세요 20대 동생들아 돈이 다가 아니지면 돈이 있어야 숨이 안막히는게 대한민국 현실이긴 해요.. 그래서 전 목표였던 주기적으로 해외여행 다닙니다. 돈에 구애 받지 않으셔야됩니다
틀린말은 아닌데 조언해준다고 받아들이는것도 무조건적으로 하는건 아니라고봐요 . 나이먹었다고 우리시절엔 말이야 ~~~하는 분이나 너무쉽게 말하는사람들도 있어요 . 부정적인거에 휘둘리지않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정말 자존감이 낮고 부정적인 생각만 했었어요. 사람들이 충고를 해도 무시하고, 기회가 와도 ‘어차피 실패할거야..’하고 생각해서 매번 활동도 미루고 해서 정말 나태하게 4년을 보냈었죠... 그렇게 졸업을 앞두고 인생을 돌아보니까 갑자기 후회가 밀려오면서 눈물이 확 나오더라고요. 내 마지막 학교 과정이고, 나이를 먹으면서 보내는 10대라는 그 단 하나뿐인 소중한 시간인데 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모조리 날려버렸는가?
이후에는 조금 시간도 걸리고 어려워도 대학을 다니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거 같습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면서 “제발 네가 할수있는 거 다 해서 날 좀 비판해줘” 라고 진심으로 부탁하고, 어떤 기회가 있으면 (적절한 시간이 용납되는 선에서) 한번 해보고 싶다, 해보겠다 고 나서려고 버릇을 들이고 있습니다. 어차피 시간 많고 천천히 가니까 좀 미뤄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쌓이고 쌓이면서 종국에 가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것을 보고, 시간은 빨리 가니까 (눈 감고 뜨면 한 학기가 바로 가는 수준이니..) 자신을 믿으면서 주어진 하루에 헌신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이번영상 좋아요!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아져야 서로, 경쟁 속
스트레스가 아닌 화합 속 윈윈이 되는거같아요 서로 같이 잘되어가는거죠^^
구구절절옳은 말씀입니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습니다. 노력만이 있을 뿐이죠. 전 제가 부정에서 그래도 소중한 사람이란 걸 깨닫게 된 계기가 수영이란 운동이에요. 운동을 하고 샤워를 했을 때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ㅎㅎㅎ
헐 저도 수영이요...! 수영하면서 많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일단 오케이 해보자! 하고 다 시작했다가 번아웃됐습니다... 제 그릇을 확인하고있어요.. 이것도 할수있고 저것도 할수있을줄알았어...ㅠㅠㅠ 그릇확인하고 그릇키우기해야겠어요
ㅋㅋㅋㅋ귀요워 분명히 잘 해낼거예요 문제를 바로 눈치챘으니까요
김달님 영상 꾸준히 보고 있는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댓글은 처음으로 남겨보는데 이번영상 보고 유독 공감이 크게 되는거 같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내가 쟤만큼 잘할수 있을까 나는 해도 못할거야 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주변분들 조언듣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되니까 생활이 달라지는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은 그나마 괜찮음.
최악을 생각하고 대비를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진짜 문제는 냉소적인 사람임.
자기는 아무 것도 안하고 남들 바라보면서 비웃기만 함.
한마디한마디가 모두 맞는말로 가득합니다.
현명한 어머님 보살핌속에서 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하셨네요.
내년에 성인이 되는 아들에게 구독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좋은날요~
애떗얼굴로 인생 이야기하니까 귀요미
김달님 동의합니다. 부자마인드는 다 똑같은것같아요
불평이나 남탓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나 만나지 않는것같아요
저도 한때 부정적이였던 사람이였는데
긍정적으로 변해야겠다 마음먹은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어요ㅎㅎ
아무리좋은얘기해도잘안바껴요
인생은살아보니까 단순하고머리안쓰는돔순박한사람이행동으로보여주던군요..요즘사람들은의심도많고자기들이엄청똑똑한줄아는사람들이대부분이에요 쉽게말해서단순무식한사람이이런말해주면그것만믿고행동합니다.
백날예기해봤자 내일모레면똑같이행동합니다..
그냥 자기가무식한놈인걸인지하고
나보다똑똑하고현실적인사람들이많다는걸몸소깨지고부셔져서느껴야느낄겁니다..나이는많지않지만나름인생선배로써말씀드립니다..
낑깡 띄어쓰기 좀.. 결론은 단순무식해져라는 건가요?
@@woong4619 20년의내공을단순무식해져라인가요질문자체가참내공이없어보이시네요..
그냥님이믿고싶은데로살고싶은데로살면되요 저는뭐이렇게해야만한다는아니고나는그렇다입니다띄어쓰기는못배워서죄송하네요국문학과도아니고띄어쓰기못해도남들한테부끄럽지않게잘잘고있습니다그럼수고하세요~
똑똑한 척 하지 말고 단순무식한거 인정하고 경험해서 깨달으란거잖아요 ㅋㅋ
@@woong4619 영화 포레스트검프 꼭 보세요.
맞아요.. 누가 그랬죠, 인생의 시작은 자기가 한없이 작다는 것을 인정하고 난 이후부터 시작이라고
우왕 진짜 좋은 조언이네요! 저 또한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누군가와 만날 때 늘 메모장에 적어요. 이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떤 얘기를 했는지, 나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등등.. 제3자의 눈이 정확할 때가 굉장히 많아요. 머리 한대 띵~ 맞는 느낌ㅋㅋㅋ 나를 많이 보여줄수록 상대방은 저를 더 잘 알고 조언해줄 수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 자신이 행복할 때 신기하게 내가 다가가지 않아도 먼저 다가와요. 인간관계랑도 연결되는 얘기같기도 하네요:)
저가 고집이 세서 22살때까지 제가 선택하고 살았었는데 23세부터는 조언 듣는 거 좋아해요
기분 나쁜 건 나쁜 거고 틀린 말 아니어서 기억합니다
그런데 같은 말도 참 기분 나쁘게만 말해서 기억하기 싫은 사람도 있고 뼈 있는 말 지나가는 말로 한 게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해요
그래서 조언에도 예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달님 영상 한 번보고 또 보고 다시보는 구독자예요~ 부탁하나 드리자면 이 영상은 정말 길이 길이 보전해주세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홀로 얽메이지 않게 머리를 띵 쳐줄 수 있는 영상인 것 같아서요. 물론 다른 영상들도 삶에 굉장한 도움이 되는 말이 많지만 저에게 이번 영상은 범위가 한정되지 않아서 더 유용한 조언이 되네요👍🏻 생각치 못한 곳에서 길라잡이를 만난 기분이라 늘 맘이 든든합니다😄
엄청 공감! 부정적인 사람을 겪다보면 어느 순간 내 자신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더라구요. 마찬가지로 질투 심한 사람들도 절대 성공할 수 없는것 같아요.시간이 지나서 작년 동창회때 1년만에 봐온 사람들 고작 1년 밖에 안지났다고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변하기는 커녕 여전히 질투와 시기만...^^
맞아요.동창모임 그런것도 해보니 그냥 절친 몇명 보고플때나 보고 모임도 망년회나 한번 가고플때나 땡기면 가고 끊는게 낫더라는..쓸데없는 인맥들 줄줄이 사적모임 오랄때 가봤자 감정낭비 시간낭비 돈낭비..나중 백퍼후회할짓이더라는..
누구냐넌사칭하지마! 오랜만에 보는 동창들 어떻게 지내나 궁금하기도 보고 싶어서 참석한 자리가 불편해지더라구요.
더 웃긴건 여자구경하고 품평회하는 재미에 모임한단놈 수두룩..나이들수록 대놓고 수다떨며 여자구경할 곳이 없긴없나봐요 ㅎㅎ
와진짜 저 연예인도 안좋아하는데 김달님 말씀 진짜잘하시고 핵심만쏙쏙잘 말하시는거같애여ㅜㅜㅜㅜ진짜 도움되요!
달이형 인생 2회차라고 불리시는데는 이유가 있군요
요즘제가많이느끼는생각인데 영상으로올라오니까뭔가반갑고신기하네요ㅎㅎ 주변사람들의피드백 정말중요한거같아요 진짜..
부정적인 것과 비관적인 것은 다른 것 인 듯. 부정적이다는 현실을 부정한다 이런 뜻이고, 비관적인 것은 최악의 상황을 바라보고 대비하려는 관점.
즉, 현실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면서 비관+낙관 을 동시에 활용해서 생활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
부정과 비관을 햇갈리면 안 될 것 같아요.
맞아요~ 부정적인 사람과는 겸상도 하지 말아야 해요!
난 잘될거야. 부정적인 사람과는 겸상조차 하지 않을거야. 날 갈고닦아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할거야. 그럼 우린 서로 사랑할 수 있겠지.
진짜 공감. 제가 어렸을때부터 만났던 친구가 있는데 매사에 예민하고 부정적인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그 친구가 맞다 생각했고 어울렸는데 지금
에서야 보면 뭘해도 부정적인 친구였고 어느덧 물들어있다는걸 깨달았어요. 다신 그때로 돌릴 수 없어요. 뭘해도 매사에 부정적이되어서요... 부정적인 사람과는 처음부터 연을 잇지 않는걸 추천해요.
와 ~~ 제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노력합니다. 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게 맞구요 .. 사람인지라 부정적인 감정도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야 되는게 맞습니다. 인정!!
공감 백퍼~~
영상은 인제 봤지만~
좀전에 친한 동생이랑 통화할때...제가 그 동생한테 했던 얘기랑 비슷해서 순간 깜놀 했어요~
저두 인제는 사람을 만나면 부정적인 사람보단 밝고 맑고 생각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했거든요~ 이유는...그 사람의 좋은 기운을 받으면 나또한 그렇게 변하고 바꿀려고 노력을 하게되니까...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힘내라...다 잘될꺼라고 해주면 힘이 절로 나잔아요~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도 있듯이~
좋은 말...긍정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한답니다..
벌써 자정이 지났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8월의 마지막 한주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어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항상 부정적이라고 했어요 부정적인 사람들은 어두운빛이 깔려있는거 같더라구여 분위기도 어둡고 이상하다는 ...
세상에 감사하세요. 아무리 오픈마인드에 꼰대 아니고 겸손하고, 세상을 적대시하고 독기품고살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저도 맑은물에 잉크가 떨어지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던 순간이 있었어요. 막을 수 있었는데 안막았고, 필터 돌리는데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진짜 질낮은 유튜버 많은데 이사람 괜찮네
어머니가 참 뿌듯 햇겟어요~ㅎ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핑계만 찾고
긍정적인 사람은 일단 시도한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얘기..
진~~~~~ 짜 멋있구
공감되요
진짜 달님 멋있! 😎💪💪👍👍👏👏
그리구 영상 항상 고마워요
다들 저처럼 고맙고 감사해할거예요ㅎㅎ
즐겁게보는건 물론이고!💕💕
저는 종교가 있는 사람으로서 님과 같은 생각을 텄는데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요 부정적인 기운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이길 수가 없네요~
제가 좀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는거 같아서 좀 찔렸어요.. 달님이 하신 말이 제가 자주 쓰는말이라... 진짜 바뀌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연애영상만이 아니라 좋은 생각을 해볼수있는 영상도 올려주셔서 왕감쟈합니다~
절박함이 간절함을 불러 일으키고
그 간절함이 꿈으로 이뤄진다.
김달님의 영상을 보고 느낀 저의 생각입니다~!
정말 배울점 많은 형을 만난 기분이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자주 봐야할거같아요 ㅎㅎ
와 진짜다....형아는 진짜야! 존나 멋잇네
이번에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반드시 긍정적으로 변화해 보이겠습니다!!^^
전 너무 긍정적인데
너무 그러면 또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살면서 느끼는거 같아용
싫다고 자주 얘기하는사람도 부정적이겠죠?
김달님은 책을 많이 읽나요?저도 이렇게 깨어있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부정적인 사람 : 그걸 내가 어떻게 해...
긍정적인 사람 :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와...사랑해요 김달님 요즘 저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살고있었는데 이 영상이 너무 큰힘이돼요 ㅠㅠ
이영상과 여기 댓글 힐링이다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저도 30 40 50살이 된다는게 안믿겼는데, 지금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 부정적인 사람이었고 주변 친구들도 그랬어요. 뭘 도전해보려 할 때마다 철이 없다. 그걸 어떻게 해. 못할걸. 이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들이요.
긍정적이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니 삶의 질이달라졌어요. 저도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었어요. 너무 부정적으로 갉아먹는 사람을 끊어낼 용기도 생겼구요.
오늘도 긍정긍정열매!! ☺️
난 반드시 잘될꺼다!!!
젊은이는 늙고 늙은이는 죽어요. 이어령 선생님의 말씀이죠 ^^
맞아요 김달님은 아 그때 그런말이었구나 그때 그럴껄 하는걸 절실히 느끼고 지금 조언을 원하는 상태네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조언을해주면 받아들일수 있는거 같아요 조언과 꼰대는 그사람이 원하느냐 아니냐의 차인거같아요
해이해졌을때 맥주 한잔 하면서 뼈때리는 쓴소리 해주는 동네오빠 삼고 싶으신 스타일이시네여ㅋㅋㅋ
맞아요. 긍정적인사람과 부정적인사람은 차이가 굉장해요. 뭘해도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포기도빠르고 굉장히 이기적인사람들이 많아요. 역량발휘도안되고 성공도못하죠. 좋게보면 겁쟁이같은 느낌이드는데 이런사람들은 사랑하는사람에게도 상처를많이줘요. 전 그런사람을 떠나보내고 아직도 현재진행중이지만 그래도 많이힘드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셨길 바래요.
저는 항상 부정적이고 안좋게 생각하면 완전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고 걱정하고 속앓이하고 책도 긍정의 배신이런책보고 더 절망하고 하루를 집에서 어둡게 움직이지도 않고 10시간씩자고 말그대로 암흑에서 살아요..햇빛도 보고 운동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네요.. 아픈것도 이겨내고 좋게만 생각해야지,,!!!
28세 직장인 2년차 입니다.
인생 선배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는게 크게 두가지의 길로 나뉘던데.....정답은 없다고들 하던데 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죠???
맞아요. 저도 안 흘려들었으면, 좀 편하게 살았을텐데...
피드백을 생각해 볼 줄 알고, 고맙게 느껴지는건 좋은 자세인것 같아요 손해는 아닙니다
이제 김달님 영상을 라디오 듣듯이 영상틀어놓고 폰옆에두고 눈감고 듣고있어요.
몇번 들어도 값진 영상. 감사합니다.^^.
달이님 얘기듣다보면
나는 저나이에 어느만큼 깨어있었던걸까 비교하며
달이님 마인드에 감탄하게됩니다
삼십대후반에야 어렴풋이 내게 감이 왔던 경험으로 비추어보아
40대인 우리세대와 비슷한 경지 이상은 되는듯
네 어른들 말씀으로 지혜를 얻은 경험이 있으면
꼰머라고 대화가 무조건 싫어지진 않게되구요
결혼한 친구가 결혼에대해 환상은 익히 다양한 경험들
조언으로 많이 들어서 간접경험이 쌓일대로 쌓여서
비혼을 고수하는 저에게 하는말이
"나의 간접경험은 너의 머리에 지식으로 남을거고
니가 몸으로 격어낸 직접경험은 니 가슴에 지혜로 남을거야"
무조건 흘러넘기지 말고 한번쯤 고려하라 이런 말씀이군요!
비판적 사고는 깊은 사고를 이끌어낼 수 있지만 부정은 그곳에 머무르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부정적 사고를 가지기보다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정은 그곳에 머무르게 한다는 말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명언이네요.
달이오빠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나보다 한 살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은 새겨듣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흘려듣지는 마라.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뿐만 아니라, 나보다 나이는 어릴지 몰라도 나이에 비해 더 많은 바를 겪고 깨달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한 분들 앞에서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고, 더 경험이 많고 깨달은 바가 많기에 그러한 분들의 말 역시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달님의 말씀처럼요.
나는 건강한 생각을 선택합니다.나는 조화로운 생각을 선택합니다나는 풍요로운 생각을 선택합니다.조금만.. 조금만 더 긍정적이 될 수 있나요?
사랑보다 인생상담이 개꿀이네 달님.
20대 중반때 세상이 원망스럽고 모든게 짜증나고 그랬는데, 3년 넘는 친구와 헤어지고 또 주윗사람들도 다 떠나간다고 생각이 들어서 작년에 죽을 듯이 내 시간없이 살았네요.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기운이 감쌋는지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은 해요. 지금도 나아갈 곳 나아갈 길 많지만, 현재의 불만이 스믈스믈 올라올때는 내가 이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현재의 시간을 어떻게 꾸며나갈까 고민하는게 행복합니다. 불만을 가지지 않아서가 아니라 불만을 어떻게 타파해나갈지 노력하는 시간이 곧 삶이 되기에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싶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영상들 계속 반복하면서 견뎌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독서가 중요합니다. 그냥 고리타분한 글 읽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고작 몆푼 또는 공짜로 사는겁니다. 제가 23살에 첫 사업하면서 아는게 부족해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너무 속터지고 답답해서 책이라도 펴서 찾아봤는데 너무 속이 뻥 뚫리더라구요. 이 습관이 4년이지난 아직도 유지되고있습니다. 사업관련해서 지식인에 질문을 7~800개는 한 것 같네요. 조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감사한겁니다. 특히 사업은 직장과다르게 아무도 뭐가 잘못됬다고 말해주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