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어떤 할아버지분과 교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일을 겪어오셨던 분이고, 약간은 보수적이지만 꽤나 개방적인 분이셨는데,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노력해라. 노력하면 성공한다. 단, 즐거움 속에서 노력해라. 그렇지 못한 노력은 지속될 수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 때 이후로, 마음한편에 그 말을 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 할일을 하면서도 제가 무엇을 즐거워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달님 영상보면서 다시금 그 말이 떠올랐네요. 지금 저는 제 일을 즐기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저는 지금 제 일을 즐기고 있나요? 아뇨, 즐기고 있고 잘하고 있던 일을 스스로 과욕하여 힘들어하고 망치고 있습니다.
일하는 거 너무 재밌어요 일에 재미를 느끼고 즐기면서하면 돈은 따라오는 거라고 언니에게 들었는데 당시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일이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그러니 돈은 따라오네요 왜 즐겁냐면 지금 내가 현실은 차곡 차곡 쌓아가야하는 입장이지만 8년안에 아파트를 살 돈을 마련해가고 있기에 그 목표가 너무 신나서 힘들어도 힘든지 잊고 일해요 핸드폰도 7년 넘게 안바꾸고 한번 제대로 산 옷도 7년은 입고 가방도 명품은 커녕 그 흔한 중저가 브랜드도 아까워서 안사다가 최근에 십만원짜리 하나 샀네요 대신에 책 많이 읽고 책사는 거 참 좋아해요 지금 젊을 때 꾸미면 좋겠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서 비싸지 않더라도 질좋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느낌으로 단정하게 다닐거에요 가난하다고 현실도 가난하게 살지 않고 악착같이 제 운명을 바꿀거에요 갑자기는 불가능하지만 서서히 쌓아가면 시간이 지나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즐긴다는건 잘해야 즐길 수 가 있는겁니다. 못하는데 즐긴다? 그건 그냥 생각없이 하는거죠. 즉 다시말해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없다 맞는말이죠. 그만큼 잘하니까 즐긴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그냥 멍청하게 못하는데 즐긴다는소리는 본인이 멍청하니까 할수있는 소리입니다.
즐기는 것도 재능인 것 같아요. 자기 분야에서 10년 20년 을 정말 진심으로 매순간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그러고는 싶지만 안되니까 열심히라도 하는 거죠. 최소한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는 거죠. 즐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그냥 그 분야의 천재인 사람한테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분야에 너무 열심히 했는 데 어느 순간 벽이 있더라고요. 천재가 1시간을 한 결과가 제가 일주일을 밤새서 한 결과보다 못할 때 허무하더라고요. 저는 어떤 분야는 자기가 진정으로 즐기는 거는 전공하거나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분야에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냉정하게 성공하는 건 1퍼센트도 되지 않고 성공하더라도 전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그 분야를 해체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흥미가 잃어가는 경우가 많고 잃어버리면 정말 회의감이 드는 것 같아요.
즐기는 자가 천재를 이기는 것이 맞는 이치인데 (물론 천재들은 다 즐기다가 되었다고 믿지만...ㅋ)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를 찾아가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천재인데 배움의 가치를 못 느끼니 노력하는 자에게 추월 당하는 사람도 봤고 수년간 소질없다. 포기해라. 왜 하냐 소리 듣다가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봤고, 저 또한 남들이 전혀 소질없다 생각하는 분야를 즐기다보니 점점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맞음.주위에도 보면 없다없다하면서 새제품 나오면 바로 바꿈.빚져서라도 갖고싶은거 일단 갖고보자식이고 돈 생겨도 빚부터 갚지않음.빌려준사람만 속타죽음.그런데 정말 있는 사람은 고장나서 못쓰게되기전까진 잘 안바꿈.없는 사람들은 허세로 자존감이 높아질거라 착각하는거죠.무시당하기 싫어하는 자격지심!!사기꾼들이 젤로 좋아하는 타입이래요.옆에서 우쭈쭈만 잘해주면 없는돈 있는돈 술술 다 뱉어내니깐요.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즐긴다는 것은 이미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을 충분히 거친사람이라는 뜻이고, 그 시간이 없으면 즐길수 없으니까요 실력이 되니까 즐길수도있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내가하는 것을지금 즐기지 못하고있다면 그것은 아직 즐길실력을 갖추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김달님은 많은 노력의 시간을거쳐왔기때문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있으시잖아요 그래서인지 즐기는면서 방송하시는게 딱 보입니다^^멋져요 오늘은 인생조언^^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달님 말씀들어보니. 저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발전형이 즐기는 자 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천성적으로 한 분야에 타고난 재능 그리고 흥미를 가지고 축복 받을수 있겠지만 자기가 어떤 분야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다보면 분명 지칠수 밖에 없고,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정을 조금씩 받거나 아니면 도전하는 과정에 재미를 찾고 즐기는 과정으로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즐기기전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최선을 다하기전에 진짜 간절하게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간절한게 내부에서 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건이 괜찮아서, 복지가 좋아서 라는 이유뿐이라.. 그래서인지 동기부여가 약한건지... ㅜㅜ...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아직, 저에겐 벅차요... 경쟁속에 벗어나 나대로 만족하면서 살자고 맘 먹어도 쉽게 되지 않네요 ㅜㅜ 제가원하는 걸.. 꾸준히 최선을 다해 즐기면서 하는날이 오도록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도록 해야겠죠? 인생과제가 너무나 무겁네요 ㅜ
헐.. 김달님 오늘 영상 정말 대박 감동이네요.. 어제 댓글 달아주신것만큼 감동입니다. 결과의 보상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행위 자체를 즐겨라. 또 후라이팬 얘기있잖아요 ㅋㅋㅋ너무 공감되는데요? ㅋㅋㅋ 전 현혹되는 스타일이 아닌쪽이라 정말 나름 잘살고있구나! 싶어요>_< 유익하고 따뜻한 영상 감샤합니당
서장훈 선수가 말한건 일반적인 사람들의 예시랑은 쫌 다른거같아요 기본적으로 농구선수들은 농구를 좋아하고 즐겼기때문에 된건대, 당연히 서장훈 선수입장에서는 주변에 다들 기본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전부니까 즐기는것만 갖고는 안된다고 생각했던거고 일반인 입장에서는 일 회사를 즐기는 사람은 많이없니까 즐기는 사람 못따라간다는 말이 더 맞는거같아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두분다 맞는말입니당 ㅎㅎ 서장훈씨가 말한건 운동선수 관점이 크게 작용한거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극한의 정점으로 가면 즐길수 없어요. 하나도 재미없어져요... 오직 피나는 노력.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반복되는 일상뿐. 노력으로 피지컬을 인간의 한계를 돌파한사람> 즐기는사람> 열심히하는사람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의 한계를 돌파할정도의 노력이 필요하지않기에 그렇게 할 수도, 그정도까지 할필요도 없기에 즐기는사람 정도면 어느곳에서나 최고로 불릴만하죵 전세계 최고말고요..
달님은 지금 하는 일을 즐기고 계신가요? 뼈있는 말 잘들었어요.. 사실요즘 일상들이 최선만 가득할뿐 어떤 여유도 재미도 찾을 수 가 없어서 많이 어려워요 영상보면서 제가 좋아햇던게 뭐가있엇는지 돌아서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좋아하는거랑 해야하는게 만나서 최선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정말 좋을거같은데,,. 제가 그걸 잘 찾을 수 있겠죠?..ㅎ
서장훈씨의 강연 저도 봤었고 오류를 확실하게 반박하는 영상입니다~ 열심히 하고 미쳐있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즐기는 자에겐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는 겁니다. 서장훈씨는 확실히 이점을 놓친겁니다. 본인 자신이 즐겨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만.... 그것을 찾기가 쉽지 않을 뿐이죠.... 찾는 순간 비전을 갖는 순간... 그순간에 나자신도 바뀌고 세상도 바뀔거라고 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 일 자체가 혼자 열심히해도 같이해야 결과물이 나오는 직업이라 요즘 사람들에 대한 염증이 생겨서 지칩니다 저는 곡을 쓰고 강의도 잘할 수 있는데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것같은데 같이 플레이할 연주인들을 못구하면 아무 소용이없는것 같고 그런면에서 지칩니다 돈만 밝히는 음악인들 만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즐기려고해도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도 있다는것을 말하고싶네요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말을 부여잡고 가고싶은데 사람이 기계가 아닌이상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런 순간이 있긴하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현실에 부딫쳤을 때 포기하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노력할 때마다 잘되기는 커녕...오히려 더 퇴화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일하는게 재미가 없고 순간 순간 마다 힘들고 짜증내게되더라구요.. 역대 살면서 가장 큰 힘든 고비입니다.ㅠㅠㅜ...그 회사를 나오는게 좋겠죠? 이제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어는 일을 하는 냐에 따라 아님 어느 직업을 할때일을 즐기는 사람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로 봤을 때 메시가 즐기면서 축구 경기나 대회를 하고 있을까요? 메시는 재능도 있지만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스포츠는 이런 모든 베이스를 깔고 즐기면서 해도 이길수 없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적인 일이 직업으로 되는 순간 즐길면서 성공할수 없습니다.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위로가 되는 동영상이네요. 하나 그냥 적고가자면, 즐기는 것도 부럽지만 자기가 하기 싫은 일에라도 매달릴 수 있는 끈기가 부러워요. 정말 좋아하는 분야도 잘한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 분야가 문어발인지라 한가지만 파기도 힘들고(상황이 상황인지라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지금 할 수 밖에 없지만 하기 싫은 분야에서는 정말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자괴감이 듭니다. 남을 부러워하는걸 멈추고 내 자신을 돌봐야하는 것인데, 힘들어서 그런건지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직까지는 너무 힘드네요.
처음에는 도대체 '왜' 하냐고 물을 것이고,
나중에는 도대체 '어떻게' 해낸 거냐고 물을 것이다.
이유를 답하는 사람이 아닌 방법을 답해주는 사람.
크클 ㅎㅇ ㅋㅋ
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어떤 할아버지분과 교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일을 겪어오셨던 분이고, 약간은 보수적이지만 꽤나 개방적인 분이셨는데,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노력해라. 노력하면 성공한다. 단, 즐거움 속에서 노력해라. 그렇지 못한 노력은 지속될 수 없다." 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 때 이후로, 마음한편에 그 말을 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제 할일을 하면서도 제가 무엇을 즐거워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달님 영상보면서 다시금 그 말이 떠올랐네요. 지금 저는 제 일을 즐기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저는 지금 제 일을 즐기고 있나요?
아뇨, 즐기고 있고 잘하고 있던 일을 스스로 과욕하여 힘들어하고 망치고 있습니다.
일하는 거 너무 재밌어요 일에 재미를 느끼고 즐기면서하면 돈은 따라오는 거라고 언니에게 들었는데 당시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일이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그러니 돈은 따라오네요 왜 즐겁냐면 지금 내가 현실은 차곡 차곡 쌓아가야하는 입장이지만 8년안에 아파트를 살 돈을 마련해가고 있기에 그 목표가 너무 신나서 힘들어도 힘든지 잊고 일해요 핸드폰도 7년 넘게 안바꾸고 한번 제대로 산 옷도 7년은 입고 가방도 명품은 커녕 그 흔한 중저가 브랜드도 아까워서 안사다가 최근에 십만원짜리 하나 샀네요 대신에 책 많이 읽고 책사는 거 참 좋아해요 지금 젊을 때 꾸미면 좋겠지만 저는 나이가 들어서 비싸지 않더라도 질좋고 고급스러워보이는 느낌으로 단정하게 다닐거에요 가난하다고 현실도 가난하게 살지 않고 악착같이 제 운명을 바꿀거에요 갑자기는 불가능하지만 서서히 쌓아가면 시간이 지나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요
동감해요 유리님은 부자 될거라 믿어요!!
훌륭한 처자네요..
벌써 님은 부자예요 마음이 부자입니다^^ 님과같은 생각으로 젊은날을 보냈고 전 생각한 만큼은 다 이루었어요 할수있어요 지금 벌써 하고 있으니까요^^ 아주 가끔은 힘들겟지만 ~~ 님이가는 길 소신있게 가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네요 외모나 신경쓰고 앉아있는 제가 한심하게 느껴질만큼 ㅎㅎ
멋있다진짜
김달님 말씀이 맞아요 항상 현재 자신의 상황을 만드는건 타인이 아니라 결국 자신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기회란 오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인생은 짧은것이고 월급은 싼 것이죠. 즐겁게 일할수 없다면 의미가 없어요
오늘도 알찬 방송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 모르시는데, 유연성도 체력의 일부래요; 그렇듯이 지구력도 능력의 일부인거 같아요.
지금 힘들지만 버텨보세요. 버티면서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 지점. 푸는 지점. 그걸 알아가셔야 해요..
정확히 무슨 말인지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 ㅠㅠ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즐긴다는건 잘해야 즐길 수 가 있는겁니다.
못하는데 즐긴다? 그건 그냥 생각없이 하는거죠.
즉 다시말해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없다
맞는말이죠.
그만큼 잘하니까 즐긴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그냥 멍청하게 못하는데 즐긴다는소리는 본인이 멍청하니까 할수있는 소리입니다.
즐기는 것도 재능인 것 같아요. 자기 분야에서 10년 20년 을 정말 진심으로 매순간 즐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그러고는 싶지만 안되니까 열심히라도 하는 거죠. 최소한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는 거죠.
즐기고 열심히 하는 사람도 그냥 그 분야의 천재인 사람한테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분야에 너무 열심히 했는 데 어느 순간 벽이 있더라고요. 천재가 1시간을 한 결과가 제가 일주일을 밤새서 한 결과보다 못할 때 허무하더라고요.
저는 어떤 분야는 자기가 진정으로 즐기는 거는 전공하거나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그 분야에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냉정하게 성공하는 건 1퍼센트도 되지 않고 성공하더라도 전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그 분야를 해체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흥미가 잃어가는 경우가 많고 잃어버리면 정말 회의감이 드는 것 같아요.
10년 이상 즐길수 있어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 14년차인데.. 매일 출근이 즐겁습니다.
진짜 월급 안받고도 이일을 즐거워서 계속 할수 있을정도에요.
일이 즐겁다보니 취미로 주말에도 프리로 일하고요.
자리를 바라는사람과 자리를 만드는사람의 차이네요
팩트:즐기는 사람은 이길 생각을 안한다
즐기는 자가 천재를 이기는 것이 맞는 이치인데 (물론 천재들은 다 즐기다가 되었다고 믿지만...ㅋ)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를 찾아가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천재인데 배움의 가치를 못 느끼니 노력하는 자에게 추월 당하는 사람도 봤고 수년간 소질없다. 포기해라. 왜 하냐 소리 듣다가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도 봤고, 저 또한 남들이 전혀 소질없다 생각하는 분야를 즐기다보니 점점 잘 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어요.
맞음.주위에도 보면 없다없다하면서 새제품 나오면 바로 바꿈.빚져서라도 갖고싶은거 일단 갖고보자식이고 돈 생겨도 빚부터 갚지않음.빌려준사람만 속타죽음.그런데 정말 있는 사람은 고장나서 못쓰게되기전까진 잘 안바꿈.없는 사람들은 허세로 자존감이 높아질거라 착각하는거죠.무시당하기 싫어하는 자격지심!!사기꾼들이 젤로 좋아하는 타입이래요.옆에서 우쭈쭈만 잘해주면 없는돈 있는돈 술술 다 뱉어내니깐요.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즐기는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즐긴다는 것은 이미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을 충분히 거친사람이라는 뜻이고,
그 시간이 없으면 즐길수 없으니까요
실력이 되니까 즐길수도있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내가하는 것을지금 즐기지 못하고있다면
그것은 아직 즐길실력을 갖추고있는 중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네요^^
김달님은 많은 노력의 시간을거쳐왔기때문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있으시잖아요
그래서인지 즐기는면서 방송하시는게 딱 보입니다^^멋져요
오늘은 인생조언^^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달님 말씀들어보니. 저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의 발전형이 즐기는 자 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천성적으로 한 분야에 타고난 재능 그리고 흥미를 가지고 축복 받을수 있겠지만
자기가 어떤 분야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다보면 분명 지칠수 밖에 없고,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정을 조금씩 받거나 아니면 도전하는 과정에 재미를 찾고 즐기는 과정으로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달님도 방송 즐기고 계신가요 ?
오케이 시험기간 달형 멘트듣고 힘내고갑니다!
즐기기전에 최선을 다해야하고, 최선을 다하기전에 진짜 간절하게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간절한게 내부에서 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건이 괜찮아서, 복지가 좋아서 라는 이유뿐이라.. 그래서인지 동기부여가 약한건지... ㅜㅜ...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아직, 저에겐 벅차요...
경쟁속에 벗어나 나대로 만족하면서 살자고 맘 먹어도 쉽게 되지 않네요 ㅜㅜ
제가원하는 걸..
꾸준히 최선을 다해 즐기면서 하는날이 오도록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도록 해야겠죠?
인생과제가 너무나 무겁네요 ㅜ
저도 인생을 즐깁니다 저도 돈을
월급 나올때까지 아껴씁니다 그래서
저는요 자기계발도 하고있고
제 자신을 사랑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이런게 인생의 맛이라고 자부합니다
유투버님 공감합니다 홧팅ㅋㅋㅋ
달님 말씀 들어보니 저는 최선만 다하는 사람이었던것같아요ㅜㅜ 최선만 다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알아봐주지 못했을때 지친다는것에 진짜 너무너무 공감해요ㅠㅠ!!!! 저 자신을 돌아볼수있게 해주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헐.. 김달님 오늘 영상 정말 대박 감동이네요.. 어제 댓글 달아주신것만큼 감동입니다. 결과의 보상을 바라는것이 아니라 행위 자체를 즐겨라. 또 후라이팬 얘기있잖아요 ㅋㅋㅋ너무 공감되는데요? ㅋㅋㅋ 전 현혹되는 스타일이 아닌쪽이라 정말 나름 잘살고있구나! 싶어요>_< 유익하고 따뜻한 영상 감샤합니당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겠네요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일도 즐거우니까
외람된 말이지만 김달님 영상 들으면 잠이 잘와요...그 어떠한 asmr 뺨치신다는... 달님 좋은밤 보내시길
달님, 고마워요.
전 즐기지를 못해서 최선을 다하는데도 즐기지를 못했던것 같네여. 마인드부터 고쳐 먹어야 겠네여. 최선을 다하는 데도 결과가 안나온 이유가 즐기지를 못해서 쉽게 지친게 원인이였던거 같습니다.
이런 조건 저런 조건을 따지면서 성공을 바라는 저의 욕심을 돌아보게 되네요...더 나은 조건, 더 좋은 환경을 바라는게 아닌..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를 다해보려고 합니다~~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은 좋아요를 100번 누르고 싶습니다!!!
예전에 교회다닐때 설교를 정말 꼼꼼히 준비해와서 내용이 귀에 쏙쏙 박히는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분만큼이나 내용이 귀에 쏙쏙 박히는 기분^^
과정 자체가 보상이기 때문
열심을 강조하고, 열심일 수 밖에 없으면 다른 곳으로 보상심리가 흐르게 되어있고, 어느정도 보상이 오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 어려움..
서장훈 선수가 말한건 일반적인 사람들의 예시랑은 쫌 다른거같아요 기본적으로 농구선수들은 농구를 좋아하고 즐겼기때문에 된건대, 당연히 서장훈 선수입장에서는 주변에 다들 기본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전부니까 즐기는것만 갖고는 안된다고 생각했던거고 일반인 입장에서는 일 회사를 즐기는 사람은 많이없니까 즐기는 사람 못따라간다는 말이 더 맞는거같아요
아 그렇구나...
이게 정확한소리지
진짜 공감투성이다.. 아... 말로 맞은 기분...오늘도 잘보고가요~~~
김달님 제 롤모델로 삼을 생각이에요!제 주변 20대분들 중에 존경할만한 사람 찾기 쉽지 않는데ㅠㅠ멋지세요:) 밤새 라이브방송 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즐기는 사람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것은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다
최선만 다하면 언젠가 지친다
즐기면 지치지 않는다 보상을 바라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일 내 소신을 가질수있는일을 즐기면서 하자
잘사는 동네보다 못사는동네가 장사가 더잘되는 이유 ㅋㅋ
저는 아직 학생이고 덧글은 그렇게 적는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보고있어요. 오늘도 자기전에 깨닫고가요 :) 오늘 하루 내가 무엇을 잘못한점은 없었는지 반성하고 내일은 더 열심히 즐기며 지금 할수있는 일에 충실히 살아야겠다고 느끼고 와닿게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와..김달님 영상 정주행하고있는데... 진짜 김달님은 인생밑바닥까지떨어져서 거기서 극복하신분이던가 아님 인생2회차가 아니고선야... 진짜 감탄많이하고있어요
진짜....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멘탈 파괴돼서 힘들었는데... 달님 영상 보고 정신 차리고 기운 얻고 갑니다.
연애 관련 영상 뿐만 아니라 이런 인생에 관련된 영상도 참 힘이 되고 좋아요. 달님의 건강한 생각에서 위로를 얻었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때 재밌고 즐거운지에 대한 자기성찰이 필요한거 같아요!
김달님 더 잘되서 책같은것도 내면 조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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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명언 잘 듣고있습니다 비록 생방송은 안봤지만 계속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ㄹㅇ 정말 좋은말씀이십니다 행님
형도 즐기면서 방송하는게 느껴져요. 나도 형처럼 내가하는일을 즐기면서 노력하구 부자되야징!ㅋㅋ 다들 부자됩시다!
김달 천재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두분다 맞는말입니당 ㅎㅎ
서장훈씨가 말한건 운동선수 관점이 크게 작용한거라고 볼 수 있어요!
정말 극한의 정점으로 가면 즐길수 없어요. 하나도 재미없어져요...
오직 피나는 노력. 내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반복되는 일상뿐.
노력으로 피지컬을 인간의 한계를 돌파한사람> 즐기는사람> 열심히하는사람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의 한계를 돌파할정도의 노력이 필요하지않기에 그렇게 할 수도, 그정도까지 할필요도 없기에 즐기는사람 정도면 어느곳에서나 최고로 불릴만하죵 전세계 최고말고요..
와...."............잠..잠만... 갑자기 신을 영접한거 같아...
저희 엄마가 항상 저한테 해주는 말을 달님이 하니까 너무 신기하네요. 최선을 다하면서 즐기라는말 정말 맞는 말인것 같아요^^*
달아 달아 이쁜 달아 ~~ 🌙 오늘 영상도 왕감쟈감쟈 !
영상 잘보고 배워갑니다 늘 감사하고 고마워요 ! ❤
진짜 일을 즐기면 다른 모든것들이 즐거워짐
난 뭘해도 잘할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또 다른 무언가를 하고싶어짐
자기계발 열심히 하게 되고 자존감도 쑥쑥올라감!
가장 멋진건 더욱 즐기기위해 최선을 다하는거죠.행복한 사람이죠.
요즘 라이브 못보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제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자기전 asmr로 딱이다
최근 이직했을때 그런생각했네요 . 저회사에만 들어갔어도 직급만 달았어도 달라졌을거라고 생각을했어요 .일하면서도 난이렇게 열심히하는데 왜 알아주지않을까 왜나만이렇기힘들까 왜 아무런보상도없을까하고 원망만하고 지쳐서 관뒀는데 이번영상보고 제가좋아하는곳에가서 즐기며 일해보려구요!! ㅎㅎ
편집 수고하셨습니다~본방시청자
일정 수준 이상가면 힘들어서 즐기기 힘들 수 있지만 즐기지 않으면 그 수준도 못가죠
김달 칭찬해 칭찬해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요즘마음이심란했는데,달님영상보고힐링하네요^^
충분히 말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
판만깔아주면!!!! 기회만 되면 하고 기회가 온다고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 안됩니다.
유명이도 높은자리고 뭐고 지금 여기서 잘하고 즐기면 됩니당ㅎㅎ
말씀 너무 잘하세요~
달님은 인생 2회차인게 분명합니다.. 전 최선을 다하기만했네요 이기기보단 즐기려는 노력을 더 해야겠네요 ㅜ
발음진짜 좋으시네요 지하철이라 자막켜고보는데 거의 다 맞아요ㅋㅋ
또 한번 배워 갑니다!!😊
달님은 지금 하는 일을 즐기고 계신가요?
뼈있는 말 잘들었어요..
사실요즘 일상들이 최선만 가득할뿐 어떤 여유도 재미도 찾을 수 가 없어서 많이 어려워요
영상보면서 제가 좋아햇던게 뭐가있엇는지 돌아서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좋아하는거랑 해야하는게 만나서 최선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정말 좋을거같은데,,. 제가 그걸 잘 찾을 수 있겠죠?..ㅎ
김달형 왕감쟈~
타고난사람위에
노력하는놈
노력하는사람위엔
즐기는놈😝
김달님은 저보다 한창 동생뻘인데도, 참 말씀에 깊이가 있고,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제 인생 많은 도움이 되는내용이었네요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얼마나 즐길 수 있는가→재능
서장훈씨의 강연 저도 봤었고 오류를 확실하게 반박하는 영상입니다~ 열심히 하고 미쳐있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즐기는 자에겐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는 겁니다. 서장훈씨는 확실히 이점을 놓친겁니다. 본인 자신이 즐겨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만.... 그것을 찾기가 쉽지 않을 뿐이죠.... 찾는 순간 비전을 갖는 순간... 그순간에 나자신도 바뀌고 세상도 바뀔거라고 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당 감쟈~!
맞는말임... 서장훈말 듣고 갸우뚱했음....
그리고 지금 내가 최선을 다했지만 즐기지 못해서 지쳐버렸음
뿡뿡뿡 노력수준이 다른거겠죠 본인은 최선을 다햇지만 그최선의 기준이 사람마다다른거니까 서장훈님의 최선은 아마 보통의수준이상 이었을겁니다
그런 조건부는 자기실행력을 늦추는 구실일 뿐
이러한 말은 정말 좋은 이야기지만, 저는 한 편으로는 애매한 재능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즐기려하여도 숨길 수 없는 재능과 재능의 격차 때문에 나오는 사람들의 다른 시선은, 너무 슬퍼요. 그 시선이 제 재능과 그 사람과의 격차 같아서.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고 백퍼 공감입니당
김달님 나이는 모르지만 친구하그 싶네영
후라이팬얘기 개공감
진짜 쓸데 쓸줄아는
하..진짜 내 자존감지킴이다
세상이 자기 자신을 버렸다 하지 말자, 세상을 당신을 가진적이 없다.
믿보달❣️
'그냥하는사람' 천하무적
내 일 자체가 혼자 열심히해도 같이해야 결과물이 나오는 직업이라 요즘 사람들에 대한 염증이 생겨서 지칩니다 저는 곡을 쓰고 강의도 잘할 수 있는데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것같은데 같이 플레이할 연주인들을 못구하면 아무 소용이없는것 같고 그런면에서 지칩니다 돈만 밝히는 음악인들 만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즐기려고해도 제가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도 있다는것을 말하고싶네요 언젠가는 기회가 온다는 말을 부여잡고 가고싶은데 사람이 기계가 아닌이상 아무것도 하기싫다 그런 순간이 있긴하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 현실에 부딫쳤을 때 포기하고 싶은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노력할 때마다 잘되기는 커녕...오히려 더 퇴화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일하는게 재미가 없고 순간 순간 마다 힘들고 짜증내게되더라구요.. 역대 살면서 가장 큰 힘든 고비입니다.ㅠㅠㅜ...그 회사를 나오는게 좋겠죠?
이제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옳소~
얼마를 버는가 보다
얼마를 모으는가
그게 중요하다
기회가 왓는데 모아둔 돈ㆍ능력ㆍ인맥ᆢ
아무것도 없다면?
아무 짝에도 소용이 없다
일단 모으고
그걸 유지하고 관리하고
기회가 오면 ᆢ 잡아야징
어는 일을 하는 냐에 따라 아님 어느 직업을 할때일을 즐기는 사람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로 봤을 때 메시가 즐기면서 축구 경기나 대회를 하고 있을까요? 메시는 재능도 있지만 엄청나게 노력하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스포츠는 이런 모든 베이스를 깔고 즐기면서 해도 이길수 없는 직업중에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적인 일이 직업으로 되는 순간 즐길면서 성공할수 없습니다.
저 처음 영상에서 뒤에 검은모자보고 큰 벌레 박제 디자인으로 쓰시나했어요..벌레 박제 취향이신가?하고..(ㅠㅠ나이드니 눈까지 어두워)
형 형 영상보면서 내가 무지했던 것 들을 깨닫지만 이번 영상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을 아무리해도 결론이 안나오는 문제였는데 형 말을 들으니까 벌써 팬티가 흥건해 형은 내 인생의 최고에 멘토야 마지막은 왕감자잖아👍👍👍👍
달님 멋져요🤗
다른말로는 즐거운건 일로하지말라하죠.즐기는사람이 전부 실력과 운이 좋은건 아니랍니다.누가 어떤상황을 보고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이 주제는 천차만별로 나눠집니다.농담으로 운좋은사람은 아무도 못이깁니다. ㅎ
공감합니다.
7분39초
8분35초이후..공감
남들이 다 하는 공부vs내가 하고싶은 공부
뭘 해야할까요?
내가하고싶은 공부 한표
더 잘 할 수 있는 공부
대학 가려고 공부하는 거면 전자, 목표가 있으면 후자ㅇㅇ
@@29OvO 이미 대학생이고..저는 목장에서 양치기를 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저도 개고민중
너무가난한사람들을
본인기준에서일반화시키는거같아요
누군가에게는
그일반화가상처가딜수도있어요
김달님을좋아하지만
때론그애기가
사실이라도
누군가의마음에상처되지는않는지
유명인으로서
말조심해야할때도
있어보입니다
끄덕끄덕 맞는말만 하시네요
즐기는 사람의 창의적인 부분도 넘사벽이라 노력충vs엔죠충 대결이 안됨...
앙 김달띠~
왕감쟈
믿보달
계속열심히하는데 수입은쪼들림 돈은계속없고반복
근데 무슨일하셨어요? 무슨일하고계세요~.? 달님?
어떻게 하면 일을 즐길수 있는지
요즘 너무 우울했는데 위로가 되는 동영상이네요.
하나 그냥 적고가자면, 즐기는 것도 부럽지만
자기가 하기 싫은 일에라도 매달릴 수 있는 끈기가 부러워요.
정말 좋아하는 분야도 잘한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 분야가 문어발인지라 한가지만 파기도 힘들고(상황이 상황인지라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
지금 할 수 밖에 없지만 하기 싫은 분야에서는 정말 집중력이 떨어지는게 자괴감이 듭니다.
남을 부러워하는걸 멈추고 내 자신을 돌봐야하는 것인데, 힘들어서 그런건지 성숙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직까지는 너무 힘드네요.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있는 사람더러재수없어ㅋㅋㅋㅋㅋ내가 탈출해야
판도 자신이깔아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