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현실적인 부분에 얽매이면서 사고가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부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랑 같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대처하는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조언해주는 얘기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전달되는 좋은 에너지가 저한테 미치는 영향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얘기 듣고 가욤!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혼합되어야 하고 자신이 어떠한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으려 사는 것이 중요하겠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나쁜 건 없습니다. 이것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일륜적인 사고방식이고 자신의 주장에 타당성을 얻으려 반대성향을 비판하는 사회적심리라는 걸 사회인문학에서 말하죠. 남에 대한 태도는 존중만 갖춰져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나’ 만을 바꾸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열등감은 가공되지 않으면 그저 불순물이니까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진짜 긍정을 공유한다는걸 공감하는게 제가 환승이별 당한 후 "나는 왜이런일만 일어나지?" "x같네" "인생 왜사냐?" 이런생각만 했었는데 요즘은 혼자 나가서 사진도 찍고 책도 읽으면서 나의 이런 활동에서 느껴지는 어떤 긍정적인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찍은 사진중에 잘 찍힌거 잘 나온거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보내주면서 "이거 보고 힘들때 위안이 됬으면 좋겠다." 이렇게 보내요. 그러면서 나의 주변사람들에게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진으로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자연히 주변 지인들도 나와 이야기하면서 즐겁다는 말을하고, 나도 역시 그사람들과 이러한 것들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도 즐겁더라구요.
달님이 하시는 말씀 다 극공감합니다. 젊은 나이에 참 깊이 많이 생각하셨네요. 모든 사람은 나에게 오는 모든 자극들을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해석하더라구요. 심지어 도움을 주려고 해도 말입니다. 세상에 인구수 만큼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합니다. 부정적의식, 피해의식, 사람의 종류에 대한 편견(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등. 사람은 본인이 가진 사고의 틀을 끊임없이 피드백을 통해 부셔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 자리에 안주해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겠죠. 심지어 이런 글을 남겨도 넌 변화해나가려는 그 기질이 너의 "재능"인거야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남을 재단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은 왜 해줄까요? 저같은 경우엔 제가 이런 부정적의식이나 개인적인 신체적 질병들을 가지고 있었고 벗어났기에 도와주고 싶기때문에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곤 합니다. 이 글이나 영상을 보는 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보시고 해석하십니까? 내가 가진 나의 틀을 벗어 던지세요. 다른 사람을 재단하거나 판단하려고 하지말고 먼저 경청하려하고 공감하려고 해보세요. 물론, 그런 대상은 조심히 잘 선택해야합니다. 아무나는 절대로 안됩니다. 경청하려할 때 충고나 조언을 할 수 있는 자격(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긍정적으러 사는 사람들)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고 공감하려 할 때 사각지대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소수입니다. 경험하며 구분하는 수밖에요. 화이팅쓰
공감가네요 긍정적이라는게 주변인 경우를 보면 우선 안된다는걸 생각하지 않고 묵묵히 해 나가더라구요 제주변에 소위 성공한 사람들 해야하는 일은 감정을 싣지 않고 생각 골똘히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하더라고요 우선 해보면 돌파가 되는 순간이 오는구나를 옆에서 보고 있어요 부정적인 분들은 우선 안되는 이유부터 찾고 다른 사람 의견에 초치는거 너 이거 안되면 괜히 허송세월 보내고 돈대로 쓰고 이 말부터 해요... 하 피하고 싶음
대책없이 긍정적이고 사람 좋아보이는 사람들도 별로 성공하진 못하더라구요. 리스크가 크면 물러날줄도 알아야 되고, 사람 너무 믿어도 안되는 거고, 화도 제대로 낼줄 알아야 하고, 칼같이 자를줄도 알아야 하고... 비판하고 의심하는 사고도 필요하니까 진화한거겠죠. 어떤 사람이 구구절절 장황하게 설교하고 있다면 진짜 저의가 뭔지 의심하는게 좋은 습관 입니다. 특히 돈 버는 방법이라고 말할때는 더더욱 무슨 숨은 의도가 있는지 의심하고 비판적으로 봐야죠.ㅋ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어두운면도 이해하고, 본질에 더 다가가기 위해서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이예요. 누군가 말하길 책을 볼때면 항상 비판적으로 보라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인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시험기간만 되면 늘 부정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차서 밤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성 피부염도 많이 앓었던 사람이에요! 그러다 김달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시험을 준비해서 기말고사 성적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그러다가 지금 또 피부염때문에 고생인데 다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더라구요 김달님 영상을 보고 다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피부병도 극복해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한국에 하도 사기꾼들이 많으니까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령 어렸을 적 게임에서 사기 한번씩은 다 당해보셨을거고, 길가다가도 신천지 같은 사기꾼들이 많죠... 저는 좋은 것들을 다른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스타일인데, 처음 보는 사람이나 신용이 있다고 판단되기 전의 사람들의 말은 바로 믿지 않는 편이고 이 사람이 어떤 부정적 의도로 저런 말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쌓여서 이 사람의 말이 신용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 그 사람의 말을 믿습니다. 김달님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는 마냥 긍정적인 사람들은 사기꾼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 의견이였구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김달님의 말씀처럼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보다 분명히 인생에 도움이 되고 더 나은 생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로 말씀하신 것처럼, "부정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배경이나 내가 가진 능력을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꿈을 꾸는 것과, 이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하고 이에 따르는 위험에 대한 대비를 하며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난 뒤에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사고이며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마냥 밑도끝도 없이 낙관적이기만 한 사고방식은, 마냥 부정적인 것 이상으로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두 다리를 쓸 수 없는 사람이 마라토너를 꿈꿀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 맞아요...저도 다같이 잘되자 다같이 잘되면 모두가 더 잘된다 보통 이런 마인드로 사는데 좋은걸 혼자만 알려고 하고 뭔가 쓸데없는? 경쟁심으로 일부러 숨기고 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뭐든지 공유하고 함께하면 더더더 잘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분명히 그런걸 이해못하고 좀 꼬인사람들도 있고 사기꾼들도 있으니까 그런사람들이랑 함께하고 바꾸려고하는것보다 그냥 마인드가 이미 비슷한 사람끼리 잘 모이는게 좋은것 같아요...어차피 널린게 사람이고 이런 마인드는 바꾸려고 해도 안바뀌어져서...나도 누가 나를 부정적으로 바꾸려고 해도 바꿔지지가 않음 걍 그사람을 안보고말지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결국 모이게 되는것같아요 어떻게해서든..긍정적이면 더 적극적이어서 그런가? 모이는데도 적극적이고 해서
우리 아빠가 딱 이럼.. 공무원 말고 따로 창업해서 더 성공하고 싶다 하면 사업이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 어쩌려 그러냐 그러고.. 막상 내가 창업해서 돈 좀 벌어도 안바뀜. 돈 좀 벌면 그 상황에서 또 부정적인 면만 봄. 그냥 독립해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짤라내야 되는게 답.
현재 20대 초반인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너무 풀어두셔서 혼자서 유연한 사고방식을 하기위해 노력할만한 여건이 충분했습니다. 지금은 메사에 긍정적이려고 노력하고 저의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있음에도 다른 신념의 타당한 근거가있다면 잘 조율해서 또다른 신념을 만들고 다른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 노력했더니 세상에 삐뚤어지고 부정적이고 남의 힘까지 빠지게 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이야기해봐도 미래에대한 생각이 있으면서 긍정적인 사람. 미래가 보이지않지만 잘되겠지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긍정적인사람. 꿈은 있지만 부정적인 마인드 때문에 나아가질 못하는 사람 등 사람들의 여럿 성향을 볼수 있는 안목이 늘어났습니다. 부자들이 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긍적적인것 그 하나만으로도 여러가지 능력들이 생겨난것 처럼요
긍정과 부정의 경계가 있을까... 태도가 중요한거 같다. 일도, 사랑도 여유가 없으면 타인의 생각 행동을 받아들일 틈이 없단거지.. 속이좁고 내생각에만 사로잡혀 본인이 괴로운거지.본인이 옳다고 기준잡고 시작하면 타인은 다 부정적이고 나쁜거다. 타인의 의견이 내 생각이랑 다르네, 이렇게도 생각할 수도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건 오로지 내 몫이고, 그 태도가 참 중요하다...만약에 상대가 받아들인다고 승질피운다면 타인이건 애인이건 그런사람은 거르면된다. 서로의 선택을 인정하고 안맞으면 별수없고, 딱히 언성을높일 일이 없다.
여러분 낙관주의랑 긍정적인거랑은 완전히 달라요. 될대로 되라~ 잘될거야~ 어떻게든~ 이런태도는 긍정적인게 아니고 무책임한거예요 자기인생에대해서.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은 잘되는 방향으로 갈거라고 확신하고 나아가면서 그 방법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는게 진짜 긍정적인거 ㅇㅇ
곧 새로이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달님 말씀 새기고, 실천해서 잘해나가고 싶네요 늘 긍적적 마인드를 추구해왔지만, 말씀들어보니 긍정적 마인드 한켠에 어느 한부분은 부정적이었던거 같기도하고^^; 그건 저 자신도 몰랐네요 음.. 제가 달님영상을 제대로 구독시작한게 아마 1월초 즈음이지싶은데요 새해에 저에게 좋은일들이 더 많이 생기려나봐요 달님을 알게됐고, 달님으로 인해 좋은기운과 좋은말, 조언들, 좋은 영향을 받아 조금 더 나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달님 영상 보면서 매일 놀라고 있는1인입니다 4~5개월정도 계속 보고있는데 달님도 이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네요 참 감사합니다 달님 이번영상 보면서 부정적 비관적이었던 예전 저를 성찰하고 반성합니다 그땐 예리하고 날카로운 저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했기에 인간관계 벽을 쌓고 살았죠 자기연민에 빠져 나만 힘들고 나만 못가졌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는데 지금 긍정적으로 바뀐 제 인생은 행복해요 정말 많은걸 갖고있고 줄것이 많은데 그걸 깨닫지 못했죠 좋은기운을 나눠주려는 달님 참 고맙습니다~~
무지와 무식을 자각하고 독선과 아집을 버려라... 이는 지혜를 구하는 자의 자세이다. 인간에게 성공이란 오로지 성불해탈 외에는 없다. 혈액과 육신을 수정보다 맑게 최고로 맑혀라... 이것이 부처님의 가장큰 법이다. 가장 맑은것에 가장 밝은것이 깃드는 법이다. 육신을 가장 맑혀야 가장 밝은 정신이 깃드는것이다. 물질적 부의 축적을 성공이라 생각치 마라... 물질적 부를 쌓는것은 근본적 성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생활의 편리성이 있을 뿐이다 . 우리가 이 세상에 오고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 이유가 단지 부와 정신적 사치를 누리기 위함이라면.. 이 얼마나 허무한가... 우리가 이세상에 온 목적은 이세상을 부처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부처의 세상을 이뤄야... 인간세상의 모든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부처의 세상은 모두가 서로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다. 그런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 적자생존의 가치와 삶을 만들어놓고 ..성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것이다. 우리가 현재 가장 해야할 중요한 일은 가장 능력있고... 올바른 사람을 국민의 지도자로 만드는 것이다. 허경영의 33정책 공약은 우리 사회.. 지구사회를 공존의 시스템으로 포멧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고 방법이다. 이런 선지자,선구자,선각자적인 지혜와 정치성을 갖춘 인물은 지구생긴 이후 처음온 것이다. 지상인류에게 처음온 기회인만큼... 전인류를 대표하는 여러분이... 그 기회를 꼭 잡아야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밝은 태양은 빛을 주어 사물을 볼 수 있게 하지만, 그 더위는 어찌하랴 빛으로 드리워진 그림자는 사물을 어둡게 하지만, 시원함을 선물해준다. 어찌 부정적인 사람만이 "절대"라는 수식어를 받고, 이 영상에서는 안 좋게 보일까 부정적인 사람도 좋게 비추어 질 수 있다.
네... 팩폭당했어요 ㅠ 돌이켜보니까 제 자신한테도 칭찬보단 나무라고 깎아내리면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ㅎㅎ 근데 이제 깨달았으니까 변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용 ㅎㅎ😊 확실히 고등학생때 한창 힘들 때 주변에서 할 수 있다고 말해줬던 친구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었었던것 같아요. 물론 속마음 어딘가엔 못할것 같은데 안될것 같은데 라는 생각들을 했었지만요 ㅎㅎ... 부정적이었던게 제 자신만 힘든게 아니라 주변도 힘들게 했었다는걸 깨달으니까 주변사람들 한테 조금 미안해요 ㅠ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당 ㅎㅎ~ 김달님 요즘들어 깊은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명쾌한 많은 대답을 해주시고 계신것 같아용 감사해여😊😊 계속 응원할게요👍
저도 부정적인 것이 좀 있는것같아요 실패의 연속~~!! 그것이 사랑이든 삶의 어떠한부분에서든 좌절하기도 또 일어서기도 하면서도 내심 어떠한 말이나 일이 있으면 저번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려나 그러고 왠지 뭘 해도 또 안되겠지 하곤 하는것같습니다~ 미리 걱정부터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리 살다보니 조금씩 부정적인 생각이 자란듯 싶어요~ 생각하기나름인데~!!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인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살아갈 내삶의 시간이 조금은 더 즐겁고 해피한일로 채워져가겠죠~!!! 달님 영상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느끼고 좋은건 실천해보려 노력하는 1인입니다~ 긍정적으로 변한 모습을 제자신이 제일 좋아할테니까요~~!!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부정적이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그냥 이런 이런게 있대~ 하면 그런걸 너한테 왜 말하겠냐 괜히 넘어가지 마라, 이런거 재밌어 보이더라 하면 그거 얼마나 위험한지 아냐 늘 이런식으로 제 말이나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세요ㅠ (예를 들어 수영배워보고 싶다고 하면 눈에 락스물 들어가서 눈병걸린다 이런식이세요ㅠㅠ) 안좋은 뉴스나 사건 사고에 관심이 너무 많으시구ㅠㅠ 누구든 조언이나 지혜가 있으시다면 함께 나눠주세요ㅠㅡㅠ
주변 사람 주변 상황때문에 부정적이된다 사기당했다 이런글이 있어서 긍정적인건 순진한게아니예요 달님이 말씀한 긍정적인 사람은 좋은 일이나 정보 감정이있을땐 공유하려고 한다는게 포인튼데... 왜냐하면 제 주변 사람들이 다같이 잘됐으면 좋겠거든요. 생각해봐요 내가 속해있는 집단이 다같이 잘되면 분위기가 좋고 성과도 좋고 일할맛도 나고, 속도도 점점 붙고 선순환이예요. 그런 선순환을 알고있기에 나만 잘되자는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내가 속한 조직이 잘되면 결국 나자신이 행복해지는거죠 내가 속한 조직이 불행해지면 결국 나도 스트레스를 받고 사람간의 관계도 안좋아지겠죠... 어느쪽이 좋으세요?
면접을 100번 넘게 여태껏 보면서 잘되는 회사들은 구직자를 배려할 줄 알아요~반대인 회사들은 하대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가진분들도 저렇게 두가지로 나뉘는것도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사람에 대한 불신/부정적 생각) 에 의해서 나뉜것 같아요. 하물며 보통사람들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아요. 정보를 공유하려는 긍정적인 사람들은 용감하신 분들이에요. 받아들이는 것은 시청자의 자유이고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꺼내어서 알려주는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왜냐하면 내 에너지를 쓰고 소중한 시간을 쓰는거거든요. 거기다가 몰랐던 걸 알게 해주잖아요.
근데 부정적인 것과 비판적인 것은 다른걸까요? 아니꼽게 듣고 자기 주관대로 해석해서 '틀리다'라고 반박하는 것과, 마냥 철없이 긍정적인 사람한테 현실적인 부분을 꼬집어서 '아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요. 제 친구와 제가 후자와 같은 상황을 많이 겪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제가 부정적인 사람으로 느껴질까요? 반박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그저 답답해서 조언해주고 싶었던건데...
시기가 딱 그런 시기에 영상을 올리셔서 떠오른 유튭에서 내려간 사람 생각나네 뭔가 팩폭같이 말해도 팩폭이란건 결국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건데 이 사회에서 그렇게 살아가면 인간관계가 어떨지 딱 보임 냉정하고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 사람만 모이겠지 자기가 선을 넘는다는 것도 모르고 이런 영상 보며 많이 성숙한 사람이라는 걸 배우고 가는거같습니다
(같은 인간 다른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시도조차 안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이룰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그냥 해보는거지.
CT 6 그냥 해보는거 ㅇㅈ
저는 예전에 우울증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니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지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내려놓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니까 제 맘도 편해지더라구요.
@@jadeh8953 부정적인 생각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어느순간 불안과 공황이 엄습하게되는데(사실상 몸이 경고하는거지) 거기서 깨닫지못하고 계속 부정적인 기조를 유지하면 우울증의 길로 걸어들어가는거죠.
맞아요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현실적인 부분에 얽매이면서 사고가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특히 부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랑 같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대처하는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조언해주는 얘기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에게서 전달되는 좋은 에너지가 저한테 미치는 영향도 무시못하는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얘기 듣고 가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불행의 반댓말은 행복이 아닌 '다행'이라고 어느책에서 봤어요..
지금 본인의 상황을 만족하고 살때 행복은 가까이에 온다고 생각해요
긍정적마인드~ 아자아자♡
휴~다행이야^^♡
매사 부정적이면 스스로 지고 들어가는 거에요 아직 안졌는데도요
긍정!!!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은 혼합되어야 하고 자신이 어떠한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으려 사는 것이 중요하겠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나쁜 건 없습니다. 이것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일륜적인 사고방식이고 자신의 주장에 타당성을 얻으려 반대성향을 비판하는 사회적심리라는 걸 사회인문학에서 말하죠.
남에 대한 태도는 존중만 갖춰져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나’ 만을 바꾸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열등감은 가공되지 않으면 그저 불순물이니까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요.
공감.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걸까에 대해서도 생각을하자면
부정적인 논리로 나의 주장이 타당함과 내 현재 구질구질한 현실에 대한 합리적이고 매우 일리있는 근거로
변화하기 싫고, 용기 내기 두려운 내 자신에 대한 핑계를 대고 있는 나를 변호하고 있다.
진짜 긍정을 공유한다는걸 공감하는게 제가 환승이별 당한 후 "나는 왜이런일만 일어나지?" "x같네" "인생 왜사냐?" 이런생각만 했었는데 요즘은 혼자 나가서 사진도 찍고 책도 읽으면서 나의 이런 활동에서 느껴지는 어떤 긍정적인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찍은 사진중에 잘 찍힌거 잘 나온거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보내주면서 "이거 보고 힘들때 위안이 됬으면 좋겠다." 이렇게 보내요. 그러면서 나의 주변사람들에게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진으로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자연히 주변 지인들도 나와 이야기하면서 즐겁다는 말을하고, 나도 역시 그사람들과 이러한 것들을 공유하면서 나 자신도 즐겁더라구요.
어차피 생각할꺼면 긍정적으로하자!!
어차피할생각이라면,,모든것에는 뜻이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는 부정적인 사람이였는데 긍정적인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사람이 바뀌려면 참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책을 안 읽어서 그런듯
독서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한 번 생각해보고 사고력을 기르는 과정인데
요즘에는 제대로 듣는 사람도 거의 없음
들을줄 모르니 상대방 입장에서 사고가 불가능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걸로만 생각하게되는듯
밀란쿤데라 공감
저는 살면서 3권읽었지만
상대입장생각도하고 얘기보단 듣기를많이해주고그래요. 책안읽어도 이런사람이있답니당
앵두오빠 공감합니다 대화를 많이해도 발전하는부분이죠
공감이요
맞음.. 책을 한 권도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도 있으니까.. 물론 상대 이야기 제대로 들을 줄 모르는 사람들은 번외로 저 둘에도 해당 안됨.. 책을 안 읽든 한 권만 읽든 대화 자체가 안 돼서ㅠㅠ
달님이 하시는 말씀 다 극공감합니다. 젊은 나이에 참 깊이 많이 생각하셨네요. 모든 사람은 나에게 오는 모든 자극들을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해석하더라구요. 심지어 도움을 주려고 해도 말입니다. 세상에 인구수 만큼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합니다. 부정적의식, 피해의식, 사람의 종류에 대한 편견(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등. 사람은 본인이 가진 사고의 틀을 끊임없이 피드백을 통해 부셔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 자리에 안주해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겠죠. 심지어 이런 글을 남겨도 넌 변화해나가려는 그 기질이 너의 "재능"인거야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남을 재단하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들은 왜 해줄까요? 저같은 경우엔 제가 이런 부정적의식이나 개인적인 신체적 질병들을 가지고 있었고 벗어났기에 도와주고 싶기때문에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곤 합니다. 이 글이나 영상을 보는 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보시고 해석하십니까? 내가 가진 나의 틀을 벗어 던지세요. 다른 사람을 재단하거나 판단하려고 하지말고 먼저 경청하려하고 공감하려고 해보세요. 물론, 그런 대상은 조심히 잘 선택해야합니다. 아무나는 절대로 안됩니다. 경청하려할 때 충고나 조언을 할 수 있는 자격(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긍정적으러 사는 사람들)을 가진 사람들은 소수고 공감하려 할 때 사각지대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소수입니다. 경험하며 구분하는 수밖에요. 화이팅쓰
공감가네요
긍정적이라는게 주변인 경우를 보면 우선 안된다는걸 생각하지 않고 묵묵히 해 나가더라구요
제주변에 소위 성공한 사람들
해야하는 일은 감정을 싣지 않고 생각 골똘히 하지 않고 그냥 묵묵히 하더라고요
우선 해보면 돌파가 되는 순간이 오는구나를 옆에서 보고 있어요
부정적인 분들은 우선 안되는 이유부터 찾고 다른 사람 의견에 초치는거
너 이거 안되면 괜히 허송세월 보내고 돈대로 쓰고
이 말부터 해요... 하 피하고 싶음
너무 공감이네요 ..
마지막말씀 진짜 공감이요 긍정적인 사람은 같이 다른사람도 즐거워했으면 하고 바라고 나누고싶어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진짜 자기만 알고싶어하는거..
드라마 나의 아저씨 같은 삶은 살아온 사람은 긍정적 일수가없어요 그게 바로나지 후 근데 사람의 근본적인 성향은 진짜 천지개벽같은 일이 내 인생에서 일어나야 바뀔 가능성이있음 지금 그게나지
긍정과 부정은 적절히 섞여야되는거같아요 부정적인사람을 부정하는것도 어떻게보면 부정인거같네요 부정적인사람들중에서도 남험담좋아하는 부류가있는데 그런부류들이 내주변사람에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한다면 그것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나와친하고친해지고싶은 또다른사람들을 깎아내리는사람들은 내주변에둬봤자 내소중한사람들을 의심하고 떠나보내는 존재들일 뿐이니깐요
제가 들은 노래가사중 가장 와닿았던 가사가
"세상은 비관론자 이야긴 별로 안들어줘"라는 이메세지가 어느순간 제머리에 박혔네요
절대 놓지말아야겠어요
긍정!
Would you be my / 빈지노.팔로알토
대책없이 긍정적이고 사람 좋아보이는 사람들도 별로 성공하진 못하더라구요.
리스크가 크면 물러날줄도 알아야 되고, 사람 너무 믿어도 안되는 거고, 화도 제대로 낼줄 알아야 하고, 칼같이 자를줄도 알아야 하고...
비판하고 의심하는 사고도 필요하니까 진화한거겠죠.
어떤 사람이 구구절절 장황하게 설교하고 있다면 진짜 저의가 뭔지 의심하는게 좋은 습관 입니다.
특히 돈 버는 방법이라고 말할때는 더더욱 무슨 숨은 의도가 있는지 의심하고 비판적으로 봐야죠.ㅋ
진짜 성공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어두운면도 이해하고, 본질에 더 다가가기 위해서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이예요.
누군가 말하길 책을 볼때면 항상 비판적으로 보라고 하더라구요. 정신적인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오늘도 좋은 자세 배워가요!!^^ 몇달 전만해도 진짜 모든 상황을 삐뚤게 보는 관점을 가졌었는데 달님 영상 볼때마다 바껴지는 제자신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더 많이 생각하고 긍정적인 관점을 보는 자세를 갖게 되었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험기간만 되면 늘 부정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차서 밤에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성 피부염도 많이 앓었던 사람이에요! 그러다 김달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 이 영상 덕분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시험을 준비해서 기말고사 성적이 엄청나게 올랐어요 그러다가 지금 또 피부염때문에 고생인데 다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더라구요 김달님 영상을 보고 다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피부병도 극복해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한국에 하도 사기꾼들이 많으니까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가령 어렸을 적 게임에서 사기 한번씩은 다 당해보셨을거고, 길가다가도 신천지 같은 사기꾼들이 많죠... 저는 좋은 것들을 다른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스타일인데, 처음 보는 사람이나 신용이 있다고 판단되기 전의 사람들의 말은 바로 믿지 않는 편이고 이 사람이 어떤 부정적 의도로 저런 말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부터 합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쌓여서 이 사람의 말이 신용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부터 그 사람의 말을 믿습니다. 김달님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는 마냥 긍정적인 사람들은 사기꾼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 의견이였구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공감해요~사기쳐서 돈버는게 더 빠르고 경제사범들이 크게 법적으로 피해를 안보니까요~
긍정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맞게 긍정하면서 살아야겠더라고요~~
표현을 다해야 긍정은 아니니까~
김달님의 글로버 팬입니당 ~~ 자막넣어주셔서 진짜 대단히 감사합니당 ㅠㅠ 외국인이라서 한국말 얼마나 잘해도 자막 없으면 100%이해할수없을거같아요 ㅎㅎ 진짜 감사해용 ㅎㅎ 앞으로 도 자막 계속 넣어주시길 ㅎㅎㅎ 김달님 ㅎㅎ
영상 좋네요 ! 공감했습니다.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보는것과 비판적으로 사고하는것을 구분할 수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
달님!! 16만 축하드려요.20만가즈아~^^
진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김달님의 말씀처럼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보다 분명히 인생에 도움이 되고 더 나은 생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댓글로 말씀하신 것처럼, "부정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배경이나 내가 가진 능력을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꿈을 꾸는 것과, 이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하고 이에 따르는 위험에 대한 대비를 하며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난 뒤에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사고이며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마냥 밑도끝도 없이 낙관적이기만 한 사고방식은, 마냥 부정적인 것 이상으로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두 다리를 쓸 수 없는 사람이 마라토너를 꿈꿀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 맞아요...저도 다같이 잘되자 다같이 잘되면 모두가 더 잘된다 보통 이런 마인드로 사는데 좋은걸 혼자만 알려고 하고 뭔가 쓸데없는? 경쟁심으로 일부러 숨기고 하는 사람들이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뭐든지 공유하고 함께하면 더더더 잘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분명히 그런걸 이해못하고 좀 꼬인사람들도 있고 사기꾼들도 있으니까 그런사람들이랑 함께하고 바꾸려고하는것보다 그냥 마인드가 이미 비슷한 사람끼리 잘 모이는게 좋은것 같아요...어차피 널린게 사람이고 이런 마인드는 바꾸려고 해도 안바뀌어져서...나도 누가 나를 부정적으로 바꾸려고 해도 바꿔지지가 않음 걍 그사람을 안보고말지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결국 모이게 되는것같아요 어떻게해서든..긍정적이면 더 적극적이어서 그런가? 모이는데도 적극적이고 해서
우리나라가 특히나 부정적이고 내로남불이고 남잘되는 꼴못보고 욕이나박고 과거시대의틀에 꽉박혀 훈수,꼰대질이나 두는 그럼놈들 많음
우리 아빠가 딱 이럼.. 공무원 말고 따로 창업해서 더 성공하고 싶다 하면 사업이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 어쩌려 그러냐 그러고..
막상 내가 창업해서 돈 좀 벌어도 안바뀜. 돈 좀 벌면 그 상황에서 또 부정적인 면만 봄. 그냥 독립해서 아무리 가족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짤라내야 되는게 답.
현재 20대 초반인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너무 풀어두셔서 혼자서 유연한 사고방식을 하기위해 노력할만한 여건이 충분했습니다.
지금은 메사에 긍정적이려고 노력하고 저의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있음에도 다른 신념의 타당한 근거가있다면 잘 조율해서 또다른 신념을 만들고 다른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 노력했더니 세상에 삐뚤어지고 부정적이고 남의 힘까지 빠지게 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만 이야기해봐도 미래에대한 생각이 있으면서 긍정적인 사람. 미래가 보이지않지만 잘되겠지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긍정적인사람. 꿈은 있지만 부정적인 마인드 때문에 나아가질 못하는 사람 등 사람들의 여럿 성향을 볼수 있는 안목이 늘어났습니다.
부자들이 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긍적적인것 그 하나만으로도 여러가지 능력들이 생겨난것 처럼요
영상 감사하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용
0:17 무릎을 탁 치게하는 달님
1:53 부정 보존의 법칙ㅠ
3:27 과거를 반성하시는 달님ㅠ
4:50 오늘의 뽀인트!
긍정과 부정의 경계가 있을까...
태도가 중요한거 같다.
일도, 사랑도
여유가 없으면 타인의 생각 행동을
받아들일 틈이 없단거지..
속이좁고 내생각에만 사로잡혀 본인이 괴로운거지.본인이 옳다고 기준잡고 시작하면
타인은 다 부정적이고 나쁜거다.
타인의 의견이 내 생각이랑 다르네, 이렇게도 생각할 수도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건 오로지 내 몫이고, 그 태도가 참 중요하다...만약에 상대가 받아들인다고 승질피운다면 타인이건 애인이건 그런사람은 거르면된다.
서로의 선택을 인정하고 안맞으면 별수없고,
딱히 언성을높일 일이 없다.
부정적인 사람이 나라는걸 알지만 그게 습관이 되어서 고쳐지기 힘들고 나조차도 이런내가싫고 긍정적으로 바꿔보려할수록 가식적인사람같고 누군가나를 이부정적인곳에서 끌고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부정적인 나조차도 나같은사람을 싫어하니 나를이부정적인 곳에서 꺼내줄사람이 없다는게 당연하다는걸 알면서도 슬프고 절망적인기분입니다...
멋있으세요
ㅠㅠ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있는데 우리보다 못한 사람들도 성공했다 너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해줘도 그 사람은 원래 머리가 좋겠지 불평만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해서 성공했는지 들으려고 하질 않고 자기의 환경만 탓하죠
저는 요즘 부동산읽어주는 남자
라는분 많이 보는데요
정말 지혜롭다는 생각이들어요
왜 이제 알았을까 후회될정도에요
저도 몇년정도만해두 부정적이였던 사람이였다는걸 느끼곤합니다
여러분 낙관주의랑 긍정적인거랑은 완전히 달라요.
될대로 되라~ 잘될거야~ 어떻게든~ 이런태도는 긍정적인게 아니고 무책임한거예요 자기인생에대해서.
정말로 긍정적인 사람은 잘되는 방향으로 갈거라고 확신하고 나아가면서
그 방법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는게 진짜 긍정적인거 ㅇㅇ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남들이 뭐라 한들 그러려니 해라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라고 말했었어요.. 어릴 때는 잘 와닿지 않았지만 사회생활해보니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긍정적인 게 자기 자신의 행복감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곧 새로이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달님 말씀 새기고,
실천해서 잘해나가고 싶네요
늘 긍적적 마인드를 추구해왔지만,
말씀들어보니
긍정적 마인드 한켠에
어느 한부분은 부정적이었던거 같기도하고^^;
그건 저 자신도 몰랐네요
음..
제가 달님영상을 제대로 구독시작한게
아마 1월초 즈음이지싶은데요
새해에 저에게 좋은일들이 더 많이 생기려나봐요
달님을 알게됐고,
달님으로 인해
좋은기운과 좋은말, 조언들, 좋은 영향을 받아
조금 더 나아지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와..정말 유튜브 시청한 이래로 가장 공감 가는 영상 입니다.영상보고 제자신을 다시보게되네요...김달님 감사합니다
아아 내일 시험인데 공부 진도를 끝으머리 한 5프로? 정도 못 끝냈어요ㅜㅜ 그래도 2-3문제 나오는데ㅜㅜ 그래도 피하지 않고 열심히 풀어볼 거에요!
고마워요
달님 영상 보면서 매일 놀라고 있는1인입니다 4~5개월정도 계속 보고있는데 달님도 이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네요 참 감사합니다
달님 이번영상 보면서 부정적 비관적이었던 예전 저를 성찰하고 반성합니다 그땐 예리하고 날카로운 저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했기에 인간관계 벽을 쌓고 살았죠
자기연민에 빠져 나만 힘들고 나만 못가졌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는데 지금 긍정적으로 바뀐 제 인생은 행복해요
정말 많은걸 갖고있고 줄것이 많은데 그걸 깨닫지 못했죠
좋은기운을 나눠주려는 달님 참 고맙습니다~~
동의합니다만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있습니다. 투자사기꾼이 많고 실패하기도하고 무리해서 투자하다가 감당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기에는 쉽지 않죠.
오늘도 건강한 마인드!! 많이 배워갑니당
무슨 말인지 백번 이해됩니다...요즘 유튜브 댓글 보면서 저도 많이 느낀 것 입니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연애, 공부 모든 분야에서 해당되는 말인듯 해요.
심장 팩폭💔 이 사람 뭐지? 너무 심쿵하면서 제가 얼마나 부정적인 사람인지 바로 인정하게 됐어요 그리고 김달님이 전에는 그랬는데 변화하셨다고 하니까 용기 얻고 갑니다! 어떻게 어떤 계기로 변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
긍정적인 마인드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한 사람만이라도 부정적인 사람이 있으니 참 지치고 힘들게 되네요. 부정적인 사람을 쉽게 고칠수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허허...
뭔가 지금의 저를 말하는거같아서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는 법을 깨우칠때가 된거같네요
고맙습니다.
무척 좋은 말씀이네요. 엄마랑 아빠가 제게 해주는 모든 말들 주의 깊게 들어야겠어요.
저는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요
그때는 중력이 너무 커서 몸이 푹푹 빠지는 느낌으로 걸었었는데
긍정적으로 사고를 바꾸고 나니까
실제로 키가 컸어요...!!! 걸음도 가볍구요.... 오오오
맞아요 저도한때 그랫엇어요
역시달님짱 👍👍
근데지금은 달님이어떻게해서 생각이나가치관?이바꼇는지 궁금해요
무슨특별한이유라도잇엇는지..
퇴근길 힐링하고 갑니다 .... ㅎㅎ
아... 정말 깊은울림을주네요.. 항상 왜 저런말을 할까 생각을 먼저 하면, 얻을 것은 얻고 흘려들을 것은 흘려들을 수 있게 되는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자존감을 올리면서 느끼는게 나는 상대방에게 어떤걸 해줬을 때 그걸로 웃거나 행복해지면 그게 참 좋더라구요. 제가 긍정적으로 바뀌려하는데 주변에서 부정적이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부정적인 사람하곤 좀 슬슬 떨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관심있는건 뭐니뭐니해도1순위로 달님의 영상이라고 할수있습니닿ㅎㅎㅎㅎㅎ힣ㅎㅎ 킿ㅎㅎ🙃
좋은 ,선한영향력만 끼치자♡♡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새벽이에요🤭 왕감쟈👍🧡
여러분 긍정의 힘을 믿어봅시다~
좋은 조언을 얻어서 나에게 맞추면 되는거니까요~ 👍👍👍
긍정적으로 살아볼게요~ 오늘도 좋은얘기 고마워요 김달님!
김달님 항상 감동하고 배워요^^
오 언제 16만이 ???🥳🥳🥳
맞아 진짜 긍정의 힘이 대박인게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달님 영상은 책을 다 읽었을때 느낌과 비슷해요~
신선한 자극도 되고,
먼가 다시하면 될것같고,
알면서도 놓치고있던 걸
깨닫기도 ..ㅎ
좋은영상들 감사해요ㅎㅎ
이 영상을 보고 어리석게 살아온 제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니 참 부끄럽네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와 무식을 자각하고 독선과 아집을 버려라... 이는 지혜를 구하는 자의 자세이다.
인간에게 성공이란 오로지 성불해탈 외에는 없다. 혈액과 육신을 수정보다 맑게 최고로 맑혀라...
이것이 부처님의 가장큰 법이다. 가장 맑은것에 가장 밝은것이 깃드는 법이다.
육신을 가장 맑혀야 가장 밝은 정신이 깃드는것이다.
물질적 부의 축적을 성공이라 생각치 마라...
물질적 부를 쌓는것은 근본적 성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생활의 편리성이 있을 뿐이다 .
우리가 이 세상에 오고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한다.
그 이유가 단지 부와 정신적 사치를 누리기 위함이라면..
이 얼마나 허무한가...
우리가 이세상에 온 목적은 이세상을 부처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부처의 세상을 이뤄야...
인간세상의 모든 번뇌와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는것이다.
부처의 세상은 모두가 서로의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세상이다.
그런 사회와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
적자생존의 가치와 삶을 만들어놓고 ..성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것이다.
우리가 현재 가장 해야할 중요한 일은 가장 능력있고... 올바른 사람을 국민의 지도자로 만드는 것이다.
허경영의 33정책 공약은 우리 사회.. 지구사회를 공존의 시스템으로 포멧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고 방법이다.
이런 선지자,선구자,선각자적인 지혜와 정치성을 갖춘 인물은 지구생긴 이후 처음온 것이다.
지상인류에게 처음온 기회인만큼... 전인류를 대표하는 여러분이... 그 기회를 꼭 잡아야한다.
맞는말이에요 완전공감 좋게생각해야좋은일을하고결과도 좋을텐대. 뭐든안좋게보는분들보면 심보가 못된사람들이 참 많아요
행복은결코 그냥오는게아니거든요 움직이다보면 행운과기회가오는건데 그걸그때잡는건데 불평불만 가득한사람은 왜나는항상불행하냐고왜 기회가안오냐고 아무것도안하면서 말이죠
김달님 항상좋은말감사합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밝은 태양은 빛을 주어 사물을 볼 수 있게 하지만, 그 더위는 어찌하랴
빛으로 드리워진 그림자는 사물을 어둡게 하지만, 시원함을 선물해준다.
어찌 부정적인 사람만이 "절대"라는 수식어를 받고, 이 영상에서는 안 좋게 보일까
부정적인 사람도 좋게 비추어 질 수 있다.
네... 팩폭당했어요 ㅠ 돌이켜보니까 제 자신한테도 칭찬보단 나무라고 깎아내리면서 세상을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던것 같아요.. ㅎㅎ 근데 이제 깨달았으니까 변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용 ㅎㅎ😊 확실히 고등학생때 한창 힘들 때 주변에서 할 수 있다고 말해줬던 친구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었었던것 같아요. 물론 속마음 어딘가엔 못할것 같은데 안될것 같은데 라는 생각들을 했었지만요 ㅎㅎ... 부정적이었던게 제 자신만 힘든게 아니라 주변도 힘들게 했었다는걸 깨달으니까 주변사람들 한테 조금 미안해요 ㅠ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당 ㅎㅎ~ 김달님 요즘들어 깊은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명쾌한 많은 대답을 해주시고 계신것 같아용 감사해여😊😊 계속 응원할게요👍
이 사회는 부정적인 부를 쌓는 어리석고 탐욕스런 자들이 있고... 그들의 부를 부러워하는 그들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이 많이 있다는것이다. 이는 바른 성공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것이다.
이제부터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겠에요!! 긍정의힘을 믿습니다!
저도 부정적인 것이 좀 있는것같아요
실패의 연속~~!!
그것이 사랑이든 삶의 어떠한부분에서든
좌절하기도 또 일어서기도 하면서도
내심 어떠한 말이나 일이 있으면
저번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려나
그러고 왠지 뭘 해도 또 안되겠지 하곤 하는것같습니다~
미리 걱정부터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리 살다보니 조금씩 부정적인 생각이 자란듯 싶어요~
생각하기나름인데~!!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인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살아갈 내삶의 시간이 조금은
더 즐겁고 해피한일로 채워져가겠죠~!!!
달님 영상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느끼고
좋은건 실천해보려 노력하는 1인입니다~
긍정적으로 변한 모습을 제자신이
제일 좋아할테니까요~~!!
사람의 감정은 전이가 돼요. 그러니까 주변을 긍정적으로 만들면 자기가 안좋은 일이 생겨도 금방 긍정적이 될 수 있어요. 김달님이 말씀드린 주변 긍정영향이랑 일치해요
배리본즈나 호날두 같이 부정적이면서 성공한 사람도 극소수 있긴 한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 끝이 안좋더라...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부정적이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그냥 이런 이런게 있대~ 하면 그런걸 너한테 왜 말하겠냐 괜히 넘어가지 마라, 이런거 재밌어 보이더라 하면 그거 얼마나 위험한지 아냐 늘 이런식으로 제 말이나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세요ㅠ (예를 들어 수영배워보고 싶다고 하면 눈에 락스물 들어가서 눈병걸린다 이런식이세요ㅠㅠ) 안좋은 뉴스나 사건 사고에 관심이 너무 많으시구ㅠㅠ 누구든 조언이나 지혜가 있으시다면 함께 나눠주세요ㅠㅡㅠ
부정적인 사람은 비합리적인 신념에 사로잡혀있지요, 달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본인말투가 머랄까 부정적인 말투라 잘공감이 안되요
정말 공감된다.
내친구는 무슨 말만하면 삐뚤어졌던데
좋은거 알려줘도 안함 사람들은..
김달님은 어떻게 생각을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꿀수 있었던건가요?
ㅋㅋㅋㅋ
주변 사람 주변 상황때문에 부정적이된다 사기당했다 이런글이 있어서
긍정적인건 순진한게아니예요
달님이 말씀한 긍정적인 사람은 좋은 일이나 정보 감정이있을땐 공유하려고 한다는게 포인튼데...
왜냐하면 제 주변 사람들이 다같이 잘됐으면 좋겠거든요.
생각해봐요 내가 속해있는 집단이 다같이 잘되면 분위기가 좋고 성과도 좋고
일할맛도 나고, 속도도 점점 붙고 선순환이예요.
그런 선순환을 알고있기에 나만 잘되자는 생각을 안하는거예요
내가 속한 조직이 잘되면 결국 나자신이 행복해지는거죠
내가 속한 조직이 불행해지면 결국 나도 스트레스를 받고 사람간의 관계도 안좋아지겠죠...
어느쪽이 좋으세요?
면접을 100번 넘게 여태껏 보면서
잘되는 회사들은 구직자를 배려할 줄 알아요~반대인 회사들은 하대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가진분들도 저렇게 두가지로 나뉘는것도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사람에 대한 불신/부정적 생각)
에 의해서 나뉜것 같아요. 하물며 보통사람들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아요. 정보를 공유하려는 긍정적인 사람들은 용감하신 분들이에요. 받아들이는 것은 시청자의 자유이고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꺼내어서 알려주는것이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왜냐하면 내 에너지를 쓰고 소중한 시간을 쓰는거거든요.
거기다가 몰랐던 걸 알게 해주잖아요.
아~~~개공감! 이에요 ㅠㅠ
주변에 저랑같은생각있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동지가 생긴것같아요
큰 힘을 얻고있어요
김달님 알고난 후로 인생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ㅠㅠㅠ감사해요 유투브 그만두지마세요ㅠㅠㅠ항상 응원할께요🙌
와 이 이야기는 진짜..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에 대한 많은 담론 중에서도 뼈때리는 말이당..
웃는모습이 아름답네요(?) 적당한 단어가 ㅡㅡ 앞으로도 웃는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아 오늘도 멘탈수업 잘 들었습니다
크으..b
그 시절 저 에게 몇 백번 좋은 의도로 말을 걸어주고, 충고해주던 사람들을 스스로 내친 것에 대해 정말 많은 후회가 남는 것 같아요...
천재에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어떤 사람이 의견을 내면 그 의미를 생각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라는걸 알 수 있었네요.....!
부정적인 애가 항상 하는말이 자기가 미리 부정적으로 걱정하면 손해보는일은 없다고 절대 그런태도를 안바꾸려하네요..ㅎㅎ 진짜이해가안되요
근데 부정적인 것과 비판적인 것은 다른걸까요? 아니꼽게 듣고 자기 주관대로 해석해서 '틀리다'라고 반박하는 것과, 마냥 철없이 긍정적인 사람한테 현실적인 부분을 꼬집어서 '아니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요. 제 친구와 제가 후자와 같은 상황을 많이 겪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제가 부정적인 사람으로 느껴질까요? 반박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그저 답답해서 조언해주고 싶었던건데...
개인적으로 사람은 안변한다 또 변해도 친구가 변하게 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써 어차피 변하지 않다면 님을 위해서도 그분을.위해서도 그냥 냅두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언자체 들었을때 귀담아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1프로는 될까 싶네요
시기가 딱 그런 시기에 영상을 올리셔서 떠오른 유튭에서 내려간 사람 생각나네 뭔가 팩폭같이 말해도 팩폭이란건 결국 감정을 배려하지 않고 말하는건데 이 사회에서 그렇게 살아가면 인간관계가 어떨지 딱 보임 냉정하고 자기 생각밖에 안 하는 사람만 모이겠지 자기가 선을 넘는다는 것도 모르고 이런 영상 보며 많이 성숙한 사람이라는 걸 배우고 가는거같습니다
전 항상 뭘 듣고 볼때마다 난 잘모르기에 아~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하며 굳이 나쁘게 생각하면서 감정소비하는 걸 하지 않게돼요. 그런 것도 힘들 더라구요. ㅋㅋㅋㅋ
넵 감사합니다 팩폭당해쏘용 ㅎㅎㅎㅎㅎ 긍정적 사고회로를 돌리는 노력 해볼게요 ^-^
긍정의힘을 믿어요~♡
진짜 공감해요..... 좋은거 알게되서 알려주려고 말하다가 돌아오는태도에...지쳤음...ㅠㅠ
아 진짜 멀하든 부정적이면 그 상황에서 나도 짜증나고 희망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그래서 내 기준을 만들어서 휘둘리지 말아야함 )
입꼬리에 치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