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사람들의 4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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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항상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
남의 성공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 4가지
#교활 #교활한사람 #인간관계 #대인관계 #사회생활 #여왕벌 #대장놀이 #주인공병 #관종 #관종특징 #심리학 #심리학강의 #꿀팁 #노하우 #사람보는법
교활한 사람들의 4가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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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서로 적당히 선지키며 지내는 거죠 선을 넘는다 싶은 사람을 멀리하시면 됩니다
성경에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는 말씀이 있어요. 지혜로움에는 지식을 통한 지혜와, 교활한 지혜와, 아이디어적 지혜 등이 있어서 이 모두를 적절하게 취하되, 동시에 반드시 비둘기 같이 순결함이 있어야 합니다. 비둘기 같이 순결함이 없이 뱀 같은 지혜만 있으면 교활함의 끝판왕이 되어 버립니다. 비둘기 같은 순결함은 잡된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함과 깨끗함인데 이런 바탕에 지혜를 쌓도록 해야 그 인생이 빛을 발합니다.
네 저도 기독교지만 요즘에는 비둘기가 너무 많아져서 공해가 된다능^^;
고맙습니다
교활한 사람은 남까면서 은근 다른사람들과 대화통로를 차단해요. 그래야 자기가 하는 말만 믿을테니까요.
혹시 조직에서 고립돼거나 겉돈다 느낀다면 조심해야돼요.
@@yuji4518 와 진짜 공감
한편으로는 교활한 사람이 무리를 이끌고 동조를 일으켜요 저는 그게 속시끄러워서 차라리 혼자 고립되어서 외로움을 택했어요
진짜루.. 내가 누구 걱정하거나 안부 궁금해하면 싫어하고 자기는 내 사생활 궁금해하고 성생활까지 물어보려함 완전 정신이상자야😂
진짜 있었음. 자기얘기를 주로 하고 내가 얘기하면 듣지 않고 딴소리하고. 지나고 나니 나를 이용해 먹는 얘였음.
교활한 사람은 돈도 잘 안써요ㅋㅋ
쓰더라도 더치페이고 상대방한테 베풀길 바라거나 강요합니다ㅋㅋ
환심 살때까지는 잘 써요. 근데 어느 순간 내가 돈을 내고 있게 만듭니다.
쓴만큼 배로 받아가죠 ㅋㅋ
교활한 사람한테는 베풀지 않고 그사람한테. 원하는걸 안해주면 됩니다 ..
그렇군요😊
@@장제경 맞아요 그러머 알아서 떨어집니다
교활한 사람 유형4가지
1. 자기애성 인격장애
2. 마키아벨리즘
3. 여왕벌 또는 대장놀이 하는 사람(본인만 스포트라이트 받아야만)
4. 질투가 심한 사람
@@형제약수터 당신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재명 문재인 이런류들이네
거니네
동문서답하는것들은 죄다 국짐당이던데 민주당ㅇㅈㄹㅋㅋㅋ 신천지미친넘들인가?
@@형제약수터 국짐당을 말하는 거잖아
교활하단 말에 교묘하다는 의미도 포함되는듯 해요..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탈탈 털리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주위에 이런 사람 너무 많았었구나 하고요..
너무 와닫는 거 같아요.. 무릎을 탁치며 공감했습니다
인간의 교활은 남이 잘되는 것을 보거나
알았을때 바로 반응이 올라 오는거
같습니다. 제일 가까이 하면 안되는 유형
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교활한 사람들은 자신이 교활한 사람인데도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자신은 교활한 사람인지 인지도 못한다는 점
교활한것을.똑똑하구.머리좋다고.착각합니다.그들은.
그자들은 아마도 나는 영리하고 똑똑해서 내이익만 챙기고 똑똑하게 잘살고있다고 생각함
작녁까지도 제주위에 많았습니다. 그들이 저의 에너지를뽑아가는것도 모르고 ㅠ 일년에걸쳐 다정리됐는데,오래된관계라마음이 아프더라구요..사실그들을한번에알아보는건쉽지않습니다.
지금은 처음부터 새로운관계에 무조건 조심하며 정을 줍니다.
맞아요 본인을 모른다는거죠 ㅡㅡ
그렇지 않으면 교활할 수 없기 때문이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주변에 교활한 사람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ㅠㅠ 웬만하면 받아주고 좋게 지내고 싶어서 화 안내고 하면 꼭 그걸 이용하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는 100%였어요ㅜㅜ 사람들한테 이용당한 경험이 많다면서 상처 투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내가 그 상처 낫게 해 주려고 잘 해 주면 100이면 100 내 뒷통수를 치더라는...
공감합니다.저도수없이겪은일이랍니다.
모든 사람이 교활에 해당한다는 거군요. . .
재사람들투성경험칠통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위험삼십대맛없재
맞아요 도와줄 필요가 없어요
맞아요. 관계가 길어지고 깊어질수록 피해가 더 커집니다.
교활한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만을
계산하고 자기의 유.불리만을 계산을 합니다
직장에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현실로 옮길 용기가 없네요
@@지수홍-k7q 저도 용기가 없어요
Ab,형들이 그럼
사람은 거리를 두며 지내야 됩니다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좋나자신이 은사람으로 평가 받기보다는 친절한 사람으로 평판이나는게 현명한 처세입니다
좋은 사람 보다는 친절한사람으로 처세를 하세요
교활한자는 자기 잘못에 대한 인정이나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지못함. 그래서 남탓하고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고 뒤집어 씌우는데 능하다.
"미안해" 이 말 절대 안함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최근에 19년지기 친구도 이에 해당되어 제가 더이상 엮이고싶지않아 손절했는데 참 마음이 후련합니다.😊
쥬스 수박1초 전
교활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은 전혀 손해보는행동을 안하고 가스라이팅은 기본이고 본인을 아주 대단하게 포장해서 갑의 위치를 점유하려하고 상대방을 인격체로 대하지않으니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ㄹㅇㅋㅋ
시기 질투 많고 이기적인 친구들이 주변에 있는데 자주 보는 얼굴이라 적당한 거리 유지해야 되겠습니다
같이 있으면 피곤함
결과적으로 보면 주고 받고가 안되는 사람들
잘해주는거 좋게 이야기해주는거 이면에 다른 목적이 있어서 그러더라
중간 관리자다 보니 사람들 이모저모를 참 원치 않게 많이 볼수 밖에 없는데
잘 하고 있는 사람들 자존감을 깍아내림
시무룩 해지고 난 왜이러지 하는 나를 깍아내리는 생각이 든다면 그런 생각 절대 하지 말길!!
교활하다는 것은 특성은 어떻게 보면 가스라이팅과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가스라이팅 그런거 안하고
말수 적어도 그냥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있음
Ab형들
어렸을 적 친구가 있는데 제가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자 “야 좋겠네~ 그거 하는 일 없잖아..” 였네요. 참 많은 일화들이 있는데 결국 전 관계의 단절을 택했고 왜 어렸을 적에 못했는지 아쉬움만 남더군요. 그 친구 같은 사람이 교활한 사람이란 것을 그 친구를 처음 만난 이후로 32년만에 알고 가네요.
힘이 없는데 교활하면 끊어 내는데 힘이 있는 사람이 교활하면 거기 붙으려고 하는 것이 딜레마.
내가 잘 안풀리면 남이 잘 될 때 자극도 받고 위축감도 들 때가 있긴하지만, 질적으로 티 팍팍나는 천박한 인간들 제법 많습니다.
타인의 좋은 일에 얼굴표정 관리가 안 되 너무 힘들어 합니다. 그 울그락 불그락! 질투를 티내자니 부끄럽고 속은 부글부글 끓고!가관입니다. 🤭성공을 깎아내리는 수법도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런 인간들 어장관리에 힘씁니다. 이럴 때 써먹을 사람 저럴 때 써 먹을 사람! 쟁여 놓고..사귀어서 신분상승느낌 드는 사람에게는 꼬리살랑살랑~~! 타인들이 자기자신의 더러운 마음과 계산을 모르는 줄 압니다. 사람 잡아먹으려고 가면쓰고 어슬렁거리며 다니는 마귀라는 표현이 떠오릅니다.영상을 보니 떠오르는 몇몇 인간들이 있네요~ 다른 사람의 먼지같은 실수에는 얼마나 고성으로 비판도 잘 하는지..코미디도 그런 코미디가 있을까 싶어요~
저는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것보더 더 교활한 한 사람 과감하게 멀리 차 버렸네요..그러나 그 교활한 사람 곁에 아직도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그 교활한 자가 친구이자 자기들의 리더라고 칭송하며 따라다니는 것 보면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어떤 여자 한 명 생각나네요
엄마와 같이 주변 모든 동업자들 돈을 탈탈 털어먹는 여자
자기가 대장인 여자
얼굴 다 뜯어놓고 쌍꺼풀 하나 했다는 여자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사기군인줄 모르고 있는줄 아는 여자
저도 누군지 알거같네요
"씨~ 내가 잘되면 느그들 다 죽었어"했던 그리고 잘되서 다 죽이고있음ㅠㅠ
학위도 대필ᆢ
그 콜걸 말하는 건희?
일반 사람은 교활한 사람을...못 알아봐요.
저도 불쌍해서 직장도 구해주고 했는데..
뒷통수 치고 ...
회사에서
그 사람 때문에 짤렸어요.
정말 맞는 말 같네요.
제가 없으니까...다른 사람이 대타가 됐다고
하네요..
참 저런 인간은 근성을 못 버려요
교활한자 주변분들이 인지를 못하고 재밌어 하고 교활한자가 한말을 모두 믿고 같이 행동 하는거같은데 이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교활한자를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교수님께서 정확히 관찰하고 말씀하셨네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희연 교수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그 교활한 사람이 자기 가족 중에 하나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강의해 주세요.
사람의 성향이긴 하겠지만, 사람에게서 상처를
많이 받은 경험이 있다보니, 이젠 쉽게 친해지는
사람을 경계하게 되더군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보다보면 상대의 패턴과
성향등이 나타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쉽게 다가서는 사람 보다는
느리더라도 조금씩 다가서져 가는 사람이
더 마음 놓이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것 역시 타인이기에 향후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긴 합니다.
소시오패스나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의 특징도 똑같음
뒷통수 맞아보니 진짜 사람보는눈을 더 키워야겠어요 ㅜ
한사람이 떠오르네요. 미친X이라고 결론 내리고 상종 안하고 있어요. 강한 사람 앞에서는 목소리도 달라져요.
제가 아는 누구 같네요
형제 친구 직장동료 상사 등등 모든 인간 관계를 다 정리하고 혼자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지비~
교수님덕에 많이 배웁니다 추석준비 잘하시고 이번 명절에 좋은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듣고 보니 내 이야기이네요~~~
앞으로 반성하며 살아겠어요.
저희 여자 사장님이 저 네개의 성향과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네요… 이번에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간부급 경력직으로 들어가 일에대한 성과도 뚜렷, 일도 제 일처럼 챙기고 회사에 보탬이 되는 열정을 보여주며 일처리의 결과도 객관적으로도 주관적으로도 확연한데 죽어도 칭찬이나 인정을 안하거나 저를 칭찬하는 분위기기 생기면 화제를 돌리거나 자기얘기만해요. 본인이 사장인데… 자기 성과만 매번 반복적으로 말하고 과시하고, 직원이 일을 잘해서 돈을 많이 벌어다주면 직원이 칭찬은 받더라도 그돈은 사장님 돈이 되는건데 그렇게 생각안하고 자기가 이뤄낸 결과가 아니면 관심이나 단 1절의 칭찬 격려도 안해요 일부로 안하는거라고 느낄 만큼요. 오히려 어떤 직원이 실수를 하면 그걸 혼내는게아니라 자기가 그 실수에대해 본인이 문제해결을 하고 그 직원한테뭔가를 가르치는상황에 더 기분이 좋아보이는 이런분인데 딱 영상에 나오는 그런 사람 맞죠..? 대체 이런 사장이랑은 일을 어케해야할까요. 저를 약간 의식하는거같고 견제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보면 자기한테 딸랑거리고 칭찬하는 사람만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고 친절하게 하고.. 저야말로 사장이 저러이 일부로라도 입바른 소리 해드리기 싫거든요…? 회사 사장님인데 뭐 손절을 하고 그럴수도없는노릇이고.. 이런 사장의 성격적 문제로 생계가 걸린 직장을 이직해야하나 싶고.. 사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일이 저와 잘맞고 제가 잘해내서 제가 저에게 느끼는 뿌듯함과 자존감은 높아지거든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 😅
차희연님 영상을 보면 정말 괜히 심리학 박사가 아니신듯! 제가 경험한 인물의 특징과 100% 일치합니다
영상보면서 고개를 아래위로 세차게 흔들며 격하게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위에 이런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내가 잘나가고 조금만 뜸새 보이면 비꼬면서 치고 들어 옵니다..머라면 안그랫다고 딱 잡아때고 거짖말 잘하고 상대 말끝나면 자기말 치고 들어 와요 한친구는 직장이나 친구관계 더 잘나가면 꼬뚜리 잡아 댐비고 왕따시켜 퇴사 하게 만들어요 자신보다 인생 잘산사람없다고..이 두년 인연 딱 끈어 버닌까 인생이 달라져요
와...소름..여기에 나온모든것이 해당되는 사람 1명알고있는데 만날때마다 영혼이 갈려나가는 기분이라 점점연락을 안받고있습니다...
우주는 알 수 잇어도 사람은 다 알 수가 없어. 너무 쉽게 단정짓지 마라. 동의하기 어렵다.
나는 아니고 남들이 교활하다고 생각되지만 혹시 내 자신이 저런 성향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교활한 사람 누구도 자신이 교활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교활한사람은 isfj유형건들지마라
만만하게 보는듯이 하다가 어느순간 욕바가지먹고 차단당함
배려왕 이지만 관계가 아니다 싶으면 전화 차단 지나가도 모르는사람으로 쌩깐다
차가움의 끝판왕임
모든 isfj가 그런건아니지만 착하긴한데 회피적이고 뭔가 미숙하달까..결국 착한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더라 얘들은 진짜 좋은 사람들도 자기 성격땜에 끊더라 자기랑 안맞는다면서ㅋㅋ 사실은 다쌓아뒀다가 상대가 자기 기대만큼 안해주면 끊는거라 걍 대책없는 마이웨이
윗댓글분 말도 인정.
근데 그것도 배려하고 맞춰주다 게이지가 100이 넘어가면 끊어내는거임.
한마디로 isfj한테 팽당하는 사람은 인성이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수준이니 자신을 돌아보면 됨...isfj는 인성개차반을 제일 극혐함.
@@riri-g4p 그건 누구나 그렇지 않나 다 끼리끼리 엮이게 되있지
isfj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mbti도 인성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본인이 정말 배려심이 천성적으로 타고났다면 이런 사람들은 그 배려도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사실은 타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역으로 착한게 아니게 되더라는거 곰같은 느낌.. 본인은 잘해주고 참는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원하는건 그게 아닌거라든가
내가 p라서 그런지 뭔가 j는 이해의 폭이 넓지 않다고 많이 느낌 j만의 장점도 있지만
내가 더나은 인간이 되서 별로인 인간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어야 하는데 결국은 그게 못되는거지
보상심리가 크게 작용하면 더더욱 안되는거고
다 타고난 성향이 있더라도 살면서 부족한점은 메꿔가야하더라
우리 회사에 똑같은 사람 있어요.진짜 똑같아요.
이렇게 티나게 하는 사람들은 교활하다기보다 멍청한거죠.. 요새 이렇게 티나게 하는사람들이 있나요 진짜 교활한 사람들은 티가 전혀 안납니다 겉으로는 한없이 착하고 베푸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영업직이 교활할수 있어요.
ㄹㅇㅋㅋ
ㅎㅅㅎ 정리하고 싶은데.... 바로 윗상사네요.... 저분 때문에 요즘 직장 겉도는 중입니다. 예전엔 관리자랑 편하게 오랫동안 대화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관리자 조차 절 멀리하네요... 직장인지라 제가 그만두지 않는이상... 이 상사와 앞으로 4년간 같이 있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벌써부터 이용당하고 있는데. 이 상사가 관리자를 이용해서 절 이용하려 들어서.... 저도 이제부터는 제대로 반박할 거리를 만들어놔야겠네요...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드림니다!
❤️🧡💛💚💙💜❤️
교활한사람과 여우같은사람은 조금 다름. 여우같은사람은 귀여운면도 있는데 교활한사람은 그조차도없고 아주 냉혹함.그리고 독함. 독할수록 교활함.
귀엽게 봐주는 정도는
진짜 못된 애만 아니면 봐줌
누구나 본인 이익이 먼저니까
사람한테 관심을 안두는게 맞는듯?
안전거리확보는 운전할때만 필요한게 아니라죠
나를 옭아메고 괴롭게 하는 이들을 억지로 참아주고 인내하며 곁에 두지 마시고
비록 혼자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분들을 모두 제하고나면
나를 되찾고 행복을 되찾아 되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엔 나에게 나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생각합니다. 나만큼 소중하게 생각할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기 위해서라도 아닌 사람은 잘라내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훌륭한 조언 감사합니다.
보면서 많이 공감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안 만나는게 최고다!!!
한국 인간만 안만나는 게 최고다
교활한 사람을 피하는 거 보다 내가 교활한 사람 되지 않도록 노력
아니예요.. 교활해서 멀어지는게 아니라아니예요..잘되면 어차피 수준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오히려 잘되어 가고 있는데 계속 연락하면서 붙어먹는게 더 교활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네요
징글 징글하다
@@wy7091ㄹㅇ
님 생각하는 수준이 낮은거에요
듣다 보니 딱 두 사람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
제가 뼈저리게 느낍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네번째 말씀에서 제가 당한 사례로는 교활한 인간은 잘됐다니까 연락을 끊는게 아니라 백수되었다고 하니까 연락을 끊었습니다
교활한 사람은 자기가 교활한지 모르겠지.....
자기애가 심한 사람은 교활하기도 한거군요.
지인에게 금전 정신으로 당항거 너무 힘들어서 친구에게 말했더니
지인이 나한테 한 행동
친구가 똑같이 하더라고요
불편한 부탁도 너무 쉽게 해버리고
식사비용은 당연히 내지않고 등등.
어린년도 아닌데 말이죠
이런부류가 교활하죠
진짜 저런 인간들은 평생 안보고 살아야 하느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평생 보고살고 당해왔어용. 엄마라서... 50대60대는 진짜 다 이런 사람들 뿐이에요. 무조건 77세이상이여야 좋아용.
자기애가 강한사람이 교활하다는 말은 개념적으로 좀 저하고 생각이 다르네요. 보통 40-50대 이후가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말만 하려는게 좀 있죠~
직장생활 24년차
똘기 있고 아부(정치) 잘 하는 사람이 끝까지 오래감
그래서 직장이 썩음
ㅋㅋㅋㅋ
@아케인개꿀잼 3년차면 머 ..
오래가면뭐함 오랫동안 썩어사는데
그렇게 고인물끼리만 남음
직장이란곳 자체가 시키는일 잘하는사람들
능력없는사람들이 다니는 집합소임.
살아보니 구별하기 쉽지않습니다.
30년을 알아도 어떤상황이 닥쳐야만 아는경우가 허디합니다.
안타깝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거리늘 두고 사는수밖에 없습니다.아님 믿을 수 밖에
좋은 사람들을 끌어 당기는 힘^^ 강의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정치질 하는사람.
돌려서 맥이는 사람.
와~아~😃주옥같은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방 분위기가 환하게 바뀌셨네요!
잠수타던 책도 보이는거 같고 의상도 최고의 의상에다 완전히 구독자들의 심리를 꿰뚫고 계신거 같습니다~~
저는 칭찬을 잘 안하지만 차교주님에 대한 칭찬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희망나무재단에서 좋은일 하신건 불법에서는 소선이라고 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것도 포함됩니다!
아주 잘하셨고요👍
그러나 차희연교주님은 제가 1년4개월전에 본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여시상이 굉장히 좋은 모습으로 바뀌시는거 같아 많이 흐뭇합니다~~~
여시상이 좋게 바뀐다는건 차교주님이 스스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힘들게 고투하고 계시다는걸 의미하니 정말 보살의 상으로 변하시는거 같아 보기가 검나 좋습니다🙂
여기서 멈추지마시고 인격함양을 위해 외롭더라도 계속 전진하신다면 그 과정에서 차교주님이 성취하고 싶은 모든걸 획득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좋은방향으로 바뀐다는건 대선이라 주위사람들 더 나아가 차교주님과 연이 되는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강한 기운이 한사람 한사람씩 바이러스처럼 스며들게 하시니 어찌 좋은일이 생기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우스갯 소리같지만 차교주님같이 훌륭한 여성분을 놓치기 싫어 좋은 남성들이 구름때처럼 몰려올것입니다🙃
우영우보다 예쁘신 차교주님👍👍👍
영상 감사히 봤고요~~좋은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나는 이 4가지에 해당안되는가 거울삼아 보았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
4가지 유형을 다 보이는 사람이면 ..
생각만만 해도 뻥 ! 차버리고 싶네요.
다행히 제 곁에는 없어서 다행 입니다.
잘 배워 갑니다. 감쏴 !!!
에히리 프롬이 말하는 자기애란 타인을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는것. 나르시시즘의 반대는 객관성인데 객관성엔 이성이 있어야하고 이성의 중심엔 정서적 태도의 겸손을 갖출것.
히이이이익!! 3년 전에 끊어낸 그 녀석이 이 특징을 다 갖고 있었음. 심지어 자격증 따고 시험에 합격했을 때 반응이 ㄹㅇ 똑같네 ㅋㅋㅋ 그때 그 녀석한테 교활하다고 했었는데 .. 나 좀 잘한 듯.
그런 사람들의 겉으로 드러나는 특성 하나 알려줌
옆쪽(각도로 따지면 70~80도 정도)의 무언가를 볼 때, 고개를 돌려서 보는게 아니라 눈알을 돌려서 보는 사람은
십중팔구 아니 그냥 99.9%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보면 됨
몰래 뭘 봐야한다든지 뭔가 깊은 생각한다든지 하는 특정 상황은 당연히 다른 경우이므로 제외하고
평상 시에 뭔가를 볼 때 여자들이 화났을 때 눈을 흘기는 것처럼 눈알만 돌아감(물론 여자가 화났을 때 눈 돌리는거랑 이거랑은 다름)
대상과의 각도에 따라서는 당연히 고개도 돌아가지만 어디까지나 고개는 거들 뿐 눈알 돌리는걸 위주로 보는걸 말함
ㅎㅎㅎㅎ 제가 컨텐츠로 다룬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맞습니다!
뇌피셜인가유?
교활한 사람을 물리적으로 멀리할 수 없을 땐 마음 속으로 거리를 두고 내가 필요한 수준까지만 어울리면..
그냥 받아들이지말고 똑같이 받아치던가
아님 대놓고 무시해버리면 끝납니다!
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남잘되는거에 대해서 배아프고 표정관리안되는 것은 누구나 다 그런거 아닐까요
허나 거기서 끝나야하는게 정상인데
죄를 짓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그것을 해결못하면 일상생활이 안되는 사람들은 의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질투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귀한 감정입니다.
질투에서 끝나지 않고 그걸 내걸로 만들려는 것. 논리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납득되지 않는 심리를 범죄심리라고 하지요.
질투자체는 나쁜거 아니죠.
어휴 그냥 기본적으로 주고받고 되고
그러는게 상식인데 워낙 비정상적인.......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릔건데...하.이젠 인간이 젤 싫다.
나 사람진짜좋아하는데...나이들수록 힘들...
좋은사람들만 만나고싶다😂😂😂
쉽고편하게 콕집어 ᆢ인간관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멘토님^^♥
닭살 돋았어요....
제 주위에 그런 친구가 있기에
우리부모님인데...
처음 예시 완전 공감...
근데 그게 또 제가 맘에 드실때는 안그러시고 못마땅하실땐 유독 심해요
인스타 관종들이 떠오르네요 🤣🤣🤣
사랑하는 구독자들 상대로 허구헌날 물건 팔이하는 유튜버들도
가끔 남다른 안목으로 진짜 괜찮은것만 쏙쏙 집어주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제 친구중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이 엄청 쎈 친구가 하도 쎈척하길래 지켜보다 손절햇어요 ㅠㅠ
싹다 저인것 같아요. 4번빼고 ... 이유는 저는 제가 항상 더 나은것 같아서 질투할 이유가 없어서 인데요. 요즘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겸손하게 수평적으로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으로 살자고.. 반성하고 갑니다. 누구의 인생도 소중하기에...
소시오패스 or 나르시시스트 검사 추천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사님
대한민국 절반이 해당되네? 아이구~~ 옳은 말씀에 박수!!
아 잘되고 잘하고있는데 끊긴애가잇엇는데 그런이유였군요..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예시는 교활하다기 보다는 상대방을 사소하게 생각하는 것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교활하다고 하면 보통 꾀가 많으니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하지않나요? 대놓고 하면 그건 교활한게 아닌듯 ㅠ
그건 자기애성인격장애를 안겪어봐서 모르고하는 얘기임ㅋㅋ 내눈엔 누가봐도 뻔하디뻔한 인간인데 사람들은 그 세치혀에 쉽게 놀아나고 그에게 들은대로 말하고 생각하더라는
왜냐 정도의 차이로 사람들도 악한자기애가 있기때문에 동화되기 쉬움
단순하고 질이 낮으면 낮을수록 사람들에게 더 잘 먹힘 안그럴것같죠? 진짜 그래요
사람들 수준이 하향평준화됐기 때문에 저질스런 사람들에게 지배당하는것임
근데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금 그러고있는지조차 모름
그러니까 님말대로 상대방이 모르게 하고 있는것이 맞음
확진자 지금 2천만명 넘은거 알아요? 매일 확진자수로 공포세뇌 3년차되니 이런 웃기는 결과가 나온건데 사람들 아직도 마스크 쓰고다니고 유전자 세포 조작 실험쥐되서 대대손손 유전자 결함 생겼죠 시간차로 병 걸릴거에요 쥐실험이 그랬으니까
사람들은 모르죠 감기갖고 공포세뇌에 당한줄을
질이낮을수록 잘 통하는거죠 사람들 질이 높지 않기 때문에
교활한 사람이 사무실에서 여왕벌놀이 하길래 전 ㅋㅋ 끊어냈습니다 속편하더라고요 ~~ 남말안듣고 공감도 못하고 마음에 들지않는상대를 다른사람에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해서 은근 가스라이팅하고 ㅎㅎ 피곤해지더라고요 엮이면 안될꺼같아 빠져나왔슴다
잘하셨어요
어떻게 하다 차이쁨님^^ 말씀듣게 되었고.
지금은 구독~꾸욱누르고 팬 이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잘 새겨듣는 착한학생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좀 마니 귀여우신듯 ㅎ
특히 정치인들에게 잘보여지는 행동들이네요
아무래도 정치하고자 하는 성향이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기도하지만
진짜 문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상한 인간들의 게치혀에 놀아나는게 문제
사람만 제대로 볼줄알면 안그런 사람들 덜그런 사람들을 밀어주면 되는데
정반대로 한단말이져 늘항상
정치 안하는데 딱 알겠네요
이중인격자나 나르시시스트 있는 사람을 어떤 방법으로 피하는게 좋을까요(?).. 이런 사람들이 정신과 가야하는데
꼭 일반적인 사람들이 정신과 가는 수준이 되어버린... 😢
서로 선 안넘으면 되는거죠
유형 하나 빠졌네요.웃음으로 대하며 사람 좋은척하고 뒤에서 호박씨 까는 자들.그러면서 지하는건 생각않고 뒤에서 남들 욕은 어찌나 하는지..
얼마전 연끊은 쓰래기가 그런 부류였습니다.물론 영상에 나온 유형 모두 해당되구요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동화가 생각 나네요.
거기에 등장하는 두 사기꾼 거짓말 장이 재단사가 있죠?
주변에 그런 유형의 인간을 가만보면 그렇게 듀엣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왜그런지도 궁금하고. ㅡ 참~.그렇게 손발이 척척 맞아 친한것도 우껴요.
맞아 과감하게 정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