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런사람들은 자신을 나쁘게 보고 멀리하려는 사람에게 다시금 면전에서 혹은 타인에게 자신을 무시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욕을 합니다 타인에 대한 험담을 정당한 비판이냥 교묘히 조정하는데 고수입니다 강사나 그분야의 고수중에서도 있는 것을 봤고 저는 능력과 인성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핸드폰으로 판단하고 헌담하고 이간질하고 가운데 앉아서 핸드폰 문자를 계속 문자로 주고 받으며 깎아내리고 감시하듯이 지켜보고 바로 문자로 또 주고 받으며 헌담과 이간질로 시달리며 내 자신이 점점 힘들어서 말을 해도 잡아떼는 사람땜에 스트레스이고 화나서 무시하는게 힘드네요.
내가 버린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는 맙시다.그리고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그 사실만 기억하신다면 없던 힘도 생기실겁니다. 주변에 사람많다고 좋은게 아니더이다. 인맥이 자랑 옛말입니다. 내가 가진게 없으면 한겨울에 나뭇잎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집니다.ㅎ 앞으로 사람에게 상처받지마시길...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
자기한테 안 좋은 사람은 어떤 모습을 봐도 끊어야 합니다 다른사람에겐 좋은수 있지만 자기한테는 안 좋다는걸 확실히 알고 경감해야 함 자기한테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함 한마디로 난 너한테 어울리는사람이 아니니 꺼져임 그사람은 당신이 싫어하는걸 짓만 골라서 할꺼고 온갖 모든걸 동원해서 복수할수도 있음
와 놀랍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너무도 똑같아 충격받았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저 귀한 말씀을 20년전에 들었다면 현명하고 지혜롭게 또 멋지게 대처할 수 있었을텐데 저의 대처방법은 설득하는 쪽으로 너무도 긴 세월을 낭비했습니다 이간질자의 특징 너무도 정확히 똑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채널 알게 되어 기쁩니다
예전에 남험담을 처음 경험한게 대학때 동기들끼리 모일때면 꼭 그중 한명이 그자리 없는 애를 이간질 하더라는 그때마다 저는 바로 자리를 뜹니다 그럼 동시 저따라 나오는 애들도 있었는데 역시나 그 애들이 착하고 반듯한 진국 이었음 남험담 해본적 없던 나로선 그냥 듣고 싶지 않았고 그걸 듣고 있는 애들조차 이상해 보였고 이해가 안돼요 저는 다 필요 없고 선한 사람 너무 좋아요 시기 질투 탐욕 욕심 많은 사람 젤 싫어함
고딩때 심지어 남의 단점을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하는 놈의 의도에 말려서 생각나는데로 실제 말하다 상처준 적도 있고 자신은 노골적으로 면전에서 남험담과 주먹질을 아무렇지도 않게하면서 자신이 우위에 있는양 어깨에 힘을 주고 위선떠는 놈도 본적이 있어요 냉정하게 보고 인성이 나쁘다 생각되면 거리를 두고 그가 험담해도 무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잼 있네요. 어머니가 딱 그래요.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행하지도 않은 일들을 만들어서 나쁜사람을 만들죠. 심지어 가족간에도 이간질을 해서 서로 미워하게 만듭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연락 안 하고 삽니다. 긴 세월 동안 깨닫게 된 건, 이간질하는 사람의 결말은 주위사람들 다 떠나간다는 거예요. 스스로 자멸하는 꼴이니, 상종말고 지내다보면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 줍니다. 끝내 혼자 남아서 남탓하고 있을 게 보입니다.
주변에 이런 애 있는데 법정가서 유죄받기 직전인데 딱 저리 행동함 그런 인간 주변사람에 대한 분석도 완벽합니다 여러분도 어느집단에 가서 이상한 사람 취급받지 않는다면 내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문제가 없다는 확신과 주관을 가지고 특정 인간이나 인간들 주변관계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저두요 연세가 있으신 어른이시기는 하지만 평소에 아랫사람이라고 학식도 능력도 없으면서 무시하고 얕잡아보시고 비웃으면서도 제가 뭔가 역공하면 마치 자신이 저의 생명의 은인인양 자신한테 이러면 안된다면서 주변사람들한테 악담을 해서 저를 완전히 매장시키려 하셨어요 저는 그분이 위선자라는 것을 깨닫고 멀리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며 그런 더러운 관계에서 벗어나서 저의 목표하는 이상향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생각입니다❤
네 공감합니다 제가아는 빌런은 자신을 친구한테 험담이나 폭행을 기분 좀 상한다고 함부러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교묘히 강요성으로 주장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키우고 거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보복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봤어요 인간관계나 육체적인 힘에서는 분명 강자이기는 하지만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은 친구인데 험한 환경에서 나름 잘 살아 남을 것 같기도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님은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사람은 감정을 기본적으로 가지면서 살아가니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나 상황에 맞게 발전시키면서 감성적인부분도 키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인간의 감성을 악용하는 놈들이 잘못이고 벌받아야 하는 것이죠😅
가족중 큰형님한테 이간질 당하고, 가족에게 왕따되고, 결국 고생만 하다가 버림 받았어요..상속도 못받았구요.. 그 뒤로 손절했어요..지나간 20년 세월 믿어주지않는 가족들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렸어요..그저 서럽고, 괴롭고, 고통스러웠어요..지금은 안보니 맘은 편하지만, 문득 그때가 떠올라, 너무 괴로와요..ㅠㅠ
완벽한 사람이 어딧습니까 다들 적당히 시샘하고 남탓하며 살죠 .. 너무 고결하게 살지말고 뒷담화 들릴때 별볼일 없는 인간이 저러고 있으면 너나 잘해 ㅄ아 라고 한마디 해주면 되는거고 진짜 공감되는 이야기여도 우리도 언젠가는 그런짓 하잖아 다른 얘기나 하자고 대화의 소재를 바꿔 맞장구 안쳐주면 되는겁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편이어야 하고 친해지기 어려우면 뒤에서 까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그러면서 난 동생들 많아서 사람들 잘 챙기고 착하다고 떠들던 그 분 잊혀지지 않네요.....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그 분하고 일해보려고 애썼던 그 기간 자체가 너무 트라우마...본인은 회사에서 비밀연애하고 정치 친목질 다 하고 상사 앞에선 순진한 척 피해자인 척.. 하루라도 빨리 나올껄 후회합니다. 길게 버티느라 안 버렸어도 됐을 인연들까지 다 버리고 나왔네요. 제발 이제 살면서 안 봤으면.
하나님이 제일미워하는것중에 이간질 거짓증거 거짓말 혀는3번강조 했습니다 교만한 눈1번 피흘리는 손 1번 악으로 달려가는발 1번 악한꾀 부리는 마음 1번 혀를 잘못 쓰는죄는 3번 이나 강조 하셨습니다 3번이나 언급하는 혀 혀로짖는죄값이 크고 엄중하다는 사실 기억하고 멈추십시요
저런 인간이 우리 식구중 하나 있는데, 성별은 여자. 자기 남편을 몹쓸 나쁜 놈으로 식구들한테 죄다 말해서 나머지 식구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는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잘 하는데, 남편이 저러나 싶어 집에 놀러가봤더니, 살림 개판에 남편이 버리자는 쓰레기도 죄다 쌓아놓고, 그냥 싸울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는 남편탓만 하는 것이었음. 그 사람은 이간질에 능숙하여 부드럽게 말하는 듯하나 욕심이 가득찬 것이 보이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이간질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몹쓸 사람임. 집안을 풍비박산냈음.
제 고딩때 옆짝이 생각나네요 시도때도 없이 잡담을 하고 남험담과 천한 행동의 고수이며 적반하장으로 다른 친구들을 공격하면서도 필요할때 내지는 같이하고 싶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듯 친숙하게 웃고 자신을 멀리하면 다시금 천한 공격을 하는 놈인데 자신위에 누나가 있고 정작 할일보다는 성인물에 심취하며 염치없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놈이 가까이 하고 그를 응원하는 친구놈도 큰소리로 하는 말에서 독이 가득 뿜어져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동생이 만났던 여자중에 이간질을 아주 잘한 여자가 있었다.우리 남매사이를 아주 악질적으로 부정적으로 이간질해서 사이를 불편하게 만들고 멀어지게 해서 편하게 얘기도 만나지도 못하게 했었다.그 악녀가 동생과 우리집에 피해준게 엄청난데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고 확실히 보응받기를 바란다.
안좋은일을 당한사람이 이유가 있어서 그 상대를 욕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당한얘기를 하면서 가해자를 욕할수도 있는상황. 제가 그랬어요 가해자를 욕했는데 결국 얘기가 돌아 그 가해자가 내가 욕한사실을 알고 더 날뛰었죠ㅎㅎ 결국 모든건 내가 향하는대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좋은걸 행하면 좋은게 돌아오겠죠?
@@이기자-v1n내가 상대에게 억울한 일, 불쾌하고 모욕적인 일을 당해서 얘기한 게 뒷담화,이간질이라고 하면 진짜 인간사에서 할 얘기가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이걸로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나는 답답하고 괴로워서 하소연하고 힘든 상황을 털어놓는 건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이간질이다, 뒷담화다 그러면 사실 확인이나 진실 폭로나 평상시 사람들간에 얘기는어떻게 해야 하나요?
억울해도 의심되도 피하게되요 때론 오래된 사람은 더러운 정 때문에 그게 잘 안되지만, 저는 피하는 방법 을 노력중이예요 근데 사람들 관계가 섞여 있잖아요 인간관계가 참 무관심해도 욕먹고 관심있어 배려해줘도 욕먹고 사람들과 사귀는게 사람을 안다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나혼자 살랍니다
이간질은 모두 나쁜게 아니지요. 당사자의 확실한 정보와 팩트가 있으면 일정한 시간을 두고 경계를 가지고 자신이 판단해야 합니다. 이걸 이간질이라고만 생각하고 피해가 확실이 나올때 까지 속고 안다면. 사기와 제2의 피해자가 나올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 패스 사이코 패스는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결국 이간질 잘하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듯 하네요, 정치권만 해도 보세요 최근 10년간 제가 만난 사람들도 다 저런 성향이었습니다. 저도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저런 행동을 한적도 있구요 그러면서도 계속 짜증이 났었는데 역시 ... 정상적인게 아니었어
저도 늘 사람 사귀는데에 조심스러워 져요 살아보니까 제가 직접겪어보니 더 조심하게 됩니다 삶이 이리도 가깝고 어려우니 너무 힘이들고 다른 사람이 더 힘듭니다 가족중에 한명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억울하고 우을증 와서 저는 늘 고집스럽고 제가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안을 얻습니다
이간질이 무서운 것은 그런자들이 많아지는 것이 그 사회나 조직의 붕괴 신호라는 거다. 이간질은 말세에 많이 나타난다. 그런 것이 유행한단 것은 그런 것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다는 것이므로 그렇다. 또한 이간질은 적이 아군을 약하게하기 위해 첩자를 이용하는 수법중에 대표이다. 이간질을 하는 자는 적이므로 즉시 조직에서 제거해버려야 우리가 산다. 실제 전세계 역사를 보면 상기 나의 이론이 증명이 된다.
호구 잡혀서 엮이는거냐 내 의지 와 상관없이 원치않게 엮이는 거고 내가 기분잡치게 해서 엮이는거냐 보복성 강한 사람 에게 엮이는거 로 나뉨 능력키운다해도 깔볼사람은깔보는게 돈잘버는 사람을 ATM 기계로 본다면 능력 잘키우는거와 상관없을듯~ 말이좋아 능력이지 현실은 손절이 답임... 나부터 좋은사람 이 되려고 해야한다 는데... 좋은사람 되려다 쉬운사람 될수가 있는데 좋은사람과 쉬운사람 의 기준과 선이 나뉘어야함 그게 사람 마다 기준이다른거라 엮이지않으려고 별짓 다하게됨... 나부터 좋은사람 되고보면 안엮여주겠다 도 아닐꺼면서...
남 얘기 하기 좋아하는 사람..
남 험담하기 좋아하는 사람..
결과적으로 멀리 하는게 남는것이더군요.
혹시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아니였는지 반성하면서....
그런데 그런사람들은 자신을 나쁘게 보고 멀리하려는 사람에게 다시금 면전에서 혹은 타인에게 자신을 무시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욕을 합니다 타인에 대한 험담을 정당한 비판이냥 교묘히 조정하는데 고수입니다 강사나 그분야의 고수중에서도 있는 것을 봤고 저는 능력과 인성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핸드폰으로 판단하고 헌담하고 이간질하고 가운데 앉아서 핸드폰 문자를 계속 문자로 주고 받으며 깎아내리고 감시하듯이 지켜보고 바로 문자로 또 주고 받으며 헌담과 이간질로 시달리며 내 자신이 점점 힘들어서 말을 해도 잡아떼는 사람땜에 스트레스이고 화나서 무시하는게 힘드네요.
이간질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게 좋다 가까이 할수록 스트레스 근원이 덴다^
인간관계는 유효기간이 있더이다. 그리고,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하더이다.
10년 지기 인연을 얼마전에 손절했습니다. 술자리를 처음으로 단둘이서 가지게 되었는데...본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관계를 끊고 나니 뭐랄까..?!
오랫동안 가슴속에 암덩어리 하나가 없어진 것 같이 후련하더이다.😊
맞습니다 손절하면 행복해집니다 ㅋ
저도 똑같은일 겪었네요
저도25년인연정리했지요. 너무잘한행동이었어요
내가 버린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는 맙시다.그리고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그 사실만 기억하신다면
없던 힘도 생기실겁니다.
주변에 사람많다고 좋은게 아니더이다.
인맥이 자랑 옛말입니다.
내가 가진게 없으면 한겨울에 나뭇잎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집니다.ㅎ
앞으로 사람에게 상처받지마시길...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
이거 맞는게 손절하고 후련해지면 그게 맞더라..
이간질이 있는 모임은 가치가없는 모임입니다. 그냥 안나가고 안보는게 답입니다.
그 못지 않게 나쁘게 느끼는 것이 뭔가 맞는 말 같아도 공격적으로 기분상하게 혹은 큰소리내지는 욕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자신은 솔직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타인에게 해가 되고 자신은 스트레스를 풀고 우위에서며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이간질하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약자에 대한 존중이 없고 허세를 부리나 실은 내실을 매우 부실합니다 참을수 있으면 그냥 무시하고 멀리하고 그렇지 못하면 법적으로 하든 멱살잡이를 하든 위협을 해야 그버릇을 조금이라도 고칩니다
소인배는 사회악입니다!
이간질.. 이런 이간질에 당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길만을 나가면 됩니다.
자기 위주로 인간관계가 돌아가길 원하길 바라는 나쁜 사람들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이지만 그래도 선은 지켜야한다고 봅니다 인간관계보다는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는 편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이간질하는인간 만나고 인성이 진짜 노답이라 큰 손해를 봤지만 더 큰 손해보기전에 퇴사했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자기한테 안 좋은 사람은 어떤 모습을 봐도 끊어야 합니다 다른사람에겐 좋은수 있지만 자기한테는 안 좋다는걸 확실히 알고 경감해야 함 자기한테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함 한마디로 난 너한테 어울리는사람이 아니니 꺼져임 그사람은 당신이 싫어하는걸 짓만 골라서 할꺼고 온갖 모든걸 동원해서 복수할수도 있음
맞아요 공감합니다 자신의 독을 상대방한테 뱉어내는 염치없는 사람들이죠 멀리하고 손절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와 놀랍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너무도 똑같아 충격받았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저 귀한 말씀을 20년전에 들었다면
현명하고 지혜롭게 또 멋지게 대처할 수 있었을텐데 저의 대처방법은 설득하는 쪽으로 너무도 긴 세월을 낭비했습니다
이간질자의 특징 너무도 정확히 똑같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채널 알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게요
너무 똑같아서 저도 놀람
나르스시스트 성향이 강한사람들이 이간질 선수입니다.
이간질로 남들과 멀어지게 하고 고립시켜서 주변에 자기밖에 없게 만들고 그다음 조종하려듭니다.
그러나 상대방도 그런 이간질을 들으면서 이놈의 진짜의도가 뭘지 생각하고 나중에 상황이 나르놈이 자신의 잇속만 채우려는 것을 깨달으면 도리어 자신이 역공을 당하는 것이죠 모르는 것 같아도 세상이 다 알게됩니다😊
@@이기자-v1n 지금 저희 이사가 이 따위로 굴어요
예전에 남험담을 처음 경험한게
대학때 동기들끼리 모일때면 꼭
그중 한명이 그자리 없는 애를
이간질 하더라는
그때마다 저는
바로 자리를 뜹니다
그럼
동시 저따라 나오는 애들도
있었는데 역시나 그 애들이
착하고 반듯한 진국 이었음
남험담 해본적 없던 나로선
그냥 듣고 싶지 않았고
그걸 듣고 있는 애들조차
이상해 보였고
이해가 안돼요
저는 다 필요 없고
선한 사람 너무 좋아요
시기 질투 탐욕
욕심 많은 사람 젤 싫어함
기토 일간들이죠
고딩때 심지어 남의 단점을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하는 놈의 의도에 말려서 생각나는데로 실제 말하다 상처준 적도 있고 자신은 노골적으로 면전에서 남험담과 주먹질을 아무렇지도 않게하면서 자신이 우위에 있는양 어깨에 힘을 주고 위선떠는 놈도 본적이 있어요 냉정하게 보고 인성이 나쁘다 생각되면 거리를 두고 그가 험담해도 무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런인간은 영원히 손절해야한다
그냥 사람자체가 불쾌함을 자주 선사하죠.
잼 있네요. 어머니가 딱 그래요.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행하지도 않은 일들을 만들어서 나쁜사람을 만들죠. 심지어 가족간에도 이간질을 해서 서로 미워하게 만듭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연락 안 하고 삽니다. 긴 세월 동안 깨닫게 된 건, 이간질하는 사람의 결말은 주위사람들 다 떠나간다는 거예요. 스스로 자멸하는 꼴이니, 상종말고 지내다보면 시간이 저절로 해결해 줍니다. 끝내 혼자 남아서 남탓하고 있을 게 보입니다.
저는 제 대학동기 여자중에 서 얼굴을 예쁜데 주변에 사람이 없는 애가 있는데 어느날 우연히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거의다 남을 욕하고 불평하는 내용이었고 왜 사람들이 없는지 이해되었습니다😢
한국에 이런 사람들 많아요 뒷담화하는 사람은 남에게 뒷통수 침 가까이 하면 분명히 똑같이 뒷통수 칠거 임
가족이면 더 노답..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간질하는 악마들이 많습니다 근데 왜 그런 악마들이 일터에서 아주 버젖ᆢ생각해주는것처럼 표정관리도 잘하더라구요
가면의 달인 일 수도...
진정한 소시오패스이신 것이죠 조정자로서 타인을 철저히 자신의 범죄에 희생양으로 이용함으로써 교도소에 가기를 무의식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이죠 자신의 일에 제대로 집중하고 열심히 하는 충실한 사람들과는 반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죠😅
그 사람들과 침묵이 답인데.. 그 가면에 또 속고 속고...
고등학교 친구 특징이랑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말도안되는 이간질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진 않았습니다. 가만히 두면 서서히 궤멸하는 모습을 볼거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연락 끊으니 너무 후련하기도 하네요
곰감합니다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추천!공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맞는말씀임니다당해봐서벡뻐센트공감함니다
주변에 이런 애 있는데 법정가서 유죄받기 직전인데 딱 저리 행동함 그런 인간 주변사람에 대한 분석도 완벽합니다
여러분도 어느집단에 가서 이상한 사람 취급받지 않는다면 내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문제가 없다는 확신과 주관을 가지고 특정 인간이나 인간들 주변관계에 휘둘리지 마십시오
친척 중 누가 확 생각나네..
결국 늙고 소외되더라. 본인이 맨날 희생양이라 평생 떠드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납득이 힘듬.
저두요 연세가 있으신 어른이시기는 하지만 평소에 아랫사람이라고 학식도 능력도 없으면서 무시하고 얕잡아보시고 비웃으면서도 제가 뭔가 역공하면 마치 자신이 저의 생명의 은인인양 자신한테 이러면 안된다면서 주변사람들한테 악담을 해서 저를 완전히 매장시키려 하셨어요
저는 그분이 위선자라는 것을 깨닫고 멀리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며 그런 더러운 관계에서 벗어나서 저의 목표하는 이상향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생각입니다❤
가족중 이런사람 있음ㆍ
큰언니ᆢ
자기중심적
욕심ᆢ
잘되면 시기질투로
이간질ᆢ
형졔간 분위기 망쳐놓고
싸움질시키고
이제는 혼자 ᆢ
주변에 사람이 없더라
전화와도 안받음ㆍ
공식 저리에서 서로 인사하고 5초이상 이야기안함ㆍ
형제인연 끝난거죠 ㆍ
어른 예우 안해줌 ᆢ
이런사람들 가족중에도 있어요ᆢ
악마지요.
냉정히 손절해야합니다
그러니 주변이 조용해집니다 ᆢ
형졔간 관계가 끈긴거죠ᆢ
절대 그버릇 죽어서까지 안변하죠 ~~
아~그러셨습니까?ㅋ
너~~무 동감합니다. 저도 똑같이 당하고 있거든요
저도 요즘 느끼는건데...
시기질투는 귀신들린 정신병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요 😊
좋은일만 생길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일해야 되서 퇴근후 듣겠습니다.늘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혹시라도 이런사람이 아닐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려합니다. 이간질하며 나를 괴롭히는 사람때문에 보다가 저를 되돌아보게되네요.
마음이 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네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내 길만 가겠다고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무의미한 사람들의 악담을 무시하는 마음가짐을요 나중에 님이 그들보다 상황이 나아지면 그들은 후회하고 님은 그때 잘했다고 유쾌한 생각이 들겁니다😅
영남
이간질을 그렇게 잘하던데
한사람 바보 만드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너 편인것 같니 착각하지 마세요 죄값은 반드시 받는다는것
꼭 명심 하세요
맞습니다
마음이답답할때 오게되네요
오늘도 배우며 잘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잘 이용해서 남을 험담하고 본인편을 만드는 사람 정말 나쁜사람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인간 너무 싫어요
딴데가면 또 내욕하죠 😅
이간질로 향하는 뒷담과
푸념과 호소는 다르긴 함
전자는 상대방을 격하시키려는 의도로
후자는 말하는 화자 자신이 힘들다는 걸 말하려는 의도로 하는 거기 때문임.
후자에는 적절히 공감해주면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음.
네 공감합니다 제가아는 빌런은 자신을 친구한테 험담이나 폭행을 기분 좀 상한다고 함부러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교묘히 강요성으로 주장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키우고 거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보복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봤어요 인간관계나 육체적인 힘에서는 분명 강자이기는 하지만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은 친구인데 험한 환경에서 나름 잘 살아 남을 것 같기도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이성보다 감성이 먼저 앞서 삶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난 4~5년의 경험을 통해 지금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함을 깨닫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대처능력이 많이 부족해요 ㅠ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님은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사람은 감정을 기본적으로 가지면서 살아가니 지극히 자연스럽습니다 이성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나 상황에 맞게 발전시키면서 감성적인부분도 키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인간의 감성을 악용하는 놈들이 잘못이고 벌받아야 하는 것이죠😅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소시오패스) 꼭 있습니다. 10명중 1명 꼴인듯
무대응이 상책이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집니다
가족중 큰형님한테 이간질 당하고, 가족에게 왕따되고, 결국 고생만 하다가 버림 받았어요..상속도 못받았구요.. 그 뒤로 손절했어요..지나간 20년 세월 믿어주지않는 가족들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렸어요..그저 서럽고, 괴롭고, 고통스러웠어요..지금은 안보니 맘은 편하지만, 문득 그때가 떠올라, 너무 괴로와요..ㅠㅠ
저는 친모인 엄마가 그랬어요. 님 많이 힘드셨겠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하고 실수도하고 잘못 뉘우치기도 하고 상처주기도하고 받기도 하는게 인간사지 나좋은것만 하면서 살수없다
싫다고 다 피하다보면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을것 같네요
어짜피 인생은 혼자 잖아요 할매 ㅋㅋ
저렇게 하는건 왕따시키는거임
진짜 사람 내 주변에 한명도없을때 손을 내미는 천사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르시스트임
나르들의 말과 행동이네요
와...정확합니다..이간질로 유명한 사람이랑 접근법이 똑같습니다..와...저도 이제 처음부터 친근하게 접근하는 사람들 다 아웃시키고 와..뒷통수 얻어맞은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친근하게 접근하는 사람중에 정말 매너있고 열심히 사는 분들과는 관계를 유지하고 남에게 악영향을 주고 자신만 생각하는 얌체들은 계속 투명인간처럼 대합니다
주식이든 사람이든 그 가치에 맞게 취사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기자-v1n 시간 지나고 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너무 좋은 분들 만나고 요즘 많이 웃는것같습니다 감사해용
완벽한 사람이 어딧습니까 다들 적당히 시샘하고 남탓하며 살죠 .. 너무 고결하게 살지말고 뒷담화 들릴때 별볼일 없는 인간이 저러고 있으면 너나 잘해 ㅄ아 라고 한마디 해주면 되는거고 진짜 공감되는 이야기여도 우리도 언젠가는 그런짓 하잖아 다른 얘기나 하자고 대화의 소재를 바꿔 맞장구 안쳐주면 되는겁니다.
가장 와닿는 말이네요bb
맞아요
최근 겪은 사람의 행태와 똑같네요. 신기
사람도 암적인 사람이 있다.
👍👍👍👍👍👍👍👍
소시오패스들이 잘하는게 뒷담화와 이간질이죠.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주변 5명중 1명이 소시오패스.. 주변 사람들을 파탄으로 내모는 신기한 능력이 있죠..
손절하고 나면 그사람이 날 어찌생각하는지 알게됨.. 연락와도 지말밖에 안하거나 연락도 안함.. 그사람에게 난 그냥 가까워서 들르는 편의점같은 존재더라.. 심지어 가족인데..
좋은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리에 끼지않고 몇개월 지켜보면 친한무리들끼리 또 분열 이간질 뻔한 무리들 모임들 이간질은 시기질투 열등감 천박한짓 촌스런짓이라는것을 모른다는것
모든 사람이 자기 편이어야 하고 친해지기 어려우면 뒤에서 까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그러면서 난 동생들 많아서 사람들 잘 챙기고 착하다고 떠들던 그 분 잊혀지지 않네요.....이름은 잘 기억 안나는데 그 분하고 일해보려고 애썼던 그 기간 자체가 너무 트라우마...본인은 회사에서 비밀연애하고 정치 친목질 다 하고 상사 앞에선 순진한 척 피해자인 척.. 하루라도 빨리 나올껄 후회합니다. 길게 버티느라 안 버렸어도 됐을 인연들까지 다 버리고 나왔네요. 제발 이제 살면서 안 봤으면.
이간질하는 사람은 대부분 이사람 저사람 사귀기를 좋아하고 자기편만들어서 지가싫어하는 헌담을하고 거짓말을 보태서 중상모략하는 자들이다 겉으로는 대개 사교적이다.
오! 진짜 공감합니다 ~
내가 이런 사람이네 반성합니다
우리 회사에있는 어떤 인간이랑 똑같아요 진짜 저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이간질이 이간질이 아닐때도 있더라구요
형제간에 이간질 하는 못난이 하나로 온 형제가 흩어진 경우입니다
우리 둘째언니가 늘 이간질합니다ㆍ
하나님이 제일미워하는것중에 이간질
거짓증거 거짓말
혀는3번강조
했습니다
교만한 눈1번
피흘리는 손 1번
악으로 달려가는발 1번
악한꾀 부리는 마음 1번
혀를 잘못 쓰는죄는 3번 이나 강조 하셨습니다
3번이나 언급하는 혀 혀로짖는죄값이
크고 엄중하다는 사실 기억하고
멈추십시요
믿고 같이 얘기한걸 또다시 뒤에서 험담하고 늘 이간질하고 또다시 연락하는 둘째언니 손절하니 시원합니다
어차피 이간질하고 뒷담화하고 시기질투한 놈들 지들이한짓들 다 드러나고 결국 언젠간 혼자되고 외면당하죠 ㅎㅎ
이전에도 그런일 많았는데 결국 그 집단들 서로 싸우고 찢어지고 개망했거든요
저런 인간이 우리 식구중 하나 있는데, 성별은 여자. 자기 남편을 몹쓸 나쁜 놈으로 식구들한테 죄다 말해서 나머지 식구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놓고는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더군요. 그래서 얼마나 잘 하는데, 남편이 저러나 싶어 집에 놀러가봤더니, 살림 개판에 남편이 버리자는 쓰레기도 죄다 쌓아놓고, 그냥 싸울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는 남편탓만 하는 것이었음. 그 사람은 이간질에 능숙하여 부드럽게 말하는 듯하나 욕심이 가득찬 것이 보이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는 이간질도 서슴없이 하더라구요. 몹쓸 사람임. 집안을 풍비박산냈음.
제 고딩때 옆짝이 생각나네요 시도때도 없이 잡담을 하고 남험담과 천한 행동의 고수이며 적반하장으로 다른 친구들을 공격하면서도 필요할때 내지는 같이하고 싶을 때는 언제 그랬냐는듯 친숙하게 웃고 자신을 멀리하면 다시금 천한 공격을 하는 놈인데 자신위에 누나가 있고 정작 할일보다는 성인물에 심취하며 염치없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놈이 가까이 하고 그를 응원하는 친구놈도 큰소리로 하는 말에서 독이 가득 뿜어져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에 주변 인들 모두 차단하면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상대적으로 살아가면 된다. 상대가 욕하면 나도 욕하고. 상대가 칭찬하면 나도 칭찬하는 거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게 인간 관계다
이건 진짜 꼭 봐야 되는 영상이다!!
딱 나네요🐹
인사이트가 대단한 내용이네요❤
이간질 하는인간!!! 겉다르고 속다른인간!!! 이중성격!!!
다들 아시겠지만 나르 얘기네요. 유명한 사람 중엔 이근이나 주호민 같은 사람들이 이런 방법으로 타인의 삶을 타인을 망가뜨리고 본인은 피해자인 양 연기를 하죠. 당하는 사람은 꼼짝없이 사회적으로 매장 당합니다.
옛날 반상회에서도 일찍 일어나면 씹을까 겁나서 맨 나중에 간다네요.뒷담화는 듣지 말고 하지도 말고
이간질 돼는 사람은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 이간질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으로 여기기에 더 피해를 받죠.
상대가 악의를 가질 수 있음을 인정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죠.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이런 종자인데 100프로 똑같네요 언제한번 받아칠 준비중
이간질 요즘 단어로
가스라이탕을 해서
상대방에게 자신만 불상한척
뒤에서 싫어하는 대상을
은근 왕땅시키는 심보가 아주나쁜사람
공감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고하죠. 자기애성성격장애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나이를 먹었다고 더존중했더니
시어머니가 손주손녀한테 제뒷담화했더라구요
초4학년한테ㅋ 손절했습니다
아직도 내가뭘잘못했다고 이러는데 외롭고고독하게 늙길
저도 30년넘는 사람하고 절교했어요ㆍ그러기까지 많은 가슴앓이를 했는데 이젠 편하게 잊혀졌어요ㆍ
이젠 사람과도 너무 쉽게 인연을 안맺게 되네요ㆍ
공감합니다
남동생이 만났던 여자중에 이간질을 아주 잘한 여자가 있었다.우리 남매사이를 아주 악질적으로 부정적으로 이간질해서 사이를 불편하게 만들고 멀어지게 해서 편하게 얘기도 만나지도 못하게 했었다.그 악녀가 동생과 우리집에 피해준게 엄청난데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고 확실히 보응받기를 바란다.
그 악녀라는 사람이 혹시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들지않으셨나요? 남한테는 무시하고 함부러 하다가 정작 자신이 공격받으면 천하의 불쌍하고 선한 사람이냥 연기하지요 교양이나 매너는 아예 없고 함께 있으면 뭔가 악취를 풍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죠
저도작년에 산에서만난여인 애기한것 같네요 맞습니다몹쓸인간으로 말하더라구요 끔직햇어요
안좋은일을 당한사람이 이유가 있어서 그 상대를 욕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당한얘기를 하면서 가해자를 욕할수도 있는상황. 제가 그랬어요 가해자를 욕했는데 결국 얘기가 돌아 그 가해자가 내가 욕한사실을 알고 더 날뛰었죠ㅎㅎ 결국 모든건 내가 향하는대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좋은걸 행하면 좋은게 돌아오겠죠?
그것은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상대에게 부당하게 행동한 그사람 잘못인 거죠 그런 상황이라면 남들에게 털어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혼자만 참고있으면 홧병날것 같아요 적당한 상대에게 털어놓으면 그가 현명한 해결책을 줄수도 있고 기분도 한결 풀리는 것이죠
그건 잘못된게 아니에요😂
@@이기자-v1n내가 상대에게 억울한 일, 불쾌하고 모욕적인 일을 당해서 얘기한 게 뒷담화,이간질이라고 하면 진짜 인간사에서 할 얘기가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이걸로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나는 답답하고 괴로워서 하소연하고 힘든 상황을 털어놓는 건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이간질이다, 뒷담화다 그러면 사실 확인이나 진실 폭로나 평상시 사람들간에 얘기는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야0911 그것을 가지고 뒷담화 이간질이라고 한 사람들이 잘못인 것이죠 나쁜인간들은 결국엔 아무리 선으로 위장해도 티가 납니다 님은 그냐 사실대로 털어놓고 님의 일만 충실히 하면 됩니다!
동조하는자가
없으면
억울하고ㅡ
힘겨운이는
안생길텐데요ㅡ
당해보니
너무 괴롭던데요ㅜㅜ
딱 이런 사람과 손절할까 고민중었는데.
결심했어요.방금
딱 똑같은 사람이었네요.
나르시시스트가 대표적이죠. 작년에 27년지기 손절했는데 그렇게 후련할수가 없습니다.
이간질하는 유형들은 시기.질투. 많아서임 노답! 하루빨리 손절이최고!!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자기는 항상 잘 할려고 하는데 다른사람이 훼방논다고 그래서 힘들다고함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이라고도함
이간질이 양쪽을 싸움붙이는 일이라는건 알고있는데..
혹시 사실관계를 알기위해선
양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사실관계 알아보려다가
중간에 제가 이상한사람 된적 있어요--;; 너무화가 나서
참고있다가 사실관계알아보려다가
난처 한적있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진짜인지는
알고싶지! 화는 나지!
계속 참다가 .. 전해들은말을
물어봤다가 .. 다툼이 된적있어요
저도 궁금해요
사실 관계 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결국 인간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말할텐데. 젤 확실한 방법은 카톡이나 메세지로 증거를 남긴후 삼자대면 하는 것이 제일 깔끔합니다. 물론 찔리는 인간이 있다면 무슨짓을 하던지 그 상황을 피하려 하겠지만
억울해도 의심되도 피하게되요 때론 오래된 사람은 더러운 정 때문에 그게 잘 안되지만,
저는 피하는 방법 을 노력중이예요
근데 사람들 관계가 섞여 있잖아요
인간관계가 참 무관심해도
욕먹고 관심있어 배려해줘도 욕먹고
사람들과 사귀는게
사람을 안다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나혼자 살랍니다
가정교육 및 기본인성이 썩은것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갈 수 있는 대처법과 지혜로운 말씀 듣게되어 고맙습니다 💕
최종적 결정은. 본인몫
이거는 다른게 없어요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면 그런사람은 어련히 알고 거르기마련인데 내가 그런사람이니깐 그런사람인줄 못알아보는거고 그런사람을 두는겁니다.
소시오패스의 전형적 스타일 =이간질
감사합니다 😊
이간질은 모두 나쁜게 아니지요. 당사자의 확실한 정보와 팩트가 있으면 일정한 시간을 두고 경계를 가지고 자신이 판단해야 합니다. 이걸 이간질이라고만 생각하고 피해가 확실이 나올때 까지 속고 안다면. 사기와 제2의 피해자가 나올수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 패스 사이코 패스는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 합니다.
그냥 이리 저리 말 아무렇게나 생각없이 옮기는 애들은 패든지 손절하든지 하는게 좋음.
비슷한사례를 겪었는데
진짜 똑같네요
대처방안도
도움많이 되었어요
직장 동료가 하는 행동이네요.
자기중심적인 사람. 주장이 너무강한사람. 남을 무시하고 흉보고. 한사람 바보만들고 차라리 집에서. 자기할일 하면서 추미 생활 하며 살면제일 좋아요
그런 사람하고 놀아나는것들은 머여 무지들하고는 거리를둠 듣는척하면서도 그런무지들하고는 입안섞음 ~~죄는짓은대로 공은닦은대로 가는법
그런데 한국의 현실은 결국 이간질 잘하는 사람들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듯 하네요, 정치권만 해도 보세요 최근 10년간 제가 만난 사람들도 다 저런 성향이었습니다. 저도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저런 행동을 한적도 있구요 그러면서도 계속 짜증이 났었는데 역시 ... 정상적인게 아니었어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말을 무시하면 된다
한국에서 제일 잘 통하는거 ㅋㅋㅋ
저도 늘 사람 사귀는데에 조심스러워 져요 살아보니까 제가 직접겪어보니 더 조심하게 됩니다
삶이 이리도 가깝고 어려우니 너무 힘이들고 다른 사람이 더 힘듭니다
가족중에 한명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억울하고 우을증 와서 저는 늘 고집스럽고 제가 흔들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안을 얻습니다
이간질하는 교회언니 손절했네요
당한 경험을 얘기해도 이간질이네요. 내가 피해자인게 되는 거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피하는게 상책. 그리고 입은 늘 무겁게 닫는다
경험담이긴한데 나이 구분없이 은근슬쩍 교활하게 사람가지고 잘못된 정보 흘려서 이간질하는 사람들 많음. 그런 기질보이면 정리 대상이라는거 ㅋ
그리고 이간질 하는 인간들이 뒤에서 가식,가짜 정보들로 깝칠때 기분 개좇같음 ㅋ 그러다가 니 입처럼 되돌아간다고 경고해주고 싶네
같이 사는 사람이 그러면 어떡하나요?
초등 동창중에 이런 사람 있는데 착한 프레임 챙기고 뒷담화 이간질 더라통신 .시샘,푼수,, 철없는 인간성
이간질이 무서운 것은 그런자들이 많아지는 것이 그 사회나 조직의 붕괴 신호라는 거다. 이간질은 말세에 많이 나타난다.
그런 것이 유행한단 것은 그런 것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다는 것이므로 그렇다. 또한 이간질은 적이 아군을 약하게하기 위해 첩자를 이용하는 수법중에 대표이다. 이간질을 하는 자는 적이므로 즉시 조직에서 제거해버려야 우리가 산다.
실제 전세계 역사를 보면 상기 나의 이론이 증명이 된다.
미안하지만 그게 너의 이론이냐 누구나가 알고 있을 법하고 벌써 배우신분들은 다 알고 있을 내용 같다. 그럼 선동하고 이간질 시키는 민주당 좌파 빨갱이놈들을 이 땅에서 밀어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 지 말해보시오.
헉!!!! 첨에 막 친절함이 먼저???
인간은 간사 하다
회사에 있어요 힘들어요ㅠ 하
호구 잡혀서 엮이는거냐
내 의지 와 상관없이 원치않게 엮이는 거고
내가 기분잡치게 해서 엮이는거냐
보복성 강한 사람 에게 엮이는거 로 나뉨
능력키운다해도 깔볼사람은깔보는게
돈잘버는 사람을 ATM 기계로 본다면
능력 잘키우는거와 상관없을듯~
말이좋아 능력이지 현실은 손절이 답임...
나부터 좋은사람 이 되려고 해야한다 는데...
좋은사람 되려다 쉬운사람 될수가 있는데
좋은사람과 쉬운사람 의 기준과 선이 나뉘어야함
그게 사람 마다 기준이다른거라
엮이지않으려고 별짓 다하게됨...
나부터 좋은사람 되고보면
안엮여주겠다 도 아닐꺼면서...
참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