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이상 만났는데 처음엔 설례다가 갈수록 의구심이 들고, 그사람때문에 고민이 생기는 사람은 교활하거나 소시오페스, 나르인 경우가 많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느끼는게 있다. 만나고나서 그후 고민이 생기거나 쎄하면 바로 버려라. 귀인과 악인인 처음에 같은 가면을쓰고 접근하여, 3번~5번 만나보면 구별이 된다. 찜찜하면 버려라
정말 똑같네요. 이 영상보고 저한테 사업파트너로 접근했다가 큰피해 안겨주고 연락안되는 그사람 생각나서 소름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 말만 대표였다가 몇년간 세금체납 압류에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자살까지 생각날 정도였지만 순진하게도 사람 좋아했던 제가 받는 벌이다 생각하고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다정해 보여도 안 다정해 보여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임. 물론 이타적이기도 하지만 다 나 살 궁리하고 티 내고, 티 안 내고 내거 챙기고 살면서 아닌척 덜한척 남 이러니 저러니 말자. 남한테 폐 안 끼치고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이 제일 솔직하게 인간답게 사는 거라 생각함.
이런 사람이 시어머님. 근처에 살고 계시며 자식들에게 은근히 서로 경쟁시키시는 분. 몰랐을 땐, 겉모습의 행동을 뵈며 존경해왔는데요. 2년 전부터는 시어머님의 속내를 알겠더라구요. 안 뵐 수도 없는 입장이라ᆢ하지만 될 수 있으면 두 세번 찾아 뵐 것을 한 번 정도로 줄여 나가려고 합니다. 얼굴만 뵈도 괴롭습니다.
직속상사가 이런데. 남들이 볼 땐 엄청 자존감 높고 배울 점 많고 매력적인 사람처럼 보이는데 나랑 1:1로 있을 때만 교묘하게 후려치기, 돌려 까내리기
나르시시스트인듯
힘든 인간이죠
같이 생활은 하되 마음속으론 상대의 교활함을 항상 경계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고 경계하며 관계정리하고 나를 지켜야 하겠습니다.
5번이상 만났는데 처음엔 설례다가 갈수록 의구심이 들고, 그사람때문에 고민이 생기는 사람은 교활하거나 소시오페스, 나르인 경우가 많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느끼는게 있다.
만나고나서 그후 고민이 생기거나 쎄하면 바로 버려라. 귀인과 악인인 처음에 같은 가면을쓰고 접근하여, 3번~5번 만나보면 구별이 된다. 찜찜하면 버려라
정말 똑같네요. 이 영상보고 저한테 사업파트너로 접근했다가 큰피해 안겨주고 연락안되는 그사람 생각나서 소름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 말만 대표였다가 몇년간 세금체납 압류에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자살까지 생각날 정도였지만 순진하게도 사람 좋아했던 제가 받는 벌이다 생각하고 견디고 있는 중입니다.
특징은 알지만 분별력있게
거리두는것을 체득화하지
않으면 되풀이될뿐🙂
늘 위로하는척 자기 감쓰통으로 사용하고
자기 지인들 앞에서 쟤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데 걱정이 없다고 ㅋ 깍아 내리기 ~~
사람이 다 그렇습니다
천사와 악마의 공존. 두 얼굴. 인간의 양면성. 전 무조건 저를 믿기로 했습니다. 뭔가 찜찜하거나 이상한 기분이 들면 거리두기. 아님 손절하기요.
" 다 너를 위해서다" 라 면서 말울 시작 하거나, 또는 대화 중 에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손절이 답 입니다.
목사인데도 위와 같은 똑같은 행동을 하네요~~
바뀌지 않겠지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중에 제가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교활한 나쁜 놈이네요.
한마디로 제가 그들입니다.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제가 이런데 평생 ᆢ부모님 한분 계시는데 돌아가실때까지 스트레스 에요 자기자식에게도 맘대로 안되면 내자식 아니라고 했다네요
모두 조심 합시다 ᆢ😊
똑같네요. 간담이 서늘합니다. 그래서 헤어졌어요 😢
다정해 보여도 안 다정해 보여도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임.
물론 이타적이기도 하지만 다 나 살 궁리하고 티 내고, 티 안 내고 내거 챙기고 살면서 아닌척 덜한척 남 이러니 저러니 말자.
남한테 폐 안 끼치고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이 제일 솔직하게 인간답게 사는 거라 생각함.
얍삽한 = 소시오패스
이런 사람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야 ~ 올만에 보게되는 얍삽이라는 단어 ㅋ 얍삽이라는 단어가 풀리면 세상은 얍삽한 놈이 많게 되여 .....
이런 사람이 시어머님. 근처에 살고 계시며 자식들에게 은근히 서로 경쟁시키시는 분. 몰랐을 땐, 겉모습의 행동을 뵈며 존경해왔는데요. 2년 전부터는 시어머님의 속내를 알겠더라구요. 안 뵐 수도 없는 입장이라ᆢ하지만 될 수 있으면 두 세번 찾아 뵐 것을 한 번 정도로 줄여 나가려고 합니다. 얼굴만 뵈도 괴롭습니다.
❤❤❤👍👍👍
딱엄마네요
연애남매보고 왓는데 연검에 뜸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목사와 자칭 교인들
교회
아빠가 나한테 점심을 맛있게 잘먹었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