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구절절 동정호소하는 사람 2.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 3.남의 실패를 고소해하는 사람. 남의 실패에 위로 받는 사람. 4.말 지어내기를 잘하며 진실과 거짓을 섞어 왜곡하는 사람. 5.남의 작은 실수도 부풀려서 부각시키는 사람. 책임전가하는 사람. 6.남을 조종하고 자기위주로 돌아가게끔 이간질 시키는 사람. 억울한 피해자인척 하며 거짓말을 섞어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 자기 잘못은 절대 없는 사람.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7.쓸데 없이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 과할 정도로 잘해주는 사람. 속 얘기도 서슴없이 꺼내고 호감을 사는 사람. 가까워졌다 싶으면 이사람 저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사람. 8.비밀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과장되게 부풀려 퍼뜨리는 사람. 남의 비밀을 들었을 때 우월감 생기고 남의 약점을 이용하는 사람. 9.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만만한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 자기중심화. 다른 사람은 그 사람 기분을 맞춰주는게 일이 되어버리는 사람 친구 관계를 상하관계로 여기고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 내로남불적으로 자기가 깍아내려지면 복수하려하는 사람. 10.자기가 잘난줄알고 타인의 행동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계속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사람. 걸러야할 상대 TEST방법 =상대방을 칭찬하고 권력을 줘보라. 누군가 추켜세워주면 기고만장해지는지 볼 것.
그런 경우는 있네요. 난 ~~가 없는데 넌 있어서 좋겠다. 이런식의 말을 자주하기는 하더군요. 힘들게 살던 친구가 살기 좀 편해지면 갑자기 연락도 드물게 하고, 자기 힘든건 절대 얘기 안하더라구요. 온갖 질투로 힘들게 해서 절교한 친구는 내 결혼도 못마땅한지 결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스스럼없이 하더군요. 자긴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면서. 내가 잘되는 것을 배가 아파하는 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느껴져서 결국 절교를 했습니다. 친구가 잘되면 배가 아파서 칭찬 한번을 안 하던 그 친구. 자긴 칭찬만 받기만을 원하고 어느자리에서든 독점관심을 바라며 다른 친구들도 자기가 좌지우지하려 해서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계속 부탁하고 시키는 게 몸에 배어있어요.
진짜 근본이 못된 누군가생각난다...김치자르는 척하면서 김칫국물을 내 하얀카디건에 일부러 여러번 튀겨놓고 모른 척하고... 내 순대국에 땡고추를 막넣고... 양보란 절대모른다 자기연민은 엄청 심하고 본인 뚱뚱한게 남탓인것처럼 지나가는 사람 외모지적질을 막한다...내가 만난 사람중에 최고 못된사람이고 자존감이 제일 낮은 사람...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 늘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이건 진짜 질투가 심한 사람 맞음. 특히 친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늘 안되는 길의 얘기만 하고, 타인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거나 시도를 하는 것만 봐도 그게 되겠냐는 듯이 비아냥 거립니다. 자기가 실패만 해봤기에 남이 성공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있어 항상 경계합니다 무서워요ㅡㅠ
엄마가 저래서 손절했어요
잘했네요
저두요 😢
문동은엄마가 생각나네요…
이간질 ㅜㅜ 자꾸 말도안돼는말로 깎아내리는 언니가있어요
속상합니다 오랜인연이지만 좀멀리하게되네요 결국 연을끊게될꺼같아요
그룹만남중에 저런여자분 있는데 남자들은 눈치를 못챕니다. 그저 착하게 말하는 것만 보죠. 그이면에 있는 진짜의미는 몰라요. 그래서 오히려 오해를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스트레스 받지말고 멀리하는게 정답입니다
주변에 이런사람이 있어서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며 거리를 두게됩니다.
정말 무섭네요~ㅠ ㅠ
이게
부모이거나
배우자인경우
미친다 진짜
1.구구절절 동정호소하는 사람
2.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뒷담화 좋아하는 사람.
3.남의 실패를 고소해하는 사람. 남의 실패에 위로 받는 사람.
4.말 지어내기를 잘하며 진실과 거짓을 섞어 왜곡하는 사람.
5.남의 작은 실수도 부풀려서 부각시키는 사람. 책임전가하는 사람.
6.남을 조종하고 자기위주로 돌아가게끔 이간질 시키는 사람.
억울한 피해자인척 하며 거짓말을 섞어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
자기 잘못은 절대 없는 사람.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사람.
7.쓸데 없이 잘해주려고 하는 사람. 과할 정도로 잘해주는 사람.
속 얘기도 서슴없이 꺼내고 호감을 사는 사람.
가까워졌다 싶으면 이사람 저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사람.
8.비밀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과장되게 부풀려 퍼뜨리는 사람.
남의 비밀을 들었을 때 우월감 생기고 남의 약점을 이용하는 사람.
9.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만만한 남을 깍아내리는 사람. 자기중심화.
다른 사람은 그 사람 기분을 맞춰주는게 일이 되어버리는 사람
친구 관계를 상하관계로 여기고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
내로남불적으로 자기가 깍아내려지면 복수하려하는 사람.
10.자기가 잘난줄알고 타인의 행동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계속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사람.
걸러야할 상대 TEST방법 =상대방을 칭찬하고 권력을 줘보라.
누군가 추켜세워주면 기고만장해지는지 볼 것.
질투심 많은 사람은 자기 동정살 얘기를 안해요. ㅎㅎㅎ오히려 더 잘살아보이려고 노력하며 남이 자기보다 잘나가면 비아냥이 입에 배어 있어요. 절대로 자기 동정심을 사지 않아요.
그런 경우는 있네요. 난 ~~가 없는데 넌 있어서 좋겠다. 이런식의 말을 자주하기는 하더군요. 힘들게 살던 친구가 살기 좀 편해지면 갑자기 연락도 드물게 하고, 자기 힘든건 절대 얘기 안하더라구요. 온갖 질투로 힘들게 해서 절교한 친구는 내 결혼도 못마땅한지 결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스스럼없이 하더군요. 자긴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면서. 내가 잘되는 것을 배가 아파하는 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느껴져서 결국 절교를 했습니다. 친구가 잘되면 배가 아파서 칭찬 한번을 안 하던 그 친구. 자긴 칭찬만 받기만을 원하고 어느자리에서든 독점관심을 바라며 다른 친구들도 자기가 좌지우지하려 해서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계속 부탁하고 시키는 게 몸에 배어있어요.
진짜 근본이 못된 누군가생각난다...김치자르는 척하면서 김칫국물을
내 하얀카디건에 일부러 여러번 튀겨놓고 모른 척하고...
내 순대국에 땡고추를 막넣고...
양보란 절대모른다
자기연민은 엄청 심하고 본인 뚱뚱한게 남탓인것처럼 지나가는 사람 외모지적질을 막한다...내가 만난 사람중에 최고 못된사람이고 자존감이 제일 낮은 사람...
이런 사람 많아요 그런 사람이라고 깨달았을때는 그런 사람과는 안 만나는 것이 좋아요
굉장히 교활하다니깐~~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 늘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이건 진짜 질투가 심한 사람 맞음.
특히 친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늘 안되는 길의 얘기만 하고, 타인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거나 시도를 하는 것만 봐도 그게 되겠냐는 듯이 비아냥 거립니다. 자기가 실패만 해봤기에 남이 성공하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라.
표적이된 사람 주변사람을 이끌어가고 자신 편으로 이간질하고 찐 아첨,아부자들.귓속말 하는 사람들은 속임수와 이간질 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조심해야할텐테,, 분별이 어렵네요,,
👍ᆢ감사합니다
이런 놈 아버지라면
도망치고싶다
어휴 이미
동정심 끝나 계산적인 사람들ㅇ 넘쳐나는게 우리나라 아닌가요.. 정치 잘하실 것 같아요 왠지 :)
남에게 유튜브 지혜 알리지 말고
새로운 사람 늘 만나봐요. 그 맘가짐으로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지..
욕할라고 하는거 아니고요, 한번 알바라도 해보세요~
남편과 자식이 한 통속 이라 손절하려고 생각중
거리두기 합기~
1.번 가끔하게되는 편ㆍㆍ ㆍ나자신 돌아봅니다ㆍ주변에저런여자 있는데. 이상하게싫더만ㆍ그냥 입조심말조심해야한다
저런거봄 세상 만날사람읍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