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외로움엔 모든 이들의 공통인 허무함과 서글픈 사양길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나이 80이 되고보니 누구랑 어울린다는것이 참으로 신경이 쓰이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외로움유별나게 음악과 멋을내는게 좋아하는 저 자신이었지만 이젠 모든 지난일의취미나 일상을 조금은 바꾸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 잘새겨 두겠 읍니다 감사합니다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요 고려시대에는 노인되면 토굴속에 버렸습니다 죽든지 말든지 80 되면 죽음을 대비해야 합니다 ,,, 내가 머라고 했나요 죽을때 되면 과거를 회상하며 지은 죄 회개하고 예수님 앞으로 가야죠,, 인생은 연속성입니다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은 내 영혼이 육신에서 이탈현상입니다 죽은 뒤 지옥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죽는 인간들 너무 불쌍하고 도살장 끌려가는 짐승이나 똑같아요,,, 노인여러분!!! 늦게라도 우리 인간을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세요,,,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죽기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내옆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외롭지 않아요 요양원에 있든 실버에 있든 혼자 있든 외롭지 않습니다,, 늙어 힘이 없고 아프기만 할때 죽더라도 기도하다가 죽으면 얼마나 좋은가요?
부부가 살아있다면 힘이 들더라도 양로원에는 보내지 마세요 끝까지 함께하세요
나이들어외로움엔 모든 이들의 공통인 허무함과 서글픈 사양길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나이 80이 되고보니 누구랑 어울린다는것이 참으로 신경이 쓰이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외로움유별나게 음악과 멋을내는게 좋아하는 저 자신이었지만 이젠 모든 지난일의취미나 일상을 조금은 바꾸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음에 와닿는 글.
잘새겨 두겠
읍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베이비붐1세대인 을미생 양띠 칠순이다
오십년의 서울을 뒤로하고 아내의고향 충주에서 따리를 틀고산지 오년이다
서충주 신도시에 살고있는데 너무 행복하다
복잡하고 공기도 교통도
빡빡한 서울을 벗어나니 막혔던 숨이 확트이는거 같았고 하루의 생활은 복지관에서 생활하는데 여러가지 취미생활도 즐길수있고 배움도 있고
남자들에겐 당구도 탁구도 바둑장기도 있어 회원들과 공유하다보면 하루가 짧다고 느껴지며
점심도 저렴하게 먹을수있고 노인대학 노래교실 줌바댄스 어학 컴퓨터학습 사진 서예등 참 여러가지다
쭉 뻗은 도로는 정체가 없다
시내까지는 십여분인데 맘껏 드라이브를 즐긴다
자녀들에게 서울을 맡기고 사니 자녀들과도 가족애로 돈독하다
중소도시인 충주는 서울에 있는거 다있다
오히려 즐길거리와 맛집과 카폐가 즐비하다
영화관도 롯뎌시네마 시지브이가 있는데 최신시설이다
재래시장과 상설시장이 있어 생필품과 먹거리가
풍족하고 이마트 롯데마트도 여러개이며 다이소는 대여섯군데다
시외버스는 인천공항등 왠만한곳에 운행하고 충주역에선 판교간 급행열차도있다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중앙탑이다
서울 종로까지 승용차로 두시간이면 들어간다
시니어 여러분들 서울을 아이들에게 맡기고 시골로 내려오세요
너무만족 합니다
절대 실버타운 가지 마세요
좋은동네 사시네요
중앙탑 시댁입니다
좋은방송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 살든 사람이 사는곳은 늘 문제가 생깁니다
60대
실버타운. 좋은줄만
알았는데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뼈저리게 피부로 와닫습니다❤
인생은 아롱이다롱이 함께할때 여러행복이 느껴져서 뿡부한 감정으로 행복추구가 마음에서 출렁이게
하리라 생각됩니다
노인들모여서 잡담들 많이하는데
허구헌날 옛날자랑 자식자랑
그것도 어쩌다 한번이지
그리고 몇명만 모여도 뒷담화
왕따 안보고살수도없어서
나왔답니다 조그만 내집에서
근처맛집다니고 배달음식도있고
집에선 간단히 먹을게 얼마나 많냐 계란삶고 고구마 감자 옥수수 쪄먹고 그렇게 살련다
나도 이제 60대 ㅡ 한번 노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살던 집에서 하던대로 하고 살다 가자!
인간이 사는 곳은 그 어디든지
고난과 고독이 깔려있다.
실버타운
좋다지만나에공간취미생활자유롭게하고사는게조아조아요
실버타운도안ㄱㅏ고싶다~^~😮
내집이최고야😊
저는 미국동포입니다 70대 초반으로 노인아파트< 한국실버타운식 아파트 . 정부에서 보조해줌 > 로 들어가려햇는데 실상 가보니 풍기는 휠이라고할까그래서 돌아나왓습니다 . 보니 나름 즐기며 사는것이 최상이라봅니다 그래 여행다니며 즐기고 사니 맘편하고 늙지안네요 , 물론 마음이 편하단 말입니다 . 제의견이 이러하다고 글드립니다 세계어딜가나 똑같아 보이네요 . 이동영상을 올리는 분에 말씀에 동의 합니다
😅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수도권 중소도시 근교에 퇴임후 전원주택 9년차인데 천국이 안 그립습니다
나는 안간다
내집이 최고입니다
남을 따라하지 말고, 타고난 성격에 순응하고 스스로 결정해서 노후를 즐기며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세상 어딘들 맘에쏙맞는 구석이 세상천지에 어디있갔나?
그러려니하고 정붙이고 살면되지
...
어디가나 똑 같아요 유별난 인간들은 꼭 있으니까 절대 적응 못하죠 저런 종류의 인간들은 다른사람이 더 불편해요 듣기도 싫으네요 어찌나 부정적인지 피곤해서 ㅎ
설명을자세히
잘해주셔서정말고마습니다
저도그곳을가고싶었는데
생각을좀해보아얏잡니디ㅡ
감사합니디ㅡ
실버타운이라 쓰고 노인 분리수거촌이라 읽는다.
부부가 같이 있다면 어디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혼자 있다면 도시에 살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돈자랑 자식자랑
하는 인간들때문에
엄청 스트레쓰 받는다합니다
칙칙한 회색빛 표현이
와 닿네요
실버타운 아니라도 문화센터에서도 친해지면 자랑질 자기주장 어이없는 사람들 많아요. 적당히 거리두고 자기생활 즐겨야 됨을 느낍니다.
가슴에 와닿고 이해가 됩니다ㆍ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집이 최고다😊
실버 군생활
실버타운 쉽게 말해서 공동수용소입니다 공동생활에는 규칙이 있고 규제가 있습니다 저역시 실버타운에 가는것은 반대입니다 노인들 마지막삶에 돈뜯어먹는곳입니다 경험자로서 댓글을 씁니다
아롱이 다롱이 어우러져 초록빛 삶을 살고파요
세상 다하는 날까지~~~!
실버타운채질이있고전원주택채질이있고앉아글쓰는채질등산채질여행채질바둑채질술채질노름채질본버는채질등등,
자신ㆍ체질ㆍ성격취향ㆍ대로살아가는것이ㆍ장땡ㆍ끝
서울역 노숙자도 멀쩡한 시설엔 안간 이유를 니들이 알긴할까 ?
건강하게 살다가 적당한
나이에 자는 잠결에 하늘나라
가고싶어요..
네 분리수거촌 맞네요 제발 왕년에 잘나갔는 말하지마세요 현제중요하지 어디자랑할게 없어서 자식자랑 돈자랑 허긴 돈없으면 거기두 못가니 자랑질이지 ~~
70넘어면 종교생활 로 친구만들고
가까운 이웃친구들과 산책도하고 맛난것먹고
여행다니고
가사도와줄사람 써가면서
자택에서 사는것도 좋아요
그러다 치매가오면 화려한요양원보다 살뜰이 돌봐주는 그런요양원에서
편히지내다가 편안하게 무지개동산으로 가야겠지요
조용한중도시주택엣ㆍ내마음대로꽃밭가꾸고시장에가서막거리도사고편한희살고있읍니다
참 욕심도 많다.
실버타운에서 온갖걸 누리면서 이웃과 대화까지?
실버타운은 고급감옥이다.
임대주택은 저렴한 감옥이고. 그게 인생인것을!
80살에 할배 힘들게 혼자 밥해먹는것보다
세끼밥해주는 조리사 고급실버타운 요리사있고 청소해주는 가사도우미 새벽에도 달려오는 간호사 병원까지 데려가주는 응급구조사있는 실버타운 돈만있다면 가셔 집에살면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경로당가면 고스톱치다 가도 100원 때문에 싸워
늘 감사드립니다 지구를 사랑하신다구요 먹고 살다가 죽었다?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나는 오늘 사겨ㆍ나무를 심겠다. (루터)라는 각오로 살아가는 보람???
맞습니다
노인들만 살면 기는 어디서 받나.재능기부 하면서 세상속에서 섞여 사는게 낫지요.
7~80대면 사실이지만 늙음 가까운 지인들 만남 누구나 자식자랑 맛나는 음식자랑 뿐이 더 있겠는가
어딜ㆍ가나ㆍ자신이ㆍ해야합니다ㅡ장소만변하면건강해ㆍ짐니까ㆍ다 내탓ㆍ
내나이78세. 나는행복한할멈. 내나이보다. 10년 적은 아우들하고. 매일많은생할하고 행복한나나을보내고있어요
마, 돈 많고 지식 많은 노인들은 자식하고 화목하고 효도받으면서 주변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면서 사느니라
자식 자랑 왕년자랑하면서 실버타운은 왜들어왔는지 물정모르는 노인네 쯧~
그럼 어디로 ㅠ
유독이 자기자랑늘어놓는 사람은 다싫어한다
제발 자식 손주 돈자랑하는 인간은 항상 왕따된다는것을 명심하면
외롭지않다
실버타운 좋치않아요 자유구속이 집같지 않다고 합니다
인생은구불굴.요
저는 나름대로 사는집에서 주위사람 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즐겁게 살고 있어요
값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현대판 고려장
나이먹어도 취미가잇음 심심할틈 도 외로울틈도없어요 다만 신체조건이 옛날같지 안어서 힘들죠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요 고려시대에는 노인되면 토굴속에 버렸습니다 죽든지 말든지
80 되면 죽음을 대비해야 합니다 ,,, 내가 머라고 했나요 죽을때 되면 과거를 회상하며 지은 죄 회개하고
예수님 앞으로 가야죠,, 인생은 연속성입니다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은 내 영혼이 육신에서 이탈현상입니다
죽은 뒤 지옥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모르고 죽는 인간들 너무 불쌍하고 도살장 끌려가는 짐승이나 똑같아요,,,
노인여러분!!! 늦게라도 우리 인간을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세요,,,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죽기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내옆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외롭지 않아요 요양원에 있든 실버에 있든 혼자 있든
외롭지 않습니다,, 늙어 힘이 없고 아프기만 할때 죽더라도 기도하다가 죽으면 얼마나 좋은가요?
죽어봤슴???
@@가나다-e2y 지옥 천국을 보고 온 자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간증을 들어보세요
몸이망가져움직일수가없는데지마음대로살수가있단말인가자식이요양원에보내면그만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