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사람들이 문제지 돈 많은 사람이야 어디 산들 문제일까요. 처음엔 실버타운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다가 가만 생각하니 몫돈 보증금에 묶어놓고 몇백씩 내느니 내 집에서 살면서 가사 도우미 쓰고 인프라 좋은 동네 사는게 나을것같은 생각. 굳이 늙은이들 드글드글 한곳에 들어가면 없던 우울증도 올것같음.
나이 80이상되면 희망을 받아서 안락사를 합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선 영화도 나왔더군요 플랜75인가? 대소변처리 못하고 목줄로 죽 주사 받으며 말도 못하고 숨만 붙은 식물인간 으로 살바엔 자는듯이 편안히 가는것도 좋아요 저는 사전연명의향서 유언장 준비중입니다 품격있게 안아프고 죽 고 싶어요
일본 영화 플랜 75가 현실화 될수 있는 날이 오길 전 간절히 바람니다 돈도 없고 건강도 자식도 모든 여건이 안된다면 불행하고 우울하게 사는니 나라에서 마지막 여행비 줘서 맛난것도 먹고 하고 날 잡아서 연락만 하면 고이 잠들게 하고 뒷처리까지 해주니 자식들에게 기대거나 구박 받는일 없고 그럴수 있는날이 오기를 기다림니다 내나이 70세 노후 준비가 안되있어 불안한 노인임
뭔가.... 지어낸 이야기인 듯한 느낌.... 사람 모인 곳 어디나, 어울려 살려면 어느 정도 신경 쓰이고, 힘들게 마련 아닌가. 자식하고 살아도 마찬가지이다. 누구하고 산들... 40 ~50 평생 가사일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살아온 우리네 할머니들, 가사에서 거의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이 바로 실버타운이다. 해주는 밥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먹으면서....하고 싶었던 일 하고, 거기에 마련된 취미활동이나 여기활동 병행하면서 2~3년만에 한 번씩 옮겨 다니면 되지 않나. 전국적으로 알려진 실버타운(대기자가 줄을 서있는)을 선택하면, 보증금 못받을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다. 수도권으로 시작해서 전북 강원도... 전국에 가성비 좋고 돈 떼일 염려 없는 실버타운이 적지 않다. 늦어도 70대 중반쯤 ... 건강할 때 들어가서 그곳 생활을 나름 즐기면 되는 것이다. 노년엔 결국 혼자다.
요즘 유양 뭔가 실버타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는 93세의 친정어머니를 집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요양사 선생님 하루에 8시간씩 부탁을 드리고 저녁 시간만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작년에 세 번이나 낙상사고를 겪으셨어요. 갈비뼈 5개 발목 골절 골반 골절을 당하셨지요? 다행히도 골반은 수술할 부위가 아니라 조심조심 걸어 다님 된다고 해서 집으로 모셔와서 워커를 가지고 화장실과 집 안을 다니십니다. 하지만 제 삶이 자유롭지는 못 하네요. 가끔씩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든지 부부 동반 여행을 가려면 어머니 때문에 맡길 곳이 없어서 너무 힘이 들어요. 물론 단기요양원도 있긴 하지만 요. 그것도 필요할 때 자리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요즘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아파트 동 하나에 가족 단위의 요양은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요. 낮에는 어머니 집에 모시고 있다가 저녁 되면 요양원으로 또 가게 한다든지 낮에 제가 볼 일이 있으면 요양원에 계속 있게 하고 방법으로 자유롭게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오고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면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아파트 분양도 많이 안 되고 공간도 넉넉할 수 있고 요양사 선생님 놀랍게도 시국을 조금씩 올려주면서 이런 방법을 택하면 굳이 멀리 있는 요양은 보내드리지 않고 어머니들도 서운해 하시지 않을 것 같애요. 제 생각이 어떤지요? 물론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기초연금 받으려고 일찍 재산 물려줬는데 연금 못 받게 되자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들은 말
ruclips.net/video/qw6N_CEykhQ/видео.html
돈 없는 사람들이 문제지 돈 많은 사람이야 어디 산들 문제일까요.
처음엔 실버타운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다가 가만 생각하니 몫돈 보증금에 묶어놓고 몇백씩 내느니 내 집에서 살면서 가사 도우미 쓰고 인프라 좋은 동네 사는게 나을것같은 생각. 굳이 늙은이들 드글드글 한곳에 들어가면 없던 우울증도 올것같음.
맞는 말씀 인거 같네요
제가 실버타운 가자고 하니 남편이 하던 말이네요 집에서 일주일에 한두번 가사도우미 불러서 식사 청소 부탁하면 된다고요
몫돈→ 목돈
내가살던곳이최고이죠 건강관리잘해서 살던곳에서 천국갑시다❤
나이든다는것은 참 슬프기도 막막하기도 하지만 오늘 영상 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살던곳이최고입니다.지역주민센타 노인맞춤돌봄 신청해 서사용하시고❤❤
노인들만 사는동네
거기 왜 가는지 몰라~
사람은 나이들어도 자신이 살든곳에서
사는날까지 사는게 최고 입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공감합니다.
있는사람이나 없는사람이나
요양원을거쳐야되니 답이없네요 저도늙은이로서 마음대로안되겠지만 촌전원주택사는데서. 내방이 무덤이다 생각하고 살어갑니다^^감사합니다
아파트에서도 자랑질하는 사람 피곤한데 실버타운 가면 더할듯요!
왜 어른들을 불안하게하는가??희생하고 나라위해 뼈빠게일한 분들인데 집안일할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누가 그대를~~😊😮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맛는 말씀입니다 절대로 보증금 못받습니다 내가살던곳 아니면 조용한 시골방한칸짜리서 남은 시간을 보내는게소원이기도하고요 아파도 병원에 갈필요없어요 계속연명하면서 병원 과 의사는비지네스 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아프네요.
정답은건강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 👍
인생 마지막 거처를 생각하고 있지만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차하면 고독사할 것 같기도 하고 가능하면 정신이 살아있을 때 가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생각을 많이하게하는 글입니다 중요 포인트는 나자신에맞추라는 조언 잊지말아야되겠군요
정말 잘 알아듣도록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저한테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
실버타운 가면 별이별 시람들 다 만나 마음 맞춰 주다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
사람만 안 만나도 행복합니다
@user-dt5zn6j4j
코드 가 안맞는
사람들 하고
😢😢😢
스트레스
고문 아 따로 없는것 !!
자식들 재산 ??
본인 죽으면 어차피 남은것
가져갈것 !
실버타운 ??
😢😢😢
그것도 유행 !.
철들면 촌시러운
알게될것 !ㅉ
자기집에서 사시는건좋으나 80후반되시면 자식들이 주에 두번은 찾아가서 돌봐드리고 음식도 해드려야합니다. 90 노인을 혼자사시게 할순없죠
아무리 요양사가와도 식사준비는안하니 장봐드리고 식사는 자식들이챙겨야합니다
그나마 그것도건강하신거고
거동불편해지면 요양병원이나요양원가는게 맞습니다. 왜들 거길 싫어하는지 내손으로 밥못하고 못씻고 화장실못가면 가야하는곳입니다
지금 영상은 요양원이 아니라 실버타운 입니다.
실버타운들어가면 본인도 안심하고살고 바쁜 자식들도 마음놓을수있고 전 실버타운가는거원합니다 지금은 70대초반이지만 세월은 금방갑니다 조금이라도 자식편하게해주는것도 부모마음입니다
실버타운 퇴소할때 보증금 회수가 어려워요.
그럴것 같아요
용인분양형으로 저희는갑니다 둘이있을때 들어가 다른사람 볼필요없이 지내다가 마음 맛는사람있으면 사귀고 그렸지않으면 그곳시설 라인댄스 ㆍ요가 하면서 지내면됩닙다 좋은이웃만나면 더욱좋구요
실버타운도 건설업자들 입니다! 종교단체가 노인복지로 운영하는 몇군데 빼고 돈이 않되면 운영하기 힘듭니다. 개중에는 악질 사기꾼들도 있지요. 입주보증금이 없다고 배째라 하는놈들 전부다 사기꾼들 이지요.
운영이 제대로 안 돼서 재단이 망하면 보증금 못 받는 거죠 재단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 입주민은 알 수도 없고 공지도 안 해주겠죠
다 사기이고 아니더라도 잘난체 자랑질에 왕따에 미친짓
ㅎㅎㅎ 고맙습니다
맘에 안들어 나올려는데 보증금 없다고 안준데요 절대 가지 마세요
그러니까요 실버타운 완전 위험합니다
이름#있는 실버타운 가야죠 !!
그곳 실버타운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이런 것을 정부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davidyoo8151 동멍상에 나왔어요 아주 비싼곳인데 찾으면 나오겠죠
나이 80이상되면 희망을 받아서 안락사를 합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선 영화도 나왔더군요
플랜75인가?
대소변처리 못하고 목줄로 죽 주사 받으며 말도 못하고 숨만 붙은 식물인간 으로 살바엔 자는듯이 편안히 가는것도 좋아요 저는 사전연명의향서 유언장 준비중입니다
품격있게 안아프고 죽 고 싶어요
일본 영화 플랜 75가
현실화 될수 있는 날이 오길 전 간절히 바람니다
돈도 없고 건강도 자식도 모든 여건이 안된다면
불행하고 우울하게 사는니
나라에서 마지막 여행비 줘서 맛난것도 먹고 하고
날 잡아서 연락만 하면
고이 잠들게 하고 뒷처리까지 해주니
자식들에게 기대거나 구박 받는일 없고
그럴수 있는날이 오기를 기다림니다
내나이 70세 노후 준비가 안되있어 불안한 노인임
마지막 거처는 누구도 모르죠? 희망사항 이지만 내가 살던 곳에서 살다 병원에서3일만에 죽는게 소원이지요.
집에서 살고싶지만 그렇게 살기가 힘들죠
누가 내가 아파 손이 필요할때 도와주나요
어째떤늘그묜 슬픈일이구나
말할것두 읍네
😢😢ㅠㅠ
실버타워 돈 여유만 되면 최고입니다 돈이없어 문제죠
감사합니다 😂❤
에이징 인 플레이스,
내집이 제일 좋다 어르신들은 자기집이 최고다 그러게 건강하시고 요양서비스 이용하시오 방문시간 잘이용하고 주택연금으로 돈이용하고 머리쓰십시요 🎉🎉
평생정들은내집보다 더좋은곳이없지요.
실버타운 요양병윈 아무리시설좋다해도
늙어서 공동생활할려면 그곳엔규약이있고 규칙이있잔아요.
자유로운냐집이 제일좋지요.아프면119불러병원가고
먹고싶은건. 배달시키고 필요한건 마트로전화하면 모두배달햐주잔아요
혼자살기 아주편합니다 이웃과친구도만사고~~~~^^
❤실버타운은 절대 갈곳아닙니다.입주1~2달만써비스좋고 지나면일반적이고.그곳사람들 만나면 필수대화가1.자식자랑.손주자랑.남편자랑임.하루이틀도아니고 만날적마다요.아주불편해 스트레스팍팍받고.1년거주하는분없.음 갈곳아닙니다
뭔가.... 지어낸 이야기인 듯한 느낌.... 사람 모인 곳 어디나, 어울려 살려면 어느 정도 신경 쓰이고, 힘들게 마련 아닌가. 자식하고 살아도 마찬가지이다. 누구하고 산들...
40 ~50 평생 가사일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살아온 우리네 할머니들, 가사에서 거의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곳이 바로 실버타운이다.
해주는 밥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먹으면서....하고 싶었던 일 하고, 거기에 마련된 취미활동이나 여기활동 병행하면서 2~3년만에 한 번씩 옮겨 다니면 되지 않나.
전국적으로 알려진 실버타운(대기자가 줄을 서있는)을 선택하면, 보증금 못받을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다. 수도권으로 시작해서 전북 강원도... 전국에 가성비 좋고 돈 떼일 염려 없는
실버타운이 적지 않다. 늦어도 70대 중반쯤 ... 건강할 때 들어가서 그곳 생활을 나름 즐기면 되는 것이다. 노년엔 결국 혼자다.
요즘 유양 뭔가 실버타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는 93세의 친정어머니를 집에서 모시고 있습니다.
요양사 선생님 하루에 8시간씩 부탁을 드리고 저녁 시간만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습니다.
작년에 세 번이나 낙상사고를 겪으셨어요. 갈비뼈 5개 발목 골절 골반 골절을 당하셨지요? 다행히도 골반은 수술할 부위가 아니라 조심조심 걸어 다님 된다고 해서 집으로 모셔와서 워커를 가지고 화장실과 집 안을 다니십니다. 하지만
제 삶이 자유롭지는 못 하네요.
가끔씩 친구들과의 여행이라든지 부부 동반 여행을 가려면 어머니 때문에 맡길 곳이 없어서 너무 힘이 들어요.
물론 단기요양원도 있긴 하지만 요.
그것도 필요할 때 자리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요즘 제가 건의하고 싶은 게 한 가지 있습니다.
아파트 동 하나에 가족 단위의 요양은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요.
낮에는 어머니 집에 모시고 있다가 저녁 되면 요양원으로 또 가게 한다든지 낮에 제가 볼 일이 있으면 요양원에 계속 있게 하고 방법으로 자유롭게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집으로 오고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면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아파트 분양도 많이 안 되고 공간도 넉넉할 수 있고 요양사 선생님 놀랍게도 시국을 조금씩 올려주면서 이런 방법을 택하면 굳이 멀리 있는 요양은 보내드리지 않고 어머니들도 서운해 하시지 않을 것 같애요.
제 생각이 어떤지요?
물론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좋아요
아파트마다 어린이집 몇개 있듯이 이젠 노인보호집이 있으면 좋겠네요
노치원보내면되지요
요즘은 노인들도 깨어서 돈있으면 지하철, 병원,쇼핑몰 가까운데 살고자합니다. 젊은이들도 구경하고
아프면 요양보호사 부르면 가사,동행 및 말벗까지 풀페키지 서비스받습니다. 매일방문해줘서 고독사할일도 없습니다.
뭔가 지어낸 듯 한 스토리
부모님들 왈 노인도 노인 싫대요 나이들수록 젊은 사람들 많은 활기찬 도심이 좋다는
저두 복지관에 처음신청해서갔을때 다노인분들이라 취소하고 안갔어요 그다음 다시 또신청하고 갔는데 그곳분들이 얼마나 정답게대회주시는지 정이들어버렸네요 이제는 저두 용인실버타운 9월에 들어가는데 이곳분들과 못만날생각하니 아쉬웠어요 그곳역시 이곳분들과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언니들 많은곳에가서 귀엽받고 살거예요 자랑하면 좀 들어주면되고 다같이 늙어가면서 무슨문제인가요 ᆢ모즘 젊은사람들 노인들 예전같지않고 싫어해요
거금을들여
실버타운 들어가는데
누구를위해
종을 울리나?
사람사는곳에 갈등은 늘 있게마련 입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지만 선량한 사람이 더 많고 무엇이든 내가 받아들이기 마련 .
이 이야기는 너무 작위적이네요
좋은 글, 참 고맙습니다. 나이들어, 그간의 고민됐던 문제에 큰 도움되었습니다. 어디가나 인간관계는 문제를 가져오게 되더라고요. 특히 노년의 세계는 더 한가봅니다. 자기자랑에...기타
뭘 꾸미고식사를 하시나?😊
요즈음 오래된 아파트 유치원들이 비어가고 있더군요 그곳을 아파트 주민들이나 아님 주위 어르신들을 수용할수 있게 시용하면 어떨까요 요양원은 말 그대로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살아있는 고래장이 랍니다
티비.실버타운소개.돈받고하는것같으니.잘들생각하세요.연예인들요즘돈받고.광고하는것같으니항상조심꺼진불도다시보자
사전연명동의서ᆢ
한턱을 쏘지도 못할 위인이 자랑질을 하는걸 보면? 어이 없다. 자랑질을 말든지! 앗 뜨거 했겠네요!
멀쩡한사람들이 실버타운에갈필요가있을까 걷지ㅣ못할때요양원가면될것을
식사 건강 취미활동이 가능하니까요
남편 말이 자기가 밥 해주면 실버타운 안 갈거냐고 해서 오케이 했습니다
홍씨 심통도 보통 아니네
실버타운은 싸구려 에서는 입주금 안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메이커 있는 큰 실버타운 들어가야 합니다 ^^
이렇게좋은내용고맙읒니다나는지금아파트에서혼자살고입읍니다돈도적당히쓸수있고운동도매일할수있는곳입니다집주위에운동코스가만ㄹ치요병원도십분이면충분하지요걱정없읍니다
도덕 자식들임니다
실버타운은 절대 입소하지마세요
사기 입니다
전샌데요
여기저기 사람들모이면 자랑질이 틐기다 민망하다 ᆢ
홍씨 할머니는 품격있게 사시는 방법을 잘 모르시는듯 하내요.
노인들이 차리고 갈때도 없으니 이런 생활도 괜찬은듯 합니다
몇억씩이나 넣어노은 보증금을 날릴수가 있어요. 조심들하세요.
그런일없어요 거짓소리는 안하는게 좋겠어요 본인이 당했나요? 그 실버타운 어느곳인가요 이곳에 정확히 올려주세요
돈없는 사람들의 논리
이상한이야기이네요 소살같은이야기 자꾸하시면 시니어들이 어려워져요 생각좀하시고 유트버하시길~~
솔직히 10억가지고 실버타운 어림도 없습니다
그래요? 10억이 한국에서많지않겠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서울벗어난 주에서살수있지않을까요?
10억이 어림도없다는얘기에 기가팍~죽는구만요.
실례지만 지금현재 나이가 어떻게되시나요? 그리고 자산은 얼마있으시구요?
보증금은 2,3억만 있어도 되는 곳이 많고 매월 1인 200 2인 300 정도 필요하답니다 10억은 방송에서나 나오는 실버타운 같네요
에휴 노인네들 자랑질을 참고살아야 하다니
이상한 유트버네요
돈 많은데 뭐하러가
안락사 우리나라도 도입해야.....죽음도 법이 정해야 하나요?산 사람도 아닌 환자를 연명시키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안락사를 제대로 모르시네요 죽을고통을 각오해야 한답니다 남들은 편히 가는줄 알겠지만요
배부른.헛소리하고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