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실버타운은 지옥이였다! 실버타운에서 외로웠던 할머니의 죽음 | 실버타운에서 탈출한 사연은? | 행복하게 나이 드는 방법 | 인생조언 | 노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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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н 2024
- #행복한노후 #실버타운 #노후준비
요즘 실버타운 광고가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10년 가까이 막았던 ‘분양형 실버타운’을
다시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얼마전 9년 만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최고급 시설과 편리한 커뮤니티 시설 등
화려한 광고로 노년의 우리들을 유혹합니다
은퇴 후 행복한 삶을 꿈꾸며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실버타운
하지만 실제로 입주해보니 꿈만큼 멋진 곳은 아니었다고
후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과연 실버타운은 은퇴 후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천국일까요?
아니면 생지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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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평미만은 피하라
2.복지관 근처로 가라(교육과 돌봄)
3.병원이30분 이내 있는 집을선택해라.
4.자녀와 살고싶으면 같이보다 근처를 선택해라.
5.근처에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는집을 선택해라(편의시설ㅡ병원 마트 시장등도 중요)
6.노후용 집은 따로있다(집을팔아 병원비 충당도 감안하기 좋은집)필요에 의한 부부의 각자방도 있어야 한다.
1. 집은 26평 이상은 피하라
2. 자신이 믿는 종교시설 가까이 가라 아직 믿는종교가 없으면 아무종교나 믿는게 좋을 것임
3. 걸어서 갈수있는 의원이 많고 자동차로 10분에갈 수있는 종합병원이 있으면 좋다
4. 자녀들 사는곳과의 거리는 자신의 재산이 많을 수록 가까워도 된다 재산이 적으면 나에게도 자식들 에게도 먼것이
맘 편할 수있다
5. 신경쓸일 없다 우리나라 어디든지 공원 산책로는 있다
6. 집은 주택연금 해당 규모가 좋다 따라서 혼자됐을때 살기 편하면 된다 만일 시설에 들어갈 경우도 연금이 나오므로 걱정없다 비상시 팔리니 안팔리니 팔아서 자녀들 몫 떼어주느니 마느니 신경쓸 것없다 이상 댓글과 비교해서 알아서 고르시요
진정한 노후에 필수적인 다양한좋은정보들이 참으로 마음에 안정감이듭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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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ㄷ😮@@user-cs1ur9fx8w
ㅁㅂㄴㅉㅂㄴ😅
아프지 만 않으면 어디든지 좋아요
장보기 편한곳이 좋습니다.
그럴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러네
어디든 마음 편히 사는데가 제일이지
거두절미하고 80세이상은 스스로 존엄사 택할수 있게 나라에서 안락사 약을 개발해서 나누어줬으면 좋겠다
늙은몸으로 오래사는건 불행이야. 자식들도 늙은부모 부담인데 남은 더하니 암 불행이고 말고...
인간들과의 스트레스가 지옥이죠.편하려고 들어가셨는데 안봐도 분위기가 짐작가네요.
건강ㅅ나당션작은집이라도
내집이최고인거같아요
실버타운도 스트레스 받을일많지싶으네요
내집에서먹고싶은거먹으면서조용히사는게최고에요
혼자라외롭다는생각버리셔야해요
어차피인생은혼자되어요
혼자라즐길수있는것도많아요그냥하루하루감사하며
살아가도록해요~❤
나도71세인데 건강보험2년에한번받는게 안받고 삽니다
오래살아서 세상에 민폐돼고 자식들한테
민폐줄까봐 아파트 주택연금받아서 먹고산답니다 사는날까지 종교 믿으시고 열심히 선행하면서 살다갑시다
노인들 힘내세요
😅❤서로 사랑합니다
건강검진 안 받고 있다가 건강하게 살다가 가면 다행인데, 검진을 오랫동안 안받고 있다가 늦게 병이 발견돼서 후회하는 경우도 봤어요.
2년에 한번 자식이 같이 가거나 아니면 혼자라도 꼭 검진은 받는게 낫더군요
주택연금 들어있으면 오래살아야 이익입니다
건강검진 받고 오래사세요
주택연금은 빨리죽으면 진짜손해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은 태여 날때부터 타고 나는것 같에요 그냥 사는데 까지 욕심부리지 말고 살다 보자 생각해요, 마음비웠어요,나이가 먹이지니까 마음도 따라 가드군요 그냥 움직일수 있는한 움직이며 삽시다,
참으로 연구 해 볼만한. 일이군요. 남의일같지. 않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활동에도. 참가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야. 할것같습니다 !
저는 75 세인데 내일일도 모르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두렵기도 하고. 억지로. 웃으려 애를 쓰지만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시면 내일 걱정 안될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실버타운예찬하면서 미래를 계획했었는데 좀더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정말잘듣고있습니다감사함니다~
최고급 시설일수록 최고급 상류층 사람이 아니면 맞을리가 없지 않을까 ?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견뎌야할 스트레스가 적지 않을게 자명한일이다 남일에 신경안쓸 자신이 없으면 관심을 안갖는게 좋을듯
실버타운 가실 정도면 내 집에서도 사실 수 있습니다
결국 실버타운에 가셔도 거동이 조금 만 불편해도 요양원 가시게함
감사합니다
살던집에서 사셔요 나이들어 낮설은 동네에 이사가면 없던 치매도 옵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맞아요👍👍👍👍👍👍
다돈버는 수단이지
실버타운 이라고 내집같은 자유는 없다고 봐야지ㅡ
팔다리 정상이고
치매가 없다면
조용한 내집에서 사는게 최고다 ㅡ
걱정입니다 70이되니 조금더 생각하고 고민해야 겠네요
!!!
한국실버타운은
최고의.지옥입니다
이미 4년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일갈을 소개합니다ㆍ
꽤 오래전 일입니다ㆍ
늙어가는 어머니를 모실일이 난감해진 우리 3형제는 안성의 모 실버타운을 알아보았습니다ㆍ 카톨릭 재단이고 아직 남향집이 남아있으니 서두르라는 직원의 말에 어머니를 석득했습니다ㆍ 엄마 '서울대학교 교수님도 은퇴하고 살고 있대ㆍ 아들이 장관이래ㆍ 이렇게 괜찮은 곳이라고 엄마!'
친정엄마의 일갈 엄마는 올곧게 살아오셨고 지혜로우셨지만 학력이라야 한글해득정도 이셨습니다ㆍ
'내돈주고 사는데 내가 왜 거기가서 등신 취급받아ㆍ'
저는 이 말 한마디가 너무나 놀라운 깨달음을 주었어요ㆍ
다시 권하지 않았습니다ㆍ
어머니는 자식들과 아웅다웅 싸우다 요양원에가서 3년 정도지내시다 96세에 하늘로 가셨습니다ㆍ
나는 딱 이런곳에 살어요 복디관 5분 갗가지 병원다있고 공원있고 운동장있고
우체국 까지
요즘요양보호사도
놀다가시간만떼우고
가려고하는게문제입니다
세상희안하게돌아가고있어요😂😅
요양사?간병인? 그대들의미래가
지금 그대들앞에 있는 우리인것을... 많이 싸면 치우기버겁다고 연명할최소한의 먹이만 주면서
비싼 하숙비 받아 너는 월급 타가니? ㅠㅠㅠ
저 요양사입니다
세시간동안 땀뻘뻘 흘리며 주어진 시간동안 잠시 쉴틈도 없이 일합니다
쉬거나 놀 틈이 없다는거지요 간혹 시간만 떼우고 가는 사람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분은 그렇게 해도 수급자어르신께서 봐주나 봅니다 드믈긴 하지만요 그러나 대다수의 요양사분들 힘들게 자기일 다하고 갑니다.
ㅌ66ㄷ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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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에 살면서 실버타운 바깥에서 취미생활을 이것저것 해야 합니다.,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한주 되십시요
우리나라도 안락사 허용하는 국가였으면 합니다. 물론 자녀들이나 불이익을 도모하기위한 일에 연루될수있으나. 공개재판식으로 배심원을 통한 절차를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집이라도 내집에서 된장 김치먹구 살아요
건강한몸으로 된장고추장만 직접담아 혼자밥해먹고 살면됩니다.
움직이기 힘들면 요양원가세요😊
맞아요~너무오래살려고
노력하는것도 좋은일만은
아닌거같아요
건강허락하는데까지열심히
움직이고
감사마며살수있다면최고에요
모두들 힘내셔요 ❤❤❤
웃기지마라 그런동아리 활동할
기력체력이 되면
뭐하러 노인실버라
고하나? ㅡ
다 내몸건강하면 어딜가나 천국이지
실버타운이고 내집이고
돈이 있어야 대우받어 ㅡ
칩십이니 이젠 검사도 받지말고 왠만하면 병원을 가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게챙겨 먹고살면 행복한것이다
건강하고 정신이 온전한 노인이 왜 그런곳에 가려고 할까? 언젠가 심신에 문제가 생길것을 염두에두고 가려는것이아닌가?
자신이 음직일수있는한은 어디든 가서살수있지 실버타운아닙니다 앞전에좋은 의견을주솄네요 ❤❤❤
노후를 위한 현명한 길잡이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최고입니다 참고가 많이됩니다❤❤❤
실버타운도 자기 수준에 맞는 곳을 잘 골라야겠지요
어디가나 본인의 처세가 중요하죠
단체생활인데 당연히 옷도 깔끔하게 깨끗이 입어야죠
자기집처럼 생활할려면 자기집에 사시는 게 맞죠
학창시절 기숙사생활을 해본 경험있으면 실버타운 느낌알거같아요~
그안에서 파벌이 생기고 왕따도 생길듯 내집에 있으면 덜 느낄 감정들을 실타에서는 더 느낄듯 ~~
실버타운,경로당,복지관 가정집
어디 가든지
사람사는 모습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단점도 알아야 히는것이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거동할 수 있다면 그냥 내가 밥해 먹거나 요양사조건되면 그것이 가장 현명하다 나두 육십중반이지만 몸이 하두 아프니 누가 해주는밥을 먹었으면 하지만 현실 불가능한 일이고 모든거 감사하게 생각해야 낸 신상에 좋다 그리구 한국 노인들이나 젊은이나 체면중심이 여실히 남아있네요 그런 유교문화는 유치빤스니 비교하는거 죄악이다 정신차려라들!
내집이최고지요 옛날말이되지우리같아도재집이재일좋다구함니다 자유로이재집에서사는게재일좋다구생각함니다 모두다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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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만찬이다
자기가 살던곳에서 살다 죽는것이 제일 행복이다
아무리 좋은 청국도 마음에 들지 안으면 지옥보다 못하다....
반문할 사람 있으면 해 보세요.......
공부잘하고 출세한 자식은 돈버니라 정신없게 살다보니 노년은 삶은 저여 모루는 것이다
혼자살다 친구랑 살아도 늙어면 상처받는다 결국 식구랑 같이 사는것이 청국이다....
내가살던 집
내가 사용하든 물건이
없을때는 벌써 저승으로 출발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을 아름답게 하려면 부모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세요 자식에게 전수됨니다
남리 아무리 좋게 해줘도 불효자식이 더 아름다운 것이다.....
댓글에 내가사용하는 물건 없다는것? 못견딜듯요
공감 입니다
실버타운 갈돈있으면 그냥 집에 살지 뭐하려 거기갑니까?
감사해요!!!!
너무 서글프네요
실버타운은 혼자거동하기 힘들어지거나 치매걸리면 언제든 쫒겨난다!!
그러게요
왜가야되는지 도움되지는않네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제나이도 70세가넘어 실버타운로망이 있었는데 이영상듣고 실망했네요
늙어서 내스스로할수없을때 필요한것이 아니네요
침애가걸리면 나와야한다면 어떻하나요?
그럴봐에야 내집에서 있다가 거동못하게되면 요양병윈으로가는게
좋을것같아요
고급실버타운좋다고는이야가들었지만 여유있고혼자밥해드실수있어면 그냥 이웃좋은곳에세 혼자사세요 있는것들은있다고자랑만처하고 고급공장이구만 갈대못된다
있는 사람들 사치 마지막 가는 길에 는 사람들 과 함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이 행복 인데 가족에게 버림받은 것이 귀양살이 ㆍ
일반 노인정에도 자식자랑.돈자랑,끼리끼리 어울리고...못마땅해서 안가시는 어르신들 많이 계십니다.제가 17년.요양사 하면서 내린 결론입니다.요양등급이 안나올때는 살만하고요.등급이 나온후.오전 3시간은 공단에서 요양사 급여가 제공됩니다.오후에도 3시간을 요양사를 쓰셔도 월1백정도됩니다.오전3시간.오후3시간이면 행복하게 시낼수있습니다.밤에는 티비보시고 요양사가 준비해놓은 간식 드시고....10년에 1억쓰시면 고액ㅇ로. 실버타운에 가시는것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일반인은 못 알아 들어요 재가요양 즉 집에서 받는 요양 말씀하시는거죠...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나이 들어가니 노후가 걱정이었는데,
맞아요~실버타운갈바에 집에서 편하게 요양보호사쓰는게 낫죠👍👍👍5등급미만나오면 15프로만 부담하니 싸고~
종교 가지면서. 내집에서. 조용히. 살다가 가는게. 늙어서 영품이 무슨 소용. ㅠ
정답입니다.
갈곳이못데여
여우광고에넘어가입주후땅치고후회
좋은 정보 주심 감사합니다 😊 ❤😊😊😊
어딜가나 돈쳐많은 노인네들이 출세한 자식자랑 돈자랑하며 평범한 독거노인들한텐 개스트레스를 준다는 사실!!!😡😡😡😡
모든거는 자기수양 부족 잘난자식 자랑들 왜 스트레스입니까
자랑이 아니라 그냥 생활이니 하는 이야기가 본인
자격지심에 그런거죠
다 내려놓고 편하게 사세요
@@user-lg3sl4if9t 동영상노인이 스트레스받아서 실버타운을 나왔대잖아요 많은노인들은 잘난척하는노인들 싫어서 노인정에도 안갑니다!~
어디나 몰려다니면서 남의 뒷담화 하는 늙은이들 너무 많아요, 입을 닫고 살아야지 남의 말하는 사람들 못됐어요, 어디나 그래요 할머니들 문제 예요
조용히 살고픈 어르신 분들께선 실버타운 들어가지 마시길..후회 많이 한답니다.
우리 주변에 친구들 어디를가나 자식자랑들 많이 합니다 듣기 싫어하면 혼자 고독하게
살아야 합니다 독특한 성격을 내려놓아야 편안하게 어울리며 삽니다
자유는 있어요.
직장다니는 분도 봤어요.
자영업
공감이 가는 이야기고 사람은 젊은 사람들 과 나이든 사람이 어울려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싱버타운 지옥 같은데 가지마시고 시골 벌장 같은곳 노인들 모여 토란토란 이야기하고 식사 같이 하고 지낼만한데서 평화로게 살면 좋죠 밭에 꽃심고 내가 먹를것등만 적당히 심고 재미 취미로 가꾸고 그림 화가도 그려보고 내 자신 있는걸 하며 산다면 외로진 않고요 홀가분하게 지낼수 있어요 움직일수 있다면 할수 있는걸 하면되요
잘들었어요 나도 칠십이에요 도움이많이 됩니다
난 80되면 스위스 가서
생 마감 하련다,,
25년 남았군
80 별거아닌 백세시대
꼭 기억하시길요~~^^
늙었다고일도안하고사는사람들은정말멍청한노인들차라리봉사를하라
저역시 말씀 들어면서 많은생각 듭니다~
현재72세 인데도 10년젊게 봐주니
겉은 건강하게 보이니?
실버타운 생각하니
집에있는 소지품 전혀 못가져가고
좋아하는 음악 🎶 종교 생활도 그렇고
사우나가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등 등
못한다 생각 하니
시설 에 불가하니 우울증 올것 같아요
그냥 사는곳 언제까지 살다 가는게 로망 이네요😂
지금 실버타운 문제가 아니라 인생에 대한 고민이네요
들어가지 마시고 집 계시다가 돌아가심 합니다.
저도70넘어많은생각 많은고만 능력만되면 실버타운좋게다라고 꿈꿔게도 사연들으니 앞으로의삶이 확고해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만있다면 노후일수록 집에서 누리고 병원에 갈생각은 될수록 가지말고 많이 움직이고 깨닫고 억지고 살아보려고 마시고 그 누구도 다가는 죽음의길을 준비하시고 마지막을 이겨내며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갈준비를 죽을때야 가슴아프게 느낍니다！노후엔 어차피 홀로 잘 버티다 못지탱할때 자식들을 불러 장례준비도 시켜줘야합니다
실버 타운은 돈이지만 있는돈 없는돈으로 자식한테 올인해서~~ 그다음 말은 못하겠음!!!ㅜ 아휴 자식똠씨 연세드시분들 가엽씁니다!
실버타운 들어보니 너무허무하다고 생각되네~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도 오직 돈이죠
주변에도 보면 얼마라도 벌려고 요양보흐사 합디다 대부분이
얼마나 천하면 그런격식을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이 파티복처럼 입고 공부을하니 나이먹어도 말이많다.. 정말 문화을바꾸어야한다..실버타운도 그렇게못하게 원장은 실버들 인성교육부터 시켜야 한다
실버님들 교육이 될까요
돈쓰러 들어간 곳인데요
빈부격차 자랑질 ㅜㅜ
내가 살던집이 최고의 꽃자립니다
노후에 한 번은 집을 줄여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매매를 하게될텐데 양도소득세 내고 나면 노후자금이 부족하게 된다.
80세 이후에 살던 집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가는 분들은 양도소득세를 면제해주면 좋겠다.
실버터운은 본인이 모든것할수있어야함 거동불편하면 안받아줌
돈자랑이듯
제 생각은 집에서 계시길 치매 걸리면 문제가 있겠찌만 손때 묻은 내 집이 최고임!!
거동이 불편하지않고 정신이 정상인데 아파트하나얻어 편히 사는게 낫지 들어갈필요있나요?
속시끄럽데. 나이들어가 아주 주잭들이네요. 죽을때 다되가. 자랑 할게 머가있노 갈때가. 못되요
지금 티비에서 실버타운 광고(?)하는 '은퇴 설계자들' 보고 있었는데
호텔같이 엄청 좋게 나오네요...
돈만 있으면 나이먹고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중이 였는데...
정작 80세 이상이 여기저기 아프시고 필요한데 나이제한 있는거 웃기네! 요새 70대는 거의다 노인취급 안하는데...
임대료나 사용료 더 받으려고 80대는 안받는거네...
황혼의 나이에도 자랑도 심하고 욕심많고 마음을 비우는건 아니라니...
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는데...
흠....저런 단점이 있으니 쓸데없이 돈 낭비할 필요 없을듯!!!
실버타운 노인들 거의가 자기 자랑 자식 자랑들로 돈 자랑 으로 거만 떠는 노인들로 득실 허름 한 집이라도 내집이 최고
자랑질 때문에 숨막혀 나온 일인입니다
고급부페도 매일먹어봐라~질리지ㅉㅉ 차라리 요양보호사가 해주는 집밥이 훨낫지~
너무 딱 맞는말씀입니다❤
하하하하~~~~~~
70을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실버타운 입소비와 생활비 정도면ㅍ남 눈치 안 보고 내 집에서 살렵니다. 아직은 집안 일 내가 다 하고 있지만, 정 힘들면 일 3시간씩 주 5일만 사람써도 월 150민원이면 웬만한 집안 일 다 해결됩니다. 식사도 간단한 요리를 하거나 밖에서 그날 먹고 싶은 거 사먹을수 있습니다.
그냥 혼자사세요 반려견 하고사세요 혼자 걷을수있다면
특별히 생각해도 실벼타운도 사람사는 곳인데 사람사는 곳에는 언제나 편견이 있고 공동체입니다 생각해보세요
그안에서도 끼리키리 어울리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또 그곳에. 규칙을 지켜야 하는것은 불을보는뻔하 일이 아니겠어요
떠 살버타운 하는사람들이 햐ㄴ정된 공간에서 셩하하는것은 돈을 벌기른. 목적으로 운영해다보나 돈이안되며 그냥고령자미되는것에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버터운은 편하면서도 징역살이와도 같아요. 질력나는.음식.규정. 조그만 아파트에서.스스로 식사만둘어 먹는게
뤌씬자유스럽습니다ㅡ
그냥 노인들끼리 하나 지어요
병의원 약국을 피하라 ㅡ
병의원 약국은 독이다 ㅡ
심산에서 소일거리 있는 곳에서 노후를 ㅡ
실버타운은 벌써
실패작 같네요.
아무리 좋다해도 노인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노인들은 행동거지가 느리고 불편하며 그들과 어울려 지내다 보면 나 또한 그리 변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다면 고아원이나 자원봉사 자리를 찾아 사람들 속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노인정도 안간다.
전부 과거를 먹고 사는 사람들 뿐이다. 젊었을때 한가닥 안한 사람없고 자기 자랑, 자식 자랑, 돈자랑, 힘자랑, 자랑 타령 뿐이다.
사실 나이들고 힘이 빠지면 갈 곳도 없고 갈 때도 없다. 교회도 절도 아니더라.그러니 천덕구러기가 될 수밖에, 이게 현실이다.
운동도 힘이 있어야 하지, 낙시터나 찾아 세월을 낚는....물위로 그려지는 저승의 그림자를 볼 때도 있다.
실버타운 들어갈수 있는사람 1프로밖에 않됩니다
가고싶어도 관찮은곳은 몇년씩 기다려야되고
늙어서 자기몸도 움직이기 힘든데 밥하고 청소 빨래
어떻게 힘들게 하고 삽니까
맛있는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친구들과 담소하고 늙으막에 편하고 살아야죠
비싼거는 괜히 비싼게 아닙니다 그만한 갓어치가 있는겁니다
요양원같은 실버타운은 아니구요
여유로운 분들은 실버타운 들어가면 늙지도 않고 천국입니다
연세 많은데 그만 내려놓고 편하게 살다가야죠
현대판 고래장
들어가지마시고 하나님믿고 살다가 천국에가서 영원히 삽시다
@@user-yw9rt2qm3m피식
실버타운 이 정말 좋은데 왜 그레요 ? 고창에 있는 실버타운은 정말 좋아서 떠나고 싶지 않은데 왜 그레요 식당도 있고 각종 시설도 너무 좋아서 다 좋아 하는데 이상한 데 들어갔나보죠 ?
=͟͟͞͞웃=͟͟͞͞겨
그래서
실버타운가지말라는건가요
이런방송하지마시길
여유가있는게탈이내!!!!!!앻!~~~~~
객사는 하지를 마세요
실버타운 ㅡ 객사
병의원 ㅡ 객사
집 이외에는 ㅡ 객사
고급실버타운 말이그렇지 그많은돈주고 왜그기가야되나요 저는반대입니다
안살아본사람이 불평하지. 비용이 쎄서 돈없으면못가. 결정적으로 실버타운은.질병이 있으면 안받아줘. 아프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가라고하지.실버타운은 여유있는 노인들이 호텔같은 개념으로 살겠다는거야.실버타운노인들 전직이 얼마나 화려한데.갈수있는 능력도 없으면서.
한국에 이상한 풍습 말하는자들이 더 격식업네 늙어서 얼마나 잘낫기에 인생 말종등급 ,,, 잘난사람들이 말실수 인성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