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멀쩡하면 살던곳에서 주변지인과 사귀며 지내는게 제일 낫구여 반찬등 배달도 잘되니까 전기밥솥밥에 국 반찬 배달도 좋고 친구가 있어야 해요 비싼 실버타운 들어가면 잘난 분들 많아서 학력 짧고 자식자랑할것 엏는 사람은 어울리기 힘들쥬 그기나 밖아나 다 같지만. 늙어서 부인과 같이 지내면서 자식 손자와 가끔 만나는게 베스트 // 나이들어서 전혀 새로운곳 가서 인간관게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여
어차피 노인 공경도 안하고 노부모 모시지도 않는 시대인데 존엄사가 꼭 필요 하다 생각해요 나도 나이 들어 가나 나중에 실버타운이나 요양원 같은데 가서 돈버리고 비참하게 쓰레기 보다 못한 취급 받으면 목숨 연장 하느니 행복하게 정리하고 생을 마감 할수 있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노인에 인권도 존중을 위해서라도 본인이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거동 할 수 았음 실버타운 갈 필요없지요. 요즘 아파트도 조식 갖춰 진 데 많고 수영장 헬스장도 있는데 많음 대학병원 은행 마트 식당 공원 대학교가 근거리에 있음 좋아요. 살버타운 노인들만 있는 것은 좋지 않아요 남녀노소가 다 어울려 살아야지 대학고옆 주택에 살 때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러 다니고 벤취에 학생들과 섞여 휴식을 취하면 젊음에서 품어져 나오는 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젊어서 서울 주상복합, 지금은 실버타운, 어머니는 고령복지주택, 친구몇은 농가전원 주택 다 어느정도 경험하고 보았는데 특별한천국 없고 건강함이 천국이더이다. 천국은 여기저기에 있는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다고,내마음 편하게 해주는 곳 그리고 저세상으로 고통적게 갈 수있는 곳을 찿으십시요, 건강하게 마음맞는 분들끼리만 지내십시요, 옛친구보다 새로운 지인도 나쁘지 안터이다.
살만큼 산 사람이 저승길 직행편이 있으면 떼돈을 주고라도 타야 되는 것 아닌가? 죽기도 쉬운일이 아닌데 직행이 있으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어차피 인간은 활동할 수 있을 때 가족이고 친인척이고 친구고 필요한 것이지 늙고 몸이 불편하면 그것을 대신 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게 인생이다.
고향에 가도 산천은 변했고 친구도 죽고 떠나버려 고향 아닌 타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하늘과 땅 그리고 바람은 그대로이니 그것만으로 위로가 된다면 고향을 찾아 가세요. 아니면 모든 시설이 가추어진 도시로 가던지. 아무데로 가든 늙은 사람은 설곳이 없다는 건 각오하시고요.
저도 넓은 땅에 개와 고양이 데리고 살고 싶지만 여유가 없다보니 꿈일 뿐이네요 길고양이 ,유기견 데리고 돌봐준 시간이 거의40여년 되었는데,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늘 개들과 고양이들 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정말 넓고 큰 들판같은 곳에서 유기견 유기묘들을 돌보며 살고 싶은곳에서 살고 싶다는 꿈만 꾸며 살아왔네요 어느새 80이되었네요. 지금도 유기견 4마리. 유기묘,5마리를 데리고 있으면서,볼일 있어 버스타고 나갈때마다 애들한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마냥 뛰어놀 공간에서 너희들을 살게 못해 줘서 미안해 하면서요 참 세월 빨리 지나갔네요
나는 60대 우리 아버님은 지금 92세다... 고양시에 20평 방 두 개 아파트에서 혼자 사신다, 방 하나 남아서 와이프와 싸우고 내가 가서 좀 묶으려면 이틀도 안되어 불편하다고 가라 하신다. 내 여동생들도 자주 오는거 싫다 하신다 단, 손자손녀는 좋아하신다. 내 아들넘은 갈 때 마다 장손이라고 용돈 100만원씩 받으니까 자주 간다.
실버타운에서 정말로 거동이 어려워지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쫓겨납니다. 내 손과 발로 움직이며 살 때까지 실저타운에서 살 수 있어요. 움직일 수 없어서 24시간 돌봄서비스 받으며 실버타운에 거주한다면 실버타운 관리비 내면서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위해 월300만원이상 내야 합니다. 관리비가 100만원대인 곳이라고 해도 돌봄서비스까지 최소 4백만원 이상 필요합니다. 실버타운 좋다고 떠드는 유투버가 있지만, 세상에 좋기만 한 그런 곳이 어디있나요? 실버타운 좋은 사람은 실버타운 가고 일반적인 생활을 원하는 사람은 실버타운 가지 않고 살면 됩니다.
저는 춘천에 살고있는 올해 칠십삼세입니다 제작년쯤일 겁니다 정심에 감자 옹심이나 먹으려고 가까운 식당에 갔습니다 음식이나오는 동안 우연히 옆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남자분이 알고지내는 여자분을 불러냈나 보더군요 이남자분은 자식들이 말리는데 자기가 스스로 실버타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건강하니까 행동을 제지받는 다는건 생갑도 못하고 완전 고립된생활이고 뭐사먹으려고 해도 마트나 개인이 활동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었답니다 식구들이 와서 데려오기전에는 못나오고 이분은 마침 딸이와서 나좀데려 나가달라고 했답니다 얼마동안에 살이 쪽빠지고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는걸 우연히 들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들은 이야기니 외로워서 밥하기 싫어서 들어가시려 하는 분들은 잘생각하세요 자식들이 부모그런데나 요양원에 보내놓으면 그냥 명재촉하는겁니다 아프면 자식들보다 요양원이 어쩔수없지만
낮선곳에가서 고립되는것은 더고통일거같아요... 내가살던 내집이 최고지요
사지멀쩡하면 살던곳에서 주변지인과 사귀며 지내는게 제일 낫구여
반찬등 배달도 잘되니까 전기밥솥밥에 국 반찬 배달도 좋고 친구가 있어야 해요 비싼 실버타운 들어가면 잘난 분들 많아서 학력 짧고 자식자랑할것 엏는 사람은 어울리기 힘들쥬 그기나 밖아나 다 같지만. 늙어서 부인과 같이 지내면서 자식 손자와 가끔 만나는게 베스트 // 나이들어서 전혀 새로운곳 가서 인간관게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여
나이들고 몸이 말을 안 들을 때 고급실버타운에 전직국회의원이 가고 꼰대라며 흉보고 싫어한다는 데 ~ 일반 서민들은 건강을 스스로 잘 챙기고 내 집에서 맘 편히 히소 싶은 대로 하다가 돌아가시는 것이 천국일 듯
Óóô@@박영희-k2s1k
한 85세까지만 살다 밥잘먹고 아 피곤하구나
자야겠다 하며 자다가 염라대왕 만나고 싶다!
따따불로 옳소이다
ㅎㅎㅎ 님이시여!!
외람되나 님께서는 지난시절 좋은일 많이 하셨습니까? 그렇담 걱정마십시요. 조물주께서 세상 태여나게 하셨으니 님의소망대로 이루실겁니다. 천복타신님께 축하인사드립니다.
저두 같은 마음입니다 미투 진심
일단 노인이 노인들만 보는게 나쁠거 같아요. 다같이 모여 사는게 생동감있게 즐겁게 사는거죠.
정말로 맞는말입니다 집에서 김치하고수수한상차림이 제일입니다 거동할수있어면 집에서지내야합니다❤
어제도 용인에 실버타운 티비나오기에 좋다고 관심가지고 보고 가면좋겠다 했는데 이젠 맘잡아습니다 네집에서살다죽기로 정말맞는말이네요 감사하게도 이영상보게되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돈이너무들어가 팔다리멀쩡한사람이 거기를머하러가나 그것도돈많은사람이
돈만 날렸네요 안타까워요ㅈ생각잘해야 합니다
한달내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요
실버타운의 망상이
완전히 깨지는 시간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제 어머니 거기 모셔서 잘 압니다. 다른 분들 모를줄 알았는데... 거의 정확한 내용입니다. 좋든 안좋든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있으니...
자유로우니까요~ 누구말대로자기손으로 밥끓여먹을 수 잇을 정도면 얽매이지 않고 잇을수있는 집이최고죠
노인이어도 남녀노소 다 접할 수 있고 마트나 병원, 공원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 좋아요.
기본적인것은 알고 있었으나 자세히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막연히 가면 어떨가 생각했는데 마음고쳐먹고 지금 살던곳에 정착하고
살아야겠다 결정했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지 못했던 일이네요.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어딜가나 사람이 제일 무섭군요. 이제는 내입으로. 절대 죽을때까지. 자랑하지 말아야겠구나 적용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제일무섭다는것을 나이먹을수록 실감케 하네요 도움을 많이주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건 생을 포기하고싶을 정도로 고통을 받고있으니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구나 자책하게 되네요.
고급사립유치원의 인간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알기 쉬울 것 같습니다.
자식자랑은. 할것도없고만 버림받은 인생들인데
잘 지내시다 돌아가는분도
있어요ㆍ
내가 아는분은 집에 잠깐
오시면 얼른가신답니다 ㆍ
그곳이 더 재미있고
똑똑하신분이라 대장노릇
하신답니다 백세 넘게
사시다 지난해에 떠나셨어요 ㆍ 분당
어느 요양원 그때 월 백만원쯤 내신다고 들었음
우리시누이 시어머니예요 !
@@들꽃사랑-w4l대장노릇 하시는 성격은 어딜가나 스트레스안받고 적응 잘하지만 사람 싫어하거나 조용한 성격들 혹은자기주장 안하는 성격들은 집이 편할수 잇어요
저도 공빠tv 보고 가봤는데 입구 부터 노인들의 찌든 냄새에 바로 돌아왔습니다 그냥 살던 곳에서 사는 것이 최고죠 완전 녁셔리한 곳은 좀다르겠지만 영~~~
공빠부부 그분들 열시미 시청했는데 ?
그것도 내몸 건강하고 자유로울 때 얘기겠지요. 어치피 건강은 나빠지고 마침내 거동도 점차 ...
공빠tv는 무조건적인 실버타운 찬양론 밖에 없어요. 장점만 늘어놓죠. 그 이유가 뭔 지 알 수 없는 채널입니다. 무엇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 법인데 말입니다
겪어보지는안았지만
공감 백프네요
맞는듯요
다 늙어 새친구 사귄다는것도 쉽지
않죠
전 가능하다면 시내쪽 병원 가까운 곳에 거주하며 남은 삶 즐기며 살고 싶네요 사지불편하면 또 방법이 잇을테니 ...
어머나 정말놀랍습니다
얼마전 방송에서보니까
지상낙원이라해서 관심갖고있었는데
맘접어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얼마전 티비에서 실버타운이 천국같이 자랑해서 선망했는데~말씀들어보니 마음접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경제적 여유 좀 있으면 아파트 1~2 층 가장 좋아요.
저는 어떻게 하나하고. 고민했는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접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실버타운에
지불할돈 으로
개인요양보호사두고
사는편이 진리입니다
백마디보다 직접경험해보고
살아보십시오
아ㅡㅡㅡ
역시 그렇구나
하실겁니다
살던울타리보다
더좋은곳은
없더이다
실버타운 직접5년 경험한 사람입니다
살던곳에서 살다 죽으련다 요양사분들 잠깐씩부르고 필요하면 개인적으로도부르고 남편이 아프면 도움받으며케어해주고 ..
허황된 꿈이 되지 않기를 간곡히 기원해봅니다.
집에오는 간병인이 청소요리빨래다 해주긴 힘들죠
@@김조이-k6s 최대한 이렇게 살다가 정 못할지경되면 가야죠 어디든 내손으로못할땐...그래야 설령 요양원을 가드라도 너무오래누워있지 않죠
집에서 화분 키우는제미 솔솔 하고 집청소도 제미있고 길동물들 밥주는것도 행복하다
노후잘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정보 알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순간 충동적인 선택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네요~
넘 유익한 정보 감사함니다❤
이런방송 참 유익하고 좋아요
미처 경험하지못한. 실버타운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
너무 공감이 갑니다.
많은 참고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실버 타운이나 요영원이나 양로원이나 거기서 거기죠.
어지간 하면 내가 살던 곳 에서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치료도 받고.
조촐하게 먹고 싶은거 사먹고
전철타고 여행도 하고 그저 우리동네가 젤 좋습니다.😅
어차피 노인 공경도 안하고 노부모 모시지도 않는 시대인데
존엄사가 꼭 필요 하다 생각해요 나도 나이 들어 가나 나중에 실버타운이나 요양원 같은데
가서 돈버리고 비참하게 쓰레기 보다 못한 취급 받으면 목숨 연장 하느니 행복하게 정리하고
생을 마감 할수 있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노인에 인권도 존중을 위해서라도 본인이 선택할수 있게 해야 합니다
법으로정해야할듯
안락사'법 꼭 필요합니다
나이들수록 움직여라 난 75세 산밑 700평 내가 심고싶은 농작물 심고 아침에 일어나 머리 도리도리운동 팔운동 말목치기 발끝치기 500번씩하면 육신을깨우고 농작물 3시간돌보고 난후 2시간 자전거타기 이생활 움직일수 인는 날까지 현생활로 살아가리라😊😊😊😊
조그만한 농장 각종 꽃심고 각종 농장물심고 시간네어 운동하고 아침세벽에 자연의 싱그러움 느끼면 강아지 고양이 각종 식물과 대화하면 살아가는 노후의 생활이 최고의 삶 천국이다 움직일수만 있다면 ....
노동수준 아닌가?,,
너무 욕심부리시네,,,
맞습니다.실버공공주택많이필요합니다.정부에서적극적으로추진하셔서앞으로고령화대비하셔야합니다
오늘말씀잘듣고많은걸얻고
감사합니다
귀하고 소중하신 정보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근력 없어져서 도움이 필요할 땐 나의 생명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근력없어져 힘들어지면 실버타운에서 쫓겨납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안락사가답입니다
방문요양으로 서비스받으세요
정말정말 공감됩니다.
이런 소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실버타운을 요양원하고 착각하면 안됨...요양원은 말 그대로 거동이 힘든 사람들이 가는데고....실버타운은 스스로 거동 안되면 못들어감...실버타운은 서비스 많은 호텔레지던스라고 생각하면 됨....
맞아요. 거동 힘들어지면 쫓아냅니다.
거동 할 수 았음 실버타운 갈 필요없지요.
요즘 아파트도 조식 갖춰 진 데 많고 수영장 헬스장도 있는데 많음
대학병원 은행 마트 식당 공원 대학교가 근거리에 있음 좋아요.
살버타운 노인들만 있는 것은 좋지 않아요
남녀노소가 다 어울려 살아야지
대학고옆 주택에 살 때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러 다니고 벤취에 학생들과 섞여 휴식을 취하면 젊음에서 품어져 나오는 기가 너무 좋았어요
@@myoungsukkim2353 실버타운은 거동이 가능해야 받아주는 곳이에요. 거동 못하게 되면 쫓아냅니다
나의 집에서 노후을 맞이하고 생을맞이하는것이 옳다 생각해요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이나 격리 되고 옷도 여러사람과 세탁기같이돌 리고 정말아니예요
각자의 룸에 에어컨이랑 드럼세탁기 있던데요? 씽크대에 설치 돼 있던데ᆢ
돈이 없었으면 고급실버타운에 갈 생각을 못했을 텐데.
세상에 우아한죽음은 없어여.
혼자 살다가 심장마비로 가는게 제일인데.....
사지 멀쩡한 사람이 갈곳이 아니로구만... 쩝!
심장마비 사망은 조상부터 3대가 복을 지어야 한답니다😂😂
아무나 그런 복 안옵니다😂😂
어머나 전 심장마비가 젤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심장마비는 육식을 많이 하면 걸립니다! 건강하게 살다 자다가 죽는게 더😢 좋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게어디맘대로되야말이지요
노인들이잘생활할수있는양로원이나,노인복지시설이많이있으면좋겠읍니다,혼자생활하기어려울때~
돈이있어야그나마
생각해볼수있지요
몰랐네요~좋은얘기해주셔서감사합니다. 맞아요 ~사람은두루두루어우려서살아야합니다 먹는것도 내가먹고싶은것먹어야스트레스안받고요 하고싶응것도하고살아야죠 ㅎㅎ 글구한국사람들특징은보여주기인생을많이살자나요. 개뿔도없으면서있는척하고 자랑질하는인생. 너무역겨워요
실버타운은 자식이 없는 분들, 자식들이 다 직장을 다녀서 노년에 돌봄을 받을수 없는 분들
밥하기 싫은 분들이 가면 좋다.
왜? 노년에 몸이 쇠약해지는것은 독거하면서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지않지않는 원인이 크고
독거하면 우울증 오기 쉽기때문이다.
정말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실버타운 좋다고 선전해놓고 막상입주하고보니 😢선전은거짓??? 나오려고 디파제달라니😢 실버타운측에서핀게만대며~ 돈을안내주고😢그럼있기실어도 죽을때까지 있어야하나~?😢 이사연을들어보니 사실인지 아닌지 동영상보는 우리들은마음에결정이 힘이드내여~???😢
실버타운촌 양로원 재판: 사람은 연대 별로 석혀 살아야 합니다.😮
저는젊어서 서울 주상복합, 지금은 실버타운, 어머니는 고령복지주택, 친구몇은 농가전원 주택 다 어느정도 경험하고 보았는데 특별한천국 없고 건강함이 천국이더이다.
천국은 여기저기에 있는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다고,내마음 편하게 해주는 곳 그리고 저세상으로 고통적게 갈 수있는 곳을 찿으십시요, 건강하게 마음맞는 분들끼리만 지내십시요,
옛친구보다 새로운 지인도 나쁘지 안터이다.
살만큼 산 사람이 저승길 직행편이 있으면 떼돈을 주고라도 타야 되는 것 아닌가? 죽기도 쉬운일이 아닌데 직행이 있으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어차피 인간은 활동할 수 있을 때 가족이고 친인척이고 친구고 필요한 것이지 늙고 몸이 불편하면 그것을 대신 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게 인생이다.
죽기가살기보다더어렵다면 이해가갑니까?
인생길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편한것을바라기보다는***
불편하더라도*자기자신이몸을움직이는*움직이면서살아가는세상이최고이지않나?생각됩니다
그리고자유자재로*먹고싶은대로사다가해먹는게좋고***
고향에 가도 산천은 변했고 친구도 죽고 떠나버려 고향 아닌 타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하늘과 땅 그리고 바람은 그대로이니 그것만으로 위로가 된다면 고향을 찾아 가세요. 아니면 모든 시설이 가추어진 도시로 가던지. 아무데로 가든 늙은 사람은 설곳이 없다는 건 각오하시고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몸에 병이나면
인생 끝나는겁니다
백약이 무효지요
그러니까안락사답입니다.
본인도괴롭고 가족도힘들고...
어디로가나 자식자랑 곧 죽을사람들이 무슨 이생자랑 이여 다 두고 떠날 사람인데 입닫고 살아야지
백번 맞네요
그냥 집에서 살다가 기력 떨어지면 곡기 끊고 조용히 죽는게
인간의 마지막 가는 길입니다
핵공감 저도요👍👍👍
핵공감!딱 제생각입니다
평소에 저도 항상 그럴 생각 입니다~~~
이때다 하고 느껴지면 병원 가지 말고 곡기끊고 수면제 먹고 물로 연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세상과 작별 하고 싶습니다 ~~ 마음대로 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
@@황의경-p9e수면제아무리많이먹어도안죽어요
고생만하지..
방법이전혀없지는않겠네요
수면제먹고자다깨면배고픈걸어찌하리오!
정답입니다
저도 실버타운 가려고 했는데 완죤 실망이 드네요 다른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ㅎ
초가집이라도 대궐보다 내집이 좋다는 옛말이 있어요. 시설이 좋다한들 한두번 밖에 안쓰는데 아주 유익한 팩트네요.
감사합니다
큰일날번~ 감사합니다
퇴직금가지고 계약하러 가려했는데
다른것 모르겠고
매일 아침 나도 안사람도
부시한 얼굴과 반바지로
된장국에 밥먹고 있는데
정장입고 밥먹을 수는 없어요
이젠 공빠tv 안봅니다 실버타운갈려고 직접가보고 실망했거든요
너무 좋게만 방송하는 거 같아요.
장단점을 분석해줘야 하는데..ㅠ
한동안푹빠져 공빠열심히봤는데
더알고보면 보이는게다가아니라는걸깨닫게된다
단체생활이니만큼 ᆢ 자존감이 낮거나 타인을 너무의식하는 성향이 있다면 공동생활이 힘들듯
공빠Tv 딱 봐도 광고..가식적이고..돈많으면 무슨걱정이 있겠어요.
공빠tv는 실저타운은 무조건 좋다고 세뇌하는 유튜브채널입니다.
음식일수만 있으면 내집에서 된장찌게 삼겹살이 최곱니다 몸이아파 힘들면 요양병원을 가구요 자꾸음직여야 건강합니디
내가살던곳이제일좋다
시골가도힘들다
내살던곳에서나혼자사는법을터득해야한다
시골힘들죠
감사.감사.
노인만이
모인곳
난.안감니다.
옛날다니던곳
마구다님니다.
느낌이.매우좋읍니다.
앵커.감사감사
좋은말씀
많은분께.부탁
드림니다.
국가원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실버타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00%공감합니다.
적응 못하는 사람은 어디든지 있을수있다
내향적인 사람은 안맞을수 있을듯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넓은 땅에 개와 고양이 데리고 살고 싶지만
여유가 없다보니 꿈일 뿐이네요
길고양이 ,유기견 데리고
돌봐준 시간이 거의40여년 되었는데,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늘 개들과 고양이들 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정말 넓고 큰 들판같은 곳에서 유기견 유기묘들을
돌보며 살고 싶은곳에서 살고 싶다는 꿈만 꾸며 살아왔네요
어느새 80이되었네요.
지금도 유기견 4마리.
유기묘,5마리를 데리고 있으면서,볼일 있어 버스타고 나갈때마다
애들한테 많이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마냥 뛰어놀 공간에서 너희들을 살게 못해 줘서 미안해 하면서요
참 세월 빨리 지나갔네요
좋은 목소리 천재입니다
또빡또빡 이해잘되게 읽어주시니 잘듣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람목소리 아니고 AI같아요.😊
AI.
서울에 살고 있는데 경기도 신도시는 너무 젊은 사람들만 많고
의정부 남양주 구리등의 구도심 구축아파트에 사는게 다양한 연령층을 볼 수 있어 좋을 것같더군요
근방에 주말농장이 있으면 작은 텃밭에서 일도하고 식재료도 마련하면 더 좋겠지요
나는 60대 우리 아버님은 지금 92세다... 고양시에 20평 방 두 개 아파트에서 혼자 사신다, 방 하나 남아서 와이프와 싸우고 내가 가서 좀 묶으려면 이틀도 안되어 불편하다고 가라 하신다. 내 여동생들도 자주 오는거 싫다 하신다 단, 손자손녀는 좋아하신다. 내 아들넘은 갈 때 마다 장손이라고 용돈 100만원씩 받으니까 자주 간다.
와ㆍ할아버지께서 능력자시네요^^손자오면 용돈100만원씩 주시고ᆢㄷㄷㄷ
이러면 아이들도 자주가지요 ~ '진짜루 능력자시네요
혼자된 싱글은 실버타운에 들어가야 3끼를 챙겨 먹습니다. 영양분이 고르게 섭취되면 점점 건강이 돌아옵니다. 인생은 원래 혼자입니다. ㅋㅋ
큰자식과 한동네 사니 너무 좋아요. 가능하면 이집에서 죽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우리맘대로 안되겠지요. 아내랑 약속했어요. 누가 하나 먼저가고 남은 사람이 널싱홈 케어가 필요하다면 미련없이 그곳으로 가기로요. 😢
경제적으로혼자살아갈수있다면***
그냥혼자서공부하면서살던지*꽃을키우든지*채소를키우던지***커가는거지켜보는그런기쁨으로사는게좋지***
사람만나고사는그게스트레스이지요
왜?(서로에게맞춰가려고노력)해야하는*그런스트레스를받아가면서살아야하나요?
그리고늙은사람들만모여놓으면*안좋은(기)만*받을거잖아요?
도시 가까운 시골에서 텃밭 일구는것이 제일입니다.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참 한심하지요 나도 늙었지만, 허구헌날 자식이 어디가고 뭐하고,, 한마디로 인생자체가 오로지 자식,,,자식,, 자식,,, 스스로 당신을 위하여 아무 것도,, 취미도 없고,, 그러다 지나간 과거이야기만 늘어지게 한탄하고 섭섭한 것,, 그렇게 자식만 바라보다 늙어보니 자식이 어떻게 대하는지 ...
자식'자식하는 쓰래기 쪼다는 되지맙시다 전혀소용없어요 속으로는 빨리 가주었어면 한다오 먼곳으로'''
자식은 선택사항이죠
60중년 넘어갑니다.
시골 전원생활 8년차입니다.
시골 오지마세요.
도시에서 작은 방하나 얻어 어찌됬건 그렇게 사세요.
자랑늘어놓은 사람은 즉시 손절하구요.
실버타운 검색해 보았는데 노인지옥이라
정말 싫다 노인인데 노인네 들이더 더심해요 자식자랑 돈자랑 그것 아난데 자기자랑 내가 제일 싫어 과목
조금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음편하고 정신적으로 편하고 아직까지 먹고싶은것 해 먹고 눌로날라 골프도 아직 칠수 있고가즈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곳이에요
한 번 살아보고 맘에 안들면 나오면 되지
미리 겁주지 마세요
놀라운 사실 이군요! 알게 되서..감사 합니다.
기가막히고 황당하네요 국민들은!!! 실버타운 실태조사 철저하게 국가에서 해야합니다 국민들은 분노가 빠지지않네요!!! 이건아니다!!!
나이들어서 좋고 싫고가 없습니다. 자랑 할게 뭐 있나요?
부러울것도 없고 싫을것도 없습니다.나이 들어서 있던 친구도 귀찬은데 새로운사람 뭐하러 찾습니까?
그냥 마음공부 하면 혼자 있어도 행복 하답니다.
저는칠공세대로서 병치례 없이 조용히갔으면합니다/올들어건망증이너무심하네요,방금한 행동을 잊을때가많아요,대형마트 가서카드 결재한후 뽑지도않고 다른곳에서선물건만챙기고 막상 새로이 산물건 결재하고 다른곳에 서구입한물건만 가지고나오면^손님물건가져가세요^부족함 없이 홀로살고있지만 이렇케우울증이무서운지 미쳐몰랐습니다,친구,친척 찿아보기도싫습니다😂
지금은 실버타운
돈 없으면 못가는곳
6ㅇ대중반 현제 희망사항 입니다
무늬만실버타운
싸구러도 많습니다
서울ㆍ부산ㆍ대구이던가
최근 김종민 갔던곳
등 소수 실버타운
능럭자들이 가는곳이죠
남어지 지방에 있는곳은 거의
요양원수준인
이름만 실버타운아닌가요?
그래서 병든노인들집단처럼
그렇던데요.
지름길이 아닐까 기대가 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하게 되네요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움직여야해요 밥도 세탁도 할수있을때까진 손수하는게 건강의 지름길입니다...
실버타운 내에 안착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국립형 복지관은 관내 취미 오락 특기를 살릴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비로 제공되어 너무 좋고 천국입니다 이런 곳은 안좋은 곳이죠
실버타운에서 정말로 거동이 어려워지면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쫓겨납니다. 내 손과 발로 움직이며 살 때까지 실저타운에서 살 수 있어요. 움직일 수 없어서 24시간 돌봄서비스 받으며 실버타운에 거주한다면 실버타운 관리비 내면서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위해 월300만원이상 내야 합니다. 관리비가 100만원대인 곳이라고 해도 돌봄서비스까지 최소 4백만원 이상 필요합니다. 실버타운 좋다고 떠드는 유투버가 있지만, 세상에 좋기만 한 그런 곳이 어디있나요? 실버타운 좋은 사람은 실버타운 가고 일반적인 생활을 원하는 사람은 실버타운 가지 않고 살면 됩니다.
가보지 않았지만 실버타운도 싫고 노인당도 싫고 노인복지관도 싫다 나는 집에서 시부적거리고 내밥 내입에 밎게 끓어먹고 먹고싶은것 사먹고 살고싶다 모이면 입힘있어면 자식자랑하고 못된 사람은 남의 말하고
저는 춘천에 살고있는 올해 칠십삼세입니다 제작년쯤일 겁니다 정심에 감자 옹심이나 먹으려고 가까운 식당에 갔습니다 음식이나오는 동안 우연히 옆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남자분이 알고지내는 여자분을 불러냈나 보더군요 이남자분은 자식들이 말리는데 자기가 스스로 실버타운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건강하니까 행동을 제지받는 다는건 생갑도 못하고 완전 고립된생활이고 뭐사먹으려고 해도 마트나 개인이 활동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었답니다 식구들이 와서 데려오기전에는 못나오고 이분은 마침 딸이와서 나좀데려 나가달라고 했답니다 얼마동안에 살이 쪽빠지고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는걸 우연히 들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들은 이야기니 외로워서 밥하기 싫어서 들어가시려 하는 분들은 잘생각하세요 자식들이 부모그런데나 요양원에 보내놓으면 그냥 명재촉하는겁니다 아프면 자식들보다 요양원이 어쩔수없지만
도움되는 말 잘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가 본
비싼 실버타운은
정말 가고싶었습니다
돈이 없어
못 가겠던데요
실버타운을 동경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겠어요
75연세에 건강 하면, Silver Town 은 오히려 감옥이 될수있음. 비싼 곳에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은근히 부를 자랑 하고자 함이 잠재 하고있음.
있은집에서부부가조금씩양보해가면서그래도자씩보다은낳지요내가작년에허리수술을햇는데어데구경가면너희키리앞만보고가는데그래도실랑이돌아보고또쳐다봉면서갑니다이제부부정이이해해면서삽니다그래도부부밬에없데요
실버타운도. 실버타운나름입니다. 전지금너무행복하고 건강하게살고있어요 식사하러갈땐허줄근하게가는사람없어요. 그건기본아닌가요???능력있어면가서살아도좋아요행복해요
댁같은 사람들 끼리끼리 모여 살아죠 능력 있어도 안가는 사람많아요
행복하시다니 됐네요
실버타운이 잘맞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을텐데 영상은 너무 비관적인 부분만 담은듯해요ㆍ인기많은곳은 대기줄이 2~3년 밀려있다던데ᆢ
😂😂맞습니다 .
그냥 ,산좋고 물좋은 경기도가 짱 입니다 .
그게 어딘지요
경기도 어디쯤인가요?? 알려주세요 ❤
내 지인은 돈도맗은데 자기 엄마를 실버타운도 안보내고 병원도 안보내고 92세 노모님을 집에서 케어하네요
나이들면 결정권이 없어지게되지요 하라는데로하다가 종지부를찍게되지요 인생 아무것도아닙니다
맞아요
몸불편하면 어디든도움을받아야하니까
방법이없어요
옳은말씀.좋은말씀ㅡ잘들었 습니다ㅡㅡ
실버타운은 부~자 들이 가는곳이고요양원은대기표받어놓고차례기다리는곳이겠지요. 부디 안락사를 채택하는 나라 면 좋겠습니다. 돈있으면 사돈의팔촌까지 도와주겠다고 나서지만 요양원은 자손이 귀찮아하는부모 수용소일겁니다....
공감합니다
실버타운도 저가는 요양원 고가는 호텔급으로 60대도 들어감
어떻게 하면 매일매일 내 집에서 죽을 때까지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혼자 잘 살다 잘 죽고 뒷처리까지 잘 정해놓을 방법을 고민하며 삽니다. 60대 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