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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의 하루가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차시길 바랍니다🥰😇황창연신부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성필립보생태마을 청국장가루 bit.ly/hcyshop 🔗성필립보생태마을 채널구독 bit.ly/hcysub 🔗고요한밤 채널구독 bit.ly/3z8n9dZ🌟트렁크 속 할머니의 기적 (황창연 신부님 최신 강의) ruclips.net/video/ypydR1j4QOI/видео.htmlsi=whPKiOku_nEvnlkO🌟
대♡한♡민♡국대단하다~~신부님영상최고~~♡
미경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신부님의 말씀이 공감백배입니다. 부안 어디를 가나 많은 동양 외국인들이 서빙하는 음식점, 리조트에서 일하고 있더라고요. 경제활동의 흐름이 많이 변해가는구나 싶어 씁씁합니다.
그렇죠. 지방만 가도 외국인 참 많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놀랍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황창현 신분님 강연회 잘듣고있어요 늘감사합니다 종경합니다😊
명희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부님 존경합니다
자식을 놓지않고 끝까지 붙드는이는 부모이지요.그리고 한집에 같이살면서 어른대접받으려하고 .
감사 합니다. 신부님 말씀을이제야 듣게 돼서 아쉬워요. 건강잘지키셔서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부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신부님혹시 넘나이많은신들한테 지쳐서그런지 자꾸나이들면죽으라고하시는데 죽음과운명은마음대로 안되질않나요ㅡ
이런 말씀해 주시는분도 계셔야죠저도 나이 70이지만 매스컴에서 너무 뭘 먹으면 좋다, 내 나이가 어때서, 60에도 70에도 80,90에도 가기 싫다 노래들을 해대니 정말 듣기 싫은데 젊은 사람들은 귀막고 싶겠지 싶어요 황신부님 같이 깨우쳐주시는 분도 계셔야죠
@@user-m08i20n9😊
신부님강연잘듣고있읍니다 전 무교인입니다 그러나신부님강연은 넘 솔직하시고재미있게듣고있는데요 섭섭할때가있읍니다 제나이 39에 남편을보내고아들2명키우다가작년에 위암수술 을하고요양중인데요 자려들결혼해서따로살고혼자살지만자녀들한테 피해갈까봐 조심하면서살지만신부님이 빨죽으라는말씀이 많이가슴을져며옵니다
채널영상 도용 당하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oxOw-VFHnlU/видео.html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조치 취해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사교육장이 없어야 합니다사교육비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효도도 잃어버리고 가족의 의미도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학원 과외 뺑뺑이 돌리는 것만 중요해지고 부모가 뭔지 가족이 뭔지를 가르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세된 시어머니 모시기 힘듭니다잘드시고 잘걸어다니시는데 제남편을 많이 힘들게 하십니다
아이고 ㅠㅠ 그래도 잘드시고 구독자분께 모질지 않으신 것도 복입니다. 집안이 잘 풀리시길 기도할게요!
동방예의지국은 물건너간지 오래됬네요.왜 며느리하고 같이살아요.자식을 낳으면19살이 되면 독립시켜서 자기가 공부를 더하든 안하든 간여하지 말아야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원도 부족한 나라에서 뭘 먹고 삽니까?머리 밖에 없는데...머리는 공부를 해야지 깨이고 연구도 하지...
공감이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인들한테 노후자금 80ㅡ90만 주면 다 술쳐드실텐데요쓸모있게 써야되는데헛되게상ㅇ할듯
승민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쓰이기를 바랍니다.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복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의사소통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을 살리는 말씨! | 아침마당 | KBS 2013.08.08 방송](/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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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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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지방만 가도 외국인 참 많습니다. 세상이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
놀랍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황창현 신분님 강연회 잘듣고있어요 늘감사합니다 종경합니다😊
명희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신부님 존경합니다
자식을 놓지않고 끝까지 붙드는이는 부모이지요.그리고 한집에 같이살면서 어른대접받으려하고 .
감사 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이제야 듣게 돼서 아쉬워요. 건강잘지키셔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들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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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70이지만 매스컴에서 너무 뭘 먹으면 좋다, 내 나이가 어때서, 60에도 70에도 80,90에도 가기 싫다 노래들을 해대니 정말 듣기 싫은데 젊은 사람들은 귀막고 싶겠지 싶어요 황신부님 같이 깨우쳐주시는 분도 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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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사교육장이 없어야 합니다
사교육비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효도도 잃어버리고 가족의 의미도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학원 과외 뺑뺑이 돌리는 것만 중요해지고 부모가 뭔지 가족이 뭔지를 가르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세된 시어머니 모시기 힘듭니다
잘드시고 잘걸어다니시는데 제남편을 많이 힘들게 하십니다
아이고 ㅠㅠ 그래도 잘드시고 구독자분께 모질지 않으신 것도 복입니다. 집안이 잘 풀리시길 기도할게요!
동방예의지국은 물건너간지 오래됬네요.왜 며느리하고 같이살아요.자식을 낳으면19살이 되면 독립시켜서 자기가 공부를 더하든 안하든 간여하지 말아야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원도 부족한 나라에서 뭘 먹고 삽니까?
머리 밖에 없는데...
머리는 공부를 해야지 깨이고 연구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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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한테 노후자금 80ㅡ90만
주면 다 술쳐드실텐데요
쓸모있게 써야되는데
헛되게상ㅇ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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