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전후입니다..혼자도 좋지만 함께하는 남편이 좋아요 둘이 같이 세끼 밥도 먹고 운동도 오전에 각자 하고 외식도 하고 또 아이들 주말에오면 예쁜 손주들도 보고,, 밥도 같이 먹고 또 남편과, 또 부부모임 여행도하고 (국내, 국외) 부부 각자 취미생활도 .. 그런데 나이드니 여행 운동 횟수가 현저이 줄어듭니다 체력이 안되니..ㅠ
삼식이를 이식이 일식이로 차츰 바꿔 버리세요. 난 어쩌다 소리 지르면 뭘 좀 해줍니다. 식당 찾아 다니며 평생 혼자서 맛있는 것만 사먹은 남편, 친구는 데리고 다닐지언정 나보고 나가서 같이 먹자 한 사람이 아니네요. 어다서 밥 달라 소리를 한답니까! 게다가 난 생활비 받아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각자 알아서 생활해요.
여기의 이야기는 나의 모습과도 닮았다. 나는 내 등골을 빼먹는 남자 때문에 25년간을 가장 노릇하며 살았다.집에 돈 한푼 가져다 주지 않고 공밥을 20년 넘게 얻어 먹으면서 자기 하고싶은 것만 한 이기적인 남자였다. 미국 서부관광 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영주권을 쉽게 한국교회에서 받을 수 있었고 자녀 둘도 미국에 정착할 수 있었다. 이제는 모두 시민권자로 살고 있고 직장도 좋은 곳에서 애들 기르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내 건강을 잘 챙겨서 애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려고 의사 나오는 건강 프로를 주 3회 이상 꾸준히 보다가 60이 넘어서 영어로 Nursing School 에서 공부해서 마침내 미국 간호사가 되었고 8년째 간호사로 일하면서 노후자금도 조금은 모을 수 있었다. 내 인생에서 지금이 최고로 행복한 순건이다. 돈도 아직까지 벌 수 있어서 돈 걱정없이 먹고 싶은 것 사 먹으면서 잘 살고 있다. 매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고 우울증에도 걸릴 수 있어서 일도 하며 산다. 그래야 당뇨도 치매도 예방할 수 있고 또 늦출 수가 있기 때문이다. 70 초반을 살면서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좋은 것 먹이고 좋은 옷도 입히고 좋은 곳도 구경 시켜 주면서 고생한 나에게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고 산다. 허나님이 언제 나를 천국으로 불러 가셔도 불안하지 않다. 죽음을 준비허고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기 전에 혼자서 화장실 갈 수 있고 남에게 짐이 안되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 암 치매 당뇨 중풍이 없이 큰병 없이 심령천국 가정천국을 이루면서 살다가 우리 아버지처럼 헌 열흘 식사 못하고 자연사로 세상을 떠나고 싶은 것이 내 꿈이자 희망사항이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꼭 그렇게 살다 가도록 허락해 주실 줄 믿는다. 아멘.
나이(年齡) , 이 가 들 , 수록 , 취 미(趣 美 ) 생활(生活) , 종교(從交) 는 , 반드시 , 있어 야 , 합니 다 . 나(我) 는 , 보릿 고개 부터 , 젊 어도 보고 , 늙어도 보았 어요 ? . 지금 은 p . c , 로,,,,, .(인생 은, 소모풍 . 생명이 ,있는자 는 반드시 죽 어야 하고 ,뫃이면 반드시,떠나야 해요? .( 生者必死 ,會者 必離).
노년에 의지할것 취미생활 돈 건강
지금 78센대 혼자 사는게 좋아,55년 전에는 월남전 참전자다,나의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그덕에 이렇게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감사합니다❤
ㅣㅖㅖ0ㅖ⁰ㅔㅣㅣㅖㅣㅣㅣㅏㅣㅖㅣㅣㅣㅣ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ㅖㅣㅖㅔㅖㅖㅔㅖㅖ@@Qwertasdfg-f6h
돈은 건강만큼 중요해요
자식도 자식노름
필요없지않지 !!!!!
자식도 필요함
주인공 멋지게 사시네
인생은 혼자다 공감합니다
복 많이받으세요❤❤❤
나이들면 수영이 무리없고 최고예요 ..
잘하셨네요. 나이 많아짐은 인생을 혼자 책임을. 만들어가죠
아름다운 인생을 선택하셨내요.축하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온통 아들나쁘다는 글들만 올렸는데
이런글을 올리니 최고네요
제발 부모에게 잘하는 아들들 많습니다 그런아들들 내용 올리세요
어차피 인간의 목적은 종족 번식과 보존 입니다 어떤 이유가 있던 인생의 제 1순위는 자식일수 밖에 없어요 자연의이치 인걸요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멋져부러
테니스? 노년에 뼈부러 지면 잘 낮지도 않고 드러누우면 몇달입니다. 격렬한 운동은 삼가하세요..
즐감 했습니다
소생은 늦었네요
멋진 삶을 사는 방법이라고.....
피아노를 배우셨다는건 정말..대단.❤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듣고 공감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최고이십니다
❤❤❤
늘 고민해야할 부분같습니다
노후에는
잘보고갑니다.
내용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삶을살고 싶었는데.
아직도 현역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넘잘하셧네요.건강하세요🎉🎉🎉❤❤❤
딸도 딸나름이죠
못된딸 많음
돈은 어느정도 있어야죠 돈이있어야 건강도 지키는것이죠 사연자님 경우도 다르지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좋습니다
60대가 90대 목소리네요
60대는 저런 목소리 아님😊
성우가 대신 하는거죠
ㅎㅎㅎㅎ
자식한테 희생 좀 하는 즐거움 도 뒤돌아보면 즐거워요 딸 얼굴이 핀 모습 보면 내자신이 늙었지만진정 한행 복 느낌
😅😅😅😅😅
여자 63세에 테니스 등산 소설이다 인대 아파 절은시전부터 하던사람도 그만두고 자전거로 바꾼 다
운동은 다른걸로 ~~^^
안타깝게도.뒤늦게
깨달았군요.좋은.젊은.시절.부터그렇게사셨더라면지금은또다른행복도있다는걸아셔쓸걸__
건강,돈,취미....
귀신같은 목소리가 음침하게들리네요.
70전후입니다..혼자도 좋지만 함께하는 남편이 좋아요 둘이 같이 세끼 밥도 먹고
운동도 오전에 각자 하고 외식도 하고
또 아이들 주말에오면 예쁜 손주들도 보고,, 밥도 같이 먹고
또 남편과, 또 부부모임 여행도하고 (국내, 국외) 부부 각자 취미생활도 ..
그런데 나이드니 여행 운동 횟수가 현저이 줄어듭니다 체력이 안되니..ㅠ
30-40-50대에 운동(주 5-6회) 취미 활동 (주1회) 정도해서 지금은 많이 못해도 아쉬운게 없음
수영 30여년 했음 강습 두개 (주 5-6회)
노년에 서로 의지 되는것은.. 남편!
❤❤
남편이 없어서 가능
삼식이가 안방에서 왠갖 심부름 잔소리 ㅠ
삼식이를 이식이 일식이로 차츰 바꿔 버리세요. 난 어쩌다 소리 지르면 뭘 좀 해줍니다. 식당 찾아 다니며 평생 혼자서 맛있는 것만 사먹은 남편, 친구는 데리고 다닐지언정 나보고 나가서 같이 먹자 한 사람이 아니네요. 어다서 밥 달라 소리를 한답니까! 게다가 난 생활비 받아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각자 알아서 생활해요.
남편을 삼식이라 부르는 인간이 뭔 깊이가 있을까
남편을 삼식이??
맞는말씀 짜증만 늘어가는인생
그래도 보내고 나면 혼자라는거 적응 하는데 힘듭니다
요즘세상은 아들보다 딸이최고죠
저희 63세부부는 평생을 돈때문에 싸움하는데 결혼한지 39년생활했조 행복날보다 싸움으로 80% 싸워죠 혼자가 더 젛은것같아요
❤
혼자라야 가능함. 파킨슨한자 옆에 멀 꿈 꾸겠 습니까..
여기의 이야기는 나의 모습과도 닮았다. 나는 내 등골을 빼먹는 남자 때문에 25년간을 가장 노릇하며 살았다.집에 돈 한푼 가져다 주지 않고 공밥을 20년 넘게 얻어 먹으면서 자기 하고싶은 것만 한 이기적인 남자였다. 미국 서부관광 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영주권을 쉽게 한국교회에서 받을 수 있었고 자녀 둘도 미국에 정착할 수 있었다. 이제는 모두 시민권자로 살고 있고 직장도 좋은 곳에서 애들 기르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내 건강을 잘 챙겨서 애들에게 짐이 되지 않을려고 의사 나오는 건강 프로를 주 3회 이상 꾸준히 보다가 60이 넘어서 영어로 Nursing School 에서 공부해서 마침내 미국 간호사가 되었고 8년째 간호사로 일하면서 노후자금도 조금은 모을 수 있었다. 내 인생에서 지금이 최고로 행복한 순건이다. 돈도 아직까지 벌 수 있어서 돈 걱정없이 먹고 싶은 것 사 먹으면서 잘 살고 있다. 매일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고 우울증에도 걸릴 수 있어서 일도 하며 산다. 그래야 당뇨도 치매도 예방할 수 있고 또 늦출 수가 있기 때문이다. 70 초반을 살면서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좋은 것 먹이고 좋은 옷도 입히고 좋은 곳도 구경 시켜 주면서 고생한 나에게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고 산다. 허나님이 언제 나를 천국으로 불러 가셔도 불안하지 않다. 죽음을 준비허고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기 전에 혼자서 화장실 갈 수 있고 남에게 짐이 안되게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다. 암 치매 당뇨 중풍이 없이 큰병 없이 심령천국 가정천국을 이루면서 살다가 우리 아버지처럼 헌 열흘 식사 못하고 자연사로 세상을 떠나고 싶은 것이 내 꿈이자 희망사항이다.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꼭 그렇게 살다 가도록 허락해 주실 줄 믿는다. 아멘.
걍 소설이라고 하고 올리면 더 좋을듯
피아노 일년배우고 순회공연? 무리수
60대는 청년이다
복잡하네.요양원 홍보깉은데
맞는말에다 목적성 몇마디 섞는 스킬
유시민 식
이보세요 요양원이 뭔지나 하시요 ? 요양원 홍보를 왜 해 ? 서로 들어갈려고 난리도 아니요 요양원은 장기요양 1,2 등급이 되야 들어갈 수있는 특별한 곳이요 서로 못들어가서 난리인데 홍보는 무슨 ?
나이(年齡) , 이 가 들 , 수록 , 취 미(趣 美 ) 생활(生活) , 종교(從交) 는 , 반드시 , 있어 야 , 합니 다 .
나(我) 는 , 보릿 고개 부터 , 젊 어도 보고 , 늙어도 보았 어요 ? . 지금 은 p . c , 로,,,,, .(인생 은, 소모풍 . 생명이 ,있는자 는 반드시 죽 어야 하고 ,뫃이면 반드시,떠나야 해요? .( 生者必死 ,會者 必離).
miserable video
건강 돈 취미는 여행 세계일주 다해 봤다,이젠 홀로 사는게 더좋아,
63세에 인간 철들었내,나는 32년 전부터 혼자 산다,
진짜. 목소리는 90대네
국가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