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전쟁, 빨리 하라는 말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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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땡큐베리패밀리
    @땡큐베리패밀리 Год назад

    아이를 채근하는 말대신 긍정의 말. 사랑의말 전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cutedanbee
    @cutedanbee Год назад

    저는 아이들을 깨울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고 쓰다듬어주며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등교 준비는 계속 채근을 하네요 ㅠㅠ
    빨리 밥 먹어, 빨리 옷 입어, 이 닦아, 세수 해. 계속 명령조로 말하구요...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엄마가 전해야할 마음은 불안이 아닌 사랑이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 @yeonkyoungjung863
    @yeonkyoungjung863 Год назад

    엄마의 말연습 책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중에 하나에요. ‘학교에 가는 아이에게 엄마가 전해야 하는 마음은 불안이 아니라 사랑이다’. 요즘 아이가 점점 늦게 일어나서 애간장을 태우는데 ㅠㅠ 다시 한번 기억해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전해야 할 것은 사랑이다.

  • @sunami_87
    @sunami_87 Год назад

    멍 때릴 시간이 어디 있어?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늦으면 선생님께서 날 욕하지 않으실까? 아이를 잘 못챙긴다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온전히 아이를 기다리는 것이 말처럼 참 쉽지는 않지만, 오늘도 파이팅해봅니다!!

  • @minyoungbang1003
    @minyoungbang1003 Год назад

    아이의 지각도 두고볼 수 있도록 조급함을 내려놓고 책임감을 길러주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행복한써니-p9o
    @행복한써니-p9o Год назад

    아침마다 깨우는게 힘들었는데, 기다려주고 기다려주고, 다독여줘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seol2loveme
    @seol2loveme Год назад

    나는 아이가 늦지않고 제 시간에 가길 바라 하는 말이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와닿아 자기를 비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것 같아 너무 미안하네요
    한계설정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 @soralee9277
    @soralee9277 Год назад

    휴~제가 밥먹어라.밥먹어라.양치하라 여러번 말하고 얼마나 더 말해야 알아듣겠어!하면 이젠아이도 알았다고.그만말해.시끄러워 이럽니다😢느림보인가봐.빨리못하는 아이구나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있었네요.
    맙소사~~책도 다시읽고 필사도 해야겠어요

  • @minimallife923
    @minimallife923 Год назад

    말의.회수를 줄여보자. 몇번 하면 ~~할래? . 아이를 비난하고 채근하지 않기. 아이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배울 수 있게 !

  • @짱미-z4g
    @짱미-z4g Год назад

    뺠리 해. 엄마 먼저 나간다.
    늦었어! 우리 뛰어야 해!
    밥먹어 손씻어 옷입어
    ㅠ제가 아침에 하는 말들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말로 아침을 시작해야겠어요.

  • @iloveme87
    @iloveme87 Год назад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니 정말 제가 말이 너무 많았네요, 저스스로도 힘들게만든거같아요 아이는.물론이구요, 아이의 자존감까지 건드린건아닌지😅 말의.횟수줄이기!! 오늘부터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