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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육아상담소
Добавлен 27 фев 2019
베스트셀러 작가
‘오뚝이 육아’
‘엄마의 말연습’(yes24 올해의 책, 중국과 대만에 수출), ‘초등 자존감 수업'(2020 세종도서 선정)
부모교육전문가(EBS부모클래스 외 다수)
18년차 초등학교 교사
딸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
‘오뚝이 육아’
‘엄마의 말연습’(yes24 올해의 책, 중국과 대만에 수출), ‘초등 자존감 수업'(2020 세종도서 선정)
부모교육전문가(EBS부모클래스 외 다수)
18년차 초등학교 교사
딸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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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엄마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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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춘기 #대화법 크리에이터 소개 [오뚝이샘 윤지영] 18년차 초등교사 초등학생 아들, 중학생 딸을 키우는 엄마 베스트셀러 [초등자존감수업], [엄마의말연습]을 쓴 작가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2가지, 이렇게 하면 아이 자존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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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2가지, 이렇게 하면 아이 자존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유튜브 계속 보는 아이, "30분만 보기로 해놓고 왜 약속을 안지켜?"라는 말 대신 3가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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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계속 보는 아이, "30분만 보기로 해놓고 왜 약속을 안지켜?"라는 말 대신 3가지 하세요
학기초 궁금하더라도 아이에게 묻지 말아야 할 3가지 질문 | 누구랑 놀았어? | 누구랑 친해? | 누구랑 하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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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 궁금하더라도 아이에게 묻지 말아야 할 3가지 질문 | 누구랑 놀았어? | 누구랑 친해? | 누구랑 하교 했어?
솔직히 시간낭비지. 친구들도 안맞는데. 하물며 가식적인 같은 어린이집 다닌다고 맺어진 가식 격식적인 관계에서 누가누굴 위해주고..다 위선적임..ㅎㅎㅎ.애랑 놀리려고?친하게 해주려고? 그게 뭔짓임 뒤돌면 끝나는 관계
저도 오늘 논술 재시험봐서ㅠㅠ공부법 찾아보다가 엄마의 추천으로 봤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전 4학년인데요 이 유트브를 보고 공부열정이 다시 불타오르게됬어요❤ 감사해용^^
2:41 -> 2학년
실제로 만나보면 얼마나 중딩처럼 미성숙한지 나도 깜짝 놀람. 아이 낳기전의 지성, 인성 수준으로 그대로 있고 열심히 본인의 지성을 갈고 있지 않고 늘 시댁, 지인의 일상과 갈등이 소재이고 앞으로 인공지능시대에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없고 독서도 안하면서 관계 속에서 고급정보를 떠먹여 주길 바라는 공짜심리도 있고 상대를 이용할 수 없으면 그 잘난 지성에 혹은 미모에 질투감을 투사하며 본인 노력을 안함으로 보는 내가 화병이 생김. 그리고 어떤 엄마는 내 남편에게 꼬리치는 느낌에 에너지 소모되는 경우 스트레스를 가중시킴. 또 이기적인 엄마는 본인 딸 생일에 통화를 수십차례하며 오라하며 내 딸 생일 초대에 전화안됨. 그리고 미백인 이혼녀 엄마는 같이 플레이 할때 상대 아이 우리딸 아이 방에 들어가 문 잠궈버리는 이상행동에 걱정되어 손절치니 그 상대 엄마 신랑 직장일하는 중에 신랑에게 메세지로 불만 토로해서 확 열불이 난 경우도 있음. 잘 해야 본전이고 그 노력으로 난 그냥 나 자신를 돌보고 공부와 운동하니 내 자식은 고등학교 공부를 스스로 함. 결국 챙겨야하는 것은 나 자신의 발전이고 남은 관심이 없음.
애들끼리친해서 어떤엄마 알고지내는데 처음부터 나이많다고 반말하시고 좀지내다보니 "야,야"거리고ㅋ 질문도 '~했냐?'이런식으로 말투가 그러네요...짚고 넘어가얄까요? 애들끼린 친하고 말투빼고 뒤에서 잘 챙겨주는스타일이긴한데 은근 기분나쁘네요ㅜㅜ
문제읽어보자, 옳지않은것에 동그라미해보자~ 해도 안하고 짜증내고 하지않아요... 저 정말 몇년째 이런상황이 이어지니 지금은 도저히 제 감정도 조절이 안되서 아이 자는거보고 집앞에 나왔어요 정말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미쳐버리겠어요😭😭 저 정말 어떡해요ㅜㅜ
학기초에 애들 좀 친해져서 엄마들도 밥먹고 차마시고 다했는데 둘이 싸우면 진짜 어색.... 딱 기본만 인사/아이들 끼리 놀아야 해서 만나면 드라마 예능 이야기까지만 해요. 편합니다.
그럼 옛날 80년댜 90년대에는 엄마들 먹고살기 힘들오서 모임 안햣음… 그때 어찌 살앗나 몰라 여즘엔 아이의 모든걸 다 엄마가 체크하고 다 따러다녀야하고 요즘엔 죄다 모임이 넘 많음… 살짝 요즘 세태가 이해 안됨
요즘 이 문제때문에 마음이 불안했는데 용기를 주는 내용입니다. 고학년가면 다 해결될 문제인것 같아요. 지금은 내 아이에게만 집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해요.
그냥 사람들 사이에 인연이죠 뭐.. 나쁠것도 없구요~~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아이친구 엄마들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만들어 주려고 자주 만나게해도 마음맞는 친구 찾더라구요
굳이 엄마들이랑 좋은 관계 맺어야 하나요? 그냥 지킬 선 지키면서, 애들은 애들끼리 놀게두면 되는거 아닌가요?
언니동생사이 되지말고~ 누구엄마~ 요정도로만 알고 지네세요! 깊으면 결국 남 뒷담화만 하는 모임이 되니까요
순서를 잡아주니 알고있어라고 화내는경우가 있어요... 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걍 그런모임 안나가는게 젤임
다 한 때이다. 비교의 함정. 정말 공감합니다~ 공동육아하는게 아니고 자기애 자기가 키운다는 걸 깨닫고 안엮이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뜨끔!
굳이 아이들이 친하다고 엄마들끼리 만나야 하나요. 저도 그랬고..우리아이들도 그냥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마음 맞으면 만나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모든건...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감사해요~~ 블로그서 글읽고 넘 감명받아 찾아왔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내 아이 내면에 긍정성을 꽉 채워주고 싶은데 .. 자꾸만 비난섞인 잔소리 화살이 날아가네요. 반성하고 다시 마음 잡기위해 듣고 또듣고 또 듣고 있어요 ^^ 귀하게 여겨주고 긍정적 공감과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부모, 정서적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모.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감정해결이 아니라 감정을 수용하는 공감을 먼저 해야겠습니다. 고통에 취약한 아이가 아니라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꼭 훈육! 감정공감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영상보며 자기반성 하고, 다시금 화이팅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등시기] 적절한 성공경험/ 안전한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존감을 키우는 시기 ♡엄마의 일이 줄어들면서 아이의 자존감은 올라가는 엄마표 자존감 1.할 수 있는 일은 대신 해주지 않는다. (기회.믿음.격려) 2.위험한 일이라면 안전한 환경을 만든다. (안돼가 많으면 안됨) (마음읽기> 위험요소에대한객관적설명 >안전한 환경 만들기) 3. 못하는 일은 도와준다.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지 않음.습관이 만들어질때까지는 도와줌. 공부습관은 인정을 먹고 자란다)
욕심으로 지적하지 말고 시도> 완수 > 완성도 로 긍정적 피드백 주기 완성도만 가지고 피드백을 했더니 정말 아이가 이젠 서술형 문제를 안풀려고 하더라구요.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 단계별로 접근해야겠네요 미숙함도 성장의 일부🎉 조급함을 버릴게요! 미숙함을 견디겠습니다.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바로 긍정성 긍정성 공급이 되지 않았을 때, 바람빠진 공마냥 생기가 없다 바닥에 던졌을때 튀어오르지 못함. 긍정적인 정서는 자기가 만들 수 없고,누군가가 채워줘야함. 꼭 기억하고, 아이와 대화하도록 노력할게요!❤
쌤 동영상을 보고 아이들에게 " 싸울 수 있어 당연히 형제끼리도 싸우는게 당연하지 하지만 때리거나 욕하거나 아프게 하는건 안돼. 말로 잘 해결해보자" 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갈등을 잘 해결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강의 전엔 무조건 " 싸우지마!" 라고 했는데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
새학기 친구 잘 사귀는 법이 어른들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 같아요 ❤ 저의 인간관계에도 사용해보야야겠어요:)
사돈 딱 맞는거 같은 찰떡 표현인거 같아요 전 내향인인데 내년에 첫째 초등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조금 부담감이 줄었어요 감사해요 😊
아이가 혼자 노는 것만큼 불안하고 속상한 일이 있을까싶었어요ㅠ 그만큼 새학기에 새친구를 많이 사귀었다는 것이 아이가 인기가 많다 적다의 척도가 된 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친구관계를 조금 더 심플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저도 이름때문에 초등학생때 남자아이들이 소설사라고 많이 놀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1차원적인 놀림이라 유치한데 그땐 참 내이름도 싫고 이렇게 지어준 아빠까지도 싫더라구요 혼자서 주눅들어있는 아이가 아닌 할말을 하는 아이로 키우고싶어요:)
화나면 말로 감정을 표현해야하는거라고 알고는 있지만 막상 말도 안되는걸로 화를 내고 있는 아이를 보면 부정적 감정에 휩쓸리지 않기가 힘들더라구요 더 노력해봐야겠어요ㅠㅠ
과몰입상태의 아이에게 바로 직전 말고 10분 단위로 곧 끝남을 알려주기. "~ 하다가 중간에 끄는 것 쉽지않아. 그래도 해봐야지" 외우기 잠깐만 이라고 하지말고 시간을 정하기 긴영상이라면 중간에 끌 수 밖에 없음을 알려주기. 비난하지않고 질책하지않고 소리지르며 끄지않아도 되는 세가지 방법 감사합니다❤
가정에서까지 부정적 피드백을 받는다면 아이가 너무 지칠 것 같아요 부정적 피드백보다 긍정적으로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싶어요 간단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긍정적 피드백 힘내서 화이팅!
비난 질책 비교의 말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 위로를 가장한 억지 부모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지않기 참 글로 적으면 절대 아이에게 하기 싫은 말인데 왜 그상황에선 봇물터지듯 터져나올까요 갈길이 먼 것 같아요 샘과 함께 차근차근 그 길을 걸어가보려해요~ 감사합니다:)
나는 아이가 늦지않고 제 시간에 가길 바라 하는 말이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와닿아 자기를 비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것 같아 너무 미안하네요 한계설정이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겠어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셀프토크를 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의 결과는 오랜시간 옆에서 들었던 말이 바탕이 된다는 것. 또 한번 아이에게 내뱉는 말이 아이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느꼈네요 여태 했던 언행때문에 무섭고 겁이 나지만, 앞으로 더 변하고 노력하면 된다고 긍정적인 셀프토크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완수의 경험을 통해서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은 해주었는데, 아이의 갈등상황을 제가 거의 해결 해준 것 같아 용기내어 말해보는 경험을 하게 해준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의 자존감 베이스는 자신감+자존감 이라니 직접 용기내어 할 수 있게 해결해주지 않고 응원해주어야겠어요😭
사돈😂 정말 공감이에요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지내기 아이들 험담 조차도 하지않기 엄마들 사이 관계 역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엄마들끼리의 찐우정 기대하지 말자 죄책감 갖지말기 아이들이 틀어진 것이 내탓이 아니니! 시작안하기😂😂 <- 이거 너무 공감이에요 정보는 선생님이 주신다👏🏻😃 인간관계 난이도 최상 = 엄마들관계 오늘 강의 정말 공감이에요❤ 잘
부정적인 말 대신에 공감과 설득..! 무작정 참는 것만은 언젠간 터지니 진심으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법 부터 연습해봐야겠어요😊 매일 한마디씩 긍정적인말로 아이의 정서책장을 채우자!
요즘 둘째아이가 형 유치원 하원길에 먼저 인사해오시는 다른 학부모님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인사하지 않는 것이 너무 예의없어 보이고 가정교육 안시키는 엄마라는 말을 듣지는 않을까 걱정이라서 서로 무안해질 것 알면서도 비난하고 질책하듯 인사시켰는데 인사는 가정교육의 문제보단 성격이라는 것에 집중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알려줘야겠어요 ~!
아이는 불안하지 않은데 엄마만 불안해하는 상황이 비단 식사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육아상황에 생길 수 있는 상황인 듯 해요 그 안에서 아이를 바꿀 수는 없어도 당장 나 스스로는 변화시킬 수 있으니..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해야한다는 말이 참 명쾌하게 와닿네요 오늘도 감정컨트롤 잘 하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의 상처를 내 상처처럼 여겨서 시간 체력 상황이 다 될 때는 친구형이에요 하지만 체력이 없고 시간이 없고 내가 여유롭지 못한 상황엔 독재자로 변했다가 아이의 방향이 그래도 내 맘대로 안되면 방관자로 방향이 틀어져버려요 얼마나 아이에게 일관적이지않는 부모일까 생각이 많네요 멘토형 부모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강의 반복해야겠어요💪🏻
독재자와 친구형을 오락가락 하는 부모였는데 최대한 멘토형으로 발전하려고 해요 습관이 무섭다고 아이에 행동에 탓을하며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날도 있지만 왠만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고를 전환해 이야기 하려고 해요 독재자와 방관자부모에서 완벽히 탈출하는 그날까지 오뚝이샘 유튜브 강의 반복 시청 해야겠어요😃
초저학년엔 공부습관 초고학년엔 공부방법까지~! 너무 유익한 강의예요❤ 오답애 별표나 하트를 그리자는 꿀팁 또한 마음 여린 저희집 아드님에게 딱이네요!
예비초등생 엄마에게 너무 유익한 강의예요 독서습관과 글쓰기 연습을 해서 초등학교가서 독서와 글쓰기에 쉽게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
엄마의 할일이 줄어들며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진다니 일석이조보다 더좋은 강의예요❤
싸우지마! 가 집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인데 싸우지말라고 말하는 것보다 잘 싸워서 때리지않고 욕하지않고 아이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서 잘 화해하게 만드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을 또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부모라 함은 항상 인자하고 화내지않고 잔잔한 호수처럼 내 감정은 부정적인 것이든 긍정적인 것이든 아이들 앞에서 표현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참고 참다가 터지면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미친사람이 되곤 했어요 항상 참다가 감정폭력을 하는 엄마가 아이들은 얼마나 불안했을까 싶어요 이제 네가 ~하면 엄마는 ~해 라고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이의 상처로 인해 내가 받을 상처가 두려웠던 적 꽤 많은 것 같아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의 트러블마다 수호천사처럼 선생님께, 상대아이 부모님께 연락드렸던 제 행동이 감정해결이었다니.. 아이가 상처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에 아직도 자신이 없긴하지만 정면으로 마주쳐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