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질책 비교의 말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 위로를 가장한 억지 부모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지않기 참 글로 적으면 절대 아이에게 하기 싫은 말인데 왜 그상황에선 봇물터지듯 터져나올까요 갈길이 먼 것 같아요 샘과 함께 차근차근 그 길을 걸어가보려해요~ 감사합니다:)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각자의 고통이 있지만 그걸 견줄 수는 없어요. 부모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 아량과 포용력이 필요해요. 힘들다는 마음을 그대로 인정받을 때 힘내보자는 의욕과 앞으로 잘 해봐야겠다는 각오가 싹틉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너무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해서 미안해지네요 ㅠㅠ 힘듦을 인정해주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모인데, 참 너무 어린애처럼굴었네요 😢 힘듦을 인정해주기!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비난 질책 비교의 말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 위로를 가장한 억지 부모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지않기
참 글로 적으면 절대 아이에게 하기 싫은 말인데 왜 그상황에선 봇물터지듯 터져나올까요 갈길이 먼 것 같아요 샘과 함께 차근차근 그 길을 걸어가보려해요~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말.공부 잘하는 아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말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통을 비교하는건 아니다.견주는건 결국 꾸지람이다. 본질을 파악하는게 핵심이네요. 요즘 아이앞에서 저의 힘듦을 하소연 하는것 같아요.아량과 포용력..입에 붙을때까지 연습하는길밖엔 없을것같아요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각자의 고통이 있지만, 그걸 견줄 수 없어요. "
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ㅠ_ㅠ
엄마의 말 연습 덕분에 이제라도 저런 말을 덜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ㅎㅎ
부정적 판단의 말이나 비교의 말이 아닌, 공부가 힘들다는 마음을 인정하고 이해… 잊지말자고 다짐해요.
고통은 비교의 대상이 아닙니다.
각자의 고통이 있지만 그걸 견줄 수는 없어요.
부모의 기준과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 아량과 포용력이 필요해요.
힘들다는 마음을 그대로 인정받을 때 힘내보자는 의욕과 앞으로 잘 해봐야겠다는 각오가 싹틉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너무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해서 미안해지네요 ㅠㅠ
힘듦을 인정해주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