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은게 아니고 맞는 말입니다. 저분은 그냥 선한마음으로 끝없이 선의를 베푼다만은 상대는 흠.. 이런 일들이 이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온갖 부류의 사람들까지 나랏돈으로 맥여주고 재워주고 온갖 복지를 무료로 베풀어주니 흠..ㅡ 실상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토악질이 나와요 호의를 베풀면 고마운줄을 알아야되는데 나라에서 목숨연명시켜주니 나라에 똥과 암을 뿌리는 것들이 부지기숩니다 ㅋ
아 기억난다.... 정말 밥 먹고 엄총난 양을 포장해서 받아가는데 당당하게 자기가 천만원을 줬니... 몇 뱍만원을 줬니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그냥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저런소리들으면서 한결같이 도아주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들었던 아주머니다 ㅠㅜ
@이야기 공부 못해서 돈 못번다는 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본인보다 한참 오래 사셨을 위대하신 어머님인데,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아무리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경재적으로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정작 글쓴 본인은 할수도 없고 실천할 의지도 없는 8년간 "무료"로 떡볶이 한두그릇조차 나눠준다는 생각을 할수야 있겠습니까? 제발 억지로 까내리지 마시고 범법행동을 넘지 않는 일만 하시며 페미니스트 대한민국을 사시면 좋겠네요.
장사를 막상 하다보면 돈 백원에도 예민해진다고 들었어요 특히 음식 장사는 .... 저분은 그냥 성품 자체가 멋지신 분인거같아요 저러기 진짜 쉽지 않거든요 한두번도아니구... 아들분들도 말씀하신게 참 착한거보니 복이 많은 가정 같아요 맛을떠나서 저가게 한번 가보고 싶네요 관상은 과학이 맞는건가 .... 그생각도 해봤네요 ㅎㅎㅎ
내가 노숙자들 불쌍하게 생각하고 잘해줘야지라고 하다가 생각을 바꿔먹게 된 사건이 있는데 내가 자주 가던 식당에 맨날 걸식하는 노숙자 있었음. 얻어 먹는걸 종종 봤는데 어느 날 반찬 적게 줬다고 식당 떠나가라 큰소리 지르면서 사장님에게 쌍욕을 함. 이 놈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딱 한번 잘 못하면 바로 돌변해서 고마운거 다 잊어버리고 쌍욕 박는구나 싶어서 담부터 노숙자 돠줘야겠다라는 맘이 싹 사라짐. 가난하고 약하면 착할거다라는 착각에 빠져 살았음
그거아심? 저렇게 아무리 착하게 배풀어도 결국엔 종교에선 신을 믿지않으면 구원받지못한다고함 그냥 지옥에 떨어진다는소리죠 그래서 난 종교인들이 좆같음 결국엔 교회나오라는 소리잖아 ㅋㅋ 저분이 교회를 다니시는지 안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은 있지도않는데 교회나오라고 지랄떠는게 진짜 치가떨린다 천사라는 말도 쓰지마세요 저분은 그냥 착하시고 인성이 좋으신거지 천사가아님 천사따위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천사라고 하는그 말자체가 저분한데 실례가될수있음
그 분들이 방송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시더라도 기꺼이 내주시겠죠. 이런 생각의 차이가 저 천사분과 님의 극명한 차이겠네요. 대개는 저분만큼은 못 따라가도 이런 영상 접하면 나는 취약계층에 무얼 해줄 수 있을까 생산적인 고민을 하죠. 진실로 걱정 되시면 저곳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배부를 수 있게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한테 빵이라도 내미시던가요. 부디 초딩의 댓글이길 바랍니다.
@@stellar9670 그건 님이 너무 세상을 순진하게 살아서 하는말입니다 세상에 나쁜사람도 많고 악용하는 사람도 많아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기당하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유정호 사기사건처럼 순수하게 유정호를 보는사람들 다 사기당했죠 부디 환상만 가지고 살지마시길^^ 물론 다른 노숙자가 오면 떡볶이 주시겠죠. 그럼 떡볶이를 한달에 140남원치 주시는건데 작은 가계에게 140만원치를 무상으로 주기가 쉽나요 떡복이 더 주는것을 너무 쉽게 말하시네요 그리고 자영업도 얼마나 힘들어요 저분하나에 한달에 70만원치인데 한분만 더와도 140만원인데 감당할수 있겠음? 두명만 더 오면 210만원인데 님이 돈 보태줄거임?천사도 적자계속나면 가계 문닫을 수 밖에 없으니 걱정을 하는것임 님이 저 아주머니에게 10원짜리 하나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선행을 너무 쉽게 말하시는군요. 생각하시는게 너무 초딩 같으시네요^^
인간의95%는 잠재된 의식대로 삶을 살고 5%만이 자아의식으로 자신의 삶을 산다고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잠재의식에는 남의 도움을 받으면서 고맙다는 표현도 없이 더 내놓으라는 모습이 옳지 않다는 것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어서 보기 불편해집니다. 가정교육에서도 정규교육에서도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고맙다고 인사해야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안된다고 배웁니다. 그런데 떡복이집 사장님은 자아의식으로 사시는 분같아서 너무 존경스러워서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떡복이집 사장님 마음의 깊이를 생각해보면 저는 참 겸손해집니다.
어떻게 돈을 받지 않고 8년 동안 저렇게 떡볶이를 주실 수 있을까요. 사장님의 마인드와 고운 심성이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떡볶이를 저렇게 먹고 심지어 포장까지 해가면서 고맙다는 말 한 마디 못 들으면 저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사장님의 선행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RUclipsnikname 그래서 그게 뭔 상관임? 정신병 있으면 뭘하던 다 용서가 됨..? 정신병 때문에 1400만원을 자기가 줬다는 이상한 허구 만들어내면서 적반하장으로 8년이면 몇억할만큼 쳐먹고 감사인사도 안 하는데 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줘패는게 아니라 죽인다는 말 해도 용서가 되겠다
그거아심? 저렇게 아무리 착하게 배풀어도 결국엔 종교에선 신을 믿지않으면 구원받지못한다고함 그냥 지옥에 떨어진다는소리죠 그래서 난 종교인들이 좆같음 결국엔 교회나오라는 소리잖아 ㅋㅋ 저분이 교회를 다니시는지 안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은 있지도않는데 교회나오라고 지랄떠는게 진짜 치가떨린다 천사라는 말도 쓰지마세요 저분은 그냥 착하시고 인성이 좋으신거지 천사가아님 천사따위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천사라고 하는그 말자체가 저분한데 실례가될수있음 당연히 불교도 마찬가지고요 ㅋㅋ
ohmygod she's so nice. she doesnt even care how many/ much portion the man asked for. truly an angel. I wish her and the man stay healthy always. it warms my heart
사장님이 도와주고 마음은 잘 알겠으나... 저런 사람 함부러 도와주는 거 아니에요 ㅠㅠ 자기가 떡볶이값 천만원 미리 냈다는 그런 헛소릴하는 거 봐선 정신이 온전치도 않는 듯한데 칼부림부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런 사람은 국가에서 도와줘야 하는 거지 개인이 도울 의무는 없어요... 제발 몸사려주세요
![[특종세상] 7년 동안 돈 안 내고 음식을 먹었다고요?! 무전 취식하는 남자의 사연 MBN 200820 방송 [Full영상]](http://i.ytimg.com/vi/dJ_va4_hzCY/mqdefault.jpg)
진짜 고귀한 사람이다.
자식들도 엄마 닮아서 가치관이 바르고..
저런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짧은 세월도 아니구만 한결같은 마음.
각박하고 살벌한 세상에 정말 드문 사람이네.
님 말씀대로 고귀한 마음을 가지신 마음이 따뜻한 사장님이시네요~
몇달전에 우리동네에서 멀지않아 찾아서 가 봤어요 그날은 점심시간이였는데 코시국이라 손님도 없이 주인아주머니 혼자 계시니 맘 짠했네요 선한 영향력으로 장사도 잘되길 빌어요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순대 떡볶이 국수도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ㅎㅎ
정,말천사,아룸답습니다
@@윤성길-c6y 16분 전 ㄷ
어디예요 동네가
한달 70만원 * 12개월 840만원 6년이면 5040만원 진짜 천사가 따로 없네요
오늘도 보고 배웁니다. 착해지는 떡볶기네요~~
돈 쭐 내줘야 합니다!!!
소문나야겠네요
아들들이 엄마 자랑스럽다고 했다고하실때 울었다 ㅠㅠ 저런어머니를 보고 자란 아이들도얼마나 자랑스러운아들일지 보이네요
정말 아주머니도 가족분들도 훌륭하고 대단한분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가게가 진짜 돈쭐 나야하는데 ...아주머니의 선한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사실 한 두번도 아니고 매일 저렇게 해주시기 쉽지않죠...아주머니의 앞날이 밝기를 바랍니다. 진짜 이런분 덕분에 아직 사회가 따뜻하다고 느껴지네요.
전 아직멀었나봅니다..
무료로 먹는것도모자라 달걀이랑 포장까지 해가는 모습을보면서 ..
선행이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고맙다는 말한마디 안하고가는
저런인간을 왜 도와주시는지...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꼭이요~~!
갚을려는 시도조차 하지않고 계속저렇게 얻기만하니..
@달려 맞아요 위험해요.. 햔도 끝도 없이 달라들게되면
저런 사람은 그냥 굶게 냅둬 아지매야..
멀은게 아니고 맞는 말입니다. 저분은 그냥 선한마음으로 끝없이 선의를 베푼다만은 상대는 흠.. 이런 일들이 이쯤에서 끝나는게 아니고 온갖 부류의 사람들까지 나랏돈으로 맥여주고 재워주고 온갖 복지를 무료로 베풀어주니 흠..ㅡ 실상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토악질이 나와요 호의를 베풀면 고마운줄을 알아야되는데 나라에서 목숨연명시켜주니 나라에 똥과 암을 뿌리는 것들이 부지기숩니다 ㅋ
@달려 그건 바리새인이고
은혜를 모르는 사람...나 같으면 고마워서 식당 청소라도 해주겠다..
진짜 사장님...천사다..
정말 저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진짜 극소수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IMF이후 힘든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참고로 IMF터진건 김영삼때 입니다.
@@니뒤에내프사 아 정신적으로 아프면 밥꽁짜로먹고 살아도 되는구나 하기야 살인해도 워 정신병있으면 풀어주니ㅋㅋ 꼭 당신이 당해보고 말해보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래봅니다^^
@@개쪼아 니가 주는 것도 아닌데 왜 ㅈㄹ이세요 감사인사 안 한다는 말에 정신적으로 많이 아픈사람이다라고 한 거 같은데
천사라니 저런 폐기물은 신고해야지 뭐가 천산데
@@rainbowbridge4978 님 거지된건 문재인때 그런거임...
이런 어머니의 자식들은 안봐도 천사일겁니다.
어머니!
정말 존경합니다.
항상 꽃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
인정..
ㅇㅈ..
인정
아들들이 엄마 자랑스럽다고 했다 하실 때 눈물이 찔끔 났어요 .. ㅠㅠ 😭
진짜 중요한건 만약 주다가 안주면 저 천사 사장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음. 떡볶이 할아버지 국가에서 정신병원 입원 시킨거면 위험성이 있어서 입원시키는거임.
이 영상보고 나도 공짜로 먹을수 있나? 라며 악용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정말 착하시고 멋진 분입니다.
이걸보고 공짜로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큼 어려운 사람이겠지.... 마음을 따뜻하게 가집시다
그런맘으로 가도 저사장님은 주실분
나는 저 분 처럼 나도 베풀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도 있겠네요.
@@greenlatte99 어려운 사람 얼어죽었네
저 사장님은 땅파서 장사하나? 같은 세상 아래 살고 있는데 공짜로 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일을 해서 은혜를 갚을 줄 알아야지 식충이로밖에 안보임
@@푸쯔-b6d 거지근성이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쟤일듯 ㄹㅇ 역겹다 어우
굶는사람에게 먹거리를 제공한다는건 생명을 주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장님 복마니 쌓으셧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떡볶이 사장님 진짜 가식적인 말이 아니라 하나하나 다 진심으로 느껴진다 사장님 행복하세요
이런거 본 한국인특
1. 식당 주소/위치를 까발린다.
2. 단체로 돈벼락 맞으라고 돈쭐을 내러간다.
3. 맛있으면서 양도 많다는 리뷰를 단다.
7:47 위치 좌표
그럼 존경심이나 감동이 생기는 것도요?
+한국인 특:돈쭐 낸단 사람은 절대 안가고 말만 그러고 돈쭐 내는 사람은 묵묵히 보고 바로 간다.
@@완두콩맛있다 ㅇㅈ 진짜도 있을수도 있어도 대부분 아가리벼락
이런분이 이 3가지를 하는거죠,
자~드가자!!
저기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동산분식 이라는 곳이에요!! 요즘같이 브랜드 있는 비싼 떡볶이들이 판을 치는 시국에 더더 장사 대박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나 남양주
가서 함 먹어보고싶네요~~~!
돈쭐나시길~~~^^
감동이네요다음주금요일에 차가지러갈겸 붓싼서 .먹으러갑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천사 분도 뵙고
천사가 만들어 주시는 떡볶이 맛도 보고요.
아 기억난다.... 정말 밥 먹고 엄총난 양을 포장해서 받아가는데 당당하게 자기가 천만원을 줬니... 몇 뱍만원을 줬니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그냥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저런소리들으면서 한결같이 도아주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들었던 아주머니다 ㅠㅜ
떡볶이 이모 경기도 남양주 오남 진주아파트 상가에서 계십니다 6년전에 이사와서 우연히 알게됫는데 정말 방송에는 안나와도 더 많은 착한일 하시는분이에요 오실일있으시면 한번씩 들려주세요 ! 이 댓글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괜히 해꼬지 당할까 걱정..
지금도장사하셔요?
천기누설하는 거 아닌가요? 오만 거*들 모일까 걱정됩니다.
님도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물어봤어
한 달에 약 70만원가량의 떡볶이를 베푸시는데 이걸 약 8년을 돈 안받고 주셨으니 돈으로 계산하면 6720만원입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금리 이자 따지고 반 올려서 1억이라고 칩시다
꼭금액따지는 형있다니까
@@조규현-l6n 돈 당연무시할수없죠ㅋ
@@조규현-l6n 그럼 너는 천원 기부하는 사람이랑 천만원 기부하는 사람이랑 같다고 생각함?
같다가고 하는것이 아니라 돈으로 가치를 매길필요가 있나해서 ㅎㅎ
이 영상을 계기로 분장을 하다던가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이 분 떡볶이 집에서 돈을 내지않고 음식을 먹는 행위는 하지않길 바래요
떡볶이값보다 분장값이 더나올듯ㅋㅋㅋㅋ
먹어도 적당히 먹어야지.
파렴치 하게
그리고 주는 인간도
@@seobangkim728 ?주는인간이뭐 잘못됐단거냐?
@이야기 공부 못해서 돈 못번다는 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본인보다 한참 오래 사셨을 위대하신 어머님인데,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아무리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경재적으로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정작 글쓴 본인은 할수도 없고 실천할 의지도 없는 8년간 "무료"로 떡볶이 한두그릇조차 나눠준다는 생각을 할수야 있겠습니까? 제발 억지로 까내리지 마시고 범법행동을 넘지 않는 일만 하시며 페미니스트 대한민국을 사시면 좋겠네요.
장사를 막상 하다보면 돈 백원에도 예민해진다고 들었어요 특히 음식 장사는 ....
저분은 그냥 성품 자체가 멋지신 분인거같아요 저러기 진짜 쉽지 않거든요 한두번도아니구...
아들분들도 말씀하신게 참 착한거보니 복이 많은 가정 같아요
맛을떠나서 저가게 한번 가보고 싶네요
관상은 과학이 맞는건가 .... 그생각도 해봤네요 ㅎㅎㅎ
사람나름 같아요 손님덕분에 벌고 사는 건데 남길만큼 빼곤 다 되돌려드렸어요 얼마나 힘들게 버는지 아니까 남의 돈도 소중히 손님도 왕으로~~ 그러다보니 자연히 손님들이 저를 믿고 찾아주는 그런 시스템이 되더라구요 저분도 복받으실꺼예요 ~~ 저도 배고픈분들 가끔 도와드렸지만 감사인사를 받기 바라는게 아니라 그작은 희망으로 삶에 큰변화가 찾아오길 기도하고 배푸는거예요 그 작은 배품들이 돌고돌아 세상이 따뜻해지길 바랬고 내부모 내자식이 어려울때도 그런 배품 아주작은 힘내라는 말이라도 돌아와서 힘이나길 바라며... 나도 어려울때 감사하게도 모르는분들에게 받아본적있어서 그걸 다른 어려운 분들에게 돌려드리는거죠 그분들도 잘되서 다른이들에게 배풀길 바라며... 따뜻한캔커피 말한마디가 죽을 목숨도 살릴수 있거든요^^ 죽고싶었던 21살에 모르는사람이 품에서 식지않게 꺼낸 힘내세요라고 내민 캔커피에 펑펑울며 죽을힘으로 살았습니다^^ 어느정도 자리잡으면서 조금씩 돕고 배풀었어요 그러나 요즘은 세상은 점점 더 힘들고 차가워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저씨 고맙단말이라도하소
객사했음 좋겠네
무었이 옳은일이고 무었이 그른 일인가에 대하여 다시한번 하늘을 바라보게 되네요 두분다 행복하세요
사장님이 좀더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정신적으로 아픈 분이라고 하잖아요.
ㄹㅇ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앎
조현병같아요
뭔 배짱일까??
잘먹었단 말도 안하네.
주인이 떡볶이 천사세요.
다 먹고 포장까지 해가네요.당연한듯...
아픈 사람이라네요.
그냥.. 주인 아주머니의 마음만 보시죠..^^
수고하세요. 라는 말은 하고 나가심
건강한분이 아니라 아프신분입니다..
@@오아시스-k8c 그래 보이네요.
먹고 당연한듯 포장도 해가는데요.
@@cny1338 그럽시다.
천사만 봅시다.
5:43 진짜 국회 가서도 이런 명언은 절대 들을수도 없을거같다.
물이 잔잔하다고 해서 절대 얕지 않음을 알게 해주는 멋진 말씀이십니다. 보는 저도 본능적으로 고개가 숙여지고 겸손해지는 말씀이시네요. 건강하세요.
저도 가게하면서 저렇게 해줘봤지만 2달넘어가니까 도저히 못해먹겠던데 대단하시네요 나중에는 당연하다는듯이 와서 밥먹고 고추장달라 된장달라 고추 양파 마늘달라 너무화나서 다시는 오시지말아달라고 했는데 진짜 진짜 대단하시네요
정말 두달도 대단한시거입니당
@파이리맞아요 친구까지 데리고와서 먹고 나가서는 다른사람들한테 우리집 음식 맛없다고 하고 돈생기면 다른집가서 밥사먹고 결정적으로 화난게 집에서 고기꿔먹는데 쌈채소좀 달라고 한데서 폭발했어요
두달도 대단하세요
근데 당연하게,~~해라. 이런 손님은 받을 가치가 없네
두달도 대단합니다
저런 엄마가 자랑스럽다 얘기해주시는 자녀분까지..
인성이 타고 나는건지 의문을 가져봅니다
너무 착해도 문제야.. 저렇게 착하게 대해주면 호구로 보는 세상인데 사장님이 천사야 천사.. 아니 1인분도 아니라 몇인분 씩 시키는데 계속 무료로주니깐 점점 더 많이 시켜 먹는거 같음..ㅠㅠ 사장님 돈쭐나세요 이시국에 힘드시겠지만 언젠간 좋은일이 가득하실거에요🍀
신랑이 아니였을까요
@@박좀비세상이다 남편분 계시다잖아요..; 아들도있으시고
호구로 보는거맞음 ㅋㅋㅋ 그니까저러죠
처음엔 500원어치를 요구하던 사람이 지금은 계란튀김 10개에 떡볶이 2인분을 요구하니...
@@palmcoco7426 솔직 너무 착해도 호구로 본다는게 당연하죠... 사장님이 너무 착함..
아주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떡볶이 천사.
513명 감사합니다.
떡복기만 먹으면 입천장헐거같다
@@3대1t ???ㅋㅋㅋㅋ
@@3대1t ㅉ
됐다 이분은 성공했다 말하는거부터 성공했다 진짜 저는 인생에 착하고 나쁜건 없다고 생각해요..! 고마워요 세상에 존재해주셔서
완전 천사에요
@@baedaae01 아니 ㅋㅋ 노숙자한테 조금 배풀어 주는건 좋아도 지출 몆십만원씩 들여가면서 도와주는건 그냥 미친놈임 나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남에게 도움을 줘야지 자기한테 피해를 주면서 남을 돕는건 아니라 생각함
@@_ansayo 도와주는건 자기 맘이지 미친놈까지야
@@_ansayo 나도 이해는 안되지만 그냥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음 ㅋㅋ 근데 저렇게 해서 가족한테 피해주면 미친놈 맞지
@@말티즈-z4h ㄹㅇ
멋진 어머님을 둔 아드님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분이군요.
암튼 아주머니 쌓은 복으로 남편분 자식 손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그렇죠, 저렇게 착하신 분은 복받으실 거에용
복받으세요.
@레드맨 그래도 첨엔 500원어치 달라 했었고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ㅜㅜ어휴
제가 어릴 때 심성이 착하기로 유명했는데, 어머니가 저를 보고 니는 평생 쪼다취급 당하며 살 것이라며 악담을 퍼붓더군요.
제가 나이를 먹고 보니, 어머니 말이 맞았습니다.
지금은 저를 엿먹이면 끝까지 쫓아가서 해코지를 해야 밤에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겠지요.그러니까 먹을걸 드렸는데 더달라 싸달라 하겠지요.
천사 아주머니 복 많이 받으세요.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면 많은 상금이 쌓여 있을겁니다.건강하십시오^♡^
이 분은 정말 이 시대에 보기드문 분이시다...
맞습니다.
잘 되셨음 좋겠네요.
야 진짜 저렇게 준 떡볶이값 다 받으면 집한채 살정도일듯 근데 저렇게 아무 이익 생각않고 남에게 8년동안 배푼거 보면 진짜 '와' 라는 말밖에 안나옴 아주머니👍
와우 까지
6720만원 나옴 ㄷㄷ
배푸는 것도 한두번 이죠
@@김성우-n7s 굳이 좋은댓글에 토를 달아요...;;
@@Hugega 죄송합니다 ㅠ
내가 노숙자들 불쌍하게 생각하고 잘해줘야지라고 하다가 생각을 바꿔먹게 된 사건이 있는데 내가 자주 가던 식당에 맨날 걸식하는 노숙자 있었음. 얻어 먹는걸 종종 봤는데 어느 날 반찬 적게 줬다고 식당 떠나가라 큰소리 지르면서 사장님에게 쌍욕을 함. 이 놈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딱 한번 잘 못하면 바로 돌변해서 고마운거 다 잊어버리고 쌍욕 박는구나 싶어서 담부터 노숙자 돠줘야겠다라는 맘이 싹 사라짐. 가난하고 약하면 착할거다라는 착각에 빠져 살았음
상식적으로 가난하면 더 치열하고 악독해지죠😓
항상 명심하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그 사람이 못배운놈이라서 그럼 예의있는 분들도 계심
쓰신글을 보아하니 일반화의 오류와 혐오사상에 깊이 찌든 한쪽의 편견만이 가득한 주장에 심취하신걸로 판단됍니다
사람사는것에 부자나 거지나 서로의 삶에서 행복을 찾는것은 비슷하다고 생각하구요 꼭 유툽덧글에 부자 거지들먹이며
황금만능의 이상한 궤변을 퍼트리는분이있던데 못배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구요 배움과 정신치료가 필요한 분들이니
인생다 뒤져가실떄 교회니 천국이니 이딴헛소리찾지마시고 현실에서 주변에 피해주진않는지 자기성찰먼저 하셔야됄거같애요
감사합니다
몇몇 사람의 잘못을 보고 그사람이 속한 부류 전체를 정의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선하고 겸손하기 까지 하죠
소외된자,낮은곳에있는자들을 섬기는일 쉽지않은데 몸소 실천하시네요.
당신은 천사십니다 👏👏👏👏👏👏👏
작은일이라뇨..쉽지 않습니다..멋지시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어머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셔요💜
나의 아지씨...
3번 도와주는 사람은 있어도
4번 도와준 사람은 없었다
오래 돕는다는 것은 정말 힘들죠
정말 천사분이시죠
너무 멋진 분이십니다
마다마다
누구나 할수없는일을 하시고 행하시는 사장님!!!
처음엔 호의로 시작해도 그 마음이 한결같기가 어려운데.. 보편적인 인간계의 마인드가 아닌 것 같아요. 엄청 대단하심..
맞아요 정말 멋지신 분이네요☺️💕
자랑스럽다는 아드님 분들도
어머님 처럼 보석중 보석 선한 영향력의 빛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배우신 분이다... 말도 넘 예쁘게 하시고 조곤조곤 얘기하시는 목소리가 넘 좋음,,, 앞으로 하는 일 전부 다 잘 되시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악용하는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ㄹㅇ..
ㅇㅈ....나만 이런 생각한줄..
이미 저 노숙자가 실컷 악용중이거 같네요
이미 저 노숙자가 실컷 악용중이거 같네요
이 동영상을 저 할배빌런 포함 노숙자들이 좋아하며 좌표를 찍습니다.
'천사'라는 말로도 부족하신분이세요
떡볶이 항상 잘 파세요!!
천오
@@iCOYrhyme 천육
@@히힛-b4i ㄴㅈ
그거아심? 저렇게 아무리 착하게 배풀어도 결국엔 종교에선 신을 믿지않으면 구원받지못한다고함 그냥 지옥에 떨어진다는소리죠 그래서 난 종교인들이 좆같음
결국엔 교회나오라는 소리잖아 ㅋㅋ 저분이 교회를 다니시는지 안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은 있지도않는데 교회나오라고 지랄떠는게 진짜 치가떨린다 천사라는 말도 쓰지마세요 저분은 그냥 착하시고 인성이 좋으신거지 천사가아님 천사따위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천사라고 하는그 말자체가 저분한데 실례가될수있음
@@aniworld3178 진지충 오바노
정말 뻔뻔하다 고맙다는 인사도없이 아무리 노숙자라지만 .. 사장님 복 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참모두가 다시생각 해야한다 늘행복하십시요
수현님. 오해 마세요. 그 분 정신과 치료 받으신대요.
he could have intellectual disability, im sure he is thankful
@@수박맛바나나-o7k 정신과 치료받으면 다 이해해줘야합니까.
@@qhadloo22 김보미 정신과 치료 안받는데도 이해해줄께..
저 아주머니 처럼
덕을 베풀고 복을 받으시는
현명함을 모두가 배워야 한다
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방송보고 전국에 노숙자들이 무전취식 할려고 몰려들까봐 걱정도 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진짜 ㅋㅋ로 끝낼게 아니라 걱정도 됨.. 왜 저사람은 되고 나는 안돼?! 하면서 공격하는 사람도 생길까봐...
그 분들이 방송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찾아가시더라도 기꺼이 내주시겠죠. 이런 생각의 차이가 저 천사분과 님의 극명한 차이겠네요. 대개는 저분만큼은 못 따라가도 이런 영상 접하면 나는 취약계층에 무얼 해줄 수 있을까 생산적인 고민을 하죠. 진실로 걱정 되시면 저곳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배부를 수 있게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한테 빵이라도 내미시던가요. 부디 초딩의 댓글이길 바랍니다.
@@stellar9670 그건 님이 너무 세상을 순진하게 살아서 하는말입니다 세상에 나쁜사람도 많고 악용하는 사람도 많아요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기당하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유정호 사기사건처럼 순수하게 유정호를 보는사람들 다 사기당했죠 부디 환상만 가지고 살지마시길^^
물론 다른 노숙자가 오면 떡볶이 주시겠죠.
그럼 떡볶이를 한달에 140남원치 주시는건데
작은 가계에게 140만원치를 무상으로 주기가 쉽나요
떡복이 더 주는것을 너무 쉽게 말하시네요
그리고 자영업도 얼마나 힘들어요 저분하나에 한달에 70만원치인데 한분만 더와도 140만원인데 감당할수 있겠음? 두명만 더 오면 210만원인데 님이 돈 보태줄거임?천사도 적자계속나면 가계 문닫을 수 밖에 없으니 걱정을 하는것임 님이 저 아주머니에게 10원짜리 하나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선행을 너무 쉽게 말하시는군요. 생각하시는게
너무 초딩 같으시네요^^
엄청 냄새가 날텐데도 그냥 받아주시네요. 진짜 천사세요
"노숙자분을 통해서 진정한 순종을 배우셨다"라는 아주머니의 말씀이 제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런분이 있어 세상은 살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벽에 걸린 달력을 보고서 아~~~그랬구하는 마음이~~~ 순종 낮은 자를 사랑하신 그 분을 닮은 당신을 응원합니다 🥰🥰🥰🙏
긍휼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것을 보고 저도 아.. 했네요 판매가 칠십만원어치라면 다른거 다빼더라도 원가만도 이오만원은 될건데.. 소자에게 물 한그릇을 대접하는 분이시네요..
어휴 매일와서 공짜로 4인분먹고 4인분은 싸가..? 삶은계란10개요구.. 저분이 착해서 그렇지 무슨진상이야저게
정신병이라잖아.. 일반인의 시선에서 이해 될수도 없고 그냥 이해하려 하지마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눈거니까 서로고맙게생각하고 좋은생각해요
저 아주머니가 저렇게 해주시는데 니가 진상질할 타령이냐 인간아 마음이나 곱게 써라
사회적 시스템구조는 안보고 그냥 겉으로 보는 시선으로 보네ㅋㅋㅋ너거 가족도 치매 정신병걸려봐봐 어떻게 댓글달지 궁금하다
그래도 방송에 기회로 병원에 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애초에 제작진 오는데 도망가는거보면 본인이 잘못은 하고있다는거 아는거임
부끄러운건아는거지 ㅉㅉㅉ
말로만 떠드는 목사. 스님. 신부님들보다 만 배 나은 참 이웃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예. 님보다도 만배 나은 참 이웃.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게 순종이라고 말씀 하시는것이 너무 감동 입니다.
남에게 베푸시는 모습을 많이 닮고 싶네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게 확실하다. 아주머니도 천사고 아들들도 천사네
어떤 삶을 살아야 저렇게 착할수 있을까요.
안아프고 항상 건강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존경합니다
심장에 작은울림을 주시네요
복 받을거예요
고맙다는 인사말도 없이 받기만하는 모습이 보시기에 불편하실 수도 있으나 저 사장님은 그런 인사말 조차도 바라지 않으시고 도와주시는 부처님이시네요. 사장님 마음속에 잔잔한 호수가 자리잡았네요.
@@3773God 신천지 교회 코로나 퍼트려도 교회욕한마디 안했어요 님이 먼데 모독이니 머니 하는 거요? 부처의 마음이나 하나님의 마음이나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거요 인지심리학 공부좀하세요
다만 이고마운 마음을 이용해 먹는 나쁜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음
인간의95%는 잠재된 의식대로 삶을 살고 5%만이 자아의식으로 자신의 삶을 산다고 학자들의 연구 결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잠재의식에는 남의 도움을 받으면서 고맙다는 표현도 없이 더 내놓으라는 모습이 옳지 않다는 것이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어서 보기 불편해집니다. 가정교육에서도 정규교육에서도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고맙다고 인사해야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안된다고 배웁니다. 그런데 떡복이집 사장님은 자아의식으로 사시는 분같아서 너무 존경스러워서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떡복이집 사장님 마음의 깊이를 생각해보면 저는 참 겸손해집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라도 좀 했으면.
@@전세빈-p3l 표현이 서투른걸수도있죠
여기 동영상에는 진짜 결말 안 나왔네 저 아저씨가 저 사장님한테 돈 받을 거 있다고 당연히 떡볶이 줘야 한다고 했었는데ㅋㅋㅋ 돈 받을 거 당연히 없고 저 아저씨 고마운 줄도 모르고 처먹고 있던 거임
풉 ㅌㅌㅌ
내가 봤을때 지금도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하니 저 아저씨 정신에 좀 문제가 있었던 듯 그러니 돈 받을게 있다는 둥 합리화하면서 당연한 듯 와서 공짜로 받아먹지
ㅇㅇ
이 댓글 보니까 도저히 영상 못 보겠다... 고마운 줄도 모르는 정신병자라 생각하니 마음 한 켠엔 그래도 고맙다고 생각했겠지라고 생각한 내가 다 허무해짐.
떡볶이집 사장님 힘내세요
코딱지님 코딱지그만 파시고 할아버지께 고운말 을써야죠 우리모두 고운말 쓰고 행복하세요
어떻게 돈을 받지 않고 8년 동안 저렇게 떡볶이를 주실 수 있을까요. 사장님의 마인드와 고운 심성이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떡볶이를 저렇게 먹고 심지어 포장까지 해가면서 고맙다는 말 한 마디 못 들으면 저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사장님의 선행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남들은 평생을 쌓아도 모자랄 만큼의 덕을 쌓고 계시네요^^아무래도 하늘에 천사자리가 꽉 차서 내려주신 귀한 분 같아요.. 아주머니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널리 퍼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가족도 훌륭합니다.
우와아..어쩜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도 따뜻한 인품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사장님도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고 힘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내로라하는 큰교회 목사들보다 훨씬 더 어머어마하게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그만큼은 못하지만 가끔이라도 낮고 없으신 분들 만나게 된다면 저도 댓가없이 베풀겠습니다
I respect this lady. Thank you for a meaningful lesson.
미친놈이야 거지야 뭐야.. 사장님은 너무 좋은 분이셔서 감동인데 실생활에서 저런 남자는 조심해야함 진심..
정신병이있는 노숙자니까 미친거지
정병도 맞고 거지맞음 트루ㅋㅋㅋㅋ
She is a real angel. No doubt. She not even need time to think about helping others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거예요ㅡ고마을것도 모르고 당연한듯ㅡ고맙다는 말도없구
정말 천사 맟네요...ㅎㅎ
노숙자 절대 안변함
8년동안 처먹으면서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안하는게 인간이냐
변할생각도 없고 고맙다고도 못느낌
미안한 기색도 없이 물같다 마시는거보니 상전이 따로없네
그딴식으로 사니 노숙자 인생이지
나도 이생각했음
거지들은 거지마인드에 거지근성이라 절대 은혜안갚음
어차피 저런 분들은 은혜갚으라고 하는 거 아니니까 상관 없음. 그리고 너같은 사람보다는 저런 아주머니 같은 분들이 더 세상에 이롭다고 생각함.
@@gifg-o7t 너보단 세상에 이롭다
@@gifg-o7t 그래 착한거는 좋아 근데 노숙자놈 인성 욕한다고 왜 ㅈㄹ
@@gifg-o7t 비난과 비판을 구별 못함 ?
6년 그 긴시간동안 도와주시는게 작은일은 절대 아니죠 ㅠㅠ 정말 본받고싶은 분이에요 마음이 따뜻하지는 영상이네요 ㅠㅠ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 ㅠㅠ
사장님집이 진짜 돈쭐나셔야 하는데 너무 감동입니다 천사님
맞아요 천사네요 사장님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동산분식이라고 하네요
경기도면 제가 사는곳이랑 엄청 머네요....
@@쥐인님-hamster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멀어서 자주 갈 순 없지만 언젠가 근처에 가게 되면 꼭 들러야겠네요.
여사님 존경함니다 어느누구도 할수없는일을 하시고요
떡볶이 천사 아주머니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실꺼예요
이 분 사연 전에 봤었는데 천사시네요.
근처 사시는 분들 돈쭐내시면 좋겠네요^^
아직은 따뜻한 살만한 세상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고마움을 표현하지도 않고 말을 걸면 무시하지말고 받아줘야지 너무하신다 사장님이 진짜 천사시네
가던길가시고 너나잘사세요.^-^
걍 가던길가라 아가야
@@쁏-x5t ㅋㅋㅋ
너나 잘해 이누마ㅋ
님들~생각은 서로 다를수 있구요
못할말도 아닌거 같은데 .임동현씨 너무 뭐라 하시나요 ~
욕먹을 일은 아닌거 같은데.....^^;;
사장님 말씀 하나하나 심금을 울렸습니다
너무나 존경합니다 👍
당당하게 와서 먹고가는 것도 참 못할짓인데 ㄷㄷ 도와주시는 사장님 대단해
4인분 먹고 2인분 포장 + 사장님이 말 걸어도 무시
무료로 음식 먹엇으면 고맙다는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표현해야지...
저기 남자분 너무하셨슴~~~~ 그리고 언제든지 오라고해도...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주못가죠~~~
저기 분식집 취업하지그냥~~ㅋㅋ
근데 무슨 첨에는 500원치 요구하다가 공짜로준다니까 삶은계란10개에 김밥에 요구하는거보면 지정신 아닌게아니라 지정신아닌척 하는것 같은데?
멍석말이해서 X패듯패야 다신얼신안할듯
그 아저씨 입원치료중이라고 하잖아요.
제 정신이 아니니
배부른지도 모르고
계속 들어가는거 아닐까요.
저 할아버지도 아프신것 같은데 줘팬다는거는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RUclipsnikname 그래서 그게 뭔 상관임? 정신병 있으면 뭘하던 다 용서가 됨..? 정신병 때문에 1400만원을 자기가 줬다는 이상한 허구 만들어내면서 적반하장으로 8년이면 몇억할만큼 쳐먹고 감사인사도 안 하는데 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줘패는게 아니라 죽인다는 말 해도 용서가 되겠다
그래도할아버지한테그말은아니죠
이렇게 훌륭하고 거대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자식분들도 생각하는게 대견하고 멋지네요.
정말 울컥했습니다 한그릇도 공짜로주기 어려운데 포장에 넉넉한인심이 저렇게까지 왜하지..하는 제 마음이 창피하게느껴지고 많은걸배워가네요 정말 천사가맞습니다
진짜 저렇게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실텐데 어려움을 직접 겪어 보셨기에 아저씨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실려는 마음이 따뜻하시다..
3:54 그렇게 말씀하셔도 사람들 맘쏙에서는
영원히 천사로 남을듯^^
+아닛 130개?!
ㅇㅈ
ㅇㅈ
한두번도 아니고 6년! 한달에 70여만원! 누군가에겐 적은돈인지 몰라도 결코 쉬운일 아닌데..큰복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십시오 👍
총 4940만원이누 ㄷㄷ
아니 직장인인 나도 한달 식비가 30이 안 되는데 씨발 양심 진짜 ㅋㅋㅋㅋ 뒤지는게 국가를 위한거다
8년이라는데
진짜. 저런 노숙자 한국인들은. 답없다 그저 남한테 의지해서 살려고하고 .. 저렇게 대우를 해주니. 혼자서 멀 할생각을 안하는거임 노숙자들은 .. 남이 불쌍하다고 먹여주고 하니.. 참 안타깝다
@@최종만-g9z 이분은 정신적으로 아프신분 이랍니다. 많은 노숙자들이 처음엔 일어서려 노력도 많이 하다가 그게 길어지며 무기력증에 빠져 결국 손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이해가 안가지만 그렇다네요
이런 영상하나로 저를 돌아보게 되고 많이 배우게 되네요.
아주머니 하루하루 매일매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며 작지만 조금씩이라도 본받으려 노력할게요!!
아주머니가 철학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자녀분들도 어머니를 존중해주고 ~~ 역시 부모는 어깨 너머로 가르친다더니...겸손하시고 정말 천사 그 이상이십니다^^
먹는거까진 봐줄만한데 싸가는건 좀아니지않나?
@xBlack 해석:그러게 나도 이해가 안된다 그사람은 머리가 한바퀴 돈거같다.
이해 못하겠다.ㅋㅋ
그건 인정합니다. 그런데...어쩌겟나요. 부족하신분이신데...ㅎㅎ 그냥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긍정적인 마인드로다가~~~^^
@@느그애미-2000명 개소리세여~??? ^^;; ㅋㅋ
@@칼크 저 이모티콘 해석한건데요
치료가 너무 늦었네요 8년동안 손해를 얼마나 보신건지 너무 착하심
착한 일을 많이 하신만큼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아멘
Jesus Amen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거아심? 저렇게 아무리 착하게 배풀어도 결국엔 종교에선 신을 믿지않으면 구원받지못한다고함 그냥 지옥에 떨어진다는소리죠 그래서 난 종교인들이 좆같음
결국엔 교회나오라는 소리잖아 ㅋㅋ 저분이 교회를 다니시는지 안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은 있지도않는데 교회나오라고 지랄떠는게 진짜 치가떨린다 천사라는 말도 쓰지마세요 저분은 그냥 착하시고 인성이 좋으신거지 천사가아님 천사따위는 없으니까요 오히려 천사라고 하는그 말자체가 저분한데 실례가될수있음
당연히 불교도 마찬가지고요 ㅋㅋ
ohmygod she's so nice. she doesnt even care how many/ much portion the man asked for. truly an angel. I wish her and the man stay healthy always. it warms my heart
노숙인도 참 한달에 한 두번씩 오는것도 아니고 매달 70만원어치면 거의 매일오는거네 담부턴 해주지마세요 한번두번 이제 당연하다는듯이 먹다 가네 노숙인도 양심있음 적당히좀오던가 사장아줌마가 천사라 다행이지
세상에 요즘 힘든 시기 인데 저렇게 천사 같은 분이 저렇게 어러운 사람 한테 나눠 준다는게 참 감동 입니다 복받을세요
Her heart like an angel, she is so kind. Hope that she healthy and have a good life.
감동입니다 사모님의 그 배려 감동받고 갑니다 복받으실거에요 응원드림니다
이런분은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가게에 가셔서 매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영상 한편으로 큰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머니에게 큰 감동을 주신 아드님들 정말 멋져요 🙏🏻
착한사람이 있어 이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남자는 저걸 고마워하는 마음은 커녕 당연한것으로 여기며 8년을 얻어먹고있다.8년간 어떤노력도 안하고.무료배급소를 가라.왜 장사하는분 손해를 입히나.게다가 얻어먹는게 엄청많이도 먹고 심지어 포장까지...뻔뻔함의 극치에 화가 나네...아주머니는 복받으세요...너무좋으신분.
우연히 보게되는 영상~~
사장님 선한마음
돈쭐내려주세요~~❤
호의를 모르는 노숙자라도
도움을 주는게 천사입니다❤❤
넉넉한마음으로
살아간다면~~너무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처음엔 얻어먹으니. 미한했겠지.하지만 점점 당연하게생각하는건 이니라고본다.
맞아요. 인간은 그렇습니다. 미친인간들 많음
가슴이 뭉클하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쉽지않으실텐데 대단하신의인이십니다ㅡ
존경합니다 ^^♡
남양주요 네가 고등학교 때까지 자란곳인데 ㅋ ㅋ 기회되면 가보고싶네요ㅋ
나 저기 진주상가 앞에있는 아파트에 살아서 옛날에 자주갔는데 진짜 착하심 저 아줌마☺️
올리자~~~~
사장님이 도와주고 마음은 잘 알겠으나... 저런 사람 함부러 도와주는 거 아니에요 ㅠㅠ 자기가 떡볶이값 천만원 미리 냈다는 그런 헛소릴하는 거 봐선 정신이 온전치도 않는 듯한데 칼부림부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저런 사람은 국가에서 도와줘야 하는 거지 개인이 도울 의무는 없어요... 제발 몸사려주세요
She is so full of wisdom, with warm hearted sons and I think husband as well, what a humble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