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альная помощь этой женщине - это поместить ее в жилище, а также оказать ей психиатрическую помощь, надеяться на ее самосознание не надо, надо постараться это сделать. Но только после помещения ее в жилище
Posso darti ragione ..ma se insiste sempre con la sua storia ..ormai il suo esagerare così tanto , che x lei sarà molto difficile cambiare....ne conoscevo uno così, e non è mai cambiato ..ormai è troppo dentro alle sue Menzogne .e purtroppo vive così..racconta bugie sul buddismo x guadagnare ,quel poco .x poter tirare avanti ..MI spiace..ma chi trova ,secondo me ormai è troppo tardi..bhooo
Si IO HO CAPITO MA LEI E TROPPO DURA . PARLA MALE DI TUTTE LE PERSONE..LEI SOLO E LA PIU BELLA INTELLIGENTE E CANTA PURE MEGLIO .SECONDO LEI.. LO SA BENE COME VIVE . E NON VUOLE CAMBIARE ..XCHE GLI STA BENE COSI.
동의합니다. 가장 숨기고 싶은 친구들과 마주하고 동정하는 편지까지 받았으니까요.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아서 부잣집 딸로 보였을 정도 였는데, 마지막에 편지 다 읽고 "정말 괴롭다."고 말하며 노래부르며 현실을 잊으려하는 모습을보고, 고등학교 동창을 찾아 데려온 건 당시 pd가 참 잔인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당시 여자가 일반계 명문 고등학교 진학하려면 좀 사는 가정 아니고서야 상업고나 공장 들어가서 겨우 밥술이나 먹을 정도였는데 연고,학연도 없고 형편도 어려운데다 가정환경에 따라 차별이 비일비재했던 시절 얼마나 공부하고 싶었으면 어린동생을 두고 그런 결정을 내린 것만 봐도 대단하지만 동생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한평생 희생을 강요받으며 살아온 첫째 등골이나 빼먹고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안면몰수하는 동생들 넘쳐나지. 그런게 아니고서야 언니누나가 그지경이 될때까지 방치해두었겠나.. 물론 그들의 뒷사정은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키워준 은혜를 안다면 동생들이 직접 방송국에 연락해서 찾아보려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동생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 남는 건 친구뿐..
저는 이런 프로가 일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 안타까운 사연가지신 분을 방송보내고나서 결말이 좋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이슈될것같은 약한사람 본인이 원하지도않는데 이상하게 방송에 내보내고나서 아무런 도움이나 지원도 없이 끝내버리는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는 나이도있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도없어서 알지못하는정보가많은데, 복지혜택이라도 제작진측에서 알고 신청만할수있게해주면 그담부터는 동사무소에서 복지혜택 안내해주시고 할텐데... 그냥 이슈되는 약자 맘대로 방송해서 쪽팔리게하고 돈버는 영상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낯선사람이 본인한테뭔짓할지도모르는데 자기입으로 자기가 노숙자라고 얘기해요? 직장인이다 등 자기방어적인 얘기를 거짓말로라도 해야 이상한일이라도 안당해서 그럴텐데... 그리고 정신과의사는 지한테 돈되니까 할머니 끌어다가 강제입원시키면 나라에서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니 강제입원시키려고할텐데 뭔생각으로 정신과의사를 부른건지, 제작진 머리도 이해가 안가네요. 복지사를 불러야지.
thank you to her friends, trying to be patient and hopefully they are able to supports her to moving forward, a BIG thank you to the CAFE who have allowed this women to stay and sleep their
가난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인 것이 학창시절 때 큰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아 카페에서 먹고자고 살며 현실 회피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동창들 불러와서 동정어린 편지와 지금 처참히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동창에게 오로지 보여서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마지막에 ” 아 .. 괴롭다.. 진짜 “를 마지막으로 에델바이스 부르며 애써 잊으려하는 모습이 먹먹하네요 그렇게 아픈 상처에 소금.. 아니 염산을 뿌려야 했을까요..?
사람들 중에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기회를 얻지 못하고 불우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억울하기도 하고 슬프지만 그럼에도 견디고 살아야 한다. 너무 뛰어난 사람인데 현실이 받쳐주지 못해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비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적지 않게 보이는 데 자존감보다는 허영심 때문에 무너지는것이 아닐까 싶다.
제일 우아한 사람은 카페 사장님과 불편해하지 않으시는 손님분들 이웃분들
그게 우아한거냐?
@@everglow1767 우아하다 :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Andrew-es3cw 비유우웅신
@everglow1767 네 님은 절대 모를 우아함이죠
이 댓글에 눈물났어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쉽지 않지
저렇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카페 사장님이 대단하심
종로3가에는 저런분들 하도 많아서
포기상태일수도 있어요
Согласна, он настоящий добрый человек
Реальная помощь этой женщине - это поместить ее в жилище, а также оказать ей психиатрическую помощь, надеяться на ее самосознание не надо, надо постараться это сделать. Но только после помещения ее в жилище
@@БибигульОсанова ,"!"
난 무조건 영업 방해 등등 무조건 처음 부터싹을잘라야지 라는마음 으로 처음 2시간때 경찰부르고 3시간때쯤 고소할거임 최대한 넣을수 있는법은 다때려서 그리고 합의 안해주고 돈1억 뜯을거임
얼마나 인생살이가 힘들었을까 상상이 안되네요. 좋은 가정에 태어났으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똑똑한 분이신데....얼른 쾌차하시기를
Posso darti ragione ..ma se insiste sempre con la sua storia ..ormai il suo esagerare così tanto , che x lei sarà molto difficile cambiare....ne conoscevo uno così, e non è mai cambiato ..ormai è troppo dentro alle sue Menzogne .e purtroppo vive così..racconta bugie sul buddismo x guadagnare ,quel poco .x poter tirare avanti ..MI spiace..ma chi trova ,secondo me ormai è troppo tardi..bhooo
Si IO HO CAPITO MA LEI E TROPPO DURA . PARLA MALE DI TUTTE LE PERSONE..LEI SOLO E LA PIU BELLA INTELLIGENTE E CANTA PURE MEGLIO .SECONDO LEI..
LO SA BENE COME VIVE . E NON VUOLE CAMBIARE ..XCHE GLI STA BENE COSI.
A ME PIACCIONO? MOLTO LE SUE COMPAGNE DI SCUOLA .SONO MOLTO CARINE.. E LEI NE PARLA MALE ..CHE SCIOCCA
너무 슬픈 사람이라 가엽고, 카페 주인분 참 좋으신 분입니다
福받으실 겁니다.
카페 사장님 정말 좋어신 분이군요 불편하실텐데 존경스럽습니다 가게가 번창하시길❤❤❤❤
저기 사장님 인정, 대단 하십니다.
인정
카페 사장님 존경스럽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카페 사장님 천사시고 손님들도 천사시네요
깔끔하게 치우고 화장실도 친절희 알려주고 이런거만 봐도 좋은사람이 분명하다 그래서 안타깝다 ㅠㅠ
친절히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희는 누군가요 ㅋㅋㅋ
사실 우리 모두가 저렇게 안돠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는것이지 정말 한순간에 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다
맞아요 한순간이예요
맞아요 ~~
와닿는 말이네요 무너지는거..그거 한 순간이더라구요...
명언이네요... 마음속에 새겨둘께요
정신줄놓는거 한순간임 진짜ㅋㅋㅋ
재능이있는데 집안형편에 대학도 못가고 하고싶어도 돈때문에 못한 한이 가슴에 담겨있는거같음 공부도 잘했으니대학갔으면 잘될수있었을텐데 카페주인이 안내쫒는것만도 신기하네
요즘 시대였으면 지원도 받고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인생도 풀리셨을텐데...
카페 주인님은 말할 것도 없고 저 때는 손님들도 여유와 너그러움이 있었네...
지금은 뭐만 조금 마음에 안들어도 미치고발광하는 사람들 세상이라....
저 당시 넓은 마음을 가졌던 분들은 지금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저 당시 못났던 사람은 지금도 못났을거고
진짜 옛날엔 민토 같은 곳도 있고 정이 넘쳤는데.. ㅡㅜ
카페 사장님 복 받으실거에요
늘 행복하고 언제나 삶에 행운이 깃들길....
카폐 주인분 복받으세요.
어느 누가 저 여인을 카페에 자게 하겠어요.
그런데 정말 카페 사장님 고맙습니다.
경숙씨가 하루 빨리 정부의 지원이라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12년 전 영상이고 12년 전에 사망하셨어요..
@@9monsters 헐....사망이요??
@@sesize2501아니예요.저분 강남 봉은사역 주변에 계세요.
@@sesize2501사망했다고 허위사실유포 한거 이런댓글다는 망상쟁이 많죠
마지막에
나오는 팝송 제목 뭔가여??!!
벌써 11년이 지난 촬영이군요.. 아주머니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사장님 천사님 입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cafe 사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선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손님들
이처럼 선한 마음들에
하늘이 감동해서 경숙님께서 몸도 마음도 좋아졋음 합니다
사장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리며 삶에 풍성한 축복의 열매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분에게도 하루속히
광명의 날들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세상 좋은카페 사장님 정말 좋은 분인것 같아요 더 욱 힘내세요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까페 사장님은 전생에 천사 이셨을거 같네요 ~~
경숙님 하루빨리 보금자리도 생기고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정신줄을 놓을까 가정형편 어려워서 다 포기하구 가상세계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꿈꾸구 그 끈을 놓지 못하구 계속 상기시키구 슬프다
저분이 어린시절 동생돌봤다는데 다큰동생이 언니를 찾지도 돌보지않네ㆍ첫째들이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희생을많이당하다보니 이렇게된거지ㆍ
동생분들 어떻게 사시는 지도 모르시잖아요...
난 저분 심정 100번 이해한다 어떤이에게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것이 인생이다
마자요...누구 욕하고 비난할필요도없는요즘세상입니다...
여성분도 너무 안타깝긴한데 카페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네 노숙하는 여자가 와서 하루종일 사는데 어느 카페가 받아주겠어...
공감합니다!! 천사 카페 사장님 감사드리면서,
대박나세요👍❤️❤️
그래도 민폐는 민폐지...
아이구 정신이 아프시네요 가족분들이 나서서 치료해드려야할듯😢😢
카페 사장님 엄청 좋은분이시다...복 받으실꺼예요ㅋ
노숙자였는데 카페로 가셨구나...
카페 주인이 천사네요
좀전에 아~괴롭다.진짜~라고 하셨다.이건 부정하던 현실을 가상세계에 가둬뒀던 자신을 끄집어낸 자신도 모르게한 말이다.아주 희망적이고 고무적인 푸념이다.할수 있다.자꾸 꺼집어매라.갇혀서 몸부림치는 자기자신을 발견하라
이런 분들을 언제나 찾아가셔서 도와주시는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 분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ungvelephai34988:05
저게 도와주는거임? 본인 동의도 없이 동창들 데려다가 망신주고 시청률에 이용해먹는데...
카페사장님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복 받고 사업도 잘 될거요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저분이 저렇게 된 이유를 알게되니... ㅠ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ㅜㅜ
가정환경이 저래 만들었지만
친구들은 참 좋은분들이네요.
카페 사장님 마음은 더 천사이십니다.
최경숙아주머니친구분들이
최경숙아주머니를
30년만에 만나
안으시고 학창시절얘기도 나누셨다니
아 감동먹어서
눈물이나요
나도 1984년생으로 40살(만39세)인데
나도 서울농학교동창친구들이 많아요
아주머니도 할수있으세요
힘내세요 ㅠㅠ
고등학교 동창들분 참 좋은 분들이군요^^ ㄱㅅ 합니다.
그나자나 에델바이스 노래는 참 듣고 들어도 눈물이 나와요
나는 이카페 주인분이 정말 인성이 바르신 분이라고 봅니다
인성이 바르다기 보다는 바른걸 뛰어넘러 훌륭한거죠 올바른것만으로 누군가에게 저렇게 대해주기는 힘듭니다
솔직히 고등학교때 친구들 부른게 도움이 됐을지... 오히려 제정신이 남아있으면 큰 상처가 됐을것 같은데... 현실의 나는 더욱 부끄러운 존재로 느껴지니까요...
동의합니다. 가장 숨기고 싶은 친구들과 마주하고 동정하는 편지까지 받았으니까요.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아서 부잣집 딸로 보였을 정도 였는데, 마지막에 편지 다 읽고 "정말 괴롭다."고 말하며 노래부르며 현실을 잊으려하는 모습을보고, 고등학교 동창을 찾아 데려온 건 당시 pd가 참 잔인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이렇게 보니 무섭네요 배려에 대상이 아닌 소비해 버려지는 인간으로 사용한다면 누가 정상인지 ㅠ 마지막에 괴롭다는 말 듣고 댓글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런모습 동창들한테 보여주기 싫었을텐데 동정어린 편지까지.. 참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방송을 위해서 만든 재회였겠지만 친구들을 만난후 감정의 기복이 심했으리라 생각되네요..그리고 본인의사 물어보고 친구들 재회시킨것 같지 않아보이는데 너무하네요.. 방송국pd 참 잔인하네요~
저분은 현실을 자각해야하니까 오히려 친구들을 매개체로 현실로 올 수있는거 아닐까요
더 현실에서 도피하겠죠
카페 사장님 날개 어디다 감추셨어요...?
ㄹㅇ 천사다...
정말 불이라도 낼까 불안할텐데. 천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저분 봉은사 노숙자로 방송도 타셨는데, 김태자란 친구분은 봉은사까지 찾아가심.
부모 복이 최고인데..
다음 생엔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꿈 다 펼치시고 맘껏 행복하시길..
기억을 못하는게 아니고 기억하고싶지않은거죠. 현실을 인정하고싶지않아서 본인만의 세상을 만들고 사는거죠. 아직도 에델바이스에 갇힌채 ㅡㅡ.
그렇게 자존심 강한사람이라고하는데
굳이 옛 친구들 데려와서
지금 상황을 오픈시켜버리는게 맞는건지ㅠㅠ
저도 그생각.... 창피했을텐데 자존심에 또 괜찮은척했을테고....
그래야 현실자각을 하지ㅋㅋㅋ
카페에서 생활하는건 맞는거고?
이미 불편해하시는거같은데
포옹하려하니 살짝 피하시고
손잡으려해도 살짝 놀라신모습
TV 출연하면 어차피 알게되지 않을까요ㅋ
가슴이 아프네요 천재적인 재능과 실력을 갖추었지만 좌절할수 밖에 없었던 현실에서 얼마나 슬프고 힘드셨을까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볷한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카페주인...그리고 친구들 좋은 사람들입니다
그 당시 여자가 일반계 명문 고등학교 진학하려면 좀 사는 가정 아니고서야 상업고나 공장 들어가서 겨우 밥술이나 먹을 정도였는데 연고,학연도 없고 형편도 어려운데다 가정환경에 따라 차별이 비일비재했던 시절 얼마나 공부하고 싶었으면 어린동생을 두고 그런 결정을 내린 것만 봐도 대단하지만 동생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한평생 희생을 강요받으며 살아온 첫째 등골이나 빼먹고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안면몰수하는 동생들 넘쳐나지. 그런게 아니고서야 언니누나가 그지경이 될때까지 방치해두었겠나.. 물론 그들의 뒷사정은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키워준 은혜를 안다면 동생들이 직접 방송국에 연락해서 찾아보려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동생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 남는 건 친구뿐..
일반화 지리네 ㅋㅋ 그 사상이면 나치시대에 태어났으면 나치 지지했을듯
맞는 말.
가족에 대한 얘기가 안나와서 잘 모르겠는데... 가족들에게 문제 생겨서 정신적으로 더 망가지신게 아닐까요...?잘 모르는데 섣불리 탓하기가 그렇네요
옳은 말 아닌가? 누가 돌봐야해? 가족이 돌봐야지
남는게 뭔 친구야? 남는건 니 혼자다
진짜 우와한 비디오는 좋은 소식만 전해오는게 너무 좋은듯...
힘들때마다 우와한 비디오 보면 나도 웃음이 나와
몇년 전엔도 버버리 트렌치를 입고 머리곱게 빚으신 KFC할머니가 계셨죠. 거기서 먹고 자고하시며 대단한 학벌을 자랑하시던... 미래를 누가 알겠어요. 삶이란게 한번씩은 인생을 휘저어놓으려 휘몰아치기도 하더라구요....
맥도날드 할머니에요..
KFC 🤣 맥도날드
불행하게도 암으로 돌아가심
@@Lily0bigday ㅋㅋㅋ 죄송요.틀려놓고 몰맀네요. 근데 문득 케엡씨 할부지생각나서 . .
카페사장님 대단하시다
까페사장님 대박 나세요.감사합니다
봉은사역에서 매일 보이십니다.
외국인 관광객 많이 다니는곳인데.
신발은 안신고 천으로 칭칭 감고다니시는데 저 화면보다 좀더 심각해진 상황같아요.
사회의 관심이 필요해보여요
😢😢맘이 아파요ㅜㅜ지금은 더 좋은 상황이시길 바랬는데
아 낯익다 했는데 거기서 봤네
저도 뒷모습만 보고 남자분인줄 알고 지나쳤는데 이분이셨군요 😢
카페 사장님 멋지십니다. 멋진 친구분들 조금씩 도움 주셔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저 아주머니 봉은사역에서 3년째 보고있어요. 지금 봉은사역에서 주무시는거 같아요. 지하철역 청소 아주머니들은 잘 알꺼에요.
아~ 안타깝네요.. 아직도 노숙 생활을 하고 계시다니...
저는 이런 프로가 일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 안타까운 사연가지신 분을 방송보내고나서 결말이 좋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이슈될것같은 약한사람 본인이 원하지도않는데 이상하게 방송에 내보내고나서 아무런 도움이나 지원도 없이 끝내버리는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는 나이도있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도없어서 알지못하는정보가많은데, 복지혜택이라도 제작진측에서 알고 신청만할수있게해주면 그담부터는 동사무소에서 복지혜택 안내해주시고 할텐데... 그냥 이슈되는 약자 맘대로 방송해서 쪽팔리게하고 돈버는 영상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낯선사람이 본인한테뭔짓할지도모르는데 자기입으로 자기가 노숙자라고 얘기해요? 직장인이다 등 자기방어적인 얘기를 거짓말로라도 해야 이상한일이라도 안당해서 그럴텐데... 그리고 정신과의사는 지한테 돈되니까 할머니 끌어다가 강제입원시키면 나라에서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니 강제입원시키려고할텐데 뭔생각으로 정신과의사를 부른건지, 제작진 머리도 이해가 안가네요. 복지사를 불러야지.
에궁~~ㅠㅠ 힘드시겠다. 누가 좀 도와주기를...
@@ww-zv7be 동의
@@리타트램블린😂😂😂와결국 친구들도방송만나오고 안도와준거네
The cafe owner also good person too. They permitted the lady to slee in there. Hope she will get better
세상에 역시 사람곁에는 친구가 있어야해.. 친구들 만나니 얼굴이 변하잖아.
따듯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에휴. 안타깝다. 얼마나. 공부도 대학도 가고싶었을까
카페사장님최고입니다~인성이넘좋아요❤
대체 어떤 책임을 감당할 수 있기에
동의도 준비도 없이
옛친구들에게 초라한 모습을 급작스럽게 보이게 하는거지?
진짜 피디가 제정신이 아니다...
@@jrm1744방송국 애들 보면 한번씩 의도가 궁금해지는 진짜 싸이코패스 들 차고 넘치는듯 ㅋ
말이좋아 방송사지... 그냥 공부잘한또라이들임
자존심이란 것이 알고 보면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감정이다.. 자신에게 이익을 주지 않고 괴로움을 가져다주며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 한다..
굽힐줄도알아야지
도쿠가와 이예야스
굽힐줄아는남자
일본결국재패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주시는 주변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그당시 고등학생 경숙이를 도와준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까페 터잡으셧네 ㅎㅎ 이분 공부도 엄청 잘하신분
주인분 주위분들 감사합니다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셔서요
아시요?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온다.저분 입장에선 제정신으로 사는것보다 차라리 저게 행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게요.. 9:57 여고동창분이 남겨준 편지 읽은후에 괴롭다 진짜.. 하시는 이유가 괴로운 현실에서 도피해 본인이 꾸며낸 세상에서 살다가 잠깐 현실세계로 돌아와 자신을 마주하니 괴로우신게 아닐까 싶기도하고..
눈물이 흐르네...잘되시길 바랄게요 .
꼭~좋은모습 으로 친구분들
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
카페 사장님 복 받으실 겁니다~~~~
카페사장님 배려심은 아무도 못하실 행동에 감동하고 가요.여자분 치료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
참좋으신분들 복받으세요
카페사장님 감사해요 정말 고맙고 눈물나요❤❤❤❤
안그래도 자존감때문에 정신적으로 현실도피하면서 사는사람한테 친구들 불러서 부관참시 시키고 자존감 박살내버리네 피디 잔인하네 ㅋㅋㅋㅋ
그래야 현실을 자각하지않을까요
그건 아닌것같네요. 영상보니. 친구들도 진심으로 대하고 본인도 아무렇지 않게 대하잖아요.
의사 소견이라도 받고 진행한건지 궁금하네요 진짜 잔인…
왜 난 사이다같지..
@Chobo-q7w 사이다는 먹이는게 아니고 제가 마시는거라..
저분 참 잘살았네요ㅜ.ㅜ
thank you to her friends, trying to be patient and hopefully they are able to supports her to moving forward, a BIG thank you to the CAFE who have allowed this women to stay and sleep their
yasss amazing cafe owner!
가난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인 것이
학창시절 때 큰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아
카페에서 먹고자고 살며 현실 회피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동창들 불러와서
동정어린 편지와 지금 처참히 살고 있는
내 모습을 동창에게 오로지 보여서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마지막에
” 아 .. 괴롭다.. 진짜 “를 마지막으로
에델바이스 부르며 애써 잊으려하는 모습이 먹먹하네요
그렇게 아픈 상처에 소금.. 아니 염산을
뿌려야 했을까요..?
많이 배워도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은 조직생활 버티기 힘들어요.. 이런분들은 예술을 하거나 그런 본인 기운을 풀어 덜어낼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했는데 많이 아쉽고 큰 공감도 가고.. 많은 대화를 원하시는 분 같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부디 행복하시길
정신분열에 과대망상증이 조금 있으나 마음은 순수하신 분인듯
사람들 중에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기회를 얻지 못하고 불우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억울하기도 하고 슬프지만 그럼에도 견디고 살아야 한다. 너무 뛰어난 사람인데 현실이 받쳐주지 못해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비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적지 않게 보이는 데 자존감보다는 허영심 때문에 무너지는것이 아닐까 싶다.
저 친구가 왜 저리 되었는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모
로부터의 넘 아픈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나처럼..😭😭😭
Тяжело так жить, нет семьи, нет дома! Умная, а жизнь грустная!
카페주인님 복받으실겁니다 아주머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눈물펑펑 ㅜ 좋은친구분들이시네요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런지
자존감이 강했든 어찌되엇든 지금은 남의카페 민페구먼
사장님 마음이대단하시네
근데 굳이 고등학교 동창들을 수소문해서 만나게 하는게 너무 잔인하네요
그러게요
괴롭다 진짜 라고 하시네요….
안 돌아가셨습니다
아침 출근길마다 봉은사 앞에서 맨날 봅니다
아직 구걸하고 다니나요?
카페 사장님 부처네 ㅋㅋㅋ 카페에서 먹고 자고 동창회하고 파리바게트 빵 들고와서 나눠먹는거 뭔 상황이냐 ㅋㅋㅋㅋ
친구분들도되게세련되심
맥도날드 할머니ㆍ미국대사관 근무하던
분은 교회에서 지내다 암으로 별세,
무연고 납골당에 안치.
그 할매 돌아 가셨나요?
@@위대한-l8i 암
@@옹달샘-j7t 안타 깝지만
그게 나을 수도..
@@위대한-l8i 교회 도움받음.
앞으로 조만간 저런 아주머니가 엄청나게 많이 생기고 큰 사회문제가 될듯...
도대체 어떤 카페 사장님 인가요? 요즘 세상에 어떻게 이런 배려를 하시는가요? 천당가시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면에서 나아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맥도날드 할머니랑 비슷하네 , 썸넬보고 맥도날드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증상도 똑같네.. 자기애성 쪽이네, 자기애가 과하면 세상에 적응못하고 자기만의 환상 망상에 빠져서 저리 되는 사람들 있음. 실제 본인 능력이 아니라 비현실적으로 비약한 자기애적 망상을 자신으로 여기고 사는거. 나르시시스트. 근데 남을 조종하고 사기치는 나르시시스트로 발현되지 않은건 다행임.
최근에 한달전쯤 봉은사역에서 저 분 본 적 있음.. 이 방송 말고 다른 방송에서 나왔던 모습(신발에 봉투 칭칭 감고 짐 보따리로 들고다니는)에 가깝더라구요..
나도봤어요 최근에요 청테이프 발에 감고 뒷짐지고 걸어가시는분 비슷한거같습니다.봉은사앞에서요
ㅠㅠ여전히 힘들게 사시는듯
친구들과 있는 모습은
정상인같네요
카페서 먹고 자고
그것마저 허영심인거임
미친모습 보이기 부끄러운 상대에겐
최대한 정상인인 척
에델바이스의 꽃말이 소중한 추억인데 마지막에 에데바이스를 부르며 끝나는게 감동이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왜 공감이 될까요.
하지만 자식을 생각하면서 이 현실을 부정보다는
어떻게든 끝까지 살아 남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까페 사장님 천사
이 정도면 카페 사장님 취재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방송에도 몇번 나왔던 분이네,저러다 갑자기 화내고 욱하기도 함;;;;
사회적으로관심좀가져줬으면 좋겠네요 정부의 지원이라던지.....봉은사역에 아주머니 계시다는 근황에있던데....어떻게든 돕고싶네요 하
천재인척 노력하는 일반인이 진짜 천재를만나면 무기력해지지 그러다가 자기자신을 자꾸 비교하고 하다하다 미쳐서 가상공간을 만들어 낸듯
이분 어떻게됐는지 근황 궁금하네요..
방어기제의 집약체인 분이네요.. 얼마나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었으면 저렇게 가상의 자신을 만들어서 버티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