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교통 미쳤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운전 정말 험하게 합니다. 그리고 출퇴근시간에는 캘리포니아만큼 막힙니다. 이미 사람들 너무 많아졌고, 달라스, 휴스턴과는 다르게 도시가 이렇게 클 거를 예상못하고 지어진 도시이다 보니 아무리 길을 넓혀도 트래픽이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정말 너무 후덥지근하고 습합니다.. 그냥 덥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내가 2달 내내 40도인 환경에서도 살수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진짜 너무 더워서 밖에 못나가요.. 한인이 많아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한국 식당 맛있는곳도 찾기 힘들고, 이제야 왜 타주 사람들이 엘에이 가면 그렇게 한국음식만 먹어대는지 알겠더라구요. 캘리에 비해서 외식값은 저렴하지만 한국 식당은 비싸고, 또 그렇다고 갈 만한 한국식당도 없습니다. 맛이 없어서.. 일반 미국 마트는 캘리와 가격이 비슷한데, 한인 마트는 몇개 없어서 그런지 엘에이 1.5~2배정도 가격입니다. (이것은 버지니아도 그렇고 엘에이 아닌곳은 다 마찬가지긴 하더라구요.. 엘에이가 워낙 싸서). 라면, 과자, 한국 야채 등 기본 1.5배이상 가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하자면 주변에 놀러갈 곳이 없어요.. 동네 산책하는 파크들은 좀 있지만 더워서 1년에 반이상은 못가고, 네셔널 파크도 1개밖에 없고, 비행기타지 않으면 갈곳이 없어요.. 뭐 한국음식먹으러 달라스 가거나 샌안토니오나 근교 리조트같은곳 1박정도 갈만한 곳만 있지, 휴양할 곳이 없어요. 그리고 그나마 밑에 바다로 가면.. 바다가 캘리만큼 이쁘지 않아요.. 이게 참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틴으로 와야하는 점은 캘리가 집값이 너무 높아져서 감당 하지 못한 분들이 여기서는 집을 그나마 살 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텍사스 중에 휴스턴이나 달라스에 비해서 푸릇푸릇하다는 점. 휴스턴, 샌 안토니오에 비해 쪼끔 덜 습하다는 점 정도이겠네요. 캘리에서 떠나시는 분들이라면 플로리다, 놀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조지아 등 다른 주들도 많이 알아보시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여러 주에 살다가 현재는 직장 때문에 보스턴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보스턴 근교(특히 케임브릿지) 500sf 콘도가 100만불 가까이 합니다... 오래된 옛날 구식 콘도가 60만불정도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HOA 매달 $500 이상입니다... 6개월이 겨울이구요..인프라도 완전엉망이구요... 캘리포니아는 그나마 도로도 넓고 그렇지만 진짜 보스턴 근교는 하버드 MIT같은 명문대가 있다는 거랑 직장 구하기 좋다는 것 말곤 진짜 살기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새츄세츠도 민주당 주 입니다... 아주 딥 블루죠... 그나마 겨울이 6개월이라 흠리스는 거의 없지만... 세금 높고... 정책들 보면 진짜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지금 오스틴으로 가려고 오스틴에 이력서를 넣고 지금 인터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조건만 맞으면 바로 오스틴으로 뜰 생각입니다...
88 ~89 Dallas, TX, 거주, 첨, Apple 공장이 Da에서, 몇 년 후 공장 철수, SJ로, 그 때 Apple , SJ에서, 천지 개벽 이상 제품으로 세상을 놀래케했다. 다시, Cal.에서, TX로! 요즈음 TX가 호황이라고! 현재 Cal 집 값이 역사 상 최고 가로, TX도 잘 나가길, CAl. 여전히 잘 지내고있스므니다! Cal.에서,
This video is fake. The weather is horrible in Austin. The temperature for 5 months has been 95f or 35c. Many people in Texas are racists. They are only friendly on the surface. Also, the property tax is 2.5 times that of California. The salary of many Texas jobs are 1/2 of the California jobs. The Texas government doesn’t not collect income tax but also doesn’t spend money. That is why the Texas public education system horrible. There are many homeless in Austin. Do not trust realtor estate agents.
Yes, Austin's weather is very very hot during Summer and there is cedar allergy. I totally agree with you. But, there are good things about Austin too. People are friendly. There are good public schools. Housing price is still affordable compare to CA. Thank you for your comments. I am sorry for being a realtor.
@@텍사스어스틴김세규부 Many whites only act friendly. When they are behind door to make a decision involving money, the true color comes out. Only reason these companies run by mostly white males hire minorities is they cannot find qualified white male candidates. That is why minorities are the first to let go when these companies layoff.
The weather in Austin is hot but dry so it doesn't feel uncomfortable. Racist? I've never experienced that. Maybe my skin color looks light. They even perceived me as white.
주관적인 생각이 안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객관화 된 답변을 기대 했는데, 저 리얼터 분이 텍사스 어스틴의 장점을 너무 부각하고 싶어 하시니,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영상이라는 게 솔직한 개인적인 평 입니다. 돈문제가 아주 예민하지 않다면, 켈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샌프란 인근 지역은 최고 예요. 날씨는 물론 즐길 수 있는 문화 모든 것이 정말 좋다고 느껴요. 어스틴은 엄청 발전이 되고 있더군요. 곧 켈리포니아와 같아지는 건 시간문제 같아 보입니다. 워낙 핫해서 너무 몰리니 교통은 더욱 막힐것이고 렌트 포함 집값도 머지 않았죠. 물론 텍사스에서는 어스틴이 제일 좋죠. 개인적으로는 보수성이 강한 백인들이 많은 지역은 조금 피하는 것도 좋다고 여기고 있기도 하고요.
질문해 놓고 답을 듣지 않고 말을 못하게 혼자 다 하네요
맞아요 듣기 좀 힘드네요 자꾸 말을 짜르니까
많이 거슬리네여.
오스틴 교통 미쳤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온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운전 정말 험하게 합니다. 그리고 출퇴근시간에는 캘리포니아만큼 막힙니다. 이미 사람들 너무 많아졌고, 달라스, 휴스턴과는 다르게 도시가 이렇게 클 거를 예상못하고 지어진 도시이다 보니 아무리 길을 넓혀도 트래픽이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정말 너무 후덥지근하고 습합니다.. 그냥 덥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내가 2달 내내 40도인 환경에서도 살수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진짜 너무 더워서 밖에 못나가요.. 한인이 많아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한국 식당 맛있는곳도 찾기 힘들고, 이제야 왜 타주 사람들이 엘에이 가면 그렇게 한국음식만 먹어대는지 알겠더라구요. 캘리에 비해서 외식값은 저렴하지만 한국 식당은 비싸고, 또 그렇다고 갈 만한 한국식당도 없습니다. 맛이 없어서.. 일반 미국 마트는 캘리와 가격이 비슷한데, 한인 마트는 몇개 없어서 그런지 엘에이 1.5~2배정도 가격입니다. (이것은 버지니아도 그렇고 엘에이 아닌곳은 다 마찬가지긴 하더라구요.. 엘에이가 워낙 싸서). 라면, 과자, 한국 야채 등 기본 1.5배이상 가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하자면 주변에 놀러갈 곳이 없어요.. 동네 산책하는 파크들은 좀 있지만 더워서 1년에 반이상은 못가고, 네셔널 파크도 1개밖에 없고, 비행기타지 않으면 갈곳이 없어요.. 뭐 한국음식먹으러 달라스 가거나 샌안토니오나 근교 리조트같은곳 1박정도 갈만한 곳만 있지, 휴양할 곳이 없어요. 그리고 그나마 밑에 바다로 가면.. 바다가 캘리만큼 이쁘지 않아요.. 이게 참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틴으로 와야하는 점은 캘리가 집값이 너무 높아져서 감당 하지 못한 분들이 여기서는 집을 그나마 살 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텍사스 중에 휴스턴이나 달라스에 비해서 푸릇푸릇하다는 점. 휴스턴, 샌 안토니오에 비해 쪼끔 덜 습하다는 점 정도이겠네요. 캘리에서 떠나시는 분들이라면 플로리다, 놀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조지아 등 다른 주들도 많이 알아보시고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연 4억원 이상 순익으로 벌어들이는 가정 아니면 캘리포니아 살 필요가 없음 무조건 마이너스고 발전 포텐셜 떨어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콘텐드 만들어 올리려 합니다.
미국 여러 주에 살다가 현재는 직장 때문에 보스턴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보스턴 근교(특히 케임브릿지) 500sf 콘도가 100만불 가까이 합니다... 오래된 옛날 구식 콘도가 60만불정도 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HOA 매달 $500 이상입니다... 6개월이 겨울이구요..인프라도 완전엉망이구요... 캘리포니아는 그나마 도로도 넓고 그렇지만 진짜 보스턴 근교는 하버드 MIT같은 명문대가 있다는 거랑 직장 구하기 좋다는 것 말곤 진짜 살기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새츄세츠도 민주당 주 입니다... 아주 딥 블루죠... 그나마 겨울이 6개월이라 흠리스는 거의 없지만... 세금 높고... 정책들 보면 진짜 답이 안나옵니다... 저는 지금 오스틴으로 가려고 오스틴에 이력서를 넣고 지금 인터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조건만 맞으면 바로 오스틴으로 뜰 생각입니다...
그러시군요. 인터뷰 잘 되셨으면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88 ~89 Dallas, TX, 거주, 첨, Apple 공장이 Da에서, 몇 년 후 공장 철수, SJ로, 그 때 Apple , SJ에서, 천지 개벽 이상 제품으로 세상을 놀래케했다. 다시, Cal.에서, TX로! 요즈음 TX가 호황이라고! 현재 Cal 집 값이 역사 상 최고 가로, TX도 잘 나가길, CAl. 여전히 잘 지내고있스므니다! Cal.에서,
This video is fake. The weather is horrible in Austin. The temperature for 5 months has been 95f or 35c. Many people in Texas are racists. They are only friendly on the surface. Also, the property tax is 2.5 times that of California. The salary of many Texas jobs are 1/2 of the California jobs. The Texas government doesn’t not collect income tax but also doesn’t spend money. That is why the Texas public education system horrible. There are many homeless in Austin. Do not trust realtor estate agents.
Yes, Austin's weather is very very hot during Summer and there is cedar allergy. I totally agree with you.
But, there are good things about Austin too. People are friendly. There are good public schools. Housing price is still affordable compare to CA.
Thank you for your comments. I am sorry for being a realtor.
@@텍사스어스틴김세규부 Many whites only act friendly. When they are behind door to make a decision involving money, the true color comes out. Only reason these companies run by mostly white males hire minorities is they cannot find qualified white male candidates. That is why minorities are the first to let go when these companies layoff.
The weather in Austin is hot but dry so it doesn't feel uncomfortable. Racist? I've never experienced that. Maybe my skin color looks light. They even perceived me as white.
@@Hewau-fj5zz You are fake. Dry? Have you lived in Austin? It is not dry. It is humid.
주관적인 생각이 안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객관화 된 답변을 기대 했는데, 저 리얼터 분이 텍사스 어스틴의 장점을 너무 부각하고 싶어 하시니,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영상이라는 게 솔직한 개인적인 평 입니다. 돈문제가 아주 예민하지 않다면, 켈리포니아의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샌프란 인근 지역은 최고 예요. 날씨는 물론 즐길 수 있는 문화 모든 것이 정말 좋다고 느껴요. 어스틴은 엄청 발전이 되고 있더군요. 곧 켈리포니아와 같아지는 건 시간문제 같아 보입니다. 워낙 핫해서 너무 몰리니 교통은 더욱 막힐것이고 렌트 포함 집값도 머지 않았죠. 물론 텍사스에서는 어스틴이 제일 좋죠. 개인적으로는 보수성이 강한 백인들이 많은 지역은 조금 피하는 것도 좋다고 여기고 있기도 하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텍사스 어스틴 장점을 알려 드리기 위해 영상 올린것 맞습니다.
오스틴이 여름에 덥고, 시더 알러지가 심합니다. 살면서 그게 제일 아쉬운 거지요.
돈만 충분 하다면 캘리포니아가 낳을수 있지요. ^ ^
오스틴은 개인의 경우 소득세 없고 재산세가 좀 비싸다 하셨는데 기업들 세금은 다른주에 비해 어떤가요?
제가 알기로 텍사스에는 기업이 따로 법인세가 없습니다.
이민은 Los Angeles. 영어도 잘 못하는데 Austin에 외 살죠. 한국 부동산 조심하셔야. 호숫에 모기가 많아요. Traffic가 아주 안 좋은아요.
이분은 한국말도 못하시는데
오스틴에서 차량을 구입은 어떻게 하는지요? 유투브에서 찾아 보는데...잘 없네요.... 혹시 오스틴에 차량 딜러 중에 한국 사람이 있나요?
Howdy Honda에 Ed KWak 세일스 분이 한국분 있으십니다.
@@텍사스어스틴김세규부 감사합니다. 혹시 그분의 email 좀 알 수 있을까요?
@@pheaven409 저도 모릅니다. 딜러에 문의해 보세요. 예전에 거기서 차 그분이 거기 계신 것을 보고 알게 되었어요.
돈있으면 산호세 살아야죠.
택사스 오스틴이 엄청 큰데 어디 동네로 가야하나요....
어스틴은 그다지 큰 도시는 아닙니다. 중간 사이즈라고 말해야 하나.
소리가 울려서 짜증
유뷰트 초보라.. 다음에 어떻게 좀 낳게 해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