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노보스인더스트리 노사장, 차삼tv를 보시면 원가절감 않은 전기차를 고를수 있습니다. 더블위시본과 토션빔 차이, 하체 실리콘 마감 및 두께 등등 보시면, 심지어 원가절감을 위해 베터리 냉각수를 처음 모델에는 불연재 냉각수를 쓰다가 모델체인지 하면서 몇배나 가격이 싼 일반 냉각수를 넣은걸 보고 에라이~
영상 잘 봤습니다. 해체하시는 분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셀투팩 전단계인 관계로 방수 내구성을 고려한 설계를 했습니다. 전문 재활용 회사가 기계적 화학적으로 엔클로져를 해체 하는 방식 입니다. 또한 팩은 현재 라인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파트 입니다. 그래서 바디와 메리지 한 후에 일반 조립라인으로 갑니다.
@@andrewj1873 베터리패킹문제를 지적합니다. 당연히 무게가 증가하겠지요. 사실 저런 구조의 베터리구조라고 한다면 구조적으로 엄청나게 무식하지 않습니까? 냉각수가 그냥 마구 흘러다니는것이 아닙니다. 안에 냉각수 라인이 깔려 있지요. 오히료 현기차의 베터리팩은 별도의 플라스틱 박스때문에 냉각에 불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플라스틱은 열전도율이 최악인데 어떻게 냉각이 되는지? 그럴려면 냉각에 엄청난 냉각수가 흘러가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뻔합니다. 원리로 봐도 아주 불합리한 베터리구조입니다. 현기차의 전기차가 불이 잘 난다는게 충분히 이해되는 구조입니다.
@@SaharaMoon 글쎄요. 이전 구형 코나ev 같은 경우 님이 생각하는 냉각수라인에 따라 바로 배터리와 접촉해서 냉각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안전문제가 제기되었고 EGMP에서 별도의 층을 하나 만들고 연전도율이 높은 실리콘 성분을 개발해서(써멀구리스 같은 개념) 배터리를 부착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그럼 님 말대로 냉각에서 불리하죠. 하지만 EV6 GT 등 해외영상을 보시면 냉각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성능차이가 테슬라와 오지게 나느냐? 그렇지 않죠? 오히려 냉각라인의 경우 안전성면에서는 EGMP 방식이 안전한 방식이면서 약간 효율은 떨어지는 방식이죠. 단순히 효율이 높다고 치면 코나ev가 EGMP보다 월등한 플랫폼이라고 봐야하는데 그런가요? 현기차 불나는 것은 다른 부분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나ev같은 경우 당연하게도 에솔배터리 불량이 주원인 이였구요. 볼트ev와 동일하게요. 나머지 아5 화재건만 봐도 단순히 불 많이 난다고 보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톨게이트 사건의 경우 그 충격에도 변형이 되지 않는 철제구조물이 포크 모양으로 공구리 쳐놓은 상태에 그대로 직격한 사건이구요. 참고로 전 모Y 차주고 테슬라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다고 생각하지만 모든면에서 최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는 코나ev를 계기로 좀 더 안전성에 주안점을 둔 것이구요(냉각수라인이 터져도 배터리와 직접적인 접촉이 없게) 테슬라는 코나ev사태 같은걸 아직 격지 못했으니 효율적인 기존 방식 그대로 가는 것이지 어느 쪽이 기술적 우위로 냉각기능을 다르게 넣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뜯는 이유는 테슬라를 까기위해 타 업체에서 제작한것 같네요. 그럼 철판을 금으로 해서 금볼트 너트 써서 조립해야 되나요? 그래도 난 테슬라 존버 합니다. 왜 뜯는건데요? 집중 조명해 가면서 ㅋㅋ 아저씨네 변기 커버 뜯어서 위생검열 받아 보시죠? 왜 냐구요? 쓸데없는 데 까느라고 고새하십니다.ㅋㅋ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유튜버 노보스인더스트리 노사장, 차삼tv를 보시면 원가절감 않은 전기차를 고를수 있습니다. 더블위시본과 토션빔 차이, 하체 실리콘 마감 및 두께 등등 보시면,
심지어 원가절감을 위해 베터리 냉각수를 처음 모델에는 불연재 냉각수를 쓰다가 모델체인지 하면서 몇배나 가격이 싼 일반 냉각수를 넣은걸 보고 에라이~
배터리팩을 수리하는건 없다. 를 전제로
만든듯 합니다.
Fuse, BMS, Relay 정도만 점검 교체하도록
그렇게 만든거 같습니다
" 독박 배터리팩 " 이라고 부르면 적당할듯 합니다 ㅎㅎ
네. 배터리 두껑 여는 것부터 무지 어렵더군요. 외부의 수리를 고려하지 않은 설계인 듯 합니다. 관심에 고맙습니다..ㅎ
영상 잘 봤습니다. 해체하시는 분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셀투팩 전단계인 관계로 방수 내구성을 고려한 설계를 했습니다. 전문 재활용 회사가 기계적 화학적으로 엔클로져를 해체 하는 방식 입니다. 또한 팩은 현재 라인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파트 입니다. 그래서 바디와 메리지 한 후에 일반 조립라인으로 갑니다.
귀중한 조언에 고맙습니다. 배터리 전문 재활용 회사로 성장코자 합니다^^
밀폐가 철저한 이유는 방수입니다.
또한 베터리를 분해하여 수리할 수 없게 한 이유는 공장에서 전용 장비로 분해하여 재사용 또는 폐기를 위한 설계로 봐야 합니다.
현기차 베터리에 비하여 매우 과학적으로 제작된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의견에 고맙습니다. ㅎ
전혀.. 현대차는 EGMP부터 냉각수와 배터리가 완전분리되서 작동합니다. 구조적으로보면 현대 EGMP가 좋죠. 물론 코나ev 이런 구형과는 비교가 어렵겠지만. 샌디먼로도 테슬라 다 칭찬하면서 저런 부분은 지적을 항상 하십니다.
@@andrewj1873 베터리패킹문제를 지적합니다.
당연히 무게가 증가하겠지요. 사실 저런 구조의 베터리구조라고 한다면 구조적으로 엄청나게 무식하지 않습니까?
냉각수가 그냥 마구 흘러다니는것이 아닙니다. 안에 냉각수 라인이 깔려 있지요.
오히료 현기차의 베터리팩은 별도의 플라스틱 박스때문에 냉각에 불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플라스틱은 열전도율이 최악인데 어떻게 냉각이 되는지?
그럴려면 냉각에 엄청난 냉각수가 흘러가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뻔합니다.
원리로 봐도 아주 불합리한 베터리구조입니다.
현기차의 전기차가 불이 잘 난다는게 충분히 이해되는 구조입니다.
@@SaharaMoon 글쎄요. 이전 구형 코나ev 같은 경우 님이 생각하는 냉각수라인에 따라 바로 배터리와 접촉해서 냉각하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안전문제가 제기되었고
EGMP에서 별도의 층을 하나 만들고 연전도율이 높은 실리콘 성분을 개발해서(써멀구리스 같은 개념) 배터리를 부착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그럼 님 말대로 냉각에서 불리하죠. 하지만 EV6 GT 등 해외영상을 보시면 냉각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성능차이가 테슬라와 오지게 나느냐? 그렇지 않죠? 오히려 냉각라인의 경우 안전성면에서는 EGMP 방식이 안전한 방식이면서 약간 효율은 떨어지는 방식이죠.
단순히 효율이 높다고 치면 코나ev가 EGMP보다 월등한 플랫폼이라고 봐야하는데 그런가요? 현기차 불나는 것은 다른 부분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나ev같은 경우 당연하게도 에솔배터리 불량이 주원인 이였구요. 볼트ev와 동일하게요.
나머지 아5 화재건만 봐도 단순히 불 많이 난다고 보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톨게이트 사건의 경우 그 충격에도 변형이 되지 않는 철제구조물이 포크 모양으로 공구리 쳐놓은 상태에 그대로 직격한 사건이구요.
참고로 전 모Y 차주고 테슬라가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다고 생각하지만 모든면에서 최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대는 코나ev를 계기로 좀 더 안전성에 주안점을 둔 것이구요(냉각수라인이 터져도 배터리와 직접적인 접촉이 없게) 테슬라는 코나ev사태 같은걸 아직 격지 못했으니 효율적인 기존 방식 그대로 가는 것이지
어느 쪽이 기술적 우위로 냉각기능을 다르게 넣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ndrewj1873 현기차홍보팀같네요
죽은자는 말이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화재 급발진으로 죽어갔고 죽어갈겁니다
베터리구조를 껍데기 열고 보는 순간 테슬라가 베터리처럼 만들었네요
다 필요없고 보기만해도 그렇습니다
팩 내부에 냉각수가 그대로 보이는데, 분해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 같네요. 배터리 팩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가지고 분해하셔야 할 듯요..
전문적이고 소중한 조언에 고맙습니다. 테슬라 배터리 팩 해체에 대한 자료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처음으로 해체해 봤습니다. 다음 해체에는 안전에 더 조심하겠습니다. ㅎ
저것은 열을가면 쉽게 제거도고 기술은 심미안으로 봐야지 자기주장? 얏은 지식으로
판단하면 아주외곡 되는것
입니다
마지막에 두껑 열면서 카메라 노이즈 잡히는 거 혹시 전자파 같은 걸까요?ㅎㄷㄷ
ㅎㅎ 설마요.
카메라 플래시아닌가요?
만든상태로 놔두면 안전은 하겠어요??그쵸??
자동차 주행 조건을 감안해야겠죠^^
네, 그럴 겁니다. ㅎ
그 말씀도 맞습니다..ㅎ
마치~
인간들이 고장으로 불시착 한
UFO를 획득해서 분해ㆍ분석하는 듯 보여서
웃음이~~ ㅋ
UFO 참고해서
더 좋은 UFO 만드는데
참고가 됐으면~~ㅎ
고생하셨네요 ^^
😆 😆 진짜네요
이거 나가면 테슬라 인기 떨어질듯 수리성 그리고 폐기처리 부분에세
각 제품의 특성 차이 같습니다. ㅎ
수리와 환경은 전혀 고려를 안한거 같습니다. 자체 폐기 시스템이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관심에 고맙습니다. 테슬라는 자체로 폐배터리에서 물질을 추출하거나 재사용하는 시스템이 있고 그걸 최대한 가동하기 위해 외부 접근을 막는 설계를 한 걸로 짐작합니다.
뭔가.. 테슬라 배터리 팩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정비성과 폐기 용이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군요.
테슬라는 정비성과 재활용성을 자사내 체계로 폐쇄식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듯 합니다.
영상이 짧아요 ㅜ
테슬라 해오 배터리 해체 영상봐도 테슬라는 재활용 생각은 1도 없어보이네요
충전 밧대리도 수명이란게 있는데 재활용을 왜 합니까?
@@krossjung3213 배터리는 효율성이 80프로는 남아있어서 재활용을 하는게 맞아요. 환경없이 무슨 기술입니까?
일론 머스크가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가능하게 설계 했다고 떠든게 3년전인거 같은데 혼자 뇌뇌망상으로 빈정거리고있는 글을 싸지르고 아잉~ 아님말고잉~
현기보다 테슬라하고 둘다 찾아보니 안전하고 방수에 신경쓴게 확연하게 테슬라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나사 몇개로 풀리는 현기보다 믿음이 갑니다
네, 좋은 의견에 고맙습니다.
방수가 아니라 허접하게 만들었네요
현대보다 설계구조는 영 못하네 ㅋㅋ
덕분에 웃고갑니다~ ㅎㅎ
차가 너무 조잡하게 만든거 아닙니까 다른 전기차들은 굉장히 깔끔하게 전자제품의 섬세함과 중공업의 탄탄함이 느껴졌는데 테씨
차는 똥차로 보이네요
자동화 생산에 최적화한 설계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유지 보수는 어렵고요.
똥차~~ㅎㅎ 맘대로님이 판단할 수준은 아닌듯 헌데~~역쉬 맘대로네.ㅋ
과연 친환경이 맞는가 싶네요........
재활용도 많이 된다고 하던데 영상으로는 힘들어 보이네요
애초에 고장난 차의 정비를 포기한 테슬라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한번 고장나면 수천만원이 들죠. 배터리팩 하나만 불량나도 전체를 갈아야하니...에라이
와 댓글러들 너무 무식해서 못보겠다 ㅋ
수리해서 쓸 물건아님. 사서 개고생.
저러다 사고나지 진짜 겁이없네요
그리고 현데차 보다 안전하게 작업돼있어요 연쇄발화 방지
현대차에 비교를하다니 참 할말없네요
관심에 고맙습니다. 더 안전하게 작업하겠습니다. 재활용과 정비의 관점에서 비교해 봤습니다. ㅎ
테슬라도 한번 불나면 노답인데 누가 연쇄발화 방지할려고 저렇게 한다던가요?
모카에서 그러든가요?ㅎㅎ
이것 뜯는 이유는 테슬라를 까기위해 타 업체에서 제작한것 같네요.
그럼 철판을 금으로 해서 금볼트 너트 써서 조립해야 되나요?
그래도 난 테슬라 존버 합니다.
왜 뜯는건데요?
집중 조명해 가면서 ㅋㅋ
아저씨네 변기 커버 뜯어서 위생검열 받아 보시죠?
왜 냐구요?
쓸데없는 데 까느라고 고새하십니다.ㅋㅋ
굿바이카(주)는 전기차 배터리 연구 개발하며 자체 비용으로 뜯어 보았습니다. 저도 테슬라 존경합니다.
돈많아서 테슬라 존나 좋아하시나봐요ㅋㅋ퉤 테슬라 아이디어가 어마어마하다던데 배터리셀을 무슨 허니콤인지 개떡인지로 조립했다는 걸 실상을 보면 조잡하게 조립해눃고 저건 양면테잎로 추집하게 돈 아끼려고 대충 붙여놓고 ㅋㅋㅋ 차가 참 불나기 좆게 만들었네요 겉은 뻔지르르 양두구육의 전형
어딜가나 테슬람 분탕질 오지고요
지 혼자 테슬라 존버드립..
갑자기 그 얘기가 왜 나옴?
테슬람 어서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