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 다미안의 고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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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지난 몇 주간 저희는
    바쁜 가운데 부지런히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요,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서울국제도서전과 전주책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주에서 마주친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전주에선 매년 만나는 걸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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