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전신운동 입니다. 상.하체의 연동이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상.하체를 연결하는 코스어가 있습니다. 하체로만은 러닝이 안되고., 상체로만으로도 안되죠.,, 갈수는 있겠으나 효율이 떨어지니., 상체가 우선 되어야 하체가 따라옵니다. 상체는 파워..(체력) 하체는 탄성..(기술)
코치님은 신발끈습관도 리커버리습관도 ….. 뛸 때 몸의 움직임도 쉴때 몸의 움직임도… 모든것이… 이선춘이네요.ㅎ 미소도 인성도 가르침도…다 편안하고 릴렉스~ 그런데 정확하게. 제대로.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간결하지만 필요한 것들은 언제나 같은 자리 같은 템포인 리듬. 썬코치리듬 모든걸 알려줘도 아무도 제대로 못 따라하는 이유인가봅니다. 그래도 끝까지 쫓아가서 배울껍니당
코치님 최근들어 자주 집중적으로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저는 달릴때 지면 접촉을 줄이는데 신경을 쓰는데요 그렇게하니 속도는 올라갑니다. 그런데 썬코치님의 뒤로 다리를 접는 방식을 또 적용해서 뛰어보는데 스피드가 떨어지더라고요. 이방법에도 지면에서 빨리 떼는 방법이 필요한가요? 아님 근육 단력 부족? 보폭이 좁아져서 ? 무엇이 필요할까요??????
혹시 뒤로 차는 백피치에 더 신경을 쓰시지 않세요? 제자리 백피칙와 전진., 러닝에서의 백피치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지면을 밀기를 먼저 하고 백피치가 연결 되어야 추진력이 생기는데 아마도 밀기가 약하게, ,백피치는 위로 차는듯 하네요, , 그 이유가 아니라면 속도가 느리지지 않습니다. 말씀중 지면 접촉시간을 줄인다고 하셨는데 맞는 표현입니다, 즉 착지시 임팩트있는 밀기., 즉 점핑이 순간적으로 수행 되어야 되고 피치속도가 죽지 않아 접촉시간이 즐어들고 페이스가 상승.,유지됩니다.
반대로 지면 덥촉시간을 줄인다는건 빠른 피치로 간다는 뜻인가요? 그럼 180. 이상의 빠른 피치(피치주법)를 구사한다면 제 주법에서는 속도가 줄어들수 있고., 몸에 적응이 된다면 피치주법에서 피치는 ☆평균☆ 케이던스 180 으로 간다면 밀기로 페이스가 올라가게 되어야 합니다.
@@으니얌-i7q 피치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백피치에 신경쓰니 제가 말씀 드린대로 밀기가 없이 바로 차는동작이 나와서 전진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선택사항 입니다. 피치속도를 180으로 낮추어 제 주법을 구사할지. 지금처럼 195이상 유지하면서. 러닝을 할지요., 피치주법의 단점은 호흡과 심박의 압박감.. 속도를 더 올릴수 없다는점. 즉 스피드 향상이 안됩니다. 앞피치가 이루어진다는점으로 앞치히가 된다면 효율이 떨어지는 주법구사가 됩니다.
목동트랙 오랜만이네요 예전보다 살이 많이 쪄서 한 7키로 정도 빼고 이제 러닝도 시작해볼까 하고 2키로 정도 뛰다 걷다가 했는데 무릎 안쪽앞부분 뒤쪽바깥부분이 아픈데요 이게 일시적인 근육통의 개념인지.. 무릎뒤쪽바깥쪽 통증은 종아리 바깥쪽으로 타고 발목까지통증이 내려가는 느낌이고 무릎안쪽 앞쪽통증은 그부분만 아픈느낌인데 무리 하지 않으려고 일주일 정도 쉬다가 오늘 다시 가볍게 뛰어 보는데 아프더라구요 다리도 무겁고 등에 담걸려서 호흡도 안되고 뛸때마다 울리고 오히려 사이드 스텝으로 뛰면 다리도 가볍고 통증도 없는듯한 느낌인데 이게 뭔가 싶어서 계속 뛰면서 익숙해 지면서 없어질 통증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시적인 근육통은 아닌듯 합니다. 구독자분의 운동능력.훈련방식.주법.자세등 정보가 없어서 도움의 말씀을 드리기 쉽지가 않아 죄송합니다. 우선 통증이 있으니 러닝은 휴식하시고 소염제 복용.치료를 병행해서 통증이 없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때 초기화를 최대한 막기위해 재활운동으로 복근.팔굽혀펴기등.. 아픈 부위를 쓰지않는선에서 보강운동을 조금씩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통증이 없어져도 무리하지 마시고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러닝량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suncoach42.195 조언 감사합니다 아픈상태에서 한번더 정말 가볍게 조깅하다 걷다가 하면서 2키로 뛰고 제자리 팔벌려뛰기랑 제자리 뛰기하면서 발뻗어주는 기초 드릴연습(올려주신 기초영상) 가볍게 리듬찾는다는 생각으로 하고 2일 정도 지난 상태인데요 어제는 운전하다 아프던 갈비쪽에서 투둑 하는 느낌과 함께 더 심하게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 갔더니 갈비 쪽 골관절 막에 탈락이 생긴거같다고 병원이서 치료받고 약 먹고 있습니다 2일전에 가볍게 운동한 이후로는 오히려 다리 통증도 덜하고 조금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차라리 가볍게 30분정도 파워워킹을 하는게 회복이랑 초기화 방지에 도움이 될까요?
부상위험이 큰 방식입니다.. 전력질주는 단거리 훈련으로.. 예로 150m 전력으로 뛴후 15분 휴식 5세트 하는식이 단거리 훈련입니다. 즉 120% 스피드., 그리고 휴식 최대한.. 이것도 웜업(조깅.체조.스트레칭.스킵동작등 동적스트레칭..질주.휴식) 60분 이상 한후 포인트 훈련입니다, 마라톤 훈련은 전력질주는 최대한 하지 않는것이 좋고. 하더라도 하는 방식이 따로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리듬 자체가~ 코치님 덕에 주법
변경 후, 1~2주 종아리가 쎄게
올라왔는데 한달 이후 부터는
호흡 및 러닝자체가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리드미컬하게 뛰는 폼 정말 멋지십니다~
가장 멋진 러닝폼이네요. 보고 배우면 엇비슷해지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감사합니다.
경쾌한 리듬의 러닝! 멋지십니다!
걷다가-> 뛸때 발을 뒤로 차면서 가속하는걸 처음 봤는데
정말 예술입니다
와우~
멋지십니다.
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중장거리 운동하는
딸아이에게
채널 구독하라고
전달했습니다^^
따님이 육상을 하고 있나봅니다.
제 코칭이 도움 되길 바라겠습니다.
온몸으로 뛴다는 느낌이있네요.
러닝은 전신운동 입니다.
상.하체의 연동이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상.하체를 연결하는 코스어가 있습니다.
하체로만은 러닝이 안되고.,
상체로만으로도 안되죠.,,
갈수는 있겠으나 효율이 떨어지니.,
상체가 우선 되어야 하체가 따라옵니다.
상체는 파워..(체력)
하체는 탄성..(기술)
러닝 폼 너무 멋잇네요..
코치님은 신발끈습관도 리커버리습관도 ….. 뛸 때 몸의 움직임도 쉴때 몸의 움직임도… 모든것이… 이선춘이네요.ㅎ 미소도 인성도 가르침도…다 편안하고 릴렉스~ 그런데 정확하게. 제대로. 의미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간결하지만 필요한 것들은 언제나 같은 자리 같은 템포인 리듬. 썬코치리듬 모든걸 알려줘도 아무도 제대로 못 따라하는 이유인가봅니다. 그래도 끝까지 쫓아가서 배울껍니당
코치님 최근들어 자주 집중적으로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저는 달릴때 지면 접촉을 줄이는데 신경을 쓰는데요 그렇게하니 속도는 올라갑니다. 그런데 썬코치님의 뒤로 다리를 접는 방식을 또 적용해서 뛰어보는데 스피드가 떨어지더라고요. 이방법에도 지면에서 빨리 떼는 방법이 필요한가요? 아님 근육 단력 부족? 보폭이 좁아져서 ? 무엇이 필요할까요??????
혹시 뒤로 차는 백피치에 더 신경을 쓰시지 않세요?
제자리 백피칙와 전진., 러닝에서의 백피치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지면을 밀기를 먼저 하고 백피치가 연결 되어야 추진력이 생기는데
아마도 밀기가 약하게, ,백피치는 위로 차는듯 하네요, ,
그 이유가 아니라면 속도가 느리지지 않습니다.
말씀중 지면 접촉시간을 줄인다고 하셨는데 맞는 표현입니다,
즉 착지시 임팩트있는 밀기., 즉 점핑이 순간적으로 수행 되어야 되고 피치속도가 죽지 않아 접촉시간이 즐어들고 페이스가 상승.,유지됩니다.
반대로 지면 덥촉시간을 줄인다는건 빠른 피치로 간다는 뜻인가요?
그럼 180. 이상의 빠른 피치(피치주법)를 구사한다면
제 주법에서는 속도가 줄어들수 있고.,
몸에 적응이 된다면 피치주법에서 피치는 ☆평균☆ 케이던스 180 으로 간다면 밀기로 페이스가 올라가게 되어야 합니다.
@@suncoach42.195 아, 저는 케이던스가 195이상 입니다. 그럼 굳이 많이 접을 필요가 없나요?
@@으니얌-i7q 피치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그래서 백피치에 신경쓰니 제가 말씀 드린대로 밀기가 없이 바로 차는동작이 나와서 전진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선택사항 입니다.
피치속도를 180으로 낮추어 제 주법을 구사할지. 지금처럼 195이상 유지하면서. 러닝을 할지요.,
피치주법의 단점은 호흡과 심박의 압박감..
속도를 더 올릴수 없다는점.
즉 스피드 향상이 안됩니다.
앞피치가 이루어진다는점으로 앞치히가 된다면 효율이 떨어지는 주법구사가 됩니다.
@@suncoach42.195 아,, 다리가 짧아요...ㅜㅜ 호흡 힘들어요. ㅠㅠ
신장 158, 최근 3000 T.T 기준 페이스가 4:46에 케이던스 193 보폭 109 입니다.(심장 터지는줄) 10키로 기준 45분이 목표인데 코치님 말씀이라면 보폭을 엄청 늘려야하네요. ㅠㅠ
기록 향상이 더딘 이유가 있는듯 하네요. 더 공부해보겠습니다. 답변을 상세히해주셔서 몸둘바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목동트랙 오랜만이네요
예전보다 살이 많이 쪄서
한 7키로 정도 빼고
이제 러닝도 시작해볼까 하고
2키로 정도 뛰다 걷다가 했는데
무릎 안쪽앞부분 뒤쪽바깥부분이 아픈데요 이게 일시적인 근육통의 개념인지..
무릎뒤쪽바깥쪽 통증은 종아리 바깥쪽으로 타고 발목까지통증이 내려가는 느낌이고 무릎안쪽 앞쪽통증은 그부분만 아픈느낌인데
무리 하지 않으려고 일주일 정도 쉬다가 오늘 다시 가볍게 뛰어 보는데 아프더라구요 다리도 무겁고 등에 담걸려서 호흡도 안되고 뛸때마다 울리고
오히려 사이드 스텝으로 뛰면 다리도 가볍고 통증도 없는듯한 느낌인데
이게 뭔가 싶어서 계속 뛰면서 익숙해 지면서 없어질 통증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시적인 근육통은 아닌듯 합니다.
구독자분의 운동능력.훈련방식.주법.자세등 정보가 없어서 도움의 말씀을 드리기 쉽지가 않아 죄송합니다.
우선 통증이 있으니 러닝은 휴식하시고 소염제 복용.치료를 병행해서 통증이 없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때 초기화를 최대한 막기위해 재활운동으로 복근.팔굽혀펴기등..
아픈 부위를 쓰지않는선에서 보강운동을 조금씩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통증이 없어져도 무리하지 마시고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러닝량을 늘리시길 바랍니다.
@@suncoach42.195
조언 감사합니다
아픈상태에서 한번더 정말 가볍게 조깅하다 걷다가 하면서 2키로 뛰고
제자리 팔벌려뛰기랑 제자리 뛰기하면서 발뻗어주는 기초 드릴연습(올려주신 기초영상) 가볍게 리듬찾는다는 생각으로 하고 2일 정도 지난 상태인데요
어제는 운전하다 아프던 갈비쪽에서 투둑 하는 느낌과 함께 더 심하게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 갔더니
갈비 쪽 골관절 막에 탈락이 생긴거같다고 병원이서 치료받고 약 먹고 있습니다
2일전에 가볍게 운동한 이후로는 오히려 다리 통증도 덜하고 조금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차라리 가볍게 30분정도 파워워킹을 하는게
회복이랑 초기화 방지에 도움이 될까요?
@@edsna9889 갈비뼈쪽 틍증이 있으면 러닝시 불편하고 통증이 더 오래갈수 있으니 휴식을 취하는게 좋겠고..
말씀처럼 걷기로 몸을 움직여 주는 게. 좋겠습니다..
회복 다 되시면 다시 러닝 시작하시길요..
1분 전력질주하고 1분 쉬고 다시 하던데요... 엘리트 선수는 다른가요? 다양한 훈련이 많네요.... 전력질주는 안해봐서 부상 때문에 못하네요....
부상위험이 큰 방식입니다..
전력질주는 단거리 훈련으로..
예로 150m 전력으로 뛴후 15분 휴식 5세트 하는식이 단거리 훈련입니다.
즉 120% 스피드., 그리고 휴식 최대한..
이것도 웜업(조깅.체조.스트레칭.스킵동작등 동적스트레칭..질주.휴식) 60분 이상 한후 포인트 훈련입니다,
마라톤 훈련은 전력질주는 최대한 하지 않는것이 좋고.
하더라도 하는 방식이 따로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suncoach42.195 네.... 폴 선수 따라잡을려면 한참 멀었네요..부상회복중이라 인터벌은 안하네요.. 국내 엘리트 선수들 부터 따라잡거나 넘어서야겠어요 부상 회복에 전념 할게요.. 연구할게 너무 많네요....
몇세트 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인터벌훈련의 횟수는 스피드. 훈련은 12회~15회. 많으면 20회도 할수 있으며
1000m 이후의 근스피드 훈련은
10회에서 길어질수록 5회.3회정도가 적당합니다.
예로
200mx200m 12회~15회
400mx200m 12회~15회
1000mx200m 5회~10회
2000mx400m 3회~5회
3000mx600m 3회~5회
5000mx1200m 1회~3회
이런식의 훈련입니다.
100mx100m 는 50회~100회 까지도 가능합니다만
영상에서의 설명은
초보자의 인터벌 훈련을 시작하는분들께 유용한 훈련입니다,
그러니 10회. 정도로 인터벌. 훈련방법을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200×200해도 되나요?
넵.,
인터벌은 같은 이론입니다,
거리와 페이스, 횟수만 다를뿐입니다,
능력에 따라 거리.강도.횟수를 올리면. 됩니다.
몸만 보면 케냐 선수들 같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