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마음을 갖게 되는 갖게 되는 고마운 명상같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본 상황에서 여쭈어 봅니다. 다른 사항은 도움이 되는데, 아래 사항을 문의드립니다. 말씀 중에 1. 가.'생각을 하지 않거나 억누르는게 아닙니다'(Day3, 5분29초) -> ‘억누르는게 아닙니다’는 이해되나, 생각을 하지 않거나는 이해 안됨 -> 생각을 선택하지 않아야 내가 하고자 하는 현재 생각(독서, 공부 등)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임, 나.'생각을 쫓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다.쫓아갈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이해(쫓아가지 않는 것은 생각을 안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는데, '생각을 하지 않거나'는 말씀은 이해가 안됩니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일상생활 중 공부, 독서, 시험 준비를 할 때는 해당 시간내 집중을 위해서는 딴 생각을 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생각을 지울수는 없기에 집중을 위해서 딴 생각을 선택을 안하는 의미) 독서하고, 시험 치는데, 그곳에 집중해야지, 쫓아가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쫒아가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언론 등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얘기를 할 때에도 ‘넌 그렇게 생각하니?’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는 말들을 자주 하곤 합니다.(생각을 지운다는 의미가 아닌 그런 생각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로 이해됨) 일상 생활에선 ‘난 그런 생각을 쫓아가지 않아’, ‘난 그런 생각을 따라가지 않아’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말씀주신 사항으로 해보니 쫓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호흡하다가 그 생각이 들면 쫓아갈 필요가 없다고 순환 반복적, 지속적으로 하면 집중을 못하고 '쫓아갈 필요가 없다'는 그 생각만을 생각하고 집중을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따라가지 않지, 무엇을 쫒아가지 않지라는 생각에 더 집중이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편한 호흡으로 그 생각을 하지 말자라고 하면 편하게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4. 결론은 가. 생각을 안하는 것(생각을 일부러 지울수는 없기에 선택을 안하는 의미로 이해)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생각 안하는 것과 생각을 쫓아가지 않는다는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생각을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즉각적인 도움이 됨), 나. ‘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아~내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알아차리며 지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일차 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쉽고 평범하게 명상을 가르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회사 입사시험을 봅니다.
여기저기 주의가 흩어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마음을 정리하려 들어왔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다른 생각이 떠올라서 주의를 다시 호흡으로 돌리려고 할 때 "부드럽고 친절하게" 해야한다는 게 정말 인상 깊고 흥미로워요. 이전에는 '아 나 또 딴 생각했네' 하고 약간의 질책이 있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는 게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메타주의력, 주의가 벗어 났을때 알아차리는 주의력. 네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마음챙김할 수 있는 방법을 편안한 목소리로 울림있게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ㆍ
호기심을 가지고 열린마음으로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데 얼굴도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마보 앱을 두달가량 사용하고 있는데요, 앱의 기초훈련과 마찬가지로 영상도 무척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생각을 하지 않거나 억누르는 게 아닙니다
토닥토닥~오늘도 잘했어요 명린이^^ 아직 마음챙김이 뭔지 잘 모르겟지만 호기심과 열린마음으로 정진 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보지기님♥
차분한 마음을 갖게 되는 갖게 되는 고마운 명상같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본 상황에서 여쭈어 봅니다.
다른 사항은 도움이 되는데, 아래 사항을 문의드립니다.
말씀 중에
1.
가.'생각을 하지 않거나 억누르는게 아닙니다'(Day3, 5분29초) -> ‘억누르는게 아닙니다’는 이해되나, 생각을 하지 않거나는 이해 안됨 -> 생각을 선택하지 않아야 내가 하고자 하는 현재 생각(독서, 공부 등)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임,
나.'생각을 쫓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다.쫓아갈 필요가 없다는 말씀은 이해(쫓아가지 않는 것은 생각을 안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되는데, '생각을 하지 않거나'는 말씀은 이해가 안됩니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
일상생활 중 공부, 독서, 시험 준비를 할 때는 해당 시간내 집중을 위해서는 딴 생각을 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생각을 지울수는 없기에 집중을 위해서 딴 생각을 선택을 안하는 의미)
독서하고, 시험 치는데, 그곳에 집중해야지, 쫓아가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쫒아가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언론 등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얘기를 할 때에도 ‘넌 그렇게 생각하니?’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라는 말들을 자주 하곤 합니다.(생각을 지운다는 의미가 아닌 그런 생각을 선택하지는 않는다로 이해됨)
일상 생활에선 ‘난 그런 생각을 쫓아가지 않아’, ‘난 그런 생각을 따라가지 않아’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말씀주신 사항으로 해보니 쫓아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호흡하다가 그 생각이 들면 쫓아갈 필요가 없다고 순환 반복적, 지속적으로 하면 집중을 못하고 '쫓아갈 필요가 없다'는 그 생각만을 생각하고 집중을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따라가지 않지, 무엇을 쫒아가지 않지라는 생각에 더 집중이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편한 호흡으로 그 생각을 하지 말자라고 하면 편하게 집중이 잘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4.
결론은
가. 생각을 안하는 것(생각을 일부러 지울수는 없기에 선택을 안하는 의미로 이해)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생각 안하는 것과 생각을 쫓아가지 않는다는 같은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생각을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즉각적인 도움이 됨),
나. ‘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이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명상을 하면서 이런 저런 잡생각이나 몸 감각은 잘 느끼는게 감정(분노, 기쁨 등)을 파악하는건 잘 안 되는군요.
사실 제가 버럭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버럭하는 감정이 생길때 알아 차리면 버럭 스위치를 턴 오프할 수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영상을 보면서 해봅니다.
호흡이 아직 잘 안느껴졌어요
근데 마스크를 쓰니 더 잘 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7:25 여기서 울었어요